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축제/행사/지역뉴스
Home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 산청 동의보감촌 우수웰니스관광지 10년 연속 선정 힐링 관광지 위상 강화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웰니스관광지에 10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이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천되는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웰니스관광지는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 노력 운영 관리 적정성 발전 가능성 등 다양한 평가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되는 제도로 국내 웰니스 관광의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동의보감촌은 이번 평가에서 한방 테마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난 2017년 최초 선정 이후 2026년까지 10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한방을 중심으로 한 특화된 웰니스 콘텐츠와 지속적인 운영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동의보감촌은 한의학박물관과 엑스포주제관 무릉교 등 다양한 체험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웰니스 아카데미와 헬스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심신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며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공공기관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웰니스 아카데미는 스트레스 완화와 자기 관리 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연계된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이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함께 2025년과 2026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에 이어 이번 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까지 이어지며 지역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 확충과 콘텐츠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힐링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동의보감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의보감촌은 전통 한의학과 자연 치유를 결합한 관광 콘텐츠로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주목받으며 글로벌 웰니스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23
  • 부산 광안리서 더현대 팝업스토어 개최 벚꽃과 해양레저 결합 관광 콘텐츠 선보인다
      부산관광공사가 벚꽃 시즌을 맞아 광안리 해변에서 이색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부산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센터는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12일까지 블루윙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에서 더현대 팝업스토어 인 광안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관광공사와 현대백화점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가 협력해 추진하는 장기 팝업스토어로 봄철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관광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동시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벚꽃 시즌과 해양 관광이 결합된 복합형 관광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 팝업스토어에는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 협약 기업들이 참여해 부산의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인다. 부산을 담은 모다라 고등어빵 플루니티 등 지역 기반 브랜드들이 참여해 수공예품과 특색 있는 먹거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됐다. 부산관광 스타기업 블루윙과 수영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크레이지컬처스가 협업해 광안리 벚꽃 요트 벚꽃 보트 벚꽃 패들보드 등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벚꽃이 흩날리는 바다 위에서 즐기는 체험은 광안리만의 자연 환경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인기 피규어와 굿즈 브랜드 플레이인더박스와 협업한 공간을 마련해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팝업스토어의 매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관광기업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동시에 추진한다. 대형 유통 플랫폼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관광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현대백화점과의 협업을 통해 부산 관광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공사는 향후에도 지역 자원과 민간 기업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부산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21
  • 부산관광공사 국제회의 유치 협력 강화 글로벌 마이스 도시 도약 본격화
      부산관광공사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글로벌 마이스 시장 공략에 나서며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최근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회의 공동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평가받는 마이스 산업을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부산이 보유한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를 결합해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원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협약을 계기로 부산관광공사는 2031 국제 인공지능 연합 학술대회와 2033 국제 생화학 분자생물학 학술대회 등 대형 국제회의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각각 수천 명 규모의 해외 참가자가 예상되는 행사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 이미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해 왔다. 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유치를 비롯해 2031년 세계산업응용수학회 개최까지 확정하며 대형 국제회의 유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부산이 국제회의 개최 도시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부산관광공사는 앞으로 부산만의 해양 관광 자원과 유니크베뉴를 결합한 부산형 마이스 경험을 강화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회의 개최를 넘어 체류형 관광과 재방문을 유도하고 2028년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달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양 기관은 국제회의 유치 정보 공유와 공동 홍보를 비롯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력을 강화한다. 부산관광공사는 유치 전략 수립과 실무 추진을 담당하고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유치 마케팅과 주요 의사결정자 초청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관광공사는 디지털 전환과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국제회의 발굴에도 나선다. 비짓부산패스 등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마이스 참가자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그동안 부산은 지역 관광 마이스 업계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형 국제회의 유치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앞당기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공사는 향후 국제회의와 관광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통해 부산을 글로벌 마이스 허브 도시로 성장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20

실시간 경상부산 기사

  •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대전환, 역에서 머물고 마을로 이어진다
      경상북도는 2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동해안권을 중심으로 한 철도관광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8월 착수보고회 이후 그간의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내외 철도역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우수사례 분석을 비롯해, 데이터 기반 철도 이용객 패턴과 2026 관광 트렌드 분석을 통한 맞춤형 철도관광 전략이 제시됐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역 조성 방향과, 내륙의 산림 생태 자원과 해안의 철도 해양 자원을 연계한 광역권 관광지구 조성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전체 이용객의 81.5퍼센트가 포항역에 집중되는 관문형 구조에서 벗어나, 영덕과 울진 등 중간 정차역으로 관광객 흐름을 분산시키는 순환형 관광 생태계 조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각 역이 지닌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내리고 싶은 역을 만들고 더 나아가 머물고 싶은 마을로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경북 동해안을 글로벌 철도관광 허브로 도약시키겠다는 전략이 담겼다. 경북도는 이미 지난해 동해중부선 인지도 제고와 체류형 콘텐츠 개발을 위해 고래불역을 시범 거점으로 철도관광 붐업 행사와 스토리텔링형 콘텐츠 개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동해중부선 관광 특화 철도역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해, 역사별 테마를 차별화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개별 역이라는 점을 철길을 따라 연결해, 동해중부선 전 구간을 하나의 관광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중장기적으로는 동해안권 철도관광 광역 협의체를 구성하고, 경북형 MaaS 플랫폼 구축, 지속 가능한 민간 주도 철도관광 협의체 구성, 내륙과 해안을 잇는 연계 협력 사업 발굴을 병행한다. 아울러 이러한 구상을 광역권 연계 국책 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 동해안이 수도권과 3시간대 생활권으로 묶이는 획기적인 전환점에 서 있다”며 “철도역을 단순한 교통시설이 아닌 지역 경제를 이끄는 문화 플랫폼으로 전환해, 찾아오는 관광객이 오래 머물고 다시 찾는 실질적인 관광 활성화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이번 전략을 통해 동해안권 철도관광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지역 곳곳에 새로운 체류형 관광 거점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철길을 따라 이어지는 역과 마을이 하나의 여행 코스로 완성되며, 경북 동해안의 관광 지형이 새롭게 재편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1-21
  • 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 연계 카페와 체험시설 모집…체류형 관광 본격 확대
      양산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2026년 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와 연계한 지역 관광 협력 카페 및 체험시설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소비를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주요 관광명소와 관내 카페 및 체험시설을 연계한 위치기반 모바일 스탬프투어로 운영된다. 관광객이 참여업체를 방문해 지정 메뉴를 이용하거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다. 단순한 방문을 넘어 체험과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로 설계됐다.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이 가운데 지역 연계 체험코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체험코스는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나 공방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관광 콘텐츠로 구성해, 관광객이 양산 곳곳을 돌며 머무르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업체 모집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대상은 양산시에 소재한 카페와 체험시설이다. 프랜차이즈 직영점과 사업자 미등록 업체는 제외된다. 모집 규모는 총 20개소로 카페 10곳, 체험시설 10곳이며, 업체당 한 분야만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업체는 체험 프로그램 구성과 지정 메뉴 설정, 쿠폰 운영 등 사전 준비를 거쳐 4월부터 본격적인 체험코스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된 업체에는 모바일 스탬프투어 지역 연계 체험코스 참여 기회와 함께, 경품으로 제공되는 모바일 쿠폰 사용처 등록 및 사용 금액 정산 지원, 양산 관광지도와 각종 홍보물 수록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개별 업체의 홍보 효과를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026년 3월 중 양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개별 통보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 연계 체험코스는 관광객이 실제로 카페와 체험시설을 방문해 지정 메뉴나 체험을 이용하고, 영수증 인증을 통해 경품 혜택을 받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홍보와 매출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양산만의 색다른 체험을 선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1-21
  • 통영항에 바다를 품은 체류형 관광지 조성, 오션뷰케이션 시대 연다
      경상남도는 21일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 기공식이 통영시 미수동 연필등대 일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을 비롯해 천영기 통영시장, 강성중 도의원,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와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해양관광 거점의 출발을 함께했다.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핵심 과제인 통영 관광만 구축사업에 포함된 대형 프로젝트다. 경남도와 통영시는 올해부터 2년간 총 194억 원을 투입해 통영시 도천동과 미수동 일원에 보도교 128미터, 스카이워크 130미터, 익스트림 클라이밍 100미터 규모의 체험시설을 설치하고, 통영항을 주야간으로 조망할 수 있는 복합 관광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바다를 배경으로 걷고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공간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통영항의 수려한 해양 경관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구조물과 액티비티 요소를 결합해, 단순한 전망 공간을 넘어 머무르고 싶은 해양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통영항 당동방파제 건설공사에 반영된 첼로 모형 등대를 언급하며 “통영을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남해안 대표 미항으로 조성하는 데 경남도가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통영의 예술적 이미지와 해양 경관을 결합한 상징 공간을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경남도는 2026년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에 국비 589억 원을 포함해 총 1,177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18개 시군에서 통영 관광만 구축을 비롯한 시설사업 24건과 남부권 로컬 투어랩 운영 등 진흥사업 8건을 본격 추진한다. 경남도는 통영항 오션뷰케이션을 시작으로 남해안 전역에 걸친 해양관광 거점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남부권을 체류형 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바다와 도시, 문화와 체험이 어우러진 통영항의 변화는 남해안 관광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1-21
  • 제25회 진주논개제 5월 2일 개막, 전통과 현대 아우르는 봄축제로 도약
      진주시와 재단법인 진주문화관광재단은 21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제25회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논개제 운영을 총괄할 제전위원 3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축제 일정과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제전위원회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와 유관 기관 및 단체 관계자, 청년 대표 등 사회 각계각층 인사 34명으로 구성돼 논개제의 행사 주관과 예산 및 결산 승인, 행사 계획 확정 등 축제 전반을 관장하는 기구다.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첫 총회를 통해 제25회 진주논개제를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제전위원장에는 안승권 연암공과대학교 총장이 위촉됐다. 안 위원장은 서울대학교 전자공학 박사 출신으로 LG사이언스파크 대표와 LG전자 사장을 역임했으며, LG그룹 기술협의회 의장과 대통령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안승권 제전위원장은 취임 소감에서 “진주논개제는 진주만의 독창적인 교방문화를 기반으로 한 전통예술 축제”라며 “역사와 전통의 가치는 계승하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논개제는 헌다례와 신위순행, 의암별제, 진주검무 공연 등 전통 본행사를 중심으로, 개막식 교방 퍼포먼스와 솟대쟁이를 기반으로 한 현대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통 연희 요소를 축제 콘텐츠로 특화해 교방 플레이존과 교방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악 가 무 시 서 화로 대변되는 기존 콘텐츠의 몰입도를 한층 강화한다. 관람객 편의도 대폭 개선된다. 축제장 곳곳에 피크닉 존을 확대 조성하고 휴식 공간과 동선을 정비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제25회 진주논개제가 역사적 의미와 축제 본연의 즐거움을 모두 갖춘 완성도 높은 행사로 치러질 수 있도록 제전위원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진주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논개를 비롯한 7만 민관군의 충절과 진주정신을 기리고, 진주만의 독특한 교방문화를 보고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봄축제다. 올해는 의암별제를 서막으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진주성 및 진주대첩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진주만의 색깔을 선명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1-21
  • 거창방문의 해 맞아 단체관광 인센티브 본격 추진 체류형 관광 확대 나선다
      거창군이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1월 19일부터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내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거창군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등록된 여행업체로, 내외국인 20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관내 관광지 방문과 식당 이용 등 지정된 조건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당일 관광객의 경우 1인당 5천 원, 1박 숙박 시 1인당 1만 원, 2박 이상 체류 시 1인당 1만 5천 원이 지급된다. 수학여행단의 경우 1인당 5천 원에서 1만 원의 지원금이 제공되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최대 40만 원의 버스 임차료도 추가로 지원된다. 단, 유형별 중복 지원은 불가하며 여행사별 연간 지원 한도는 최대 500만 원으로 제한된다. 거창군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4,053명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지원금 대비 약 261퍼센트에 달하는 6천2백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 효과를 거두는 성과를 냈다. 단체관광 인센티브가 실질적인 관광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거창군의 우수한 관광명소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고 있다”며 “동서남북 관광벨트가 구축된 관광도시 거창에서 힐링과 감동이 있는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 거창방문의 해를 통해 방문객 1천만 명 달성을 목표로, 사계절 힐링되는 곳 거창으로 떠나는 감동 여행이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단체관광 인센티브 사업 역시 그 핵심 전략 가운데 하나로,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1-20
  • 경남도 호텔페어 참가 관광 투자유치 본격 시동
      경상남도가 국내 유일의 호텔 호스피탈리티 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6 호텔페어에 참가해 관광 호텔 리조트 분야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화한다. 경남도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호텔페어에 참가해 경남 관광산업의 투자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텔페어는 호텔 개발 운영 투자 건축 등 호텔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전시회로, 매년 호텔 개발사와 투자자 운영사 건축 설계 전문가 등 산업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다. 경남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경남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집중 홍보한다. 전시 기간 동안 경남도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일대일 투자 상담을 통해 경남 관광 숙박산업의 투자환경과 유망 호텔 리조트 개발 대상지, 관광 투자 지원제도, 민관 협력 모델 등을 소개한다. 특히 해양 섬 산악 도시 등 경남이 보유한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호텔 리조트 및 복합관광 개발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현장 상담과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협의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호텔페어에서 확보한 투자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를 연계 홍보해 지속적인 상담과 후속 협의를 이어간다. 단발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투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연계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과장은 호텔페어를 통해 청정 자연환경과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경남을 적극 소개하겠다며, 9월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에서도 경남의 관광 투자 경쟁력을 알리고 호텔 리조트 등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간투자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2025년 거제와 남해를 무대로 약 1조 원 규모의 관광개발 투자 업무협약 2건을 체결하며 남해안을 중심으로 새로운 관광의 지평을 열었다. 사람과 자본이 모이는 변화는 지역에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경남을 세계로 향하는 관광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발판이 되고 있다. 경남도는 이번 호텔페어 참가를 계기로 관광산업 전반의 투자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해양과 자연을 품은 글로벌 관광지로의 도약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1-20
  • 경북 대표 축제 20선 확정 구미 라면축제 김천 김밥축제 최우수 선정
      경상북도가 지역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경북을 대표할 지정 축제 14개와 미소축제 6개를 선정했다. 경북도는 16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우수 축제 2개, 우수 축제 6개, 유망 축제 6개, 그리고 소규모 특화 축제인 미소축제 6개를 확정하고, 향후 2년간 콘텐츠 개발과 축제 운영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우수 축제로는 구미 라면축제와 김천 김밥축제가 선정됐다. 구미 라면축제는 국내 유일의 도심형 라면축제로, 조리와 창작,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참여도를 높이고 한 공간에서 전국 각지의 개성 있는 라면을 경험하도록 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심 상권과 연계해 방문과 소비를 동시에 이끌어낸 운영 방식도 주목받았다. 김천 김밥축제는 전국 각지의 이색 김밥과 지역 특색을 살린 김밥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김밥 만들기 체험과 큐레이션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세대 간 공감을 끌어낸 점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문화공간과의 연계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와 축제의 확장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 축제로는 포항 국제불빛축제, 영천 보현산별빛축제, 청송 사과축제, 영양 산나물축제, 영덕 대게축제, 청도 반시축제가 선정됐다. 이들 축제는 지역 대표 자원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영과 높은 인지도를 갖춘 행사들로, 관광 파급 효과와 콘텐츠 완성도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망 축제에는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고령 대가야축제, 성주 참외 생명문화축제, 봉화 은어축제, 울진 죽변항수산물축제, 울릉 오징어축제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축제는 성장 가능성과 지역 고유성, 향후 관광 연계 확장성이 높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아울러 경북도는 지역 특성을 살린 소규모 축제 가운데 경쟁력 있는 행사를 발굴하기 위해 미소축제도 함께 선정했다. 미소축제로는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상주 슬로라이프페스티벌,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축제, 청송 백자축제, 성주 가야산황금들녘축제, 칠곡 꿀맥페스티벌이 결정됐다. 경북도는 이번에 선정한 지정 축제와 미소 축제를 중심으로 지역축제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관광 흐름에 맞춰 축제를 매개로 한 관광 문화 체험 연계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시군 간 연계를 강화해 축제 간 시너지 모델을 만들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제는 단순히 방문하는 축제가 아니라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되어야 한다”며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운영 내실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시군 간 지역축제 연합을 통해 축제의 확장성을 넓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의 이번 대표 축제 선정은 지역 고유의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고도화하고, 축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구조를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1-19
  • 밀양시 시민이 안내하는 관광 서비스 학부모 관광해설사 운영 본격화
      경남 밀양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 안내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밀양시는 2026년 학부모 관광해설사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관광해설사는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내 고장을 알리는 데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는 시민참여형 관광 해설 인력이다. 단순한 자원봉사 개념을 넘어,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시민이 직접 관광객을 맞이하고 안내하는 밀양형 관광 서비스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매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에 해설사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월에는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두산 생태공원 달팽이 전망대 일원에서 운영되며, 해설사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현장에 상주한다. 방문객의 요청이 있을 경우 즉시 현장 안내와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실시간 맞춤형 서비스가 이뤄진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초행 관광객이 많은 특성을 반영해, 단순한 길 안내에 그치지 않고 주요 볼거리 소개, 추천 관람 동선, 소요 시간 안내, 주변 편의시설 정보 제공 등 현장에서 바로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안내에 집중한다. 관광객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현실적인 서비스가 핵심이다. 밀양시는 운영에 앞서 학부모 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주요 안내 동선과 핵심 콘텐츠 숙지, 관광객 응대 요령, 안전 관리와 비상 상황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다뤄졌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학부모 관광해설사 운영은 시민이 직접 밀양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방문객을 환대하는 시민주도형 관광서비스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에게는 보다 친절하고 따뜻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현장이 밀양 관광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1-19
  • 산불 딛고 관광 반등 영덕군 방문객 1천90만 명 돌파 체류형 관광 성과
      영덕군이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이라는 대형 악재 속에서도 연중 관광객 수가 오히려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관광의 저력을 입증했다. KT 빅데이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영덕군을 찾은 관광객은 전년 대비 약 78만 명이 늘어난 1천90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산불로 인한 관광 위축 우려를 딛고 이뤄낸 결과로, 지역 안팎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분석에서도 영덕군의 변화는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관광객 수 증가와 함께 체류시간은 2.8퍼센트, 숙박 방문자 비율은 8.2퍼센트, 관광 소비는 17.5퍼센트 증가해 관광산업의 양적 성장뿐 아니라 질적 수준까지 함께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성과는 영덕군이 산불 이후 위기를 기회로 삼아 추진한 관광 체질 개선 정책의 결과로 분석된다. 군은 피해 복구와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자연 복원과 체험형 관광을 결합한 그린투어리즘 진달래 심기 투어를 운영하며 관광의 공공성과 참여 가치를 높였다. 이를 통해 지역 이미지를 회복하고 방문객과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는 효과를 거뒀다. 또한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관광택시 운영 등 관광객 편의 증진 정책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문화유산 야행과 달빛고래 트레킹 등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내 소비 확대를 이끌어냈다. 여기에 동해중부선 완전 개통과 KTX 운행, 영덕 포항 고속도로 개통 등 광역 교통망 개선이 더해지면서 수도권과 주요 도시에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점도 관광객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 관광 체질 개선에 힘써온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체류형 힐링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내년에도 지역 주민과 전국 각지의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참여형 행사 희망 심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자연 회복과 공동체 기반 관광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치유와 공감이 결합된 영덕형 관광 모델을 확장해 나가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1-19
  • 거창방문의 해 출발 겨울 관광객 잡는 황금사과 스탬프 투어 운영
      거창군이 2026 거창방문의 해의 본격적인 출발과 함께 겨울철 관광객 유입과 지역 특산품 홍보를 위해 1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거창에 온 황금사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에 외부 관광객의 방문 동기를 높이고, 거창의 대표 관광자원인 거창9경과 특산품인 거창사과를 동시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여행의 재미와 보상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거창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수승대 관광지, 항노화힐링랜드, 거창창포원 등 지정된 3개소에서 관광여권을 받은 뒤, 거창9경을 방문하며 스탬프를 모으면 된다. 스탬프는 관광지별 사무실이나 매표소에서 찍을 수 있으며, 가조온천과 거창 별바람언덕 감악산, 금원산 등 일부 지역은 야외 스탬프 인증대를 활용할 수 있다. 모은 스탬프 개수에 따라 기념품이 차등 지급된다. 관광 캐릭터 열쇠고리, 여행용 가방, 황금사과 패키지 등 세 단계로 구성돼 있으며, 기념품은 거창IC 인근 거창푸드종합센터에서 여권 확인 후 받을 수 있다. 최고 단계 기념품인 황금사과 패키지는 거창 특산 사과로 구성돼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지역에는 농특산물 홍보 효과를 동시에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군 외 주소지를 둔 외부 관광객만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1권 여권 배부를 원칙으로 한다.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옥진숙 거창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황금사과 스탬프 투어는 2026 거창방문의 해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라며, 겨울에도 찾고 싶은 거창, 다시 오고 싶은 거창의 이미지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번 스탬프 투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혜택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2026 거창방문의 해 분위기 확산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1-1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