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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과 야경이 머무는 곳 겨울에도 빛나는 단양 여행
- 내륙관광 1번지로 불리는 충북 단양군이 겨울에도 여행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설경과 야간 경관, 지역 먹거리를 자연스럽게 잇는 여행 동선을 갖추며 단순히 잠시 들르는 목적지가 아닌 머무는 겨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 전역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계절에 상관없이 자연 그 자체가 여행의 중심이 된다. 겨울에도 변함없는 풍경과 공간은 여행의 밀도를 높이며 조용하고 차분한 여정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겨울 단양 여행의 출발점으로는 도담삼봉이 꼽힌다. 남한강 한가운데 솟은 세 봉우리에 눈이 내려앉는 순간 단양을 대표하는 풍경이 완성된다. 물안개와 설경이 겹쳐지는 겨울 아침의 도담삼봉은 사계절 가운데에서도 가장 정적인 아름다움으로 여행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만천하스카이워크는 겨울 단양의 또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남한강과 산 능선의 설경은 계절마다 다른 인상을 남기며 투명 전망 구간에서 마주하는 풍경은 잠시 걸음을 멈추게 하는 여유를 더한다. 백두대간의 중심에 자리한 소백산의 겨울 산세도 빼놓을 수 없다. 깊고 단정한 능선 위로 펼쳐지는 설경은 겨울 산이 지닌 본질적인 매력을 오롯이 드러내며 자연 그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순간을 만들어낸다. 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실내 관광지도 겨울 단양의 강점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생태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은 날씨와 관계없이 관람이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연중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고수동굴 역시 한겨울에도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며 겨울 여행의 안정감을 더한다. 해가 지면 단양의 풍경은 또 한 번 변화를 맞는다. 고수대교 야경을 비롯해 소금정 공원의 야간 트리 조명과 시내 곳곳에 상시 점등된 삼족오등이 어우러져 전통미를 살린 야간 경관을 완성한다. 낮의 설경과 밤의 불빛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겨울밤에도 걷고 머무를 수 있는 도시 환경이 형성되고 있다. 단양구경시장은 겨울 먹거리 여행의 중심지다. 수변로를 따라 조성된 시장에서는 최근 넷플릭스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를 통해 소개되며 주목받은 단양 마늘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만날 수 있다. 마늘빵과 마늘 닭강정, 마늘 순대 등 지역 특산물을 살린 먹거리가 이어지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자연과 야경, 먹거리가 끊기지 않는 여행 동선을 갖춘 단양은 겨울에도 머물 이유가 분명한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설경 속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단양의 겨울은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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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과 야경이 머무는 곳 겨울에도 빛나는 단양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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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복합터미널에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관광도시 대전 홍보 거점 마련
- 대전시는 28일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에 ‘꿈돌이와 대전여행’을 새롭게 개소하고, 본격적인 관광 홍보에 나섰다. 이번 공간은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관문 역할을 하며, 대전여행 정보 제공은 물론 꿈씨 패밀리 굿즈 판매와 체험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는 복합 관광 거점으로 운영된다.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는 대전 주요 관광지와 축제, 교통 정보 등 실질적인 여행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 굿즈를 전시·판매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또한 꿈돌이 라면과 컵라면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를 마련해 색다른 체험 요소를 더했다. 운영 시간은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해 대전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도착과 동시에 대전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고객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꿈씨 패밀리 굿즈 전시와 판매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관광도시 대전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며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가 대전 관광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를 계기로 캐릭터 콘텐츠와 관광 정보를 결합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강화하고,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매력적인 관광 이미지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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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복합터미널에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관광도시 대전 홍보 거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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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3월 이용분 사전예약 시작
- 예산군이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의 2026년 봄 시즌 운영을 앞두고 3월 이용분에 대한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사전예약은 2월 1일 오후 1시부터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예약을 완료한 이용객은 3월 한 달 동안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방문객은 정해진 일정에 맞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은 동절기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마쳤으며, 오는 3월 1일 재개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전예약은 새 단장을 마친 캠핑장을 미리 계획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봄철 캠핑을 기다려온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은 예당호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가족 단위 캠핑객과 초보 캠퍼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아온 명소다. 호수와 산책로,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이 뛰어나 사계절 휴식형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캠핑장 예약 및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캠핑장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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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따라 걷는 천안의 풍류… ‘10월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 천안시는 10월 한 달간 ‘풍류’를 주제로 한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한데 엮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전통의 멋과 가을의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스탬프투어 코스는 천안의 대표 문화유산과 예술 공간 3곳으로 구성됐다. ▲국보 제8호 봉선홍경사 갈기비 ▲고찰 만일사 ▲취묵헌서예관이 그곳이다. 봉선홍경사 갈기비는 고려시대 석비 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천안의 대표 문화유산으로, 비문의 유려한 필치와 정제된 조형미가 돋보인다. 특히 10월에는 주변 코스모스 꽃밭이 만개해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산책 명소로 인기가 높다. 성거산 자락에 자리한 만일사는 고려시대에 창건된 고찰로, 오층석탑과 마애불 등 유서 깊은 문화재가 남아 있다. 고요한 산사 분위기 속에서 가을 산책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장소다. 마지막 코스인 취묵헌서예관은 전통 서예문화를 주제로 한 예술 전시 공간이다. 서예가 인영선 선생의 작품과 아카이브, 영상 자료가 전시되어 있으며, 잔잔한 음악과 함께 서예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천안의 새로운 문화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천안 관광지도’를 설치하고, 코스 3개소를 방문해 인증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된다. 완주자 중 1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11월 중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계자 천안시 관광과장은 “이번 스탬프투어는 천안의 문화유산과 예술 공간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풍류의 도시’ 천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가을의 정취 속에서 천안의 전통과 예술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머무는 천안 관광’으로의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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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따라 걷는 천안의 풍류… ‘10월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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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물든 10월의 충남, 공주·계룡으로 떠나는 역사와 자연 여행
- 충청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매달 도내 대표 여행지를 소개하는 ‘이달의 충남’을 운영 중인 가운데, 10월의 추천 여행지로 찬란한 백제의 역사를 품은 공주와 아름다운 자연과 현대적 도시가 어우러진 계룡을 선정했다. 가을 정취가 깊어지는 천고마비의 계절, 역사와 문화, 자연을 두루 즐길 수 있는 충남의 대표 관광지로 손꼽힌다. 금강이 유유히 흐르는 언덕 위에 자리한 공산성은 백제 시대 왕도였던 웅진을 지키던 요새로, 성곽을 따라 걷다 보면 백제의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성벽 위에서 내려다보는 금강과 공주 시내의 전경은 한 폭의 수묵화처럼 아름답고, 해 질 무렵 불빛이 성벽을 물들이면 금강에 비친 반영이 장관을 이룬다. 백제 무령왕과 왕비의 무덤이 있는 송산리 고분군은 백제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핵심 유적지다. 특히 도굴되지 않은 채 발견된 무령왕릉은 고대 건축기술의 정교함과 함께 찬란한 백제 예술의 수준을 증명하며, 국립공주박물관에 전시된 유물들은 그 역사를 생생히 전한다. 공주 한옥마을은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멋을 느끼며 숙박과 함께 다양한 전통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가족 단위 여행객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전통 공예, 족욕 체험 등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머무는 즐거움을 더한다. 공주의 주요 관광 코스로는 공산성에서 시작해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 마곡사로 이어지는 ‘백제 역사문화 여행길’을 추천할 만하다. 계룡산의 한 봉우리인 향적산은 예로부터 신선이 머물던 곳이라 불릴 만큼 수려한 산세와 맑은 공기를 자랑한다. 정상에 오르면 계룡산과 주변 들녘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산림교육시설인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배우는 체험이 가능하다. 계룡대 병영체험관은 국방과 안보, 군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안보 관광 명소다. 실제 군복과 무기 전시, 사격 체험, VR 모의전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군의 역할과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또한 조선시대 유학자 사계 김장생 선생이 학문에 전념했던 사계고택은 조용한 한옥의 정취 속에서 선조들의 지혜와 정신을 느낄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 괴목정과 두계천 생태습지, 사계 솔바람길을 잇는 계룡 여행 코스와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10월의 충남은 축제로 물든다. 공주·부여군이 함께하는 ‘제71회 백제문화제’가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백제문화단지 일원에서 열리며, 웅진성 퍼레이드와 영페스타,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광객을 맞이한다. 또한 예산군 ‘예산장터 삼국축제’(10월 23∼26일), 논산시 ‘강경 젓갈축제’(10월 23∼26일) 등 지역 곳곳에서도 풍성한 가을 축제가 펼쳐져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끌 예정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백제의 역사와 호국의 기운이 살아 있는 공주와 계룡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며 “10월의 충남은 어디를 가도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계절인 만큼 많은 방문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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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물든 10월의 충남, 공주·계룡으로 떠나는 역사와 자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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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스마트관광앱 ‘단양갈래’, 출시 두 달 반 만에 6천 가입 돌파
- 충북 단양군의 스마트관광 애플리케이션 ‘단양갈래’가 출시 두 달 반 만에 가입자 6천 명을 돌파하며 단양여행의 필수 앱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단양갈래’는 관광·교통·숙박·체험 등 여행 전 과정을 하나로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이다. 관광지와 맛집 정보 제공은 물론, 숙박 예약과 패러글라이딩·캠핑 등 체험 예약, 기차·시외버스 예매, 택시 호출 등 교통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단양투어패스 연동, 주요 관광지(고수동굴·도담삼봉) 주차장 안내 및 정산, 오디오 가이드, AR 포토 미션투어 등 MZ세대 취향의 콘텐츠를 담아 ‘앱 하나로 즐기는 단양여행’을 구현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민선 8기 김문근 군수가 추진해 온 ‘스마트관광 기반 구축’ 공약이 가시화된 결과로 평가된다. 군은 단양갈래를 통해 관광객 편의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정착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가입자 통계에 따르면 수도권 거주 이용자가 전체의 43%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충청권 12%, 인천 5%, 기타 지역 40%로 나타났다. 이는 단양이 수도권 관광객에게 높은 인지도를 가진 중부 내륙 대표 관광지임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용 행태 분석에서는 ‘관광지·맛집 정보 검색’과 ‘예약·구매’ 기능이 가장 활발히 사용됐으며, ‘단양투어패스 예약’, ‘축제·이벤트 소식 확인’ 기능도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특히 단양투어패스는 교통과 입장료를 동시에 할인받을 수 있어 체류형 관광을 촉진하는 핵심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군은 연말까지 신규 가입자에게 4,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투어패스 할인 및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가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달 초에는 충청북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 기관의 앱을 연계,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군은 향후 고도화 사업을 통해 단양갈래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하여 ‘스마트관광 선도 도시 단양’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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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스마트관광앱 ‘단양갈래’, 출시 두 달 반 만에 6천 가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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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개장…충남 예산, 체류형 관광지로 새 도약
- 충남 예산의 대표 관광지 예당호가 새로운 체험 관광 명소로 거듭났다. 충청남도는 1일 예당호 관광지 내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조성사업’이 완료되어 정식 개장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조일교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황선봉 예산군수, 도·군의원, 국회의원, 관련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4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군민의 상 시상식, 사업 경과 보고 및 영상 상영, 축사, ‘2025∼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 선포식, 시설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총 332억 원(국비 147억 원, 군비 185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지난 5월 준공을 마치고 이번에 공식 개장했다. 핵심 시설인 예당호 전망대는 높이 70m로, 예당호의 수려한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푸드코트, 10동 규모의 숙박시설, 워케이션과 안내 기능을 겸비한 ‘이음라운지’, 그리고 방문객의 휴식과 치유를 위한 정원 공간 등이 함께 조성되어 관광객 편의와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예당호는 이미 국내 최장 출렁다리, 음악분수, 어린이 모험시설(예당호 어드벤처) 등으로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곳이다. 이번 착한농촌체험세상 개장을 통해 단순한 방문형 관광지를 넘어 숙박·체험·치유가 결합된 복합 관광지로 발전하게 됐다. 특히 ‘2025∼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개장한 이번 시설은 향후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축사를 통해 “예당호 전망대를 중심으로 한 착한농촌체험세상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충남도는 예산군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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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개장…충남 예산, 체류형 관광지로 새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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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불꽃극·온천이 한자리에… 충주, 가을 황금연휴 특별 여행코스 공개
- 충주시가 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 찾아온 황금연휴를 맞아 자연과 문화, 맛과 멋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을 힐링 여행코스’를 공개했다. 캠핑과 수상 공연, 전통시장 먹거리, 온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가을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추천 코스는 남한강과 도심을 잇는 대표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먼저 중앙탑면의 목계솔밭 캠핑장은 남한강 호수를 마주한 6만4천㎡ 규모의 대형 캠핑장으로, 168개 사이트와 바비큐장, 샤워장 등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다. 부지 내 장자늪 카누 체험장에서는 국내 유일의 수로형 카누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잔잔한 강변 풍경을 배경으로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도심 속 힐링 명소 호암지 음악분수는 총길이 120m 규모의 대형 분수로,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화려한 쇼를 선보인다. 평일에는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4시에 운영되며, 명절 연휴 기간인 10월 2일부터 12일까지는 매일 밤 8시에 특별 영상 연출이 더해져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낭만적인 가을밤을 선물한다. 또한 오는 10월 6일부터 11일까지는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대형 수상 불꽃극 ‘호수 위의 우주’가 매일 밤 8시에 열린다. 충주의 설화를 모티브로 한 스토리에 웅장한 불꽃, 드라마틱한 군무가 결합된 이번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감동적인 장면을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4만 원이며, 충주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충주 전통시장에서는 시래기 순대국밥, 김치만두, 시장 통닭, 꽈배기 등 지역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최근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은 ‘시장 투어’와 함께 따뜻한 인심이 살아 있는 시장 풍경은 충주의 또 다른 매력이다. 한편 앙성탄산온천은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고농도 탄산수 온천으로, 피부 미용과 혈액순환에 효과가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다. 가족탕, 노천탕, 핀란드식 사우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의 비내섬은 가을철 갈대숲과 황금빛 억새밭이 어우러져 힐링 포토존으로 각광받고 있다. 충주의 대표 온천 관광지 수안보온천에서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물탕공원에서 ‘한가위 잔치 이벤트’가 열린다. 지역 예술인의 공연과 추석 당일 노래자랑이 준비되어 있으며, 꿩만두·꿩빵 등 꿩 요리 500인분이 무료로 제공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가을 연휴는 충주의 자연과 문화, 미식, 축제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많은 분들이 충주를 찾아 여유로운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는 네이버 검색창에서 ‘충주시’, ‘충주여행’을 입력하면 주요 행사와 관광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온라인 관광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가을빛이 완연한 10월, 남한강의 물안개와 음악분수의 조명, 그리고 온천의 따뜻함이 어우러진 충주에서 잊지 못할 가을 여행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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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불꽃극·온천이 한자리에… 충주, 가을 황금연휴 특별 여행코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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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황금연휴, 자연과 문화·미식이 어우러진 충주 힐링여행 추천
- 충주시는 선선한 바람과 함께 찾아온 가을 황금연휴를 맞아 관광객과 시민이 자연과 문화, 맛과 멋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코스를 제안했다. 캠핑과 카누, 음악분수와 불꽃극, 전통시장 먹거리, 온천과 가을 정취를 두루 경험할 수 있는 일정으로 충주의 매력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남한강 호수를 품은 중앙탑면 목계솔밭 캠핑장은 6만 4천㎡ 규모로 168개 사이트와 바비큐장, 샤워장 등 쾌적한 시설을 갖춘 충주의 대표 힐링 명소다. 넓은 사이트 간격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이 여유롭게 캠핑을 즐길 수 있으며, 부지 내 장자 늪 카누 체험장에서는 국내 유일의 수로형 카누 체험이 가능하다. 잔잔한 남한강 물결 위에서 노를 젓는 색다른 체험이 여행의 낭만을 더한다. 도심 속 수변공원인 호암지 음악분수는 총길이 120m 규모로 화려한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분수쇼를 선보인다. 낮에는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4시에 20분씩 운영되며, 명절 연휴 기간인 10월 2일부터 12일까지는 매일 밤 8시 특별 영상 연출이 마련돼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낭만적인 가을밤을 선사한다. 10월 6일부터 11일까지는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수상 불꽃극 ‘호수 위의 우주’가 매일 밤 8시 펼쳐진다. 충주의 설화를 모티프로 한 극적인 군무와 화려한 불꽃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한다. 입장권은 4만 원이며, 충주시민은 50% 할인된다. 충주 전통시장에서는 시래기 순대국밥, 김치만두, 시장 통닭, 꽈배기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따뜻한 인심이 묻어나는 시장 풍경은 최근 인기 있는 전통시장 투어와 어우러져 충주만의 특별한 미식 여행을 완성한다. 앙성탄산온천은 고농도 천연 탄산수를 자랑하며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다. 가족탕, 노천탕, 핀란드식 사우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의 비내섬은 갈대숲과 황금빛 억새밭이 장관을 이뤄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또한 수안보온천에서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물탕공원에서 ‘한가위 잔치 이벤트’가 열린다. 지역 예술인 공연과 추석 당일 노래자랑이 펼쳐지고, 꿩만두·꿩빵 등 꿩 요리 500인분이 무료로 제공돼 온천과 함께 풍성한 잔치를 즐길 수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가을 연휴는 충주의 자연과 문화, 미식과 축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충주에서 자유로운 휴식과 힐링을 통해 풍성한 계절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네이버에서 ‘충주시’, ‘충주여행’을 검색하면 행사와 관광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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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황금연휴, 자연과 문화·미식이 어우러진 충주 힐링여행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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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디지털로 만나는 미래 관광…증평군, 인삼골축제서 ‘스마트 증평 여행관’ 운영
- 충북 증평군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32회 증평인삼골축제 현장에서 ‘스마트 증평 여행관’을 운영하며 증평 관광의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 이번 여행관은 AI 기술과 디지털 체험을 결합한 ‘스마트 관광의 축소판’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홍보 공간으로 마련됐다. 주요 콘텐츠로는 △‘2025 증평군 생성형 AI 공모전’ 수상작 전시 △AI 키링 만들기 체험 △모바일 스탬프투어 인증 이벤트(증평투어패스 무료 이용권 제공) 등이 준비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증평이 준비 중인 미래형 관광 콘텐츠를 직접 보고, 듣고, 만들며 새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린 ‘2025 증평군 생성형 AI 공모전’에는 총 321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중 그림 분야 10점과 영상 분야 1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축제 첫날인 25일 오후 6시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며, 수상작은 여행관에서 함께 전시된다. 여행관은 축제 기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려졌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 증평 여행관은 증평이 지향하는 미래 관광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즐거움과 편리함을 동시에 제공해 증평이 다시 찾고 싶은 스마트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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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디지털로 만나는 미래 관광…증평군, 인삼골축제서 ‘스마트 증평 여행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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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별미 ‘충주 알밤’ 한가득…제22회 충주 알밤 축제 10월 3일 개막
- 충주시가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충주 알밤을 주제로 한 ‘제22회 충주 알밤 축제’를 오는 10월 3일 오전 10시, 소태면 생태고을센터(소태면행정복지센터 앞)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체험과 먹거리로 가을철 가족 나들이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가장 큰 인기 프로그램은 단연 ‘알밤 줍기 체험’이다. 참가비 2만 원으로 현장에서 직접 밤 1상자(4kg)를 채워갈 수 있어 해마다 조기 마감되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또한 임산물 직판장에서는 충주 알밤뿐 아니라 표고버섯, 오미자, 다래 등 지역에서 재배한 신선한 임산물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군밤, 밤떡, 밤 막걸리 등 전통적인 별미부터 청년 임업인들이 만든 밤 마들렌, 밤 쿠키 등 특별한 디저트까지 선보인다. 충주 알밤의 다양한 변신을 맛볼 수 있어 미식가들의 발걸음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현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도 이어진다. 마술과 매직 풍선 쇼, 저글링 공연 등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남기호 충주시 산림과장은 “충주 알밤 축제는 충주의 대표 임산물인 알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자연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추억을 만드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가을의 풍성함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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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별미 ‘충주 알밤’ 한가득…제22회 충주 알밤 축제 10월 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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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 투어패스 힐링 아산여행’ 2차 상품 10월 18일 운영…열차·시티투어·투어패스 결합
-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기념해 오는 10월 18일 ‘충남 투어패스 힐링 아산여행 관광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아산시와 코레일관광개발이 협력해 선보이는 특별 기획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 26일 1차 운영에서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더욱 알찬 코스로 준비됐다. 관광상품은 서해선 열차 왕복 티켓과 충남 투어패스, 아산 시티투어버스를 결합한 형태로,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혜택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만 9,900원으로 책정됐으며, 구매 고객은 수도권 서화성역 등 주요 거점에서 열차를 탑승해 아산 인주역에 도착한 뒤 전문 관광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게 된다. 투어 코스는 아산 대표 관광명소인 외암민속마을과 공세리 성당을 비롯해 충남 투어패스 가맹점인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 아산레일바이크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온양온천시장 방문을 통해 전통시장의 정취를 느끼며 다양한 먹거리와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예약은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korailtravel.com)에서 가능하며, 좌석은 총 70석 한정으로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서해선과 연계한 충남 투어패스 관광상품 운영은 충남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과 관광을 접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충남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충남 투어패스 힐링 아산여행’은 교통, 관광, 체험을 아우르는 결합형 상품으로, 충남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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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 투어패스 힐링 아산여행’ 2차 상품 10월 18일 운영…열차·시티투어·투어패스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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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분기 관광객·소비 모두 상승…가을 축제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 충주시가 2025년 2분기 관광 동향을 발표하며 올가을 본격적인 축제 시즌을 맞아 방문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2분기 충주를 찾은 내국인 방문객은 792만 9천 명으로, 1분기 685만 5천 명 대비 15.7% 증가했다. 외국인 방문객 역시 11만 명으로, 1분기 6만 8천 명에서 무려 61.5% 늘어나며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관광소비도 크게 확대됐다. 2분기 관광소비액은 1,572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주요 소비 분야는 운송수단, 골프장, 외식업 순이었다. 이는 충주가 음식·레저·숙박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체류형 콘텐츠를 고루 갖춘 매력적인 관광지임을 보여준다. 주요 관광지 가운데 충주활옥동굴, 중앙탑공원, 지역 골프장이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내국인들이 가장 관심을 보인 관광지는 충주활옥동굴, 수주팔봉, 수안보온천 관광특구, 탄금대·탄금공원, 석종사, 중앙탑공원, 유원재, 악어봉 등이었다. 소셜미디어에서도 ‘충주 여행’ 관련 언급량이 월평균 2만 6,907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8.6% 증가했다. 특히 ‘힐링, 투어, 캠핑’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나, 수안보온천과 족욕길, 능암온천, 목계솔밭 캠핑장, 장자늪 카누 체험, 탄금호 피크닉공원 등 체류형 관광지의 인기를 입증했다. 축제 성과도 두드러졌다. 지난 6월 열린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에는 22만 3천 명이 방문해 충북을 대표하는 수상레저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충주의 도시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충주시는 하반기에도 풍성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9월에는 세대공감 문화 대축제, 제53회 우륵문화제, 충주 천등산 고구마 축제가 개최되며, 10월에는 비내섬 축제, 평생 학습 주간 행사, 충주 정원축제, 지현동 사과나무 이야기길 축제가 이어진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를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관광 동향을 정책과 마케팅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가을 축제를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이 충주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라며, 충주를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관광 동향은 한국관광데이터 앱의 이동통신 위치 데이터, 신용카드 소비 데이터, 내비게이션 검색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산출한 자료로, 충주시 관광산업의 현재 흐름과 미래 전략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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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분기 관광객·소비 모두 상승…가을 축제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