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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댓트래블’서 체류형 관광 집중 홍보…사계절 로컬 콘텐츠로 시장 공략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서울에서 열린 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체류형 관광 중심의 제주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며 수도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올댓트래블(All That Travel)’ 전시회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하고, 제주 관광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양 기관은 2026년 제주 관광 핵심 정책인 ‘더 제주 포시즌(The Jeju Four Seasons) 방문의 해’를 중심으로, 마을 체류형 관광 브랜드 ‘카름스테이(Kareum Stay)’를 전면에 내세웠다. 기존의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무르며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 전략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보관에서는 제주의 사계절 매력과 함께 지역 기반 관광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여름 시즌 대표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제주 러닝위크(6월 4~14일)’를 비롯해, 러닝을 테마로 한 ‘Running JEJU’ 콘셉트 콘텐츠를 소개하며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카름스테이’를 중심으로 한 마을 단위 체류형 관광 상품도 눈길을 끌었다. 제주 각 지역의 생활과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로컬 여행 모델을 통해, 여행객의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전략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제주 로컬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B2B 네트워크 확장에도 힘을 쏟았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주가 추진하는 사계절 관광 콘텐츠와 로컬 기반 체류형 여행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중심 관광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제주 관광의 질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더 제주 포시즌 캠페인’을 통해 계절별 대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며, ‘현지인 체험 여행하기’ 등 로컬 체험형 상품을 확대해 제주 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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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댓트래블’서 체류형 관광 집중 홍보…사계절 로컬 콘텐츠로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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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5월 어린이 무료입장 이벤트…가족·반려동물 동반 혜택 확대
-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허브동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허브동산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소인(어린이)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고,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허브동산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허브 정원과 다양한 포토존, 체험 공간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허브동산은 봄철 만개한 꽃과 향기로운 허브가 어우러진 자연 경관을 갖춘 힐링 공간으로, 도심을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관광지로 꼽힌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가정의 달 이벤트에서는 반려동물 동반 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하는 고객에게는 입장료 50% 할인 혜택이 적용돼,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여행 트렌드에 부응했다. 허브동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자연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아이들과 반려동물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무료입장 및 할인 이벤트는 가족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체류형 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프로그램으로, 5월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세부 내용과 운영 시간은 허브동산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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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5월 어린이 무료입장 이벤트…가족·반려동물 동반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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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트래블 인사이트 제주’ 세미나 개최…AI·빅데이터 활용 전략 공유
- 제주관광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 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세미나를 개최한다. 양 기관은 오는 4월 2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관광사업체, 공공기관, 학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 트래블 인사이트 제주(봄)’ 세미나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관광 데이터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실무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전략 제시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관광 산업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는 실무자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새롭게 개편된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을 중심으로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AI 기술을 접목한 관광 마케팅 및 분석 사례를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팀이 개편된 빅데이터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설명하며, 관광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데이터마케팅 전문가가 생성형 AI와 관광데이터를 결합한 실무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Chat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관광 마케팅, 데이터 분석, 업무 효율화 사례가 구체적으로 제시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연사와 참가자 간 질의응답을 통해 현업에서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해법을 제공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관광데이터와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둔 실무형 프로그램”이라며 “관광 산업 종사자들이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전 참가 신청은 4월 24일까지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등록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이 제공되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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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트래블 인사이트 제주’ 세미나 개최…AI·빅데이터 활용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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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 개최…제주의 봄, 남원읍에서 오감으로 즐긴다
- 서귀포시 남원읍이 제주의 봄을 대표하는 ‘제30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를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한남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1995년 첫 시작 이후 30년의 역사를 이어온 고사리 축제는 올해 ‘새로운 30년의 출발점’을 선언하며 한층 확장된 프로그램과 지역 상생 콘텐츠로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축제는 한라산 자락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고사리를 직접 꺾고, 제주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고사리 꺾기 체험에는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고사리의 유래와 효능, 채취 방법 등을 설명하고, 전통 가마솥을 활용한 삶기와 건조 과정까지 시연해 단순 체험을 넘어 교육적 가치까지 더했다. 축제장은 메인무대와 고사리 체험장, 가족·어린이 체험존 등으로 구성되며, 방문객은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봄 들녘을 걸으며 즐기는 고사리 꺾기 체험을 비롯해 ‘황금 고사리를 찾아라’ 이벤트, 어린이를 위한 미니 경운기 체험과 볼풀장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페이스 페인팅, 고사리 공예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도 풍성하다. 무대 프로그램 역시 다채롭다. ‘고사리 가요제’, ‘어린이 챌린지 대회’, ‘청소년 노래·댄스 경연’ 등 가족 참여형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 예술인 공연과 민속놀이도 함께 펼쳐진다. 축제 첫날에는 트로트 가수 전유진이, 둘째 날에는 김용필이 축하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지역상생 이용권’ 도입이다. 축제장 전용과 지역 상가 겸용 두 가지 형태로 발행되는 이용권은 1만 원권 종이 쿠폰으로 판매되며, 축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해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신흥2리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고사리를 활용한 파스타와 김밥 등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이고, 숙박 및 카페 할인 혜택을 운영한다. 의귀리 체험휴양마을에서는 승마 체험 할인과 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머체왓숲길에서는 숲해설 트래킹, 해먹 명상, 족욕 체험 등 힐링 프로그램을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남원읍은 우천 시를 대비한 비가림 시설과 이동로 야자매트 설치, 교통 안전 관리 등 관람객 편의를 위한 준비도 철저히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부무현 남원읍 축제위원장은 “지역상생 이용권을 통해 축제 소비가 지역 전체로 확산돼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고권우 남원읍장은 “이번 축제가 남원읍의 자연과 문화, 주민의 삶이 어우러진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0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는 자연 체험과 문화 콘텐츠, 지역 상생 모델을 결합한 제주 대표 봄 축제로,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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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 개최…제주의 봄, 남원읍에서 오감으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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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MICE 관광상품 공모 추진…체험형 콘텐츠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마이스(MICE)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험형 관광상품 발굴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4월 23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MICE 관광상품 선정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등 MICE 참가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주 MICE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관광을 넘어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육성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모 대상은 국내외 MICE 참가자 및 동반자를 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와 팀빌딩, 액티비티 프로그램 등이다. 참여 상품은 최소 20명 이상의 단체 수용이 가능해야 하며, 운영 시간은 4시간 이내, 1인당 이용 가격은 10만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심사는 MICE 적합성, 제주 고유성, 운영 가능성, 시장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개 상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상품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활용되며, 향후 MICE 행사와 연계한 운영 시 인센티브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제주 자연과 문화, 독특한 행사 개최 장소인 유니크베뉴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콘텐츠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MICE 참가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체류 기간을 늘려 지역 관광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제주만의 독창적인 MICE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MICE 참가자 중심의 고품질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제주관광공사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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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MICE 관광상품 공모 추진…체험형 콘텐츠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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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몽골 관광시장 공략 팸투어로 전세기 교육여행 수요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몽골 관광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에 본격 나섰다. 전세기 확대와 함께 교육여행 수요를 겨냥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울란바토르지사와 공동으로 지난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몽골 주요 여행사와 교육여행협회 관계자 등 7명을 제주로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현지 시장 수요를 반영한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 7차례 운항된 제주 몽골 전세기가 올해 9차례로 확대되면서 관광 콘텐츠 경쟁력 강화 필요성이 커진 점도 이번 팸투어 추진 배경으로 작용했다. 참가자들은 팸투어 기간 동안 용머리해안 중문색달해수욕장 산방산 산양큰엉곶 등 제주 대표 자연 관광지를 방문하고 전통 쪽 염색 체험과 감귤잼 만들기 등 체험형 콘텐츠를 직접 경험했다. 이를 통해 제주만의 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일정에서 특히 주목받은 것은 교육과 휴식을 결합한 새로운 여행 형태인 런케이션이다. 참가자들은 도내 대학 강의실과 기숙사 등 교육 인프라를 직접 둘러보며 체류형 교육 콘텐츠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무비자 입국 제도를 활용한 중고교생 대상 전세기 교육여행 상품 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높게 나타났다. 팸투어에 참가한 몽골 현지 여행사 관계자는 제주는 자연과 체험형 관광 콘텐츠가 잘 결합된 매력적인 여행지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현지 수요에 맞는 상품을 적극적으로 기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팸투어가 몽골 관광시장 내 제주상품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지 업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세기와 교육여행을 중심으로 한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몽골 내 제주관광 인지도 제고를 위해 현지 인기 예능 프로그램의 제주 특집 제작도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몽골 인기 스타들이 제주 전역을 여행하며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오는 5월 몽골 N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전세기 확대와 교육여행 콘텐츠가 결합될 경우 몽골 관광객 유입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체류형 관광과 콘텐츠 마케팅이 결합된 전략이 제주 관광시장 다변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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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몽골 관광시장 공략 팸투어로 전세기 교육여행 수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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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열린 관광 페스타 개최 무장애 관광 확산 본격화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제주 전역에서 모두를 위한 제주 열린 관광 페스타를 개최하며 무장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페스타에는 도내 숙박업 음식점 체험시설 관광지 등 관광사업체 115개소와 공영관광지 60개소를 포함해 총 175개소가 참여한다. 지난해 130개소에서 올해 175개소로 참여 규모가 확대되며 열린 관광에 대한 지역 관광업계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열린 관광 페스타는 관광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제주 대표 무장애 관광 사업이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업체들은 관광약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여행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약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참여 기업에는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단순한 지원 정책을 넘어 지역 관광 생태계 전반에 포용적 관광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 홍보를 위해 비짓제주 홈페이지와 다양한 SNS 채널을 적극 활용해 참여 기업과 프로그램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주 관광의 새로운 가치로 떠오르고 있는 열린 관광 개념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열린 관광 페스타가 관광약자를 위한 배려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제주 관광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열린 관광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9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연계해 열린 관광 페스타를 추가로 개최하고 선수단과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주를 대표적인 무장애 관광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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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열린 관광 페스타 개최 무장애 관광 확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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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 공모 추진 콘텐츠 중심 관광 전환 본격화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제주관광의 질적 전환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 발굴에 나섰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4월 14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트렌드 선도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 성장 트랙 공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관광산업의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전환하려는 정부 정책 방향과 제주 관광 전략에 맞춰 마련됐다. 지난 2월 국가관광 전략회의에서 지역 관광 대도약과 고부가 관광 육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된 데 이어 제주에서도 프리미엄 관광과 콘텐츠 중심 관광이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논의되면서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제주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보유하고 실제로 운영 중인 법인 단체 로컬 크리에이터 등이다. 모집 분야는 제주다움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아이피 결합형 등 4개 분야로 총 15개 콘텐츠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역 고유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선정된 콘텐츠에는 단계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상품 고도화와 홍보 지원을 비롯해 시장 연계를 통한 관광상품화가 추진되며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 마케팅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홍보물 제작도 지원된다. 이를 통해 국내외 관광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 또한 중간 평가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보인 콘텐츠에는 국내외 관광 박람회와 세일즈 참가 기회를 우선 제공해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단순 지원을 넘어 실제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고품질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체류형 고부가 관광 구조로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경험 중심의 프리미엄 관광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4월 14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시장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제주관광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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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 공모 추진 콘텐츠 중심 관광 전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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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웰니스 관광지 회수다옥 서울 팝업 오픈 제주의 봄 차문화 선보인다
- 제주 로컬 프리미엄 티하우스 회수다옥이 한국관광공사 선정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 지정을 기념해 서울에서 팝업 행사를 연다. 이번 팝업은 제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차문화와 웰니스 콘텐츠를 수도권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회수다옥은 제주에서 자란 차와 제철 밭작물을 활용한 티푸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 고유의 맛과 멋을 선보여온 공간이다. 제주 흙으로 빚은 다구에 차와 음식을 담아내는 방식으로 지역성과 전통성을 동시에 살린 콘텐츠를 운영해 왔다. 이러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4년 제주 웰니스 관광 인증과 2025년 제주 마이스 관광 상품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지정되며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도약했다. 이번 서울 팝업은 물 오른 제주의 봄 차 오르다를 주제로 3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촌라운지에서 진행된다. 서촌라운지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 한옥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통 주거문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다. 회수다옥은 이 공간을 활용해 제주의 자연과 차문화를 도시 속에서 구현할 계획이다. 팝업에서는 제주 매장에서 선보였던 맡김차림을 재해석한 차림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제주의 봄을 주제로 구성된 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모든 과정은 회수다옥 팽주가 진행해 차의 특징과 이야기를 함께 전달한다. 4월에는 꽃차와 덖음차 중심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5월에는 우전녹차와 백차 등 제주 햇차를 활용한 구성이 이어질 예정이다. 모든 차는 제주 지역 농부들이 재배한 재료로 만든 티푸드와 함께 제공된다. 현장에서는 제주 도예 작가들의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아라도예 김수현 작가와 제주명인 김성실 작가의 작품이 무료 상설 전시 형태로 공개되며 일부 작품은 체험 프로그램에서 다기로 활용된다. 두 작가는 각각 제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도예 작업과 전통 장작가마 기법을 기반으로 한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팝업은 단순 전시를 넘어 제주 자연과 문화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형 콘텐츠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서울 도심에서 제주의 봄과 차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어 관광객과 시민 모두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수다옥 서경애 대표는 이번 팝업은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과 개관 2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행사라며 제주의 청정 자연에서 길러진 차와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제주만의 정취를 서울에서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과 예약 방법은 서촌라운지와 회수다옥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제주 웰니스 관광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지역 관광과 문화 콘텐츠의 연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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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웰니스 관광지 회수다옥 서울 팝업 오픈 제주의 봄 차문화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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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속가능 관광 프로젝트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2기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사업을 확대한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4월 22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2기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는 지역 구성원이 중심이 되어 보전 공존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협력 네트워크 사업이다. 제주 고유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산을 보호하는 동시에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상생하는 여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모는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관광사업체와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팀은 자연환경 보호와 친환경 실천을 중심으로 한 보전의 약속 지역 상생과 로컬 브랜드 연계를 통한 공존의 약속 제주 해녀 돌담 제주어 등 고유 문화 콘텐츠 확산을 위한 존중의 약속 가운데 하나 이상의 주제를 선택해 프로그램을 기획하면 된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총 20개 팀을 선발해 팀별 최대 8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또한 사업 수행 결과에 대한 평가를 통해 최대 300만 원의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관광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성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진행된 1기 사업에서는 친환경 러닝 프로그램 지역 상생형 체험 프로그램 해녀 문화 확산 콘텐츠 등 다양한 실천 사례가 발굴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보다 많은 참여와 다양한 아이디어가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사업은 관광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시도라며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가 지닌 가치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관광공사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사업은 제주 관광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협력 모델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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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속가능 관광 프로젝트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2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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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봄 맞이 반려견 동반 고객 입장료 반값 이벤트 진행
- 제주도를 대표하는 자연 관광지 제주 허브동산이 봄 시즌을 맞아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는 관광객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반려견과 함께하는 제주 여행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혜택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반려견을 동반해 제주 허브동산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입장료 5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따뜻한 봄 날씨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자연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제주 허브동산은 다양한 허브와 계절 꽃이 어우러진 자연형 관광지로, 넓은 산책로와 감성적인 포토존이 잘 조성돼 있어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봄철에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하고 싱그러운 허브 향기가 공간을 채우며,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한다. 최근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반려견과 동반 가능한 여행지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제주 허브동산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반려동물 친화적인 관광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할인 이벤트 역시 반려견 동반 방문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제주 허브동산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제주 자연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 허브동산은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반려견 동반 시 목줄 착용 등 기본적인 펫티켓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이용객들은 다른 방문객과 반려동물을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실천이 필요하다. 이번 제주 허브동산 반려견 동반 할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봄철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반려인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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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봄 맞이 반려견 동반 고객 입장료 반값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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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회의 유치 협력 마이스 산업 성장 가속
- 제주관광공사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글로벌 마이스 시장 공략에 나서며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9일 서울 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에서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회의 공동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참가 비중이 높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중대형 국제회의를 제주로 집중 유치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방한 외래객 3천만 명 시대 달성과 함께 제주 마이스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제회의 유치 마케팅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와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분담하기로 했다. 또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유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는 2032년까지 중대형 국제회의를 통해 외국인 8000명을 포함한 총 1만 명 규모의 방문 수요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더불어 한국관광공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추가적인 국제회의 유치 기회를 발굴하고 수요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주관광공사는 국제회의 유치 관련 정보 공유와 공동 전략회의 운영 등 실무 중심의 지원을 담당하고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지 홍보 활동과 주요 의사결정자 초청 답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양 기관의 역할 분담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유치 전략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관광공사 고승철 사장은 제주는 마이스 산업을 지역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면 대형 국제회의 유치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제주가 글로벌 마이스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국제회의와 전시 컨벤션 산업을 중심으로 체류형 고부가가치 관광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마이스 수요를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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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을여행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 11개소 지정 로컬관광 활성화 본격화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제주 마을의 고유한 문화와 이야기를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전담 파트너를 공식 지정하며 로컬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3월 16일 제주 웰컴센터에서 2026 제주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 및 크리에이터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총 11개소를 공식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 마을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중심의 여행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는 제주 마을의 역사와 문화, 주민의 삶을 관광 서비스로 기획하고 외부 관광객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선정된 기관과 기업은 1년간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마을 특성을 반영한 여행상품 개발과 콘텐츠 기획, 홍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지정 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지난해 시범적으로 4개소가 운영된 데 이어 확대 시행됐다. 공개모집과 발표 평가를 거쳐 여행업 자격을 보유한 여행사와 로컬 콘텐츠 기획 역량을 갖춘 크리에이터가 최종 선정됐다. 전담여행사 분야에는 제주착한여행 지붕뚫은친구들 찰쓰투어 컬러랩제주 하나투어제주 등 5개소가 이름을 올렸으며, 크리에이터 분야에는 더사운드벙커 더원트크로스미디어 딜리셔스라이프랩 랄라고고 잇지제주 저스트닷하우스 등 6개소가 선정됐다. 이들 전담 파트너는 제주 마을여행 통합 브랜드 카름스테이와 연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에 머무르며 경험하는 로컬 중심 여행을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다. 지정서 수여식에서는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교류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를 통해 민간 주도의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과 협업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농촌과 지역 기반 관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민간의 기획력과 제주 마을의 고유 자원을 결합해 차별화된 로컬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앞으로도 마을 단위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관광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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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을여행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 11개소 지정 로컬관광 활성화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