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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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가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여행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질 혜택 중심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모두투어는 5월 유류할증료가 33단계로 인상 적용되는 가운데, 4월 한정 ‘유류 보상제’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4월 내 예약을 확정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후 발생하는 유류할증료 인상분 전액을 투어 마일리지로 환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고유가와 고환율 기조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예약 이후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비용 상승을 실질적으로 보전해 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상이 이루어져 고객 편의성도 높였다.


유류 보상제는 일본, 중국, 동남아 등 근거리 노선의 전용 상품 예약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1,00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보상 금액은 발권 시점에 적용된 유류할증료와 예약 당시 기준 유류할증료의 차액으로 산정되며, 해당 인상분 전액이 투어 마일리지로 지급된다. 지급된 마일리지는 발급일 기준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수요가 높은 근거리 지역 중심으로 구성됐다. 동남아시아, 일본, 중국·홍콩·몽골 등 주요 인기 여행지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구분해 비교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부산·대구·청주 등 지방 출발 상품도 함께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 국면에서도 일본과 중국 등 근거리 여행지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 4월 기준 중국과 일본 지역 예약률은 전년 대비 각각 16%,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투어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가격 부담을 낮춘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


정희용 모두투어 마케팅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유류 보상제는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여행을 망설이는 고객이 보다 안정적으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모션”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맞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선택 편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IN.KR 2026-04-21 23: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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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4월 한정 ‘유류 보상제’ 기획전…유류할증료 인상분 전액 마일리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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