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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집 재개관 맞아 궁중음식 봄 메뉴 선보여 전국 제철 식재료로 전통 한식 재해석
-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이 운영하는 한국의집이 재개관을 맞아 봄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궁중음식 다이닝 봄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전국 각지에서 공수한 식재료와 고조리서에 기록된 전통 조리법을 바탕으로 궁중과 반가 음식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의집은 오는 3월 11일부터 궁중음식 다이닝 봄 시즌 메뉴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메뉴는 전통 식문화에 담긴 계절성과 식재료의 가치를 강조하며 우리 음식의 깊은 풍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만찬 메뉴에서는 조선시대 임금의 수라상에 올랐던 귀한 진상품으로 알려진 종어를 활용한 종어구이가 선보인다. 종어는 전북 김제 지역에서 복원된 토속 어종으로 한동안 자취를 감췄다가 최근 다시 복원된 식재료다. 한국의집에서는 종어의 껍질을 가볍게 데쳐 결을 정리한 뒤 살을 불에 구워 담백한 맛과 은은한 불향을 살렸다. 해삼을 활용한 해삼찜도 주요 메뉴로 마련됐다. 해삼은 예로부터 보양 식재료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강한 생명력으로 인해 동양 전통 의학에서도 귀한 식재료로 여겨져 왔다. 한국의집의 해삼찜은 참해삼을 정성스럽게 손질해 한치와 새우살을 넣어 속을 채운 뒤 쪄내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해물 육수와 들깨가루를 더해 깊고 구수한 풍미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거제와 사천에서 생산된 코끼리조개를 활용한 코끼리강회와 산나물의 제왕으로 불리는 가평 두릅으로 만든 두릅전병 등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계절 요리도 함께 선보인다. 오찬 메뉴에서는 봄의 향기를 담은 오신반이 준비됐다. 오신반은 여러 가지 봄나물을 데쳐 양념한 뒤 밥과 함께 비벼 먹는 전통 음식으로 매생이국과 톳강정을 곁들여 봄 식재료의 풍미를 살렸다. 이 밖에도 태안 꽃게를 활용한 게살지짐과 완도 전복을 활용한 생전복찜 등 바다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도 함께 구성됐다. 한국의집 김도섭 한식연구팀장은 이번 봄 메뉴는 전국 각지의 제철 식재료와 고조리서에 기록된 조리법을 바탕으로 궁중과 반가 음식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종어 해삼 전복 등 전통 식문화에서 귀하게 여겨온 식재료와 봄나물을 활용해 계절의 기운과 한국 음식의 깊은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의집은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공간 환경도 새롭게 정비했다. 전통의 미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조경과 고객 서비스 공간을 개선했으며 보다 나은 음식 서비스를 위해 조리실을 확장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향후 궁중음식 다이닝뿐 아니라 한식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전통 한식 교육 기능도 확대해 전통 한식의 전문성과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1957년 영빈관 기능을 수행하며 문을 연 한국의집은 전통 음식과 전통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다. 현재 아시아 최고 여성 셰프로 꼽히는 미쉐린 1스타 셰프 출신 조희숙 조리 고문과 궁중음식 이수자인 김도섭 한식연구팀장을 중심으로 전통 한식 연구와 보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의집은 최근 2025년 블루리본 세 개 맛집으로 선정됐으며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서울미식 100선에도 이름을 올리며 국내 대표 전통 한식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의집 예약은 캐치테이블 애플리케이션 또는 한국의집 예약실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의집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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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집 재개관 맞아 궁중음식 봄 메뉴 선보여 전국 제철 식재료로 전통 한식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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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항공, 85주년을 맞아 재도약 선언
- 필리핀항공이 창립 85주년을 맞아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고객 서비스 혁신을 통한 재도약을 선언했다. 필리핀항공은 마닐라를 주요 허브로 운영하며, 세부와 클락을 비롯한 주요 도시를 거점으로 국내외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인천과 부산을 포함해 마닐라 직항편을 운항 중이다. 특히 필리핀항공은 마닐라 허브를 중심으로 필리핀 전역은 물론 아시아 및 미주 지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마닐라 출발 항공편은 보라카이(카티클란), 보홀, 세부, 다바오 등 필리핀 주요 도시를 포함한 다양한 국내 목적지로 연결돼 여행객들은 보다 편리하게 필리핀 각지로도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작년 이지현 한국 지사장을 임명하고 한국 시장을 핵심 국제 노선 중 하나로 강화하기 위해 필리핀항공 GSA인 락소홀딩스와 협업해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 필리핀항공은 2026년 3월 29일부터 마닐라-사이판, 마닐라-팔라우 노선에 주 2회(수·일) 신규 취항할 예정이며, 홈페이지에서 85주년 특가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필리핀항공 GSA 락소홀딩스는 85년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항공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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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항공, 85주년을 맞아 재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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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한호텔 코베아와 협업 스프링캠프 패키지 출시 호텔에서 즐기는 캠핑 감성
- 전국 주요 관광지에 위치한 라한호텔이 캠핑 아웃도어 브랜드 코베아와 협업해 호텔에서 캠핑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스프링캠프 패키지를 선보였다. 봄철 캠핑 시즌을 앞두고 호텔에서 편안하게 캠핑 용품을 체험하고 아웃도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숙박 상품이다. 라한호텔은 캠핑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코베아와 함께 스프링캠프 패키지를 출시하고 호텔에서 즐기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여행 경험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코베아는 1982년 설립된 국내 대표 캠핑 브랜드로 한국인의 생활 방식에 맞춘 다양한 캠핑 용품을 선보이며 캠핑 문화를 이끌어 온 기업이다. 이번 스프링캠프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라한호텔과 코베아가 협업해 제작한 캠프컵 1세트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캠프컵은 모스그린과 샌드 두 가지 색상으로 제작됐으며 보온과 보냉 기능을 강화한 이중 진공 구조로 설계됐다. 플라스틱 뚜껑과 와이어 손잡이가 달려 있어 실용성과 휴대성을 높였다. 패키지는 5월 31일까지 라한셀렉트 경주와 라한호텔 전주 라한호텔 포항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등 전국 라한호텔 주요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지점별로 조식 뷔페 2인 이용권과 커피 쿠폰 2매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 등 다양한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캠핑 감성 키즈룸 패키지도 함께 마련됐다. 경주와 울산 호텔에서는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인기 있는 정글룸과 포레스트룸 객실에 코베아 캠핑 용품을 배치해 캠핑 분위기를 한층 강화했다. 이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3인 이용권 이탈리아 유기농 베이비케어 브랜드 다다움파의 키즈 어메니티로 구성된다. 사전 예약 고객 가운데 선착순으로 코베아 미니 바비큐 체어 1세트도 제공된다. 라한호텔 최상위 브랜드인 라한셀렉트 경주에서는 체험형 캠핑 콘텐츠도 운영한다. 호텔 내 라이프스타일 북스토어 겸 카페인 경주산책에서는 코베아 캠핑 용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팝업 매대가 운영된다. 또한 지역 편집숍 경주상점에서는 벚꽃 명소로 유명한 보문호수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코베아 피크닉 세트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라한호텔은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인 클럽라한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클럽라한 회원은 코베아가 엄선한 일부 캠핑 용품을 최대 86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객실 요금의 3퍼센트 포인트 적립과 호텔 뷔페 10퍼센트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라한호텔에서 캠핑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면 숙박권과 코베아 캠프컵 등을 제공하는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라한호텔 관계자는 이번 스프링캠프 패키지는 객실 숙박과 캠핑 체험 콘텐츠 그리고 멤버십 혜택까지 하나로 연결한 라이프스타일 여행 제안이라며 올봄 라한호텔에서 호캉스의 편안함과 캠핑의 설렘을 동시에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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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한호텔 코베아와 협업 스프링캠프 패키지 출시 호텔에서 즐기는 캠핑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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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씨라이프 복합 연간이용권 출시 최대 22퍼센트 할인 프로모션 진행
-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와 씨라이프 아쿠아리움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연간이용권을 새롭게 선보이며 본격적인 2026년 시즌 준비에 나섰다. 멀린 엔터테인먼트가 국내에서 운영하는 주요 관광시설을 하나의 이용권으로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과 프로모션을 통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와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그리고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은 두 곳 또는 세 곳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연간이용권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복합 연간이용권은 각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테마파크 이용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먼저 레고랜드와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더블 패스 연간이용권이 마련됐다. 이 이용권은 구매일로부터 365일 동안 이용 제한일 없이 두 시설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객은 레고랜드 파크 내 식음료와 기념품 10퍼센트 할인 혜택과 레고랜드 호텔 예약 10퍼센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도 해양탐험선을 포함한 체험 프로그램 20퍼센트 할인과 함께 카페와 기념품 할인 그리고 주차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국 단위 관광객을 위한 트리플 패스 연간이용권도 함께 출시됐다. 이 이용권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와 코엑스 아쿠아리움 그리고 부산 아쿠아리움까지 세 곳의 시설을 1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용 제한일 없이 각 시설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식음료 기념품 주차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레고랜드 인기 어트랙션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원샷 패스트 트랙 우선 탑승권 2매가 제공되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신규 복합 연간이용권 출시를 기념해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3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 약 3주 동안 누구나 복합 연간이용권을 최대 22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더블 패스 연간이용권은 할인 적용 시 1인당 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어 기존 연간이용권보다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두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복합 연간이용권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더블 패스 또는 트리플 패스 이용권 구매 고객 전원에게 이용 기간 동안 레고랜드 무료 주차 혜택이 제공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와 코엑스 아쿠아리움 부산 아쿠아리움 가운데 한 곳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싱글 패스 연간이용권도 함께 출시됐다. 해당 이용권은 각 시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멀린 엔터테인먼트가 국내 운영 시설을 대상으로 복합 연간이용권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측은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세 시설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고 계절별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연중 즐길 거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복합 연간이용권과 싱글 연간이용권의 이용 기간과 혜택 구성 가격 그리고 할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와 코엑스 아쿠아리움 부산 아쿠아리움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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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씨라이프 복합 연간이용권 출시 최대 22퍼센트 할인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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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마운틴콘도 대규모 리노베이션 착수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 가속
- 강원랜드가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의 도약을 위한 핵심 사업인 숙박시설 대규모 환경개선 공사에 착수한다. 창사 이래 처음 추진되는 최대 규모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로 숙박시설 경쟁력을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강원랜드는 그랜드호텔과 마운틴콘도를 대상으로 하는 환경개선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약 2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강원랜드 창사 이후 최대 규모의 숙박시설 리노베이션이다. 이번 공사는 강원랜드가 추진 중인 케이 히트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평가된다. 케이 히트 프로젝트는 하이원 통합관광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수준의 복합리조트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사업이다. 강원랜드는 이번 리노베이션을 통해 시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국제 관광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리노베이션 대상은 그랜드호텔 메인타워 1개 동 477실과 마운틴콘도 5개 동 280실로 총 757개 객실 규모다. 이번 공사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고급 숙박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랜드호텔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객실 공간을 확대하고 카지노 고객을 위한 전용 객실층을 새롭게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호텔 최상층인 24층에는 카지노 회원 고객 전용 라운지를 마련해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 시설은 2028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카지노 제2영업장과 연계되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랜드는 이를 통해 카지노 방문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숙박 서비스와 VIP 전용 편의시설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마운틴콘도 역시 객실 인테리어를 전면 재정비하고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한다. 특히 외벽 재료를 불연재로 교체해 화재 예방과 고객 안전을 강화하는 등 안전성을 높이는 작업도 함께 진행된다. 강원랜드는 공사 기간 동안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순차 공법을 적용할 계획이다. 그랜드호텔은 약 24개월 마운틴콘도는 약 18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순차적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강원랜드가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도약하기 위한 케이 히트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가시화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주는 사업이라며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투자를 통해 압도적인 시설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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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마운틴콘도 대규모 리노베이션 착수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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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류 관광상품 개발 지원 외국인 체류형 관광 확대 나서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제주 한류 관광상품 개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의 자연과 문화 자원에 한류 요소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발굴해 글로벌 관광시장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온라인 채널을 통해 2026년 제주 한류 관광상품 개발 지원사업 공고를 발표하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K팝 K드라마 K뷰티 K푸드 등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 콘텐츠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방문을 유도하고 제주를 대표적인 한류 관광 목적지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주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류 체험 요소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국내 종합여행업으로 등록된 인바운드 여행사로 외국인 관광객만을 대상으로 제주에서 2박 3일 이상 체류하는 관광상품을 운영해야 한다. 상품명에는 제주와 한류 관련 단어가 포함되어야 하며 일정 중 최소 2일 이상 한류 관련 관광지 방문 또는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해야 한다. 국내 다른 지역을 경유하는 상품이라도 제주 체류 일정이 2박 3일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사업은 전년보다 지원 범위와 규모가 확대됐다. 지원 유형은 기본상품과 우대상품으로 나뉜다. 기본상품은 제주에서 2박 일정으로 운영되는 관광상품으로 참가자에게 1인당 1만5000원 상당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홍보물 제작 시 제주관광공사 로고 사용이 가능하다. 우대상품은 체류형과 인플루언서형으로 구분된다. 체류형 상품은 제주에서 3박 이상 체류하는 일정으로 구성해야 하며 1인당 최대 2만원의 지원금과 함께 일일 차량 임차비를 최대 4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인플루언서형 상품은 팔로워 5만 명 이상의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동행해야 하며 최소 3건 이상의 홍보 콘텐츠 게시를 수행해야 한다. 해당 상품의 경우 일일 차량 임차비 최대 40만원과 함께 1인당 최대 5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사업 참여 업체는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상품 1회 운영 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상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관광상품 운영 최소 7일 전까지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상품 운영이 종료된 후 10일 이내 결과보고서와 정산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검토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은 조기 마감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의 자연과 문화 자원에 한류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집중 육성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역량 있는 인바운드 여행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알림마당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광마케팅팀을 통해 관련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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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류 관광상품 개발 지원 외국인 체류형 관광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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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영랑호 벚꽃축제 판매부스 참가자 모집 친환경 축제로 준비
- 속초시가 오는 4월 열리는 영랑호 벚꽃축제를 앞두고 축제 현장에서 판매부스를 운영할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속초시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6 영랑호 벚꽃축제에서 판매부스를 운영할 참가자를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영랑호 벚꽃축제는 자연과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판매부스 참가자는 다회용기 사용과 친환경 포장재 활용을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하며 바가지요금 방지와 철저한 위생 관리 기준도 함께 지켜야 한다. 모집 규모는 총 40개소로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부스로 나뉜다. 플리마켓은 생활공예품 원예류 액세서리 지역특산품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업체로 축제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부스를 운영할 수 있는 사업자로 제한된다.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참여 확대를 위한 취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속초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속초시청 관광과 관광마케팅축제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속초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1차 서류 심사를 진행한 뒤 심사를 통과한 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실시해 최종 입점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영랑호 벚꽃축제는 호수와 벚꽃이 어우러진 속초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리잡고 있으며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고 있다. 올해 축제에서도 벚꽃 경관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봄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속초를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관내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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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영랑호 벚꽃축제 판매부스 참가자 모집 친환경 축제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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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공모 추진 국민 참여로 미래 공항 서비스 혁신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공항 서비스 혁신을 위해 국민 참여형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 공항 이용 편의와 안전 수준을 높이는 다양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미래형 스마트 공항 구축에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인천공항 AI 포트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AI 포트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공항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국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미래형 공항 모델을 지향한다. 이번 공모는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인천공항의 여객 서비스와 공항 안전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모집한다. 공모는 참여 대상에 따라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세션 1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세션 2는 인공지능 기술 역량을 보유한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공모에 참여하려는 국민이나 스타트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공모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국민 체감도와 추진 필요성 혁신성과 창의성 기술 적합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여기에 국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적으로 9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인천공항 AI 포트 추진 전략에 반영되어 향후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항 서비스 개선과 안전 관리 고도화에 활용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부사장은 이번 공모는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술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과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공항이 국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기반 공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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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공모 추진 국민 참여로 미래 공항 서비스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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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소도시 관광 경쟁력 강화 여행권역 활성화 사업 현장평가 실시
- 경상남도가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남부권 광역관광 공동진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전문사업단 사업에 대한 현장평가를 실시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경상남도는 9일 지역 관광 콘텐츠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전문사업단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인력이 중심이 되어 지역 관광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발굴하는 동시에 인근 지자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소도시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그리고 경남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두 개 권역의 사업단이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권역은 의령군 창녕군 함안군으로 구성됐으며 함안군에 위치한 아라가야협동조합이 사업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2권역은 사천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으로 구성됐으며 하동군 소재 놀루와 협동조합이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각 권역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했다. 1권역은 함안군 농업회사법인 동명 의령군 사현연합회 창녕군 로컬퍼스트 등과 협력하고 있으며 2권역은 사천시 토브로컬 고성군 바다공룡 남해관광문화재단 등과 함께 지역 기반 관광 생태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현장평가는 각 사업단이 운영 중인 맞춤형 여행상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1권역 평가는 지난 2월 27일 사천시와 하동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2권역 평가는 3월 9일 창녕군 일원에서 실시됐다. 내외부 평가위원 4명이 참여해 사업 추진 현황과 관광 콘텐츠 운영 실태 그리고 사업 실행력과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보완 과제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권역별로 운영되는 여행상품도 지역 특색을 반영해 구성됐다. 1권역은 함께하는 즐거움 함의창 상생 로컬여행을 주제로 생태 치유 로컬 문화 웰니스 테마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2권역은 초록과 파랑의 색을 찾아 떠나는 남녘 소도시 여행을 주제로 역사 교육 생태 전통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여행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1월 말부터 3월 말까지 권역별로 두 차례씩 운영된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현장평가 결과를 토대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4월 성과공유회를 열어 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도내 다른 시군에도 확산할 예정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사업은 단순히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것을 넘어 지역이 스스로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의 평가를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남부권 소도시들이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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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광협의회 이달의 남해 3월 추천 여행지 가천마을에서 용문사까지
- 남해군 관광협의회가 큐레이션 콘텐츠 이달의 남해를 통해 3월의 매력적인 여행 코스로 가천마을에서 용문사까지 이어지는 봄 여행길을 선정했다. 남해의 봄이 시작되는 대표적인 풍경과 함께 제철 음식까지 즐길 수 있는 코스로 봄철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강조하고 있다. 남해군 관광협의회는 남해의 봄은 바다와 산 사이에서 삶의 터전을 일궈 온 가천마을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가천 다랭이마을에서 홍현마을을 지나 숙호마을을 거쳐 용문사까지 이어지는 길은 자연과 역사 그리고 남해 사람들의 삶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봄 여행 코스다. 특히 3월의 가천 다랭이논은 겨우내 웅크렸던 생명의 기운이 서서히 올라오며 초록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시기다. 척박한 해안 경사면에 층층이 조성된 다랭이논은 봄을 맞아 새로운 생명의 싹이 올라오는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주며 남해 특유의 자연 풍경을 만들어낸다. 이 지역에는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있다. 가천 암수미륵바위에서 천년 미륵이 탄생하면 홍현마을에는 무지개가 뜨고 숙호마을에 엎드려 있던 호랑이가 일어나 미륵을 등에 업고 용소로 향한다는 전설이다. 이후 용문사에 이르면 공양수로 눈을 씻어 마음을 맑게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남해의 자연과 신앙이 어우러진 독특한 문화적 배경을 보여준다. 남해군 관광협의회는 3월 남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제철 먹거리로 도다리쑥국을 추천했다. 봄철 남해 들녘과 언덕에는 꽃보다 먼저 쑥이 올라오는데 여기에 바다에서 잡은 도다리를 넣어 끓여낸 도다리쑥국은 남해의 봄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이다. 윤의엽 남해군 관광협의회 회장은 3월의 남해 들녘과 언덕에는 꽃보다 먼저 쑥이 돋아난다며 봄의 약초인 쑥과 바다에서 잡은 도다리를 통째로 넣어 끓여낸 도다리쑥국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남해의 봄 풍경을 담은 대표적인 맛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벚꽃이 만개하기 직전인 3월의 남해는 화려한 꽃보다 먼저 계절의 맛을 만날 수 있는 시기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는 곳에서 봄의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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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광협의회 이달의 남해 3월 추천 여행지 가천마을에서 용문사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