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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검색결과

  •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 오는 26일부터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전면 금지’ 시행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는 기내에서의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3일 밝혔다. 변경된 운영 정책은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 이날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모두 금지된다. 승객들은 기내 반입 규정에 명시된 보조배터리 용량·개수 제한을 준수해야 한다. 항공기 탑승 전 절연 테이프를 보조배터리 단자에 부착하거나 비닐백·개별 파우치에 보조배터리를 한 개씩 넣어 보관하는 등의 단락(합선) 방지 조치도 필수로 해야 한다. 기내에서의 보조배터리 충전·사용은 엄격히 금지되며 단순 소지만 할 수 있다. 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반입한 이후에는 승객 본인의 손이 닿는 곳에 직접 휴대하거나 좌석 앞 주머니 혹은 앞 좌석 하단에 보관해야 한다. 보조배터리를 기내 선반에 보관하는 것도 금지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늦어져 큰 사고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는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공항 체크인 카운터 안내문, 알림톡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관련 규정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탑승구 및 기내에서 지속적인 안내 방송을 실시해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보조배터리에 내장된 리튬이온 전지로 인해 기내 화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국내외 항공업계에서는 항공기 운항 안전을 위해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돼 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전면 금지는 안전한 항공기 운항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승객들의 협조가 절실한 사안”이라며 “한진그룹 소속 항공사 모두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치에 앞서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는 보조배터리로 인한 기내 화재 사고를 막기 위해 각종 방안을 시행해왔다. 지난해 시행된 국토교통부 정책에 따라 체크인 카운터, 탑승구, 기내 등에서 필요한 승객에게 단락(합선) 방지용 절연 테이프를 제공하며, 기내에 보조배터리 격리 보관백을 2개 이상 필수 탑재하고 있다. 온도가 섭씨 40도를 넘으면 빨간색으로 바뀌는 온도감응형 스티커를 기내 선반 외부에 부착해 선반 내부 발열을 보다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기내 안전을 담당하는 객실 승무원 훈련도 강화했다. 기존에 진행하던 기내 화재 대비 훈련에 더해 보조배터리 화재 상황을 특정한 진압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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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4
  • 하나투어, "익숙함 속 낯선 여행" 지난해 재방문 1위는 '일본'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 고객이 지난해 최다 재방문한 지역은 ‘일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투어가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기획상품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동일 국가를 2회 이상 방문한 고객 비중은 일본, 베트남, 중국 순으로 높게 집계됐다. 특히 일본과 베트남은 시코쿠, 나트랑 등 지방 소도시와 휴양지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과거 도쿄나 다낭 같은 대표 여행지에 집중됐던 수요가 새로운 거점으로 분산되며, 검증된 여행지에서 새로움을 찾는 이른바 ‘N차 여행’이 보편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기획여행 상품 중 재구매율 1위는 ‘대마도 2일’이 차지했다. 부산에서 배편을 이용하는 높은 접근성과 합리적인 비용, 연차 소진 부담 없는 가벼운 일정 등 복합적인 이점이 맞물려 반복 구매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개인별 재방문 기록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최다 재이용 고객은 1년 동안 총 21회 여행을 기록했다. 미국, 일본, 베트남 등 총 9개 지역 상품을 이용했으며, 특히 일본과 베트남에서는 대도시와 소도시를 번갈아 방문하는 경향을 보였다. 하나투어는 긍정적인 여행 경험이 여행지 재방문과 브랜드 재이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하나팩 2.0 이용객 대상 HCSI(하나투어 고객만족지수) 조사에서 88%가 재이용 의사를 밝히며 그 가능성을 입증했다. 수익성이 높은 프리미엄 상품군의 재구매율도 돋보인다. 2024년에 객단가 1천만 원 이상 상품을 구매한 고객의 65%가 이듬해 재구매로 이어졌다. 하나투어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하이엔드 고객층의 높은 눈높이를 충족시키며 탄탄한 충성도를 이끌어냈다는 의미다. 브랜드 선호도에 힘입어 온라인 채널 역시 꾸준히 성장세다. 지난해 말 기준 하나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앱 회원 수는 전년 대비 10.2% 늘어난 920만 명으로, 1천만 회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만족스러운 여행 경험이 곧 다음 여행을 결정짓는 핵심 기준”이라며 “고객의 세분화된 취향을 만족시키는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단순한 여행지 재방문을 넘어 다시 찾고 싶은 여행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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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진에어, 2026년 상반기 객실승무원 채용
      진에어(www.jinair.com)가 2026년 상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을 실시한다. 진에어는 기내 안전과 대고객 서비스 업무를 수행할 신입 객실승무원을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진에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마감일은 1월 22일이다. 특히, 이번에 별도로 진행되는 부산 지역 신규 채용은 2027년 초로 예정된 통합 LCC 출범을 대비해 부산 거점 노선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각 지역별로 두 자릿수 규모다. 지원 자격은 서울과 부산 모두 기졸업자 또는 올해 8월 이내 졸업예정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교정시력 1.0 이상이어야 한다. 또 TOEIC 550점 또는 TOEIC Speaking IM1, OPIc IM 이상의 공인 어학성적을 제출해야 하고, 일본어와 중국어 우수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영상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전형 과정에서는 기내 안전과 서비스 업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4월에 입사해 약 9주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실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진에어는 “객실승무원은 기내 안전과 서비스를 책임지는 항공사의 핵심 인력으로 최고의 안전 의식과 팀워크를 지닌 우수한 항공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부산 지역 인재 확보를 통해 부산 거점의 운항 안정성과 고객 응대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에 채용된 신입 객실승무원 50여명은 360여시간에 걸친 체계적인 훈련과 교육을 마치고 올해 1월 1일 부로 비행에 투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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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국내 39개 호텔 객실 할인 ‘코지 윈터 스테이’ 캠페인 전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여행 플랫폼 메리어트 본보이가 국내 겨울 여행 수요가 이어지는 시기에 맞춰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를 위한 ‘코지 윈터 스테이(Cozy Winter Stay)’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 시즌 스테이케이션을 계획하는 레저 여행객에게 객실 요금 5% 할인 혜택을 제공해, 국내 곳곳의 메리어트 호텔에서 편안하고 따뜻한 겨울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지 윈터 스테이’ 캠페인 기간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는 참여 호텔에서 멤버 전용 5% 할인 요금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투숙 가능 기간과 혜택은 호텔별로 상이하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단계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코지 윈터 스테이’ 캠페인은 전국 주요 지역의 39개 메리어트 호텔이 참여한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는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 웨스틴 조선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평택,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알로프트 서울 명동, 알로프트 서울 강남, 목시 서울 명동, 목시 서울 인사동, AC 호텔 서울 강남, AC 호텔 서울 금정,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더 플라자 서울 오토그래프 컬렉션,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 더 링크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가 참여한다. 인천 지역에서는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과 네스트 호텔 디자인 호텔 회원, 충청(세종, 대전) 지역에서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과 호텔 오노마 대전 오토그래프 컬렉션이 포함되며, 경상 지역(대구, 부산)에서는 대구 메리어트 호텔, 웨스틴 조선 부산,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 그리고 제주에서는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와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 리조트가 참여한다. 본 캠페인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메리어트 공식 웹사이트 내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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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하나투어, 3월 필리핀 클락에서 ‘글로벌 골프챌린지’ 개최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3월 필리핀 클락에서 개최하는 골프챌린지를 시작으로 ‘2026 글로벌 골프챌린지’를 진행한다. 2009년부터 진행해 온 하나투어 골프챌린지는 전 세계 유명 골프장에서 골프는 물론 만찬과 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골프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3월 필리핀 클락에서의 대회를 첫 시작으로 일본 북해도, 중국 위해 등 다양한 지역에서 분기별 1회씩 진행할 예정이다. 클락 골프챌린지 상품은 3월 4일 인천과 부산에서 출발하는 3박 5일 일정과 청주에서 3월 3일 출발하는 4박 6일 일정으로 구성했다. 본선라운드는 3일차인 3월 6일 진행되며, 본선라운드 장소인 미모사CC는 숲과 다양한 열대 식물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쾌적한 라운딩이 가능하다. 핸디캡을 적용하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돼 성인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다. 본선라운드 전, 후로 연습라운드(미모사CC)와 친선라운드(프라데라CC)를 각 18홀씩 즐길 수 있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젝시오 아이언 세트를 시상하고, 롱기스트(남/녀)와 니어리스트, 홀인원 등에게도 상품을 시상한다. 행운권 당첨자에게는 700만 원 상당의 리브베터 매트리스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하나투어 글로벌 골프챌린지는 초급 골퍼부터 상급 골퍼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대회”라며 “매년 각 시즌에 맞춰 최적의 골프장을 선정해 골프뿐 아니라 관광과 휴양 모두 즐길 수 있는 전통성 있는 골프 대회의 명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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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모두투어, 호캉스와 핵심 관광을 한 번에… 오전 자유 동남아 기획전 출시
      모두투어는 태국·라오스·베트남 등 동남아 인기 여행지에서 오전 일정을 자유시간 중심으로 구성한 ‘늦잠 가능 패키지’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모두투어 자체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와 최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오전에는 고객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오후에는 핵심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일정을 재구성했다. 휴식과 관광의 균형을 강화해 여행의 피로도는 낮추고 체감 만족도는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획전은 태국(방콕·푸껫·치앙마이), 라오스, 베트남(다낭·나트랑·하노이·푸꾸옥) 등 3개 카테고리로 운영되며, 주요 인기 노선을 중심으로 상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모두투어는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와 소규모 그룹 전용 상품 ‘우리끼리’를 비롯해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함께 선보이며 프리미엄부터 프라이빗까지 한 번에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 특히 오전 자유시간에는 호텔 부대시설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숙박 만족도가 높은 호텔을 엄선해 구성했다. 또한 부산·청주·대구 등 지방 출발 상품을 확대해 지역 고객의 선택 편의성을 높였으며 기획전 전용 특전으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인 ‘늦잠 가능 패키지 푸꾸옥 5일’은 출시 이후 기획전 예약 비중 36%로 1위를 기록한 상품으로, 월드 체인 5성급 풀만 푸꾸옥 비치 리조트에 투숙하며 모닝콜 없는 여유로운 오전을 즐길 수 있는 일정 구성이 특징이다. 푸꾸옥 최대 규모의 수영장을 보유한 리조트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푸꾸옥 필수 3대 야경 투어(그랜드월드·선셋타운·즈엉동 야시장)와 함께 ‘키스 오브 더 씨’ 티켓, 키스브릿지 투어가 포함돼 야간 콘텐츠까지 알차게 구성했다. 또한 전신 마사지 90분과 4대 특식, 망고 도시락, 1일 1 음료 제공 등 휴양 만족도를 높이는 혜택도 담았다. 모두투어는 이번 기획전은 자체 고객 만족도 조사로 확인된 ‘여유 있는 일정’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바탕으로 새롭게 기획한 신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세심하게 반영해 모두투어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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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티웨이항공 부산 치앙마이 노선 신규 취항 영남권 동남아 노선 확대
      티웨이항공이 지난 8일 김해국제공항에서 부산 치앙마이 노선 신규 취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김한길 티웨이항공 부산지점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규 노선 개설을 기념했다. 부산 치앙마이 노선은 지난 8일부터 주 2회 목요일과 일요일 운항한다. 출발편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 25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11시 15분 치앙마이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치앙마이에서 오전 12시 15분에 출발해 오전 6시 50분 부산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행 시간은 약 5시간 50분이며 태국 현지 시각은 한국보다 2시간 느리다. 치앙마이는 올드타운의 고즈넉한 사원과 님만해민 카페거리 야시장과 현지 미식이 어우러진 태국 북부 대표 여행지다. 도이수텝 사원에서 내려다보는 도시 전경과 골목 곳곳의 로컬 푸드 주말 워킹 스트리트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해 여유로운 감성 여행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낮에는 사원과 골목 산책으로 시간을 보내고 저녁에는 야시장과 마사지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정이 겨울철 따뜻한 힐링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김해국제공항에서 김포행 국내선을 비롯해 부산 오사카 부산 후쿠오카 부산 삿포로 부산 나트랑 부산 하노이 부산 치앙마이 노선을 운항 중이다. 여기에 이달 9일부터는 부산 코타키나발루 노선을 주 2회 월요일과 금요일에 새롭게 운항하며 부산발 국제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부산에서 더욱 가까워진 치앙마이의 사원과 한적한 골목 야시장까지 다양한 매력을 편안하게 즐기길 바란다며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영남권 여행객들의 동남아 선택지가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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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진에어 에어부산 국내선 코드쉐어 개시 통합 LCC 출범 향한 첫 단계
      진에어가 에어부산과 국내선 코드쉐어 판매와 운항을 시작하며 통합 LCC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공동운항 서비스는 1월 6일부터 시행됐으며 한진그룹 산하 저비용항공사 세 곳의 물리적 결합을 위한 첫 단계로 평가된다. 2027년 초 출범이 예정된 통합 LCC의 안정성과 사업 연속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진에어와 에어부산 간 코드쉐어는 운항 스케줄 보완성이 높은 김포 부산 제주 부산 제주 울산 등 국내선 세 개 노선에 한해 우선 적용된다. 이는 부울경 지역에서 강점을 보유한 에어부산의 노선 경쟁력과 진에어의 판매와 마케팅 역량을 연계해 실제 고객 접점에서 통합 운영의 안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단계적 통합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협력 구조에서 진에어는 마케팅사로서 항공권 판매와 마케팅을 담당하고 에어부산은 운항사로서 항공편 운영을 맡는다. 이에 따라 승객은 진에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채널을 통해 진에어 편명으로 운영되는 에어부산의 국내선 세 개 노선 항공편을 구매할 수 있다. 양사는 약 10개월에 걸친 실무 협업을 통해 통합을 위한 운영 기준과 방향성을 공유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협업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업무 프로세스의 정합성도 크게 높아졌다는 내부 평가가 나온다. 이를 통해 향후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영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조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공동운항을 통해 노선 경쟁력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고객 이용 편의성과 네트워크 효율성까지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다른 부문에서도 통합 작업을 차분히 준비해 통합 LCC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코드쉐어 시행은 단순한 노선 협력을 넘어 향후 통합 LCC 출범을 향한 실질적인 시험대라는 점에서 항공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국내 저비용항공 시장의 경쟁 구도에도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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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에어부산 지역 항공 인재 양성 앞장 5년간 2300여 명 교육 기부 성과
        에어부산이 지역 항공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기부 활동을 지속하며 지난 5년간 2300여 명의 항공 인재 육성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부산은 2021년부터 항공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까지 누적 수료생이 2300명을 넘어섰으며 연간 교육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2025년에는 700명 이상이 프로그램을 수료하는 등 지역 기반 항공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에어부산은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과 협력해 항공 인력 양성 사업을 5년째 이어가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드림캠퍼스는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이 항공사 주요 직군에 배치돼 실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업 실무자가 지역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항공 산업과 직무를 소개하는 드림스쿨을 통해 고교생 대상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대학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진로 특강 프로그램 드림멘토를 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참여와 산학협력을 통한 교육 실습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 기부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에어부산은 사옥 내에 구축된 객실 전문 훈련 시설의 활용도를 높여 교육생들이 실제 항공기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장감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에어부산은 2023년 교육부가 선정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2024년에는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인증하는 부산학생꿈터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미래 인재 육성은 기업이 반드시 수행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항공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인재 양성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역 사회와 연계한 에어부산의 교육 기부 활동은 항공 인력 수급 안정과 청년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 항공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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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모두투어, 중국 각기 다른 도시 매력 한눈에… N번째 가는 도시 여행 기획전 출시
      모두투어는 짧은 일정에도 핵심 매력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중국 도시여행 기획전 ‘N번째 가는 도시 여행’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중국 여행은 여러 도시를 한 번에 둘러보는 방식보다 여행 목적과 취향에 맞는 도시를 골라 짧게 다녀오며, 재방문을 통해 도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새로운 매력을 발견해 가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모두투어는 ‘도시마다 다른 감성’과 ‘짧은 일정의 재방문 도시 여행’을 핵심 콘셉트로, 고객이 일정·테마·출발지에 맞춰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중국 도시 여행 기획전을 선보였다. 이번 기획전은 여행 고수 MD가 엄선한 추천 상품을 비롯해 도시별 대표 루트와 SNS 화제의 핫플레이스를 모은 ‘요즘 뜨는 도시’, 매주 기간 한정 혜택과 특가를 제공하는 ‘이번 주 특가’ 등 추천형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상하이, 홍콩·마카오, 칭다오 등 주요 인기 여행지는 물론 샤먼(하문), 다롄(대련), 하얼빈, 옌타이(연태), 웨이하이(위해), 하이난 등 도시별 키워드를 세분화해 고객이 목적지 별 핵심 포인트를 손쉽게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자유여행부터 ‘모두시그니처’까지 다양한 맞춤형 상품을 함께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부산 출발을 비롯해 청주·대구 출발 카테고리까지 마련해 지역 고객의 선택 편의도 강화했다. 대표 상품인 ‘상하이+디즈니랜드 4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상하이 디즈니랜드 자유이용권을 포함해 전 일정 준 4성급 월드 체인 호텔에 숙박하며, 신천지, 타이캉루, 상하이 옛 거리 등 주요 관광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노쇼핑 일정에 황푸강 유람선과 딤섬 특식이 포함되며, 만 19세 미만 예약 고객에게 디즈니랜드 머리띠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가족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모두투어 데이터 분석 결과, 중국 지역 내 1월 출발 예약 건수 기준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은 상하이(21.3%)로 나타났으며, 칭다오(15.4%), 홍콩(12.3%), 장가계(11.9%)가 뒤를 이었다. 특히 상하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0% 증가하며 주요 지역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모두투어는 중국은 도시마다 분위기와 즐길 거리가 뚜렷해 짧은 일정으로도 만족도가 높은 여행지라며, 이번 기획전은 도시별 감성과 핵심 경험을 직관적으로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재방문에서도 숨은 매력과 새로운 경험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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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모두를 위한 여행 길을 열다 전국 유니버설 관광 통합 가이드북 첫 공개
      서울관광재단이 전국 주요 지역 관광기구와 함께 유니버설 관광 정보를 한데 모은 통합 가이드북을 선보이며, 모두를 위한 여행 환경 조성에 본격 나섰다. 서울관광재단은 재단을 포함한 지역 관광기구 7개 기관의 유니버설 관광지 정보를 담은 유니버설 관광 거버넌스 통합 가이드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유니버설 관광은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및 동반자 등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의미한다. 유니버설 관광 거버넌스는 2025년 9월 출범한 전국 단위 협의체로, 지역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무장애 관광 기반을 넓히고 관광약자의 이동권과 관광 향유권을 증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참여 기관은 서울관광재단을 비롯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광주광역시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울산문화관광재단, 인천관광공사, 충남문화관광재단 등 총 7곳이다. 이번에 제작된 가이드북에는 서울을 포함한 각 지역의 유니버설 관광지 35곳이 수록됐다. 주소와 운영시간 등 기본 정보는 물론, 휠체어 이동 가능 여부, 엘리베이터와 장애인 화장실 유무 등 접근성 정보를 픽토그램으로 표현해 누구나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가이드북은 저탄소 실천을 위해 종이 인쇄를 최소화하고 전자책 형태로 제작됐으며, 국문과 영문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와 비짓서울 홈페이지의 가이드북 메뉴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재단은 올해 국내외 관광 및 MICE 행사 현장에서 가이드북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거버넌스 참여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공동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과 지역을 잇는 관광약자 팸투어를 추진하고, 유니버설 관광 홍보 캠페인도 공동으로 전개한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10월에는 인천관광공사와 협업해 서울 관광정보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마시안 해변과 개항박물관 등 인천의 유니버설 관광지를 답사하는 팸투어를 두 차례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거버넌스 참여 기관과 함께 관광약자를 직접 대상으로 한 팸투어를 추진해 실질적인 여행 경험을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시도 단위에 머물렀던 거버넌스 범위를 서울시 25개 자치구로 세분화해 확대한다.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해 유니버설 관광 활성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선정 기관에 대해서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준 관광인프라팀장은 이번 유니버설 관광 거버넌스 통합 가이드북 발간은 7개 기관이 협력해 흩어져 있던 유니버설 관광 정보를 하나로 모은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모두를 위한 관광 실현을 위해 서울과 지역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관광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향한 전국적 연대의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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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 경주 서면에 국내 첫 대중형 폴로 관광단지 조성 3200억 원 투입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
      경주 서면 일원에 국내 최초의 대중형 폴로 복합관광단지인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가 들어선다. 경주시는 15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와 민간 개발사 루브루와 함께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관계 기관 관계자와 사업 주체인 성호그룹 손명익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맡고, 사업 시행자인 루브루는 총 32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통해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약 30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는 경주시 서면 도계리 서오리 천촌리 일원 약 213만 제곱미터 부지에 조성된다. 국내 최초로 일반 대중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폴로 경기장을 중심으로 폴로파크와 18홀 골프장을 포함한 종합 스포츠파크, 모노레일과 짚라인 숲속 체험시설 등 자연친화형 휴양 콘텐츠, 스포츠호텔과 콘도 등 숙박시설을 갖춘 체류형 복합 관광단지로 개발된다.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폴로는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3만여 명의 등록 선수가 활동하는 국제 스포츠지만, 국내에서는 일부 회원제 위주로 운영돼 일반인의 접근성이 낮은 종목으로 인식돼 왔다. 경주시는 이번 관광단지 조성을 통해 폴로의 대중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국제대회 개최, 글로벌 교류 확대까지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관광단지가 들어설 예정 부지는 수도권에서 고속철도 기준 2시간 이내, 대구 부산 울산 등 영남권 주요 도시에서도 1시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는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어 광역 관광 수요를 흡수하는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는 경주의 관광 콘텐츠를 한 단계 확장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과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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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1-15
  •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6년 연속 우수 등급 국비 10억 원 확보로 관광기업 성장 가속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년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올해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를 통해 전국 최초로 영도구에 문을 열었다. 이후 관광 스타트업과 스타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국 관광기업 지원 모델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우수 등급 획득은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케이케이데이와 국내 대표 플랫폼 프렌트립 등 유망 온라인 여행사의 부산 상주 거점을 유치하고, 포트빌리지와 크리스마스빌리지 등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성과가 높이 평가된 결과다. 센터는 온라인 여행사 협업 사업을 통해 수도권 중심의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부산 특화 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온라인 여행사와 롯데백화점, 허심청, 놀핏, 미스터멘션 등과의 전략적 제휴를 이끌어내며 온라인 여행사 지자체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센터가 발굴한 스타기업들의 활약도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 푸드트래블이 기획한 포트빌리지와 크리스마스빌리지는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으며, 태성당과 이흥용과자점은 부산 미식 여행의 핵심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피아크는 한국관광공사의 이색 행사 공간으로 선정돼 부산국제항만콘퍼런스 친선만찬을 성공적으로 치렀고, 제로웹은 시니어 메디투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부산시와 센터가 2019년부터 발굴하고 지원한 300여 개 스타트업과 스타기업은 지난해 한 해 동안 매출 약 1천100억 원, 투자 유치 약 70억 원, 대외 수상 119건, 특허 및 신제품 출시 62건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에는 스타트업에 대한 진단과 점검을 강화해 총 240여 건의 밀착 자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투자 매칭과 리브랜딩을 지원했으며, 서울 인사동에 스타기업과 스타트업 상품을 판매하는 부산슈퍼를 운영해 수도권 판로 개척에도 나섰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는 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뷰티테크 기업 라이브엑스, 노후 여관을 재생한 국제장여관과 중화권 인플루언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에이치아워, 아메리카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교육 관광 기업 나누기월드 등이 있다. 또한 테이스티키친의 돼국라면은 대기업 유통망 입점을 앞두고 있다. 부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수요자 중심의 기업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연간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할 방침이다. 신규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협약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 프로젝트를 추진해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스타기업의 경험과 혁신성을 결합한 기업 간 협업과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만의 체류형 콘텐츠를 만들어 전국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나윤빈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 관광 기업의 성장은 500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핵심 동력이라며, 기업 성장 단계와 사업 특성에 맞춘 정책을 통해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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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1-15
  • 경남도, 초광역 인바운드 관광권 조성 본격화…관광업계와 현장 소통 강화
      경상남도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초광역 인바운드 관광권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상남도는 12일 오후 도청 신관 3층 중회의실에서 정부의 초광역 인바운드 관광권 조성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관광업종별 대표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방한 관광시장이 수도권 중심으로 편중된 구조에서 벗어나, 정부가 추진 중인 초광역 단위 지역 관광권 집중 육성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 등 인접 지역과 연계한 인바운드 관광권 조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과 윤영호 경남관광협회장을 비롯해 종합여행업, 국내외여행업, 국내여행업, 관광식당업, 국제회의기획업, 관광호텔업, 관광펜션업, 야영장업 등 도내 8개 관광업종 대표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초광역 인바운드 관광권 조성 구상을 공유하고, 관광권 공동 브랜딩과 글로벌 마케팅,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 발굴, 숙박시설 개선과 서비스 품질 관리 등 외래객 여행 전 과정에 대한 통합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여행지 선택부터 이동과 숙박, 체험, 식음, 쇼핑에 이르기까지 관광객의 여정 전반을 기준으로 한 통합 지원 체계 구축 방안과 AI 기반 지역 관광 혁신, 관광 분야 규제 개선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현장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실제로 겪는 불편 요소를 개선하고, 경남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릴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경남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 등과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할 예정인 제2, 제3의 인바운드 관광권 조성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초광역 관광권은 개별 지자체 간 경쟁이 아닌 협력의 시대로 전환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경남이 동남권 인바운드 관광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관광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인바운드 전략을 마련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찾고 머무는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의 도약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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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1-12
  • 부산항 크루즈 기항 역대 최대 기록 2026년 관광객 확대 위한 선제 대응 나서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2025년 부산항 크루즈 기항 실적이 총 237항차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내년에 예상되는 대규모 기항 수요를 부산 방문 관광객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부산항의 230여 항차 달성은 글로벌 크루즈 시장 회복 흐름과 함께 민관이 협력해 추진해 온 크루즈 관광 활성화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 올해 시와 공사는 럭셔리 크루즈 아자마라 퍼수트 승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환대 프로그램을 네 차례 운영하며 약 2000명의 고부가가치 관광객을 맞이했다. 이러한 맞춤형 환대 서비스는 선사와의 신뢰로 이어져 2026년 동일 선사의 부산 기항 횟수가 여섯 차례로 확대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탐험형 크루즈선 르 솔레알의 부산 신규 모항 운영을 통해 단순 기항지를 넘어 크루즈 허브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왔다. 대형 크루즈 항차와 지역 축제를 연계한 시도도 눈에 띈다. 셀레브리티 밀레니엄 등 대형 크루즈 입항 시 감천문화마을 골목 축제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통시장 방문 셔틀버스를 지원해 크루즈 관광객의 소비 동선을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했다. 부산의 크루즈 목적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도 병행되고 있다. 동북아 크루즈 시장 변화로 높아진 부산항에 대한 관심을 적극 활용해, 올해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글로벌 크루즈 전문 매체인 크루즈 인더스트리 뉴스를 통해 부산의 기항 매력을 집중 홍보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주요 선사 경영진과 의사결정권자들에게 부산의 항만 인프라와 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며 아시아 노선 검토 시 부산을 우선 고려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제주 국제크루즈포럼 등 국내외 박람회와 전시회 참가, 해양수산부와 공동 포트세일즈, 유관기관 합동 세일즈콜 등을 통해 해외 크루즈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유치 마케팅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증가하는 기항 수요를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한 현장 중심 마케팅도 이어진다. 내년 2월 입항 예정인 엠에스씨 벨리시마 항차와 연계해 선사 및 온라인여행사와 협력한 라이브 커머스를 위챗과 플리기 등 주요 플랫폼에서 진행해 부산 기항 상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직접적인 예약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 신년맞이 특별 전세 크루즈 항차를 대상으로 선상 부산 설명회를 개최해 일본 등 인근 국가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의 관광 매력과 기항지 경쟁력을 직접 알릴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올 한 해 여러 기관과 업계의 협력을 통해 부산 크루즈 관광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차근차근 쌓아왔다며, 2026년을 부산 크루즈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삼아 전략적 마케팅과 내실 있는 환대 준비를 통해 기항지를 넘어 방문 도시로서의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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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1-05
  • 송도해상케이블카 2026년 새해 첫날 조기 개장 바다 위에서 맞는 해맞이 명소 주목
      부산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 랜드마크 송도해상케이블카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을 맞아 해맞이 관람객을 위해 운영 시간을 앞당긴다. 바다 위 상공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새해 명소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2026년 1월 1일 기존 오전 9시였던 개장 시간을 오전 6시 30분으로 조정해 조기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 종료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후 8시까지 유지된다. 이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들은 이른 새벽부터 케이블카에 탑승해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투명한 크리스털 캐빈 아래로 펼쳐지는 바다 풍경과 붉게 물드는 새벽 하늘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어 부산을 대표하는 해맞이 명소로 손꼽힌다. 바다 위 상공에서 마주하는 파노라마 일출은 매년 새해를 맞는 특별한 순간으로 많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새벽 시간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온기 나눔 이벤트도 마련된다. 오전 6시 30분부터 발권하는 고객 가운데 선착순 300명에게 핫팩이 무료로 제공되며 상부 정차장인 송도스카이파크 전망대에서는 따뜻한 차와 음료 약 500인분이 준비돼 해맞이 관람객들의 추위를 덜어줄 예정이다. 송도해상케이블카 관계자는 2026년은 붉은 말의 해로 역동적인 기운과 태양의 열정이 함께하는 해라며 송도 앞바다의 힘찬 에너지를 느끼며 방문객 모두가 새로운 출발과 다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송도해변을 비롯해 남항과 영도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부산의 필수 관광코스로 꼽힌다. 특히 해맞이 시즌에는 바다 위 상공에서 맞이하는 특별한 일출 경험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며 부산 겨울 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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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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