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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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수 할미봉 대포바위 / 전라북도 제공

 

 

 전북도는 국가산림문화자산의 지정된 14개소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서 산림관광 자원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도는 근래 산림문화자산이 도민에게 널리 알려지면서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종합안내판을 설치하고 정비사업과 실태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도내에는 역사적으로 보전가치가 큰 숲, 나무, 표석 등 유ㆍ무형의 산림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하여 생태관광지와 연계할 수 있도록 섬진강 발원지 데미샘 등 14개소를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도내 산재되어 있는 산림 관련 유ㆍ무형의 산림문화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관리함으로써 산림자원과 연계한 생태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역사적․경관적․ 학술적․정서적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숲이나 나무․목재제품․전설․전통의식․민속 등의 유·무형의 산림문화자산


 올해에는 전주 건지산, 진안 용담면 섬바위, 고창 병바위 등 3개소에 대해 산림청에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을 신청하였으며, 신청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추진한다.


 전국의 국가산림문화자산 총 60개소 가운데 도내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은 모두 14개소로, 부안 직소폭포, 섬진강발원지 데미샘, 금강발원지 뜬봉샘 등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국가산림문화자산은 우리 민족과 역사를 함께한 삶의 일부분으로 주변의 산림과 관련된 많은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다.’면서 ‘이들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널리 알리고 적극적으로 관리하여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IN.KR 2026-01-23 08: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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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지 관광자원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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