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1.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전경.jpg

 

충남 예산군이 장기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비 확대에 나선다.


예산군은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예산군 한달살기 관광’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홍보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까지 예산군에 체류하며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개인 블로그나 SNS 등 홍보 매체를 통해 관광지와 역사문화자원, 먹거리, 숙박, 체험, 축제 등을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 시선에서 재해석된 콘텐츠가 확산되며 지역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은 수덕사, 충의사, 추사고택, 예당호출렁다리, 덕산온천, 예산시장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숙박시설을 갖춘 착한농촌체험세상이 개장해 장기 체류 관광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방문객이 머무르며 지역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군은 참가자들의 체험 결과와 홍보 콘텐츠를 분석해 향후 장기 체류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마케팅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관련 세부 내용은 예산군청 고시 및 문화관광 누리집 내 ‘예산 한달살기’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한달살기 관광사업은 예산의 다양한 매력을 장기간 체험하고 이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관광객이 머무르며 지역의 매력을 깊이 느끼고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은 체류형 관광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KIN.KR 2026-04-23 00: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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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한달살기 관광’ 참가자 모집…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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