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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좌석 줄이고 간격 넓혔다 장거리 고객 편의 강화
- 대한민국 유일의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좌석 수를 줄이는 대신 좌석 간격을 확대하는 전략으로 기내 공간 개선에 나섰다. 수익성 중심의 좌석 확대가 일반적인 항공업계 흐름과 달리 고객 편의를 우선한 차별화 전략으로 평가된다. 에어프레미아는 HL8701 기번 항공기의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을 기존 31인치에서 33인치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항공기의 총 좌석 수는 기존 344석에서 326석으로 18석 감소했다. 좌석 수 축소에도 불구하고 보다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좌석 간격이 확대된 HL8701 항공기는 3월 중순 좌석 조정 작업을 마친 뒤 16일부터 운항에 투입됐다. 해당 항공기가 배치되는 노선에서는 기존 대비 넓어진 좌석 공간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프레미아는 장거리 노선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해 좌석 공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4년에도 338석으로 운영되던 항공기 2대를 320석으로 조정하며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을 확대한 바 있다. 현재는 344석으로 운영 중인 항공기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인 좌석 재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내 전 기종의 이코노미 좌석 간격을 33인치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에어프레미아는 총 9대의 항공기를 운영 중이다. 좌석 구성은 309석 3대, 320석 2대, 326석 2대, 344석 2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가운데 344석 기체를 제외한 대부분 항공기는 이미 33인치 이상의 좌석 간격을 적용하고 있다. 기내 환경 개선도 함께 진행됐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좌석 조정과 동시에 기내 카펫을 새롭게 교체했다. 디지털 프린트 기술을 적용한 카펫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기내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였으며 기존 대비 경량화된 소재를 적용해 연료 효율 개선과 친환경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항공업계에서는 최근 단순한 운송 서비스에서 벗어나 기내 경험 전반을 차별화하려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좌석 간격과 편의성 개선은 고객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좌석 공간과 기내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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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좌석 줄이고 간격 넓혔다 장거리 고객 편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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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중국남방항공과 협력 강화 한중 노선 확대와 환승 수요 공략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중국남방항공과 손잡고 한중 항공노선 확대와 환승 수요 활성화에 나선다. 정부의 케이 관광객 3천만 명 유치 목표에 발맞춰 항공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바운드 관광 회복세를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월 18일 중국남방항공 경영진과 간담회를 열고 노선 확대와 환승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중국 대형 항공사 경영진이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양사 간 협력 확대의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부사장과 중국남방항공 왕전 부사장을 비롯해 양사 영업과 노선 네트워크 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2026년 하계 시즌 운항 계획을 중심으로 운항 확대와 수요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최근 한중 간 비자 정책 완화로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중국남방항공은 인천 중국 노선에 역대 최대 수준의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하계 시즌 동안 약 1만 2천 편 이상의 항공편과 214만 석 규모의 좌석을 공급하는 한편 신규 비정기 노선도 개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국 간 관광과 비즈니스 이동 수요를 적극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한중 노선 회복세도 뚜렷하다. 지난해 인천공항을 통한 중국 노선 여객은 전년 대비 23퍼센트 증가한 1천236만 명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증가세가 이어지며 코로나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 1천358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인천공항의 중국 노선이 완전한 회복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분석된다. 양사는 환승 수요 확대에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사 간 협약을 통해 하나의 항공권으로 여러 구간을 이용할 수 있는 인터라인 제도를 기반으로 환승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남방항공의 참여 확대를 제안했다. 이를 통해 인천공항을 동북아 허브로서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중국남방항공은 광저우를 허브로 전 세계 200여 개 도시를 연결하는 중국 최대 항공사 중 하나로 현재 인천과 광저우 베이징 상하이 등 12개 노선을 운영 중이다. 2025년 기준 보유 항공기 708대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은 중국남방항공의 인천 노선 확대는 한국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환승 네트워크와 연계해 글로벌 허브 공항으로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사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국제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확대와 공항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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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중국남방항공과 협력 강화 한중 노선 확대와 환승 수요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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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광화문서 월드 클래스 캠페인 전개 프리미엄 여행 가치 강조
- 싱가포르항공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프리미엄 항공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 경험을 강조하는 이번 캠페인은 서울 도심을 무대로 대규모 디지털 광고와 주요 이벤트 연계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월드 클래스 탑승을 환영합니다로 싱가포르항공의 대표 이미지인 싱가포르 걸이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정체성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조한다. 항공 이동을 넘어 여행 전반의 경험 가치를 높이는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싱가포르항공은 오는 3월 28일까지 약 2주간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와 일민미술관 외벽 전광판을 활용해 대형 광고를 송출한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의 3면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서울 중심부를 오가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강렬한 시각적 인상을 제공하고 있다. 도심 랜드마크를 활용한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항공사의 위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대형 이벤트와의 연계도 눈에 띈다. 캠페인 시작일인 3월 15일에는 서울마라톤 생중계와 연계해 3만 명 이상의 현장 관람객과 전국 시청자들에게 브랜드를 노출하며 높은 주목도를 확보했다. 이어 3월 21일에는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되는 대형 공연과 연계해 광고를 집중 송출할 계획이다. 글로벌 팬덤이 집중되는 시점에 맞춰 싱가포르항공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싱가포르항공은 글로벌 브랜드 가치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50대 올스타 기업에 10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항공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브랜드 신뢰도를 기반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강조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비즈니스 클래스 서비스는 싱가포르항공의 대표적인 강점으로 꼽힌다. 모든 좌석이 통로와 직접 연결되는 구조와 완전 평면 침대 좌석을 통해 장거리 비행에서도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또한 크리스플라이어 회원을 대상으로 전 객실에서 무제한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해 업무와 여가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기내 서비스 역시 차별화 요소다. 국제 요리 자문단이 참여해 기내 환경에 최적화된 메뉴를 제공하며 사전 주문 서비스인 북더쿡을 통해 승객이 원하는 식사를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하나의 고급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싱가포르항공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울이라는 글로벌 도시에서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 고객을 포함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동아미디어그룹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소개되며 브랜드 노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싱가포르항공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한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항공 서비스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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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광화문서 월드 클래스 캠페인 전개 프리미엄 여행 가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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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좌석 줄이고 간격 넓혔다 장거리 고객 편의 강화
- 대한민국 유일의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좌석 수를 줄이는 대신 좌석 간격을 확대하는 전략으로 기내 공간 개선에 나섰다. 수익성 중심의 좌석 확대가 일반적인 항공업계 흐름과 달리 고객 편의를 우선한 차별화 전략으로 평가된다. 에어프레미아는 HL8701 기번 항공기의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을 기존 31인치에서 33인치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항공기의 총 좌석 수는 기존 344석에서 326석으로 18석 감소했다. 좌석 수 축소에도 불구하고 보다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좌석 간격이 확대된 HL8701 항공기는 3월 중순 좌석 조정 작업을 마친 뒤 16일부터 운항에 투입됐다. 해당 항공기가 배치되는 노선에서는 기존 대비 넓어진 좌석 공간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프레미아는 장거리 노선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해 좌석 공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4년에도 338석으로 운영되던 항공기 2대를 320석으로 조정하며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을 확대한 바 있다. 현재는 344석으로 운영 중인 항공기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인 좌석 재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내 전 기종의 이코노미 좌석 간격을 33인치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에어프레미아는 총 9대의 항공기를 운영 중이다. 좌석 구성은 309석 3대, 320석 2대, 326석 2대, 344석 2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가운데 344석 기체를 제외한 대부분 항공기는 이미 33인치 이상의 좌석 간격을 적용하고 있다. 기내 환경 개선도 함께 진행됐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좌석 조정과 동시에 기내 카펫을 새롭게 교체했다. 디지털 프린트 기술을 적용한 카펫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기내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였으며 기존 대비 경량화된 소재를 적용해 연료 효율 개선과 친환경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항공업계에서는 최근 단순한 운송 서비스에서 벗어나 기내 경험 전반을 차별화하려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좌석 간격과 편의성 개선은 고객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좌석 공간과 기내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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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좌석 줄이고 간격 넓혔다 장거리 고객 편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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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사전 주문 기내식 전면 개편 세트 메뉴 도입으로 고객 경험 강화
- 진에어가 사전 주문 기내식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며 기내 식음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최신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메뉴 도입과 함께 기존 단품 중심 구성을 세트 메뉴로 전환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진에어는 16일부터 사전 주문 기내식 메뉴를 새롭게 구성해 탑승객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메뉴 구성의 변화다. 기존 단품 형태로 제공되던 기내식을 스낵과 디저트가 포함된 세트 메뉴로 전환해 상품성을 높이고 보다 완성도 높은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 메뉴 구성도 대폭 손질됐다. 전체 메뉴는 기존 15종에서 12종으로 재편됐으며 이 가운데 7종은 신규 메뉴로 채워졌다. 새롭게 도입된 메뉴는 소갈비찜덮밥 더덕비빔밥 소고기죽 마늘 새우 포케 잠봉버터 베이글 새우와 타코 지라시 스시 참나물 불고기 파스타 등으로 내부 평가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품목을 중심으로 엄선됐다. 기존 인기 메뉴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비빔밥 제육쌈밥 김치볶음밥 소시지 오므라이스 불고기 샌드위치 등 5개 메뉴는 전반적인 품질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비빔밥은 다양한 고명을 추가해 풍성함을 더했고 제육쌈밥은 신선한 쌈 채소와 쌈장을 보강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식기와 패키지 디자인에도 변화를 줬다. 비빔밥과 포케 메뉴에는 펄프 소재의 볼 용기를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식기 포장에는 진에어 고유의 일러스트를 적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 이용 편의성 역시 개선됐다. 사전 주문 기내식 구매 가능 시간이 기존 항공기 출발 72시간 전에서 48시간 전으로 조정되면서 고객들은 보다 여유롭게 메뉴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진에어는 이번 개편을 기념해 1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사전 주문 기내식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내식 신청은 진에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과 앱 고객 서비스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진에어 관계자는 메인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기내식 구성을 통해 색다른 기내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최신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항공업계에서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기내 경험 전반을 강화하려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진에어의 이번 기내식 개편 역시 고객 경험 중심 서비스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저비용항공사 시장 내 서비스 차별화 경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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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사전 주문 기내식 전면 개편 세트 메뉴 도입으로 고객 경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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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신입 정비사 입사 교육 강화
- 진에어가 신입 정비사 교육 체계를 전면 개편하며 항공 안전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의 정비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에어부산과의 합동 교육을 도입하는 등 그룹 차원의 통합 정비 역량 확보와 품질 표준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핵심이다. 진에어는 올해 1월부터 신입 정비사 38명을 대상으로 기존보다 대폭 강화된 입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교육 기간이다. 기존 1개월이었던 입사 교육을 6개월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OJT 일부 과정을 사전 교육 단계에 포함시켜 실무 적응력을 높였다. 이는 항공 정비 전공자뿐 아니라 기계 전자 등 일반 공학 계열 인재까지 채용 범위를 넓힌 데 따른 조치로, 기초부터 실무까지 단계적으로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이다. 교육 과정은 항공 안전과 보안, 정비 업무 절차, 산업안전보건, 정비 매뉴얼 이해, 장비 활용 및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돼 항공 정비 전반을 아우른다. 특히 대한항공과의 연계 교육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보다 엄격한 정비 프로세스를 체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신입 정비사들은 항공기 시스템과 기체 구조 등 핵심 이론을 습득하는 동시에 실제 중정비 항공기와 디지털 기반 훈련 콘텐츠를 활용해 실전 감각을 키우게 된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에어부산 신입 정비사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양사 교육생들은 동일한 커리큘럼 아래 6개월간 함께 훈련을 받으며 기술적 교류와 조직 간 유대감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향후 통합을 대비한 정비 체계 일원화와 품질 표준화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다. 교육을 수료한 신입 정비사들은 오는 8월 중순부터 각 부서에 배치되며 이후 현장 OJT와 기종별 전문 교육을 순차적으로 받게 된다. 진에어는 이를 통해 실무 투입 초기부터 안정적인 정비 품질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그룹 차원의 통합 안전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정비 인력의 전문성과 숙련도를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인재 양성과 지속적인 투자로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에어는 예방 정비 강화와 정비 인프라 안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정비 위탁 계약을 기반으로 격납고 시설 활용과 엔진 등 주요 부품 수급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신입 정비사 교육까지 그룹사와 연계해 기술 교류를 확대하는 등 선진 정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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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신입 정비사 입사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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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정호영 다카마쓰 우동 출시
- 진에어(www.jinair.com) 세븐일레븐, 오뚜기와 손잡고 일본 소도시 여행의 정취를 담은 ‘정호영 다카마쓰 우동’을 18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품의 테마가 된 ‘다카마쓰’는 3대 우동 중 가장 유명한 쫄깃한 면발의 사누키 우동이 태어난 원조 도시로 진에어는 현재 인천에서 오후 2시 10분 출발, 현지에서 오후 4시 50분 출발하는 스케줄로 매일 운항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일본 소도시 여행의 매력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 여행의 설렘을 일상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호영 다카마쓰 우동’은 여행 경험이 있는 고객에게는 향수를,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에게는 설렘을 전하고자 다카마쓰 현지의 풍미를 그대로 재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여기에 일식 전문 셰프의 노하우와 오뚜기의 제조 기술력을 결합해 쫄깃한 면발과 깊은 육수의 맛을 구현해 냈다는 평가다.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진에어는 편의점에서 우동을 먹다 다카마쓰 현지로 순간 이동하는 짧은 이색 영상을 19일 오후 3시에 공식 인스타그램 ‘릴스’에 공개한다. 또한, 해당 영상을 시청 후 댓글로 다카마쓰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친구를 태그하면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3명)에게 인천~다카마쓰 왕복 항공권(1인 2매)을 제공하며, ▲2등(30명)에게는 ‘정호영 다카마쓰 우동’ 세븐일레븐 모바일 이용권(1인 1매)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19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3월 31일에 개별 DM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정호영 다카마쓰 우동’은 다카마쓰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거나 일본 소도시 여행의 설렘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편의점에서 현지의 맛을 먼저 즐기고 실제 다카마쓰 여행까지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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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정호영 다카마쓰 우동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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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중국남방항공과 협력 강화 한중 노선 확대와 환승 수요 공략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중국남방항공과 손잡고 한중 항공노선 확대와 환승 수요 활성화에 나선다. 정부의 케이 관광객 3천만 명 유치 목표에 발맞춰 항공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바운드 관광 회복세를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월 18일 중국남방항공 경영진과 간담회를 열고 노선 확대와 환승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중국 대형 항공사 경영진이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양사 간 협력 확대의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부사장과 중국남방항공 왕전 부사장을 비롯해 양사 영업과 노선 네트워크 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2026년 하계 시즌 운항 계획을 중심으로 운항 확대와 수요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최근 한중 간 비자 정책 완화로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중국남방항공은 인천 중국 노선에 역대 최대 수준의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하계 시즌 동안 약 1만 2천 편 이상의 항공편과 214만 석 규모의 좌석을 공급하는 한편 신규 비정기 노선도 개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국 간 관광과 비즈니스 이동 수요를 적극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한중 노선 회복세도 뚜렷하다. 지난해 인천공항을 통한 중국 노선 여객은 전년 대비 23퍼센트 증가한 1천236만 명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증가세가 이어지며 코로나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 1천358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인천공항의 중국 노선이 완전한 회복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분석된다. 양사는 환승 수요 확대에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사 간 협약을 통해 하나의 항공권으로 여러 구간을 이용할 수 있는 인터라인 제도를 기반으로 환승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남방항공의 참여 확대를 제안했다. 이를 통해 인천공항을 동북아 허브로서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중국남방항공은 광저우를 허브로 전 세계 200여 개 도시를 연결하는 중국 최대 항공사 중 하나로 현재 인천과 광저우 베이징 상하이 등 12개 노선을 운영 중이다. 2025년 기준 보유 항공기 708대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은 중국남방항공의 인천 노선 확대는 한국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환승 네트워크와 연계해 글로벌 허브 공항으로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사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국제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확대와 공항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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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중국남방항공과 협력 강화 한중 노선 확대와 환승 수요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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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광화문서 월드 클래스 캠페인 전개 프리미엄 여행 가치 강조
- 싱가포르항공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프리미엄 항공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 경험을 강조하는 이번 캠페인은 서울 도심을 무대로 대규모 디지털 광고와 주요 이벤트 연계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월드 클래스 탑승을 환영합니다로 싱가포르항공의 대표 이미지인 싱가포르 걸이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정체성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조한다. 항공 이동을 넘어 여행 전반의 경험 가치를 높이는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싱가포르항공은 오는 3월 28일까지 약 2주간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와 일민미술관 외벽 전광판을 활용해 대형 광고를 송출한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의 3면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서울 중심부를 오가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강렬한 시각적 인상을 제공하고 있다. 도심 랜드마크를 활용한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항공사의 위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대형 이벤트와의 연계도 눈에 띈다. 캠페인 시작일인 3월 15일에는 서울마라톤 생중계와 연계해 3만 명 이상의 현장 관람객과 전국 시청자들에게 브랜드를 노출하며 높은 주목도를 확보했다. 이어 3월 21일에는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되는 대형 공연과 연계해 광고를 집중 송출할 계획이다. 글로벌 팬덤이 집중되는 시점에 맞춰 싱가포르항공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싱가포르항공은 글로벌 브랜드 가치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50대 올스타 기업에 10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항공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브랜드 신뢰도를 기반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강조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비즈니스 클래스 서비스는 싱가포르항공의 대표적인 강점으로 꼽힌다. 모든 좌석이 통로와 직접 연결되는 구조와 완전 평면 침대 좌석을 통해 장거리 비행에서도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또한 크리스플라이어 회원을 대상으로 전 객실에서 무제한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해 업무와 여가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기내 서비스 역시 차별화 요소다. 국제 요리 자문단이 참여해 기내 환경에 최적화된 메뉴를 제공하며 사전 주문 서비스인 북더쿡을 통해 승객이 원하는 식사를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하나의 고급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싱가포르항공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울이라는 글로벌 도시에서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 고객을 포함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동아미디어그룹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소개되며 브랜드 노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싱가포르항공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한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항공 서비스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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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광화문서 월드 클래스 캠페인 전개 프리미엄 여행 가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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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여행가는 달 맞아 국내선 항공권 네이버페이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
- 한국공항공사가 봄 여행 시즌을 맞아 국내 항공여행 활성화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국내선 항공권을 예약하고 탑승하는 이용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해 지역 관광 수요 확대와 지방공항 이용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는 3월 16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네이버와 함께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한 국내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행가는 달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관광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부의 지역 관광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김포 김해와 김포 제주 노선을 제외한 국내 16개 노선에서 적용된다. 이용객은 네이버 항공권 서비스를 통해 대상 노선의 왕복 항공권을 예약하고 실제 탑승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노선은 내륙 노선과 제주 노선으로 나뉜다. 내륙 노선은 김포 광주 김포 울산 김포 여수 김포 포항경주 김포 사천 등 5개 노선이다. 제주 노선은 제주 김해 제주 청주 제주 대구 제주 양양 제주 광주 제주 울산 제주 여수 제주 포항경주 제주 사천 제주 군산 제주 원주 등 총 11개 노선이 포함된다. 프로모션 참여자는 항공권 예약과 탑승 조건을 충족할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건당 최대 2만 원까지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천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항공권 예약 기간은 3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실제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탑승 실적을 기준으로 6월 말 일괄 적립 방식으로 지급된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과 참여 방법은 네이버 항공권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약 7만 명의 이용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지방공항 이용 수요를 확대하고 항공여행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주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업이 하늘길을 통한 지역 관광을 촉진하고 지방공항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항공여행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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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여행가는 달 맞아 국내선 항공권 네이버페이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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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 전량 인수… 자회사로 전환
- 대한항공은 자사 기내식 공급과 기내 면세품 판매 사업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이하 씨앤디서비스) 지분을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로부터 전량 인수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한앤코가 보유한 씨앤디서비스 지분 80%를 전량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취득 주식 수는 501만343주, 최종 인수 금액은 7500억원으로 예상된다. 거래가 종결되면 대한항공은 씨앤디서비스 지분을 100% 보유하게 되며 씨앤디서비스는 대한항공 자회사로 편입된다. 대한항공의 씨앤디서비스 지분 확보는 통합 항공사 출범 이후 기내식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기내 면세품 판매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대한항공은 긴급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기내식 및 기내 면세품 판매 사업을 매각했다. 한앤코는 주식회사 씨앤디서비스를 설립해 사업을 인수했으며 씨앤디서비스 지분은 대한항공이 20%, 한앤코가 80%를 보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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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 전량 인수… 자회사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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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지방공항 활성화 추진 외국인 관광객 지방 분산 확대
- 한국공항공사가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하고 외래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지방공항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월 25일 개최된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된 외국인 관광객 지방 분산과 2029년 외래 관광객 3천만 명 조기 달성 정책에 발맞춰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항공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확대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K 컬처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방한 관광 대전환 정책의 핵심 과제인 지역 입국 확대와 글로벌 마케팅 강화, K 컬처 기반 관광 확대 전략과도 연계된다. 우선 지방공항 국제선 확대를 위해 항공사 지원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대구공항과 무안공항, 양양공항에 신규 항공사가 취항할 경우 항공기가 공항을 이용할 때 부과되는 공항시설사용료를 2년간 전액 감면한다. 또한 김해공항과 제주공항, 청주공항, 대구공항, 무안공항, 양양공항 등 6개 국제공항에서 신규 노선을 취항할 경우 최대 3년간 공항시설사용료를 감면하고 운항 증편 시에도 2년간 사용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약 24억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규 노선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해외 현지 마케팅 비용도 지원한다. 노선별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3억 원 규모의 해외 마케팅 비용을 항공사에 지원해 노선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사 인센티브도 확대한다. 청주공항과 대구공항, 양양공항을 연계한 여행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사에는 관광객 모객 실적에 따라 최대 1인당 2만 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수도권 공항을 통해 입국한 관광객의 지방 이동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수도권 공항과 지방공항을 연결하는 국내선 항공편 이용 시 1인당 1만 원 상당의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항공사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대구 등 지방공항 환승 수요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도 강화한다. 트립닷컴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일본과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국경절 등 주요 연휴 기간에 맞춰 여객당 약 2만 원 이상의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K 컬처와 연계한 고부가 관광 수요 확대에도 나선다. 오는 6월에는 중앙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K 뷰티 체험 행사를 개최해 의료 관광과 뷰티 관광 등 고부가 관광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지방공항은 정부의 관광 대전환 정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공항을 지역 관광의 핵심 관문으로 육성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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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지방공항 활성화 추진 외국인 관광객 지방 분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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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항공 모빌리티 섬에어 운항증명 취득 김포 사천 노선으로 상업 운항 시작
-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 섬에어가 항공운항증명을 취득하며 본격적인 상업 운항에 나선다. 수도권과 지역 공항을 연결하는 새로운 항공 교통망 구축을 통해 국내 항공 인프라의 공백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3월 10일 섬에어의 안전운항체계 검증을 완료하고 항공안전법에 따라 항공운항증명을 발급했다고 밝혔다. 항공운항증명은 항공사가 안전한 운항 체계와 정비 및 훈련 시스템, 전문 인력과 장비 등을 갖추었는지를 정부가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국가 인증으로 정기 노선 운항을 위한 필수 절차다. 섬에어는 신조 항공기 도입과 함께 의료 및 구조 전문 지식을 갖춘 승무원 확보, 기종 특화 운항 및 정비 인력 채용 등 안전 중심의 운항 체계를 구축하며 준비를 이어왔다. 이번 운항증명 취득으로 안전 운항을 위한 핵심 요건을 모두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섬에어는 오는 3월 30일부터 김포 사천 정기편 운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상업 운항에 들어간다. 김포 사천 노선은 하루 4회 왕복 운항할 예정이며 항공권은 3월 10일 오후부터 섬에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된다. 정기편 운항에 앞서 3월 12일부터는 김포 사천 부정기편을 주 6일 하루 2회 왕복 운항해 수도권과 경남 지역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이동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섬에어의 출범은 최근 제기되고 있는 인천공항과 지방 공항 간 직항 노선 부족 문제의 대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지역 항공 인프라 확대를 목표로 설립된 섬에어는 허브 공항과 지역 공항을 연결하는 항공 간선망을 구축해 국내 항공 교통의 지역 불균형 해소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섬에어 최용덕 대표는 항공업은 속도가 아니라 신뢰의 산업이며 비행은 기술이 아니라 약속이라며 정해진 시간에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것이 항공사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섬에어는 섬과 육지 학교와 병원 일터와 가정을 연결하는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로서 본격 출범하게 됐다며 항공 노선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는 항공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형 항공사와 저비용 항공사가 수익성을 이유로 운영하지 않는 단거리 저수요 노선을 적극적으로 운항해 항공 인프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섬에어는 김포 사천 노선을 시작으로 김포 울산 사천 제주 울산 제주 김포 대마도 등으로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후 울릉도 흑산도 백령도 등 섬 지역 공항 취항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간 항공 연결성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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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항공 모빌리티 섬에어 운항증명 취득 김포 사천 노선으로 상업 운항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