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4(수)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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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 경남 특산품 선물 한자리에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경남관광재단 주관으로 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을 오는 2월 2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설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도내 18개 시군의 우수 특산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며 지역 상품 소비 촉진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전 기간에는 경남의 하루를 주제로 한 특별기획 선물 세트 4종이 처음 출시된다. 선물 세트는 식탁 프리미엄 케어 휴식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을 담아 경남의 일상과 매력을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선물 세트는 개별 구매 대비 15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총 200개 한정 판매된다. 식탁 테마 세트에는 통영 육수명장 제품과 고성 참기름 등 경남을 대표하는 식재료가 담겼으며 프리미엄 세트는 사천 프로폴리스와 함양 와인세트 등 고급 선물용 제품으로 구성됐다. 케어 세트에는 거제 워시바와 하동 마스크팩 등 건강과 힐링을 위한 상품이 포함됐고 휴식 세트는 창원 국화꽃차와 산청 명차 등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제품들로 꾸려졌다. 기획전 기간 동안 설 기획 선물 세트 4종은 15퍼센트 할인되며 매장 내 전 품목은 10퍼센트 할인 판매된다. 단 온라인 제품과 기획상품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온라인몰 구매 고객에게는 5퍼센트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1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창녕 매실원액과 함안 일월삼주 등 1만5천 원 상당의 사은품이 제공되며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김해 칼칼육수 선물 세트와 진주 실크커피 포션 등 3만 원 상당의 사은품이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사은품은 설 기획 선물 세트 4종을 제외한 매장 내 상품 구매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설 기획전은 경남 각 지역의 우수한 특산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준비한 만큼 설 명절 선물로 경남의 정성을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기념품점 매장과 온라인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은 창원컨벤션센터 1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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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남해군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로 겨울 여행 재미 더한다
      경남 남해군이 관외 거주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를 오는 3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기념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해군 주요 관광지 12곳 가운데 3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한 뒤 독일마을 여행라운지에서 기념품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행 동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돼 남해 여행의 재미를 한층 높인다. 스탬프 투어 대상지는 남해 웰컴센터 이순신바다공원 충렬사 남해향교 창생플랫폼 유배문학관 관광안내소 흔적전시관 죽방렴홍보관 힐링숲타운 가천다랭이마을 관광안내소 쏠비치 관광안내센터 설리 스카이워크 등 남해를 대표하는 명소들이다. 역사 문화 자연 경관을 고루 아우르는 장소들로 구성돼 남해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기념품은 남해군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나매기 인형과 유자 텀블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기념품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방문 팀당 1개가 제공된다. 이연주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국민쉼터 남해에서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고 스탬프 투어의 소소한 재미와 함께 특별한 기념품도 받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남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관광객의 재방문을 이끌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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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촬영은 부산에서, 지원은 최대 1억원까지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 내 영화 및 드라마 촬영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2026년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3억원 규모로 운영되는 ‘2026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부산에서 5회차 이상 촬영을 진행하는 국내외 장편극영화 및 드라마(순 제작비 10억원 이상) 제작사를 대상으로 부산 지역 내에서 소비된 제작비 일부를 최대 6000만원까지 현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인센티브 지원 대상을 기존 순 제작비 20억원 이상 작품에서 10억원 이상 작품으로 확대하고, 촬영 회차 기준 역시 기존 7회차 이상에서 5회차 이상으로 완화했다. 또한 편당 최대 지원 금액을 기존 4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상향함으로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숙박비, 식비, 유류비, 장소 사용료 등 촬영팀의 부산 지역 내 지출 비용을 현물로 지원하는 방식은 제작사의 제작비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9300만원 규모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기장군에서 2회차 이상 촬영을 진행하는 국내외 장편극영화 및 드라마(순 제작비 10억원 이상) 제작사를 대상으로 기장군 내에서 소비된 제작비 일부를 최대 4000만원까지 현물 지원한다. 제작사는 두 인센티브 사업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으며,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와 기장군 지역상생형 인센티브의 촬영 회차를 합산 인정한다. 이에 따라 기장군에서의 촬영 회차 역시 부산 촬영 회차로 포함돼 제작사는 보다 수월하게 지원 요건을 충족할 수 있으며, 두 사업을 통해 최대 1억원까지 인센티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지출 비용의 중복 인정은 불가하다. 지원 신청은 부산영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www.bfc.or.kr)를 통해 접수 중이며,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오는 12월,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부산영상위원회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157편의 영화·영상물에 약 34억6900만원 규모의 로케이션 인센티브를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영화 8편과 영상물 4편 등 총 12편이 지원을 받았으며, 대표 사례로는 tvN 드라마 ‘태풍상사’와 오는 2월 11일 개봉 예정인 영화 ‘넘버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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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실시간 경상부산 기사

  • 예천군 2026년 여행사 인센티브 시행 단체관광 1인당 최대 2만원 지원
    예천군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내국인과 외국인 단체 관광객 5인 이상을 예천군으로 유치할 경우 관광 형태와 체류 여부에 따라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당일 관광의 경우 내외국인 5인 이상 단체가 관내 관광지 1개소와 음식점 1개소를 이용하면 1인당 1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숙박 관광은 내외국인 5인 이상 단체가 관내 숙박시설에서 1박하고 관광지 1개소와 음식점 1개소를 이용할 경우 1인당 2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기간은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예천군은 예천군 관광진흥 조례를 근거로 서류심사를 거쳐 지급 요건을 충족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단체 관광 수요를 적극 유치하고, 지역 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관광 관련 업계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내 숙박업소와 음식점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전국 여행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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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1-13
  • 겨울 강 위에서 즐기는 특별한 하룻밤, 안동 대사리 빙방 얼음캠핑 인기
    경북 안동시 길안면 대사리 일원에서 운영 중인 ‘대사리 빙방 얼음캠핑’이 겨울철 이색 체험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꽁꽁 얼어붙은 강 위에 설치된 빙방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이색적인 캠핑 형태로, 매서운 겨울 속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전국 각지의 캠핑 마니아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대사리 빙방 얼음캠핑은 얼음 위에 마련된 전용 공간에서 숙박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투명하거나 반투명한 구조의 빙방 안에서는 얼음 아래로 흐르는 물과 겨울 풍경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는 색다른 감성을 선사한다. 낮에는 얼음 위 체험과 사진 촬영, 주변 마을 산책을 즐기고, 밤에는 별빛과 고요한 겨울 강의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캠핑장에는 기본 난방 장치와 안전 시설이 갖춰져 있어 혹한기에도 비교적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얼음 상태와 기상 상황에 따라 수시로 안전 점검이 이뤄진다. 운영 측은 기온 변화와 결빙 상태를 면밀히 확인해 이용 가능 여부를 결정하고, 방문객들에게 안전 수칙을 철저히 안내하고 있다. 대사리 빙방 얼음캠핑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겨울 자연을 오롯이 체감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도시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얼음 위 하룻밤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는 젊은 층은 물론 가족 여행객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동시는 이 같은 겨울 특화 콘텐츠를 통해 비수기로 여겨졌던 겨울 관광 수요를 끌어올리고, 지역 체류형 관광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인근에는 안동호와 전통 마을, 문화유산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이 분포해 있어, 빙방 캠핑과 연계한 1박 2일 코스 구성도 가능하다. 겨울이 만들어낸 자연 무대 위에서 즐기는 하룻밤. 안동 대사리 빙방 얼음캠핑은 추위마저 여행의 일부로 바꾸며, 겨울 안동을 찾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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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1-12
  • 경남도, 초광역 인바운드 관광권 조성 본격화…관광업계와 현장 소통 강화
      경상남도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초광역 인바운드 관광권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상남도는 12일 오후 도청 신관 3층 중회의실에서 정부의 초광역 인바운드 관광권 조성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관광업종별 대표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방한 관광시장이 수도권 중심으로 편중된 구조에서 벗어나, 정부가 추진 중인 초광역 단위 지역 관광권 집중 육성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 등 인접 지역과 연계한 인바운드 관광권 조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과 윤영호 경남관광협회장을 비롯해 종합여행업, 국내외여행업, 국내여행업, 관광식당업, 국제회의기획업, 관광호텔업, 관광펜션업, 야영장업 등 도내 8개 관광업종 대표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초광역 인바운드 관광권 조성 구상을 공유하고, 관광권 공동 브랜딩과 글로벌 마케팅,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 발굴, 숙박시설 개선과 서비스 품질 관리 등 외래객 여행 전 과정에 대한 통합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여행지 선택부터 이동과 숙박, 체험, 식음, 쇼핑에 이르기까지 관광객의 여정 전반을 기준으로 한 통합 지원 체계 구축 방안과 AI 기반 지역 관광 혁신, 관광 분야 규제 개선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현장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실제로 겪는 불편 요소를 개선하고, 경남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릴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경남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 등과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할 예정인 제2, 제3의 인바운드 관광권 조성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초광역 관광권은 개별 지자체 간 경쟁이 아닌 협력의 시대로 전환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경남이 동남권 인바운드 관광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관광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인바운드 전략을 마련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찾고 머무는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의 도약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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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1-12
  • 경주 관광지 방문객 뚜렷한 증가세…체류형 관광도시로 변화 가속
      경주의 주요 관광지와 외지인 방문객 수가 지난해 들어 눈에 띄는 증가세를 보이며, 역사문화 관광도시에서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황리단길과 대릉원 일원을 찾은 방문객은 약 872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95만 명이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동궁과월지 방문객도 162만 명을 기록해, 전년 158만 명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를 찾은 외지인 방문객 역시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경주 외지인 방문객 수는 약 5천20만 명으로, 전년 4천709만 명보다 300만 명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 관광객도 138만 명을 넘어서며 1년 새 약 17퍼센트 늘어났다. 이 같은 수치는 경주가 역사문화 관광지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 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황리단길과 동부사적지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보행 중심 관광 환경 조성과 콘텐츠 확장 노력이 일정 부분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사적지와 상권, 야간 경관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결합되면서 단순히 보고 떠나는 관광이 아니라, 머무르고 소비하는 관광 형태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체류 시간 확대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해석된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 흐름 역시 주목된다. 향후 국제행사 유치와 글로벌 관광 전략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지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그동안 머물고 다시 찾는 도시로의 전환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관광 정책과 콘텐츠 개선 노력이 관광 현장 전반에서 조금씩 체감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역사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국내외 관광객이 오래 머무는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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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1-12
  • 아라가야의 숨결을 담은 겨울 명품 함안곶감 제15회 함안곶감축제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아라가야의 역사와 겨울 자연이 빚어낸 명품 먹거리 함안곶감을 만날 수 있는 제15회 함안곶감축제가 오는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함안군 함안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함안군과 함안곶감축제위원회가 함께 준비한 겨울 대표 지역축제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아라가야의 숨결로 빚어낸 명품 함안곶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임금님도 반한 곶감으로 알려진 함안곶감의 우수한 품질과 깊은 맛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품질이 뛰어난 수시곶감을 중심으로 함안곶감의 진가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함안수시감은 다른 감 품종에 비해 무게는 가볍지만 홍시가 되었을 때 당도가 높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한겨울 함안의 맑은 바람과 농가의 정성과 손길이 더해지면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곶감으로 완성된다. 모양이 단정하고 색이 선명해 조선 숙종 때부터 궁중에 진상될 만큼 오래전부터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왔다. 축제 첫날인 23일에는 오후 1시 45분 아라앙상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직거래장터가 운영된다. 행사는 오후 5시에 마무리되며 방문객들은 신선한 곶감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24일에는 노래가 좋다 출연 가수 박상현과 미스트롯 출신 제이린이 축하 무대에 오르고 25일에는 국악가수 황인아와 미스터트롯 출신 최수호가 무대를 꾸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함안곶감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곶감말이떡 만들기 체험과 곶감 노래자랑 대회는 해마다 많은 지역민과 관광객의 참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겨울 먹거리와 체험을 동시에 즐기려는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축제 관계자는 올해 곶감은 예년에 비해 특히 품질이 뛰어나다며 축제장을 찾아 달콤한 겨울 간식인 함안의 명품 곶감을 맛보고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라가야의 역사와 지역 농가의 정성이 어우러진 함안곶감축제는 겨울철 남해안 내륙을 대표하는 미식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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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사천사랑 시티투어 전면 개편 체험과 스토리 담은 테마 체류형 관광으로 새 출발
      사천시가 2026년 1월부터 사천사랑 시티투어를 전면 개편해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기존의 관람 위주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이야기가 있는 테마 중심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문화관광과 체험코스, 역사탐방, 항공산업관광, 달빛관광, 1박 2일 코스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돼 왔다. 그러나 관광 동선이 길고 일정이 복잡해 장거리 이용객에게 부담이 된다는 의견이 이어졌고, 일부 코스는 관람 중심으로 구성돼 체험 요소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특히 오후 시간대에 운영되던 달빛관광 코스는 이용 수요 감소로 운영 효율성에 한계를 드러냈다. 이에 사천시는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시티투어 전반을 재검토했다. 사천의 자연과 역사, 산업 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도록 코스를 전면 재구성해 보다 간결하고 몰입도 높은 여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개편 이후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테마가 분명한 네 개의 테마코스와 한 개의 체류형 코스로 단순화된다. 테마코스는 바다투어와 오감체험투어, 이순신 승전길 투어, 우주항공 투어로 구성되며, 각 코스는 주제에 맞춰 관광지를 재선정하고 이동 시간을 조정해 효율적인 동선을 확보했다. 새롭게 신설된 이순신 승전길 투어는 사천해전을 중심으로 선진리성과 대방진굴항 등 지역의 주요 역사 유적지를 연계한 코스다. 관광객들은 사천이 지닌 해전의 역사와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따라 걸으며 스토리텔링형 역사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항공산업관광 코스는 우주항공 투어로 확대 개편됐다. 사천의 핵심 산업인 항공우주 분야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KAI와 KAEMS, 항공우주과학관 등 주요 시설 견학을 중심으로 일정이 구성됐다. 여기에 해양 관광자원을 연계해 산업관광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기존 1박 2일 코스는 별빛투어라는 이름으로 재정비돼 숙박과 교통,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장거리 관광객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사천에 머무는 시간을 늘려 지역 관광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이용 수요가 감소한 달빛관광 코스는 이번 개편 과정에서 제외하고 체류형 관광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 운영 방식도 개선된다. 바다투어와 오감체험투어, 이순신 승전길 투어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우주항공 투어와 별빛투어는 매월 둘째와 넷째 금요일에 진행된다. 출발지는 사천시외버스터미널과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 진주역 등으로 확대해 접근성도 높였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시티투어 개편은 단순한 코스 변경이 아니라 사천 관광을 체험과 체류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라며, 새롭게 구성된 사천사랑 시티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사천의 역사와 산업, 자연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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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1-08
  • 2026 양산방문의 해 앞두고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체류형 관광 본격 시동
      양산시가 2026 양산방문의 해를 앞두고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여행사를 중심으로 단체관광 수요를 끌어들이고, 관내 소비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적 정책이다. 양산시는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해 체류형 관광을 확산시키고, 경기침체 등 외부 여건으로 위축된 관광 수요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추진된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현장의 높은 호응 속에 3월 조기 예산 소진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제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양산시는 2026년 단체관광 인센티브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두 배로 확대 편성했다. 또한 보다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사업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특정 시기에 수요가 집중되는 문제를 완화하고, 연중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상반기 지원 내용은 당일관광과 숙박관광으로 구분된다. 당일관광의 경우 내국인 10명 이상 또는 외국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관광객이 양산시 관내 관광지와 음식업소를 이용하면 1인당 1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숙박관광은 1박 이상 체류하는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 수학여행단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2만원에서 3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특히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우수 여행사 추가 인센티브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동일 여행사가 연간 3회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하고, 이 가운데 최소 1회 이상 관내 숙박 조건을 충족할 경우 기존 인센티브와 별도로 여행사당 20만원의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반복 방문과 숙박 연계를 동시에 유도하는 구조로, 장기적인 관광 수요 창출이 기대된다. 양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체관광객 유치에 기여하는 우수 여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숙박과 음식업소 이용,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양산관광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관광도시로서의 도시브랜드 가치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이 조기 마감될 만큼 현장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2026년에는 예산 확대와 상하반기 분리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여행사와 관광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 양산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다양한 관광 인센티브 정책과 홍보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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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1-08
  • 먹고 자고 즐기는 창녕 여행의 완성 산토끼밥상으로 살아나는 안리마을
      경남 창녕군 이방면 안리마을에 조성된 산토끼밥상이 지역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방도 1080호선을 따라 산토끼노래동산과 우포늪, 우포곤충나라, 우포생태촌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마지막 퍼즐로 자리매김하며 창녕 여행의 체류형 콘텐츠를 완성하고 있다. 산토끼밥상은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만든 청년 창업형 식당 단지로, 이방우동과 안리식당, 하씨라이스, 내동반점 등 네 곳의 개성 있는 음식점이 모여 있다. 어묵튀김우동과 치킨카츠덮밥, 하이라이스, 마늘짜장면 등 메뉴 구성은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젊은 부부와 연인까지 폭넓은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 개업 이후 9개월 동안 누적 방문객 수는 약 7만 6천 명에 달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은 물론 드라이브와 체험 여행을 즐기는 젊은 층의 발길이 이어지며 조용했던 농촌 마을에 활력이 더해지고 있다. 먹고 쉬고 즐기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안리마을은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머무는 여행지로 변화하고 있다. 창녕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산토끼밥상 프로젝트 2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안에 신규 식당 6곳을 추가로 개업하고, 방문객을 위한 치유광장과 쉼터를 조성해 체류 여건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2027년까지 안리지둘레길을 조성하고 디저트 가게와 카페 등을 확충해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힐링 관광도시로 안리마을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자연 생태와 체험 관광, 청년 창업이 어우러진 산토끼밥상은 창녕 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우포늪을 중심으로 한 생태 관광에 먹거리와 휴식, 마을 이야기를 더한 안리마을의 변화가 지역 관광의 지속 가능성을 어떻게 넓혀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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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남해군 2026년 관광택시 가이드 본격 운영 체류형 관광 활성화 나선다
      남해군이 관광객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1월 8일부터 택시관광가이드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남해군은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를 슬로건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관광택시 사업을 핵심 관광 서비스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관광택시는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운영되며 총 10대가 참여한다. 이용 대상은 남해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관광객으로 기존 일반 택시 영업과 병행하되 관광택시 예약 건에 대해서는 우선 배차 방식으로 운영된다. 관광객은 사전 예약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남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개별 여행객은 물론 소규모 가족이나 단체 관광객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관광 코스와 승하차 지점은 택시관광가이드와 협의해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어 여행 일정에 맞춘 맞춤형 관광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기본 4시간 기준 관광객 부담금 6만 원이며 기본 이용 시간을 초과할 경우 시간당 2만 원의 추가 요금이 적용된다. 관광택시 가이드는 남해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와 친절한 안내 역량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돼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연주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관광택시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관광 안내와 지역 홍보 역할까지 수행하는 서비스라며 관광객 만족도와 재방문율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광택시 이용 신청은 남해군 문화관광 누리집 오른쪽 메뉴에서 관광택시 가이드를 선택한 뒤 홈페이지 신청 바로가기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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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1-07
  • 합천영상테마파크 대장경테마파크 입장료 페이백 시행 관광객 체류와 지역소비 유도
      합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표 관광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찾는 성인 유료 입장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일부를 합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정책을 오는 1월 20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합천군이 직영하는 주요 관광지의 성인 유료 입장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지류형 3천 원권 합천사랑상품권을 즉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관광객은 환급받은 상품권을 지역 내 상품권 가맹점 어디에서나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관광지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입장료 할인에 그치지 않고 관광객을 인근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운영 성과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지원 대상을 확대하거나 적용 관광지를 추가하는 등 사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합천군은 페이백 정책과 연계해 계절별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함으로써 관광객이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관광객들에게 합천은 쓰고도 남는 여행지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다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관광객은 즐겁고 지역 상인들은 웃음 짓는 상생의 도시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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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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