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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일본·동남아·대만 최대 7월 말까지 할인
- 에어부산이 해외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여름 여행 수요 잡기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5월 6일부터 2주간 국제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주요 해외 노선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역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1차 프로모션은 5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대만·동남아·대양주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부산 출발 노선은 타이베이, 가오슝, 마카오, 방콕, 발리, 비엔티안, 세부, 나트랑(냐짱), 코타키나발루, 다낭, 괌 등이 포함된다. 인천 출발은 나트랑(냐짱), 치앙마이, 홍콩 노선이 대상이다. 이어 2차 프로모션은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부산 출발 노선은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삿포로, 마쓰야마, 다카마쓰이며, 인천 출발은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노선이 포함된다. 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 이용료가 모두 포함된 편도 총액 기준으로 판매된다. 지역별 최저 운임은 일본 9만6900원, 대만 16만4900원, 동남아 18만3900원, 대양주 노선은 20만58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로 여름 휴가철 여행객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 부가서비스 번들 2만원 할인 쿠폰 2매를 제공해 추가 혜택도 강화했다. 좌석 지정, 수하물 추가 등 여행 과정에서 필요한 부가서비스를 보다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 고환율과 여행 경비 상승으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항공업계에서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앞세운 프로모션 경쟁이 활발해지고 있다. 에어부산 역시 단거리 인기 노선을 중심으로 특가 항공권을 확대하며 여름철 여행 수요 선점에 나서는 모습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여행지를 지역별로 나눠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최근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진 만큼 고객들의 여행 계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준비된 좌석이 모두 판매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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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일본·동남아·대만 최대 7월 말까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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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재개…5월 12일부터 운항 시작
- 인천국제공항이 약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직항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5월 12일 예정된 인천-제주 노선 재운항을 앞두고 수속시설과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을 완료하는 등 본격적인 국내선 여객 맞이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국내선 재개는 지난 2월 열린 대통령 주재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방한 관광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당시 회의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공항 입국 후 지방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국내선 연계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천-제주 노선 운항 인가를 획득하게 됐다. 인천공항 국내선 운항은 지난 2016년 10월 항공사의 수요 부족 판단으로 인천-제주 노선이 중단된 이후 약 10년 만이다. 이번 노선은 오는 5월 12일부터 제주항공 이 주 2회, 하루 1편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공사는 성공적인 국내선 재개를 위해 수속시설과 안내체계를 전면 정비했다. 국제선 수속이 여객터미널 3층에서 진행되는 것과 달리 국내선 수속은 제1여객터미널 동편 1층에서 이뤄진다. 이에 따라 국내선 전용 출·도착 수속시설과 수하물 위탁 시스템 점검 및 보수를 완료했으며, 이용객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터미널 내 안내 사이니지와 동선 체계도 새롭게 정비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공사 공식 홈페이지 내 국내선 이용 안내 페이지를 최신화하는 등 온라인 정보 제공도 강화했다. 공사는 지난 6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사, 보안기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국내선 운영점검 시험운영’을 실시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약 80명의 가상 여객을 투입하고 체크인부터 수하물 위탁, 보안검색, 항공기 탑승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이어 7일에는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 주관으로 최종 현장점검이 진행됐다. 이날 김범호 직무대행은 체크인 카운터와 보안검색장, 수하물 수취대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국내선 노선의 안정적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10년 만에 재개되는 제주 국내선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인천공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선 확대와 지방 연계 강화를 통해 국민들의 해외여행 편의를 높이고 정부의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과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시대 실현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현재 101개 항공사가 53개국 183개 도시에 취항 중이다. 공사는 이번 인천-제주 국내선 재개와 함께 인천-김해 환승 전용 내항기 증편, 공항버스 노선 확대 등을 통해 국내 주요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허브공항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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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0년 만에 제주 국내선 재개…5월 12일부터 운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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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어린이병원 환우들에게 특별한 하루 선물…‘닌자고 로이드’ 병실 깜짝 방문
-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 환우들을 위해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레고랜드는 5월 7일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어린이 환우들을 격려하고 레고 선물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외 활동이 어려운 입원 환우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재 레고랜드에서 운영 중인 레고 닌자고 15주년 봄 시즌 축제 ‘고 풀 닌자(Go Full Ninja)’의 콘셉트를 병동 안으로 그대로 옮겨와 아이들이 병실에서도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레고 닌자고의 인기 캐릭터 ‘로이드’가 병동에 깜짝 등장해 어린이 환우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아이들은 평소 좋아하던 캐릭터와 직접 만나 닌자 포즈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밝은 웃음을 되찾았다. 또한 로이드는 병실을 직접 찾아 환우들에게 닌자고 레고 선물을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고, 병동 곳곳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레고랜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단순한 선물 전달을 넘어 치료 과정으로 지친 어린이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움과 희망을 전하는 시간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닌자고 15주년을 맞아 파크에서 진행 중인 ‘고 풀 닌자’ 축제의 긍정적이고 활기찬 에너지를 병실의 아이들에게도 전하고 싶었다”며 “오늘 닌자 영웅 캐릭터와의 만남이 아이들에게 치료를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레고랜드는 지난 2022년 개장 이후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꾸준히 병원을 방문해 공연과 선물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까지 포함해 레고랜드는 총 8차례에 걸쳐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을 위한 방문 공연과 선물 기부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어린이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테마파크와 관광업계가 사회공헌 활동을 단순 기부를 넘어 체험과 정서적 치유를 결합한 방식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레고랜드의 활동 역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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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어린이병원 환우들에게 특별한 하루 선물…‘닌자고 로이드’ 병실 깜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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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AI 여행 추천 앱 ‘어디든지’ 출시…맞춤형 여행 탐색 시대 연다
- 하나투어가 여행객의 조건에 맞춰 여행상품을 비교·추천하는 AI 기반 앱 서비스 ‘어디든지’를 새롭게 선보이며 여행 탐색 방식의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에 출시된 ‘어디든지’는 목적지 중심에서 경험 중심으로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된 서비스다. 단순히 지역이나 국가를 검색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여행객의 취향과 조건을 기반으로 최적의 여행상품을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비스는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과 고도화된 맞춤형 추천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가 여행 일정과 예산, 여행 테마(맛집, 액티비티 등)를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조건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을 제시한다. 특히 패키지 상품과 자유여행 상품(항공, 호텔, 현지투어)을 동시에 추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상품 비교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추천된 상품들은 한 화면에서 가격, 일정, 특징, 이용자 취향 일치도 등을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어 여행 계획 수립 과정에서의 편의성을 높였다. 단순 나열형 추천을 넘어, 최종적으로 가장 적합한 상품까지 제안하는 점도 눈에 띈다. 하나투어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여행 준비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정보 탐색 피로도를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목적지를 정하지 못한 고객도 예산과 테마 등 조건만으로 여행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해 새로운 여행 탐색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어디든지’는 패키지와 자유여행의 경계를 허물고 고객 개인에게 최적화된 여행상품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고객의 숨겨진 니즈까지 반영해 보다 스마트한 여행 탐색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투어는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개인화 서비스와 데이터 기반 여행 상품 추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여행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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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AI 여행 추천 앱 ‘어디든지’ 출시…맞춤형 여행 탐색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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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컬처 앞세운 관광벤처 100개 선정…문체부·관광공사 혁신 생태계 강화
-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 선정 사업 대표 사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 혁신 기업 발굴에 나서며 관광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예비·초기·성장 단계 관광벤처기업 100개를 선발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년 대비 35.2% 증가한 약 1,500건이 접수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최종 경쟁률은 15대 1을 기록했다. 선발은 예비관광벤처 20개, 초기관광벤처 40개, 성장관광벤처 40개 등 기업 성장 단계별로 구분해 진행됐다. 올해는 특히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관광 서비스가 강세를 보였다. 아동 동반 여행객을 위한 AI 기반 동선 최적화 서비스 ‘하노라 키즈트립’, 관광사업자용 다국어 고객 관리 플랫폼 ‘리플메이트’, 30개 언어를 지원하는 호텔 AI 컨시어지 ‘제로바타’, 숙박시설 운영 자동화 플랫폼 ‘키퍼(KEEPER)’ 등은 관광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유망 모델로 평가받았다. K-컬처 열풍을 반영한 외국인 맞춤형 관광 콘텐츠도 대거 포함됐다. K-팝 아티스트 음성 도슨트를 활용한 ‘셀레트립’, 팬 참여형 관광 플랫폼 ‘팬워크’, 공연 특화 모빌리티 서비스 ‘핸디버스’, 전통 한옥과 미식을 결합한 ‘고택 라이브 다이닝’ 등은 방한 관광 수요 확대를 겨냥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기반 체험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관광 상품도 눈길을 끌었다. 사찰 문화와 러닝을 결합한 ‘사찰런’, 충청도 보부상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충청도 새참한상’, 반려동물 동반 여행을 위한 ‘멍콕’, 자연 속 고급 휴양을 제공하는 ‘디어캐빈’ 등은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사례로 평가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원되며,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업 진단 및 멘토링, 전문 컨설팅, 투자 유치 지원, 국내외 판로 개척 등으로 구성된다. 선정 결과는 한국관광 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민정희 관광기업창업팀장은 “올해는 AI 기술과 한국 문화의 매력을 결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특히 두드러졌다”며 “관광벤처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1,800여 개 기업을 발굴하고 5,3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만큼, 앞으로도 유망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체부는 관광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지원도 추진할 계획으로, 유망 기업의 사업화 촉진과 관광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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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컬처 앞세운 관광벤처 100개 선정…문체부·관광공사 혁신 생태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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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로 떠나는 로컬여행…관광공사, ‘텍스트힙 X 로컬여행’ 전시 개최
- 글자를 통해 지역을 여행하는 이색 전시가 서울 도심에서 열린다.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4월 21일부터 6월 21일까지 서울 중구 하이커그라운드 4층에서 기획전시 ‘텍스트힙(Text-Hip) X 로컬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텍스트힙(Text-Hip)’과 필사 트렌드를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 사례로, 관람객이 지역 서체를 읽고 쓰는 과정을 통해 각 지역의 문화와 정서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전국 각지의 풍경과 사람, 특산물의 이야기를 담은 7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스탬프와 엽서, 필사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수집 노트’를 완성하는 참여형 동선을 따라 전시를 즐기게 된다.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 중심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전시장에서는 강원 속초의 ‘바다 바탕체’, 경북 안동의 ‘월영교체’를 비롯해 전국 109종의 지역 서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 서체에는 지역의 자연경관과 생활상이 반영돼 있어, 글자를 통해 지역의 이야기를 읽고 쓰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펜화 일러스트 작가 이하정과 협업한 드로잉 엽서 제작, 멀티 스탬프 체험,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한글 타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 참여를 유도한다. 전시를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함께 지역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관광의 감성과 하이커그라운드의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해 개발된 전용 서체 ‘하이커 폰트’가 처음 공개된다. 관람객은 해당 서체를 활용한 필사 체험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전시에서 소개된 지역 서체와 하이커 폰트는 QR코드를 통해 무료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윤성욱 관광홍보관운영팀장은 “이번 전시가 활자를 매개로 지역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시 경험이 실제 로컬여행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관광 흐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는 관광과 디자인, 체험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관광 콘텐츠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감성 기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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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로 떠나는 로컬여행…관광공사, ‘텍스트힙 X 로컬여행’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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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국토부, 지방공항 연계 관광 활성화 포럼 출범…외래객 지역 유입 확대 시동
- 정부가 지방공항을 거점으로 한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4월 21일 대구를 시작으로 김해, 청주 등 주요 지역에서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대통령 주재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된 ‘지방공항 지역 인바운드 거점화’ 정책의 후속 조치로, 지방공항을 기반으로 외래관광객을 지역으로 분산시키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별 관광 여건과 수요, 공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력 과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첫 번째 일정인 대구공항 협력 포럼은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 주재로 대구시청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양 부처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항공사 및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방공항과 인근 관광권의 연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손신욱 연구위원이 지역관광과 공항 연계 현황 및 정책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참석 기관들은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슬롯 확보, 편의 서비스 개선 등 공항 기반 인프라부터 지역 숙박과 교통, 관광 콘텐츠, 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협업 과제를 도출하고 연내 실행 가능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했다. 문체부와 국토부는 대구에 이어 5월 김해, 6월 청주에서 추가 포럼을 개최하고, 하반기에는 관광과 항공 정책을 연계한 ‘관광-항공 정책협의회’를 공동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과제 발굴과 현안 관리,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지방공항은 외래관광객을 지역으로 유입시키는 핵심 관문”이라며 “지역관광 경쟁력을 높여 외래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 김영혜 항공정책관 직무대리는 “국적 항공사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외래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외항사의 지방공항 신규 취항 여건도 적극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며 “외래객의 교통 편의 개선을 위한 지원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번 협력 포럼을 계기로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한 관광-항공 연계 전략을 구체화하고, 외래관광객의 지역 방문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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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국토부, 지방공항 연계 관광 활성화 포럼 출범…외래객 지역 유입 확대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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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4월 한정 ‘유류 보상제’ 기획전…유류할증료 인상분 전액 마일리지 지원
- 모두투어가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여행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질 혜택 중심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모두투어는 5월 유류할증료가 33단계로 인상 적용되는 가운데, 4월 한정 ‘유류 보상제’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4월 내 예약을 확정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후 발생하는 유류할증료 인상분 전액을 투어 마일리지로 환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고유가와 고환율 기조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예약 이후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비용 상승을 실질적으로 보전해 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상이 이루어져 고객 편의성도 높였다. 유류 보상제는 일본, 중국, 동남아 등 근거리 노선의 전용 상품 예약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1,00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보상 금액은 발권 시점에 적용된 유류할증료와 예약 당시 기준 유류할증료의 차액으로 산정되며, 해당 인상분 전액이 투어 마일리지로 지급된다. 지급된 마일리지는 발급일 기준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수요가 높은 근거리 지역 중심으로 구성됐다. 동남아시아, 일본, 중국·홍콩·몽골 등 주요 인기 여행지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구분해 비교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부산·대구·청주 등 지방 출발 상품도 함께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 국면에서도 일본과 중국 등 근거리 여행지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 4월 기준 중국과 일본 지역 예약률은 전년 대비 각각 16%,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투어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가격 부담을 낮춘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 정희용 모두투어 마케팅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유류 보상제는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여행을 망설이는 고객이 보다 안정적으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모션”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맞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선택 편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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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4월 한정 ‘유류 보상제’ 기획전…유류할증료 인상분 전액 마일리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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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핀크스 제주 포도호텔·디아넥스, 미식 중심 객실 패키지 출시…“호텔 안에서 완성하는 미식 여행”
- 제주 프리미엄 리조트 운영사 SK핀크스가 미식 여행 트렌드에 맞춘 신규 객실 패키지를 선보이며 여행객 공략에 나섰다. SK핀크스는 포도호텔과 디아넥스에서 호텔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 2종을 오는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단순 숙박을 넘어 ‘미식’을 여행의 핵심 콘텐츠로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 포도호텔은 프라이빗한 고급 다이닝 경험을 강조한 ‘히든 시그니처(Hidden Signature)’ 패키지를 출시했다. 해당 패키지는 호텔 내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의 메뉴판에 없는 특별 코스를 투숙객에게만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객실 1박과 조식은 물론, 메인 혜택으로 ‘양갈비 스테이크 코스’와 글라스 와인이 포함돼 품격 있는 디너를 완성한다. 여기에 포도뮤지엄 입장권까지 포함돼 미식과 예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디아넥스는 보다 캐주얼하면서도 만족도 높은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마이 딤섬 메이트(My Dim Sum Mate)’ 패키지를 선보였다. 객실 1박과 조식 뷔페에 더해 호텔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중식 세미코스가 포함된다. 대표 메뉴인 제주 흑돼지 탕수육과 수제 딤섬은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풍미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됐다. 또한 딤섬 키링 2종을 기념품으로 제공해 여행의 추억을 더하고, 디아넥스의 강점인 아라고나이트 심층 고온천과 수영장 이용 혜택도 포함돼 휴식과 미식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SK핀크스 관계자는 “투숙객이 호텔 밖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최고의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각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를 중심으로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이번 상품을 통해 핀크스 레스토랑의 높은 수준의 미식 경험이 더욱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디아넥스와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은 투숙객뿐만 아니라 외부 방문객도 이용할 수 있으며, 레스토랑 프로모션과 객실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호텔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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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핀크스 제주 포도호텔·디아넥스, 미식 중심 객실 패키지 출시…“호텔 안에서 완성하는 미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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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코리아, 5월 황금연휴 겨냥 ‘럭키즈 플래시 세일’…최대 41% 할인
-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어린이날과 노동절이 이어지는 황금연휴 수요를 겨냥한 이번 행사는 파크 이용권과 호텔 패키지를 동시에 할인하는 것이 특징이다. 레고랜드는 오는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4시까지 ‘럭키즈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파크 1일 이용권은 정상가 대비 최대 41%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성인 3만9,000원, 어린이 3만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고객은 5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원하는 날짜를 사전 예약해 이용할 수 있어, 특히 5월 초 황금연휴 기간 가족 나들이 수요를 적극적으로 겨냥했다. 호텔 상품 역시 눈길을 끈다. 레고랜드 호텔의 대표 상품인 ‘어썸 조식 패키지’는 최대 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해당 패키지는 킹덤, 파이러츠, 닌자고 등 레고 테마로 꾸며진 객실 1박과 함께 크리에이티브 워크숍, 키즈 그라운드, 어드벤처 플레이 시설 이용 등 체험형 콘텐츠를 포함한다. 여기에 성인 2명과 어린이 3명까지 전원이 무료로 이용 가능한 조식 뷔페가 제공돼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 5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현장에서는 봄 시즌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레고 인기 시리즈인 닌자고 15주년을 기념한 ‘고 풀 닌자’ 시즌이 진행되며, 캐릭터 공연과 댄스파티, 불꽃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또한 ‘닌자고 더 저니’, ‘닌자고 스탬프 랠리’, ‘닌자를 찾아라’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강화됐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 고객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봄 시즌 최고의 가족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럭키즈 플래시 세일’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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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코리아, 5월 황금연휴 겨냥 ‘럭키즈 플래시 세일’…최대 41%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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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바다가는 달’…체류형 해양관광 캠페인 본격 추진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해양수산부와 함께 5월 한 달간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바다가는 달’ 캠페인을 추진한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후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캠페인은 ‘5월은 바다가는 달, 파도 파도 색다른’이라는 슬로건 아래 체류형 관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들이 연안 지역에 머무르며 바다와 지역의 매력을 보다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확대했다. 특히 단순 방문을 넘어 숙박과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점이 눈길을 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미식과 여행을 결합한 1박 2일 콘텐츠 ‘셰프의 바다 밥상’이 운영된다. 동해안에서는 정호영 셰프와 함께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해안에서는 김성운 셰프와 함께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현지 수산시장 투어와 제철 해산물 만찬, 지역 맛집 탐방 등을 통해 지역 식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회차별 25명씩 선발하며, 신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군산 섬 트레킹, 울진 바닷가 음악회 등 전국 연안 지역을 아우르는 32개의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레저와 힐링, 미식을 결합한 다양한 테마형 콘텐츠를 통해 우리 바다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5월 한 달간 바다 여행 경험을 공유하는 SNS 이벤트와 안전한 해양 여행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 등이 진행돼 국민 참여를 유도한다.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연안 지역 숙박 시 최대 3만 원, 연박 시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해양 레저 체험과 관광 패키지 상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전은 지난 15일부터 시작돼 캠페인 기간 동안 이어진다. 관계자는 “바다가는 달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우리 바다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에서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바다가는 달’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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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바다가는 달’…체류형 해양관광 캠페인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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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을 24시간으로 압축한 여행 체험…‘2026 타이완 관광 로드쇼’ 개막
- 타이완의 다채로운 매력을 하루 24시간의 흐름으로 풀어낸 체험형 관광 이벤트가 열린다. 타이완관광청이 마련한 ‘2026 타이완 관광 로드쇼’는 ‘타이완은 24시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라는 콘셉트로, 시간대별로 변화하는 타이완의 문화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로드쇼는 단순한 홍보 행사를 넘어 실제 타이완을 여행하는 듯한 몰입형 체험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되며, 타이완 여행·관광 기업 32개 부스가 참여해 최신 여행 정보와 상품을 소개한다. 방문객들은 여행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동시에 현지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특히 타이완의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공연이 눈길을 끈다. 원주민 전통 음악을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접목한 DJ 루니의 무대와 원주민 부족 문화를 표현한 A-R-T 무용단의 크로스오버 공연이 펼쳐지며, 타이완 문화의 색다른 매력을 전달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타이완 대표 길거리 음식인 딴빙을 직접 만들어보는 쿠킹 체험을 비롯해 버블티 모양의 캔들 만들기, 소궁을 활용한 매듭 팔찌 제작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는 타이완 야시장의 대표 놀이인 ‘링 던지기’를 활용한 이벤트도 운영된다. ‘타이완 100 Ways’ 콘셉트와 결합된 이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타이완의 관광 매력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타이완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AI 포토존과 관광 마스코트 ‘오숑(Oh Bear)’과의 기념 촬영 공간도 마련돼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먹거리 체험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행사장에서 제공되는 스탬프를 모으면 타이완 맥주, 후추 닭 절임, 루웨이 등 현지 인기 음식을 교환할 수 있어 미식 여행의 즐거움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타이완 관련 퀴즈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되는 럭키드로 이벤트도 주목할 만하다. 모든 부스와 프로그램을 체험해 스탬프를 완성한 방문객에게 응모 기회가 주어지며, 1등에게는 인천-타이베이 왕복 항공권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호텔 숙박권과 1일 투어 상품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참여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타이완관광청 관계자는 “이번 로드쇼는 여행을 계획하는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지의 분위기와 문화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맛과 음악,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를 통해 타이완 여행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6 타이완 관광 로드쇼’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타이완관광청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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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을 24시간으로 압축한 여행 체험…‘2026 타이완 관광 로드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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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제우스월드’ 리뉴얼…럭셔리 여행시장 공략 속도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의 하이엔드 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Zeus World)가 럭셔리 여행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우스월드’는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기존 오더메이드 기반의 하이엔드 맞춤 여행 가치는 유지하면서, 카테고리별 전문성과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프리미엄 개별 자유여행객은 물론 영 럭셔리(Young Luxury) 고객층까지 타깃을 확장하고, 럭셔리 기획 상품과 항공, 호텔 등 단품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우스월드는 고객의 목적과 형태에 맞춰 ▲제우스월드의 정체성인 오더메이드 기반 초고가 맞춤형 여행 ‘ZEUS Private(프라이빗)’ ▲프리미엄 패키지에 하이엔드 서비스를 결합한 럭셔리 상품 ‘ZEUS Signature(시그니처)’ ▲럭셔리 호텔, 항공, 현지투어 등 개별 자유여행객을 위한 셀렉티브 상품 ‘ZEUS Select(셀렉트)’까지 3가지 카테고리로 세분화했다. 특히 이번 리뉴얼의 핵심인 ‘ZEUS Signature(시그니처)’는 기존 일부 고객에게만 제공되던 제우스월드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패키지 영역까지 확장해, 더 많은 고객이 하이엔드 여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우스월드는 이번 리뉴얼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맞춤 여행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프리미엄 여행 시장 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기존 오더메이드 중심에서 나아가 럭셔리 패키지와 자유여행까지 아우르는 브랜드 확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럭셔리 여행 트렌드에 맞춰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차별화된 하이엔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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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제우스월드’ 리뉴얼…럭셔리 여행시장 공략 속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