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4(수)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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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경과 야경이 머무는 곳 겨울에도 빛나는 단양 여행
      내륙관광 1번지로 불리는 충북 단양군이 겨울에도 여행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설경과 야간 경관, 지역 먹거리를 자연스럽게 잇는 여행 동선을 갖추며 단순히 잠시 들르는 목적지가 아닌 머무는 겨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 전역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계절에 상관없이 자연 그 자체가 여행의 중심이 된다. 겨울에도 변함없는 풍경과 공간은 여행의 밀도를 높이며 조용하고 차분한 여정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겨울 단양 여행의 출발점으로는 도담삼봉이 꼽힌다. 남한강 한가운데 솟은 세 봉우리에 눈이 내려앉는 순간 단양을 대표하는 풍경이 완성된다. 물안개와 설경이 겹쳐지는 겨울 아침의 도담삼봉은 사계절 가운데에서도 가장 정적인 아름다움으로 여행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만천하스카이워크는 겨울 단양의 또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남한강과 산 능선의 설경은 계절마다 다른 인상을 남기며 투명 전망 구간에서 마주하는 풍경은 잠시 걸음을 멈추게 하는 여유를 더한다. 백두대간의 중심에 자리한 소백산의 겨울 산세도 빼놓을 수 없다. 깊고 단정한 능선 위로 펼쳐지는 설경은 겨울 산이 지닌 본질적인 매력을 오롯이 드러내며 자연 그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순간을 만들어낸다. 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실내 관광지도 겨울 단양의 강점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생태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은 날씨와 관계없이 관람이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연중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고수동굴 역시 한겨울에도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며 겨울 여행의 안정감을 더한다. 해가 지면 단양의 풍경은 또 한 번 변화를 맞는다. 고수대교 야경을 비롯해 소금정 공원의 야간 트리 조명과 시내 곳곳에 상시 점등된 삼족오등이 어우러져 전통미를 살린 야간 경관을 완성한다. 낮의 설경과 밤의 불빛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겨울밤에도 걷고 머무를 수 있는 도시 환경이 형성되고 있다. 단양구경시장은 겨울 먹거리 여행의 중심지다. 수변로를 따라 조성된 시장에서는 최근 넷플릭스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를 통해 소개되며 주목받은 단양 마늘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만날 수 있다. 마늘빵과 마늘 닭강정, 마늘 순대 등 지역 특산물을 살린 먹거리가 이어지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자연과 야경, 먹거리가 끊기지 않는 여행 동선을 갖춘 단양은 겨울에도 머물 이유가 분명한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설경 속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단양의 겨울은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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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에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관광도시 대전 홍보 거점 마련
      대전시는 28일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에 ‘꿈돌이와 대전여행’을 새롭게 개소하고, 본격적인 관광 홍보에 나섰다. 이번 공간은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관문 역할을 하며, 대전여행 정보 제공은 물론 꿈씨 패밀리 굿즈 판매와 체험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는 복합 관광 거점으로 운영된다.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는 대전 주요 관광지와 축제, 교통 정보 등 실질적인 여행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 굿즈를 전시·판매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또한 꿈돌이 라면과 컵라면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를 마련해 색다른 체험 요소를 더했다. 운영 시간은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해 대전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도착과 동시에 대전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고객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꿈씨 패밀리 굿즈 전시와 판매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관광도시 대전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며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가 대전 관광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를 계기로 캐릭터 콘텐츠와 관광 정보를 결합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강화하고,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매력적인 관광 이미지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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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9
  •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3월 이용분 사전예약 시작
      예산군이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의 2026년 봄 시즌 운영을 앞두고 3월 이용분에 대한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사전예약은 2월 1일 오후 1시부터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예약을 완료한 이용객은 3월 한 달 동안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방문객은 정해진 일정에 맞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은 동절기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마쳤으며, 오는 3월 1일 재개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전예약은 새 단장을 마친 캠핑장을 미리 계획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봄철 캠핑을 기다려온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은 예당호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가족 단위 캠핑객과 초보 캠퍼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아온 명소다. 호수와 산책로,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이 뛰어나 사계절 휴식형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캠핑장 예약 및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캠핑장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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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9

실시간 충청 기사

  • 남당항 새조개 열풍에 홍성 관광 활기…겨울에도 붐비는 사계절 관광지로 도약
      대한민국 겨울철 대표 먹거리로 꼽히는 남당항 새조개의 인기가 절정에 이르며, 홍성스카이타워를 비롯한 해양관광지에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겨울 비수기라는 인식이 무색할 만큼 홍성 전역이 활기를 띠며, 홍성이 사계절 관광 1번지로 부상하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막한 제23회 홍성남당항 새조개 축제는 개막과 동시에 주차장이 만차를 기록했고, 축제장을 찾는 차량 행렬이 천북 방향 주요 도로까지 길게 이어질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축제장 인근 상가에서는 준비한 새조개 물량이 연일 품절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고, 이 여파가 주변 관광지로 확산되며 지역 전반이 때아닌 겨울 특수를 누리고 있다. 실제로 홍성스카이타워는 개막일인 17일 1,346명, 18일 1,095명이 방문해 이틀간 2,441명이 찾았다. 최근 조성된 남당항 남당무지개도로 역시 17일 1,595명, 18일 1,527명 등 총 3,122명이 방문하며, 최근 주말 평균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인근 카페와 상권도 연일 만석을 이루며, 자리를 기다리다 발길을 돌리는 방문객이 나올 정도로 남당항 일대는 겨울철 새조개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군은 겨울철 최고의 별미를 맛보기 위해 남당항을 찾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에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홍성스카이타워와 서부해안 관광지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먹거리 중심의 방문이 해양관광과 결합되며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되고 있는 셈이다. 홍성군은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2026년을 기점으로 서부 해양권 관광벨트를 본격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남당항 새조개와 바다송어, 대하축제 등 지역 축제를 중심으로 해양 관광자원을 연계해, 당일 관광의 한계를 넘어 머무르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권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미식가들에게 사랑받는 홍성남당항 새조개축제가 다음 달 22일까지 이어진다”며 “새조개의 깊은 맛을 즐기고, 홍성스카이타워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남당 무지개도로, 야간경관명소 등 홍성의 다양한 관광지도 함께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겨울 바다와 미식, 해양 관광이 어우러진 홍성은 이제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사계절 관광지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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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6-01-21
  • 괴산김장축제 2년 연속 충북 최우수축제 선정 대한민국 김치관광의 중심으로 도약
      충북 괴산군의 대표 축제인 괴산김장축제가 2026년 충청북도 지정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최우수축제의 영예를 안았다. 충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가 도내 9개 시군 대표 축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괴산김장축제는 김장문화의 계승과 발전, 축제 운영 성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괴산군은 도비 7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괴산김장축제의 콘텐츠 강화와 운영 내실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괴산김장축제는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며, 충북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 지난해 열린 괴산김장축제는 세상의 모든 김치 모닥불 파티를 주제로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4일간 개최됐다. 괴산 절임배추와 김장문화를 중심으로 한 김장 체험, 농특산물 판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전국 각지에서 12만 3천여 명이 방문해 큰 성황을 이뤘다. 이는 전년도 대비 두 배가량 증가한 수치로, 축제 기간 동안 약 1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괴산군은 이러한 성과를 발판으로 올해 8회째를 맞는 2026괴산김장축제의 콘텐츠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김장이라는 전통 식문화를 괴산만의 특색으로 재해석해 스토리텔링을 강화하고, K푸드의 핵심인 김치를 중심으로 K스트리트 푸드와 K컬처 콘텐츠까지 연계해 축제의 외연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체험형과 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머무르고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고, 국내를 넘어 해외 관광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괴산김장축제가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고 생활인구를 늘리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며, 김장축제를 사계절 대표 축제로 육성하고 체류형 참여형 콘텐츠로 지속 발전시켜 지역 상권과 농가 소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통과 현대, 지역성과 세계성이 어우러진 괴산김장축제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김치 문화축제로서 괴산의 이름을 전국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1-20
  •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7월 31일 개막 여름 과일의 향연 펼쳐진다
      대한민국 대표 여름 과일축제로 자리매김한 충북 옥천군의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가 2026년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옥천군은 최근 관련 단체 실무협의회를 열고 축제 일정과 장소를 최종 확정했으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2007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17회를 맞는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는 그동안 쌓아온 역사와 명성을 바탕으로 한층 더 완성도 높은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옥천군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커 고품질 과일 생산에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이다. 특히 대청호 인근의 청정 토양에서 자란 옥천 포도와 복숭아는 당도와 향이 뛰어나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충성도 높은 소비자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옥천을 대표하는 포도와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춰, 농산물 판매장과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해,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지역 농업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축제장 공간 구성과 동선을 재정비해 관람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축제장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으로의 확장도 도모한다. 유정용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방문객들에게는 옥천군의 청정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관광객 유치와 농업인 소득 증대라는 성과를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신선한 포도와 복숭아, 그리고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5년 8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제16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에는 약 7만 명이 방문했으며, 포도와 복숭아 등 농산물의 온오프라인 판매액이 8억 원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 농업과 관광이 결합된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평가받는 이 축제는 올해도 여름철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서 전국 관광객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1-20
  • 지용제 충북 우수축제 선정 9년 연속 지정축제 쾌거
      충북 옥천군의 대표 시문학 축제인 지용제가 2026년도 충청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옥천군은 도비 3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39회 지용제의 콘텐츠를 한층 강화하고 축제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용제는 2017년 유망축제로 출발한 이후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선정됐고,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우수축제로 이름을 올리며 9년 연속 충청북도 지정축제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역 문학 자원을 기반으로 한 축제가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번 평가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충청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가 축제 콘텐츠, 조직 역량과 운영, 지역사회 기여도, 자체 관리 시스템,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현장평가와 발표,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선정이 이뤄졌으며, 지용제는 문학적 가치와 지역 참여도를 동시에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지용제는 시끌북적 문학축제를 주제로 정지용 생가와 구읍 일원에서 개최됐다.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 시와 산책 등 살아 있는 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형 축제를 넘어 체험형 문학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단체 20여 곳과 1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관광객 안내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형 민간 주도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그 결과, 축제 기간 4일 동안 9만 2천여 명이 축제장을 찾으며 전년 대비 54퍼센트 증가했다. 방문객 만족도는 전년도 5.25점에서 5.46점으로 상승했으며, 경제 효과는 17억 원 수준에서 44억 원대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문학축제가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음을 수치로 입증한 셈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보내준 관심과 성원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충청북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문학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대훈 옥천문화원장도 문학축제가 재미가 부족할 수 있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우수축제 선정을 위해 힘쓴 주관단체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39회 지용제를 더욱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용제는 정지용 시인의 문학 세계를 기반으로 한 옥천만의 문화자산으로, 앞으로도 문학과 관광이 결합된 대표 콘텐츠로서 지역의 품격을 높이고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1-20
  • 근본이 살아 있는 여행지 단양 시간이 증명한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단양이 근본 있는 여행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김난도 작가의 트렌드 코리아 2026에서 제시된 키워드인 근본이즘은 유행을 좇기보다 오랜 시간 검증된 가치와 기원에 집중하려는 소비와 여행 트렌드를 의미한다. 이 흐름 속에서 단양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관광지가 아닌, 시간이 스스로 증명해 온 여행지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단양을 상징하는 도담삼봉은 단양강 한가운데 솟아오른 기암괴석으로, 계절과 시간에 따라 전혀 다른 표정을 보여주며 수백 년 동안 단양의 얼굴로 자리해 왔다. 절벽을 따라 이어진 단양강 잔도는 걷는 것만으로도 자연과 교감하게 하고, 하늘 위에서 강과 산을 한눈에 담는 만천하스카이워크는 과한 연출 없이도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 풍경들은 보는 관광을 넘어 머무는 관광으로의 전환을 이끌며, 여행의 속도를 자연스럽게 늦춘다. 단양의 근본은 국제적 평가에서도 분명히 확인된다. 단양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수억 년에 걸쳐 형성된 석회암 지형과 동굴, 강과 산이 어우러진 지질학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단양의 자연이 단순한 관광 자원이 아니라, 보존과 공존의 가치를 지닌 살아 있는 유산임을 의미한다. 지역 주민의 삶과 온기가 살아 있는 단양구경시장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즐거움을 전하고, 고수동굴을 비롯한 석회암 동굴 관광지는 사계절 내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체험형 관광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큰 비용이나 과한 소비 없이도 자연과 체험, 휴식이 고르게 갖춰진 점은 단양이 근본이즘 여행지로 각광받는 핵심 이유다. 결국 단양의 경쟁력은 자연이 중심이 되고, 시간이 쌓이며, 세대가 바뀌어도 다시 찾게 되는 지속성에 있다.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본질을 지켜온 단양은 지금 이 순간에도 스스로의 가치로 여행객을 부르고 있다. 근본이 살아 있는 여행지, 단양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관광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1-20
  • 제27회 음성품바축제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개최 확정
      충북 음성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제27회 음성품바축제의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음성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음성품바축제를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읍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음성품바축제는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품바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국적인 축제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음성군의 대표 문화관광 자원이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거리 퍼레이드,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축제 브랜드를 구축해 왔다. 김기명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과 심포지엄을 통해 모인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욱 흥미롭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하겠다”며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음성품바축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도 “관광객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축제 환경 조성은 지속 가능한 축제의 출발점”이라며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모두가 힘을 모아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군은 앞으로 음성품바축제 기획실무위원회와 추가 협의를 거쳐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공연 구성, 체험 콘텐츠, 안전 관리 대책, 교통 및 편의시설 운영 등 전반적인 축제 운영 방안을 구체화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인 품바를 중심으로 웃음과 공감이 어우러지는 음성품바축제는 올해도 초여름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음성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는 물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1-20
  • 충북 대표 축제 4선 확정 괴산김장축제 보은대추축제 최우수 선정
      충청북도는 지난 13일 충청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충청북도를 대표할 도 지정 축제 4개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축제는 최우수축제 2개와 우수축제 2개로, 최우수축제에는 괴산김장축제와 보은대추축제가, 우수축제에는 옥천 지용제와 증평인삼골축제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콘텐츠 차별성, 위기 대응 능력, 전담 조직의 전문성, 지역 관광 인프라 연계 수준, 자체 성과지표 관리, 이전 평가 결과 환류 여부, 축제 육성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다. 특히 지역 고유의 로컬 콘텐츠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축제의 지속 가능성과 지역에 미치는 파급력에 중점을 두고 심사가 이뤄졌다. 선정된 축제들은 대부분 인구 감소와 관광 수요가 제한적인 지역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농특산물과 문화 역사 자원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운영 방식과 지역 정체성을 살린 콘텐츠는 충북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충북도는 지역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정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도비 보조금은 2025년 1억원에서 2026년 2억원으로 늘어나며, 최우수축제에는 각 7천만원, 우수축제에는 각 3천만원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축제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핵심 콘텐츠를 강화해 외부 관광객과 유동인구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는 이러한 변화가 숙박, 음식, 소비로 이어져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재정적 지원도 병행된다. 도 공식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도지사 포상, 전담 여행사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등이 추진된다. 아울러 도 지정 축제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충북도 유일의 문화관광축제인 음성품바축제에 이은 차기 문화관광축제 발굴을 위한 정책적 지원도 지속할 방침이다. 김종기 충청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근 지역축제는 단순한 지역행사를 넘어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핵심사업이자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도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충북의 축제들이 전국 단위 경쟁력을 갖춘 대표 지역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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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6-01-15
  • 단양군 2026 단양방문의 해 맞아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단양군이 2026 단양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확대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행사를 통한 단체관광과 수학여행 현장체험학습 유치를 지원하는 제도로, 관광객의 지역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혹서기 관광 여건을 고려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 등록을 완료한 전국 여행사와 수학여행 또는 현장체험학습 유치 조건에 적합한 각급 학교다. 지원은 서류심사를 거쳐 기준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체 방문 전에는 여행 일정과 관광계획을 담은 사전계획 신청 서류를 최소 7일 전에 제출해 재정지원 사항을 사전 협의해야 하며, 인센티브 신청은 여행 종료일로부터 20일 이내에 하면 된다. 당일형의 경우 관내 관광지 2개소 중 유료 관광지 1개소 이상과 음식점 1개소를 이용하면 10명 이상 내국인 단체는 1인당 1만 원, 외국인 단체는 1인당 1만 5천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음식점 이용 기준은 1인당 7천 원 이상이다. 숙박형은 관내 관광지 4개소 중 유료 관광지 2개소 이상, 음식점 2개소, 관내 숙박업소 1박 이상을 이용할 경우 10명 이상 내국인 단체는 1인당 2만 원, 외국인 단체는 1인당 3만 원이 지원된다. 외국인 관광객 인센티브는 2026년부터 지원금이 인상됐다. 수학여행과 현장체험학습의 경우 당일형은 관내 유료 관광지 1개소와 음식점 1개소 이용 시 10명 이상 기준 1인당 5천 원, 숙박형은 관광지 3개소 중 유료 관광지 2개소 이상, 음식점 2개소, 숙박업소 1박 이용 시 1인당 1만 원이 지원된다. 인센티브 신청은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며, 사전계획서 서류는 전자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처는 단양군청 관광과 관광기획팀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043 420 2907로 문의하면 된다. 단양군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단체관광과 교육여행 수요를 적극 유치하고, 체류형 관광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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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6-01-13
  • 제천시 4년 연속 천만 관광객 도전 연초부터 체류형 관광과 스포츠 마케팅 총력
      제천시가 4년 연속 천만 관광객 달성을 목표로 연초부터 관광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형 테마파크나 특급호텔이라는 전형적인 관광 공식 없이도 3년 연속 천만 관광객을 달성한 제천시는 체류형 관광과 스포츠 마케팅을 두 축으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제천시는 관광 비수기로 분류되는 1월과 2월에도 관광 흐름을 멈추지 않는다. 겨울철 미식 관광 콘텐츠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제천 빨간오뎅 축제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오는 2월 개최된다. 지난해 신생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는 제천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제천 시티투어와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도 예년보다 앞당겨 1월부터 참여자 모집에 들어간다. 제천 빨간오뎅 축제와 청풍호 벚꽃축제 등 주요 축제와 연계해 사업을 조기에 안착시키고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매년 4월 모집하던 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사업 역시 올해는 2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해 성수기 이전부터 체류형 관광 수요를 선점한다. 여름과 가을 성수기에 맞춰 참여해 왔던 국내 주요 관광박람회 일정도 각각 3월과 6월로 앞당기며 관광 마케팅 전반을 예년보다 빠르게 전개하고 있다. 도심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본격화된다. 그동안 활용 방안을 모색해 온 어번케어센터 2층 여행자 쉼터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오프라인 라운지 조성이 추진된다. 관광정보 제공과 지역 상권 연계 소비를 동시에 도모해 도심 체류 시간을 늘리고 관광객의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관광 성장의 또 다른 핵심 축은 스포츠 마케팅이다. 제천시는 2025년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국제대회 2건을 포함해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117개를 개최하며 약 54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이를 통해 숙박 외식 교통 소매 등 다양한 분야로 소비가 확산되며 1천4백억 원이 넘는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다. 특히 스포츠대회 참가자와 관계자들의 체류가 실질적인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한 점이 주목된다. 여기에 대규모 스포츠 인프라 투자가 지속되면서 이러한 경제적 효과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에는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와 추계 전국중등축구대회 등 굵직한 스포츠 대회가 예정돼 있어 관광과 스포츠 마케팅은 올해도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장기적으로 연간 관광객 1천5백만 명 달성을 목표로 관광 생태계 고도화에도 속도를 낸다. 의림지 복합리조트 조성과 체험형 관광지 개발 스포츠 특화 인프라 확충과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숙박 기반과 콘텐츠 연계 소비 구조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6년은 단순한 관광객 수 확대를 넘어 관광의 질적 성장을 통해 관광도시 제천의 체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해라며 도심과 지역 전반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관광정책으로 4년 연속 천만 관광객 달성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경제 활력을 더욱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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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6-01-09
  • 대덕물빛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2년 연속 대상 수상 대전 대표 축제로 위상 굳혀
      대전 대덕구를 대표하는 축제인 대덕물빛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 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으로 대덕물빛축제는 3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과 함께 4년 연속 대전광역시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사단법인 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초의 축제콘텐츠 시상식으로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 시상식은 우수한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고 축제 산업 전반의 발전과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5 대덕물빛축제는 지난해 3월 28일부터 4월 26일까지 총 30일간 대덕구 일원에서 열렸으며 음악과 빛 체험이 어우러진 뮤직페스티벌과 루미페스타를 비롯해 고래고래 노래자랑 프린지무대 효 콘서트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대덕구 지역상품관을 운영해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상생형 축제 모델을 구축하며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에도 기여했다. 특히 대덕물빛축제는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형 콘텐츠를 축제 전반에 녹여내며 차별화를 꾀했다. 관람 중심의 축제에서 나아가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 프로그램의 완성도 역시 지속적으로 높아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대덕구 관계자는 2023년부터 축제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차근차근 다져온 노력이 이번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즐겁고 안전한 축제를 만들어 대덕물빛축제를 보기 위해 대전을 찾는 방문객이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대덕물빛축제는 앞으로도 문화 관광형 축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며 대전 관광 활성화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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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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