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여행
Home >  여행  >  항공

  • 에어프레미아 좌석 줄이고 간격 넓혔다 장거리 고객 편의 강화
      대한민국 유일의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좌석 수를 줄이는 대신 좌석 간격을 확대하는 전략으로 기내 공간 개선에 나섰다. 수익성 중심의 좌석 확대가 일반적인 항공업계 흐름과 달리 고객 편의를 우선한 차별화 전략으로 평가된다. 에어프레미아는 HL8701 기번 항공기의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을 기존 31인치에서 33인치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항공기의 총 좌석 수는 기존 344석에서 326석으로 18석 감소했다. 좌석 수 축소에도 불구하고 보다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좌석 간격이 확대된 HL8701 항공기는 3월 중순 좌석 조정 작업을 마친 뒤 16일부터 운항에 투입됐다. 해당 항공기가 배치되는 노선에서는 기존 대비 넓어진 좌석 공간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프레미아는 장거리 노선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해 좌석 공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4년에도 338석으로 운영되던 항공기 2대를 320석으로 조정하며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을 확대한 바 있다. 현재는 344석으로 운영 중인 항공기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인 좌석 재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내 전 기종의 이코노미 좌석 간격을 33인치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에어프레미아는 총 9대의 항공기를 운영 중이다. 좌석 구성은 309석 3대, 320석 2대, 326석 2대, 344석 2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가운데 344석 기체를 제외한 대부분 항공기는 이미 33인치 이상의 좌석 간격을 적용하고 있다. 기내 환경 개선도 함께 진행됐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좌석 조정과 동시에 기내 카펫을 새롭게 교체했다. 디지털 프린트 기술을 적용한 카펫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기내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였으며 기존 대비 경량화된 소재를 적용해 연료 효율 개선과 친환경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항공업계에서는 최근 단순한 운송 서비스에서 벗어나 기내 경험 전반을 차별화하려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좌석 간격과 편의성 개선은 고객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좌석 공간과 기내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여행
    • 항공
    2026-03-19
  • 인천공항 중국남방항공과 협력 강화 한중 노선 확대와 환승 수요 공략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중국남방항공과 손잡고 한중 항공노선 확대와 환승 수요 활성화에 나선다. 정부의 케이 관광객 3천만 명 유치 목표에 발맞춰 항공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바운드 관광 회복세를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월 18일 중국남방항공 경영진과 간담회를 열고 노선 확대와 환승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중국 대형 항공사 경영진이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양사 간 협력 확대의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부사장과 중국남방항공 왕전 부사장을 비롯해 양사 영업과 노선 네트워크 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2026년 하계 시즌 운항 계획을 중심으로 운항 확대와 수요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최근 한중 간 비자 정책 완화로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중국남방항공은 인천 중국 노선에 역대 최대 수준의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하계 시즌 동안 약 1만 2천 편 이상의 항공편과 214만 석 규모의 좌석을 공급하는 한편 신규 비정기 노선도 개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국 간 관광과 비즈니스 이동 수요를 적극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한중 노선 회복세도 뚜렷하다. 지난해 인천공항을 통한 중국 노선 여객은 전년 대비 23퍼센트 증가한 1천236만 명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증가세가 이어지며 코로나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 1천358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인천공항의 중국 노선이 완전한 회복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분석된다. 양사는 환승 수요 확대에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사 간 협약을 통해 하나의 항공권으로 여러 구간을 이용할 수 있는 인터라인 제도를 기반으로 환승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남방항공의 참여 확대를 제안했다. 이를 통해 인천공항을 동북아 허브로서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중국남방항공은 광저우를 허브로 전 세계 200여 개 도시를 연결하는 중국 최대 항공사 중 하나로 현재 인천과 광저우 베이징 상하이 등 12개 노선을 운영 중이다. 2025년 기준 보유 항공기 708대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은 중국남방항공의 인천 노선 확대는 한국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환승 네트워크와 연계해 글로벌 허브 공항으로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사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국제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확대와 공항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여행
    • 항공
    2026-03-18
  • 싱가포르항공 광화문서 월드 클래스 캠페인 전개 프리미엄 여행 가치 강조
      싱가포르항공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프리미엄 항공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 경험을 강조하는 이번 캠페인은 서울 도심을 무대로 대규모 디지털 광고와 주요 이벤트 연계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월드 클래스 탑승을 환영합니다로 싱가포르항공의 대표 이미지인 싱가포르 걸이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정체성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조한다. 항공 이동을 넘어 여행 전반의 경험 가치를 높이는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싱가포르항공은 오는 3월 28일까지 약 2주간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와 일민미술관 외벽 전광판을 활용해 대형 광고를 송출한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의 3면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서울 중심부를 오가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강렬한 시각적 인상을 제공하고 있다. 도심 랜드마크를 활용한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항공사의 위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대형 이벤트와의 연계도 눈에 띈다. 캠페인 시작일인 3월 15일에는 서울마라톤 생중계와 연계해 3만 명 이상의 현장 관람객과 전국 시청자들에게 브랜드를 노출하며 높은 주목도를 확보했다. 이어 3월 21일에는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되는 대형 공연과 연계해 광고를 집중 송출할 계획이다. 글로벌 팬덤이 집중되는 시점에 맞춰 싱가포르항공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싱가포르항공은 글로벌 브랜드 가치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50대 올스타 기업에 10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항공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브랜드 신뢰도를 기반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강조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비즈니스 클래스 서비스는 싱가포르항공의 대표적인 강점으로 꼽힌다. 모든 좌석이 통로와 직접 연결되는 구조와 완전 평면 침대 좌석을 통해 장거리 비행에서도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또한 크리스플라이어 회원을 대상으로 전 객실에서 무제한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해 업무와 여가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기내 서비스 역시 차별화 요소다. 국제 요리 자문단이 참여해 기내 환경에 최적화된 메뉴를 제공하며 사전 주문 서비스인 북더쿡을 통해 승객이 원하는 식사를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하나의 고급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싱가포르항공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울이라는 글로벌 도시에서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 고객을 포함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동아미디어그룹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소개되며 브랜드 노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싱가포르항공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한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항공 서비스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여행
    • 항공
    2026-03-18

실시간 항공 기사

  • 에어부산, 부산-나가사키 부정기편 추가 운항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일본 소도시 여행 열풍에 발맞춰 부산-나가사키 하늘길을 다시 연다. 에어부산은 지난 10월에 이어 내년 1월 4일부터 3월 27일까지 부산-나가사키 노선 부정기편을 주 3회(화·금·일) 일정으로 추가 운항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부정기편은 화요일 운항편 기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 55분에 출발해 나가사키 공항에 오후 5시 10분에 도착, 귀국 항공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6시 10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후 7시 1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에어부산은 이번 부정기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나가사키 현지 공항버스와 렌터카, 주요 관광지 입장권 등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할인 적용 방법은 제휴 업체 방문 시 에어부산 부산-나가사키 노선 탑승권을 지참해 제시하면 된다. 에어부산은 그간 김해공항을 기점으로 일본 소도시를 잇는 하늘길을 꾸준히 확장하며 노선 다변화에 힘써왔다. 2017년 오이타를 시작으로 ▲구마모토 ▲시즈오카 ▲미야자키 ▲가고시마 등에 부정기편을 운항한 에어부산은 2023년 일본의 대표적인 소도시 중 하나인 마쓰야마에 정기편을 취항하기도 했다. 올해 10월에 운항한 부산발 나가사키와 도야마 부정기편은 모두 90% 중후반대의 탑승률을 기록하며 일본 소도시 여행의 견고한 수요와 성장세를 입증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색다른 여행지를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일본 특유의 정서와 문화를 다채롭게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일본의 소도시가 매력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지로 하늘길을 넓혀 지역 간 인적 교류와 관광 산업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여행
    • 항공
    2025-11-07
  • 진에어, 겨울맞이 지니스토어 새 단장
      진에어(www.jinair.com)가 겨울을 앞두고 기내 유상 판매 서비스인 ‘지니스토어’를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GS샵과의 제휴를 통해 상품군을 다양화하고 겨울철 수요가 높은 상품을 추가하는 등 고객 편의와 만족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지니스토어’는 고객이 기내에서 상품을 결제하면 원하는 곳으로 배송해주는 ‘지니홈배송’과 기내에서 음료나 스낵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지니편의점’ 두 가지로 운영된다. 먼저 지니홈배송에는 GS샵이 새롭게 입점했다. 건강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GS샵의 상품 기획 역량이 담긴 PB상품 7종이 추가됐다. 또한 최신 트렌드와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종아리 마사지기 등 인기 헬스케어 가전은 물론 건강 관리를 위한 배도라지, 온열패치, 가습기 등 겨울철에 맞는 상품들이 집중 배치됐다. 지니홈배송은 국내선과 국제선 모든 항공편에서 이용 가능하며, 책자에서 원하는 상품을 고른 뒤 진에어 객실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결제하면 된다. 구매한 상품은 결제 시 고객이 기재한 국내 주소지로 무료 배송된다.  지니편의점 또한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새로운 상품들을 선보인다. 카레, 강된장 참치 등의 비조리 간편식과 디카페인 커피, 어린이 음료 등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가습 마스크 등 여행 아이템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평소 고객들의 주문 패턴을 기반으로 한 세트 상품 4종도 출시했다. 세트 상품은 △즉석밥과 반찬 △스낵과 음료 등 고객들이 같이 주문하는 경우가 많은 조합으로 구성됐으며 개별 구매 대비 약 10%의 할인율로 구매할 수 있다. 지니편의점은 국제선 항공편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며, 노선에 따라 상품 운영이 상이하다.  진에어는 “이번 지니스토어 개편은 고객 선호도에 맞춘 상품 구성에 중점을 두었다”며 “진에어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통해 또 하나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행
    • 항공
    2025-11-07
  • 에어부산, 수능 기념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실시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시즌을 기념해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그동안 고생한 수험생과 수험생을 응원하는 모든 고객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에어부산의 국내·국제 전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은 11월 6일 오전 11시부터 11월 16일까지며, 탑승 기간은 노선별로 상이하다. 프로모션 항공권은 공항세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최저 편도 총액 기준으로 국내선은 15,900원, 국제선은 59,800원부터 판매된다. 에어부산은 항공권 할인과 함께 수험생만을 위한 럭키드로우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추첨을 통해 기내 면세 인기 화장품과 에어부산 굿즈 등으로 꾸린 수험생 선물패키지 및 모바일 상품권 등을 35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프로모션 항공권 구매 및 이벤트 참여 등 상세사항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수능을 준비하며 오랜 기간 고생한 수험생을 격려하고 새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대규모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에어부산은 고객들의 뜻깊은 여정에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여행
    • 항공
    2025-11-07
  • 진에어, 단독 노선 ‘이시가키지마·미야코지마’ 프로모션 실시
      진에어(www.jinair.com)가 단독으로 운항하고 있는 이시가키지마와 미야코지마(시모지시마) 노선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11월 19일부터 내년 3월 28일 사이에 운항하는 항공편을 예약한 고객에게 운임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은 예약 단계에서 프로모션 코드 ‘4ISGSHI’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적용된다. 이어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를 자랑하는 두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여행 혜택도 마련했다.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예약 완료한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해양 스포츠 이용권(5명)과 선크림(10명) 등을 증정한다. 또한, 제주패스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렌터카 2만원 할인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오키나와 관광 컨벤션 뷰로(OCVB)와 함께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트래블쇼 2025 COEX’에 공동으로 참여한다. 부스 방문 인증샷을 SNS에 올린 방문객 중 추첨을 통해 무료 항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진에어는 “이시가키지마와 미야코지마는 11~3월에도 평균 20도 내외의 따뜻한 기온과 약 2시간 반의 짧은 비행 시간으로 겨울철 여유로운 휴양을 즐기기 제격인 곳”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여행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혜택을 받아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오키나와 본섬과 미야코지마, 이시가키지마에 모두 취항하며 일본 최남단 섬 3곳에서 정기 노선을 운영하는 유일한 국적 항공사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과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시가키지마 노선의 경우 인천공항에서 매주 월·화·목·금·일 오전 9시 50분에, 미야코지마의 경우 매주 월·수·금·토·일 오전 8시에 출발한다. 
    • 여행
    • 항공
    2025-11-07
  • 대한항공, 美 USA투데이 주관 ‘2025년 10베스트 어워즈’ 3개 부문 수상
      대한항공은 미국 유력 종합일간지 USA투데이가 주관하는 ‘2025년 10베스트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10BEST Reader’s Choice Awards)’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비즈니스·일등석 부문(Best Business & First Class) 2위, 객실승무원 부문(Best Cabin Crew) 3위, 기내식 부문(Best Inflight Food) 3위에 올랐다. USA투데이는 매년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거쳐 항공, 공항, 숙박, 여행, 여행 장비 등 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상위 10개 기업의 순위를 발표한다. 대한항공이 현재 운영 중인 비즈니스·일등석 클래스의 경우 좌석 시트와 기내 서비스 모두 호평을 받았다. 대한항공이 지난해 선보인 ‘프레스티지 스위트 2.0’은 좌석 등받이를 180도로 눕혀 침대처럼 활용할 수 있으며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기존보다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럭셔리 브랜드와 협업한 어메니티 키트, 고급 코스 요리 형태의 기내식, 엄선된 음료 등 기내 서비스도 타 항공사와 차별화됐다는 평가다.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은 모든 객실 클래스에서 안정적이고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한항공이 자사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이 이 같은 서비스를 가능케한 강점으로 분석됐다. 대한항공 기내식은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한국과 세계 각국 요리를 서비스한다. 특히 한국 전통 요리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메뉴가 승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거리 노선의 스낵 서비스는 샌드위치를 비롯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대한항공은 이번 수상 외에도 영국 스카이트랙스(SKYTRAX) 5성 항공사 5년 연속 선정, 호주 에어라인 레이팅스(Airline Ratings)의 올해의 항공사(2025 Airline of the Year) 수상, 항공 컨설팅 전문 기관 아시아태평양항공센터(CAPA, Centre for Aviation)의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2025 Asia Airline of the Year) 선정 등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 여행
    • 항공
    2025-11-07
  • ‘베트남 하늘에 펼쳐진 새로운 날개’ 썬푸꾸옥항공, 공식 상업운항 개시
      썬그룹(Sun Group) 산하 썬푸꾸옥항공(Sun PhuQuoc Airways, SPA)이 공식 상업운항을 시작하며 베트남 항공업계에 새롭게 합류했다. ‘베트남 최초 레저 항공사’를 표방하며 지난달 출범한 썬푸꾸옥항공은 11월 1일부터 푸꾸옥-하노이/호찌민시, 하노이-호찌민시를 연결하는 항공편의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업운항 개시로 베트남 항공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썬푸꾸옥항공은 2026년 다낭-푸꾸옥, 냐짱(나트랑)-푸꾸옥 노선으로 취항지를 확장하고, 이후 푸꾸옥에서 출발하는 한국, 대만, 태국, 싱가포르, 홍콩, 인도행 직항 국제선을 추가 개설해 베트남의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를 전 세계와 연결한다는 비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날 오전 7시 15분 첫 취항편인 에어버스 A321 9G1203편이 220명의 승객을 태우고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을 출발해 푸꾸옥으로 향했다. 이어 호찌민시와 다낭에서도 잇달아 썬푸꾸옥항공의 항공기가 이륙해 푸꾸옥으로 기수를 돌렸다. 이는 썬그룹이 푸꾸옥과 동반 발전하며 섬을 세계적 관광지이자 지역 항공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출발이었다. 다낭-푸꾸옥 노선은 항공사의 출범을 기념하는 특별편으로 운항됐으며, 정기 노선은 2026년 3월부터 취항한다. 썬푸꾸옥항공 응우옌 마잉 꽌(Nguyen Manh Quan) CEO는 “오늘은 썬그룹과 썬푸꾸옥항공 모두에게 매우 특별한 날”이라며 “이는 단순히 새로운 항공사의 출범을 넘어 여행과 관광을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다낭-푸꾸옥 노선의 첫 승객들은 프랑스 유명 베이커리 브랜드 ‘에릭 카이저(Eric Kayser)’의 시그니처 페이스트리를 맛보며 품격 있는 비행을 즐겼다. 같은 날 푸꾸옥 선셋타운(Sunset Town)에 첫 베트남 매장을 오픈한 에릭 카이저와의 협업은 썬푸꾸옥항공의 첫 비행에 특별함을 더했다. 하노이-푸꾸옥 첫 항공편에서는 기내 음악 공연이 펼쳐져 하늘 위에서 축제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첫 항공편은 ‘워터 캐넌 세리머니’와 함께 푸꾸옥 국제공항에 착륙했으며, 조종사 유니폼을 입은 ‘써니(Sunny) 테디베어’가 승객들을 맞이하며 환영과 축제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썬푸꾸옥항공의 성공적인 상업운항은 단순히 새로운 항공사의 등장을 넘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합리적인 여행지인 푸꾸옥에 대한 전 세계의 접근성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썬푸꾸옥항공은 푸꾸옥의 관광 성수기와 2026년 설 연휴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여행
    • 항공
    2025-11-06
  • 에어프레미아, LAX 취항 3주년 맞아 ‘미주 연말 여행 특가전’ 진행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로스앤젤레스 노선 취항 3주년을 기념해 ‘미주로 떠나는 연말 여행’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에어프레미아가 미주 노선에서 쌓아온 운항 3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연말 시즌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은 로스앤젤레스(LAX) 노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페이지 내 프로모션 코드를 복사해 예매 시 적용하면 특별 할인이 제공된다. 공식 홈페이지 회원으로 로그인한 고객에게는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과 쿠폰 다운로드 이벤트도 함께 주어진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미주 노선의 안정적 운항 3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연말 특별 이벤트”라며 “특가 좌석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므로 조기 예약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항공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미주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장거리 하이브리드 항공사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인천–로스앤젤레스 노선을 비롯해 미주 및 동남아 주요 도시로 노선을 확장 중이며, 향후 신규 취항지 확대와 함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프로모션 코드 사용 방법은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www.airprem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항공
    2025-11-04
  • 아시아나항공, 반얀그룹과 손잡고 공동 프로모션 실시
      아시아나항공이 글로벌 호텔 체인 반얀그룹(반얀트리, 앙사나, 카시아)과 공동 프로모션을 이달 3일부터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12월 31일까지 한국발 중국행(상하이, 난징, 항저우, 시안) 및 동남아행(푸껫, 싱가포르, 하노이, 호찌민, 다낭) 항공권을 구매하고 내년 2월 28일까지 탑승하는 고객에게 ▲반얀그룹 호텔 숙박 최대 25% 할인(2인 조식 포함) ▲아시아나항공 추가요금 좌석 1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본 프로모션은 아시아나항공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는 경우에 한해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항공권 구매 완료 후 [반얀그룹 호텔 예약하기] 하단 배너를 통해 호텔 예약이 가능하며 투숙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세계적인 호텔 체인 반얀그룹과의 제휴를 통해 항공과 숙박을 결합한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 여행
    • 항공
    2025-11-04
  • 에어로케이항공, 국제선 전 노선 대상 ‘에어로위크’ 진행…11월 9일까지 최대 할인
      에어로케이항공이 본격적인 해외여행 수요 회복에 발맞춰 11월 3일부터 9일까지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 ‘에어로위크(AERO WEEK)’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 여행 시즌 막바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여행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에어로위크’는 에어로케이항공이 운영하는 모든 국제선 노선에서 진행되며, 기본 운임(Basic 운임) 기준으로 최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 시 프로모션 코드 ‘AEROK2511’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할인 금액이 적용된다. 행사 기간은 11월 3일 오전 11시부터 11월 9일까지이며, 탑승 가능 일정은 노선별로 상이하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에어로위크는 여행객들이 부담 없이 해외로 떠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로, 최근 늘어나고 있는 연말 해외여행 수요를 반영했다”며 “좌석 수가 한정된 만큼 조기 예약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현재 일본, 대만, 베트남 등 주요 인기 노선을 중심으로 국제선을 운영 중이며, 단거리 여행지 위주로 합리적인 요금과 깔끔한 서비스로 젊은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여행객들은 기존보다 저렴한 운임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일부 노선은 탑승 기간 내 추가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할인 운임(Basic Fare) 상품은 환불 및 변경 시 일부 제한이 적용되므로 예매 전 운임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 즐거운 비행’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에어로위크 관련 자세한 정보와 노선별 할인율은 에어로케이항공 공식 홈페이지(www.aero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항공
    2025-11-04
  • 아시아나항공, 내년 1월 14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이전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1월 14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을 개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의 터미널 이전은 통합항공사 출범을 위한 조치로 공항운영효율 및 승객 편의 제고가 기대된다. 이로써 내년 1월 14일 00시를 기준으로 모든 아시아나항공 운항편은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발 및 도착한다. 탑승수속은 G~J카운터에서 이뤄지며, 그 중 J열은 비즈니스클래스 및 우수회원 전용 카운터가 위치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터미널 이전 관련 대고객 안내를 강화해 승객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홈페이지와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지속 홍보하고, 인천공항 내 주요 위치에 안내 배너를 설치해 고객 안내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1월 14일부터 탑승하는 고객 대상 전자항공권 여정 안내서(E-TICKET)에 터미널 정보가 변경 적용되며, 알림톡을 통해 개별 추가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내년 1월 14일까지 제2여객터미널 이전에 대한 홍보와 고객 안내를 지속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제2여객터미널에서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여행 환경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여행
    • 항공
    2025-11-0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