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4(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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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협업 VK 얼라이언스 회원사 모집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7일까지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와 협업할 VK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VISITKOREA는 8개 국어로 운영되는 글로벌 관광 플랫폼으로 연간 방문자 수 3천300만 명, SNS 팔로워 37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VK 얼라이언스는 VISITKOREA의 웹 앱 SNS 등 다채널을 활용해 회원사의 콘텐츠 상품 서비스를 외래 관광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협업 마케팅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여행업계를 비롯해 관광 관련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는 민간 플랫폼 기업, 이종 산업 분야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회원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회원사는 연말까지 단계별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회원사 상품과 서비스에 맞춘 홍보 콘텐츠 제작, 8개 국어 번역과 감수, VISITKOREA 웹 앱 SNS 및 공사 해외지사를 활용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 온 오프라인 제휴 프로모션 홍보와 판촉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해외디지털마케팅팀 도현지 팀장은 지난해 VK 얼라이언스를 통해 숙박 편의 미식 등 관광상품 2만 건 이상이 판매되고 회원사 자사몰에 42만 건에 달하는 신규 유입이 발생하는 등 실질적인 소비 전환과 해외 홍보 성과를 거뒀다며 한국 기업이 해외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공사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업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VK 얼라이언스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2월 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운영 계획과 지난해 얼라이언스 회원사의 협업 우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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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6-02-04
  • 관광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혁신바우처 수혜기업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관광 분야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은 관광기업의 AI와 디지털 전환 관련 과업 수행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수혜기업으로 선정되면 서비스 제공기업과 매칭을 통해 과업을 수행하고 한국관광공사가 바우처 방식으로 대금을 지급한다. 올해는 AI 등 고난도 디지털 과업 수행을 보다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최대 3천만 원 확대했다. 사업 유형은 심화와 일반 두 가지로 총 78개 사를 선정한다. 심화 유형은 자부담금을 포함해 최대 1억 3천만 원 규모의 바우처를 지원하며 일반 유형은 최대 7천만 원까지 제공된다. 지원 내용은 앱과 웹 개발 및 고도화 AI 빅데이터 로봇 등 신기술 도입 ICT 솔루션 도입 디지털 전환 컨설팅 디지털 마케팅 등 관광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를 포괄한다. 또한 IT AI 관광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이 과업 전반을 밀착 지원해 디지털 역량이 기업 내부에 내재화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술 도입 이후에도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관광사업을 영위하고 있거나 관광 관련 사업을 계획 중인 기업이다. 다만 기존 혁신바우처 사업을 포함해 한국관광공사의 여행업계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스마트MICE 활성화 사업 등을 1회 이상 지원받은 기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혁신바우처 누리집과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기업은 혁신바우처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수혜기업 선정 결과는 바우처 활용계획의 우수성 과업 수행 역량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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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2026-02-04
  • 하나투어 대만 지점 운영 재개 현지 사업 본격화
      하나투어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대만 지점 운영을 재개하며 현지 사업을 본격화했다. 하나투어는 지난 1월 2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대만 지점 오픈식을 열고 대만 관광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날 오픈식에는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이사를 비롯해 현지 주요 호텔과 관광지 관계자, 여행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대만 지점 재개를 축하하고 한국과 대만 간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최근 한국과 대만을 잇는 항공 노선이 확대되면서 양국 간 관광 수요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대만은 도시 관광과 미식, 자연 경관을 두루 갖춘 여행지로 한국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핵심 해외 목적지로 꼽힌다. 하나투어는 이번 대만 지점 운영 재개를 계기로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대만 관광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호텔 및 관광 콘텐츠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신규 여행 상품 개발과 디지털 마케팅 강화를 통해 변화하는 여행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는 대만 지점 운영 재개는 단순한 해외 거점 확대를 넘어 현지 관광 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한국과 대만 관광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투어는 앞으로도 대만 시장을 포함한 주요 해외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해외여행 수요 회복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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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사,플랫폼
    2026-02-04

실시간 여행 기사

  • 오이라세 계류 호텔 by 호시노 리조트, 대표 절경 ‘빙폭’과 함께하는 7가지 겨울 프로그램 개최
      오이라세(おいらせ) 계류를 따라 자리한 유일한 리조트 호텔 오이라세 계류 호텔 by 호시노 리조트가 지역과 함께 걸어온 20주년을 기념해 아오모리의 겨울 절경을 대표하는 ‘빙폭(氷瀑)’을 테마로 한 총 7가지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기획은 오이라세 계류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겨울 풍경 ‘빙폭’ 즉, 겨울 폭포를 다양한 시점과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특한 빙폭 디자인의 랩핑 버스, 밤의 환상적인 라이트업 투어, 가이드 동반 디스커버리 투어는 물론, 온천·관내 전시·굿즈까지 빙폭의 세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 겨울 폭포의 아름다움을 담은 ‘오이라세 빙폭 버스’ 오이라세 계류의 겨울을 상징하는 빙폭을 차체 전체에 프린트한 ‘오이라세 빙폭 버스’의 운행을 2026년 1월 17일부터 시작했다. ‘마몬이와(馬門岩)’와 ‘초시오타키(銚子大滝)’ 두 곳의 빙폭을 모티브로 섬세한 얼음이 장대한 조형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표현한 특별 디자인이다. 탑승 전부터 빙폭의 세계를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실제 절경과 마주하는 순간의 감동을 더욱 깊게 한다. · 기간: 2026년 1월 17일~3월 27일(격일 운행) · 시간 : 07:25~08:15 / 08:40~09:30 / 09:55 / 11:10~12:00 / 13:25~14:15 / 14:40~15:30 · 요금: 무료 · 사전 예약 필수 · 운행 루트는 오이라세 계류 버스 투어 내용에 준함 2. 밤의 신비를 담은 ‘빙폭 라이트업 투어’ 밤의 냉기에 의해 성장한 빙폭을 라이트업으로 연출해 얼음 본연의 질감과 색감을 강조하는 투어다. 암벽을 따라 형성된 고드름이 빛과 만나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겨울 밤 오이라세 계류만의 신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 기간: 2025년 12월 20일~2026년 3월 1일 · 시간 : 17:30~18:30(12월 20일~2월 5일) / 18:45~19:45 / 20:00~21:00 / 21:15~22:15 · 요금: 1500엔(세금 포함) · 사전 예약 필수 3. 낮의 스케일을 체감하는 ‘오이라세 계류 버스 투어’ 빛이나 시간대에 따라 반짝임이 달라지는 겨울 폭포를 오이라세 계류의 자연을 잘 아는 가이드가 안내한다. 밝은 시간대이기에 볼 수 있는 겨울 폭포의 스케일과 나무와 암벽이 만들어내는 자연의 대비 등 겨울 오이라세 계류만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 기간: 2025년 12월 6일~2026년 3월 27일 · 시간 : 07:25~08:15 / 08:40~09:30 / 09:55 / 11:10~12:00 / 13:25~14:15 / 14:40~15:30 · 요금: 무료 · 사전 예약 필수 4. 빙폭의 형성과 의미를 알아보는 ‘빙폭 디스커버리’ 오이라세 계류의 자연을 사랑하는 ‘계류 컨시어지’가 겨울 오이라세 계류를 대표하는 절경 ‘겨울 폭포’의 매력과 겨울을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단순한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대한 신비와 흥미를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해설하는 볼거리 가득한 프로그램이 될 예정이다. · 기간: 2025년 12월 5일~2026년 3월 26일 · 시간 : 19:00~19:30 · 요금: 무료 5.빙폭 풍경을 재현한 노천탕 ‘빙폭의 탕’ 욕조를 둘러싸듯 솟아오른 일면의 겨울 폭포가 특징이다. 풍경 높이 약 3.5m, 폭 약 16m의 벽에 겨울 폭포를 재현한 박력 만점의 노천탕에서는 오이라세 계류를 내려다보며 얼음과 눈의 풍경을 감상하는 특별한 온욕을 즐길 수 있다. · 기간: 2025년 12월 5일~2026년 3월 27일 · 시간 : 06:00~11:30 / 14:30~24:00 · 요금: 무료 6. 낮과 밤이 다른 ‘빙폭 아트 스트리트’ 낮과 밤에 따라 달라지는 겨울 폭포의 아름다움을 공간 연출로 표현했다. 낮에는 태양의 빛을 받아 하얗게 반짝 반짝 빛나는 겨울 폭포, 야간에는 라이트 업으로 환상적으로 떠오르는 밤의 겨울 폭포를 얼음 층을 재현한 아이스 커튼과 아트 패널, 조명 연출로 구현했다. 관내에서 겨울 오이라세 계류만의 환상적인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 기간: 2025년 12월 5일~2026년 3월 27일 · 시간 : 06:00~17:00(주간) / 17:00~06:00(야간) · 요금: 무료 7. 체험의 기억을 담는 ‘빙폭 캡슐 토이’ 빙폭 관련 콘텐츠를 2개 이상 체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랠리를 진행하며 참여자에게는 호텔 오리지널 배지나 빙폭 캔들 등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캡슐 토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 기간: 2025년 12월 26일 ~ 2026년 3월 1일 · 시간: 09:00~18:00 · 요금: 무료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1-23
  • 하네다공항에 등장한 초대형 고질라 일본 여행의 시작과 끝을 잇는다
      도쿄관광한국사무소가 도호 주식회사, 일본공항빌딩, 도쿄국제공항터미널 등 3사가 연계해 추진하는 초대형 프로젝트 하네다 고질라 글로벌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일본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이콘 고질라를 통해, 여행객에게 기존과는 전혀 다른 공항 경험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4년 11월 탄생 70주년을 맞이한 고질라는 시대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해왔다. 그 새로운 도전의 무대는 일본의 하늘 관문이자, 세계 각국의 여행객이 오가는 하네다공항이다. 일본의 문화와 전통, 현대적 감각이 교차하는 공간인 하네다공항에서 고질라는 또 하나의 상징으로 자리 잡게 됐다. 2025년 12월, 하네다공항 제3터미널 3층 출발 로비에는 전체 길이 약 40미터, 높이 약 9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고질라 모뉴먼트가 설치됐다.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고질라는 공항을 찾는 모든 이들을 강렬하게 맞이하며, 출국 전 마지막 순간까지 깊은 인상을 남긴다. 또한 제3터미널 2층 도착 로비층 인포메이션 카운터 상부에는 역대 괴수들을 모티브로 한 그래픽 연출이 펼쳐진다. 같은 층에는 전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영화 고질라 마이너스 원의 고질라 입상도 전시돼, 일본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본을 찾는 순간부터 떠나는 순간까지 고질라가 함께한다는 콘셉트 아래,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하나로 잇는 새로운 공항 경험을 제안한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관광 체험과 일본 문화의 매력을 융합해 일본에서의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특별한 추억이 되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고질라는 이제 영화 속 존재를 넘어, 일본 여행의 상징적인 관문에서 세계 여행객을 맞이하는 문화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다. 하네다공항을 찾는 이들은 출입국의 경계를 넘어, 일본이 가진 상상력과 창조성을 한눈에 체감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설치 장소는 하네다공항 제3터미널 3층 출발 로비와 2층 도착 로비층이며, 전시는 2025년 12월 하순부터 2026년 12월 하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하네다공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항이라는 공간을 하나의 거대한 문화 무대로 확장시키며, 일본 여행의 기억을 더욱 선명하게 각인시킬 전망이다.
    • 여행
    • 해외
    2026-01-22
  • 하늘 위에서 즐기는 요코하마 OMO5 바샤미치 호시노 리조트 신규 개관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 OMO5 요코하마 바샤미치 by 호시노 리조트가 2026년 1월 15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 호텔은 같은 해 4월 개업한 OMO7 요코하마와 함께, 요코하마에 두 개의 OMO 브랜드 거점을 완성하며 도시형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OMO5 요코하마 바샤미치는 바샤미치역과 직접 연결된 초고층 복합 빌딩의 46층부터 51층까지 자리 잡았다. 지상 154미터 높이에서 요코하마 항구와 도심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호시노 리조트 최초의 아파트먼트 호텔로, 모든 객실에 주방과 세탁 건조기를 갖춰 장기 체류에도 적합한 구조를 갖췄다. 집처럼 편안하면서도 호텔의 품격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 호텔의 메인 콘셉트는 360도 천공의 보야주다. 배를 모티브로 한 객실과 공용 공간에서 파노라마 뷰를 감상하며, 마치 하늘 위를 항해하는 듯한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바다와 고층 빌딩이 어우러진 요코하마의 풍경은 시간대에 따라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아침에는 빛나는 항구와 도시가, 밤에는 화려한 야경이 펼쳐져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한다. 공용 공간인 OMO 베이스는 회랑식 구조로 설계돼 360도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대형 창으로 이루어진 입구와 나이트 뷰 데크에서는 요코하마의 야경을, 베이 뷰 데크에서는 아침 햇살에 빛나는 항구 도시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당구 등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 존과 외국 영화가 상영되는 시어터 룸도 마련돼 있어 머무는 시간 자체가 여행이 된다. 공간 디자인 전반에는 크루즈선의 분위기가 녹아 있다. 프런트는 배를 조종하는 조타실을 연상시키며, 구명환을 모티브로 한 장식이 곳곳에 배치돼 있다. 플레이 존과 나이트 파티 공간은 선상 이벤트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고, 객실은 따뜻한 색감과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선상 여행의 감성을 담아냈다. OMO5 요코하마 바샤미치는 총 9가지 타입, 175실 규모로 구성됐다. 모든 객실에 주방과 세탁 건조기가 있어 타워형 레지던스에 머무는 듯한 여유를 제공한다. 수도권과 신칸센, 공항에서도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변에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음식점과 카페, 슈퍼마켓이 밀집해 있다. 프런트에는 스태프가 추천하는 지역 명소를 담은 동네 지도도 비치돼 있어 맛집 탐방과 골목 여행에도 유용하다. 장기 체류는 물론, 가족과 그룹 여행, 기념일을 위한 특별한 숙소로도 손색이 없다. 요코하마의 하늘 위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여행 방식이 이곳에서 펼쳐진다. 시설명 OMO5 요코하마 바샤미치 by 호시노 리조트 주소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나카구 기타나카도리 5-57-2 숙박 요금 디럭스 트윈룸 1박 1실 3만엔부터 OMO 하우스 코너 스위트 1박 1실 13만5000엔부터 세금 포함 식사 미포함 시설 OMO 베이스 숙박객 전용 라운지 피트니스 셀프 로커 객실 수 175실 연면적 1만6772제곱미터 호텔 46층에서 51층 교통 요코하마 고속철도 미나토미라이선 바샤미치역 직결 개업일 2026년 1월 15일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1-22
  • 도르셋 카이탁 홍콩 쓰리 위시 패키지로 나만의 홍콩 여행 설계
      홍콩 카이탁 지역에 위치한 도르셋 카이탁 홍콩이 여행 목적과 취향에 따라 숙박 경험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도르셋 쓰리 위시 3 Wishes 룸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2박 이상 투숙 시 최대 25퍼센트 요금 할인과 함께, 총 9가지 혜택 중 3가지를 투숙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쓰리 위시 패키지는 휴양과 비즈니스, 가족 여행 등 다양한 여행 유형을 고려해 마련됐다. 현대적인 럭셔리와 지역 고유의 경험을 조화롭게 담아, 여행객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홍콩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가족이나 레저 여행객을 위한 옵션으로는 구룡성 지구의 리틀 타일랜드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현지 스낵 바우처가 제공된다. 계란 와플과 판단 번, 망고 롱안 코코넛 디저트 등 홍콩과 동남아 감성이 어우러진 간식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무료 조식, 객실 업그레이드, 홍콩 시내 이동에 편리한 옥토퍼스 카드 등도 선택할 수 있다. 비즈니스 여행객이라면 구룡역까지 이동 가능한 공항철도 티켓, 무료 정장 다림질 서비스, 원활한 업무를 위한 현지 데이터 SIM 카드 중에서 필요한 혜택을 고를 수 있다. 출장과 여행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실용적인 구성이다. 도르셋 카이탁 홍콩은 세계적인 콘서트와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열리는 카이탁 스포츠 파크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다. 투숙객은 메인 스타디움과 카이탁 쇼핑몰로 연결되는 전용 보행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에어사이드 메가몰과 카이탁 MTR역까지 운행되는 무료 셔틀 서비스도 제공된다. 레저 여행객은 인근의 구룡성채 공원을 찾아 홍콩의 과거를 돌아보거나, 옛 카이탁 공항 부지를 방문해 항공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미식가라면 구룡성 일대를 거닐며 동남아시아 요리와 전통 조주 요리를 맛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이 된다. 도르셋 카이탁 홍콩은 트리플룸과 쿼드룸, 커넥팅룸, 발코니 스위트 등 가족과 단체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객실을 포함해 총 373개의 모던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진보로 스카이바, 카이푹라우, 시에테 오초 등 개성 있는 다이닝 공간도 마련돼 있어 숙박의 즐거움을 더한다. 도르셋 카이탁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직접 예약하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설계된 맞춤형 홍콩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여행의 목적이 무엇이든, 쓰리 위시 패키지는 홍콩에서의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1-22
  • 모두투어, 올해 첫 해외 라이딩 투어 성료… 코타키나발루 1,800m
      모두투어는 국내 대표 로드사이클 동호회 ROSA Cycling Club(이하 ROSA)과 협업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라이딩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올해 첫 번째 해외 라이딩 일정으로, 지난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 일대에서 진행됐다. 특히 키나발루산 해발 약 1,800m 고지를 오르내리는 코스를 중심으로 구성된 ‘코타키나발루 오프 시즌 전지훈련 투어’로, 체력 강화와 고도 적응을 동시에 고려한 일정이라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이번 상품은 기존에 휴양지로 인식돼 온 코타키나발루를 라이딩 중심 여행지로 확장한 새로운 형태의 라이딩 투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 관광지 주행을 넘어, 고도·노면·기후 조건 등을 반영한 코스를 중심으로 구성해 전지훈련형·고난도 라이딩 투어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일정은 현지 라이더들과의 동반 라이딩을 통해 코스 안정성을 높이고, 실제 라이딩 환경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현지 라이더들과 코스 정보를 나누고 라이딩 문화를 교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말레이시아 관광청의 협조 아래,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 2026’을 맞아 말레이시아 천혜의 자연환경을 사이클 투어링 콘텐츠로 풀어낸 점도 특징이다. 투어가 진행된 사바주는 세계자연유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생물권보전지역 등 세 가지 유네스코 지정을 동시에 보유한 ‘유네스코 트리플 크라운(UNESCO Triple Crown)’ 지역으로, 풍부한 생물다양성과 독보적인 지질학적 가치, 보전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자연환경은 장거리·고난도 라이딩은 물론 전지훈련형 사이클 투어링을 즐기기에 적합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운영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이 눈에 띄었다. 모두투어는 △현지 전문 가이드 전 일정 동행 △전용 환승 차량 및 서포트카 운영 △호텔 조식 △현지 협업 만찬 등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호텔–공항 간 자전거 이동 시 라운델 박스를 활용해 안전하게 포장한 뒤 전용 트럭으로 별도 운송하는 전용 송영 시스템을 적용해, 고가의 라이딩 장비에 대한 손상 우려를 최소화했다. 이번 투어를 계기로 모두투어와 ROSA는 전지훈련형 라이딩 프로그램에 대한 시장 반응과 운영 성과를 확인했으며, 관광과 익스트림 스포츠 요소의 균형을 유지한 라이딩 테마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는 5월에는 오사카 팬스타 미라클호 크루즈를 연계한 라이딩 상품을, 8월에는 동유럽·발칸 지역을 아우르는 중장거리 라이딩 원정 상품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코타키나발루 라이딩 투어는 말레이시아 관광청과의 협업을 통해 현지 콘텐츠를 세심하게 반영하며 상품 완성도를 높였다”라며, “앞으로도 ROSA를 비롯한 취향 기반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통해 라이딩·스포츠 테마 여행의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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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사,플랫폼
    2026-01-22
  • 모두투어, 첫 ‘일본 런투어’ 상품 출시… 시마네·돗토리 런투어 기획전 선보여
      모두투어는 첫 ‘일본 런투어’ 상품으로 2~3월 시마네현·돗토리현 마라톤 대회 일정에 맞춘 ‘시마네·돗토리 런투어’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러닝 인구가 증가하며 여행과 마라톤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대회 접수와 엔트리 확보, 현지 이동 등 준비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올인원 런투어’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항공·숙박을 비롯해 대회 참가 대행 접수와 엔트리 확보, 대회장 왕복 송영, 현지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참가자가 복잡한 절차 부담 없이 러닝과 여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복잡한 대도시를 벗어나 사구와 해안 풍경, 고즈넉한 신사와 온천 마을의 정취가 어우러진 일본 소도시에서 달리는 특별한 러닝 경험을 제공하며 러닝 숙련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코스를 세분화해 운영한다. 하프·10km 코스로 러닝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2026 시마네 이즈모 쿠니비키 마라톤 런투어’는 2월 27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대회 참가 외에도 연애·인연의 성지로 알려진 ‘이즈모타이샤’를 비롯해 돗토리 사구, 하나카이로(플라워파크), 미즈키 시게루 로드 등 소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 요소를 결합해 ‘달리고 쉬는’ 일정 완성도를 높였다. 숙박은 신지코 온천 호텔과 돗토리 온천 호텔을 연계해 러닝 후 회복과 휴식을 고려한 동선으로 구성했다. 풀코스 완주에 도전하는 러너를 위한 ‘2026 돗토리 마라톤 런투어’도 마련했다. 3월 14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돗토리 사구 일대에서 출발하는 이색 코스를 달리며 바닷바람과 사구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대회 참가와 함께 시라카베도조군(전통 건물 보존지구), 한일우호교류공원 등 지역 관광을 연계해 돗토리·요나고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숙박은 쿠라요시 시티호텔 2박으로 편안한 휴식을 지원한다. 이동 편의성과 현장 지원도 강화했다. 에어서울 인천~요나고 직항편을 이용해 약 1시간 3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으며, 전용 버스로 대회장 왕복 송영 서비스를 제공해 참가자의 체력 소모를 최소화했다. 또한 전문 인솔자가 동반해 출발부터 귀국까지 현장 대응을 지원하고 대회 접수 대행부터 현지 운영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러너들이 레이스 준비와 컨디션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일본 현지 미식도 일정에 담았다. 샤부샤부 또는 야키니쿠 타베호다이(무제한)와 노미호다이(주류 무제한)를 비롯해 세이로무시(해물찜 정식), 일 정식 세트, 호텔 석식 등 지역 식문화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증과 피니셔 기념 티셔츠, 시마네 와이너리 상품 등 대회 기념품을 증정한다. 모두투어는 이번 기획전이 해외 런트립 트렌드에 맞춰 러닝과 일본 소도시의 매력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첫 일본 런투어라며, 앞으로도 일본 각지의 다양한 러닝 이벤트와 지역 콘텐츠를 연계해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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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하이원리조트, 숙박부터 스키까지…2026 겨울 여행의 모든 선택지 제안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겨울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패키지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숙박을 중심으로 미식, 워터월드, 스파, 스키 콘텐츠를 결합해 휴식형부터 액티비티형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객실 중심의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된 하이원 봄을 담다 패키지는 오는 1월 25일까지 판매된다. 겨울 시즌에 봄 여행을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으로, 최대 82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객실 1박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 기간은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봄과 초여름까지 활용할 수 있다. 숙박과 식사, 이동 편의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 이 상품은 객실 1박을 기본으로 린카 또는 라비스타 점심 1종, 그랜드테이블 조식 1인, 발렛파킹 1회, 식음료 20퍼센트 할인권을 포함한다. 특히 오후 1시 입실과 낮 12시 퇴실 혜택이 제공돼 보다 여유로운 일정으로 리조트를 즐길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2월 27일까지 판매되며, 이용 기간은 1월 22일부터 2월 28일까지다. 액티비티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는 워터월드 이용권이 포함된 시그니처 워터 패키지가 마련됐다. 2월 27일까지 판매되는 이 상품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풀을 갖춘 하이원 워터월드를 한겨울에도 날씨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겨울 패키지와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이원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겨울은 휴식형 패키지부터 미식, 워터월드, 스파, 스키까지 여행의 모든 선택지를 담았다”며 “각자의 취향에 맞는 방식으로 겨울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시즌 하이원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시즌 다양한 테마형 상품을 통해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커플과 혼행족까지 폭넓은 수요를 아우르며, 겨울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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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관광 스타트업 세계로 도약 한국관광공사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기업 모집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2월 5일까지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관광기업 30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국내 유망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30개 기업에는 심사 결과에 따라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2억 원까지 해외 진출을 위한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원된다. 아울러 해외 진출 지원에 특화된 액셀러레이터인 씨엔티테크와 와이앤아처와 함께 기업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주요 내용은 비즈니스 유형 진단, 투자유치 역량 강화, 현지 시장조사와 시장적합성 검증, 해외 박람회 참가 및 비즈니스 매칭 등이다. 전담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최소 1개 기업 이상에 직접 투자 또는 투자 연계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광 분야 중소기업으로, 최근 3개년 중 1개년 기준 연간 매출액 5억 원 이상, 최근 3개년 중 1개년 기준 연간 수출액 10만 달러 이상,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 최근 3년 내 투자 유치 10억 원 이상, 최근 3년 내 국제 유력 대회 수상 경력, 최근 3년 내 해외 거래처와의 계약 및 실증 실적 중 한 가지 이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해외법인 설립이나 해외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에 대해 서류평가 가점이 부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출 목표 국가와 특화 프로그램을 고려해 전담 액셀러레이터 두 곳 가운데 한 곳을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공사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육성팀 문소연 팀장은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은 2020년부터 총 147개 관광기업의 해외 진출을 이끌어 왔다”며 “올해는 기업 역량 진단을 통해 투자유치형과 시장진출형으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글로벌 기업과 관광 스타트업 간 해외 실증사업을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설명회는 1월 23일 씨엔티테크, 1월 26일 와이앤아처 주관으로 각각 오후 3시에 열린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은 국내 관광기업들이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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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한국관광공사 2026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 지역 상생형 워케이션 본격 육성
      한국관광공사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워케이션 모델 발굴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6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자체와 지역 주민, 인근 상권이 함께 상생하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일할 공간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 고유의 자원과 생활권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워케이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공모 대상은 전국의 광역시와 기초 지자체, 지역관광조직이며, 이 가운데 총 2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와 참가자 유치 등을 위해 최대 2억 원이 지원된다. 또한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등과 연계해 해당 지역을 워케이션 목적지로 적극 홍보하고, 온 오프라인 이벤트를 공동 개최하는 등 실질적인 모객 활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하려는 지자체는 20석 이상의 업무 좌석과 회의실, 사무기기 등을 갖춘 워케이션센터를 1개소 이상 보유해야 한다. 평가 과정에서는 단순한 업무공간 제공 여부를 넘어, 지역 주민과 인근 상권과의 상생 구조, 지자체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 등이 중점적으로 검토된다. 공사는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 3차 현장실사를 거쳐 오는 3월 24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민 국민관광실장은 “지역 특색을 살린 상생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육성해, 일과 여행이 공존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확산시키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지속적인 방문과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를 계기로 지역의 일상과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체류형 관광이 전국으로 확산되며, 워케이션이 지역 경제와 생활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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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2026-01-19
  • 한국여행업협회 신규회원 216개사 증가 여행산업 구심점 역할 재확인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이진석 KATA)가 2025년 한 해 동안 신규회원 216개사가 증가하며, 여행산업을 대표하는 법정단체로서의 역할과 필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원 증가는 이진석 회장 취임 이후 회원 중심의 KATA로 거듭나겠다는 목표 아래 사무처 조직을 개편하고, 회원관리팀을 중심으로 회원 서비스 확대와 적극적인 홍보 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업계 공동의 이익을 대변하는 협회의 기능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전년 대비 신규 가입이 약 80퍼센트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진석 회장은 “여행산업은 단순한 서비스업이 아니라 국가 외화를 획득하는 전략 산업”이라며 “코로나19 이후 급변한 환경 속에서 개별 기업이 아닌 산업 전체의 힘을 모으는 협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치에 공감하고 동참해준 회원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협회 창립 3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향후 중점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주요 과제로는 관광도 무역이다라는 인식 확산을 통한 대정부 대국민 공감대 강화, 지역관광상품 개발과 교류 확대를 통한 지역 주도 성장 기여, 온라인 플랫폼의 불공정 행위 대응을 통한 공정 경쟁 환경 조성 등을 꼽았다. KATA는 이러한 방향을 토대로 회원사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KATA 회원관리팀장은 “회원사는 곧 협회의 힘이며, 협회의 성장은 여행산업 전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며 “올해도 더 많은 여행기업이 KATA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회원 가입을 적극 독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2026년 4월 8일 열리는 K 지역관광활성화 교류회 행사에 대해서도 회원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KATA는 앞으로도 업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정책에 반영하고, 여행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구심점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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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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