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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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부산,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일본·동남아·대만 최대 7월 말까지 할인
      에어부산이 해외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여름 여행 수요 잡기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5월 6일부터 2주간 국제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주요 해외 노선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역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1차 프로모션은 5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대만·동남아·대양주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부산 출발 노선은 타이베이, 가오슝, 마카오, 방콕, 발리, 비엔티안, 세부, 나트랑(냐짱), 코타키나발루, 다낭, 괌 등이 포함된다. 인천 출발은 나트랑(냐짱), 치앙마이, 홍콩 노선이 대상이다. 이어 2차 프로모션은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부산 출발 노선은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삿포로, 마쓰야마, 다카마쓰이며, 인천 출발은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노선이 포함된다. 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 이용료가 모두 포함된 편도 총액 기준으로 판매된다. 지역별 최저 운임은 일본 9만6900원, 대만 16만4900원, 동남아 18만3900원, 대양주 노선은 20만58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로 여름 휴가철 여행객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 부가서비스 번들 2만원 할인 쿠폰 2매를 제공해 추가 혜택도 강화했다. 좌석 지정, 수하물 추가 등 여행 과정에서 필요한 부가서비스를 보다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 고환율과 여행 경비 상승으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항공업계에서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앞세운 프로모션 경쟁이 활발해지고 있다. 에어부산 역시 단거리 인기 노선을 중심으로 특가 항공권을 확대하며 여름철 여행 수요 선점에 나서는 모습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여행지를 지역별로 나눠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최근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진 만큼 고객들의 여행 계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준비된 좌석이 모두 판매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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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인천공항,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재개…5월 12일부터 운항 시작
      인천국제공항이 약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직항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5월 12일 예정된 인천-제주 노선 재운항을 앞두고 수속시설과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을 완료하는 등 본격적인 국내선 여객 맞이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국내선 재개는 지난 2월 열린 대통령 주재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방한 관광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당시 회의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공항 입국 후 지방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국내선 연계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천-제주 노선 운항 인가를 획득하게 됐다. 인천공항 국내선 운항은 지난 2016년 10월 항공사의 수요 부족 판단으로 인천-제주 노선이 중단된 이후 약 10년 만이다. 이번 노선은 오는 5월 12일부터 제주항공 이 주 2회, 하루 1편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공사는 성공적인 국내선 재개를 위해 수속시설과 안내체계를 전면 정비했다. 국제선 수속이 여객터미널 3층에서 진행되는 것과 달리 국내선 수속은 제1여객터미널 동편 1층에서 이뤄진다. 이에 따라 국내선 전용 출·도착 수속시설과 수하물 위탁 시스템 점검 및 보수를 완료했으며, 이용객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터미널 내 안내 사이니지와 동선 체계도 새롭게 정비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공사 공식 홈페이지  내 국내선 이용 안내 페이지를 최신화하는 등 온라인 정보 제공도 강화했다. 공사는 지난 6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사, 보안기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국내선 운영점검 시험운영’을 실시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약 80명의 가상 여객을 투입하고 체크인부터 수하물 위탁, 보안검색, 항공기 탑승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이어 7일에는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 주관으로 최종 현장점검이 진행됐다. 이날 김범호 직무대행은 체크인 카운터와 보안검색장, 수하물 수취대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국내선 노선의 안정적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10년 만에 재개되는 제주 국내선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인천공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선 확대와 지방 연계 강화를 통해 국민들의 해외여행 편의를 높이고 정부의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과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시대 실현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현재 101개 항공사가 53개국 183개 도시에 취항 중이다. 공사는 이번 인천-제주 국내선 재개와 함께 인천-김해 환승 전용 내항기 증편, 공항버스 노선 확대 등을 통해 국내 주요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허브공항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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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 “공항에서 만나는 미래기술”…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 X:PORT’ 개관
      “공항에서 만나는 미래기술”…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 X:PORT’ 개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선보였다. 공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 디지털 전시와 인공지능(AI)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X:PORT·엑스포트)’을 조성하고 지난 23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엑스포트(X:PORT)’는 확장(eXtended)과 공항(Port)을 결합한 이름으로, 공항을 통해 미래 기술을 경험하고 탐험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체험관은 국내외 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공항 이용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체험관은 크게 전시 존과 체험 존으로 구성된다. 전시 존에서는 미래 디지털 기술을 소개하는 상설 전시와 함께 향후 기술 주제별 기획전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에 참여한 우수 기술 5건이 함께 전시돼 기업의 기술 홍보와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 전시 기술로는 AI 피부 진단 기반 맞춤형 메이크업 및 스킨케어 솔루션, 여행지 배경 합성 사진을 제공하는 피지컬 AI 콘텐츠, AI 기반 공항 긴급 알림 접근성 서비스, 자율주행 순찰 로봇, 비접촉식 영상 분석을 통한 심리 상태 진단 기술 등이 포함됐다. 체험 존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운영된다. AI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그래피티 아트, 얼굴 인식 기반 직업 추천 프로그램, AI 상담 기반 12간지 수호신 매칭, 로봇이 그려주는 초상화 체험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첨단 기술을 접할 수 있다. 개관을 기념한 행사도 열렸다. 지난 23일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공사와 참여 기업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엑스포트의 출범을 축하했다. 엑스포트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공항 이용객은 물론 일반 방문객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개관을 기념해 다음 달 3일까지 디지털 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오는 5월 말에는 제2여객터미널에도 디지털 전시체험관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으로, 공항 전반에 걸친 체험형 콘텐츠 확대가 기대된다.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디지털 전시체험관이 미래 신기술을 경험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디지털 선도공항으로서 국내외 기업과 협력해 첨단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체험관 개관은 공항을 단순한 이동 공간에서 벗어나 문화와 기술이 결합된 복합 체험 공간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로, 인천공항 이용 경험의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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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4

실시간 항공 기사

  • 진에어 에어부산 국내선 코드쉐어 개시 통합 LCC 출범 향한 첫 단계
      진에어가 에어부산과 국내선 코드쉐어 판매와 운항을 시작하며 통합 LCC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공동운항 서비스는 1월 6일부터 시행됐으며 한진그룹 산하 저비용항공사 세 곳의 물리적 결합을 위한 첫 단계로 평가된다. 2027년 초 출범이 예정된 통합 LCC의 안정성과 사업 연속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진에어와 에어부산 간 코드쉐어는 운항 스케줄 보완성이 높은 김포 부산 제주 부산 제주 울산 등 국내선 세 개 노선에 한해 우선 적용된다. 이는 부울경 지역에서 강점을 보유한 에어부산의 노선 경쟁력과 진에어의 판매와 마케팅 역량을 연계해 실제 고객 접점에서 통합 운영의 안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단계적 통합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협력 구조에서 진에어는 마케팅사로서 항공권 판매와 마케팅을 담당하고 에어부산은 운항사로서 항공편 운영을 맡는다. 이에 따라 승객은 진에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채널을 통해 진에어 편명으로 운영되는 에어부산의 국내선 세 개 노선 항공편을 구매할 수 있다. 양사는 약 10개월에 걸친 실무 협업을 통해 통합을 위한 운영 기준과 방향성을 공유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협업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업무 프로세스의 정합성도 크게 높아졌다는 내부 평가가 나온다. 이를 통해 향후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영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조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공동운항을 통해 노선 경쟁력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고객 이용 편의성과 네트워크 효율성까지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다른 부문에서도 통합 작업을 차분히 준비해 통합 LCC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코드쉐어 시행은 단순한 노선 협력을 넘어 향후 통합 LCC 출범을 향한 실질적인 시험대라는 점에서 항공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국내 저비용항공 시장의 경쟁 구도에도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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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에어부산 지역 항공 인재 양성 앞장 5년간 2300여 명 교육 기부 성과
        에어부산이 지역 항공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기부 활동을 지속하며 지난 5년간 2300여 명의 항공 인재 육성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부산은 2021년부터 항공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까지 누적 수료생이 2300명을 넘어섰으며 연간 교육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2025년에는 700명 이상이 프로그램을 수료하는 등 지역 기반 항공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에어부산은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과 협력해 항공 인력 양성 사업을 5년째 이어가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드림캠퍼스는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이 항공사 주요 직군에 배치돼 실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업 실무자가 지역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항공 산업과 직무를 소개하는 드림스쿨을 통해 고교생 대상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대학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진로 특강 프로그램 드림멘토를 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참여와 산학협력을 통한 교육 실습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 기부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에어부산은 사옥 내에 구축된 객실 전문 훈련 시설의 활용도를 높여 교육생들이 실제 항공기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장감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에어부산은 2023년 교육부가 선정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2024년에는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인증하는 부산학생꿈터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미래 인재 육성은 기업이 반드시 수행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항공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인재 양성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역 사회와 연계한 에어부산의 교육 기부 활동은 항공 인력 수급 안정과 청년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 항공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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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이전 1월 14일부터 T2서 탑승 수속
      아시아나항공이 이달 14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승객을 맞이한다. 통합항공사 출범 준비와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조치로, 아시아나항공 이용객은 출발과 도착 모두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하게 된다. 14일 0시 이후 도착편 승객은 제2여객터미널로 입국하며, 같은 날 오전 7시 첫 출발편인 일본 오사카행 OZ112편 승객부터 제2여객터미널에서 탑승 수속과 출국 절차를 진행한다. 탑승 수속은 제2여객터미널 3층 동편에 위치한 G열부터 J열 카운터에서 이뤄진다. G열과 H열은 일반석 및 백드롭 카운터로 운영되며, 비즈니스클래스 승객과 우수회원은 J열 카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라운지는 제2여객터미널 내 대한항공 라운지를 사용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터미널 이전으로 인한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사적인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항공권 예매 단계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여행사 채널, 예약 결제 화면, 발권 후 발송되는 전자항공권 안내서까지 모든 과정에서 제2여객터미널 이전 사실을 고지한다. 예매 이후에도 알림톡 추가 안내를 제공하고, 회원 대상 온라인 발행물과 공식 사회관계망 채널을 통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교통 이용객을 위한 현장 안내도 확대됐다. 차량 이용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고속도로 가로등에 터미널 이전 안내 배너를 설치하고 이동형 광고를 운영한다. 공항철도 이용객을 위해 열차 내 안내 방송을 실시하고, 인천공항 교통센터에 안내판을 설치해 접근 동선을 명확히 했다. 또한 서울역과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도 사전 안내를 제공해 오도착을 예방한다. 터미널 이전 이후의 혼선에도 대비한다. 1월 14일 이후에도 기존 제1여객터미널 카운터와 출국장에 안내 배너를 비치하고, 터미널을 잘못 찾은 승객을 위해 제1여객터미널에 별도 안내 데스크를 운영한다. 인천공항공사와 협력해 긴급 수송 차량도 2주간 지원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1월 14일부터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안내와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며, 제2여객터미널에서도 안전 운항과 최상의 서비스로 승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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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섬에어 1호 신조기, 김포공항 입항
    김포공항에 도착한 섬에어 1호기 앞에서 섬에어 전 직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섬에어)   지역항공 모빌리티(RAM·Regional Air Mobility) 섬에어(대표: 최용덕)의 1호 신조기가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월 1일 프랑스 툴루즈를 출발해 지난 4일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지난해 12월 29일 항공기 리스사인 어베이션(AVATION)으로부터 인수 절차를 완료하고 12월 30일에 대한민국 항공기 등록 부호인 HL5264를 새긴 섬에어의 1호 신조기는 지난 1월 1일 프랑스 툴루즈를 출발했다. 이후 이집트 카이로, 오만 무스카트, 인도 나그푸르, 베트남 다낭 등 4개국을 지나는 페리 플라이트(Ferry Flight·승객이나 화물을 싣지 않고 빈 비행기로 비행하는 방식)를 통해 대한민국에 도착했다. 섬에어 1호기는 운항 증명에 필요한 시범 비행이 끝나면 국토부와 협의해 2월경 울릉도 활주로와 동일한 길이의 항우연 소유 전남 고흥비행장(1200m)에 시범 이착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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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에어서울, 스타필드 하남서 요나고와 다카마쓰 소도시 여행 매력 알리는 초대형 미디어 광고 공개
        에어서울이 일본 소도시 여행 수요 확대를 위해 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에서 감각적인 미디어 광고를 선보이며 연말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어서울은 12월 24일부터 스타필드 하남 중앙 미디어타워와 파노라마스크린을 통해 바다와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다카마쓰와 단독 운항 중인 일본 소도시 요나고 노선을 주제로 한 대형 광고를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높이 22m 규모의 미디어타워와 길이 78m의 파노라마스크린을 활용해 현장감 높은 여행 콘텐츠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 화면에는 에어서울 항공기가 일본 소도시의 대표 풍경 위로 비행하는 장면이 펼쳐지며 실제 목적지에 도착한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겨울 정취가 짙게 깃든 다카마쓰 리츠린 공원의 고즈넉한 풍경과 눈 덮인 다이센 산을 배경으로 한 요나고 온천 이미지는 소도시 여행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하며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에어서울은 이번 프로젝트를 일본정부관광국과 협업해 진행했으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현장형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에어서울은 최근 오프라인 항공권 판매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역 공항철도 환승통로에도 매일 떠나는 여행을 콘셉트로 한 대형 광고를 설치하는 등 고객 일상 속에서 항공 여행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여행의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마케팅 다각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일본 소도시 노선의 인지도 향상은 물론, 겨울 여행지 선택에 고민하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시하는 콘텐츠로 평가된다.
    • 여행
    • 항공
    2025-12-30
  • 에어서울, 연중 최대 할인 '연말 감사제' 진행
      에어서울이 연중 최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인 연말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특별 할인이 적용된 항공권은 12월 24일 오전 11시부터 1월 4일까지 에어서울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 해 동안 고객에게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이번 감사제는 국내선 및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항공권 탑승기간은 1월 1일부터 3월 28일까지다. 공항세 및 유류할증료를 모두 포함한 왕복 총액 기준 ▲국내선 74,400원 ▲일본 노선 185,600원 ▲동남아 노선 258,400원 ▲괌 노선 277,900원부터 판매되며 선착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에어서울은 여행자 보험부터 온라인 여행사, eSIM, 공항철도, 일본 현지 쇼핑몰 등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고객 감사 차원으로 최대 45%의 기내 면세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해 여행 전반에서 실속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제휴 혜택을 담은 최대 규모의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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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
    2025-12-30
  • 진에어, 연말 결산 어워즈 진행
      진에어(www.jinair.com)가 홈페이지 회원 대상으로 2025 연말 결산 어워즈 ‘진에어 플라잇 리포트(2025 JINAIR Flight Report)’를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어워즈는 한 해 탑승 기록을 되돌아보고 고객들에게 보고하는 ‘플라잇 리포트(Flight Report)’  컨셉으로 작년 대비 탑승 실적을 중심으로 일부 시상 항목을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시상 항목은 ▲국제선&국내선 최다 탑승 ▲항공권 최초 구매 ▲어린이 국제선&국내선 최다 탑승 ▲홈페이지 최장 체류 ▲홈페이지 최다 방문 등 총 10개 부문이다.  대상은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진에어 홈페이지 방문·체류 또는 항공권 구매 후 탑승 및 부가서비스 이용 실적이 우수한 고객이며 경품으로 항공권 할인 및 각종 부가서비스 쿠폰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국제선 최다 탑승 부문’에 국제선 10만원 할인 쿠폰(3매), ‘어린이 국내선 최다 탑승 부문’에 국내선 3만원 할인 쿠폰(2매),   ‘기내식 최다 구매 부문’에 동남아 밀팩 무료 쿠폰(2매) 등 부문별 수상 취지에 부합하는 혜택을 제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만족도를 높였다.  올해 어워즈 일부 시상 부문에서는 전년 대비 월등한 기록을 달성해 관심을 끌었다. ‘항공권 최초 구매 부문’에서는 1월 1일 00시 00분 34초에 구매를 완료한 고객이 등장, 지난해 기록인 00시 05분 26초를 크게 단축했다. ‘홈페이지 최다 방문 부문’에서도 역시 지난해 수상자의 방문 횟수 1538회를 넘어 올해는 2408회 방문 기록을 세운 고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어워즈를 기념해 31일까지 프로모션 페이지를 방문한 고객은 프로모션 페이지 하단 3천원 상당의 사전 좌석 지정 할인 쿠폰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쿠폰 사용 방법 외 부문별 기록 및 수상자 명단은 홈페이지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객과 함께한 한 해를 되돌아보는 의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내년에도 또 다른 기록 경신 사례가 계속해서 나오길 바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고객 소통을 강화한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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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 아시아나항공, 중국 베이징공항에서 셀프체크인 서비스 개시
      아시아나항공이 중국에서도 셀프체크인을 도입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2월 30일(화) 오전 9시 중국 베이징 수도공항 제3터미널에서 셀프체크인(Self Check-in)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국적사로는 최초로 중국 공항에서 셀프백드롭(SBD, Self Bag Drop)을 포함한 완전한 셀프체크인 서비스 도입을 기념하는 것으로, 현지 공항 환경 변화에 발맞춘 선도적 사례로 평가된다. 현재 중국 내 공항의 한국 국적사 셀프체크인은 수하물 수속을 제외한 운영 방식이나, 셀프백드롭까지 연계된 통합형 셀프체크인 도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셀프체크인 서비스 도입을 통해 탑승 수속 대기시간 단축과 공항 혼잡 완화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출입국심사·세관·보안검색 등 베이징공항 내 주요 기관 고위 관계자들과  에어차이나  지상조업부, 베이징 수도공항 및 SITA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베이징 수도공항 마케팅 총괄담당 시롱(司榕)은 “아시아나항공이 한국 항공사 최초로 베이징 공항에 셀프체크인을 도입해 준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환영사를 전했다.  아시아나항공 전영도 중국지역본부장은 “베이징공항 셀프체크인 오픈은 중국 시장에서 고객 중심 공항 서비스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요 중국 내 공항의 셀프서비스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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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내 테이블보·폐유니폼 ‘업사이클링’… 기부 행사 진행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29일 서울 강서구 소재 강서소방서와 지온보육원에서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와 양사 객실승무원 폐유니폼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안전 인형 키링 및 파우치’ 350개를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기부한 안전 인형 키링은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를 활용해 긴급 상황 시 경고음을 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평상시엔 가방에 달고 다니다가 위급 상황이 생겼을 때 인형을 잡고 고리를 당기면 강력한 경고음이 울린다. 향후 강서소방서 주관 소방안전교육 참여 인원과 지온보육원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에게 전달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으로 활용된다. 이와 함께 기부하는 파우치 역시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와 양사 객실승무원이 반납한 유니폼으로 만들어졌다. 파우치 겉면에 부착된 장식용 비행기 패치를 디자인 포인트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사이클링 물품 제작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뜻을 더했다. 대한항공 본사에서 함께 근무 중인 양사 임직원 150여 명은 지난 23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포장박스를 접어 물품 및 메시지카드를 넣고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손을 보탰다. 이번 업사이클링 물품 제작 및 기부 행사는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실제로 대한항공은 올해 8월 양사 객실승무원 폐유니폼과 소방관 폐방화복을 활용해 보조배터리 파우치를 제작하고, 양사 임직원들 대상으로 사내 업사이클링 기부 캠페인을 열었다. 이후 판매 수익금 전액을 포함한 기부금을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단체인 사단법인 소방가족희망나눔에 전달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업사이클링 물품 제작과 기부를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환원을 통한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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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 진에어, 오키나와 3도(島) 3색(色) 겨울 여행 프로모션
      진에어(www.jinair.com)가 다가오는 겨울,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따뜻한 일본의 남쪽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오키나와 3도(島) 3색(色)’ 프로모션을 오픈했다. 이번 행사는 대표적인 휴양지인 오키나와 본섬뿐만 아니라,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미야코지마, 에메랄드빛 바다가 아름다운 이시가키지마 등 진에어가 취항하는 오키나와현 3개 노선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내년 3월 30일까지다. 먼저, 진에어는 숨겨진 보석 같은 섬인 미야코지마와 이시가키지마 노선 탑승객에게 운임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노선 예매 시 항공 운임의 최대 10% 할인이 적용되며, 오키나와 본섬의 경우 내년 3월 출발 편에 한해 최대 5% 할인이 주어진다.  겨울철 골프 여행객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도 마련됐다. 골프백을 포함한 위탁 수하물을 부치는 이용객은 정가 12만 8천 원 상당의 ‘골프팩 베이직(위탁수하물  추가 7kg·우선 수하물 2개)’을 93% 할인된 왕복 1만 원의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여행 편의를 돕기 위해 진에어가 직접 제작한 ‘구글 맵(Google Maps) 디지털 가이드북’도 준비되어 있다. 낯선 여행지에서의 정보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이 서비스는 진에어에서 추천하는 현지 명소와 맛집 리스트를 고객의 구글 지도 앱에 원터치로 저장하는 기능이다. 여행객은 프로모션 페이지 내 ‘여행지/맛집 추천받기’ 버튼을 클릭하기만 하면 별도의 검색 없이도 현지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알뜰 여행 정보를 내 손안의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진에어 탑승권을 제시하면 오키나와 현지 호텔, 식당, 투어 액티비티 등 다양한 제휴처에서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도 선보인다.  진에어 탑승객에게는 무료 위탁 수하물 15kg 서비스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이번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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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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