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6(월)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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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시 제7기 SNS 기자단 모집 시민 참여형 관광 홍보 강화
      강원 속초시가 디지털 홍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 참여형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제7기 속초시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 시민의 시각에서 속초의 관광과 문화 정책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홍보 파트너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제6기 SNS 기자단의 임기가 오는 3월 31일로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제7기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단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참여해 정책과 관광 문화 등 속초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의 시각에서 전달하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모집은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블로그 기자단 5명과 소셜 기자단 15명이 각각 선발될 예정이다. 블로그 기자단은 현장 취재를 통해 정책과 관광 문화 콘텐츠를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소셜 기자단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속초의 다양한 매력을 빠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속초시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기자단은 속초시 주요 정책과 행사 관광지 생활 정보 등을 직접 취재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통해 속초의 관광 자원과 지역 소식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 기자단에게는 콘텐츠 작성에 따른 활동 보상금이 지급되며 기자증 발급과 함께 팸투어 참여 기회와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제공된다. 또한 속초미디어센터 장비와 교육 지원도 받을 수 있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일 수 있다. 매년 우수 활동 기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도 마련돼 기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속초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제6기 속초시 SNS 기자단은 2024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활동하며 80퍼센트 이상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다양한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을 통해 속초의 관광 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박은영 속초시 시민소통과장은 SNS 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속초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 중요한 홍보 파트너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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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춘천 실레마을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문학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
      강원 춘천시의 대표 문학 관광지인 실레마을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로 평가받으며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됐다. 춘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김유정문학촌 일원의 춘천 실레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사업은 인지도는 낮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모에 선정된 관광지는 전문 컨설팅과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실레마을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김유정의 소설 배경이 된 장소로 잘 알려진 문학 관광지다. 마을에는 김유정문학촌을 비롯해 책과 인쇄박물관, 전상국 문학의 뜰, 전통주조 체험공간 등 다양한 문화와 체험 관광시설이 도보권에 밀집해 있어 문학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마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 전철로 약 한 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교통 편의성 덕분에 자동차 없이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관광지다. 춘천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실레마을 일대 관광 자원을 더욱 강화하고 문학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걷고 체험하며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홍보 마케팅을 확대해 춘천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오는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역협력단과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실레마을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실레마을은 문학과 자연,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라며 한국관광공사와 협력을 통해 실레마을을 강원을 대표하는 문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고 춘천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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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속초 관광소비액 6484억 원 기록 도내 증가 규모 1위
      속초시의 관광 소비 규모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강원 지역 주요 관광도시 가운데 소비 증가 규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 증가와 함께 관광 소비도 확대되면서 속초 관광 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속초시는 고려대학교 융합연구원 디지털혁신연구센터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과 강원관광재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2025년 속초시 관광 소비 규모가 약 648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강원도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규모이며 특히 관광 소비 증가액은 전년 대비 269억 원 늘어나 도내 시군 가운데 증가 규모 1위를 기록했다. 관광 소비 증가율 역시 4.32퍼센트로 도내 상위권에 올라 주요 관광도시 가운데에서도 소비 성장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 유입 측면에서도 성장 흐름이 이어졌다. 속초시는 2025년 외지인 관광객 약 2600만 명이 방문해 도내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122만 명이 증가해 증가 규모는 도내 2위로 분석됐으며 외지인 관광객 증가율 역시 4.94퍼센트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 규모도 도내 3위로 나타나 속초 관광이 내국인 중심 관광지에서 국제 관광도시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속초시는 주민 1명당 약 326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구조로 나타나 강릉 원주 춘천 등 주요 도시보다 높은 관광 집중도를 보였다. 이는 인구 대비 관광객 유입 규모가 큰 관광 특화 도시의 구조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속초시는 관광 산업 성장 성과가 지역 주민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 수입을 활용한 공영주차장 확충과 관광지 환경 개선,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주민 체감형 관광 정책을 통해 관광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관광 빅데이터 분석 결과는 속초 관광이 양적 성장뿐 아니라 관광 소비와 체류 측면에서도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광 인프라 개선, 교통과 관광 수용력 관리 등을 통해 속초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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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실시간 강원 기사

  • 태백시, 시티투어버스 운영 시간‧코스 개편
      태백시가 시티투어버스 운영시간과 코스를 새롭게 개편했다. 시는 지난해까지 오전 10시부터 태백역에서 출발하던 것을 청량리발(오전 07:05) 기차 도착시간인 오전 11시 15분에 맞추어, 11시 30분부터 출발 운영하기로 했다. 또, 코스도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문화자원 중심으로 단순화했다. ‘태백 산따라 물따라’ 코스는 태백역을 출발, 철암탄광역사촌~구문소~검룡소~용연동굴~황지연못&황지자유시장을 거쳐 태백역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로, ‘통리 5일장’ 코스는 태백역~통리5일장~드라마촬영지~구문소 ~365세이프타운~태백역 코스로 운영된다. ‘추억여행’ 코스는 10명 이상(기존 20명 이상)이면 운행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제27회 태백산 눈축제가 시작되는 오는 10일(금)부터 19.(일)까지는 ‘눈축제 코스’도 한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시티투어 버스는 대인 6천원, 초·중고생과 내일로 이용자 3천원, 7세 이하 무료로 운영되며, 특히 한시 운영되는 눈축제 코스는 대인 3천원, 초‧중고생 및 내일로 이용자 2천원, 7세 이하 무료로 더욱 할인된 요금에 이용할 수 있다.”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 여행
    • 국내
    2020-01-06
  • 양구자연생태공원에 얼음 미끄럼틀과 얼음썰매장 조성
    양구자연생태공원(이하 자연생태공원)은 겨울방학을 맞는 어린이들을 위해 DMZ 야생화분재원 주차장에 얼음 미끄럼틀과 얼음썰매장을 만들어 동절기 동안 운영해 즐길 거리를 강화한다.   얼음 미끄럼틀과 썰매장은 1월 3일부터 2월 3일까지 한 달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고, 낮 12시부터 1시까지 1시간 동안은 점심식사와 얼음 점검을 위해 잠시 운영을 멈춘다.   자연생태공원에 입장료를 지불하고 입장하는 관람객들은 무료로 얼음 미끄럼틀과 좌식 양날 얼음썰매를 이용할 수 있다.   얼음 미끄럼틀은 길이 60m이고, 썰매장은 가로 20m, 세로 20m의 크기로 조성됐으며, 좌식 양날 얼음썰매는 30여 개가 준비됐다.   자연생태공원이 위치한 동면 원당리의 부녀회원들은 미끄럼틀과 썰매를 이용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어묵과 떡볶이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박용근 생태산림과장은 “양구자연생태공원 내 DMZ 야생화분재원의 분재들은 겨울이면 하우스 안으로 이동해 관리되고 있어 야외에서의 볼거리가 부족했다.”면서 “어린이들을 비롯한 관람객들이 얼음 미끄럼틀과 양날 썰매를 탈 수 있도록 함으로써 겨울철에 방문객들을 더 많이 유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생태공원은 2019년 DMZ 야생동물과 산양인형 만들기, 피자 만들고 야생동물 만나기, 나뭇잎 손수건 만들기, 숲에서 힐링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뮤지컬 공연, 마술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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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19-12-30
  • 철원군,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 개최
      강원도 철원군(군수 이현종)의 이색 겨울 축제인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내년 1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동지섣달 꽃 본 듯이’라는 주제로 8회째를 맞이하는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는 현무암 협곡의 얼음길과 부교길을 따라 걸으며 한탄강의 비경과 주상절리의 신비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겨울축제이다. 한탄강 얼음트레킹은 태봉대교에서 출발하여 송대소, 마당바위, 승일교, 고석정을 거쳐 순담계곡까지 편도 7.5km에 달하는 코스로 이뤄져 있다. 이중 A코스는 태봉대교에서 승일교까지 4km이고, B코스는 승일교에서 고석정을 거쳐 순담계곡까지 3.5km로 구성되어 있으며, 축제 기간에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2개 구간으로 나눠 셔틀버스도 운행될 예정이다. 이번 한탄강 얼음트레킹은 1월 11일 오전 10시 태봉대교 출발지에서 간단한 준비운동 후 출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출발하여, 오후 1시에는 본격적인 개막행사와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주상절리를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송대소와 기암괴석이 장관인 마당바위 등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임꺽정과 두령들의 퍼포먼스가 열려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한탄강 얼음트레킹 말고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된다. 메인 행사장에서는 궁예와 임꺽정, 철원 9경을 눈으로 조각한 70m 초대형 눈 조각이 조성되며, 경자년 복(福)쥐 눈 조각을 바라보며 한해 소원도 빌고 눈사람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60m 길이의 눈썰매와 한탄강 얼음 위에서 즐기는 추억의 얼음썰매, 팽이치기 등 겨울 전통놀이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얼음폭포, 고드름 터널, 얼음꽃밭 등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이 조성되며, 관광객들이 이색 사연과 음악을 신청하여 감상할 수 있는 ‘한탄강 라이브 스튜디오’도 운영된다. 이외에도 추위를 녹이며 ‘장작 구이터’에서 로컬푸드를 이용한 겨울 간식거리을 즐기고,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운영하는 ‘먹거리장터’에서는 맛있는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다. 오대쌀 등 철원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도 구입할 수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는 꽁꽁 얼어붙은 한탄강 협곡을 걸으며 대자연의 감동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겨울축제”라며 “남북평화지역의 중심지인 철원에서 올 겨울 최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는 올해 ‘제15회 대한민국지방자치경연대전’ 문화관광분야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25만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명실상부한 대표 겨울축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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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19-12-25
  • 춘천시, 시청광장 아이스링크 개장
      춘천 시청 광장에서 겨울왕국이 펼쳐진다. 춘천시정부는 오는 24일부터 내년 2월 4일까지 43일간 시청 광장 아이스링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스링크 운영은 추억과 낭만의 도시 춘천 이미지를 활용한 차별화된 겨울축제를 육성하고 빙상 도시로서의 명성회복을 위해 마련했다. 시정부는 현재 900㎡ 면적의 아이스링크를 조성하고 있으며 운영 기간 동안 크리스마스 이벤트, 아이스링크 쇼, 컬링미니게임, 커피 로스팅 시연과 판매, 겨울영화 상영, 포토존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아이스링크를 이용할 수 있고 이용료는 입장료와 장비 대여료를 포함해 2,000원이다. 장비를 빌려주는 만큼 개인 장비를 허용되지 않으며 장갑은 개인소지를 하거나 매점에서 구입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금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40분까지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시청 광장 아이스링크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춘천만의 차별화된 이벤트”라며 “특히 춘천이 국내 최초 커피 로스터리 장소인 점을 활용해 커피와 연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링크 개장일인 24일 춘천시청 로비에서는 춘천MBC <정오의 희망곡> 공개 방송이 펼쳐진다. 이날 공개 방송에서는 홀릭스, 메일, 모던다락방이 출연하며 토크쇼와 퀴즈대회, 문자 사연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청 광장 아이스링크(춘천시 제공)   시청 광장 아이스링크(춘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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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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