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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좌석 줄이고 간격 넓혔다 장거리 고객 편의 강화
- 대한민국 유일의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좌석 수를 줄이는 대신 좌석 간격을 확대하는 전략으로 기내 공간 개선에 나섰다. 수익성 중심의 좌석 확대가 일반적인 항공업계 흐름과 달리 고객 편의를 우선한 차별화 전략으로 평가된다. 에어프레미아는 HL8701 기번 항공기의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을 기존 31인치에서 33인치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항공기의 총 좌석 수는 기존 344석에서 326석으로 18석 감소했다. 좌석 수 축소에도 불구하고 보다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좌석 간격이 확대된 HL8701 항공기는 3월 중순 좌석 조정 작업을 마친 뒤 16일부터 운항에 투입됐다. 해당 항공기가 배치되는 노선에서는 기존 대비 넓어진 좌석 공간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프레미아는 장거리 노선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해 좌석 공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4년에도 338석으로 운영되던 항공기 2대를 320석으로 조정하며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을 확대한 바 있다. 현재는 344석으로 운영 중인 항공기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인 좌석 재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내 전 기종의 이코노미 좌석 간격을 33인치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에어프레미아는 총 9대의 항공기를 운영 중이다. 좌석 구성은 309석 3대, 320석 2대, 326석 2대, 344석 2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가운데 344석 기체를 제외한 대부분 항공기는 이미 33인치 이상의 좌석 간격을 적용하고 있다. 기내 환경 개선도 함께 진행됐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좌석 조정과 동시에 기내 카펫을 새롭게 교체했다. 디지털 프린트 기술을 적용한 카펫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기내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였으며 기존 대비 경량화된 소재를 적용해 연료 효율 개선과 친환경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항공업계에서는 최근 단순한 운송 서비스에서 벗어나 기내 경험 전반을 차별화하려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좌석 간격과 편의성 개선은 고객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좌석 공간과 기내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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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좌석 줄이고 간격 넓혔다 장거리 고객 편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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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중국남방항공과 협력 강화 한중 노선 확대와 환승 수요 공략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중국남방항공과 손잡고 한중 항공노선 확대와 환승 수요 활성화에 나선다. 정부의 케이 관광객 3천만 명 유치 목표에 발맞춰 항공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바운드 관광 회복세를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월 18일 중국남방항공 경영진과 간담회를 열고 노선 확대와 환승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중국 대형 항공사 경영진이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양사 간 협력 확대의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부사장과 중국남방항공 왕전 부사장을 비롯해 양사 영업과 노선 네트워크 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2026년 하계 시즌 운항 계획을 중심으로 운항 확대와 수요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최근 한중 간 비자 정책 완화로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중국남방항공은 인천 중국 노선에 역대 최대 수준의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하계 시즌 동안 약 1만 2천 편 이상의 항공편과 214만 석 규모의 좌석을 공급하는 한편 신규 비정기 노선도 개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국 간 관광과 비즈니스 이동 수요를 적극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한중 노선 회복세도 뚜렷하다. 지난해 인천공항을 통한 중국 노선 여객은 전년 대비 23퍼센트 증가한 1천236만 명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증가세가 이어지며 코로나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 1천358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인천공항의 중국 노선이 완전한 회복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분석된다. 양사는 환승 수요 확대에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사 간 협약을 통해 하나의 항공권으로 여러 구간을 이용할 수 있는 인터라인 제도를 기반으로 환승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남방항공의 참여 확대를 제안했다. 이를 통해 인천공항을 동북아 허브로서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중국남방항공은 광저우를 허브로 전 세계 200여 개 도시를 연결하는 중국 최대 항공사 중 하나로 현재 인천과 광저우 베이징 상하이 등 12개 노선을 운영 중이다. 2025년 기준 보유 항공기 708대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은 중국남방항공의 인천 노선 확대는 한국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환승 네트워크와 연계해 글로벌 허브 공항으로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사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국제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확대와 공항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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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중국남방항공과 협력 강화 한중 노선 확대와 환승 수요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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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광화문서 월드 클래스 캠페인 전개 프리미엄 여행 가치 강조
- 싱가포르항공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프리미엄 항공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 경험을 강조하는 이번 캠페인은 서울 도심을 무대로 대규모 디지털 광고와 주요 이벤트 연계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월드 클래스 탑승을 환영합니다로 싱가포르항공의 대표 이미지인 싱가포르 걸이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모습을 통해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정체성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조한다. 항공 이동을 넘어 여행 전반의 경험 가치를 높이는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싱가포르항공은 오는 3월 28일까지 약 2주간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와 일민미술관 외벽 전광판을 활용해 대형 광고를 송출한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의 3면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서울 중심부를 오가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강렬한 시각적 인상을 제공하고 있다. 도심 랜드마크를 활용한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항공사의 위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대형 이벤트와의 연계도 눈에 띈다. 캠페인 시작일인 3월 15일에는 서울마라톤 생중계와 연계해 3만 명 이상의 현장 관람객과 전국 시청자들에게 브랜드를 노출하며 높은 주목도를 확보했다. 이어 3월 21일에는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되는 대형 공연과 연계해 광고를 집중 송출할 계획이다. 글로벌 팬덤이 집중되는 시점에 맞춰 싱가포르항공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싱가포르항공은 글로벌 브랜드 가치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50대 올스타 기업에 10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항공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브랜드 신뢰도를 기반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강조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비즈니스 클래스 서비스는 싱가포르항공의 대표적인 강점으로 꼽힌다. 모든 좌석이 통로와 직접 연결되는 구조와 완전 평면 침대 좌석을 통해 장거리 비행에서도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또한 크리스플라이어 회원을 대상으로 전 객실에서 무제한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해 업무와 여가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기내 서비스 역시 차별화 요소다. 국제 요리 자문단이 참여해 기내 환경에 최적화된 메뉴를 제공하며 사전 주문 서비스인 북더쿡을 통해 승객이 원하는 식사를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하나의 고급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싱가포르항공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울이라는 글로벌 도시에서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 고객을 포함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동아미디어그룹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소개되며 브랜드 노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싱가포르항공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한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항공 서비스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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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광화문서 월드 클래스 캠페인 전개 프리미엄 여행 가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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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승용차·예약택시 전용 승차존 신설… 교통 혼잡 해소·보행 안전 강화 기대
-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기)가 11월 25일부터 김포공항 국내선 1층 전면도로에 ‘승용차·예약택시 전용 승차존’을 신설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그동안 승용차와 예약택시의 무분별한 정차로 인해 버스 이중 정차, 교통 혼잡, 보행자 안전 위협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온 점을 적극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국내선 청사 1층 전면도로 중 기존 12번부터 15번까지 운영되던 버스정류장을 폐쇄하고, 해당 구간을 A~D 총 4개 구역으로 구성된 전용 승차존으로 재구성했다. 승차존에는 차량 진입을 유도하는 노면 표시와 안내 표지판이 설치돼 이용객과 운전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예약택시 이용 편의를 위해 카카오모빌리티, 타다, IM, 우버 등 주요 플랫폼사와 기술 협의를 마쳐, 이용객이 앱에서 탑승 위치를 전용 승차존(A~D구역)으로만 지정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지정 구역 외 무단 정차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질서 있는 승·하차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항이용객들은 이번 승차존 운영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승용차와 예약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구내도로의 불법 정차 감소로 교통 흐름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박광호 김포공항장은 “이번 전용 승차존 신설은 이용객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함께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질서 있는 교통 환경 조성과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과 운영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전용 승차존 운영과 함께 장기 주정차 방지 계도 및 단속, 안내요원 배치, 안내 표지 정비, 승차 안내방송 송출, 노면 표시 정비 등 다양한 교통개선 대책을 병행해 김포공항의 전반적인 교통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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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승용차·예약택시 전용 승차존 신설… 교통 혼잡 해소·보행 안전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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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식물성 원료로 만든 신규 기내식 용기 도입한다
- 대한항공이 지난 20여 년간 사용한 기내식 용기를 지속 가능한 소재로 전환해 나간다. 대한항공은 12월부터 식물성 원료로 만든 비목재 펄프 소재로 제작된 기내식 용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탄소 배출 저감에 적극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12월 일부 노선 도입을 시작으로 2026년 말까지 신규 용기로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변경하는 기내식 용기는 항공기에서 제공되는 주요리를 담는 용도다. 주로 일반석 고객 대상으로 한식·양식 메인 요리 용기로 활용돼 왔다. 신규 기내식 용기는 밀짚, 사탕수수, 대나무 등 다양한 식물성 원료로 만든 비목재 펄프 소재로 제작됐다. 이 소재는 나무를 벌목하지 않고도 생산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상적인 친환경 소재로 꼽힌다. 또한 고온에 장시간 노출된 환경에서도 변형이 적고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해 사용 편의성까지 높였다. 대한항공은 이번 기내식 용기 개편으로 탄소 배출량이 60% 가량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기내식 용기 개편은 장기적으로 환경 보전과 기업의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필수적인 투자”라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글로벌 항공업계의 탈탄소 동향과 ESG 경영 트렌드에 발맞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항공업 특성에 맞춘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2023년엔 포크 등 일회용 플라스틱 커트러리를 대나무 소재로 변경하고, 표백 펄프를 사용했던 냅킨도 무표백 대나무 소재로 바꾸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승무원이 충분히 입고 반납한 유니폼을 의약품 파우치로 제작하고, 사용이 어려운 기내 담요를 보온 물주머니로 만드는 등 폐기물로 버려질 뻔한 항공 자원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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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식물성 원료로 만든 신규 기내식 용기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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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2025년 3분기 화물 실적 역대 최고… 분기 첫 1만1천 톤 돌파
- 티웨이항공이 2025년 3분기 화물 운송 실적에서 분기 기준 처음으로 1만1천 톤(t)을 넘어서는 성과를 달성하며 항공 화물 시장에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전년 동기(2024년 3분기 약 4,500톤) 대비 154% 증가한 수치로, 단기간에 이룬 폭발적 성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업계에서는 이번 실적 호조가 중·장거리 노선 확장, 특수화물 운송 확대, 기재 운영 효율화 등 복합적 전략이 적중한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방콕과 싱가포르 등 동남아 주요 도시뿐 아니라 유럽·북미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화물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화물 적재 효율이 높은 A330 기재를 적극 투입하고,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공급 조절을 통해 노선 전반의 성장세를 견인했다. 화물 품목의 다변화도 실적 상승에 큰 역할을 했다. 티웨이항공은 신선식품, 반도체 장비, 전자상거래 화물, 화장품 등 고부가가치 특수화물 수요 증가에 맞춰 맞춤형 운송 서비스를 강화해 왔다. 더불어 유럽·미주 노선 네트워킹 확대를 통해 환적 시간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화물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운영 효율화 역시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티웨이항공은 화물 탑재율을 높이기 위한 스케줄 조정, 노선별 수요 분석 기반의 전략적 운항, 글로벌 물류사 및 기업들과의 협업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물동량 확보에 성공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화물 운송량 1만1천 톤 돌파는 코로나 이후 빠르게 회복 중인 글로벌 물류 시장에서 티웨이항공이 신뢰할 수 있는 공급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하여 화물 운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실적은 저비용항공사(LCC) 기반 항공사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로, 티웨이항공이 여객·화물 사업을 동시에 강화하며 종합 항공사로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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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2025년 3분기 화물 실적 역대 최고… 분기 첫 1만1천 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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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 신규 정비격납고 세운다
-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1760억원을 투입해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 신규 정비격납고 신설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24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첨단복합항공단지 정비시설(H3) 개발사업 실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한 정부·지자체·국회의원 및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통합 대형 항공사(FSC)와 저비용 항공사(LCC) 출범 이후 300여 대 항공기의 안전을 책임지고 효율적인 정비 지원이 가능한 최적의 정비 시설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우기홍 부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정비 격납고는 단순한 건물이 아닌 안전의 요람이며, 대한항공의 최우선 가치인 ‘절대적인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기반시설”이라면서 “새로운 격납고가 가장 쾌적하고 안전한 정비 기지, 항공 안전의 산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규 정비격납고는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6만9299㎡(약 2만1000평) 부지에 중대형 항공기 두 대와 소형 항공기 한 대를 동시에 주기 및 정비할 수 있는 시설로 건설된다. 2027년 착공을 시작해 2029년 말 가동을 목표로 한다. 격납고가 완공되면 대한항공의 숙련된 정비 인력을 포함해 300여 명이 상주하는 중정비 및 개조 중심 시설로 탄생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이를 통해 통합 항공사 출범 이후에도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보유한 정비 전문성과 사업성을 이어가고, 국가 항공 유지·보수·정비(MRO)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글로벌 MRO 허브’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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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 신규 정비격납고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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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서 한국 관광 홍보… 지방공항·지역관광 알리기 본격 강화
-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기)가 11월 14일부터 10일간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 2터미널에서 제주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 대구광역시 등 4개 지방자치단체 및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한국 지역관광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한·중 양국의 무비자 제도 시행으로 방한 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가운데, 지방공항 중심의 항공노선 활성화와 지역 관광지의 매력을 해외 관문공항에서 알리기 위한 전략적 행사다. 이번 홍보관은 한국공항공사가 관할하는 김포·김해·제주공항 등 7개 공항의 대표 관광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경복궁, 광안대교, 한라산 등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애니메이션 형태로 구현해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으며,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리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마련해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K-지역관광’을 주제로 다양한 지역 홍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한국 지역관광 리플릿 배포, 여행 상담, 현장 퀴즈, 윷놀이 체험, 인형탈 포토 이벤트 등 중국 여행객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한국의 지역 관광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한국공항공사 손종하 운영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지방공항을 통해 넓게 연결되는 한국 지역 관광지의 매력을 해외 시장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방공항 활성화와 관광 수요 확대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항공사는 올해 중국 인바운드 확대를 위해 항공사 마케팅 지원, 중국 OTA 협업 프로모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4년 10월 기준 중국 방한 여객은 383만 명으로 전년 동기 316만 명 대비 21.4%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홍보 행사는 한·중 무비자 제도 시행이라는 호재 속에서 지방공항 기반 지역관광 확장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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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서 한국 관광 홍보… 지방공항·지역관광 알리기 본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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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국산화 셀프백드랍으로 ‘2025 우수디자인(GD)’ 은상 수상… 공공기관 디자인 혁신 입증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가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우수디자인(GD) 시상식’에서 국산화 셀프백드랍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상, 유니버설디자인 특별상)을 수상하며 공공부문 디자인 혁신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우수디자인(GD)’ 인증은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인증 제도다. 서류심사, 현물심사, 국민투표, 발표심사를 모두 거쳐 선정되는 만큼 경쟁이 치열하며, GD 인증은 우수한 디자인 상품의 국가 공인 품질 보증 역할을 한다. 인천공항은 이번 수상을 통해 창립 이래 처음으로 우수디자인 인증을 획득했으며, 최근 10년 안에 은상(장관상) 이상을 받은 유일한 공공기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민간 기업과의 기술 경쟁 속에서도 공공기관이 사용자 중심 디자인 혁신을 선도할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로 평가된다. 수상작인 인천공항 ‘국산화 셀프백드랍’은 이용객이 출국장에서 스스로 수하물을 위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동화 시스템으로, 2022년부터 국내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기술 개발을 추진해 2025년 4월 본격 도입됐다. 기존 장비 대비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디자인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으며, 처리 성능 또한 대폭 개선돼 여객 흐름의 효율성을 높인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GD 인증 기업에게는 정부 GD마크 사용, 호주 굿디자인 어워드(GDA) 심볼 사용, 특허청 디자인 등록 우선 심사 대상 지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를 기반으로 국산화 셀프백드랍의 기술·디자인 경쟁력을 국내외에 더욱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공사는 또한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국내 최대 디자인 박람회 ‘2025 디자인코리아 전시회’에서 국산화 셀프백드랍을 전시해 혁신 성과를 일반 국민과 산업계에 선보이고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민간 기업들과의 기술 경쟁에서 공공기관이 이뤄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 접근을 바탕으로 공항 이용 편의를 혁신하고,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은 향후 국산 기술 기반의 스마트 공항 서비스 확대를 통해 글로벌 공항 경쟁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디지털 기반 공항 운영 혁신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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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국산화 셀프백드랍으로 ‘2025 우수디자인(GD)’ 은상 수상… 공공기관 디자인 혁신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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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12월 20일 제주–후쿠오카 신규 취항… 제주발 일본 여행 수요 확대 기대
- 티웨이항공이 오는 12월 20일부터 제주–후쿠오카 정기편 직항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동계 시즌 스케줄 예약을 공식 오픈했다. 제주발 국제선 선택지 확대로 여행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주–후쿠오카 노선은 주 4회(화·목·토·일) 운항한다. 출발편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경 이륙해 후쿠오카 국제공항에 오전 11시 10분경 도착하며, 귀국편은 후쿠오카에서 오후 12시 10분경 이륙해 오후 1시 20분경 제주에 도착한다. 요일별 출발 시각은 일부 상이하며 비행시간은 약 1시간 10분으로 짧다. 예매는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가능하다. 이번 취항은 제주지역 국제선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제주도민은 합리적인 운임으로 일본 주요 도시를 더욱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양국 간 관광 및 비즈니스 수요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제주발 국제 노선을 꾸준히 확대하며 지역민과 방문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후쿠오카는 한국 여행객에게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일본 규슈의 대표 관광도시다. △캐널시티 △후쿠오카타워 △모모치해변 △오호리공원 등 주요 관광 명소가 도심에 밀집해 있어 여행 동선이 뛰어나며, △다자이후 △히타 △유후인 △이토시마 등 근교 여행지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짧은 비행 시간과 풍부한 볼거리, 다양한 먹거리로 가족·청년층·단기 자유여행객 모두에게 인기다. 현재 티웨이항공은 제주에서 출발하는 김포·청주·대구·광주 등 국내선과 오사카·싱가포르·타이베이·가오슝 등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다. 항공사는 제주-후쿠오카 취항을 계기로 일본 노선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주 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기여하겠다는 전략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제주발 후쿠오카 신규 취항은 양국 교류 증진과 제주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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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12월 20일 제주–후쿠오카 신규 취항… 제주발 일본 여행 수요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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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글로벌 항공유통사 APG와 손잡고 해외 판매망 확대 나선다
- 대한민국 대표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글로벌 항공권 유통 전문기업 APG와 공식 제휴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APG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지사를 두고 200여 개 이상의 항공사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는 글로벌 항공유통사다. 각 항공사의 해외 판매망 구축을 지원하며, GSA(총판 대리점) 서비스, BSP(항공운송결제체계) 등록, 마케팅 지원 등 종합 유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에어프레미아는 전 세계 여행사 및 발권 채널과의 연결성을 강화해 국제선 판매 기회를 넓히고, 보다 많은 해외 고객들에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특히 APG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개별 항공사 간 인터라인 계약 없이도, APG에 소속된 200여 개 항공사의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항공권 판매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신규 노선 판매가 확대되고, 항공편 조합에 따른 다양한 발권 옵션도 제공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APG와의 시스템 연동 등 사전 준비를 마치는 대로 본격적인 항공권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APG와의 협력은 글로벌 판매력 강화와 신규 시장 진출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폭넓은 노선 네트워크와 합리적인 서비스로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LA·뉴욕·샌프란시스코·하와이 등 미주 4개 노선과 방콕·나리타·다낭·홍콩 등 아시아 4개 노선을 운항하며, 하이브리드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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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글로벌 항공유통사 APG와 손잡고 해외 판매망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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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예비엔진 4호기 도입…운항안정성 대폭 강화
- 대한민국 대표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4번째 예비엔진을 도입하며 운항 안정성 강화에 나섰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16일 영국 롤스로이스로부터 보잉 787-9 전용 엔진인 ‘트렌트 1000 (Trent 1000)’ 1기를 추가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엔진은 기존 모델을 개선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블레이드와 냉각 시스템 재설계를 통해 운항 가능 시간이 약 3배 증가한 신형 엔진이다. 에어프레미아는 토탈케어 프로그램에 따라 향후 공급받는 엔진을 모두 신형으로 전환해 운항 지속성과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에어프레미아의 항공기 보유 대수는 8대(엔진 16기)로, 예비엔진 보유율은 25% 수준이다. 이는 일반 항공사 평균(약 10%)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엔진 정비나 교체 등 비정상 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운항 안정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에어프레미아는 롤스로이스의 토탈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엔진 상태를 상시 관리하고 있으며, KLM과 루프트한자 테크닉의 부품 풀(Pool) 서비스와 보잉의 예비 랜딩기어 교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정비 효율을 높이고 있다. 또한 한국항공서비스(KAEMS)와는 항공기 자재 공동 구매 및 중정비 위탁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국내 정비 역량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엔진·부품·랜딩기어 등 항공기 주요 장비 전반에 걸친 안정적 정비 체계를 구축했다. 김성갑 에어프레미아 구매담당 이사는 “예비엔진 추가 도입은 운항 안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에어프레미아의 원칙과 맞닿아 있다”며 “글로벌 수준의 정비·운항 체계를 기반으로 고객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연내 9호기 도입을 앞두고 있으며, 기단 확충에 맞춰 장거리 노선 증편 및 신규 도시 취항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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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예비엔진 4호기 도입…운항안정성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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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2025 국가고객만족도(NCSI) LCC 부문 1위… 중장거리·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로 경쟁력 입증
- 티웨이항공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에서 저비용항공 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됐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 만족 평가 모델로, 최근 6개월간 항공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기대수준, 인지품질, 인지가치, 고객충성도 등을 종합 분석해 부문별 최고 점수를 산출한다. 티웨이항공은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보다 개선된 성적으로 1위를 기록했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몇 년간 공격적인 기재 도입과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국적 LCC 중 독보적인 글로벌 운항 체계를 갖췄다. 2022년 대형기 A330 도입을 계기로 인천–시드니 노선을 시작으로 중장거리 전략을 본격화했으며, 2024년에는 자그레브·로마·파리·바르셀로나·프랑크푸르트 등 유럽 주요 도시로 잇따라 신규 취항했다. 올해 7월 인천–밴쿠버 노선 개설로 유럽과 미주를 동시에 연결하는 유일한 국적 저비용항공사로 자리매김했다. 지역 공항을 기반으로 한 국제선 확대도 활발하다. 올해 4월 청주–울란바타르, 8월 제주–싱가포르, 9월 청주–발리, 10월 부산–후쿠오카·삿포로 노선이 연이어 개설됐다. 오는 12월에는 제주–후쿠오카 신규 취항을 통해 지방공항 국제선 선택지를 넓히며 지역민의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서비스 개선 노력도 지속되고 있다. 장거리 노선에는 순수 채식 기내식을 도입해 고객 선택권을 확대했고, 친환경 펄프 몰드 소재 기내식 용기를 적용해 환경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변화하는 여행 패턴을 반영해 홈페이지·모바일 앱 UI 환경을 개선하는 등 전 과정에서 고객 친화적 경험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안전과 정비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 역시 지속적이다. 인천국제공항 내 자체 격납고 신설을 추진해 중장기적으로 정비 효율성을 확보하고, 국적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국토교통부 항공훈련기관(ATO) 인증을 받은 항공훈련센터 운영을 통해 조종·정비 인력 양성과 안전 운항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아울러 티웨이항공은 대명소노그룹과의 브랜드 협업을 통해 호텔·리조트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항공과 숙박을 아우르는 통합 여행 경험 제공에도 나서고 있다. 이 같은 서비스·네트워크 확장 전략이 고객 만족도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국가고객만족도 1위는 노선 다변화, 운항 안전, 서비스 품질 개선 등 전 영역에서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성장하며 고객이 믿고 선택하는 항공사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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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2025 국가고객만족도(NCSI) LCC 부문 1위… 중장거리·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로 경쟁력 입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