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4(수)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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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 경남 특산품 선물 한자리에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경남관광재단 주관으로 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을 오는 2월 2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설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도내 18개 시군의 우수 특산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며 지역 상품 소비 촉진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전 기간에는 경남의 하루를 주제로 한 특별기획 선물 세트 4종이 처음 출시된다. 선물 세트는 식탁 프리미엄 케어 휴식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을 담아 경남의 일상과 매력을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선물 세트는 개별 구매 대비 15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총 200개 한정 판매된다. 식탁 테마 세트에는 통영 육수명장 제품과 고성 참기름 등 경남을 대표하는 식재료가 담겼으며 프리미엄 세트는 사천 프로폴리스와 함양 와인세트 등 고급 선물용 제품으로 구성됐다. 케어 세트에는 거제 워시바와 하동 마스크팩 등 건강과 힐링을 위한 상품이 포함됐고 휴식 세트는 창원 국화꽃차와 산청 명차 등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제품들로 꾸려졌다. 기획전 기간 동안 설 기획 선물 세트 4종은 15퍼센트 할인되며 매장 내 전 품목은 10퍼센트 할인 판매된다. 단 온라인 제품과 기획상품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온라인몰 구매 고객에게는 5퍼센트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1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창녕 매실원액과 함안 일월삼주 등 1만5천 원 상당의 사은품이 제공되며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김해 칼칼육수 선물 세트와 진주 실크커피 포션 등 3만 원 상당의 사은품이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사은품은 설 기획 선물 세트 4종을 제외한 매장 내 상품 구매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설 기획전은 경남 각 지역의 우수한 특산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준비한 만큼 설 명절 선물로 경남의 정성을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기념품점 매장과 온라인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은 창원컨벤션센터 1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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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2-04
  • 남해군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로 겨울 여행 재미 더한다
      경남 남해군이 관외 거주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를 오는 3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기념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해군 주요 관광지 12곳 가운데 3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한 뒤 독일마을 여행라운지에서 기념품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행 동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돼 남해 여행의 재미를 한층 높인다. 스탬프 투어 대상지는 남해 웰컴센터 이순신바다공원 충렬사 남해향교 창생플랫폼 유배문학관 관광안내소 흔적전시관 죽방렴홍보관 힐링숲타운 가천다랭이마을 관광안내소 쏠비치 관광안내센터 설리 스카이워크 등 남해를 대표하는 명소들이다. 역사 문화 자연 경관을 고루 아우르는 장소들로 구성돼 남해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기념품은 남해군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나매기 인형과 유자 텀블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기념품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방문 팀당 1개가 제공된다. 이연주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국민쉼터 남해에서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고 스탬프 투어의 소소한 재미와 함께 특별한 기념품도 받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남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관광객의 재방문을 이끌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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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2-04
  • 촬영은 부산에서, 지원은 최대 1억원까지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 내 영화 및 드라마 촬영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2026년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3억원 규모로 운영되는 ‘2026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부산에서 5회차 이상 촬영을 진행하는 국내외 장편극영화 및 드라마(순 제작비 10억원 이상) 제작사를 대상으로 부산 지역 내에서 소비된 제작비 일부를 최대 6000만원까지 현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인센티브 지원 대상을 기존 순 제작비 20억원 이상 작품에서 10억원 이상 작품으로 확대하고, 촬영 회차 기준 역시 기존 7회차 이상에서 5회차 이상으로 완화했다. 또한 편당 최대 지원 금액을 기존 4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상향함으로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숙박비, 식비, 유류비, 장소 사용료 등 촬영팀의 부산 지역 내 지출 비용을 현물로 지원하는 방식은 제작사의 제작비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9300만원 규모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기장군에서 2회차 이상 촬영을 진행하는 국내외 장편극영화 및 드라마(순 제작비 10억원 이상) 제작사를 대상으로 기장군 내에서 소비된 제작비 일부를 최대 4000만원까지 현물 지원한다. 제작사는 두 인센티브 사업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으며,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와 기장군 지역상생형 인센티브의 촬영 회차를 합산 인정한다. 이에 따라 기장군에서의 촬영 회차 역시 부산 촬영 회차로 포함돼 제작사는 보다 수월하게 지원 요건을 충족할 수 있으며, 두 사업을 통해 최대 1억원까지 인센티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지출 비용의 중복 인정은 불가하다. 지원 신청은 부산영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www.bfc.or.kr)를 통해 접수 중이며,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오는 12월,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부산영상위원회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157편의 영화·영상물에 약 34억6900만원 규모의 로케이션 인센티브를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영화 8편과 영상물 4편 등 총 12편이 지원을 받았으며, 대표 사례로는 tvN 드라마 ‘태풍상사’와 오는 2월 11일 개봉 예정인 영화 ‘넘버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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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2-03

실시간 경상부산 기사

  • 하동군, ‘2025 별천지하동김치축제’ 12월 6일 개최…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겨울 김장 축제
      하동군이 오는 12월 6일 하동스포츠파크 일원에서 ‘2025 하동 담다, 별천지하동김치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기존 적량면에서 진행되던 김치축제를 통합하고, 읍·면 단위로 분산돼 진행되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연계해 더욱 확대된 규모로 운영된다. 행사는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행자)가 주관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로 치러진다. 그동안 읍·면별로 진행해온 김장 담그기 행사는 봉사 인력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나눔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김치축제와 함께 개최하게 됐다. 올 시즌 김장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김치를 담그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의 현장으로 꾸며진다.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김치는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축제 당일 오후 2시에는 ‘우리집 김치맛 자랑 경연대회’가 열린다. 하동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김치가 출품되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상금 100만 원), 우수상 1명(50만 원), 장려상 2명(각 30만 원)을 선정한다. 참가 신청은 11월 28일 17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k1020@korea.kr )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하동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반 김장 체험 프로그램은 기존 적량면문화복지센터운영위원회(위원장 김영길)가 맡아 진행한다. 12월 2일까지 전화(055-880-2736) 또는 구글 폼(https://forms.gle/HsZyVtmHMQE7ZxzDA)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절임배추(양념 포함)를 1kg당 9천 원으로 구매할 수 있어 매년 높은 참여도를 보이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선보이는 명인김치 전시관을 비롯해 티 클래스, 감 조명등·배추 모양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 겨울 간식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김장을 담그는 시간 동안 버스킹 공연과 흥겨운 댄스 타임도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이번 김치축제를 통해 김장 문화 계승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은 물론 농업인 소득 증대와 겨울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한 해의 마무리 시기에 가족과 이웃이 함께 김장을 하며 공동체 정신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5-11-27
  • 밀양 가을빛 따라 걷는 모험… ‘금길 미션투어: 단풍의 비밀, 금빛 약속’ 30일까지 운영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가 늦가을의 정취 속에서 밀양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 ‘금(金)길 미션투어: 단풍의 비밀, 금빛 약속’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 금시당–혜산서원–영남루를 잇는 이 미션투어는 걷기, 스토리텔링,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구성돼, 관광객들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며 밀양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발견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시당의 고즈넉한 분위기, 혜산서원의 학문적 전통, 영남루의 탁 트인 전망 등 밀양의 대표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각 지점마다 준비된 이야기와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모바일을 활용해 현장에서 안내 메시지를 받고 미션을 해결하며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게 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금시당에 설치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하면 시에서 운영하는 전용 채널로 연결되고, 메시지 형태로 제공되는 미션 꾸러미를 안내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어 방문객의 흥미를 더한다. 특히 밀양을 처음 찾는 관광객에게는 이 프로그램이 도시를 자연스럽게 탐색하는 ‘맞춤형 관광 코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유산과 스토리, 현장 체험이 결합돼 단순 관광을 넘어선 ‘작은 모험형 체험 투어’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밀양시민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민 참가자의 경우 일반 경품 지급 대신 영어 신문사진 촬영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일상 속에서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어 호응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밀양시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늦가을 단풍과 어우러진 밀양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이야기와 체험이 결합된 미션투어를 통해 밀양을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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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5-11-26
  • 부산 야간관광 3년 만에 6배 성장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26만6000여 명 방문, 역대 최대 규모
      부산의 야간관광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025년 7월부터 10월까지 집중 운영된 ‘2025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에 약 26만6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3만6000명 수준에서 불과 3년 만에 6배(624%) 이상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는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야간관광 특화 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확대된 프로젝트로, 초기 소규모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야간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부산 전역을 무대로 한 올해 행사는 총 11개 콘텐츠를 248회에 걸쳐 운영했다. 해운대와 광안리에 집중됐던 과거와 달리, 용두산공원·다대포해변공원·화명생태공원·부산시민공원·기장 부산국립과학관 등으로 대상지를 확장하며 부산 전역을 야간관광 무대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통해 관광과 지역경제의 상생 효과를 높였다. 화명생태공원 ‘나이트 마켓’에서는 부산 전통주를, 다대포 해변공원 ‘나이트 뮤직 캠크닉’에서는 부산 수제맥주를 선보이는 등 지역 소상공인 및 로컬 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경제적 파급력을 높였다.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프로그램은 부산근현대역사관의 ‘나이트 키즈투어(키드탐정 캠프)’로, 5점 만점에 5점을 받았다. 아이들이 탐정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며 부산 근현대사를 배우는 체험형 투어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사이언스 앤 매직 키즈밤놀이터’(4.82점), ‘부산 원도심 나이트 미션투어’, ‘로즈나잇 요가’, ‘용두산 나이트 팝업’(각 4.8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방문객 수 기준으로는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이 가장 인기를 끌었다. 총 10만1694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약 27% 증가했으며, 전·막걸리 만들기 체험, 플리마켓, 부산 전통주 팝업 등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비중이 크게 늘며, 일본 최대 관광박람회에서도 부산 야간관광 상품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성과는 단순히 수치상의 성장뿐 아니라, 관람형 중심에서 참여형으로 전환된 야간관광 문화가 정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2026년에는 프로그램의 질적 고도화와 신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향후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를 연중형 상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사계절 야간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급증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 개발 및 지원 방안도 병행할 계획이다. ‘2025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관련 세부 정보는 인스타그램 별바다부산(@starry_night_busan.kr)과 부산관광포털(www.visitbusan.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5-11-26
  • 남해군, 이동면 신전리 공원 명칭 ‘앵강공원’으로 확정… 전망대·수국 명소와 연계해 관광지로 육성
      남해군이 이동면 신전리에 위치한 공원의 공식 명칭을 ‘앵강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공원은 그동안 ‘앵강휴게소’, ‘군민동산’, ‘앵강고개’ 등 여러 이름으로 혼용되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혼선을 줘 왔는데, 이번 명칭 확정을 통해 공원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향후 관광 자원화에 힘을 더할 수 있게 됐다. 남해군은 지난 9월부터 설문조사, 내부 공모 등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적합한 명칭을 선정하고자 노력해 왔다. 이후 명칭 공모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군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앵강공원’이 최종 명칭으로 결정됐다. 군은 공원 명칭 확정과 함께 앵강전망대, 수국 식재지 등 기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앵강공원을 남해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전망 포인트 개선, 산책 환경 정비, 포토존 조성 등 방문객 체류 시간을 확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앵강공원’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안내판 교체와 안내체계 정비,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원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명칭 확정을 계기로 공원 내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해 지역 주민과 여행객이 더욱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명품 공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5-11-25
  • 부산, 11개국 관광업계 모인 ‘2025 부산국제트래블마트’ 개막…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전략 본격 시동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25일 영도 아르떼뮤지엄에서 ‘2025 부산국제트래블마트’를 개최하며 글로벌 관광시장과의 교류 확대에 본격 나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부산국제트래블마트는 해외 관광업계 구매자(바이어)와 국내 판매자(셀러)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B2B 행사로, 부산 관광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국제 교류를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행사에는 부산의 주요 시장인 중화권과 일본뿐 아니라 동남아 등 신흥 관광시장의 바이어들이 다수 참여해 총 11개국 80여 개의 해외 바이어와 80여 개 국내 셀러가 대규모로 모였다. 국내 참여 기업도 수도권까지 포함돼 관광업계 간 네트워크 확대와 실질적 사업 교류가 기대된다. 행사에 앞서 24일에는 해외 바이어 대상 팸투어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5개 그룹으로 나뉘어 기존 관광지 외에도 범어사 사찰음식 체험, 이스포츠 콘텐츠, 전통 막걸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부산시가 최근 집중 육성 중인 체험·문화 기반 관광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본행사인 25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부산관광 설명회, 1:1 비즈니스 상담회(B2B), 글로벌 미디어 세션 등이 이어졌다. 부산관광 설명회에서는 해외관광객 300만 시대를 넘어 글로벌 관광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이 발표됐으며, 미식관광·야간관광·워케이션 등 부산이 주력하는 핵심 콘텐츠도 소개됐다. 해외 바이어 대표로 참석한 중국 여행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관광시장 흐름과 부산트래블마트를 통한 협업 사례를 공유하며 양측의 파트너십 강화를 강조했다. 특히 핵심 프로그램인 1:1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국내외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부산의 대표 관광시설, 호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실제 계약과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상담회는 해외 유통망 확보와 파트너십 구축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자리로서 매년 업계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처음 신설된 ‘글로벌 미디어 분과’에서는 해외 언론을 대상으로 업계 설명회와 질의응답이 진행돼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릴 홍보 채널을 확대했다. 행사 장소 또한 눈길을 끌었다. 아르떼뮤지엄의 360도 전면 스크린을 활용해 몰입감 있는 행사를 선보였으며, 기존 해운대 중심 개최에서 벗어나 원도심인 영도구로 공간을 이동해 지역 관광 균형 발전에도 힘을 실었다. 김현재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관광 산업의 핵심은 네트워킹과 트렌드 공유”라며 “부산이 가진 경쟁력 있는 환경에서 업계가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 시장과의 협업을 강화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부산국제트래블마트는 부산을 ‘방문하는 도시’를 넘어 ‘세계가 찾는 관광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중요한 교두보로 평가받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5-11-25
  • 경상남도, 나고야 한국 페스티벌 2025서 전통문화·관광 매력 알렸다
      경상남도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한국 페스티벌 2025 in 나고야에 참여해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며 현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나고야시 사카에 에디온히사야광장에서 개최됐으며, 이틀 동안 약 15만 명이 방문한 일본 최대 규모의 한국문화축제로 자리잡았다. 주나고야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주최한 이번 페스티벌은 K-POP 공연, 태권도 시범, 한국 음식·드라마·패션 체험 등 5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다양한 세대의 일본 방문객들에게 한국 문화의 매력을 선보였다. 경상남도 동경사무소 역시 통영 나전칠기 전시와 전통공예 체험, 함안 낙화놀이 포토존, 경남 관광 홍보 부스 등을 운영하며 경남만의 색깔을 담은 콘텐츠로 참여 열기를 더했다.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통영 나전칠기 공예품이 단연 큰 주목을 받았다. 정교한 문양과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전통공예품이 현지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마그넷 만들기 등 무료 체험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또한 무형문화유산인 함안 낙화놀이를 재해석한 포토존은 가족 단위와 젊은 층이 몰리며 인기 촬영 명소로 자리했다. 경상남도는 일본어 관광 가이드북을 통해 현지에서 관심이 높은 음식점, 여행 코스를 소개하고, 홍보 캐릭터 벼리가 그려진 손수건과 열쇠고리를 나눠주며 도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SNS 팔로우 이벤트 역시 온라인에서 경남 관광 정보를 확산시키는 데 효과를 높였다. 나고야가 속한 아이치현은 2023년 9월 경상남도와 우주항공·창업지원 분야 협약을 체결한 우호교류 지역이다. 이번 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양 지역이 문화와 관광 분야에서도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수진 경상남도 동경사무소장은 이번 행사는 한류를 통해 한국 문화에 익숙해진 일본 젊은 세대에게 경남의 전통과 관광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일본 각 지역의 문화행사에 적극 참여해 경남 관광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이번 나고야 축제 참가를 계기로 일본 시장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해외 문화행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경남 관광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5-11-24
  • 송도해상케이블카,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대상 특별 할인 이벤트 실시
      송도해상케이블카는 2026년 1월 31일(토)까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이벤트 ‘수험 끝! 마음도 가볍게, 송카 타러 GO!’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험 준비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수험생 본인뿐 아니라 동반 1인까지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2026학년도 수능 수험표 또는 고3 학생증을 지참하고 현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크리스탈 크루즈(바닥이 투명한 캐빈) 왕복 6000원 할인(2만2000원 → 1만6000원) △에어 크루즈(일반 캐빈) 왕복 4000원 할인(1만7000원 → 1만3000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할인은 왕복권 구매 시에만 적용된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수험생들이 탁 트인 전망을 바라보며 수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워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수능 이틀 뒤 첫 주말(15일)부터 시작됐으며, 겨울방학 시즌인 1월 말까지 넉넉한 기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송도해상케이블카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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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남해관광문화재단 ‘월간 남해’, 7개월간 정기 구독형 여행 프로그램 성황리에 종료… 지역 주민 참여로 남해 관광의 새 모델 제시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지난 15일, 7개월간 운영한 정기 구독형 남해여행 프로그램 ‘월간 남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첫 선을 보인 월간 남해는 매월 남해의 자연·문화·역사·생활을 주제로 한 7개의 로컬 체험을 묶어 하나의 구독 상품으로 제공한 이색 여행 프로그램으로, 오픈과 동시에 완판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월간 남해는 단순 체험형 관광상품을 넘어 지역 주민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남해의 고유한 지역성과 삶의 이야기를 경험 기반 콘텐츠로 구현해 관광객에게 ‘진짜 남해’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매월 남해를 찾아 다양한 테마의 체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지속적인 지역 방문을 유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계 중심 관광모델을 실현했다. 참가자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았다. 자체 조사 결과 평균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점으로 집계됐으며, 참여자 대부분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특별한 체험이었다”, “남해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남해를 명절에만 찾았는데 아이들과 함께 다채로운 경험을 누릴 수 있어 좋았다” 등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월간 남해는 남해의 계절성과 지역별 자원을 담아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5월 다랭이마을 손모내기에서 시작해 6월 죽방렴 전통어업 체험, 7월 바다 서핑과 베이킹드로잉, 8월 별자리 이야기와 도둑게 생태관찰, 9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쿠킹클래스, 10월 영어 생태탐험, 11월 이순신 역사 해설투어까지 계절별 남해의 매력을 그대로 담았다. 특히 ‘7월 바다 서핑과 베이킹드로잉’ 프로그램은 참가자 중 80% 이상이 가장 만족한 체험으로 꼽혔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단편적으로 운영되던 남해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월간 남해’라는 브랜드 아래 통합하고, 남해 전역을 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월간 남해는 매달 남해를 다시 찾게 만드는 관계 기반 관광의 모델을 완성했다”고 강조하며 “지역민이 직접 기획한 콘텐츠가 높은 호응을 얻으며 남해를 일상의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만큼 앞으로도 남해만의 콘텐츠 중심 관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월간 남해’는 남해 여행의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안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잇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로 자리잡아 향후 남해 관광정책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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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5-11-21
  • 사천시, 2025년 ‘사천사랑 시티투어’ 12월 20일까지 운영… 항공산업관광 인기 지속
      사천시가 꾸준한 호응을 받고 있는 2025년 ‘사천사랑 시티투어’를 올해 12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시티투어는 사천의 주요 명소를 깊이 있게 둘러볼 수 있도록 총 5개의 테마코스와 1박 2일 체류형 코스로 구성돼 다양한 여행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테마코스는 문화관광, 역사관광, 체험관광, 항공산업관광, 달빛관광 등 5종으로, 사천의 자연·문화·산업 자원을 다층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협약해 운영하고 있는 ‘항공산업관광 코스’는 항공기 생산·제작 과정을 직접 관람할 수 있어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사천시만의 특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시티투어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정기 운영되며, 사천시외버스터미널·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진주역에서 각각 출발해 교통 접근성을 높였다. 여기에 매월 첫째·셋째 금요일에는 사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항공산업관광 전용 투어를 추가로 운영함으로써 차별화된 일정 구성이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투어일 3일 전까지 사천시 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민간 위탁업체(055-834-2200)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40명 이내 단체 신청도 가능해 가족 모임, 단체 여행, 기업 연수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사천사랑 시티투어로 특별한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며 “2026년에는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반영한 더욱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사천의 대표 관광지와 산업현장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겨울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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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1
  • 경남도, 일본 오카야마 ‘한일문화카라반’서 전통예술·관광 콘텐츠 선보여 큰 호응
      경상남도가 일본 오카야마현에서 열린 ‘제15회 한일문화카라반 in 오카야마’에 참여해 전통 공연부터 관광·특산물 홍보까지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 오카야마예술창조극장에서 진행되었으며, 현지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해 양국 대표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겼다. 한일문화카라반은 주일한국대사관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문화교류 행사로, 양국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확대를 위해 일본 각 지역을 순회하며 매년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서도 한국과 일본의 다양한 전통 공연이 무대에 올랐으며, 특히 경상남도가 선보인 풍물 공연은 현지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관심을 받았다. 경남도 예술단은 선유풍물연구소 소속 8명의 단원으로 구성됐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농악을 기반으로 한 ‘풍물판굿’을 선보였다. 버나놀이, 채상소고놀이 등 화려한 연희와 역동적인 장단이 어우러진 공연은 일본 관람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강렬히 전달했다. 케이팝(K-POP) 무대와 K-TIGER 팀의 태권도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한국 문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였다. 행사장 내 마련된 경상남도 홍보부스 역시 많은 방문객으로 붐볐다. 부스에서는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 진주유등축제, 함안낙화놀이 등 경남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소개하는 한편, 유등 만들기·나전칠기 체험 등 한국 전통 공예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현지 시민들은 한국의 공예 감성과 관광자원에 깊은 흥미를 보이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한편 경상남도 대표단은 행사에 앞서 오카야마현청을 방문해 시모노마 유타카 현민생활부장, 요네오카 타카시 국제과장 등과 면담을 진행했다. 양측은 2026년 청소년 교류 확대를 포함해 향후 문화·관광·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두 지역은 2009년 우호협정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1월에는 오카야마현지사가 직접 경남을 방문해 상호 협력을 강화한 바 있다. 이수진 경남도 동경사무소장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는 해에 진행된 행사라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오카야마현과의 오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교류뿐 아니라 경제 분야 협력까지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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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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