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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2026년 6월부터 리야드 노선 취항
- 싱가포르항공은 중동 노선에 대한 수요 확대를 반영해 오는 6월부터 싱가포르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잇는 주 4회 직항 노선을 신규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은 싱가포르항공그룹 내 두 번째 사우디아라비아 취항지로, 이에 따라 한국 출발 승객들도 싱가포르를 경유해 사우디아라비아로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인 리야드는 행정과 금융의 중심지로, 디리야(Diriyah)와 마스막 요새(Masmak Fortress) 등 유서 깊은 역사 유적지는 물론 세계적 수준의 박물관과 럭셔리 호텔, 다양한 쇼핑·미식 시설을 갖춰 국내 여행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싱가포르항공은 싱가포르항공그룹 내 스쿠트항공이 운항 중인 제다에 이어 리야드를 사우디아라비아 내 신규 취항지로 확대했다. 2026년 6월부터 싱가포르-리야드를 잇는 직항 노선에는 중거리용 항공기인 에어버스 A350-900이 투입되며, 비즈니스 클래스 40석과 이코노미 클래스 263석으로 총 303석 규모의 좌석이 운영된다. 싱가포르항공의 SQ498편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일요일 오후 6시 20분(현지 시각)에 싱가포르에서 출발해 리야드로 향한다. 귀국편으로 운영되는 SQ499편은 동일한 요일 오후 11시(현지 시각) 리야드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로 운항한다. 자세한 운항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리 릭 신(Lee Lik Hsin) 싱가포르항공 최고상업책임자(CCO)는 “리야드는 활발한 비즈니스 환경과 야심 찬 개발 계획을 바탕으로 중동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리야드 재취항은 단순한 신규 취항지를 넘어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 및 글로벌 고객들에게 중동 전역으로 확장된 여행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항공의 리야드 노선 항공권은 2026년 2월 3일부터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싱가포르항공은 전 세계 36개국 126개 도시에서 운항 중이며, 싱가포르항공의 상용고객 우대 프로그램인 크리스플라이어는 차별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으로 실속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크리스플라이어는 다이닝, 쇼핑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크리스플라이어 마일리지’는 전 세계 170여 개국, 1000여 곳 이상의 취항지를 보유한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와 싱가포르항공의 LCC인 스쿠트항공에서도 적립 및 사용 가능하다. 또한 싱가포르항공은 모든 클래스에서 무제한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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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2026년 6월부터 리야드 노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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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김포)-오사카(간사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 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인천)-오사카(간사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김포국제공항은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김포, 인천 노선을 이용해 당일 왕복 여행이 가능한 ‘반짝 여행’ 수요를 중심으로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또한 피치항공은 서울(김포)-나고야(중부) 노선도 하루 2회 운항하고 있어 김포 출발 일본 여행의 선택지를 더욱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한편 피치항공은 이번 증편과 함께 2026년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적용되는 하계 운항 스케줄을 공개했으며 현재 판매 중이다. 해당 스케줄에는 △서울(인천)-오사카(간사이) △서울(인천)-도쿄(하네다) △서울(김포)-오사카(간사이) △서울(김포)-나고야(중부) 노선이 포함된다. 이와 더불어 피치항공은 오는 3월 31일까지 카카오톡 채널에서 할인 쿠폰 캠페인을 진행한다. 피치항공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채널을 통해 연중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과 이벤트 소식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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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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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해외 대학생 대상 ‘크루클래스’ 운영 확대! 객실 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으로 안전 의식 제고
- 티웨이항공은 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크루 클래스(Crew Class)’를 확대 운영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항공훈련센터에서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萬能科技大學)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크루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만 만능과학기술대 학생들이 자매결연을 맺은 부천대학교 동계 단기 연수 과정 중 티웨이항공을 방문해 참여하게 됐다. 이날 크루클래스는 실제 객실승무원의 훈련을 담당하는 훈련교관의 지도하에 전 과정이 중국어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항공훈련센터 투어 △기내 서비스 실습 △안전·보안 특강 △화재진압 실습 △응급처치 실습 △비상탈출 실습 △비상착수 실습 등 객실승무원이 실제 수행하는 안전 및 서비스 업무를 단계별로 체험했다.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는 2023년과 2024년 티웨이항공 크루클래스에 참여하며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제2외국어에 능통한 객실승무원 인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우수한 훈련 시설과 체험 기회를 글로벌 대상으로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는 2021년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국토교통부 항공훈련기관(ATO) 인가를 획득했다. 현재 타 항공사 위탁 훈련과 시설 대관을 진행 중이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 체험 교육 기부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해외 대학생들이 항공 안전과 서비스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크루클래스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체험 기회를 넓혀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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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해외 대학생 대상 ‘크루클래스’ 운영 확대! 객실 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으로 안전 의식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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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설 연휴에 제주행 마일리지 특별기 띄운다
- 대한항공이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매일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 설 연휴를 맞아 보다 편리한 스케줄로 특별기를 운영해 고객들에게 마일리지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는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3일부터 7일간 매일 2편씩 총 14편 운영한다. 김포~제주 노선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해당 특별기의 항공편은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고객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 운항한다. 운항 일정은 ▲김포발 오후 2시 50분 ▲제주발 오후 4시 55분이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의 상세 운항 스케줄과 예약은 1월 19일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좌석 공급난을 해소하고 고객들의 항공편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보너스 항공권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우기로 했다”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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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설 연휴에 제주행 마일리지 특별기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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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2025년 화물 운송량 약 3만 4천톤 달성! 연간 최대 화물 운송량 달성으로 지속 성장 이어간다
- 티웨이항공이 2025년 화물 운송 실적에서 연간 3만 4천 톤(t)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화물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실적인 약 1만 8천톤(t) 대비 92% 증가한 수치로, 티웨이항공의 화물 운송 사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성과는 △중·장거리 노선의 안정적인 확장 △효율적인 화물 전용 운송 전략 △탄력적 공급 조절 등 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먼저 중·장거리 노선의 안정적인 확대가 화물 운송량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티웨이항공은 방콕 싱가포르 노선 등 동남아 노선을 비롯하여 유럽 및 북미 주요 거점과의 화물 운송 네트워크를 점진적으로 확대하였고, 화물 운송 수요가 높은 권역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화물 적재 효율이 높은 A330 기재의 효율적인 운영과 화물 공급의 탄력 조절을 적기에 수행하며 고른 성장을 이끌었다. 티웨이항공은 △신선식품 △반도체 장비 △전자상거래 화물 △화장품 등 특수화물의 화물운송 효율화 증대, 소비재 수요 증가에 맞춘 전략적인 맞춤형 서비스 강화로 화물 운송 효율을 높였다. 또 유럽, 북미 지역 노선 네트워크 확장으로 화물 수송 역량을 높이며 빠른 환적과 효율적인 화물 운송 프로세스가 가능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하며 화물 포트폴리오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끌어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노선별 수요 분석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인 운영과 탄력적인 공급 스케줄 조정을 통해 글로벌 물류사 및 주요 협력 기업들과의 안정적인 물동량 증대를 이뤄냈다. 최근 티웨이항공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노선 운수권을 신규 확보함에 따라 화물 운송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카르타는 동남아 최대 소비·물류 거점 중 하나로 △전자상거래 화물과 소비재 △의류 △전자부품 등 항공 화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티웨이항공은 기존 동남아 및 중·장거리 노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 물류 연계성과 환적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화물 운송량 3만 4천 톤(t) 돌파는 현재 화물 운송 시장에서의 티웨이항공이 안정적인 공급자 역할을 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수치”라며 “앞으로도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하여 화물 운송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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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2025년 화물 운송량 약 3만 4천톤 달성! 연간 최대 화물 운송량 달성으로 지속 성장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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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G,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순위 발표… 애틀랜타 1위 수성 속 두바이가 격차 좁혀
- 글로벌 여행 산업을 대상으로 한 선도적 데이터 플랫폼인 OAG가 항공사 공급 좌석수를 기준으로 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ATL)은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쳐 총 6310만 석의 좌석을 제공하며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의 자리를 유지했다. ATL의 수용 능력은 전년 대비 1% 증가했으며, 현재는 팬데믹 이전 수준과 대체로 비슷한 수준을 회복했다. 두바이 국제공항(DXB)은 총 6240만 석의 좌석을 기록하며 세계 2위에 올랐으며, 2024년에 비해 애틀랜타와의 격차를 좁혔다. DXB의 수용 능력은 2024년 대비 4% 증가했다. 2019년과 비교하면 16% 높은 수준으로, 세계 최대 국제 허브로서의 지속적인 우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쿄 하네다 공항(HND)은 5540만 석의 좌석을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 수용 능력이 안정적인 수준을 보이며 팬데믹 이전 대비 소폭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하위권 순위에서는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ORD)과 이스탄불 공항(IST)이 글로벌 톱10 공항 가운데 가장 높은 전년 대비 성장률을 기록했다. 두 공항의 수용 능력은 각각 8%와 6% 증가했다. 특히 IST는 2019년 대비 수용 능력이 22% 늘어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요 허브 공항 중 하나로서의 입지를 계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상위 10개 공항은 미국과 중국의 대규모 내수 항공시장 강세를 반영하는 한편, 중동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과 2019년 이후 새롭게 부상한 허브 공항들의 등장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OAG 수석 애널리스트 존 그랜트(John Grant)는 “2025년 순위는 글로벌 항공 산업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 두바이의 지속적인 확장과 이스탄불의 글로벌 허브로서의 부상은 항공 네트워크가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며, 동시에 대규모 국내 항공시장의 회복력이 여전히 전 세계 항공 수용 능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체 순위와 산정 방법론은 OAG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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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G,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순위 발표… 애틀랜타 1위 수성 속 두바이가 격차 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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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2026년 상반기 객실승무원 채용
- 진에어(www.jinair.com)가 2026년 상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을 실시한다. 진에어는 기내 안전과 대고객 서비스 업무를 수행할 신입 객실승무원을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진에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마감일은 1월 22일이다. 특히, 이번에 별도로 진행되는 부산 지역 신규 채용은 2027년 초로 예정된 통합 LCC 출범을 대비해 부산 거점 노선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각 지역별로 두 자릿수 규모다. 지원 자격은 서울과 부산 모두 기졸업자 또는 올해 8월 이내 졸업예정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교정시력 1.0 이상이어야 한다. 또 TOEIC 550점 또는 TOEIC Speaking IM1, OPIc IM 이상의 공인 어학성적을 제출해야 하고, 일본어와 중국어 우수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영상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전형 과정에서는 기내 안전과 서비스 업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4월에 입사해 약 9주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실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진에어는 “객실승무원은 기내 안전과 서비스를 책임지는 항공사의 핵심 인력으로 최고의 안전 의식과 팀워크를 지닌 우수한 항공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부산 지역 인재 확보를 통해 부산 거점의 운항 안정성과 고객 응대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에 채용된 신입 객실승무원 50여명은 360여시간에 걸친 체계적인 훈련과 교육을 마치고 올해 1월 1일 부로 비행에 투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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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2026년 상반기 객실승무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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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어, 1호기 공개하고 운항계획 발표… 지역을 잇는 항공 인프라로 이동의 패러다임 바꾸겠다
-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Regional Air Mobility) 섬에어(대표: 최용덕)가 15일 1호 비행기를 공개하며, 향후 운항계획을 발표했다. 서울 김포 비즈니스 항공센터(SGBAC)에서 열린 섬에어 1호기 도입식에는 섬에어 최용덕 대표를 비롯한 섬에어 직원들, ATR사의 CCO(Chief Commercial Officer, 사업 총괄 부사장)인 Alexis Vidal(알렉시 비달)과 ATR 영업 이사인 JEAN-DANIEL(장 다니엘), 공항 관계자, 정부 기관, 투자자 등 섬에어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섬에어 최용덕 대표 인사 및 사업 방향 설명 △ ATR사 사업총괄책임자의 ATR 72-600 소개 △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섬에어 1호기 앞에 선 최용덕 대표는 “항공사의 첫 항공기는 ‘누구를 위해, 왜 날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떠올리게 하는 대상”이라며 “섬에어가 내린 답은 섬과 섬, 섬과 육지를 오가는 사람들, 육지에 있으나 섬과 다를 바 없는 지리적 조건에 놓인 사람들을 위한 지역항공사가 되는 것이었다”고 인사말을 이어갔다. 최 대표는 항공 수요가 적거나 접근성이 낮아 기존 FSC와 LCC가 운항을 꺼리는 섬 지역이나 교통 소외 지역의 이동성을 제공하는 지역항공 모빌리티 섬에어의 설립 취지를 설명하면서 “항공이 닿지 않으면 사람의 이동이 뜸해지고 의료와 교육, 일상의 연결도 약해진다. 섬에어가 대한민국 내 이동과 연결을 보완하는 항공 인프라로 기능하며 ‘이동’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섬에어가 1호기로 신조기를 선택한 이유도 지역항공사로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다. 최 대표는 이에 대해 “신조기를 도입하는 데 많은 자원을 투입했다. 민간 서비스의 범주를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정시성과 안정성 그리고 예측 가능한 운항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섬에어의 향후 일정 및 계획 관련 질문에 최 대표는 “시범 운항을 거쳐 운항 증명(AOC)을 취득할 예정이며, 오늘 공개한 1호기는 사천, 이후 도입될 2호기는 울산, 3호기는 사천-제주, 울산-제주, 김포-대마도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섬에어는 2000m 이하의 짧은 활주로를 가진 소형 공항을 중심으로 노선을 개발해, 여행객 및 당일 출장이 필요한 직장인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섬에어의 운영 계획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1호 신조기의 도입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섬에어는 운항 증명(AOC)에 필요한 시범 운항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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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어, 1호기 공개하고 운항계획 발표… 지역을 잇는 항공 인프라로 이동의 패러다임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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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 발표
- 대한항공이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2025년도 4분기 당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20억원 증가한 4조5516억원을 기록했다. 물가 상승 등에 따른 영업비용 전반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4131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여객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71억원 증가한 2조5917억원을 기록했다. 미주 노선의 경우 입국 규제 강화 및 서부 노선 경쟁 심화로 다소 정체 흐름을 보였으나, 10월 초 추석 황금연휴 기간 일본과 중국 중심 단거리 수요가 늘어나며 전체적으로 전년 대비 매출 및 수익성을 제고했다. 4분기 화물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1억원 증가한 1조2331억원을 기록했다. 미-중 관세 유예 협상에 따른 대외 환경 불확실성 완화 및 전자상거래 수요 안정적 유입, 연말 소비 특수 및 고정 물량 확대를 통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유지했다. 2026년 1분기 여객 사업은 최근 원화 약세 및 한국발 수요 둔화를 고려해 해외발 판매 확대를 꾀하는 한편, 2월 설 연휴 등 연초 수요 집중 기간 탄력적 공급 확대 운영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화물 사업은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등 불확실한 외부 환경 전망을 감안해 포트폴리오 다각화, 시장 상황에 연동한 탄력적 화물기 공급 운영 등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6년은 글로벌 여객 공급 회복 가속화에 따른 시장경쟁 심화와 글로벌 정책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 대한항공은 다양한 외부 변수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한편, 체계적인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를 토대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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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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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새해 맞이 특별 할인 프로모션 진행
- 싱가포르항공이 새해를 맞아 싱가포르, 발리, 몰디브 등 11개 인기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한 새해 맞이 특별 이벤트로, 도심 여행과 휴양 여행을 모두 아우르는 11개 인기 노선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새해의 기대감과 여행의 즐거움을 함께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에 연초를 맞아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여행객은 물론, 일상 속 재충전이 필요한 이들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발권 기간은 2026년 1월 14일부터 2월 8일까지로, 2026년 4월 1일부터 8월 31일 사이에 출발하는 항공권이 대상이다.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은 싱가포르와 발리로 향하는 항공권을 싱가포르항공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사전 구매할 수 있는 단독 기회가 주어진다. 싱가포르는 44만2400원, 발리는 42만8600원부터 시작하는 왕복 특가를 제공한다. 1월 19일부터 2월 8일까지는 싱가포르, 발리를 포함한 모든 지역의 티켓이 오픈된다. 모든 발권 채널에서 특가 구매가 가능한 해당 노선은 싱가포르, 발리, 푸켓, 몰디브, 퍼스, 수라바야, 자카르타, 메단, 쿠알라룸푸르, 첸나이, 벵갈루루 노선을 포함한다. 주요 왕복 총액 특가는 푸켓 41만6100원부터 시작하며, 몰디브 80만7200원, 퍼스 92만6500원, 수라바야는 46만700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싱가포르 노선의 경우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로 구매 시 노선 특가 요금에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 혜택과 특가 운임이 더해지며 해당 카드로 발권 시 40만7900원에 싱가포르 왕복 티켓을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더욱 합리적인 구매 옵션을 제공한다. 이번 새해 맞이 프로모션은 한 해의 시작을 여행으로 리셋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제안이다. 발리에서는 여유로운 리조트 휴양으로 쉼을 누릴 수 있고, 몰디브에서는 맑고 고요한 바다 속에서 온전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세련된 도시 감성과 자연이 공존하는 싱가포르에서는 미식과 쇼핑,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 여행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푸켓과 퍼스까지 더해지며, 여행객들은 각기 다른 분위기의 목적지 가운데 자신만의 새해 여행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싱가포르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싱가포르항공은 전 세계 36개국 126개 도시에서 운항 중이며, 싱가포르항공의 상용고객 우대 프로그램인 크리스플라이어는 차별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으로 실속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크리스플라이어는 보너스 항공권뿐만 아니라 다이닝, 쇼핑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크리스플라이어 마일리지’는 전 세계 170여 개국, 1000여 곳 이상의 취항지를 보유한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와 싱가포르항공의 LCC인 스쿠트항공에서도 적립 및 사용 가능하다. 또한 싱가포르항공은 모든 클래스에서 무제한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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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새해 맞이 특별 할인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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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엔터테인먼트’ 더한 공항 라운지 선보여
-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리뉴얼을 마치고 13일 공개했다. 라운지는 총 1,553제곱미터(㎡) 면적에 192석을 갖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내부 인테리어는 프레스티지 동편 우측 라운지와 통일감있게 조성해 고급 호텔 로비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라운지는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뷔페와 라이브 스테이션, 식사 공간, 라운지 바, 샤워실 등으로 구성해 고객들이 항공기 탑승 전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게 했다. 또한 테크 존 등 업무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출장 여행객의 편의를 높였다.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는 기존 라운지 기능에 더해 체험형 프로그램과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한 점이 특징이다. 라운지 한편에 ▲쿠킹 스튜디오(L’atelier) ▲아케이드 룸(Arcade Room) ▲라면 라이브러리(Ramyeon Library)를 마련해 다른 라운지와 차별화했다. 라운지 내 쿠킹 스튜디오에서는 그랜드 하얏트 조리사와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다양한 토핑을 활용한 바크(Bark) 초콜릿 만들기 등 모든 연령대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쿠킹 스튜디오 입구에서 예약한 뒤 참여할 수 있다. 아케이드 룸은 포토부스, 인형 뽑기, 에어 하키, 카 레이싱 등 오락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전 세계적인 K-푸드 인기를 반영한 라면 라이브러리도 눈에 띈다. 고객이 면과 스프, 고명을 직접 골라 나만의 라면을 만들고, 선택한 조합을 즉석 라면 기계로 끓여 라운지에서 맛볼 수 있다. 항공기 탑승 전 공항 라운지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만큼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선택지가 한층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객과 젊은 연령층이 해당 라운지를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253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한다. 오는 14일 오전 6시에 정식 오픈한다.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라운지 사전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올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있는 직영 라운지 리뉴얼을 마무리하고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에 대비할 계획이다. 현재 내부 공사 중인 일등석 라운지와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도 올해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재개장함으로써 고객 서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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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엔터테인먼트’ 더한 공항 라운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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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1월 14일부터 인천공항 2터미널 이전 이용 전 터미널 확인 필수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오는 1월 14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을 시작함에 따라, 공항 이용 전 항공사별 터미널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항공사별 터미널 이용 정보는 인천공항 누리집과 공식 앱 인천공항 플러스, 발급받은 항공권과 전자티켓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공항 개항 이후 아시아나항공은 줄곧 제1여객터미널에서 운항해 왔으나, 1월 14일 0시를 기점으로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여객은 출발 전 터미널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한다. 특히 1월 14일을 전후해 자가용으로 공항을 찾는 이용객의 경우, 기존과 다른 터미널로 이동해야 하므로 주차장 이용 과정에서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 공사는 이러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전 전후 일정 기간 동안 공항철도와 공항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7월 아시아나항공의 이전일이 2026년 1월 14일로 확정된 이후, 지난 6개월간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이전 준비를 진행해 왔다. 운항시설과 주차장, 체크인 카운터, 보안검색 등 5대 분야 20개 과제에 대해 단계별 준비를 완료했으며, 지난 8일에는 이학재 사장 주관으로 체크인 카운터와 항공사 라운지, 식음시설, 수하물 설비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이전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공사는 아시아나항공 이전 직후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을 특별 운송점검 기간으로 지정한다. 이 기간 동안 입출국장 조기 운영, 핵심 시설 운영 현황 24시간 모니터링, 오도착 여객 최소화를 위한 특별 안내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아시아나항공 이전에 따른 여객 불편이 없도록 공항 운영 전반에 걸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용객들도 공항 이용 전 항공사별 터미널 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보다 편리한 공항 이용을 위해 대중교통과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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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1월 14일부터 인천공항 2터미널 이전 이용 전 터미널 확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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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후쿠오카지점 항공보안 교육 성과 인정 후쿠오카 국제공항 표창 수상
- 티웨이항공 일본 후쿠오카지점이 2025년도 상반기 항공보안감사에서 모범적인 항공보안 교육훈련을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후쿠오카 국제공항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후쿠오카 국제공항에서 매년 실시하는 항공보안감사는 공항을 이용하는 항공사와 보안회사 등 공항 내 항공업계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는 항공 보안 교육과 공항 내 패스 관리 공항 관련 항공보안 이행 수준 등을 기준으로 이뤄지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과 지점에 대해 표창이 수여된다. 이번 표창은 티웨이항공 후쿠오카지점이 항공보안 관련 규정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한 것은 물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항공보안 교육훈련을 통해 후쿠오카 국제공항의 전반적인 항공보안대책 품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티웨이항공 후쿠오카지점은 정기적인 항공보안 교육과 함께 현장 중심의 실습 훈련을 병행하며 직원들의 보안 인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러한 교육 체계는 항공기 운항과 공항 운영 전반의 보안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실제 항공보안감사 과정에서도 우수한 평가로 이어졌다. 특히 항공보안 교육훈련을 실제 업무와 밀접하게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운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이 주목받았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일본 후쿠오카지점을 포함해 국내외 전 지점을 대상으로 항공보안 수준 강화를 위한 정기 교육과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사 차원의 철저한 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항공 안전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항공보안을 책임지고 있는 후쿠오카지점 직원들의 철저한 교육훈련과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항공보안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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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후쿠오카지점 항공보안 교육 성과 인정 후쿠오카 국제공항 표창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