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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청년 서포터즈 모집 관광기업 홍보 콘텐츠 강화
-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기업 홍보를 강화하고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서포터즈 운영에 나선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청년층을 중심으로 관광 마케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대전관광공사는 3월 23일부터 4월 23일까지 충청권 청년을 대상으로 2026 대전 세종 관광기업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대전과 세종 지역 관광기업의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청년으로 총 20명을 선발한다. 서류 및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관광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5월 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대전과 세종 지역 관광기업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며 실무 중심의 마케팅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활동 종료 후 우수 서포터즈 3명에게는 추가로 2개월간 관광기업 인턴십 기회가 제공돼 실질적인 취업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활동 기간 동안에는 매월 활동비가 지급되며 팀별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공간 지원과 함께 우수 팀 및 개인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진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제작과 관광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청년 인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온라인 홍보 역량을 관광기업과 연결해 실질적인 마케팅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기업은 홍보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새로운 홍보 채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관광공사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가 지역 관광 콘텐츠를 새롭게 재해석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지역 관광산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관광공사와 대전 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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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청년 서포터즈 모집 관광기업 홍보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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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3월 개막 세계딸기엑스포 앞두고 글로벌 축제 도약
- 충남 논산시의 대표 봄 축제인 논산딸기축제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달콤한 딸기와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논산딸기축제는 품질과 맛 빛깔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논산 딸기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잡았다. 문화관광축제 지정과 지역 100선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통해 축제의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으며 국내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 성장해 왔다. 특히 올해 축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약 300일 앞두고 열리는 만큼 글로벌 산업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전초 무대로서 의미가 크다. 축제 현장에는 엑스포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의 핵심 공간인 논산딸기주제관에서는 스마트팜 기술과 미래 농업을 소개하는 전시가 운영되며 엑스포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글로벌 퍼레이드와 국제 페스티벌존 등 국제적 요소를 강화한 프로그램도 확대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의 변화를 예고한다. 케이팝 음악과 함께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 무대 역시 젊은층과 관광객의 참여를 이끌며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미식 콘텐츠도 한층 강화됐다. 방문객들은 신선한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맛볼 수 있으며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다. 딸기호떡 가래떡 비빔밥 등 이색 먹거리가 마련된 푸드존은 야외 테라스 형태로 조성돼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축제 전과 기간 중 463개 항목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품질 관리로 신뢰도를 높였다. 논산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방위산업 프로그램에서는 육군항공 헬기 탑승 체험과 항공 장비 전시가 진행되며 KoRex 방위산업전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하늘에서 논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헬기 체험은 매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자연놀이 공간과 열차 투어 판타지 놀이랜드 족욕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어린이 상상극장에서는 마술쇼와 체험 공연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엑스포 벽화 그리기 드론 축구대회 배틀크루 경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올해는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위한 개선도 이뤄진다. 축제장을 여러 구역으로 나누고 번호 체계를 도입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주차와 안내 인력 교육을 강화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음식점 배치를 개선하고 가격 기준을 적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높은 딸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논산딸기축제는 달콤한 맛과 다양한 체험 볼거리를 결합한 대표 봄 축제로서 올해도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축제를 통해 논산 딸기의 세계적 경쟁력과 산업적 가치가 한층 부각되며 향후 엑스포 성공 개최로 이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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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3월 개막 세계딸기엑스포 앞두고 글로벌 축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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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투어패스 인기 건강과 힐링 담은 주말 여행상품 주목
- 충북 증평군이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 투어패스를 앞세워 주말 하루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힐링 여행을 제안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증평 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하나의 상품으로 묶은 통합형 관광 패스로 여행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고 개별 이용 대비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실속형 여행객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환절기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 미세먼지 등으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장거리 여행보다 가까운 지역에서 짧게 다녀오는 건강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증평 투어패스가 이러한 트렌드에 부합하는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인삼 체험부터 숲속 힐링 전통문화 체험까지 하루 일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증평인삼문화센터에서는 인삼과 홍삼 관련 제품을 둘러보고 홍삼을 활용한 족욕 체험을 통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투어패스 이용객에게는 족욕 체험과 함께 카페에서 인삼꿀쉐이크가 무료로 제공되며 일부 인삼 제품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좌구산 휴양림에서는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다. 투어패스 이용 시 좌구산숲명상의집에서 꽃차 족욕 체험과 함께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차별화된 힐링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는 해설 프로그램과 체험키트 교환권이 제공돼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구성은 단순 관광을 넘어 체험과 학습이 결합된 여행 콘텐츠로 여행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증평 투어패스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판매 시기를 2월 중순으로 앞당겼으며 한 달여 만에 2500매 이상이 판매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용객 만족도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재방문과 추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상품은 24시간권과 48시간권으로 운영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일정 변경 시 환불이 가능해 이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증평군 관계자는 증평 투어패스를 통해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며 주말 하루 증평에서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하는 여행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중부권 대표 힐링 관광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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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투어패스 인기 건강과 힐링 담은 주말 여행상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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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가을축제, 개방 이래 최대 14만명 방문…문화와 단풍이 어우러진 가을 명소로 자리매김
-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의 가을축제가 역대 최대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는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9일까지 16일간 열린 ‘2025 청남대 가을축제’에 총 14만 2,124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열린 가을축제의 12만 6,953명을 1만 5천여 명 웃도는 역대 최고 기록으로, 일일 평균 8,800명 이상이 방문한 셈이다. 청남대는 대통령별장이라는 독특한 역사적 장소성과 가을 단풍 명소로의 인기가 맞물리며,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가족 단위·단체 관광객이 몰렸다. 하루 최대 1만 4,776명의 관람객이 방문했고, 차량은 하루 3,273대가 집계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국화 재배 여건이 좋지 않아 예년에 비해 전시 규모가 줄었지만, 청남대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청남대 곳곳에 가을꽃과 단풍이 어우러져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는 ‘제13회 한국식문화세계화대축제’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함께한 ‘명산 둘러보기 체험 버스’, 경찰 기마순찰대 포토타임, 사진공모전 전시 등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가족과 함께한 방문객들은 ‘명랑운동회’를 통해 함께 웃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또한 청주 문의면의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과 공예·미술작품 전시도 인기를 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청남대는 축제를 단순한 관광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축제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청남대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온 차량정체는 여전히 해결 과제로 남았다. 좁은 진입로와 한정된 주차 공간으로 인해 주말에는 교통 혼잡이 심화됐다. 이에 청남대는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해 총 7,000여 명이 이용했으며, 약 2,400대의 차량 진입을 줄이는 효과를 거뒀다. 하지만 순환버스 역시 정체를 완전히 피하지는 못하는 등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하나뿐인 진입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체 진입로 확보 등 장기 대책을 검토 중”이라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혜경 소장은 “많은 분이 청남대 가을축제를 찾아주신 덕분에 개방 이래 최대 관람객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 알차고 완성도 높은 청남대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청남대가 ‘대통령의 별장’이라는 상징성을 넘어, 충북을 대표하는 문화·자연 복합 관광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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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가을축제, 개방 이래 최대 14만명 방문…문화와 단풍이 어우러진 가을 명소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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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한 달 만에 22만 명…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급부상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임시 개장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새로운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임시 개장 이후 하루 평균 약 7,000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최대 2만 명에 달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공원을 찾고 있다. 방문객 중 약 70%가 가족 단위나 연인 방문객으로, 주말 나들이와 산책, 사진 촬영, 야간경관 감상 등 다양한 목적으로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10월 3일~12일)에는 10일간 12만 명이 다녀가며 인기를 입증했다. 연휴 기간 내내 주차장이 만차를 이뤘고, 일부 구간에서는 진입 차량이 1km 이상 정체되는 등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대전시는 급증하는 이용객에 대응하기 위해 공원 내 환경 정비, 안전시설 점검, 교통 안내 등 현장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쓰레기 되가져가기’ 시민 참여 캠페인을 병행하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공원 운영을 추진 중이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개장 한 달 만에 22만 명이 찾은 것은 갑천생태호수공원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는 의미”라며 “내년 봄 정식 개장 시점에는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문화·체험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해 시민 만족도를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갑천생태호수공원은 수변 산책로, 데크 전망대, 조형물, 야간조명 등으로 꾸며져 있으며, 도심 속 자연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형 친환경 공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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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한 달 만에 22만 명…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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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가을 단풍길 따라 걷는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완주자에 상품권 증정
- 천안시가 11월 한 달간 ‘단풍’을 주제로 한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진행하며 가을의 정취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사한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천안의 대표적인 단풍 명소 3곳을 연계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스는 ▲독립기념관 ▲태조산공원 ▲태학산자연휴양림 등이다.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은 청단풍이 붉게 물들어 11월 초까지 가을의 절정을 만끽할 수 있으며, 오는 9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야간개장도 운영돼 낮과 밤이 다른 분위기의 단풍 정취를 감상할 수 있다. 태조산공원은 도심 속 대표 녹지공간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산책로와 호수 주변에 붉고 노란 단풍이 조화를 이루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찾는 명소다. 특히 가을철에는 데크 산책로를 따라 낙엽이 수북이 쌓여 조용한 사색의 시간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태학산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길과 자연친화형 산책로가 어우러진 힐링 명소로, 매년 11월이면 온 산이 붉고 노랗게 물들며 깊은 산속 단풍길의 진수를 보여준다. 캠핑장과 산림체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체류형 관광지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천안?관광지도’를 통해 가능하다. 지정된 3개소를 모두 방문해 스탬프를 적립한 완주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증정되며, 당첨자는 12월 중 개별 통보된다. 이계자 천안시 관광과장은 “이번 스탬프투어는 천안의 대표 단풍 명소를 하나의 여행 코스로 연결해 가을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천안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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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가을 단풍길 따라 걷는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완주자에 상품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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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국화축제, 관람객 성원에 힘입어 3일 연장 운영… 11월 12일까지
- 충남 태안군이 ‘꽃과 바다의 도시’를 대표하는 가을 축제인 ‘태안 국화축제’의 운영기간을 3일 연장한다. 태안군은 당초 11월 9일까지 개최 예정이던 축제를 관람객과 군민들의 요청에 따라 11월 12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국화꽃으로 연출된 정원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방문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축제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장 기간인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기존(오후 9시)보다 1시간 단축된다. 단, 먹거리·체험·판매 부스는 9일까지만 운영되고, 이후에는 호수정원, 국화 조형물, 화장실 등 주요 편의시설과 관람 공간만 개방된다. 올해 태안 국화축제는 ‘꽃과 바다,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형형색색의 국화 작품 전시와 아름다운 연못, 연꽃 정원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축제는 원북면 옥파로 199-7(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군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 동안 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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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국화축제, 관람객 성원에 힘입어 3일 연장 운영… 11월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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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 SRT 어워드’ 올해의 최고 여행지 대상 수상…백제의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명품 관광도시로 우뚝
-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2025 SRT 어워드’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올해의 최고 여행지로 선정되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7회를 맞은 ‘SRT 어워드’는 전국 46개 도시를 대상으로 독자 1만 2천여 명의 투표와 여행작가, 전문기자, 편집자 평가, 관광 자료 분석 등을 종합해 여행 만족도와 지속 가능성, 관광 매력도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결과에 따라 공주시는 고흥, 목포, 안동, 영주, 울주, 익산, 춘천, 함안, 해남과 함께 ‘2025년 대한민국 10대 여행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공주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수상에 이어 올해까지 총 4차례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전국 대표 여행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관광 잠재력이 뛰어난 ‘방문 도시’로도 선정되어, 역사와 문화, 체험형 관광을 두루 갖춘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1,500년의 역사를 품은 백제의 고도 공주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로서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자랑한다.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송산리 고분군, 석장리 박물관 등은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유산이 살아 숨 쉬는 현장으로,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는 별칭이 아깝지 않다. 최근 공주시는 역사문화 중심지인 왕도심 일대를 중심으로 카페거리, 문화공간, 체험형 관광시설을 확충하며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의 감성을 반영한 도심형 관광 콘텐츠와 전통문화가 어우러져 세대 간 공감의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상은 공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시민의 자부심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주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머무르고 싶은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왕도심 관광코스(공산성·무령왕릉과 왕릉원·산성시장·하숙마을 등) 홍보 강화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운영 ▲SNS 및 온라인 홍보 콘텐츠 확대 등 후속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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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 SRT 어워드’ 올해의 최고 여행지 대상 수상…백제의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명품 관광도시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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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 가을을 물들이다, 제25회 서산국화축제 11월 7일 개막
- 충남 서산시의 대표 가을 축제인 ‘제25회 서산국화축제’가 오는 11월 7일부터 16일까지 고북면 복남골길 31-1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고북면 이장단협의회가 주관하고 서산시가 후원하며,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주민 주도형 가을꽃 축제’로서 더욱 의미가 깊다. 축제장은 형형색색의 국화꽃으로 가득 꾸며져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한반도 지도 정원, 달팽이 전망대, 대형 하트 정원, 동물 토피어리 광장, 꽃탑 등 창의적인 조형물들이 곳곳에 설치되어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조롱박 터널과 구기자 터널은 시골 정취와 함께 자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인기 포토존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국화꽃 따기 체험, 국악과 풍물 공연,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초대 가수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운 가을 나들이의 기회를 선사한다. 서산국화축제는 매년 전국 각지에서 6만여 명이 찾는 대표 지역축제로 자리 잡았다. 지역 주민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서산시 관계자는 “서산국화축제는 가을의 서정과 주민의 정성이 어우러진 축제”라며 “향긋한 국화 향기와 함께 서산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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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 가을을 물들이다, 제25회 서산국화축제 11월 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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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전자관광지도 스탬프 투어 경품 이벤트 진행…관광지 방문하고 농특산물 받자
- 음성군이 오는 12월 7일까지 ‘음성군 전자관광지도’를 활용한 스탬프 투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음성군 전자관광지도(eumseong.dadora.kr)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접속 가능한 온라인 관광지도 플랫폼이다. 관광객은 지도를 통해 음성군 전역의 관광 명소, 먹거리, 숙박, 문화시설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 방문 시 스마트폰 GPS 기반으로 자동 인증되는 전자 스탬프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사이트 회원가입 후 지정된 관광코스를 방문하면 위치정보를 통해 자동으로 전자 스탬프가 찍히며, 1인이 코스별로 관광기념품 1개씩, 최대 6개까지 받을 수 있다. 총 6개의 코스로 구성된 이번 스탬프 투어는 음성군 대표 명소 13곳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반기문평화기념관, 봉학정원, 감곡매괴성당, 금왕생활체육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1+1 구성으로 묶은 코스 1~5를 완주하면 코스당 8천 원 상당의 음성군 농특산물이 제공된다. 또한 군 전역 9개 읍면의 관광지를 아우르는 코스 6을 완주하면 2만 원 상당의 농특산물이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전자관광지도를 통해 음성의 숨은 명소를 직접 방문하고, 지역 농특산물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디지털 관광 플랫폼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로 지역 관광이 한층 더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 이벤트는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 공식 블로그(blog.naver.com/eumseonggun/224055347966)나 음성군청 문화관광과 관광팀(043-871-324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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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전자관광지도 스탬프 투어 경품 이벤트 진행…관광지 방문하고 농특산물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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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밤을 달리는 별빛 버스… ‘별빛한바퀴 시즌2’, 시민이 만든 새로운 야간관광 모델로 자리매김
- 천안시의 야간 순환형 투어버스 ‘별빛한바퀴 시즌2’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천안형 야간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았다. 천안시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운영된 ‘별빛한바퀴 시즌2’ 결과, 시민참여 중심의 관광문화 확산과 지역 야간관광 활성화에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별빛한바퀴’는 천안의 주요 야경 명소를 순환 운행하는 자율형 투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자유롭게 승·하차하며 천안의 밤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버스는 천안시청 시민의 종을 출발해 종합터미널(아라리오 조각 광장), 천안타운홀, 삼거리공원, 천안박물관(삼거리 주막), 독립기념관, 홍대용 과학관 등 주요 거점을 20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했다. 특히 이번 시즌은 단순한 야경 관람을 넘어, 공연·체험·휴식을 결합한 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가족형 테마공원으로 새롭게 개장한 삼거리공원에서는 푸드트럭으로 구성된 ‘푸드존’과 함께 인기 영화 상영, 재즈공연, 버스킹 무대가 열려 가을밤의 낭만을 더했다. 피크닉 바구니 세트 대여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다. 독립기념관 단풍나무 숲길에서는 야간 조명과 단풍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경관이 펼쳐져 많은 시민이 가을의 정취를 즐겼으며, 홍대용 과학관에서는 천체망원경을 통한 별 관측 체험이 진행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이번 ‘별빛한바퀴 시즌2’에는 총 573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약 1,600회의 이용 기록을 남겼다. 운영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자의 83%가 전반적인 운영에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9%가 “재이용 의사가 있다”, 97%가 “주변에 추천하겠다”고 응답했다. 시는 이러한 높은 만족도에 대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관광문화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참가자들은 각 정류장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하며 각 거점의 문화공연, 전시, 체험을 선택적으로 즐기는 방식으로 천안의 야간 관광 매력을 재발견했다. 특히 ‘별빛한바퀴’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이동형 관광 플랫폼’으로서 지역 상권과의 연계 가능성을 열었다. 천안시는 향후 지역상점, 야시장, 카페거리 등과 연계한 관광코스를 개발해, 야간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계자 천안시 관광과장은 “별빛한바퀴 시즌2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든 참여형 야간관광의 모범사례”라며 “앞으로 운영 기간을 확대하고, MZ세대와 외국인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도입해 천안의 야간관광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이번 성공을 바탕으로 ‘별빛한바퀴 시즌3’ 기획에 착수해 계절별 테마와 지역축제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천안의 밤을 밝히는 ‘별빛 버스’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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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정원, 단풍으로 물들다… 청남대 가을축제 9만 명 돌파 ‘역대급 성황’
- 대한민국 옛 대통령별장으로 잘 알려진 청남대가 올가을 붉게 물든 단풍과 함께 전국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가을축제의 절정을 맞고 있다.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는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1월 9일까지 16일간 진행 중인 ‘청남대 가을축제’가 11일 만에 누적 관람객 9만 933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올해 봄 개최된 ‘영춘제’의 총 관람객(8만 1,245명)을 이미 넘어선 수치로, 역대 최대 관람객을 기록했던 지난해 가을축제의 같은 기간(8만 5,389명)보다도 5,000명 이상 증가한 기록이다. 일일 평균 방문객은 약 8,300명, 하루 최고 관람객 수는 1만 3,663명으로 집계돼, 청남대가 충청권을 넘어 전국적인 가을 명소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청남대 가을축제의 인기는 청남대가 가진 천혜의 자연경관에 더해,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면서 ‘자연 속 문화축제’로 발전한 데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밴드 공연, 보컬 무대, 클래식 연주, 마술쇼, 패션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매일 이어지며 관람객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 정원 산책 코스, 역사 해설 프로그램도 마련돼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종합 문화행사로 호평받고 있다. 특히 청남대의 가을은 ‘대한민국 최고의 자연정원’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대통령 정원길을 따라 펼쳐지는 단풍길, 대통령 동산, 금천교 주변의 낙엽길 등은 절정의 가을빛으로 물들어, 관람객들이 사진을 남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손꼽힌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축제 마지막 주간(11월 9일까지)에 평년 수준의 기온 회복과 단풍 절정기가 겹치면서 방문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청남대 관계자는 “올해는 초반 비와 일교차로 단풍이 예년보다 늦게 들었지만,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라며 “가을의 색이 완연한 청남대에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청남대는 대통령별장으로 사용되던 공간을 2003년 일반에 개방한 이후, 매년 봄 ‘영춘제’, 여름 ‘녹음제’, 가을 ‘단풍제’, 겨울 ‘설경제’를 개최하며 사계절 축제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가을축제는 청남대 정원의 절경과 더불어 문화공연, 포토존, 지역 특산물 판매 등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축제로 발전하며, 충북 청주의 대표적인 가을 관광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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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정원, 단풍으로 물들다… 청남대 가을축제 9만 명 돌파 ‘역대급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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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친환경 여행… 충남도, ‘생태관광지 10선 온라인 스탬프 투어’ 운영
- 충청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스마트 관광기술을 접목한 ‘생태관광지 10선 온라인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확산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디지털 기반 생태여행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충남도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충남도는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협업해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Chungnam Smart Map)’ 앱을 통해 생태관광지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는 앱 회원가입 후 ‘스탬프 투어’ 메뉴를 선택해 여행을 시작하면 된다. 도내 지정된 생태관광지 10선 중 2곳을 방문해 GPS 위치 인증 스탬프를 적립하고, 완주인증서를 네이버 폼에 등록하면 2만 원 상당의 지역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충남 전역의 생태·자연 자원을 다섯 개의 테마 코스로 구성해 여행의 다양성을 더했다. △예산군 황새공원과 덕산온천을 잇는 ‘황새·덕산 코스’, △서산 천수만과 태안 신두리사구를 아우르는 ‘서해안 만·모래언덕 코스’, △논산 대둔산과 금산 천내습지를 탐방하는 ‘내륙 산·습지 코스’, △공주 계룡산과 청양 칠갑산을 중심으로 한 ‘충남 명산 코스’, △보령 소황사구와 서천 금강하구 및 유부도를 잇는 ‘서해안 사구·하구 코스’가 이에 해당한다. 참여자는 단순한 관광객이 아니라, 충남의 생태적 가치를 함께 체험하고 보존하는 ‘지속가능한 여행자’로서의 역할을 경험할 수 있다. 앱 내에서는 방문 인증뿐 아니라 생태관광지 만족도 설문, 여행후기 작성, SNS 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함께 운영돼 관광객의 체험을 한층 풍부하게 만든다. 충남도는 이번 온라인 스탬프 투어를 통해 비대면·디지털 관광 트렌드에 발맞춘 스마트 생태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관광객이 지역 곳곳의 생태 명소를 직접 탐방하면서 지역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영명 충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스탬프 투어는 충남의 아름다운 생태관광지를 보다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지속가능한 여행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 기반 관광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생태관광지 10선 온라인 스탬프 투어’는 12월까지 운영되며, 참가자에게 제공되는 상품권은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참여방법은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Chungnam Smart Map)’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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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친환경 여행… 충남도, ‘생태관광지 10선 온라인 스탬프 투어’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