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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동의보감촌 우수웰니스관광지 10년 연속 선정 힐링 관광지 위상 강화
-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웰니스관광지에 10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이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천되는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웰니스관광지는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 노력 운영 관리 적정성 발전 가능성 등 다양한 평가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되는 제도로 국내 웰니스 관광의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동의보감촌은 이번 평가에서 한방 테마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난 2017년 최초 선정 이후 2026년까지 10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한방을 중심으로 한 특화된 웰니스 콘텐츠와 지속적인 운영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동의보감촌은 한의학박물관과 엑스포주제관 무릉교 등 다양한 체험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웰니스 아카데미와 헬스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심신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며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공공기관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웰니스 아카데미는 스트레스 완화와 자기 관리 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연계된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이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함께 2025년과 2026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에 이어 이번 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까지 이어지며 지역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 확충과 콘텐츠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힐링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동의보감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의보감촌은 전통 한의학과 자연 치유를 결합한 관광 콘텐츠로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주목받으며 글로벌 웰니스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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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동의보감촌 우수웰니스관광지 10년 연속 선정 힐링 관광지 위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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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서 더현대 팝업스토어 개최 벚꽃과 해양레저 결합 관광 콘텐츠 선보인다
- 부산관광공사가 벚꽃 시즌을 맞아 광안리 해변에서 이색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부산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센터는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12일까지 블루윙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에서 더현대 팝업스토어 인 광안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관광공사와 현대백화점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가 협력해 추진하는 장기 팝업스토어로 봄철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관광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동시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벚꽃 시즌과 해양 관광이 결합된 복합형 관광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 팝업스토어에는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 협약 기업들이 참여해 부산의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인다. 부산을 담은 모다라 고등어빵 플루니티 등 지역 기반 브랜드들이 참여해 수공예품과 특색 있는 먹거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됐다. 부산관광 스타기업 블루윙과 수영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크레이지컬처스가 협업해 광안리 벚꽃 요트 벚꽃 보트 벚꽃 패들보드 등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벚꽃이 흩날리는 바다 위에서 즐기는 체험은 광안리만의 자연 환경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인기 피규어와 굿즈 브랜드 플레이인더박스와 협업한 공간을 마련해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팝업스토어의 매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관광기업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동시에 추진한다. 대형 유통 플랫폼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관광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현대백화점과의 협업을 통해 부산 관광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공사는 향후에도 지역 자원과 민간 기업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부산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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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서 더현대 팝업스토어 개최 벚꽃과 해양레저 결합 관광 콘텐츠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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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국제회의 유치 협력 강화 글로벌 마이스 도시 도약 본격화
- 부산관광공사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글로벌 마이스 시장 공략에 나서며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최근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회의 공동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평가받는 마이스 산업을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부산이 보유한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를 결합해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원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협약을 계기로 부산관광공사는 2031 국제 인공지능 연합 학술대회와 2033 국제 생화학 분자생물학 학술대회 등 대형 국제회의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각각 수천 명 규모의 해외 참가자가 예상되는 행사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 이미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해 왔다. 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유치를 비롯해 2031년 세계산업응용수학회 개최까지 확정하며 대형 국제회의 유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부산이 국제회의 개최 도시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부산관광공사는 앞으로 부산만의 해양 관광 자원과 유니크베뉴를 결합한 부산형 마이스 경험을 강화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회의 개최를 넘어 체류형 관광과 재방문을 유도하고 2028년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달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양 기관은 국제회의 유치 정보 공유와 공동 홍보를 비롯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력을 강화한다. 부산관광공사는 유치 전략 수립과 실무 추진을 담당하고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유치 마케팅과 주요 의사결정자 초청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관광공사는 디지털 전환과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국제회의 발굴에도 나선다. 비짓부산패스 등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마이스 참가자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그동안 부산은 지역 관광 마이스 업계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형 국제회의 유치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앞당기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공사는 향후 국제회의와 관광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통해 부산을 글로벌 마이스 허브 도시로 성장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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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에 머무는 여행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본격 추진
- 하동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수립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따라 섬진강을 중심으로 한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총 3조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부산 광주 울산 전남 경남 등 남부권 5개 시도의 관광자원을 연계 육성하고, 남부권을 세계적인 K관광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국가 중장기 관광정책이다. 하동군은 이 가운데 남중권 한국형 웰니스 관광지대 조성 권역에 포함돼 있으며, 남중권 5대 관광매력 특화 전략 중 하나인 섬진강 워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하동군 단독 사업이 아니라 섬진강을 중심으로 하동 광양 구례 곡성 등 4개 시군이 역할을 분담해 추진하는 광역 연계형 관광 모델이다. 하동은 북케이션, 광양은 아트케이션, 구례는 그린케이션, 곡성은 레저케이션을 각각 담당해 단일 지역 방문에 그치지 않고 섬진강 권역 전반에서 하루 이상 더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특히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은 대규모 신규 개발이 아닌 기존 유휴 공공건축물의 재생과 기능 전환을 기본 방향으로 한다. 구 푸드마켓과 스마트복합쉼터 등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부분적인 증개축을 통해 머무르는 관광 인프라로 전환함으로써 공공자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상생과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 23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관광객 편의를 제공하는 북케이션 센터와 문화 예술 콘텐츠를 담은 섬진강 아트센터 등이 조성돼 새로운 관광 모델을 구현할 전망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동군 화심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농식품 첨단산업단지와 연계돼 관광과 산업이 결합한 융복합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한 숙박과 체류 기능을 넘어 농식품 산업과 문화 관광 인프라가 함께 작동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를 거쳐 8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2026년 10월 착공,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을 통해 섬진강을 찾는 방문객이 하루 더 머무를 수 있는 체류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권역 연계형 워케이션 관광이 정착되면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섬진강 관광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이번 사업과 함께 하동 반값여행이라는 핵심 관광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숙박비와 체험비 등 여행 경비의 50퍼센트를 지원하는 이 정책은 관광객의 부담을 낮추고 자연스러운 지역 소비를 유도해 지역 상권과 관광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하동군은 이러한 전략을 통해 관광객이 스쳐 지나가는 방문이 아닌, 지역에 머물며 즐기는 여행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 상권과 관광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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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3대 축제 문화관광축제 선정 글로벌 관광도시 위상 재확인
- 부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 결과,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동래읍성역사축제, 광안리어방축제 등 3개 축제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27개 축제 가운데 부산에서만 세 개 축제가 이름을 올리며, 부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2년간의 축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콘텐츠 경쟁력과 방문객 만족도,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번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했다. 부산은 음악과 역사, 해양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축제가 동시에 선정되며 도시의 문화적 스펙트럼과 관광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동래읍성역사축제가 새롭게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으며, 광안리어방축제는 2020년 이후 8년 연속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로, 매년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도심 속 음악 축제의 열기를 만들어왔다. 부산이 세계적인 음악도시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대표 콘텐츠로, 젊은 층과 해외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들이는 핵심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동래읍성역사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 전투를 주제로 한 퍼레이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의 역사와 전통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다.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역사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축제로 자리잡았다. 광안리어방축제는 부산의 어업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축제로, 광안리해수욕장의 풍경과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해양문화 축제로 성장해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에 선정된 문화관광축제에 대해 매년 축제별로 국비 4천만 원을 지원하고, 국제 홍보와 관광상품 개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수용태세 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부터는 축제 간 주제와 지역 연계를 강화하는 글로벌축제 중심 지원체계로 전면 개편해, 지역축제가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세 축제가 글로벌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를 본격화한다. 부산만의 역사와 문화, 예술적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고도화해, 세계인이 찾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세 개 축제의 지정은 부산이 보유한 다양한 문화 자산과 시민의 참여, 도시의 창의성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부산이 케이 컬처를 선도하는 글로벌 축제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정은 부산이 단순한 관광도시를 넘어, 문화와 축제가 도시의 정체성이 되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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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3대 축제 문화관광축제 선정 글로벌 관광도시 위상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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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대축제 문화관광축제 선정 경남 유일의 국가대표 축제로 도약
- 경남 밀양시가 자랑하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에서 27개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밀양아리랑대축제는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의 지역축제 가운데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축제를 선별해 집중 육성하는 제도다. 선정된 축제는 국비 지원은 물론, 중앙 차원의 홍보와 마케팅, 콘텐츠 고도화 지원을 받게 된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이번 선정으로 2026년과 2027년 2년간 안정적인 재정 지원과 함께 전국 단위 홍보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밀양의 대표 문화자산인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펼쳐지는 지역 대표 축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밀양아리랑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열리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개최될 예정이다. 봄철 밀양의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축제는 아리랑을 매개로 한 공연과 퍼레이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콘텐츠 등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것은 시민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 온 축제의 가치가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밀양만의 문화와 품격을 담아 더 많은 분들이 찾고 머무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시키고, 관광객에게는 잊지 못할 경험을, 지역에는 실질적인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전통과 현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성장해 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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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대축제 문화관광축제 선정 경남 유일의 국가대표 축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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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자수의 숨결을 손끝에 원주 역사박물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원주시역사박물관이 1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리는 특별전시 자수장 김기순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와 연계해 시민이 직접 전통 규방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 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 자수장 김기순 장인의 작품 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병오년과 함께하는 붉은말 자수 키링 만들기, 자수를 아로새긴 티코스터 만들기, 자수공예 누비 안경집 만들기 등 세 가지 과정으로 구성돼 전통 자수의 기법과 아름다움을 일상 속 소품으로 경험할 수 있다. 체험은 1월 31일과 2월 21일에 진행되며, 3월부터 6월까지는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첫 교육은 1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5명을 모집하며, 이후 각 교육은 일정 2주 전부터 회차별 15명씩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원주시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전통 규방공예의 숨결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실생활에 유용한 물건을 만들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자수의 가치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고, 전시 관람을 넘어 체험으로 이어지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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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자수의 숨결을 손끝에 원주 역사박물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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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큐레이터 투어와 2026 교육 로드맵 공개
- 경남도립미술관이 오는 28일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큐레이터 전시투어를 진행하고, 2026년 주요 연간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함께 공개한다. 이번 전시투어는 특별기획전 현대옻칠예술 겹겹의 시간을 기획한 김재환 큐레이터가 직접 참여해 전시의 기획 의도와 준비 과정, 작품에 담긴 의미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28일 오후 6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미술관 1층과 2층 전시실,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현대옻칠예술 겹겹의 시간은 전통 회화 기법인 옻칠이 현대미술의 다양한 매체로 확장되는 양상을 조명한 전시로, 성파스님을 비롯한 8명의 작가가 참여해 옻칠 예술의 현재와 가능성을 보여준다.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당일 모든 전시실은 무료로 개방되며, 관람 시간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미술관은 이날 2026년 연간 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도 함께 공개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을 비롯해 문화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인 함께하는 미술관, 공교육 연계를 위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 등 전시 연계 교육이 포함된다. 미술관은 전시와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람 경험을 한층 깊이 있게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감상 교육을 강화한다. 피카소와 정연두, 송정인 작가 전시를 비롯해 동시대 기획전과 소장품전, 폴란드 협업 전시 등 주요 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도내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미술관 밖 미술관과 한국의 거장들 감상꾸러미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한국의 거장들 감상꾸러미는 2월 중 신청을 받아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며, 미술관 밖 미술관은 5월부터 미술관이 직접 학교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남도립미술관 관계자는 전시 관람을 넘어 배우고 경험하는 미술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 큐레이터 투어와 함께 공개되는 이번 교육 로드맵은 경남도립미술관이 전시와 교육을 결합한 문화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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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큐레이터 투어와 2026 교육 로드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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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주민이 만드는 축제 2026 주민참여 축제 공모로 지역 관광 새판 짠다
- 고성군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축제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고성군 주민참여 축제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2026년 고성 축제 일정의 첫 출발을 알렸다. 이번 공모는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고성 관광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축제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특색을 살린 축제를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 접수는 1월 29일까지 진행되며, 고성군에 주소를 둔 비영리 법인이나 단체, 개인, 기타 축제 추진기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축제, 지역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지속 추진이 가능한 축제,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축제 등이다. 접수된 사업은 담당 부서의 자체 평가와 외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고성의 유명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활용해 실제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를 필수로 운영해야 하며, 이를 축제 계획서에 반드시 포함하도록 했다. 이번 공모사업의 총 사업비는 1억1천만 원으로, 축제당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권과 연계된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창출하는 축제를 육성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고성 특산물 판매로 지역에 도움이 되는 특색 있는 축제를 발굴해 육성하겠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축제가 고성 관광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축제 모델을 확산시켜,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늘리고, 고성만의 축제 지도를 차근차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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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주민이 만드는 축제 2026 주민참여 축제 공모로 지역 관광 새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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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투자 글로벌 무대서 주목 2026 호텔페어서 30여건 상담 성과
- 경상남도가 국내 최대 규모의 호텔 숙박 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6 호텔페어에 참가해 관광 호텔 분야 투자유치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경남도는 이번 행사에서 홍보관을 운영하고 국내외 호텔 리조트 운영사와 투자사, 관광개발 전문기업 등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 상담을 진행해 총 30여 건의 투자 상담을 성사시켰다. 특히 남해 통영 거제 등 남해안권 주요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나며 경남 관광자산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는 행사 기간 동안 남해안 관광벨트 조성 구상, 해양과 체류형 관광자원, 차별화된 자연과 문화 인프라, 관광 투자 인센티브와 행정지원 제도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남해안권 복합리조트와 고급 호텔, 체류형 관광시설 개발이 가능한 유망 부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설명은 참가 기업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만난 한 호텔 관계자는 경남은 관광자원과 입지 여건뿐 아니라 행정의 준비도와 투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지역이라는 인상을 받았다며 실제 사업을 검토해볼 충분한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경남도는 이번 상담 결과를 토대로 관심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과 사업성 분석, 맞춤형 행정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군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투자 모델을 구체화하고,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후속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과장은 2026 호텔페어는 경남이 보유한 관광자산과 투자 경쟁력을 국내외 시장에 각인시키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관광 투자 유치 활동을 통해 경남 관광산업의 질적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투자 박람회와 산업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관광과 호텔 분야를 포함한 미래 성장 산업 투자유치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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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투자 글로벌 무대서 주목 2026 호텔페어서 30여건 상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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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관광의 얼굴을 찾는다 2026 밀양 관광의 별 공개 모집
- 밀양시가 관광객이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관광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밀양 관광의 별 Miryang Star Guide’ 공개 모집에 나선다. 밀양시는 21일, 우수 관광업체를 발굴하고 체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이번 공모를 통해 밀양 관광의 품질을 상징하는 대표 브랜드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공모 기간은 오는 2월 19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업 6개월 이상인 관내 관광 관련 사업자다. 선정 분야는 숙박업소, 일반 및 휴게음식점, 카페와 베이커리, 야영장과 캠핑장, 체험프로그램 등 5개 분야로, 각 분야별 1곳씩 총 5개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밀양 관광의 별’ 현판과 상장이 수여되며, 고화질 홍보영상 제작과 화보 촬영, 브랜딩 굿즈 제공, 밀양 관광의 별 전용 누리집 등재, 온오프라인 홍보 등 종합적인 패키지 지원이 이뤄진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주요 관광 이벤트와 연계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해 선정 업체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평가는 1차 서류 및 인터뷰 평가 50퍼센트와 2차 현장평가 50퍼센트를 합산해 진행된다. 특히 2차 현장평가에는 체험 평가단이 참여해 서비스 품질과 현장 완성도, 관광객 만족 요소 등을 직접 점검한다. 접수는 이메일 또는 밀양시청 관광진흥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제출 서류는 참여신청서와 업체 소개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각 1부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관광진흥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참여 대상을 넓혀 밀양 관광의 별을 밀양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대표 브랜드로 키우겠다며,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밀양만의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곳곳에 숨은 우수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관광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려 머무는 도시 밀양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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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관광의 얼굴을 찾는다 2026 밀양 관광의 별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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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체류형 관광도시로 대전환 2026년 관광객 1800만명 로드맵 가동
- 경남 밀양시가 치유형 체류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며 2026년 관광객 1800만명 달성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확정했다.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휴식, 체류를 핵심으로 한 관광 구조로 방향을 전환하고, 관광소비 확대와 계절축제 다양화, 웰니스 콘텐츠 강화, 민관 협력 생태계 구축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밀양 관광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밀양 관광은 최근 몇 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2023년 1510만명, 2024년 1524만명, 2025년에는 1600만명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확보했다. 시는 이 같은 양적 성장을 체류 중심의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현장 사업 중심의 다층적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에 도전해 지난해 시범 운영한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을 확대 추진한다. 관광객이 밀양에서 체험과 식음 등 여행 관련 소비를 하면 사용 금액의 50퍼센트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체류형 여행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축제나 관광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지역상품권 페이백 제도를 병행하고, 디지털 관광주민증 확산과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여행비 부담을 낮춰 다양한 계층의 재방문을 이끈다는 구상이다. 밀양시는 계절별 특화 콘텐츠를 연중 촘촘히 배치해 방문의 흐름을 체류로 확장한다. 5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시작으로 여름 밀양 물축제, 가을 외계인대축제와 매운맛 축제가 차례로 열린다. 밀양문화관광재단과 함께 텐브릿지 야간걷기대회, 에코레일 자전거 여행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오는 6월 개관 예정인 얼음골 신비테마관, 7월 개장 예정인 영남루 별빛정원, 연말 준공 예정인 삼랑진 낙동선셋 디지털타워가 연계되면 밀양 관광은 낮에서 밤으로, 개별 거점에서 순환형 네트워크로 확장될 전망이다. 시는 이를 통해 관광객 숙박률을 끌어올리고, 원도심과 주요 관광지를 잇는 체류형 관광 루트를 완성할 계획이다. 밀양은 밀양요가라는 고유 브랜드를 바탕으로 치유와 웰니스 관광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낸다. 2026년 상반기 중 밀양 치유관광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정책 방향과 단계별 실행 전략을 정리하고, 선샤인밀양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요가와 명상, 고택 체험형 리트릿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확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웰니스관광지 추천 사업과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에 참여해 국비 지원 확보에 나서고, 무장애 관광 인프라 구축과 열린관광지 공모에도 도전해 누구나 머물며 회복할 수 있는 포용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관광의 미래 경쟁력은 디지털과 지속가능성에서도 찾는다. 밀양시는 밀양관광 공식 SNS 채널과 인플루언서, 숏폼 영상, 브랜드 이미지 제작 등을 통해 젊은 세대에 친화적인 홍보 전략을 강화하고, 온라인 이벤트와 밀양 관광의 별 선정 사업으로 지역 관광 품질 인증 시스템을 마련한다. 민간협력체계인 밀양시관광협의회를 중심으로 숙박과 식음, 체험, 야영장 사업자 등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관광 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관광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광의 패러다임이 보고 가는 여행에서 머물며 감동을 쌓는 여행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밀양은 치유와 체류, 디지털,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체류관광 모델을 통해 2026년 관광객 1800만명 달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밀양은 이제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머물며 회복하고 다시 찾는 여행지로의 변화를 향해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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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체류형 관광도시로 대전환 2026년 관광객 1800만명 로드맵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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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로 체류형 관광 본격 확대
- 거제시가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관광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오는 2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거제시의 주요 관광지와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단체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여행업 등록을 완료한 여행사로, 일정 인원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모집해 거제시를 방문하고 관내 관광지와 숙박시설을 이용한 경우에 해당한다. 인센티브는 관광객 수와 숙박 일수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방문에 그치는 관광이 아닌, 숙박을 포함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숙박이 포함된 단체관광 상품에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숙박업소는 물론 음식점과 관광시설 전반에 걸쳐 소비가 확대되고, 관광 파급 효과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는 이번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여행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단체 관광객의 방문 동기를 높여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관광 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제만의 자연경관과 해양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거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거제시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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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로 체류형 관광 본격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