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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평일 오전 10시 ‘특가 찾기’ 프로모션 진행…“국제선 1천석 특가 오픈”
- 파라타항공이 국제선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대규모 특가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고객 확보에 나섰다. 파라타항공은 오는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특가 찾기 OPEN’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선 특가 항공권 1천석을 한정으로 판매하며, 다양한 부가 혜택까지 함께 제공해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체감 혜택 강화다. 먼저 모든 운임에 위탁수하물 기본 15kg이 포함되며, 삿포로와 하노이 노선 이용객에게는 위탁수하물 15kg이 추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해당 노선 고객들은 총 30kg까지 무료 위탁수하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내식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파라타항공은 사전 주문 기내식을 7900원부터 판매하며, 탑승 전 미리 주문할 경우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외 휴양지 여행객들을 위한 제휴 혜택도 눈길을 끈다. 파라타항공 고객 전용 혜택으로 베트남 다낭과 푸꾸옥 지역의 5성급 리조트를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베트남이 가성비 휴양지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여행객들의 호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제선 항공권 구매 후 24시간 이내 환불 시 수수료를 면제하는 정책도 함께 운영한다. 항공권 특가 구매 이후 일정 변경이나 예약 실수 등에 대한 부담을 줄여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파라타항공은 프로모션 참여 고객들을 위한 사전 준비 체크리스트도 함께 안내했다. 회원가입 후 로그인 상태에서 예약하면 탑승자 정보 입력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시 프로모션 시작 15분 전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항공업계에서는 최근 고환율과 유류할증료 부담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항공사들이 단순 운임 할인뿐 아니라 수하물, 숙박, 환불 정책 등 체감형 혜택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여행객들은 항공권 가격뿐 아니라 실제 여행 과정에서 절감할 수 있는 비용과 편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라며 “특히 수하물과 숙박 할인 같은 실속형 혜택의 반응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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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평일 오전 10시 ‘특가 찾기’ 프로모션 진행…“국제선 1천석 특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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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일본·동남아·대만 최대 7월 말까지 할인
- 에어부산이 해외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여름 여행 수요 잡기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5월 6일부터 2주간 국제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주요 해외 노선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역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1차 프로모션은 5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대만·동남아·대양주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부산 출발 노선은 타이베이, 가오슝, 마카오, 방콕, 발리, 비엔티안, 세부, 나트랑(냐짱), 코타키나발루, 다낭, 괌 등이 포함된다. 인천 출발은 나트랑(냐짱), 치앙마이, 홍콩 노선이 대상이다. 이어 2차 프로모션은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부산 출발 노선은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삿포로, 마쓰야마, 다카마쓰이며, 인천 출발은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노선이 포함된다. 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 이용료가 모두 포함된 편도 총액 기준으로 판매된다. 지역별 최저 운임은 일본 9만6900원, 대만 16만4900원, 동남아 18만3900원, 대양주 노선은 20만58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로 여름 휴가철 여행객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 부가서비스 번들 2만원 할인 쿠폰 2매를 제공해 추가 혜택도 강화했다. 좌석 지정, 수하물 추가 등 여행 과정에서 필요한 부가서비스를 보다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 고환율과 여행 경비 상승으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항공업계에서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앞세운 프로모션 경쟁이 활발해지고 있다. 에어부산 역시 단거리 인기 노선을 중심으로 특가 항공권을 확대하며 여름철 여행 수요 선점에 나서는 모습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여행지를 지역별로 나눠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최근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진 만큼 고객들의 여행 계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준비된 좌석이 모두 판매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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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일본·동남아·대만 최대 7월 말까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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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재개…5월 12일부터 운항 시작
- 인천국제공항이 약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직항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5월 12일 예정된 인천-제주 노선 재운항을 앞두고 수속시설과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을 완료하는 등 본격적인 국내선 여객 맞이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국내선 재개는 지난 2월 열린 대통령 주재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방한 관광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당시 회의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공항 입국 후 지방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국내선 연계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천-제주 노선 운항 인가를 획득하게 됐다. 인천공항 국내선 운항은 지난 2016년 10월 항공사의 수요 부족 판단으로 인천-제주 노선이 중단된 이후 약 10년 만이다. 이번 노선은 오는 5월 12일부터 제주항공 이 주 2회, 하루 1편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공사는 성공적인 국내선 재개를 위해 수속시설과 안내체계를 전면 정비했다. 국제선 수속이 여객터미널 3층에서 진행되는 것과 달리 국내선 수속은 제1여객터미널 동편 1층에서 이뤄진다. 이에 따라 국내선 전용 출·도착 수속시설과 수하물 위탁 시스템 점검 및 보수를 완료했으며, 이용객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터미널 내 안내 사이니지와 동선 체계도 새롭게 정비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공사 공식 홈페이지 내 국내선 이용 안내 페이지를 최신화하는 등 온라인 정보 제공도 강화했다. 공사는 지난 6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사, 보안기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국내선 운영점검 시험운영’을 실시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약 80명의 가상 여객을 투입하고 체크인부터 수하물 위탁, 보안검색, 항공기 탑승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이어 7일에는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 주관으로 최종 현장점검이 진행됐다. 이날 김범호 직무대행은 체크인 카운터와 보안검색장, 수하물 수취대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국내선 노선의 안정적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10년 만에 재개되는 제주 국내선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인천공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선 확대와 지방 연계 강화를 통해 국민들의 해외여행 편의를 높이고 정부의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과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시대 실현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현재 101개 항공사가 53개국 183개 도시에 취항 중이다. 공사는 이번 인천-제주 국내선 재개와 함께 인천-김해 환승 전용 내항기 증편, 공항버스 노선 확대 등을 통해 국내 주요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허브공항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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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재개…5월 12일부터 운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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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2026년 6월부터 리야드 노선 취항
- 싱가포르항공은 중동 노선에 대한 수요 확대를 반영해 오는 6월부터 싱가포르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잇는 주 4회 직항 노선을 신규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은 싱가포르항공그룹 내 두 번째 사우디아라비아 취항지로, 이에 따라 한국 출발 승객들도 싱가포르를 경유해 사우디아라비아로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인 리야드는 행정과 금융의 중심지로, 디리야(Diriyah)와 마스막 요새(Masmak Fortress) 등 유서 깊은 역사 유적지는 물론 세계적 수준의 박물관과 럭셔리 호텔, 다양한 쇼핑·미식 시설을 갖춰 국내 여행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싱가포르항공은 싱가포르항공그룹 내 스쿠트항공이 운항 중인 제다에 이어 리야드를 사우디아라비아 내 신규 취항지로 확대했다. 2026년 6월부터 싱가포르-리야드를 잇는 직항 노선에는 중거리용 항공기인 에어버스 A350-900이 투입되며, 비즈니스 클래스 40석과 이코노미 클래스 263석으로 총 303석 규모의 좌석이 운영된다. 싱가포르항공의 SQ498편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일요일 오후 6시 20분(현지 시각)에 싱가포르에서 출발해 리야드로 향한다. 귀국편으로 운영되는 SQ499편은 동일한 요일 오후 11시(현지 시각) 리야드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로 운항한다. 자세한 운항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리 릭 신(Lee Lik Hsin) 싱가포르항공 최고상업책임자(CCO)는 “리야드는 활발한 비즈니스 환경과 야심 찬 개발 계획을 바탕으로 중동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리야드 재취항은 단순한 신규 취항지를 넘어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 및 글로벌 고객들에게 중동 전역으로 확장된 여행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항공의 리야드 노선 항공권은 2026년 2월 3일부터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싱가포르항공은 전 세계 36개국 126개 도시에서 운항 중이며, 싱가포르항공의 상용고객 우대 프로그램인 크리스플라이어는 차별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으로 실속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크리스플라이어는 다이닝, 쇼핑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크리스플라이어 마일리지’는 전 세계 170여 개국, 1000여 곳 이상의 취항지를 보유한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와 싱가포르항공의 LCC인 스쿠트항공에서도 적립 및 사용 가능하다. 또한 싱가포르항공은 모든 클래스에서 무제한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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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2026년 6월부터 리야드 노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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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김포)-오사카(간사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 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인천)-오사카(간사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김포국제공항은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김포, 인천 노선을 이용해 당일 왕복 여행이 가능한 ‘반짝 여행’ 수요를 중심으로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또한 피치항공은 서울(김포)-나고야(중부) 노선도 하루 2회 운항하고 있어 김포 출발 일본 여행의 선택지를 더욱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한편 피치항공은 이번 증편과 함께 2026년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적용되는 하계 운항 스케줄을 공개했으며 현재 판매 중이다. 해당 스케줄에는 △서울(인천)-오사카(간사이) △서울(인천)-도쿄(하네다) △서울(김포)-오사카(간사이) △서울(김포)-나고야(중부) 노선이 포함된다. 이와 더불어 피치항공은 오는 3월 31일까지 카카오톡 채널에서 할인 쿠폰 캠페인을 진행한다. 피치항공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채널을 통해 연중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과 이벤트 소식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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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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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 타이베이 노선 15주년 누적 230만 명 수송하며 대표 국제노선으로 성장
- 에어부산이 27일 부산 타이베이 노선 취항 15주년을 맞았다. 해당 노선은 2011년 1월 에어부산이 국적항공사 최초로 개설한 부산과 대만을 잇는 직항 노선으로, 지난해까지 약 1만 3천여 편을 운항하며 누적 탑승객 230만여 명을 수송했다. 부산 타이베이 노선은 취항 초기 매일 1회 운항으로 시작했으나, 꾸준한 수요 증가에 힘입어 2016년 3월부터 매일 2회로 증편됐다. 이후에도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오며 김해공항을 대표하는 국제노선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현재는 국적사와 외항사를 포함해 총 8개 항공사가 운항하는 경쟁 노선으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해 에어부산의 부산 타이베이 노선은 평균 탑승률 90%를 넘기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이 중 대만 국적 이용객이 현지발 전체 탑승객의 60% 이상을 차지할 만큼 현지 수요도 탄탄하다. 같은 대만권 노선인 가오슝 노선까지 포함하면, 지난해 대만발 전체 탑승객의 약 70%가 대만 국적 이용객이었다. 이 노선은 관광 수요뿐 아니라 화교를 중심으로 한 상호 왕래, 각종 교류 단체의 이동, 한류 확산에 따른 인바운드 대만 관광객 증가 등 다양한 수요를 흡수하며 경쟁력 있는 노선으로 성장해 왔다. 부산과 대만 간 직항 노선의 잠재력을 일찍이 내다본 에어부산의 전략적 판단이 장기적인 성과로 이어진 셈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15년 전 개설한 이 노선이 부산과 대만을 오가는 인적 문화적 교류 확대는 물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바탕으로 지역과 지역을 잇는 항공 교통 그 이상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부산은 현재 김해공항에서 부산 타이베이 노선을 매일 2회 운항하고 있으며, 오는 3월부터는 추가 증편을 통해 매일 3회 운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동북아 핵심 노선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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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 타이베이 노선 15주년 누적 230만 명 수송하며 대표 국제노선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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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해외 대학생 대상 ‘크루클래스’ 운영 확대! 객실 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으로 안전 의식 제고
- 티웨이항공은 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크루 클래스(Crew Class)’를 확대 운영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항공훈련센터에서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萬能科技大學)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크루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만 만능과학기술대 학생들이 자매결연을 맺은 부천대학교 동계 단기 연수 과정 중 티웨이항공을 방문해 참여하게 됐다. 이날 크루클래스는 실제 객실승무원의 훈련을 담당하는 훈련교관의 지도하에 전 과정이 중국어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항공훈련센터 투어 △기내 서비스 실습 △안전·보안 특강 △화재진압 실습 △응급처치 실습 △비상탈출 실습 △비상착수 실습 등 객실승무원이 실제 수행하는 안전 및 서비스 업무를 단계별로 체험했다.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는 2023년과 2024년 티웨이항공 크루클래스에 참여하며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제2외국어에 능통한 객실승무원 인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우수한 훈련 시설과 체험 기회를 글로벌 대상으로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는 2021년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국토교통부 항공훈련기관(ATO) 인가를 획득했다. 현재 타 항공사 위탁 훈련과 시설 대관을 진행 중이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 체험 교육 기부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해외 대학생들이 항공 안전과 서비스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크루클래스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체험 기회를 넓혀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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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해외 대학생 대상 ‘크루클래스’ 운영 확대! 객실 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으로 안전 의식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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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025년 여객 7407만 명 돌파 개항 이후 역대 최대 실적 기록
- 인천국제공항이 2025년 한 해 동안 여객 7407만 명을 돌파하며 개항 이후 역대 최대 항공운송 실적을 기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공항의 여객 실적은 7407만 1475명, 운항 실적은 42만 5760회로 집계돼 2001년 개항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2025년 여객 실적은 기존 최고치였던 2019년 7116만 9722명보다 4.1퍼센트 증가했으며, 전년도인 2024년과 비교해도 4.1퍼센트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국제선 이용객은 7355만 4772명, 국내선은 51만 6703명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이번 기록의 배경으로 이례적인 설과 추석 장기 연휴, 중국의 한시적 비자 면제 정책, 고환율에 따른 대체 여행지 효과로 인한 중국과 일본 노선 수요 증가, 한국 문화관광 콘텐츠에 대한 선호 확대로 동북아 노선 이용객이 늘어난 점 등을 꼽았다. 국제선 노선별 여객 비중은 동남아가 1978만 6272명으로 전체의 26.7퍼센트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일본 1857만 8176명, 중국 1235만 6734명, 동북아 702만 6111명, 미주 685만 1615명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동남아 노선은 현지 치안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며 전년 대비 5.9퍼센트 감소해 유일하게 역성장을 기록했다. 운항 실적 역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항공기 운항은 42만 5760회로, 종전 최대였던 2024년보다 3.0퍼센트 증가했다. 여객 수요 확대에 따라 여객기 운항이 늘어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환승객 수는 804만 6572명으로 전년 대비 2.3퍼센트 감소했으나, 2019년 대비 회복률은 95.9퍼센트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중국과 동남아발 미주 유럽 직항 노선 확대와 함께, 미중 갈등 국면에서 러시아 영공을 이용할 수 있는 중국 항공사들이 경쟁력을 확보하며 환승 수요를 흡수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항공화물 실적은 295만 4684톤으로 전년 대비 0.3퍼센트 소폭 증가했다. 전용 화물기 물동량은 감소했으나, 여객기 운항 확대에 따른 벨리 카고 물량이 2.0퍼센트 늘어나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이 같은 항공 수요 증가세를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여객 실적을 최소 7554만 명에서 최대 7855만 명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지난해 역대 최다 항공운송 실적 속에서도 공항 상주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운영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올해도 많은 국민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AI 전환 등 공항 운영 혁신에 박차를 가해 더욱 편리한 대국민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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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025년 여객 7407만 명 돌파 개항 이후 역대 최대 실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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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공항 A·B 체크인 카운터 이전··· 승객 편의 강화! 22일 일반 B 카운터 및 26일 프리미엄 전용 A 카운터 순차 오픈
- 티웨이항공이 오는 1월 22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체크인 카운터를 이전하며 공항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인다. 기존에 사용하던 F카운터에서 벗어나, 22일 출발 항공편부터 B카운터로 우선 이전해 운영에 들어간다. 이어 26일에는 A카운터가 새롭게 오픈된다. A카운터는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을 위한 프리미엄 체크인 전용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대기 시간 단축과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체크인 카운터 이전은 공항 내 동선 개선과 혼잡 완화를 통해 승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새롭게 이전하는 A와 B 카운터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동편에 위치해 있으며, 대중교통과 차량 이용 시 1번과 2번 게이트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출국장 진입 후 초입에 자리하고 있어 공항 도착 이후 이동 동선이 짧고, 차량 이용객에게도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A와 B 카운터가 위치한 동편 구역은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래 공항 운영의 중심 역할을 해온 공간으로, 상징성 또한 크다. 티웨이항공은 이곳으로의 이전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함께 이용객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티웨이항공은 체크인 카운터 변경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항 내 안내 인력을 배치하고, 홈페이지와 모바일 채널을 통한 사전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현장에서도 안내를 병행해 승객들이 변경된 위치를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체크인 카운터 이전을 통해 승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항 이용 전반에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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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공항 A·B 체크인 카운터 이전··· 승객 편의 강화! 22일 일반 B 카운터 및 26일 프리미엄 전용 A 카운터 순차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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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진마켓 오픈 최대 96퍼센트 특가로 봄가을 여행 기회 확대
- 진에어가 상반기 최대 특가 프로모션 진마켓을 열고 국내외 노선 항공권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진마켓은 1월 26일 오전 10시에 오픈되며, 판매 기간은 1월 26일부터 1월 29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3월부터 10월 출발 항공권을 대상으로 한 얼리버드 특가다. 동남아, 괌, 일본, 중화권 노선을 중심으로 최대 96퍼센트까지 할인된 항공권이 제공되며, 탑승 기간은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국제선 오픈 일정은 출발 공항에 따라 나뉜다. 부산 출도착 국제선은 1월 26일 오전 10시에, 인천과 제주 출도착 국제선은 같은 날 오후 2시에 각각 판매가 시작된다. 이와 함께 1월부터 3월 출발 항공권을 대상으로 한 출발 임박 특가도 마련됐다. 해당 항공권은 최대 20퍼센트 할인되며, 탑승 기간은 1월 26일부터 3월 28일까지다. 국제선 27개 노선과 국내선 5개 노선이 대상이다. 국내선의 경우 제주에서 부산, 광주, 대구, 여수로 향하는 노선과 김포에서 여수로 향하는 노선이 포함된다. 이들 노선은 프로모션 코드 26JINMARKET을 입력하면 5퍼센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진마켓은 진에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이용 가능하며,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비회원도 예약은 가능하지만, 결제 과정에서 다른 이용자가 먼저 해당 운임을 결제할 경우 예약이 실패할 수 있어 로그인 후 이용이 권장된다. 진에어는 이번 진마켓을 통해 봄과 가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미리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공권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출발이 임박한 여행 수요까지 폭넓게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일본과 동남아, 괌 등 인기 해외 노선과 제주와 남해안을 잇는 국내 노선이 포함돼 실질적인 체감 혜택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항공 스케줄은 정부 인가 조건에 따라 운영되며, 프로모션과 대상 노선은 당사 사정에 따라 변경되거나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공동운항편이 포함된 항공권에는 할인 적용이 제한될 수 있다. 진마켓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매는 진에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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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진마켓 오픈 최대 96퍼센트 특가로 봄가을 여행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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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지분 투자
- 대한항공은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무인기 사업 핵심기술 확보와 시장 지배력 강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파블로항공과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 사업본부장,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파블로항공은 차세대 드론 운용의 핵심인 군집 AI(인공지능) 기술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다. 군집 AI는 새가 무리를 지어 하늘을 나는 것처럼 드론이 군집을 이뤄 임무를 수행하는 기술을 말한다. 최근엔 총 5단계로 구분되는 ‘군집 조율’ 기술 단계 중 국내 최초로 4단계 진입에 성공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대한항공의 미래 중추 사업인 항공우주 분야의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한항공은 자사 중대형 무인기에 파블로항공의 군집 AI 자율비행 알고리즘, 통합 관제 플랫폼, 중소형 무인기 개발 역량 등을 접목해 방산 분야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겠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파블로항공의 안정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기업의 인프라와 벤처기업의 혁신 기술을 융합해 상호 경쟁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것. 대한항공은 파블로항공과 군집 비행 공동 연구개발(R&D)과 신규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무인기 기술 및 사업 노하우를 교류하는 등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투자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자,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앞으로 역량 있는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해 기술 혁신과 동반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무인기 전담 사업부를 운영하며 국내 무인기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감시정찰 및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중고도 무인기(KUS-FS)부터 저피탐 무인 편대기, 사단 정찰용 무인기(KUS-FT), 다목적 무인 헬기(KUS-VH), 수직이착륙 무인기(KUS-VT) 등 우리 군과 지자체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무인기 다수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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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지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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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미국 포춘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50’에 10년 연속 선정
- 싱가포르항공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이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World’s Most Admired Companies 2026)’에서 50대 올스타 기업(Top 50 All-Stars)으로 선정됐다. 싱가포르항공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포춘지 선정 50대 올스타 기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싱가포르항공은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한 전체 순위 24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순위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싱가포르 기반 기업 중 유일하게 50대 올스타 기업에 이름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아시아 기업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또한 전 세계 항공업계 기업 평판 순위에서 1위로 선정되며, 글로벌 항공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포춘 선정 50대 올스타 기업은 전 세계 다양한 산업군에 종사하는 3380명의 경영진, 임원, 분석가들이 뽑은 가장 존경하는 10개 기업을 기반으로 한다. 올스타 기업은 혁신, 서비스 품질, 재무 건전성, 경영의 질, 글로벌 경쟁력 등 9가지 기준을 통해 순위가 매겨진다. 고춘퐁(Goh Choon Phong) 싱가포르항공 CEO는 “싱가포르항공이 포춘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명단에 다시 한번 이름을 올리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고객, 파트너, 주주를 비롯해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성과는 전문성과 헌신, 열정으로 매일 최상의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는 임직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과 혁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업계 리더십을 이어가는 한편, 고객 여정 전반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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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미국 포춘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50’에 10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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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 오는 26일부터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전면 금지’ 시행
-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는 기내에서의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3일 밝혔다. 변경된 운영 정책은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 이날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모두 금지된다. 승객들은 기내 반입 규정에 명시된 보조배터리 용량·개수 제한을 준수해야 한다. 항공기 탑승 전 절연 테이프를 보조배터리 단자에 부착하거나 비닐백·개별 파우치에 보조배터리를 한 개씩 넣어 보관하는 등의 단락(합선) 방지 조치도 필수로 해야 한다. 기내에서의 보조배터리 충전·사용은 엄격히 금지되며 단순 소지만 할 수 있다. 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반입한 이후에는 승객 본인의 손이 닿는 곳에 직접 휴대하거나 좌석 앞 주머니 혹은 앞 좌석 하단에 보관해야 한다. 보조배터리를 기내 선반에 보관하는 것도 금지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늦어져 큰 사고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는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공항 체크인 카운터 안내문, 알림톡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관련 규정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탑승구 및 기내에서 지속적인 안내 방송을 실시해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보조배터리에 내장된 리튬이온 전지로 인해 기내 화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국내외 항공업계에서는 항공기 운항 안전을 위해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돼 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전면 금지는 안전한 항공기 운항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승객들의 협조가 절실한 사안”이라며 “한진그룹 소속 항공사 모두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치에 앞서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는 보조배터리로 인한 기내 화재 사고를 막기 위해 각종 방안을 시행해왔다. 지난해 시행된 국토교통부 정책에 따라 체크인 카운터, 탑승구, 기내 등에서 필요한 승객에게 단락(합선) 방지용 절연 테이프를 제공하며, 기내에 보조배터리 격리 보관백을 2개 이상 필수 탑재하고 있다. 온도가 섭씨 40도를 넘으면 빨간색으로 바뀌는 온도감응형 스티커를 기내 선반 외부에 부착해 선반 내부 발열을 보다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기내 안전을 담당하는 객실 승무원 훈련도 강화했다. 기존에 진행하던 기내 화재 대비 훈련에 더해 보조배터리 화재 상황을 특정한 진압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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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 오는 26일부터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전면 금지’ 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