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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2030 전용 ‘밍글링 투어’ 인기 급증…패션·미식·서핑 테마 확대
- 하나투어 가 2030세대를 겨냥한 전용 여행상품 ‘밍글링 투어’의 성장세에 맞춰 테마와 목적지를 대폭 확대하며 체험형 여행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나투어는 올해 4월 기준 집계 결과, 밍글링 투어의 2026년 상반기 여행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래 여행객들과 관심사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여행 콘셉트가 2030세대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최근 선보인 ‘밍글링 투어 라이트(Light)’ 상품은 특정 테마보다 여행지에서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분위기에 초점을 맞추면서 인기에 힘을 보탰다. 혼자 여행을 떠나더라도 새로운 사람들과 취향을 공유하고 함께 경험하는 여행 방식이 젊은 세대의 여행 트렌드와 맞아떨어졌다는 평가다. 이 같은 성장세에 맞춰 하나투어는 패션과 미식, 액티비티 등 테마형 상품을 한층 다양화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한 ‘[밍글링 투어│패션트립] 도쿄 4일’ 상품은 패션 크리에이터 김검어와 HAO진환이 호스트로 참여해 일본 도쿄의 시부야와 코엔지 일대 편집숍과 빈티지숍을 함께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쇼핑과 패션 트렌드 정보를 공유하며 현지 스트리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또 다른 신규 상품인 ‘[밍글링 투어│트렌드트립] 다카마츠 4일’은 인플루언서 쏭시와 함께 일본 카가와현을 여행하는 상품이다. 현지 명물인 우동을 주제로 우동택시를 타고 유명 맛집을 탐방하며, 우동 만들기 체험과 새벽 러닝, 온천욕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결합해 여행의 재미를 더했다.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액티비티 상품도 선보였다. ‘[2030전용] 미야자키 서핑 3일’은 서핑 체험과 현지 미식,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즌 한정 상품으로, 여름철 젊은 여행객들의 수요를 겨냥했다. 하나투어는 신규 목적지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충칭과 푸꾸옥 등 신규 지역 상품을 추가했으며, 지방 거주 2030 고객 증가에 맞춰 지방 출발 상품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2030세대 여행 트렌드가 단순 관광에서 벗어나 취향과 경험, 교류를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밍글링 투어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특히 혼자 여행을 떠나는 MZ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사람들과의 네트워킹과 공통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여행 콘텐츠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분위기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경험과 교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세대의 여행 트렌드에 맞춰 밍글링 투어의 테마와 목적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액티비티와 미식,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여행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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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2030 전용 ‘밍글링 투어’ 인기 급증…패션·미식·서핑 테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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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괌정부관광청과 ‘괌 라이브 위크’ 진행…유류할증료 인상분 지원
- 하나투어가 가정의 달을 맞아 괌정부관광청과 함께 유류할증료 부담을 낮춘 특별 프로모션 ‘괌 라이브 위크’를 진행한다. 하나투어는 오는 5월 7일부터 17일까지 괌정부관광청과 공동으로 ‘괌 라이브 위크’를 운영하고, 괌 여행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유류할증료 인상분 지원과 다양한 현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괌은 인천공항에서 약 4시간 거리로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에 이동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휴양지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 리조트 중심의 편리한 여행 환경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최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하나투어는 가족 여행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괌 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다양한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유아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의 경우 객실당 유아 1명이 무료로 투숙할 수 있으며, 하나 쇼핑 셔틀버스 무료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휴카드를 증정해 주유와 쇼핑, 식당 이용 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괌 라이브 위크’의 가장 큰 특징은 괌정부관광청과 하나투어가 함께 유류할증료 인상분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특히 혜택 적용 대상에 7~8월 여름 성수기 출발 상품까지 포함돼 여름휴가를 미리 준비하는 여행객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 상품으로 선보이는 ‘[저녁출발] 괌 5일’은 리조트 내에서 숙박과 식사, 부대시설 이용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올 인클루시브 형태로 운영된다. 약 70여 가지 액티비티와 각종 강습 프로그램, 키즈클럽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하나투어는 오는 5월 12일 오후 8시 라이브커머스 방송인 하나LIVE를 통해 괌 여행상품과 현지 여행 정보를 소개하며 고객과 실시간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해외여행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유류할증료와 환율 부담으로 여행 비용에 민감해진 소비자들을 겨냥한 실속형 프로모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해외여행을 고민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괌정부관광청과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가정의 달 여행은 물론 여름휴가까지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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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괌정부관광청과 ‘괌 라이브 위크’ 진행…유류할증료 인상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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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여름 여행 1번지 북해도’ 기획전 출시…라벤더·온천·미식·골프까지 다양화
- 모두투어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시원한 기후와 계절 한정 콘텐츠를 앞세운 북해도 상품을 대폭 강화했다. 단순 관광 중심에서 벗어나 라벤더 여행과 온천, 미식, 골프, 자유여행 등 목적형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다양한 테마형 상품을 선보이며 여름 북해도 시장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6일 ‘여름 여행 1번지 북해도’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후라노·비에이 라벤더 시즌을 중심으로 북해도의 대표 관광지와 휴양 콘텐츠를 결합해 고객 취향별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북해도는 여름철 평균 기온이 서울보다 약 3~5도 낮아 한여름에도 비교적 쾌적한 여행이 가능한 대표적인 근거리 해외 여행지다. 특히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절정을 이루는 후라노·비에이 라벤더 시즌과 함께 삿포로 맥주 축제, 도야호 불꽃축제 등 계절 한정 이벤트가 이어지며 여름 성수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북해도 여행 수요도 세분화되는 분위기다. 기존 패키지 중심에서 벗어나 꽃 명소 방문과 온천 휴식, 현지 미식 체험, 골프 여행, 자유일정 중심 에어텔 상품 등 여행 목적에 따라 선택 기준이 다양해지고 있다. 또한 후라노·비에이와 삿포로·오타루·도야호를 연계한 일정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숙박 지역과 이동 동선, 출발 지역까지 고려하는 고객도 늘고 있다. 이에 맞춰 모두투어는 후라노·비에이·소운쿄 등 북해도의 대표 라벤더 명소를 포함한 상품은 물론 도야·노보리베츠·조잔케이 등 온천 지역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프리미엄 상품 브랜드 ‘모두시그니처’를 비롯해 하이클래스, 콘셉트 투어, 청주·부산 출발 상품, 북해도 골프 상품, 자유여행형 에어텔 상품 등을 함께 운영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기획전 공통 혜택도 강화했다. 얼리버드 및 즉시 할인 적용 시 최대 1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시로이코이비토 과자와 수면팩 또는 마유 크림, 발 파스, 110V 어댑터 등 여행 특전도 마련했다. 후라노·비에이 방문 상품에는 라벤더 아이스크림 제공과 관광 트랙터 탑승 체험 등을 포함해 현지 감성을 더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비에이 숙박 북해도/비에이 여름 여행 4일’ 상품이 꼽힌다. 이스타항공을 이용하는 3박 4일 일정으로, 여름 성수기 숙박 확보가 쉽지 않은 비에이에 직접 머물며 후라노·비에이 핵심 관광지를 보다 효율적인 동선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일정에는 팜 도미타, 사계의 언덕, 청의 호수, 패치워크로드, 흰수염 폭포 등 북해도 대표 명소와 함께 오타루, 삿포로 관광이 포함됐다. 숙박은 조잔케이, 비에이, 삿포로 지역의 4성급 호텔 위주로 구성했으며, 3대 게 뷔페와 노미호다이(주류·음료 무제한), 온천호텔 뷔페 석식, 카츠카레, 스키야키 등 현지 미식 체험도 함께 제공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여름철 대표 인기 여행지인 북해도의 상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해 고객 취향에 맞춘 테마형 여행 선택지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여행 트렌드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여름 여행 1번지 북해도’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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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여름 여행 1번지 북해도’ 기획전 출시…라벤더·온천·미식·골프까지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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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여름 시즌 맞아 북유럽 프리미엄 여행 기획전 출시
- 모두투어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장거리 여행 수요를 겨냥한 북유럽 기획전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고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기획전은 북유럽 특유의 청정 자연과 감성적인 도시 풍경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일정으로 구성돼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여름 시즌 시장 공략에 힘을 싣고 있다. 북유럽은 매년 5월부터 9월까지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로 꼽힌다. 긴 일조시간과 선선한 기후 덕분에 쾌적한 여행이 가능하며 노르웨이 피오르드를 비롯한 웅장한 자연경관과 스칸디나비아 특유의 감성적인 도시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대표적인 여름 장거리 여행지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모두투어의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를 중심으로 북유럽 4국 9일, 북유럽 7국 12일, 아이슬란드와 영국을 결합한 상품, 비즈니스석 탑승 상품 등 다양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여행 기간과 스타일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대한항공과 스칸디나비아 항공 등 다양한 항공사를 이용할 수 있으며 북유럽 전문 인솔자가 전 일정 동행하고 개별 수신기를 제공해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대표 상품으로는 비즈니스석 탑승 북유럽 4국 10일 일정이 꼽힌다. 스칸디나비아 항공 비즈니스석을 이용해 장거리 이동의 피로도를 줄이고 노르웨이와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등 핵심 4개국을 여행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육로 해로 항공을 모두 활용하는 이동 동선을 통해 북유럽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노르웨이 일정에서는 플롬 산악열차와 피오르드 유람선 플뢰엔산 후니쿨라 탑승 등 대표적인 자연 체험이 포함돼 있으며 베르겐과 오슬로 관광도 함께 진행된다. 스웨덴에서는 스톡홀름 시청사와 감라스탄 바사 박물관 등을 방문하고 덴마크 코펜하겐과 핀란드 헬싱키까지 주요 도시를 고르게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해상 이동 구간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코펜하겐과 오슬로 구간, 스톡홀름과 핀란드 구간은 럭셔리 크루즈를 이용해 이동 자체를 여행의 즐거움으로 확장했다. 특히 탈린크 실자라인 크루즈는 최대 2800명 탑승 규모와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북유럽 대표 선박으로 오션뷰 객실 숙박을 포함해 색다른 선상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상품은 전 일정 노쇼핑으로 구성해 여행 본연의 경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환율 변동에 따른 추가 요금 부담 없이 상품가를 확정해 가격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비즈니스석 이용 고객에게는 전용 차량 서비스를 제공해 자택과 인천공항 간 이동 편의성까지 강화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북유럽은 여름에만 경험할 수 있는 자연경관과 도시 감성이 결합된 대표 장거리 여행지라며 이번 기획전은 이동 편의성과 상품 완성도 가격 안정성을 모두 고려한 프리미엄 여행 상품으로 특별한 여행을 원하는 고객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북유럽 기획전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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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여름 시즌 맞아 북유럽 프리미엄 여행 기획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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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질병관리청과 협약 체결 해외여행 안전과 감염병 예방 강화
- 국내 대표 여행사 하나투어가 질병관리청과 손잡고 해외여행 안전 관리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하나투어는 질병관리청과 감염병 유입 예방과 건강한 해외여행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20일 오후 질병관리청에서 열렸으며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와 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른 감염병 예방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공동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여행 전 과정에서의 예방과 건강 정보 제공을 비롯해 연휴와 국제행사 등 주요 시기별 공동 캠페인 추진 해외 감염병 발생 시 위험지역 출국자 대상 건강 정보 제공 공동 홍보 및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여행객이 보다 안전하게 여행을 준비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하나투어는 이번 협약을 자사 안전여행 서비스인 세이프티앤조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세이프티앤조이는 여행 전 가이드 안전교육과 개런티 프로그램 여행 중 24시간 긴급 의료 지원 서비스 여행 후 사후 관리까지 여행 전 과정에 걸쳐 고객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을 기념해 3월 20일부터 3주간 무해한 여행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자는 하나투어와 질병관리청 유튜브 채널에서 여행 안전수칙 안내 영상을 시청한 뒤 댓글과 게시판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과 전자기기 음료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여행 전부터 여행 후까지 고객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질병관리청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행업계와 공공기관이 협력해 해외여행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한 사례로 향후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여행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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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질병관리청과 협약 체결 해외여행 안전과 감염병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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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손잡고 글로벌 관광지 도약 본격화
-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강원특별자치도와 전략적 협력을 체결하고 글로벌 관광지 도약을 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아고다와 강원특별자치도는 19일 원주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데미안 피르쉬 아고다 최고상업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2년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돌입했다. 양측은 아고다의 글로벌 관광 데이터와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강원의 관광 매력을 세계 시장에 적극 알리고 데이터 기반 관광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관광 매력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겨울에는 평창을 중심으로 한 스키 리조트와 눈 축제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여름에는 시원한 산악 휴양지와 계곡 체험이 인기를 끈다. 여기에 신선한 해산물과 산나물 등 지역 식재료, 전통시장과 문화유산 등 한국 고유의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요소도 풍부하다.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최근에는 개성 있는 부티크 호텔도 늘어나면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도 강화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고다는 글로벌 플랫폼을 기반으로 강원의 관광 콘텐츠를 해외 시장에 소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여행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타깃 마케팅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민간의 글로벌 역량과 강원의 관광 자원이 결합하면 관광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관광 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미안 피르쉬 아고다 최고상업책임자는 강원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매력을 지닌 지역으로 세계적인 스키 리조트부터 국립공원과 해변까지 폭넓은 관광 자원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강원의 매력을 전 세계 여행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장기적으로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고다는 한국을 핵심 시장 중 하나로 보고 지속적인 투자와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24시간 한국어 고객 지원을 비롯해 국내 숙소와 모텔 상품 확대, 네이버 지도 연동, 카카오페이 등 국내 결제 수단 지원, 한국 맞춤형 마케팅 콘텐츠 등 현지화 전략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이번 협력은 강원의 관광 자원을 글로벌 시장에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지역 관광의 디지털 전환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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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손잡고 글로벌 관광지 도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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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조사 아시아 미식 여행객 1위 대만 한국 3위 올라
- 아시아 여행객 사이에서 미식 경험이 여행의 핵심 동기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한국 여행객이 아시아 대표 미식 여행 국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2026 여행 전망 보고서를 통해 아시아 여행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여행 중 음식 경험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국가 순위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대만 베트남 한국 순으로 미식 여행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은 응답자의 47퍼센트가 여행의 주요 목적 중 하나로 음식 경험을 꼽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대만의 풍부한 길거리 음식 문화와 다양한 미식 콘텐츠가 여행 동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베트남과 한국은 각각 35퍼센트와 34퍼센트로 뒤를 이으며 2위와 3위에 올랐다. 특히 한국 여행객은 다양한 현지 음식을 경험하고 새로운 맛을 탐방하는 데 높은 관심을 보이며 미식 중심 여행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말레이시아와 일본이 각각 33퍼센트와 32퍼센트로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는 31퍼센트로 6위에 올랐으며 태국과 인도는 각각 20퍼센트와 8퍼센트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음식이 여행의 주요 동기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이 특히 주목된다. 아시아 여행객들이 여행지를 선택할 때 현지 음식 문화와 미식 경험을 중요한 기준으로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으며 이는 여행 방식 전반의 변화를 보여준다. 실제로 미식 경험은 아시아 여행객의 주요 여행 동기 순위에서 지난해 6위에서 올해 3위로 크게 상승했다. 이는 단순 관광을 넘어 현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아고다 관계자는 음식은 전 세계를 연결하는 공통 언어라며 각국 여행객들이 여행 계획에서 미식 경험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 다양한 음식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현지 음식 투어와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활동을 쉽게 찾고 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고다는 현재 30만 개 이상의 액티비티와 600만 개 이상의 숙소 그리고 13만 개 이상의 항공 노선을 제공하고 있으며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예약이 가능하다. 모바일 앱을 통해 다양한 여행 상품을 손쉽게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어 미식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사 결과는 향후 관광 콘텐츠 기획과 지역 관광 전략에서도 미식 요소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특히 지역 고유의 음식과 식문화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전략이 여행객 유치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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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조사 아시아 미식 여행객 1위 대만 한국 3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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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연차 없이 떠나는 ‘오사카 밤도깨비 에어텔’ 출시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주말을 활용해 짧게 떠나는 직장인 등 초단기 자유여행객을 위한 ‘오사카 밤도깨비 에어텔’ 상품을 출시했다. 이달 아시아나항공 등의 간사이 심야 노선 신규 취항으로 도쿄에 집중됐던 밤도깨비 여행 권역이 오사카까지 넓어졌다. 하나투어는 오사카의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관련 수요 역시 높을 것으로 전망, 시간 효율을 중시하는 초단기 여행객 특성에 맞춰 상품 구성을 최적화했다. 가장 큰 특징은 공항과 호텔을 잇는 왕복 송영 서비스다. 도심 접근성이 낮고 심야 교통편 이용이 제한적인 간사이 공항의 제약을 보완하고자, ▲입국 1시간 30분 후 공항 픽업 ▲출국 4시간 전 호텔 픽업 서비스를 기본 포함했다. 일정 또한 고객 특성에 따라 1박 3일 및 2박 4일 일정으로 구성했다. 금요일 퇴근 후 출발 시 일요일 또는 월요일 새벽 귀국하는 스케줄로, 별도의 연차 사용 없이 곧바로 일상 업무에 복귀할 수 있다. 엄선된 호텔들의 중심지 접근성도 장점이다. ‘쿠로몬 크리스탈 호텔’과 ‘오사카 엑셀 호텔 도큐’는 오사카 최대 번화가 중 하나인 ‘신사이바시’에서 도보 1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심야 시간대에도 쇼핑과 미식을 즐기기에 최적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근거리 여행지를 자주 방문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아시아나항공 심야 노선 공급석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라며 "확대된 노선 스케줄에 최적화된 상품 구성으로 더욱 편리하고 알찬 현지 체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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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연차 없이 떠나는 ‘오사카 밤도깨비 에어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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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여행사, 국내 장거리 트레일 기록하는 스탬프북 출시 이어걷기 문화 확산 기대
- 국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 승우여행사가 장거리 트레일 완주를 목표로 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기록형 스탬프북을 선보이며 걷기 여행 문화 확산에 나섰다. 승우여행사는 국내 주요 장거리 트레일을 구간별로 나누어 완주하는 이어걷기 여행자를 위한 코리아 트레일 이어걷기 스탬프북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북은 여권 형태의 기록장으로 구성돼 트레킹 과정에서의 경험과 성취를 기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최근 등산과 숲길 걷기는 대표적인 국민 여가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산림청이 발표한 2025년도 등산 등 숲길체험 국민의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월 1회 이상 산행이나 숲길 체험을 하는 인구는 전체 성인의 73퍼센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인 10명 중 7명 이상이 정기적으로 산과 숲을 찾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걷기 여행과 장거리 트레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 번에 완주하기 어려운 코스를 여러 번에 나누어 걷는 이어걷기 방식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승우여행사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이어걷기 경험을 보다 즐겁고 체계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도구로 스탬프북을 제작했다. 이번 스탬프북은 해파랑길과 동서트레일, 외씨버선길, 100대 명산 등 국내 대표 트레일 코스를 한 권에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각 구간을 완주할 때마다 도장을 찍어 기록을 남길 수 있으며 페이지가 채워지는 과정을 통해 시각적인 만족감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디지털 인증 방식과 달리 아날로그 감성을 살린 기록 방식으로 소장 가치도 높였다. 스탬프북은 승우여행사가 새롭게 운영하는 국내 트레일 이어걷기 프로그램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명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책자에는 주요 트레일 코스 정보와 구간별 기록 페이지가 포함돼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된 트레커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승우여행사는 지난 2021년부터 해파랑길 이어걷기 여행을 운영해 매월 한 코스씩 진행하며 약 4년 8개월 만에 전 구간 완주를 달성한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장거리 트레일 완주가 단순한 여행을 넘어 개인의 시간을 쌓아가는 의미 있는 여정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승우여행사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북이 트레커들에게 완주를 향한 동기를 부여하고 이어걷기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 프로그램과 스탬프북 배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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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여행사, 국내 장거리 트레일 기록하는 스탬프북 출시 이어걷기 문화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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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럭셔리 자동차 테마 여행 기업 ‘피피티투어’에 전략적 투자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럭셔리 자동차 테마 여행 기업 ‘피피티투어(피피티 모터투어)’에 전략적 투자(SI)를 단행해 지분 16%를 확보하며 2대 주주에 올랐다. 피피티투어는 글로벌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의 드라이빙 프로그램과 F1 그랑프리 등 모터스포츠 경험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자동차, 모터스포츠 테마 여행 상품을 기획·운영하는 전문 기업이다. 하나투어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럭셔리 자동차 테마 여행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프리미엄 경험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사업 영역을 넓히고, 프리미엄 상품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하나투어는 피피티투어와의 협업을 통해 자동차 테마의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확대한다. 리뉴얼 예정인 하나투어 하이엔드 여행 전문 브랜드 ‘제우스월드’를 중심으로 피피티투어의 플래그십 상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공동기획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럭셔리 드라이빙 투어와 F1 관람권을 활용한 단독 기획상품을 개발하고, 입장권과 현지 투어 등 단품 상품의 경쟁력도 강화한다. 양사는 첫 공동기획 상품으로 10월 출발하는 ‘싱가포르 그랑프리 투어 4일’을 출시했다. F1 유일의 야간 도시 레이스인 싱가포르 그랑프리 관람과 함께 미슐랭 만찬과 특급 호텔 숙박 등을 포함한 프리미엄 일정으로 구성됐다. 싱가포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리버크루즈 티켓과 핵심 관광 일정도 포함한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싱가포르 그랑프리 투어 4일’ 예약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팀(6명)에게 호텔 스위트룸 업그레이드(2팀), 항공권 비즈니스석 업그레이드(1팀)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최근 F1 그랑프리와 럭셔리 드라이빙 투어 등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면서 자동차를 테마로 한 럭셔리 여행 시장의 성장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프리미엄 테마 여행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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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럭셔리 자동차 테마 여행 기업 ‘피피티투어’에 전략적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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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5월부터 10월까지 ‘연휴 맞춤 추천 여행’ 기획전 출시
- 모두투어는 5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주요 연휴를 겨냥해 월별 추천 여행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연휴 맞춤 추천 여행’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남은 연휴는 연차 활용에 따라 5일에서 최장 9일까지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시기가 이어지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다. 5월은 근로자의 날(1일)과 어린이날(5일) 사이 평일인 4일 하루 연차를 사용하면 주말을 포함해 최대 5일간 쉴 수 있다. 6월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일 실시돼 이후 이틀 연차를 더하면 주말까지 총 5일 휴식이 가능하다. 하반기에는 보다 긴 연휴도 기대된다. 8월 광복절(15일)과 10월 개천절(3일)이 각각 토요일과 겹치면서 월요일이 대체공휴일로 이어진다. 특히 9월 24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의 경우 직전 평일인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9일간 쉴 수 있다. 10월 역시 개천절 대체공휴일 이후 3일 연차를 더하면 한글날(9일)까지 포함해 9일 연속 휴식이 가능하다. 이번 기획전은 월별 연휴 기간에 맞춰 단거리와 장거리 추천 상품 카테고리를 구분해 고객 선택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짧은 연휴에는 이동 부담이 적은 근거리 여행지를, 상대적으로 긴 연휴에는 장거리 및 체류형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여행 일정에 따라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5월 황금연휴 예약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역별 비중은 동남아가 36%로 가장 높았고 이어 중국 32%, 일본 24%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중국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증가하며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짧은 연휴에 적합한 근거리 여행지인 중국은 장가계·태항산을 중심으로 한 풍경구와 상하이·칭다오 등 대도시 수요가 고르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5월 황금연휴에는 지역별 선호도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베트남에서는 럭셔리 휴양과 가족 여행 수요를 아우를 수 있는 푸꾸옥이, 일본에서는 늦은 봄까지 벚꽃을 즐길 수 있는 홋카이도가 강세를 보였다. 중국은 장가계 직항 상품이 대부분 조기 마감된 가운데 최근 신규 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의창 공항 연계 장가계 신상품으로도 예약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장거리 지역에서는 북유럽 예약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5월부터 매월 이어지는 연휴에 맞춰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니즈에 맞춘 폭넓은 상품 라인업과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의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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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5월부터 10월까지 ‘연휴 맞춤 추천 여행’ 기획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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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클투·와그와 첫 3사 공동 사업 본격화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오크밸리가 주최/주관하는 ‘2026 오크밸리 힐스 나이트 레이스’의 메인스폰서로 참여하며 피투자사인 클투, 와그와 3사 협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업은 하나투어가 투자한 러닝 기반 스포츠 여행 플랫폼 ‘클투’,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와그(WAUG)’와 함께하는 첫 3사 협업 사례다. 각 사는 역량을 결합해 매출 시너지를 높이고 신규 수익 모델 발굴에 나선다. ‘오크밸리 힐스 나이트 레이스’에서 클투는 대회 운영 전반과 직접 판매를 맡는다. 와그는 글로벌 유통 플랫폼을 통한 참가권 유통을 담당하며, 하나투어는 자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상품 기획과 마케팅을 맡는다. 하나투어는 이번 협업을 통해 단순한 지분 투자를 넘어 피투자사와의 사업 연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하나투어가 메인스폰서로 참여하는 ‘2026 오크밸리 힐스 나이트 레이스’는 강원도 오크밸리 리조트 내 오크힐스CC에서 열리는 이색 야간 러닝 대회다. 골프장을 따라 달리는 10km 코스와 함께 사전 붐업 공연, 다채로운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하나투어는 2030세대 전용 상품 ‘[밍글링 투어]오크밸리 힐스 나이트 레이스’를 선보였다. 서울(종각, 잠실)과 행사장을 왕복하는 버스와 레이스 참가권을 포함하며, 버스 이동 중에는 밍글링 호스트가 주도하는 밍글링 타임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처음 만난 또래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하나의 러닝크루로서 대회와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판매가는 7만 9,000원이며, 신청은 하나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행사 당일 하나투어는 메인스폰서로서 현장 전용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밍글링 투어, 런트립 등 여행 상품을 소개하고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브랜드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3사 협업은 하나투어의 투자 포트폴리오가 단순 지분 확보를 넘어 ‘실질적 사업 시너지’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러닝·레저 등 라이프스타일 기반 여행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피투자사와의 전략적 협업을 지속 확대하여 여행 플랫폼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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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클투·와그와 첫 3사 공동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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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알펜루트 설벽 시즌 기획전 출시 도야마 직항 전세기 활용
- 모두투어가 일본 대표 산악 관광지인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설벽 시즌에 맞춰 특별한 체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알펜루트 기획전을 선보였다. 매년 짧은 기간에만 경험할 수 있는 설벽 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일본 북알프스 관광을 결합한 상품이다. 모두투어는 2026년 봄 시즌을 맞아 알펜루트 설벽 체험을 핵심으로 한 알펜루트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아시아나항공과 진에어의 도야마 직항 전세기를 활용해 항공 좌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는 일본 북알프스를 횡단하는 대표 산악 관광 루트로 일본에서는 일본의 지붕이라 불리는 지역이다. 도야마에서 나가노까지 이어지는 약 2400미터의 표고차 구간을 케이블카 로프웨이 고원버스 전기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해 이동하며 장대한 산악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 관광 루트는 매년 4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만 개통돼 봄철 일본 여행지 가운데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해발 2450미터에 위치한 무로도 지역에서는 매년 4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약 두 달 동안만 눈의 대계곡이라 불리는 설벽 체험이 가능하다. 겨울 동안 쌓인 눈이 도로 양옆으로 높게 쌓이며 최대 20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설벽 사이를 직접 걸어볼 수 있어 알펜루트를 대표하는 시즌 한정 체험으로 꼽힌다. 이번 기획전은 도야마 직항 전세기 노선을 활용해 기존 나고야 공항을 이용하는 상품보다 이동 시간을 줄이고 알펜루트 핵심 구간 체류 시간을 늘린 점이 특징이다. 도야마 공항에서 알펜루트까지 이동 시간은 약 1시간 30분 정도로 접근성이 뛰어나 여행 일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인천 출발 나고야와 고마츠 직항 상품을 비롯해 부산과 청주에서 출발하는 도야마와 나고야 노선 상품도 함께 운영해 출발지와 항공편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다양한 항공 공급석 확보와 지역 출발 상품 확대를 통해 여행객의 선택지를 더욱 다양화했다. 대표 상품은 도야마 직항 알펜루트 설벽 4일 일정이다. 무로도 설벽 체험을 포함해 알펜루트를 횡단하는 일정으로 구성했으며 북알프스의 장대한 자연 경관을 다양한 교통수단을 통해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일본 최대 규모의 V자형 협곡으로 유명한 구로베 협곡 토롯코 열차 탑승과 세계문화유산 시라카와고 합장촌 관광을 포함해 자연과 전통 마을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온천 호텔 숙박을 포함해 여행의 편안함을 높였으며 도야마 지역 특식인 마스노스시 송어 초밥도 제공된다. 모두투어는 도야마 직항 전세기 상품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3인 이상 예약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알펜루트 명물 화과자인 호시노 시즈쿠를 객실당 1박스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알펜루트 설벽은 1년에 단 두 달만 체험할 수 있는 시즌 한정 콘텐츠로 매년 높은 관심을 받는 대표적인 봄 여행 상품이라며 올해는 도야마 직항 전세기 운영과 다양한 항공 공급석 확보를 통해 고객들이 알펜루트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알펜루트 기획전의 자세한 상품 정보와 예약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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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알펜루트 설벽 시즌 기획전 출시 도야마 직항 전세기 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