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6(월)
 

2026 태안 일주일살기 포스터.jpg

 

충남 태안군이 장기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태안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태안의 자연과 관광 자원을 여유롭게 체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태안군은 충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약 25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안을 일정 기간 머물며 여행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경험하고 온라인을 통해 이를 널리 알리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 사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6박 7일 동안 태안에 머물며 여행을 진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지정된 필수 관광 과제와 선택 관광 과제를 수행하며 태안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한 여행 기간 동안 경험한 관광 콘텐츠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홍보 매체에 소개하는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실제 여행 경험이 온라인 콘텐츠로 확산되면서 태안 관광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참가자들의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기 위해 숙박비와 식비 교통비 등 다양한 비용을 지원한다. 하루 기준 숙박비 5만 원과 식비 교통비 2만 원을 지원하며 여기에 체험비 10만 원과 여행자 보험비 2만 원도 별도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여행 종료 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되며 1인 팀의 경우 최대 56만 원, 2인 팀의 경우 최대 6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태안의 주요 관광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의 여행 범위는 충청남도 전역까지 허용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여행 동선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지원금 정산을 위해서는 전체 여행 비용의 50퍼센트 이상을 태안군 내에서 사용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태안군은 참가자들이 태안의 핵심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해양치유센터 등 주요 관광지 방문을 권장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자원을 여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도시 태안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IN.KR 2026-03-17 0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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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일주일 살기 참가자 모집 장기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 매력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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