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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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관광재단 디스커버서울패스 신규 제휴시설 모집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민간 관광업계와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디스커버서울패스 신규 제휴시설 모집에 나선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디스커버서울패스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업계의 수익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디스커버서울패스 신규 제휴시설을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디스커버서울패스는 서울관광재단이 발행하고 운영하는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로 서울의 주요 관광지 이용은 물론 교통 통신 결제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올인원 관광 상품이다.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서비스를 하나의 패스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패스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량 120만 건을 돌파하며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필수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근 3년 동안 제휴시설에 환원된 정산금이 100억 원을 넘어서는 등 민간 관광업계와의 상생 구조를 구축하며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해 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서울에 소재한 사업체 가운데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관광시설뿐 아니라 체험 프로그램과 서비스 등 관광 인프라 전반이 참여할 수 있다. 제휴 방식은 운영 형태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패스 이용자에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 뒤 이용 실적에 따라 사후 정산을 받는 무료 제휴와 패스 소지자에게 할인 등 쿠폰 혜택을 제공해 방문을 유도하는 쿠폰 제휴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제휴시설로 선정될 경우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디스커버서울패스 공식 채널을 통한 해외 홍보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별도의 마케팅 비용 없이도 전 세계 관광객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방문객 유입과 매출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디스커버서울패스 발행 10주년을 맞아 통합 브랜딩과 글로벌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확대해 패스 판매 증대와 제휴시설 이용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패스 전용 고객센터를 통한 고객 지원과 무료 제휴시설을 위한 간편 입장 처리 시스템 투명한 정산 시스템 등 다양한 운영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제휴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오는 4월 30일까지 디스커버서울패스 공식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모집 안내를 확인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 검토와 현장 점검 정량 정성 평가 등을 거쳐 심사가 진행되며 최종 제휴 여부는 6월 중 결정된다. 선정된 제휴시설은 시스템 연동을 거쳐 7월 초부터 패스 운영 체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기숙 서울관광재단 관광서비스팀장은 디스커버서울패스는 지난 10년 동안 관광업계와 함께 성장하며 외래 관광객 유치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제휴사의 해외 노출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적극 지원하고 생활밀착형 로컬 콘텐츠 중심의 신규 제휴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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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6-03-11
  • 제주관광공사 AI 시대 관광 트렌드 특별 강연 개최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관광 소비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제주 관광 산업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 대응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관광 종사자와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최신 소비 트렌드를 공유하는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급변하는 관광 환경과 소비 패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저자인 전미영 박사를 초청해 오는 3월 1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미영 박사는 트렌드코리아컴퍼니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대표 소비 트렌드 전문가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동 저자로 참여하며 소비자 행동 변화와 미래 사회 흐름을 분석해 기업과 공공기관에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시해왔다. 최근 관광객들은 인공지능 기반 검색과 추천 서비스를 활용해 여행 정보를 탐색하고 온라인 후기와 개인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여행지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관광 산업 전반에 새로운 전략과 대응 방식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 행동과 관광객의 여행 선택 기준을 중심으로 관광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통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제주 관광 산업이 앞으로 대응해야 할 방향과 시사점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강연은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에서 진행되며 제주 지역 관광 종사자뿐 아니라 관광 트렌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행사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관광 산업은 결국 소비자의 선택으로 완성되는 만큼 관광객의 행동 변화와 트렌드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강연이 제주 관광 현장이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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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6-03-11
  • 강원 산사 미식 체험 행사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 370대 1 경쟁률 기록
      강원관광재단이 평창 월정사에서 개최하는 사찰 미식 체험 프로그램이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강원 사찰 관광 콘텐츠의 높은 인기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열리는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 행사가 지난 3월 9일 참가자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진행됐으며 접수 시작과 동시에 총 1만1101명이 몰리며 370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사찰 관광 프로그램 가운데 이례적인 경쟁률로 강원 산사 관광 콘텐츠의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행사는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사찰음식 명장으로 주목받은 선재스님의 사찰음식 시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월정사 스님의 싱잉볼 명상과 차담 그리고 전나무 숲길 걷기 프로그램이 더해져 자연과 미식 명상을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고요한 산사 환경 속에서 사찰음식과 명상 숲길 체험을 통해 오감을 깨우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사찰의 수행 환경을 유지하고 참가자들이 체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총 30명 규모의 소수 인원으로 운영된다. 또한 참가비 일부를 평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관광 체험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 재단의 취지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2025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기념해 기획했으며 강원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사찰음식의 가치를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는 강원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사찰음식의 정수를 경험하고 지역사랑상품권 환급을 통해 지역경제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높은 관심 속에 모집이 조기 마감된 만큼 참여하지 못한 신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강원도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강원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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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3-11
  • 태백시 단종 설화 활용 영월 태백 연계 관광 이벤트 추진
      강원 태백시가 단종 설화를 활용한 관광 이벤트를 통해 영월과 태백을 잇는 연계 관광 마케팅에 나선다. 역사와 설화를 결합한 스토리텔링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태백시는 365세이프타운에서 단종 설화를 활용한 특별 이벤트 영월의 왕 태백의 수호신이 되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단종의 육신은 영월 장릉에 머물고 있지만 영혼은 태백산의 산신이 되었다는 전설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단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태백시는 이를 지역 관광 콘텐츠와 연결해 관광객 유치 마케팅으로 확대했다. 영월에서 단종의 생애와 역사를 기린 관광객들이 태백을 찾아 산신령이 된 단종의 기운을 느끼며 가족의 안전을 기원하는 새로운 여행 코스를 제안하는 것이 이번 이벤트의 핵심이다. 태백시는 영월 장릉 주차장과 청령포 입구 등 주요 관광 거점에 육신은 영월 장릉에 머물고 영혼은 태백의 산신이 되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설치해 영월 태백 연계 관광 홍보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영월 주요 관광지인 장릉과 청령포 등의 입장권이나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는 태백 365세이프타운의 인기 체험시설인 케이블카와 9DVR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의 태백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365세이프타운 체험관 본관 2층에는 단종 설화를 주제로 한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단종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구성한 스토리보드 영월의 눈물 태백의 신령이 되다를 비롯해 곤룡포를 입은 호랑이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수호신 포토존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수호의 벽 등이 조성된다. 특히 수호의 벽에서는 QR코드를 통해 영화 속 주요 장면과 주제곡을 감상할 수 있는 숏츠 영상 서비스도 제공해 방문객들이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보다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태백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이 태백까지 여행 동선을 확장하도록 유도하고 두 지역을 연결하는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영화 흥행으로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태백산 신화라는 새로운 이야기를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단종을 비극적인 역사 속 인물이 아니라 우리를 지켜주는 수호신으로 재해석해 태백의 관광 자원을 알리고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3-11
  • 장흥군 철도 개통 맞춰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관광객 유치 본격화
      전남 장흥군이 철도 개통 시대를 맞아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장흥군은 전남 장흥역과 장동역 개통으로 철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이를 관광 활성화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도 교통망 확대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을 찾는 생활 인구를 늘려 지역 경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 2억 원이 투입되며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인센티브 정책에서 가장 큰 변화는 기존 버스 중심 관광 지원 체계를 철도 관광까지 확대했다는 점이다. 새롭게 도입된 기차 단체 관광 인센티브는 여행사들이 철도 관광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1인당 기준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금액은 당일 여행의 경우 1인당 1만5천 원이며 숙박을 포함한 여행 상품은 1인당 2만5천 원이 지원된다. 철도를 이용한 관광객 유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여행 상품 구성에 맞춘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기존 버스를 이용한 단체 관광 상품 지원도 계속 유지된다. 버스 단체 관광은 여행 조건에 따라 1대당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해 철도와 버스 관광을 균형 있게 활성화할 계획이다. 장흥군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단체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관광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객 증가로 숙박시설과 음식점 체험 관광 등 지역 관광 산업 전반에 경제적 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철도 접근성 개선은 장흥 관광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정남진 장흥의 매력을 경험하고 이것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철도 교통망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과 다양한 관광 정책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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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3-11
  • 함평자연생태공원 야생화 개화 봄의 전령 복수초 노루귀 꽃망울
      전남 함평군에 이른 봄을 알리는 야생화가 개화하며 방문객들에게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자연 속에서 봄꽃을 감상할 수 있는 함평자연생태공원이 봄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함평군은 새봄을 맞아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다양한 야생화가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공원 곳곳에서는 노란 꽃잎이 특징인 복수초와 연보라색 노루귀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의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복수초는 눈과 얼음 사이에서도 꽃을 피우는 강인한 생명력으로 봄의 전령이라 불리는 대표적인 야생화다. 노루귀 역시 이른 봄 숲속에서 가장 먼저 피어나는 꽃으로 자연 속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공원 내 수생식물 전시관에서는 노랑어리연도 개화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물속에서 조용히 꽃을 피우는 노랑어리연은 작은 수중 해바라기를 연상시키는 밝은 색감으로 봄철 생태공원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함평자연생태공원은 환경부가 지정한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 다양한 야생화와 희귀 식물을 보호하고 전시하는 생태 공간이다. 봄철에는 야생화를 비롯해 조름나물 등 희귀 멸종위기 식물도 관찰할 수 있어 자연생태 교육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봄이 시작되면서 함평자연생태공원 곳곳에서 다양한 야생화가 차례로 개화하고 있다며 자연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며 멸종위기 식물도 함께 관찰할 수 있는 생태 체험 공간으로 많은 방문객들이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자연생태공원은 사계절 다양한 식물과 생태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 체험 공간으로 봄철에는 야생화 개화 시기에 맞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3-11
  • 전주시 중국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 진행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 강화
        전주시가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와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중국 현지 여행업계를 초청한 홍보 여행을 진행하며 해외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주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 산동 대자연국제여행사 대표와 중국전담여행사 관계자 등 총 20명을 초청해 전주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홍보 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여행은 인근 남원시와 협력해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중국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이 한국 문화 체험 중심의 관광코스를 직접 답사하고 이를 기반으로 방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문단은 3일 동안 전주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며 전주 관광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K뷰티 체험을 비롯해 전라감영 야간 투어 전주한옥마을 방문 한복 체험 남부시장 야시장 탐방 등이 진행됐다. 또한 구도심 관광지인 웨리단길 이시계점 객리단길 등을 방문하며 전주의 전통과 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분위기를 체험했다. 특히 야간 관광 콘텐츠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전주의 주야간 관광 매력을 동시에 소개했다. 전주시는 이번 현장 답사를 통해 중국 현지 여행업계와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전주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방한 상품 개발과 판매 확대를 유도하고 중국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홍보 여행을 계기로 중국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홍보 여행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전주 관광의 매력을 중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현지 여행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해외 여행업계와의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3-11
  • 주영한국문화원 K팝 댄스 아카데미 개최 글로벌 안무가 김영재 참여
      주영한국문화원이 영국 현지에서 K팝 안무 창작 워크숍을 열고 K팝 문화 확산과 한영 문화 교류 확대에 나선다. 주영한국문화원은 2026년 K팝 아카데미 대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K팝 댄스 아카데미 with Jay Kim 워크숍을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세계적으로 활동 중인 안무가 김영재가 특별 강사로 참여해 직접 창작한 안무를 선보인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글로벌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K팝 데몬 헌터스 OST 음악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3일 동안 각각 다른 곡을 주제로 수업이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김영재가 새롭게 창작한 오리지널 안무를 배우며 K팝 퍼포먼스의 창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첫날인 3월 10일에는 Your Idol을 주제로 수업이 진행되며 3월 11일에는 사랑인가봐 3월 12일에는 Free를 바탕으로 한 안무 수업이 이어진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 안무를 그대로 따라 배우는 방식이 아니라 곡의 분위기와 리듬을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된 안무를 배우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안무의 구조와 표현 방식을 이해하며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K팝 무대의 창작적 요소와 예술적 표현 방식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댄스 교육을 넘어 K팝 문화의 창의적 매력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 강사로 참여하는 김영재는 한국 대표 댄스 스튜디오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출신 안무가로 가수 박재범과 더보이즈 등 다양한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해 온 안무가다. 그는 전 세계 61개국 164개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워크숍과 심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역동적이면서도 정교한 안무 스타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김영재 안무가는 이번 워크숍은 기존 안무를 그대로 배우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창작한 안무를 통해 곡을 새롭게 해석하고 무대를 완성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며 참가자들이 춤을 통해 자신만의 표현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K팝은 음악과 춤 패션 가사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된 문화 콘텐츠로 세대와 국경을 넘어 감성을 연결하는 보편적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참가자들이 창작 안무를 통해 K팝을 새롭게 해석하고 한국 미학의 역동적인 감성을 몸으로 표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시작된 K팝 아카데미는 올해로 14주년을 맞은 주영한국문화원의 대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문화원은 이번 창작 중심 안무 워크숍을 통해 영국 내 K팝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한류 확산과 문화 교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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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6-03-11
  • 레고랜드 닌자고 15주년 플래시 세일 진행 입장권 최대 50퍼센트 할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본격적인 봄 시즌을 앞두고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담은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레고 테마 닌자고 탄생 1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닌자고 15주년을 맞아 파크 이용권을 최대 50퍼센트 할인하는 닌자고 15주년 플래시 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 동안 진행된다. 플래시 세일 기간 동안 누구나 성인과 어린이 구분 없이 동일한 가격인 3만3000원에 레고랜드 파크 1일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정상가 대비 최대 50퍼센트 수준의 할인 혜택으로 봄 시즌 여행을 미리 준비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할인 입장권 구매 고객은 플래시 세일 종료 다음 날인 3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레고랜드 파크 운영일 가운데 원하는 날짜를 사전 예약해 방문할 수 있다. 봄꽃과 함께 꾸며진 시즌 프로그램과 다양한 어트랙션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레고랜드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혜택과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레고랜드와 씨라이프 아쿠아리움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연간 이용권 상품도 새롭게 선보였다. 서울 코엑스와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씨라이프 아쿠아리움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더블 패스 연간 이용권은 레고랜드와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1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정상 가격 11만9000원의 연간 이용권을 프로모션 기간 동안 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레고랜드 주차 무료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관계자는 닌자고 15주년을 기념해 레고랜드 방문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플래시 세일을 준비했다며 봄 시즌을 맞아 더욱 풍성한 테마파크 경험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닌자고 15주년 플래시 세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입장권 구매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3-11
  • 지역항공 모빌리티 섬에어 운항증명 취득 김포 사천 노선으로 상업 운항 시작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 섬에어가 항공운항증명을 취득하며 본격적인 상업 운항에 나선다. 수도권과 지역 공항을 연결하는 새로운 항공 교통망 구축을 통해 국내 항공 인프라의 공백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3월 10일 섬에어의 안전운항체계 검증을 완료하고 항공안전법에 따라 항공운항증명을 발급했다고 밝혔다. 항공운항증명은 항공사가 안전한 운항 체계와 정비 및 훈련 시스템, 전문 인력과 장비 등을 갖추었는지를 정부가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국가 인증으로 정기 노선 운항을 위한 필수 절차다. 섬에어는 신조 항공기 도입과 함께 의료 및 구조 전문 지식을 갖춘 승무원 확보, 기종 특화 운항 및 정비 인력 채용 등 안전 중심의 운항 체계를 구축하며 준비를 이어왔다. 이번 운항증명 취득으로 안전 운항을 위한 핵심 요건을 모두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섬에어는 오는 3월 30일부터 김포 사천 정기편 운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상업 운항에 들어간다. 김포 사천 노선은 하루 4회 왕복 운항할 예정이며 항공권은 3월 10일 오후부터 섬에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된다. 정기편 운항에 앞서 3월 12일부터는 김포 사천 부정기편을 주 6일 하루 2회 왕복 운항해 수도권과 경남 지역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이동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섬에어의 출범은 최근 제기되고 있는 인천공항과 지방 공항 간 직항 노선 부족 문제의 대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지역 항공 인프라 확대를 목표로 설립된 섬에어는 허브 공항과 지역 공항을 연결하는 항공 간선망을 구축해 국내 항공 교통의 지역 불균형 해소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섬에어 최용덕 대표는 항공업은 속도가 아니라 신뢰의 산업이며 비행은 기술이 아니라 약속이라며 정해진 시간에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것이 항공사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섬에어는 섬과 육지 학교와 병원 일터와 가정을 연결하는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로서 본격 출범하게 됐다며 항공 노선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는 항공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형 항공사와 저비용 항공사가 수익성을 이유로 운영하지 않는 단거리 저수요 노선을 적극적으로 운항해 항공 인프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섬에어는 김포 사천 노선을 시작으로 김포 울산 사천 제주 울산 제주 김포 대마도 등으로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후 울릉도 흑산도 백령도 등 섬 지역 공항 취항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간 항공 연결성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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