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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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부산,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일본·동남아·대만 최대 7월 말까지 할인
      에어부산이 해외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여름 여행 수요 잡기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5월 6일부터 2주간 국제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주요 해외 노선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역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1차 프로모션은 5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대만·동남아·대양주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부산 출발 노선은 타이베이, 가오슝, 마카오, 방콕, 발리, 비엔티안, 세부, 나트랑(냐짱), 코타키나발루, 다낭, 괌 등이 포함된다. 인천 출발은 나트랑(냐짱), 치앙마이, 홍콩 노선이 대상이다. 이어 2차 프로모션은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부산 출발 노선은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삿포로, 마쓰야마, 다카마쓰이며, 인천 출발은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노선이 포함된다. 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 이용료가 모두 포함된 편도 총액 기준으로 판매된다. 지역별 최저 운임은 일본 9만6900원, 대만 16만4900원, 동남아 18만3900원, 대양주 노선은 20만58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로 여름 휴가철 여행객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 부가서비스 번들 2만원 할인 쿠폰 2매를 제공해 추가 혜택도 강화했다. 좌석 지정, 수하물 추가 등 여행 과정에서 필요한 부가서비스를 보다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 고환율과 여행 경비 상승으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항공업계에서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앞세운 프로모션 경쟁이 활발해지고 있다. 에어부산 역시 단거리 인기 노선을 중심으로 특가 항공권을 확대하며 여름철 여행 수요 선점에 나서는 모습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여행지를 지역별로 나눠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최근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진 만큼 고객들의 여행 계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준비된 좌석이 모두 판매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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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인천공항,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재개…5월 12일부터 운항 시작
      인천국제공항이 약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직항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5월 12일 예정된 인천-제주 노선 재운항을 앞두고 수속시설과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을 완료하는 등 본격적인 국내선 여객 맞이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국내선 재개는 지난 2월 열린 대통령 주재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방한 관광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당시 회의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공항 입국 후 지방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국내선 연계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천-제주 노선 운항 인가를 획득하게 됐다. 인천공항 국내선 운항은 지난 2016년 10월 항공사의 수요 부족 판단으로 인천-제주 노선이 중단된 이후 약 10년 만이다. 이번 노선은 오는 5월 12일부터 제주항공 이 주 2회, 하루 1편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공사는 성공적인 국내선 재개를 위해 수속시설과 안내체계를 전면 정비했다. 국제선 수속이 여객터미널 3층에서 진행되는 것과 달리 국내선 수속은 제1여객터미널 동편 1층에서 이뤄진다. 이에 따라 국내선 전용 출·도착 수속시설과 수하물 위탁 시스템 점검 및 보수를 완료했으며, 이용객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터미널 내 안내 사이니지와 동선 체계도 새롭게 정비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공사 공식 홈페이지  내 국내선 이용 안내 페이지를 최신화하는 등 온라인 정보 제공도 강화했다. 공사는 지난 6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사, 보안기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국내선 운영점검 시험운영’을 실시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약 80명의 가상 여객을 투입하고 체크인부터 수하물 위탁, 보안검색, 항공기 탑승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이어 7일에는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 주관으로 최종 현장점검이 진행됐다. 이날 김범호 직무대행은 체크인 카운터와 보안검색장, 수하물 수취대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국내선 노선의 안정적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10년 만에 재개되는 제주 국내선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인천공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선 확대와 지방 연계 강화를 통해 국민들의 해외여행 편의를 높이고 정부의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과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시대 실현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현재 101개 항공사가 53개국 183개 도시에 취항 중이다. 공사는 이번 인천-제주 국내선 재개와 함께 인천-김해 환승 전용 내항기 증편, 공항버스 노선 확대 등을 통해 국내 주요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허브공항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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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 “공항에서 만나는 미래기술”…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 X:PORT’ 개관
      “공항에서 만나는 미래기술”…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 X:PORT’ 개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선보였다. 공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 디지털 전시와 인공지능(AI)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X:PORT·엑스포트)’을 조성하고 지난 23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엑스포트(X:PORT)’는 확장(eXtended)과 공항(Port)을 결합한 이름으로, 공항을 통해 미래 기술을 경험하고 탐험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체험관은 국내외 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공항 이용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체험관은 크게 전시 존과 체험 존으로 구성된다. 전시 존에서는 미래 디지털 기술을 소개하는 상설 전시와 함께 향후 기술 주제별 기획전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에 참여한 우수 기술 5건이 함께 전시돼 기업의 기술 홍보와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 전시 기술로는 AI 피부 진단 기반 맞춤형 메이크업 및 스킨케어 솔루션, 여행지 배경 합성 사진을 제공하는 피지컬 AI 콘텐츠, AI 기반 공항 긴급 알림 접근성 서비스, 자율주행 순찰 로봇, 비접촉식 영상 분석을 통한 심리 상태 진단 기술 등이 포함됐다. 체험 존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운영된다. AI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그래피티 아트, 얼굴 인식 기반 직업 추천 프로그램, AI 상담 기반 12간지 수호신 매칭, 로봇이 그려주는 초상화 체험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첨단 기술을 접할 수 있다. 개관을 기념한 행사도 열렸다. 지난 23일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공사와 참여 기업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엑스포트의 출범을 축하했다. 엑스포트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공항 이용객은 물론 일반 방문객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개관을 기념해 다음 달 3일까지 디지털 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오는 5월 말에는 제2여객터미널에도 디지털 전시체험관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으로, 공항 전반에 걸친 체험형 콘텐츠 확대가 기대된다.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디지털 전시체험관이 미래 신기술을 경험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디지털 선도공항으로서 국내외 기업과 협력해 첨단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체험관 개관은 공항을 단순한 이동 공간에서 벗어나 문화와 기술이 결합된 복합 체험 공간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로, 인천공항 이용 경험의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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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4

실시간 항공 기사

  • 티웨이항공 인천 자카르타 신규 취항 국내 LCC 최초 4월 29일 운항 개시
      티웨이항공이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인천 자카르타 노선에 취항한다. 항공편 예약 스케줄은 2월 10일 오픈됐으며, 4월 29일부터 주 5회 일정으로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 인천 자카르타 노선은 월 수 금 토 일 주 5회 운항하며, 중대형 기종인 A330 300 항공기가 투입된다. 해당 기종은 총 347석 규모로 비즈니스 클래스 12석과 이코노미 클래스 335석으로 구성됐다. 중장거리 노선에 적합한 기재를 활용해 동남아 수요 확대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운항 스케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 10분 출발해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8시 10분 도착한다. 복귀편은 자카르타에서 오후 9시 50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7시 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비행시간은 약 7시간 10분이 소요된다. 직항 노선 개설로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수도이자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비즈니스 수요가 꾸준한 도시다. 동시에 발리와 족자카르타 등 인도네시아 주요 관광지로 연결되는 관문 역할을 하는 동남아 대표 허브 도시로 평가받는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에게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동남아와 동북아 일본 중앙아시아 유럽 대양주 북미 등으로 노선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글로벌 항공사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중장거리 노선 확대를 통해 기단 운용 효율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전략적 노선 다변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항공권 예약과 세부 운항 정보는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인천 자카르타 노선 스케줄 오픈으로 동남아 주요 도시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카르타 취항은 국내 저비용항공사의 중장거리 시장 확대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동남아 노선 경쟁 구도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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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티웨이항공, 사내 항공안전보안 매거진 ‘안전마진’ 발간! 현장 스토리 기반 콘텐츠로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티웨이항공은 이달 11일 사내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항공안전보안 매거진 ‘안전마진(Safety & Security Margin)’ 제 3호를 발간했다. ‘안전마진’은 티웨이항공 안전보안 부서가 직접 제작하는 사내 매거진으로, 안전하게 준비해 둔 여유 공간처럼 일상 업무에서도 여유 있는 판단과 준비를 통해 안전을 확보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단순한 지침을 나열하는 대신 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호에는 △안전조사 담당자 인터뷰 △지상안전 우수사례 △겨울철 제방빙 이슈 등을 다뤘다. 안전마진 매거진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와 인터뷰, 경험담을 통해 안전을 함께 체감하고 공유하는 문화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운항 △정비 △객실 △운송 등 부문별로 흩어질 수 있는 안전 의식을 하나로 연결하고, 성공사례와 교훈을 공유함으로써 전사 안전 네트워크와 협업 문화를 강화하고 있다. 또 퀴즈, 설문, 기고 등 참여형 코너를 통해 임직원이 콘텐츠 제작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안전을 준수하는 것을 넘어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 주체로서의 역할을 확대했다. 안전마진은 이북(e-Book) 형태로 분기별 정기 발간되며, PC와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열람할 수 있다. 해외 지점은 물론 운항 중 체류지 등에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안전마진은 현장의 경험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임직원이 안전문화를 직접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소통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부문 간 사례와 교훈을 공유하며 전사 안전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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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아시아나항공 중국 노선 20퍼센트 확대 청두 충칭 재개 포함 주 161회 운항
      아시아나항공이 한중 양국 방문객 증가세에 맞춰 중국 노선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 동계기간 대비 약 20퍼센트 늘어난 규모로, 내달 29일부터 총 18개 노선 주 161회 운항 체제로 전환한다. 이번 증편으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동계기간 동안 비운항했던 인천 청두 노선과 인천 충칭 노선의 재개다. 두 노선은 3월 29일부터 매일 운항한다. 청두는 판다기지로 잘 알려진 관광 도시이며, 충칭은 마라 음식의 본고장으로 한국인 관광객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인천 청두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8시에 출발해 청두 텐푸 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11시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현지 시각 오전 0시 10분에 출발해 오전 5시 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인천 충칭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9시 55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 다음날 오전 1시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편은 오전 2시에 출발해 오전 6시 2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두 노선 모두 188석 규모의 A321neo 기종이 투입된다. 주요 중국 노선의 운항 횟수도 늘어난다. 3월 29일부터 인천 베이징 노선은 주 17회에서 주 20회로 확대된다. 인천 다롄 노선은 오전편 매일 운항에 더해 오후편을 주 3회 추가해 주 10회 운항한다. 기존 주 3회였던 인천 톈진 노선과 주 6회였던 인천 난징 노선도 각각 주 7회로 증편된다. 5월에도 추가 증편이 예정돼 있다. 5월 6일부터 인천 창춘 노선은 주 7회에서 주 9회로 확대되며, 5월 8일부터 인천 옌지 노선은 주 7회에서 주 8회로 늘어난다. 아시아나항공은 한국인 대상 중국 비자 면제 정책이 올해 연말까지 연장된 점과 한국인의 중국 방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공급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중국인 단체관광객 한국 비자 면제 시행 이후 중국인 방한 수요도 증가세를 보이면서 현지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달 2일부터는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 공식 홈페이지 내 아시아나항공 전용 직영 채널을 개설해 현지 판매 채널을 강화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 축제 기간에 알리바바그룹의 온라인 여행 플랫폼 페이주와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해 당일 접속자 50만 명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실제로 한중 양국 정부의 비자 면제 정책 시행 이후 2025년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은 316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37퍼센트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한국을 찾은 중국인 여행객도 579만 명으로 전년 대비 18.5퍼센트 늘어나 양국 간 인적 교류 확대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한중 비자 면제 정책 이후 관광뿐 아니라 경제 문화 협력 확대에 따른 다양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노선 공급 확대를 통해 양국 간 교류 활성화와 우호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 노선 증편은 한중 관광 회복세에 대응하는 항공업계의 공급 확대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향후 양국 간 항공 네트워크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 아시아나항공 중국 노선 증편 계획 (3월 29일부) 노선 증편 운항횟수/요일 편명 운항시간 스케줄(한국 출발) 스케줄(현지 출발) 인천↔청두 비운항→주 7회(매일) OZ323/324 20:00 23:00 00:10 05:10 인천↔충칭 비운항→주 7회(매일) OZ353/354 21:55 01:00+1 02:00 06:25 인천↔베이징 주 5회→주 7회(매일)※ 3/1~28 : 주 4회 OZ331/332 08:20 09:40 10:40 13:50 주 5회→주 7회(매일)※ 3/1~28 : 주 7회(매일) OZ333/334 12:50 14:00 15:30 18:30 주 7회→주 6회(월화목금토일) OZ335/336 14:50 15:50 16:50 20:05 인천↔다롄 주 7회 기존과 동일(매일) OZ301/302 09:05 09:20 10:30 12:40 비운항→주 3회(화목토) OZ377/378 18:50 19:15 20:15 22:40 인천↔텐진 주3회→주 7회(매일)※ 3/1~28 : 주 4회 OZ327/328 08:55 09:55 10:55 13:30 인천↔난징 주6회→주 7회(매일)※ 3/1~28 : 주 3회 OZ349/350 12:20 13:40 14:50 18:10 인천↔창춘(5/6부) 주 7회 기존과 동일(매일) OZ303/304 09:05 10:10 11:30 14:45 비운항→주 2회(수토) OZ379/380 15:00 16:05 17:05 20:10 인천↔옌지 (5/8부) 주 7회 기존과 동일(매일) OZ351/352 15:20 16:30 17:30 21:20 비운항→주 1회(금) OZ3513/3523 16:35 18:00 19:00 22:45 ※ 정부 인가 조건. 출/도착 국가 정책에 따라 스케줄 변동 가능성 있음 ※ 인천-옌지, 인천-창춘 노선은 5월 부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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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진에어 부산 타이중 미야코지마 제주 홍콩 신규 취항 동북아 하늘길 확대
      진에어가 김해공항과 제주공항을 기점으로 대만 일본 홍콩을 잇는 3개 신규 국제선에 취항하며 동북아 노선 확대에 나섰다. 부산발 타이중과 미야코지마 노선은 진에어 단독 운항이며, 부산 미야코지마 노선은 최초 개설이라는 점에서 지역 항공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먼저 3월 30일부터 부산 타이중 노선이 주 5회 월 화 수 금 토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 김해공항에서 오후 1시 35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3시에 도착하며 비행시간은 약 2시간 25분이다. 타이중은 대만 중부에 위치한 도시로 현대 예술과 전통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꼽힌다. 버블티와 흑당 밀크티로 대표되는 길거리 음식 문화는 물론 심계신촌과 국립타이중극장 등 감성적인 명소가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타이베이와 기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어 기존 부산 타이베이 노선과 연계한 다구간 일정 구성도 가능하다. 4월 2일부터는 부산 미야코지마 노선이 주 2회 목 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김해공항에서 오후 2시 45분에 출발해 약 2시간 15분이면 도착하는 직항 노선으로, 오키나와를 경유해야 했던 기존 이동 불편을 크게 줄였다. 미야코지마는 오키나와 본섬에서 남서쪽으로 약 300킬로미터 떨어진 섬으로 일본 내에서도 휴양지로 높은 평가를 받는 지역이다. 산호초가 만들어낸 코발트빛 바다로 불리는 미야코 블루는 스노클링과 스쿠버 다이빙 명소로 유명하며, 일본에서 가장 긴 무료 교량인 이라부 대교를 따라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도 인기다. 동남아 대비 짧은 비행시간으로 이국적인 바다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제주공항에서는 4월 2일부터 제주 홍콩 노선을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제주에서 밤 9시 30분에 출발해 홍콩에 도착하며, 홍콩에서는 현지 시각 오전 2시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약 3시간이 소요된다. 이번 노선은 홍콩의 야경과 미식 여행을 선호하는 국내 여행객 수요를 겨냥하는 동시에, 제주의 자연경관과 한류 콘텐츠를 찾는 홍콩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3개 노선의 항공권은 진에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진에어의 강점인 무료 위탁 수하물 15킬로그램 서비스는 기본 제공된다. 합리적인 운임과 편리한 스케줄을 바탕으로 봄철 해외여행 수요를 적극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대만의 예술과 미식, 일본의 이국적인 바다, 홍콩의 화려한 도심을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노선을 확대했다며 여유로운 일정과 경쟁력 있는 운임으로 활기찬 봄 여행을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과 제주를 중심으로 한 국제선 네트워크 강화는 지역 공항 활성화와 함께 지방 출발 해외여행 수요를 분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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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진에어 국내선 하계 얼리버드 특가 최대 95퍼센트 할인 3월부터 10월까지 전 노선 확대
      진에어가 국내선 하계 스케줄 오픈에 맞춰 전 노선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늘부터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며, 3월 말부터 10월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편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점할 수 있는 기회로 주목된다. 이번 얼리버드 특가는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운항하는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예약 화면에서 여정 조회 시 언박싱특가 태그가 표시된 항공편을 통해 할인 적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특가 항공편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오픈된다. 주요 노선의 편도 총액 기준 최저 운임은 대구 제주 1만 5600원, 광주 제주 1만 6600원, 부산 제주 1만 7600원, 김포 제주 2만 1600원, 김포 여수 2만 1600원 등이다. 특히 진에어는 특가 항공권에도 무료 위탁 수하물 15킬로그램을 기본 제공해 추가 비용 부담을 낮췄다. 수하물 요금이 별도로 부과되는 일부 저비용항공사와 비교해 실질적인 체감 할인 폭이 크다는 점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임박 여행 수요를 겨냥한 할인도 함께 마련됐다. 2월 10일부터 3월 28일 사이 출발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최대 6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노선별로는 김포 여수 6퍼센트, 김포 사천과 울산 5퍼센트, 김포 제주 3퍼센트 등이 적용된다. 단기간 여행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가격 메리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가 서비스 할인도 눈길을 끈다. 국내선 이용객 선호도가 높은 수하물팩과 골프백 베이직을 각각 1만원 균일가에 제공한다. 수하물팩은 초과 위탁 수하물과 일부 좌석 사전 지정이 포함된 묶음 상품이며, 골프백 베이직은 초과 위탁 수하물과 우선 수하물 서비스로 구성된다. 개별 구매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돼 골프 여행객과 짐이 많은 여행객의 관심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와 우리카드 등 제휴 결제 할인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최종 결제 단계에서 체감하는 비용은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항공권 특가와 부가 서비스 할인, 결제 혜택을 함께 활용하면 여행 경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진에어 관계자는 선물상자를 여는 설렘을 담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언박싱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전국 곳곳으로 떠나는 국내 여행을 더욱 알뜰하게 계획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내 여행 수요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하계 시즌을 겨냥한 이번 얼리버드 특가가 여행 계획을 앞당기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항공권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사전 일정 확인과 빠른 예약이 필요하다.
    • 여행
    • 항공
    2026-02-11
  • 티웨이항공, 더 멋진 변화의 시작을 이끌어갈 열정적 인재 모집! 신입·경력 정비사부터 경력직 정비 전문강사 채용 진행
      티웨이항공이 항공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정비 인력 채용에 나섰다. 티웨이항공은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정비사 신입인턴과 경력 정비사, 정비사 부품수리 경력, 정비 전문강사 경력 등 다양한 직군을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 중이다. 정비사 신입인턴은 항공기 운항 정비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기 졸업자와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비행기 자격증을 보유하고 외국어 시험 성적을 갖춘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신입인턴은 1년간 근무 후 심사를 거쳐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 B737NG B737 8 A330 기종 자격 보유자와 외국어 활용 능력 우수자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 항공기 정비 부사관 경력자는 우대 대상이다. 정비사 경력 모집은 항공기 운항 정비 업무 담당자로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비행기 자격증을 소지하고 B737 A330 또는 B777 확인 정비 경력을 갖춰야 한다. 최근 24개월 이내 항공기 정비 경력 6개월 이상을 보유한 경우 지원 가능하다. 정비사 부품수리 경력 채용은 항공기 기체 수리 업무를 맡는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비행기 자격증 소지자 중 항공기 기체 수리 경력 5년 이상이며 Wheel and Tire 수리 경력을 보유한 인력이 대상이다. 정비 전문강사 경력 채용은 항공기 정비 교육 업무를 담당한다. B777 B737 또는 A330 확인 정비 경력 보유자이면서 전문강사 경력 5년 이상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정비 인력 채용은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각 직무별 응시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정비사 신입인턴 모집은 2월 11일 수요일 14시까지 진행되며 정비사 경력 정비사 부품수리 경력 정비 전문강사 경력 채용은 상시 모집으로 채용 완료 시 마감된다. 전형 일정과 세부 응시 자격 전형 단계별 결과 발표는 티웨이항공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2026년에도 안전 운항 기반 강화를 위해 전사 차원의 안전 관리 투자와 인력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며 정비 인력 확충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여행
    • 항공
    2026-02-06
  • 진에어 우리카드 제휴 항공권부터 기내식 수하물까지 한 번에 누리는 봄맞이 혜택
    진에어가 우리카드와 손잡고 항공 운임 할인부터 기내식과 수하물 등 부가서비스 혜택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대규모 제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항공권 결제 단계에서 추가 비용을 고민하던 여행객들에게 실질적인 선택지를 제시하는 구성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우리카드 개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항공 운임 20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 즉시 할인이 적용되며 국내선과 국제선 전 노선이 대상이다. 탑승 기간은 2월 2일부터 10월 24일까지로 봄나들이는 물론 여름 휴가와 가을 여행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우리카드의 항공 마일리지 특화 카드인 우리카드 UniMile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모션 기간 중 해당 카드를 신규 발급해 항공권을 결제하면 항공 운임 7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항공권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부가서비스 혜택도 눈길을 끈다. 우리카드 개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고객은 기내식 또는 사전 구매 수하물을 1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여행 스타일에 따라 구성된 묶음 할인 상품도 마련됐다. 위탁 수하물 5킬로그램 추가와 일부 좌석 지정이 포함된 수하물팩, 공항 라운지 이용과 지정 좌석이 결합된 라운지팩, 초과 수하물과 수하물 우선 하기가 포함된 골프백 베이직 상품에는 각각 4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해당 혜택들은 중복 이용이 가능해 여행 목적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우리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항공권뿐 아니라 부가서비스까지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여행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관련 상세 내용은 진에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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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
    2026-02-06
  • 진에어 괌정부관광청과 봄맞이 프로모션 항공 할인과 숙박 혜택 한 번에
      진에어가 괌정부관광청과 협력해 봄 여행객을 위한 괌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항공권 할인과 숙박 렌터카 혜택을 결합한 구성으로 괌 여행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태평양의 보석으로 불리는 괌은 한국에서 약 4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미국령 휴양지다. 연중 온화한 기후와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스노클링과 돌핀 크루즈 등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고 섬 전체가 면세 구역으로 지정돼 쇼핑의 즐거움도 크다. 프로모션은 2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진에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인천발 부산발 괌 노선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탑승 기간은 2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한국 출발편은 인천에서 오후 7시 45분 부산에서 오후 8시 5분에 출발해 밤에 떠나 아침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여행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항공권은 프로모션 코드 적용 시 인천 부산 출발 괌 노선에 대해 운임 15퍼센트 즉시 할인이 제공된다. 왕복 총액 기준 최저 운임은 약 16만 9천 원부터로 봄 시즌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수요층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숙박과 현지 이동을 위한 제휴 혜택도 마련됐다. 괌 웨스틴 리조트는 3박 이상 예약 시 힐튼 괌 리조트 앤 스파 호텔 닛코 괌 리가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는 4박 이상 예약 시 무료 얼리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은 PIC 괌은 숙박료 최대 46퍼센트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더 츠바키 타워 이용객에게는 객실 요금 최대 20퍼센트 할인이 제공된다. 현지 이동을 위한 렌터카 혜택도 포함됐다. 진에어는 렌터카 예약 플랫폼인 제주패스와 카모아와의 제휴를 통해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해 여행객의 편의를 높였다. 이와 함께 괌 노선 탑승객에게는 무료 위탁 수하물 2개 각 23킬로그램이 기본 제공된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에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여행객들이 보다 여유롭고 가벼운 마음으로 괌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항공과 숙박 이동 혜택을 폭넓게 준비했다며 봄 시즌 괌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번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여행
    • 항공
    2026-02-06
  • 대한항공 생성형 AI 챗봇 출시 글로벌 고객 상담 서비스 고도화
      대한항공이 온라인 고객 상담 서비스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입한 대한항공 AI 챗봇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AI 챗봇은 항공사 규정과 서비스 전반에 걸친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고객 문의에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한항공 AI 챗봇은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정보를 단순 검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 질문의 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 복잡한 자연어 인식이 가능해 고객은 상담 입력창에 사람과 대화하듯 질문하면 된다. 예를 들어 인천에서 파리로 가는 일반석 항공편의 무료 위탁 수하물 허용량을 문의하면 상황에 맞는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한항공은 상담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AI 챗봇 답변에 출처와 연관 페이지 링크를 함께 제공한다. 생성형 AI의 허위 응답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검증된 정보를 기반으로 한 AI 특화 데이터베이스 구축도 완료했다. 이를 통해 항공 규정과 서비스 안내 등 핵심 정보에 대한 정확성을 강화했다. AI 챗봇 서비스는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등 4개 언어에서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러시아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태국어 베트남어를 추가해 총 13개 언어로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AI 챗봇 이용 중 추가 문의가 필요한 경우 상담사 연결이라고 입력하면 챗봇 화면에서 상담사 연결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상담사 직접 문의는 한국어와 영어로 제공된다. 대한항공은 앞으로 AI 챗봇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항공사 이용 규정 안내를 넘어 항공권 구매 예약 조회 등 다양한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AI 챗봇 서비스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은 물론 글로벌 고객을 위한 편리하고 스마트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여행
    • 항공
    2026-02-04
  • 싱가포르항공, 2026년 6월부터 리야드 노선 취항
      싱가포르항공은 중동 노선에 대한 수요 확대를 반영해 오는 6월부터 싱가포르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잇는 주 4회 직항 노선을 신규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은 싱가포르항공그룹 내 두 번째 사우디아라비아 취항지로, 이에 따라 한국 출발 승객들도 싱가포르를 경유해 사우디아라비아로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인 리야드는 행정과 금융의 중심지로, 디리야(Diriyah)와 마스막 요새(Masmak Fortress) 등 유서 깊은 역사 유적지는 물론 세계적 수준의 박물관과 럭셔리 호텔, 다양한 쇼핑·미식 시설을 갖춰 국내 여행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싱가포르항공은 싱가포르항공그룹 내 스쿠트항공이 운항 중인 제다에 이어 리야드를 사우디아라비아 내 신규 취항지로 확대했다. 2026년 6월부터 싱가포르-리야드를 잇는 직항 노선에는 중거리용 항공기인 에어버스 A350-900이 투입되며, 비즈니스 클래스 40석과 이코노미 클래스 263석으로 총 303석 규모의 좌석이 운영된다. 싱가포르항공의 SQ498편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일요일 오후 6시 20분(현지 시각)에 싱가포르에서 출발해 리야드로 향한다. 귀국편으로 운영되는 SQ499편은 동일한 요일 오후 11시(현지 시각) 리야드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로 운항한다. 자세한 운항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리 릭 신(Lee Lik Hsin) 싱가포르항공 최고상업책임자(CCO)는 “리야드는 활발한 비즈니스 환경과 야심 찬 개발 계획을 바탕으로 중동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리야드 재취항은 단순한 신규 취항지를 넘어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 및 글로벌 고객들에게 중동 전역으로 확장된 여행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항공의 리야드 노선 항공권은 2026년 2월 3일부터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싱가포르항공은 전 세계 36개국 126개 도시에서 운항 중이며, 싱가포르항공의 상용고객 우대 프로그램인 크리스플라이어는 차별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으로 실속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크리스플라이어는 다이닝, 쇼핑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크리스플라이어 마일리지’는 전 세계 170여 개국, 1000여 곳 이상의 취항지를 보유한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와 싱가포르항공의 LCC인 스쿠트항공에서도 적립 및 사용 가능하다. 또한 싱가포르항공은 모든 클래스에서 무제한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 여행
    • 항공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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