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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일본·동남아·대만 최대 7월 말까지 할인
- 에어부산이 해외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여름 여행 수요 잡기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5월 6일부터 2주간 국제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주요 해외 노선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역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1차 프로모션은 5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대만·동남아·대양주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부산 출발 노선은 타이베이, 가오슝, 마카오, 방콕, 발리, 비엔티안, 세부, 나트랑(냐짱), 코타키나발루, 다낭, 괌 등이 포함된다. 인천 출발은 나트랑(냐짱), 치앙마이, 홍콩 노선이 대상이다. 이어 2차 프로모션은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부산 출발 노선은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삿포로, 마쓰야마, 다카마쓰이며, 인천 출발은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노선이 포함된다. 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 이용료가 모두 포함된 편도 총액 기준으로 판매된다. 지역별 최저 운임은 일본 9만6900원, 대만 16만4900원, 동남아 18만3900원, 대양주 노선은 20만58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로 여름 휴가철 여행객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 부가서비스 번들 2만원 할인 쿠폰 2매를 제공해 추가 혜택도 강화했다. 좌석 지정, 수하물 추가 등 여행 과정에서 필요한 부가서비스를 보다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 고환율과 여행 경비 상승으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항공업계에서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앞세운 프로모션 경쟁이 활발해지고 있다. 에어부산 역시 단거리 인기 노선을 중심으로 특가 항공권을 확대하며 여름철 여행 수요 선점에 나서는 모습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여행지를 지역별로 나눠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최근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진 만큼 고객들의 여행 계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준비된 좌석이 모두 판매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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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일본·동남아·대만 최대 7월 말까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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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재개…5월 12일부터 운항 시작
- 인천국제공항이 약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직항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5월 12일 예정된 인천-제주 노선 재운항을 앞두고 수속시설과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을 완료하는 등 본격적인 국내선 여객 맞이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국내선 재개는 지난 2월 열린 대통령 주재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방한 관광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당시 회의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공항 입국 후 지방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국내선 연계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천-제주 노선 운항 인가를 획득하게 됐다. 인천공항 국내선 운항은 지난 2016년 10월 항공사의 수요 부족 판단으로 인천-제주 노선이 중단된 이후 약 10년 만이다. 이번 노선은 오는 5월 12일부터 제주항공 이 주 2회, 하루 1편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공사는 성공적인 국내선 재개를 위해 수속시설과 안내체계를 전면 정비했다. 국제선 수속이 여객터미널 3층에서 진행되는 것과 달리 국내선 수속은 제1여객터미널 동편 1층에서 이뤄진다. 이에 따라 국내선 전용 출·도착 수속시설과 수하물 위탁 시스템 점검 및 보수를 완료했으며, 이용객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터미널 내 안내 사이니지와 동선 체계도 새롭게 정비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공사 공식 홈페이지 내 국내선 이용 안내 페이지를 최신화하는 등 온라인 정보 제공도 강화했다. 공사는 지난 6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사, 보안기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국내선 운영점검 시험운영’을 실시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약 80명의 가상 여객을 투입하고 체크인부터 수하물 위탁, 보안검색, 항공기 탑승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이어 7일에는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 주관으로 최종 현장점검이 진행됐다. 이날 김범호 직무대행은 체크인 카운터와 보안검색장, 수하물 수취대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국내선 노선의 안정적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10년 만에 재개되는 제주 국내선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인천공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선 확대와 지방 연계 강화를 통해 국민들의 해외여행 편의를 높이고 정부의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과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시대 실현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현재 101개 항공사가 53개국 183개 도시에 취항 중이다. 공사는 이번 인천-제주 국내선 재개와 함께 인천-김해 환승 전용 내항기 증편, 공항버스 노선 확대 등을 통해 국내 주요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허브공항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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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재개…5월 12일부터 운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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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만나는 미래기술”…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 X:PORT’ 개관
- “공항에서 만나는 미래기술”…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 X:PORT’ 개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선보였다. 공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 디지털 전시와 인공지능(AI)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X:PORT·엑스포트)’을 조성하고 지난 23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엑스포트(X:PORT)’는 확장(eXtended)과 공항(Port)을 결합한 이름으로, 공항을 통해 미래 기술을 경험하고 탐험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체험관은 국내외 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공항 이용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체험관은 크게 전시 존과 체험 존으로 구성된다. 전시 존에서는 미래 디지털 기술을 소개하는 상설 전시와 함께 향후 기술 주제별 기획전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에 참여한 우수 기술 5건이 함께 전시돼 기업의 기술 홍보와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 전시 기술로는 AI 피부 진단 기반 맞춤형 메이크업 및 스킨케어 솔루션, 여행지 배경 합성 사진을 제공하는 피지컬 AI 콘텐츠, AI 기반 공항 긴급 알림 접근성 서비스, 자율주행 순찰 로봇, 비접촉식 영상 분석을 통한 심리 상태 진단 기술 등이 포함됐다. 체험 존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운영된다. AI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그래피티 아트, 얼굴 인식 기반 직업 추천 프로그램, AI 상담 기반 12간지 수호신 매칭, 로봇이 그려주는 초상화 체험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첨단 기술을 접할 수 있다. 개관을 기념한 행사도 열렸다. 지난 23일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공사와 참여 기업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엑스포트의 출범을 축하했다. 엑스포트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공항 이용객은 물론 일반 방문객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개관을 기념해 다음 달 3일까지 디지털 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오는 5월 말에는 제2여객터미널에도 디지털 전시체험관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으로, 공항 전반에 걸친 체험형 콘텐츠 확대가 기대된다.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디지털 전시체험관이 미래 신기술을 경험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디지털 선도공항으로서 국내외 기업과 협력해 첨단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체험관 개관은 공항을 단순한 이동 공간에서 벗어나 문화와 기술이 결합된 복합 체험 공간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로, 인천공항 이용 경험의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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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만나는 미래기술”…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 X:PORT’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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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부산~푸꾸옥 신규 취항…“퇴근 후 떠나는 베트남 럭셔리 휴양지”
- 진에어가 부산발 베트남 푸꾸옥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영남권 해외 휴양지 노선 확대에 나섰다. 최근 동남아 휴양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직장인과 가족 단위 여행객을 겨냥한 스케줄과 편의성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진에어는 지난 4월 30일 김해국제공항에서 부산~푸꾸옥 노선 신규 취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에어 임직원과 운항·객실 승무원들이 참석해 첫 운항을 기념하고 안전 운항을 다짐했다. 부산~푸꾸옥 노선은 주 4회(월·목·금·일) 운항된다. 월요일과 금요일은 김해공항에서 오후 7시 55분에 출발하며, 목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8시 5분에 출발한다. 퇴근 후 바로 출국할 수 있는 야간 스케줄로 구성돼 직장인들의 단기 해외여행 수요를 겨냥했다. 특히 금요일 저녁 출발 시 연차 사용을 최소화하면서도 현지에서 충분한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주말 휴양 여행’ 노선으로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귀국편은 푸꾸옥 공항에서 현지 시각 기준 다음 날 오전 0시 25분에 출발해 김해공항에 오전 7시 45분경 도착하는 일정이다. 푸꾸옥은 최근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휴양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 베트남 최남단에 위치한 섬으로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 자연환경과 글로벌 리조트, 대형 테마파크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특히 2027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국제적인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부산 직항 노선 개설로 영남권 여행객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지 대표 관광 콘텐츠도 다양하다. 세계 최장 길이로 알려진 약 7,899m 규모의 ‘혼똔섬 해상 케이블카’를 비롯해 사파리와 아쿠아리움을 갖춘 복합 테마파크,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즐기는 스노클링과 다이빙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연인·친구 여행뿐 아니라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진에어는 이번 노선에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한다. 또한 모든 운임에 무료 위탁 수하물 15kg 서비스를 기본 제공해 여행객 부담을 줄였다. 이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차별화된 경쟁 요소라는 설명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인기 휴양지인 푸꾸옥 노선을 부산·경남 고객들에게 새롭게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차별화된 노선 경쟁력과 안전 운항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 이동 편의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지난 4월 29일부터 부산~나트랑(냐짱) 노선 운항도 재개했다. 해당 노선은 주 4회(월·수·금·토) 운항되며 김해공항에서 오후 8시 5분 출발, 비행시간은 약 4시간 50분이다. 귀국편은 현지 시각 오후 11시 55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6시 40분 김해공항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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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부산~푸꾸옥 신규 취항…“퇴근 후 떠나는 베트남 럭셔리 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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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위탁수하물 5kg 무료 쿠폰 제공…“유류할증료 부담 덜어준다”
- 최근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진에어가 여행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 강화에 나섰다. 진에어는 오는 6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항공권을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위탁 수하물 5kg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기본 제공되는 위탁 수하물 15kg에 추가로 5kg이 더해져 총 20kg까지 무료 위탁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항공권 가격과 함께 부가서비스 비용 부담도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여행객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 항공사에서 사전 위탁 수하물 5kg을 추가 구매할 경우 노선에 따라 약 1만원에서 최대 6만5000원 수준의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하지만 이번 쿠폰을 활용하면 해당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여행객들의 체감 혜택이 크다는 평가다. 쿠폰은 진에어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항공권 결제 단계에서 직접 선택해 적용하면 된다. 국내선과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노선 권역별로 매월 1회씩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에 따라 여러 국가를 여행하는 고객들도 반복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쿠폰 적용이 가능한 탑승 기간은 오는 10월 24일까지로,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 등 하반기 여행 수요까지 겨냥했다. 진에어는 공식 홈페이지 직접 예약의 장점도 함께 강조했다. 홈페이지 예약 고객은 항공 스케줄 변경이나 운항 정보 등을 가장 빠르게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일정 변경과 환불, 부가서비스 구매 등도 마이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 전용 결제 할인과 나비포인트 적립 등 추가 혜택도 제공돼 여행 준비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진에어는 여행객들을 위한 ‘스마트 여행 가이드’도 소개했다. 먼저 출발 24시간 전 사전 체크인을 통해 원하는 좌석을 미리 확보하고, 출발 4시간 전까지 부가서비스를 사전 구매하면 보다 경제적인 여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최신 연락처 정보를 유지하고, 출발 전 앱을 통해 실시간 운항 스케줄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은 다양한 혜택을 누리면서도 가장 정확하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유류할증료 부담은 줄이고 안심은 더하는 스마트한 여행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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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위탁수하물 5kg 무료 쿠폰 제공…“유류할증료 부담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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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일본·동남아·대만 최대 7월 말까지 할인
- 에어부산이 해외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여름 여행 수요 잡기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5월 6일부터 2주간 국제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주요 해외 노선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역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1차 프로모션은 5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대만·동남아·대양주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부산 출발 노선은 타이베이, 가오슝, 마카오, 방콕, 발리, 비엔티안, 세부, 나트랑(냐짱), 코타키나발루, 다낭, 괌 등이 포함된다. 인천 출발은 나트랑(냐짱), 치앙마이, 홍콩 노선이 대상이다. 이어 2차 프로모션은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부산 출발 노선은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삿포로, 마쓰야마, 다카마쓰이며, 인천 출발은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노선이 포함된다. 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 이용료가 모두 포함된 편도 총액 기준으로 판매된다. 지역별 최저 운임은 일본 9만6900원, 대만 16만4900원, 동남아 18만3900원, 대양주 노선은 20만58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로 여름 휴가철 여행객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 부가서비스 번들 2만원 할인 쿠폰 2매를 제공해 추가 혜택도 강화했다. 좌석 지정, 수하물 추가 등 여행 과정에서 필요한 부가서비스를 보다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 고환율과 여행 경비 상승으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항공업계에서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앞세운 프로모션 경쟁이 활발해지고 있다. 에어부산 역시 단거리 인기 노선을 중심으로 특가 항공권을 확대하며 여름철 여행 수요 선점에 나서는 모습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여행지를 지역별로 나눠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최근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진 만큼 고객들의 여행 계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준비된 좌석이 모두 판매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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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일본·동남아·대만 최대 7월 말까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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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숨은 마일리지 찾기’ 프로모션 진행
- 대한항공은 5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8주간 스카이패스 회원정보 업데이트를 독려하기 위한 ‘숨은 마일리지 찾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러 개의 회원번호를 보유하고 있거나 장기간 연락처를 변경하지 않은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개인정보를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항공권 예약 정보나 마일리지 소멸 등 주요 안내를 놓치지 않도록 개인정보 최신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대한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내 ‘숨은 마일리지 찾기’ 메뉴에서 ‘회원번호 통합 신청’ 또는 ‘연락처 업데이트’ 중 하나만 진행해도 자동으로 응모된다. 회원번호 통합 신청은 두 개 이상의 회원번호를 보유한 스카이패스 회원이 이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사용하지 않던 회원번호에 남아 있는 적립분을 합산해 숨은 마일리지를 확인할 수 있다. 연락처 업데이트는 현재 사용하지 않는 휴대전화 번호나 잘못된 이메일 주소 등을 최신 정보로 변경하는 기능이다. 특히 홈페이지 회원이 아니어도 스카이패스 회원이라면 해당 메뉴를 통해 누구나 연락처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1등 당첨자 2명에게는 호주 시드니 왕복 국제선 항공권을 각 2매씩 증정한다. 이 외에도 국내선 왕복 항공권(각 2매, 5명), 치킨 세트 50개, 햄버거 세트 100개 등 풍성한 경품이 마련됐다. 당첨자는 7월 14일 대한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회원번호 통합 신청과 연락처 업데이트 두 가지 모두 참여할 경우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항공 홈페이지 ‘이벤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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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숨은 마일리지 찾기’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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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재개…5월 12일부터 운항 시작
- 인천국제공항이 약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직항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5월 12일 예정된 인천-제주 노선 재운항을 앞두고 수속시설과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을 완료하는 등 본격적인 국내선 여객 맞이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국내선 재개는 지난 2월 열린 대통령 주재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방한 관광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당시 회의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공항 입국 후 지방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국내선 연계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천-제주 노선 운항 인가를 획득하게 됐다. 인천공항 국내선 운항은 지난 2016년 10월 항공사의 수요 부족 판단으로 인천-제주 노선이 중단된 이후 약 10년 만이다. 이번 노선은 오는 5월 12일부터 제주항공 이 주 2회, 하루 1편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공사는 성공적인 국내선 재개를 위해 수속시설과 안내체계를 전면 정비했다. 국제선 수속이 여객터미널 3층에서 진행되는 것과 달리 국내선 수속은 제1여객터미널 동편 1층에서 이뤄진다. 이에 따라 국내선 전용 출·도착 수속시설과 수하물 위탁 시스템 점검 및 보수를 완료했으며, 이용객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터미널 내 안내 사이니지와 동선 체계도 새롭게 정비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공사 공식 홈페이지 내 국내선 이용 안내 페이지를 최신화하는 등 온라인 정보 제공도 강화했다. 공사는 지난 6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사, 보안기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국내선 운영점검 시험운영’을 실시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약 80명의 가상 여객을 투입하고 체크인부터 수하물 위탁, 보안검색, 항공기 탑승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이어 7일에는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 주관으로 최종 현장점검이 진행됐다. 이날 김범호 직무대행은 체크인 카운터와 보안검색장, 수하물 수취대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국내선 노선의 안정적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10년 만에 재개되는 제주 국내선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인천공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선 확대와 지방 연계 강화를 통해 국민들의 해외여행 편의를 높이고 정부의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과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시대 실현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현재 101개 항공사가 53개국 183개 도시에 취항 중이다. 공사는 이번 인천-제주 국내선 재개와 함께 인천-김해 환승 전용 내항기 증편, 공항버스 노선 확대 등을 통해 국내 주요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허브공항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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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재개…5월 12일부터 운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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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5월 ‘매진 특가’ 프로모션…최대 10% 할인·제휴 혜택 풍성
- 진에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합리적인 항공 운임과 다양한 제휴 혜택을 결합한 ‘매진 특가’ 프로모션을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한다. 국내외 총 45개 노선을 대상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은 할인 운임과 결제 혜택, 경품 이벤트까지 더해져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초여름 시즌 실속 있는 선택지로 주목된다. 국내선 프로모션은 5월 1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된다. 대상 노선은 김포~여수·포항, 제주~김포·부산·광주 등 총 10개 노선이며, 탑승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예매 시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코드 ‘MJIN2605’를 입력하면 항공 운임의 3%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제선은 5월 6일부터 13일까지 인천 및 부산 출발 16개 노선, 제주 출발 3개 노선 등 총 35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제선은 별도의 코드 입력 없이 여정 조회 시 자동으로 할인 운임이 적용되며 최대 10%까지 할인된다. 인천발 후쿠오카·오사카·푸꾸옥 등 인기 노선은 물론, 4월 30일 신규 취항한 부산~푸꾸옥 노선과 진에어 단독 취항 노선인 인천~기타큐슈, 부산~미야코지마 노선까지 포함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국제선 탑승 기간은 5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결제 단계에서 누릴 수 있는 추가 혜택도 눈길을 끈다.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금액 구간에 따라 ‘카카오페이 머니’ 이용 시 최대 2만원, ‘카카오페이 카드’ 이용 시 최대 1만5천원의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제휴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하고 별도 신청한 고객 중 선착순 4,000명에게는 얼루어 코리아와 협업한 약 10만원 상당의 뷰티 트래블백이 증정된다. 트래블백에는 폼클렌저, 바디로션 등 여행 필수 아이템을 포함해 국내 유명 브랜드의 스킨케어 제품 최대 25종이 담겨 실용성을 높였다. 신규 회원을 위한 혜택도 준비됐다.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가입한 신규 회원은 항공 운임 5,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900명에게는 동일한 뷰티 트래블백이 추가로 제공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가족 단위 여행 수요가 높은 5월을 맞아 단순 운임 할인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합리적이고 만족도 높은 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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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5월 ‘매진 특가’ 프로모션…최대 10% 할인·제휴 혜택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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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英 스카이트랙스 선정 ‘5성 항공사’… 6년 연속 선정
- 대한항공이 영국 항공 서비스 평가 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발표한 ‘월드 에어라인 스타 레이팅(World Airline Star Rating)’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 항공사(5-Star)’로 선정되며 글로벌 항공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스카이트랙스는 1989년 설립된 항공운송 전문 컨설팅 및 평가 기관으로,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항공사의 서비스 품질을 종합 평가해 1성부터 5성까지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이 가운데 5성 등급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 서비스 품질을 의미하며, 현재 전 세계에서 단 10개 항공사만이 이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탑승 수속과 환승 서비스, 공항 라운지, 기내식, 기내용품, 기내 서비스, 기내 엔터테인먼트(IFE), 좌석 등 약 550개에 달하는 세부 항목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전반적인 고객 접점에서 고른 경쟁력을 보인 가운데, 특히 웹·모바일 서비스와 여객운송, 라운지, 기내 서비스 및 기재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라운지 부문의 서비스 품질이 크게 향상된 점이 눈에 띈다. 대한항공은 최근 인천국제공항 내 일등석 및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 오픈을 마지막으로 약 3년 5개월에 걸친 차세대 라운지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총 7개 라운지를 새롭게 조성하거나 리뉴얼하며 공항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해외에서도 라운지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신규 플래그십 라운지를 선보였으며, 향후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등 주요 글로벌 허브 공항을 중심으로 라운지 확장 및 리뉴얼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에드워드 플레이스티드 스카이트랙스 CEO는 “대한항공이 6년 연속 5성 항공사 인증을 유지한 것은 우수한 승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객실 편의성, 기내식 품질, 공항 및 기내 서비스 전반에서 일관된 높은 수준을 유지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고객 감동과 가치 창출을 최우선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 기대를 뛰어넘는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글로벌 무대에서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달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세계 여행 케이터링 & 온보드 서비스 엑스포 2026(WTCE 2026)’에서는 기내 서비스 부문에서 총 13개 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열린 APEX FTE 아시아 엑스포에서도 ‘APAC 선구자상’과 ‘최고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등 항공 서비스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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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英 스카이트랙스 선정 ‘5성 항공사’… 6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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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인플루언서와 함께 해외 소도시 매력 발굴…다카마쓰 큐레이션 공개
- 진에어가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통해 해외 소도시의 숨은 매력을 조명하는 콘텐츠 전략에 나서며 MZ세대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진에어는 최근 개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2030 세대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해외 소도시를 인플루언서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큐레이션 페이지를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채널에 공개했다. 단순한 취항지 안내를 넘어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선보인 큐레이션의 주인공은 일본 가가와현의 대표 도시 다카마쓰다. ‘우동의 본고장’이자 예술 섬 여행의 거점으로 알려진 다카마쓰는 지난 2월 선보인 기타큐슈 편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다. 특히 다카마쓰 시내뿐만 아니라 나오시마, 쇼도시마, 오기지마 등 인근 섬 지역까지 아우르며 여행 콘텐츠의 깊이를 더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29명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해 각기 다른 시선으로 지역의 매력을 담아냈다. 유명 예술 작품과 전시 공간부터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로컬 맛집, 감성 카페, 실용적인 여행 팁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구성됐다. 여행지에 대한 정보 전달을 넘어 감성과 경험을 동시에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기능도 눈에 띈다. 큐레이션 페이지 내에서 인플루언서 계정을 클릭하면 해당 여행 콘텐츠로 바로 연결돼 보다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각 명소는 Google Maps와 연동돼 클릭 한 번으로 저장할 수 있어 여행 계획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 같은 콘텐츠는 실제로도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여행 인플루언서 ‘홍다닥’이 소개한 다카마쓰 온천 및 열차 이용권 ‘붓쇼잔 부채 패스’ 관련 게시글은 조회수 35만 회를 넘겼으며, ‘하이’가 소개한 기타큐슈 2박 3일 일정 콘텐츠 역시 조회수 26만 회, 댓글 8천 개 이상을 기록하는 등 높은 반응을 보였다. 진에어 관계자는 “큐레이션 페이지를 통해 자신만의 여행지를 찾고자 하는 2030 세대의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에어는 이번 다카마쓰 큐레이션 공개를 기념해 오는 5월 13일까지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방문하고 싶은 섬과 그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다카마쓰 여행 가이드북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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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인플루언서와 함께 해외 소도시 매력 발굴…다카마쓰 큐레이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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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카이팀 안전·보안·품질 자문그룹 의장사 선출…글로벌 안전 리더십 강화
-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 동맹체 내에서 항공 안전 정책을 주도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됐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의 안전·보안·품질 자문그룹(Safety, Security & Quality Advisory Group, SSQ) 의장 항공사로 선출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향후 2년간 스카이팀 회원사를 대표해 항공 안전 및 보안 정책 수립과 운영 방향을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선출에 따라 베넷 앨런 월시 대한항공 안전보안실장이 SSQ 분과위원장으로서 임기를 맡아 글로벌 항공 안전 정책 논의를 주도한다. SSQ 의장 항공사는 회원사 간 공통으로 적용되는 안전·보안·품질 기준을 자문하고, 각 항공사의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는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팀 이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항공 안전 관련 주요 안건을 추진하고, 회원사 간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글로벌 안전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국제적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기준을 보완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항공사의 대응 절차와 조직, 역할을 체계화하는 ‘스카이팀 비상대응계획’ 표준화 작업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의장사 선출은 대한항공의 글로벌 항공 안전 역량과 운영 경험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대한항공은 스카이팀 내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항공 안전 기준 수립 과정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게 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선출을 계기로 스카이팀 내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항공 안전과 보안 분야에서 국제적 기준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회원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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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카이팀 안전·보안·품질 자문그룹 의장사 선출…글로벌 안전 리더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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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위버스와 제휴…마일리지로 K-팝 팬덤 콘텐츠 이용
- 대한항공이 마일리지 활용 범위를 디지털 콘텐츠 영역으로 확대하며 고객 경험 혁신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제휴를 맺고 소액 마일리지 사용처를 다각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위버스는 하이브의 플랫폼 사업 부문을 담당하는 위버스컴퍼니가 운영하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으로, 아티스트와 팬이 커뮤니티를 통해 직접 소통하고 독점 콘텐츠와 라이브 방송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두아 리파, 요아소비 등 180여 팀의 글로벌 아티스트가 활동하고 있으며,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약 1,200만 명에 달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대한항공 스카이패스(SKYPASS) 회원은 보유한 마일리지로 위버스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재화 ‘젤리’ 바우처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젤리 9개 바우처는 270마일, 젤리 15개 바우처는 450마일로 교환 가능해 소액 마일리지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대한항공 홈페이지 내 마일리지 몰 ‘라이프·투어’ 메뉴에서 바우처를 구매한 뒤, 이를 위버스 계정에 등록하면 젤리로 전환된다. 전환된 젤리는 디지털 멤버십 구독이나 위버스 DM(Direct Message) 구독 등 다양한 팬덤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제휴를 통해 항공권 중심의 기존 마일리지 사용 방식을 넘어, 고객의 일상과 취향을 반영한 새로운 활용처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글로벌 팬덤 문화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마일리지 사용 범위를 확장하며 젊은 층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서비스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 거주하는 스카이패스 회원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어, 글로벌 고객 기반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항공권 구매에 국한되지 않고 고객들이 일상에서 보다 쉽게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위버스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트렌디하고 편리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스카이패스 마일리지의 활용 범위를 전 세계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의 이번 시도는 항공사 마일리지의 활용 가치를 디지털 콘텐츠 영역까지 넓힌 사례로, 향후 여행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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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위버스와 제휴…마일리지로 K-팝 팬덤 콘텐츠 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