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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봄 맞이 반려견 동반 고객 입장료 반값 이벤트 진행
- 제주도를 대표하는 자연 관광지 제주 허브동산이 봄 시즌을 맞아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는 관광객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반려견과 함께하는 제주 여행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혜택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반려견을 동반해 제주 허브동산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입장료 5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따뜻한 봄 날씨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자연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제주 허브동산은 다양한 허브와 계절 꽃이 어우러진 자연형 관광지로, 넓은 산책로와 감성적인 포토존이 잘 조성돼 있어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봄철에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하고 싱그러운 허브 향기가 공간을 채우며,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한다. 최근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반려견과 동반 가능한 여행지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제주 허브동산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반려동물 친화적인 관광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할인 이벤트 역시 반려견 동반 방문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제주 허브동산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제주 자연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 허브동산은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반려견 동반 시 목줄 착용 등 기본적인 펫티켓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이용객들은 다른 방문객과 반려동물을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실천이 필요하다. 이번 제주 허브동산 반려견 동반 할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봄철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반려인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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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봄 맞이 반려견 동반 고객 입장료 반값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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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회의 유치 협력 마이스 산업 성장 가속
- 제주관광공사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글로벌 마이스 시장 공략에 나서며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9일 서울 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에서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회의 공동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참가 비중이 높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중대형 국제회의를 제주로 집중 유치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방한 외래객 3천만 명 시대 달성과 함께 제주 마이스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제회의 유치 마케팅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와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분담하기로 했다. 또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유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는 2032년까지 중대형 국제회의를 통해 외국인 8000명을 포함한 총 1만 명 규모의 방문 수요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더불어 한국관광공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추가적인 국제회의 유치 기회를 발굴하고 수요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주관광공사는 국제회의 유치 관련 정보 공유와 공동 전략회의 운영 등 실무 중심의 지원을 담당하고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지 홍보 활동과 주요 의사결정자 초청 답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양 기관의 역할 분담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유치 전략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관광공사 고승철 사장은 제주는 마이스 산업을 지역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면 대형 국제회의 유치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제주가 글로벌 마이스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국제회의와 전시 컨벤션 산업을 중심으로 체류형 고부가가치 관광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마이스 수요를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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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회의 유치 협력 마이스 산업 성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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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을여행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 11개소 지정 로컬관광 활성화 본격화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제주 마을의 고유한 문화와 이야기를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전담 파트너를 공식 지정하며 로컬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3월 16일 제주 웰컴센터에서 2026 제주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 및 크리에이터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총 11개소를 공식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 마을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중심의 여행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는 제주 마을의 역사와 문화, 주민의 삶을 관광 서비스로 기획하고 외부 관광객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선정된 기관과 기업은 1년간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마을 특성을 반영한 여행상품 개발과 콘텐츠 기획, 홍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지정 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지난해 시범적으로 4개소가 운영된 데 이어 확대 시행됐다. 공개모집과 발표 평가를 거쳐 여행업 자격을 보유한 여행사와 로컬 콘텐츠 기획 역량을 갖춘 크리에이터가 최종 선정됐다. 전담여행사 분야에는 제주착한여행 지붕뚫은친구들 찰쓰투어 컬러랩제주 하나투어제주 등 5개소가 이름을 올렸으며, 크리에이터 분야에는 더사운드벙커 더원트크로스미디어 딜리셔스라이프랩 랄라고고 잇지제주 저스트닷하우스 등 6개소가 선정됐다. 이들 전담 파트너는 제주 마을여행 통합 브랜드 카름스테이와 연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에 머무르며 경험하는 로컬 중심 여행을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다. 지정서 수여식에서는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교류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를 통해 민간 주도의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과 협업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농촌과 지역 기반 관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민간의 기획력과 제주 마을의 고유 자원을 결합해 차별화된 로컬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앞으로도 마을 단위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관광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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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을여행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 11개소 지정 로컬관광 활성화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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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인천 제주 직항 신설 환영 외국인 접근성 대폭 개선 기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인천공항과 제주공항을 잇는 직항노선 신설 방침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히고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25일 7년 만에 대통령 주재로 확대 개최한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 방안을 심의 확정했다. 국가관광전략회의는 관광기본법에 따라 국무총리 산하에 설치된 국가 최고 관광정책 심의 조정 기구다. 이번 회의에서 제주와 직결된 핵심 정책은 가기 쉬운 한국 지역 입국 확장 전략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공항 도착 이후 김포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지방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인천과 지방공항 간 직항 환승편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내용이다. 정부 계획에 따르면 인천 제주 노선은 2분기 중 추진되며, 이후 김해공항 노선 확대와 추가 노선도 순차적으로 검토된다. 인천 제주 직항이 개설되면 외국인 관광객은 현재처럼 김포공항을 경유할 필요 없이 인천공항에서 바로 제주로 이동할 수 있다. 이는 해외 공항과 제주를 직접 연결하는 노선이 추가되는 것과 유사한 접근성 개선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민에게도 실질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그동안 해외여행 시 김포공항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줄어들어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정부의 3000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에 발맞춰 600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 제주 직항 신설에 대응해 직항 슬롯을 최대한 확보하고, 인천공항을 활용한 제주 관광 홍보 강화와 노선 이용객 대상 프로모션 전략도 마련할 계획이다. 오영훈 지사는 방한관광 활성화와 지역관광 대도약이라는 정부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하겠다며 인천 제주 직항노선 신설이 제주 관광의 새로운 도약 기회가 되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 제주 직항 신설이 현실화될 경우 제주 관광의 접근성이 한층 강화되면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관광 경쟁력 제고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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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인천 제주 직항 신설 환영 외국인 접근성 대폭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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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랜드 봄 대개편 스포츠 공연 체험 결합한 참여형 자연 복합공간 도약
- 제주 자연 생태 테마파크 에코랜드가 봄 시즌을 맞아 이색 스포츠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대규모 콘텐츠 개편에 나선다. 에코랜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단순 관람형 공간을 넘어 ‘참여형 자연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곶자왈의 숨결을 느끼며 달리는 ‘제1회 소프트 트레일 런’ 개최 이번 봄 시즌은 ‘세계 물의 날’인 3월 22일 오전 10시 ‘2026 제1회 에코랜드 소프트 트레일 런’ 개최와 함께 그 시작을 알린다. 교래삼다수마을의 청정 가치를 나누는 이번 대회는 삼다수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곶자왈 숲길과 화산송이 오프로드, 호숫가와 목초지를 아우르는 약 5km의 이색 코스를 통해 제주의 태고적 신비를 만끽할 수 있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 메달과 삼다수가 제공되며, 상위 입상자에게는 호텔 숙박권 등 풍성한 경품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총 200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현재 에코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선착순 모집 중이다. ◇ ‘다그닥 목장’ 2월 28일 리뉴얼 오픈… ‘우리의 초원 이야기’ 패키지 출시 오는 2월 28일에는 ‘다그닥 목장’이 ‘곶자왈 팜 빌리지’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알파카와 흑비양 두 종류의 새 식구가 합류하며, 아이들의 체험 동선과 포토존을 대폭 보강해 가족형 체험 목장으로 거듭난다. 에코랜드 호텔은 테마파크 목장 오픈에 맞춰 호텔 숙박권과 테마파크 입장권, 동물 먹이 교환권을 하나로 묶은 ‘우리의 초원 이야기’ 패키지를 출시해 더욱 풍성한 동물 교감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레이크사이드역 ‘버스킹 콘테스트’ 개최… 봄의 선율 더한다 3월 매주 주말에는 레이크사이드역 클라우드 스테이지에서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콘테스트’가 열린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뮤지션들이 총 8회에 걸쳐 공연을 펼치며, 방문객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무대로 운영된다. 우수 팀에게는 호텔 숙박권 및 향후 야간 콘텐츠와 연계한 공연 정식 출연 기회가 부여된다. ◇ ‘곶자왈 키즈 탐험대’ 및 무료 숲해설… 생태 교육 프로그램 강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자연 학습 콘텐츠도 대폭 확대된다. 이번 시즌 주력 프로그램인 ‘곶자왈 키즈 탐험대’는 전문 숲해설사와 함께 돋보기, 나침반 등 탐험 키트를 활용해 숲을 탐방하고 직접 자연 도감을 완성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3월 20일부터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무료 숲해설 프로그램’을 재개한다. 전문 해설사가 동행하며 곶자왈의 생태적 특징과 화산암반 지형 등을 설명해 제주 자연의 가치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 신규 F&B 브랜드 ‘네아임닭’ 론칭… 퇴장로에서 즐기는 이색 로컬 푸드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위한 신규 F&B 브랜드 ‘네아임닭’도 문을 연다. 관람을 마친 뒤 마주하는 메인역 퇴장로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제주의 붉은 땅을 형상화한 ‘화산송이 치킨’과 ‘구좌 당근 치즈볼’ 등 독창적인 로컬 메뉴를 선보인다. 관람의 여운을 이색적인 맛과 함께 마무리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에코랜드 호텔은 이번 봄 시즌 이벤트를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호텔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소프트 트레일 런’과 ‘버스킹 콘테스트’ 참가자 모두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 게시된 전용 할인 코드를 통해 에코랜드 호텔 숙박 예약 시 10% 특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에코랜드는 봄 시즌을 맞아 공연, 교육, 스포츠, 동물 체험을 아우르는 복합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자연 속에서 머무르고 체험하는 체류형 테마파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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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랜드 봄 대개편 스포츠 공연 체험 결합한 참여형 자연 복합공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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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2026 사업설명회 개최 도내 관광업계와 협력 강화
- 제주관광공사가 2026년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도내 관광업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연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5일 제주웰컴센터에서 도내 여행사와 숙박업체, 관광지, MICE 시설,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 제주관광공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사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과 연계 방안을 논의해 제주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올해 제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더 제주 포시즌 정책과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을 추진하고 외국인 관광객 2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별 MICE 집중 육성과 ITOP 국제교류 활성화도 병행한다. 또한 나우다와 비짓제주 등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를 확장하고 관광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 지원에 나선다. 마을과 지역이 함께하는 로컬관광 육성과 지역특화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고유 문화 콘텐츠 확산에도 힘을 쏟는다. 관광 관련 연구조사와 빅데이터 구축을 통해 정책 기반도 강화할 방침이다. 설명회는 오후 2시 30분부터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각 부서가 2026년 주요 추진 사업을 발표하고 2부에서는 부서별 워크숍을 통해 도내 업계 관계자들과 협업 및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설명회는 공사의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도내 관광업계와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도내 관광기업의 경쟁력과 여행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설명회에 대한 세부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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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2026 사업설명회 개최 도내 관광업계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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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서귀포 공영관광지 5만7천 명 돌파 전년 대비 34퍼센트 증가
- 서귀포시가 2026년 설 연휴 기간 공영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이 크게 늘며 제주 남부권 관광 회복세를 견인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관내 주요 공영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은 총 5만791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기간 4만3048명 대비 34.5퍼센트 증가한 수치다. 관광지별로는 주상절리대가 1만7164명으로 가장 많았고 천지연폭포 1만3410명, 용머리해안 1만11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천지연폭포는 도민 방문객이 1765명으로 집계돼 명절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모았다. 정방폭포는 외국인 방문객이 전년 대비 184퍼센트 급증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주상절리대 역시 외국인 관광객 4289명이 방문해 전년 2217명 대비 약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제주 자연 경관에 대한 해외 수요가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용머리해안은 연휴 기간 내내 이어진 기상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156.6퍼센트 증가한 1만11명이 찾으며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해안 절경과 지질 명소로서의 상징성이 맞물리며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재확인했다. 서귀포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천지연폭포와 정방폭포, 천제연폭포, 주상절리,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감귤박물관 등 공영관광지 전반에 대해 시설물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환대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각 관광지별 특색을 살린 환영 현수막을 설치해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천지연폭포에 새롭게 조성된 전통 한복 차림의 곰돌이 인형 귤곰e 포토존은 내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복을 입은 캐릭터와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는 모습을 보였고, 이는 단순 관람 중심의 관광 패턴을 체험과 머무름 중심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서귀포시는 설 연휴 동안의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전통 요소를 가미한 콘텐츠가 관광객 증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방문객이 더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성과는 제주 남부권 공영관광지가 자연 경관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관광 수요를 동시에 끌어들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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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서귀포 공영관광지 5만7천 명 돌파 전년 대비 34퍼센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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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4월 개막 연중 야간 문화도시로 도약
- 서귀포시가 대표 야간 문화행사인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을 한층 확대된 규모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며 관광객과 시민을 맞이한다.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공연 횟수 확대와 운영 기간 조정을 통해 연중 문화가 흐르는 원도심 조성에 본격 나선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은 오는 4월 11일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일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이중섭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총 59회 진행됐던 공연은 올해 80회로 대폭 늘어난다. 특히 관광객 유입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공연 시작 시점을 7월에서 4월로 앞당겨 운영함으로써 상반기부터 문화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행사는 단순 거리공연을 넘어 지역 특색을 살린 테마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어린이날과 광복절, 추석 등 주요 기념일에 맞춘 특별 공연을 마련해 계절과 시기에 따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서귀포칠십리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원도심 전반에 문화적 시너지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원도심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과 협력해 행사 관람객을 대상으로 인근 상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공연과 소비를 연계한 상권 활성화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명동로와 이중섭거리 일대를 찾는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 구성은 지역 문화예술인을 중심으로 하되 청소년 동아리에도 무대 참여 기회를 제공해 세대가 함께하는 문화축제로 발전시킨다. 여기에 전문 예술인 공연을 더해 완성도를 높이고 관광객에게도 경쟁력 있는 야간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서귀포 대표 야간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해 나가겠다며 원도심 일대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연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서귀포시청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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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론리 플래닛 선정 2026년 반드시 방문해야 할 세계 25대 여행지 등극
- 제주가 세계적인 여행 가이드북 론리 플래닛이 선정한 2026년 반드시 방문해야 할 세계 25대 여행지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론리 플래닛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 2026년 베스트 인 트래블 목록에 제주도가 포함됐다. 이번 선정에는 태국 푸켓, 미국 메인주,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멕시코 멕시코시티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여행지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제주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세계 25개 지역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자연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론리 플래닛은 매년 전문가 심사단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전 세계 도시와 섬, 국가 가운데 주목할 만한 여행지를 선정한다. 단순 추천에 그치지 않고 해당 지역 여행 상품 예약 페이지로 직접 연결하는 마케팅 전략을 병행해 실질적인 방문 수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발표와 함께 공개된 제주 홍보 영상에서는 제주를 한국의 하와이로 소개하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고유의 문화 자산을 집중 조명했다. 영상에는 성산일출봉의 장엄한 일출과 한라산의 설경, 산방산과 절물휴양림의 숲길, 김녕해수욕장의 에메랄드빛 바다가 차례로 담겼다. 또한 물질을 하는 해녀의 모습과 해물국수, 전복죽 등 제주만의 향토 음식도 소개돼 자연과 문화, 미식이 어우러진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부각했다. 제주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이번 선정은 제주 관광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제주 포시즌 정책을 통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관광 수용태세를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는 한라산과 오름, 해안 절경, 유네스코 자연유산 등 세계적 자연 자원을 보유한 관광지다. 여기에 사계절 축제와 웰니스 관광, 미식 콘텐츠를 결합해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론리 플래닛 선정은 제주가 단순한 국내 대표 관광지를 넘어 세계 여행자들이 주목하는 글로벌 여행지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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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론리 플래닛 선정 2026년 반드시 방문해야 할 세계 25대 여행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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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점 제주 전방위 마케팅 가동 더 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로 내외국인 유치 본격화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제주를 찾는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방위 마케팅에 나선다.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제주 관광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워 2026년까지 이어질 방문의 해 분위기를 본격 확산하겠다는 전략이다. 도와 공사는 사계절 제주 매력을 알리는 더 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행사를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오는 3월에는 첫 테마로 더 블라썸 제주 여행이 피는 계절을 선보인다. 제주의 봄꽃과 연계한 축제와 행사를 통해 봄철 제주 여행 수요를 집중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도 3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아이디어 실행 공모전과 제주와의 약속 챌린지,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2기 운영 등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 관광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제주관광 만들기에 나선다. 단순 방문객 수 확대를 넘어 책임 있는 여행 문화 확산을 병행하겠다는 취지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장별 맞춤 마케팅도 강화된다. 일본 시장의 경우 지난해 12월 복항한 제주 후쿠오카 직항노선의 안정화를 위해 규슈 지역을 집중 공략한다. 현지 소비자 대상 팝업 이벤트를 시작으로 규슈 여행박람회 참가, 후쿠오카 지역 정보지 fanfan에 제주 여행 특집 페이지를 게재하는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한다. 중화권 시장 공략도 공격적으로 전개된다. 지난해 약 187만 명이 제주를 방문한 중화권은 여전히 핵심 시장으로 꼽힌다. 특히 올해 춘절 연휴가 2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이어지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도와 공사는 춘절 연휴 기간 제주국제공항에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중화권 관광객 환영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고 제주와의 약속을 홍보하는 한편 J 스타트업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또한 2월 11일부터 도내 알리페이 제휴 가맹점에서 제공되는 할인 혜택을 샤오홍슈와 웨이보 등 중국 주요 SNS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최근 중일 갈등에 따른 여행 수요 변화를 기회로 삼아 중화권 여행업계 관계자 80여 명을 제주로 초청하는 메가 팸투어도 3월에 개최한다. 이를 통해 단체와 개별 여행 수요를 동시에 확대하고 신규 상품 개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홍보도 강화된다. 제주 공식 관광 정보 포털 비짓제주에서는 2월 11일부터 22일까지 설날 덕담과 새해 소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등을 제공하며 제주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 가입 시 당첨 확률을 높인다. 중화권 SNS 채널에서도 설날 덕담과 2026년 버킷리스트 댓글 이벤트를 운영해 제주를 해외 여행지로 지속 노출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올해 제주 관광시장의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관광객 체류 일수와 소비 금액을 늘리고 여행 소외지역이 없는 제주관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2월 25일 오후 2시 30분 제주웰컴센터 웰컴홀에서 2026년 제주관광공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도내 관광지 여행사 숙박업체 등 관광사업체와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년 사업 성과와 2026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지원 사업과 공모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부서별 협업과 연계 사업을 논의하는 워크숍도 함께 진행된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설 연휴를 기점으로 사계절 관광 마케팅을 본격화하며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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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자구리에서 겨울 미식 축제 열린다 제1회 송산동 부시리 축제 2월 6일부터
- 서귀포시 송산동 자구리 문화예술공원 일원에서 제1회 송산동 부시리 축제가 오는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 축제는 송산동서귀마을회가 주민 주도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역 축제로, 새해 소원 빌기와 부시리 음식점 운영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서귀포의 미식과 문화를 알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의 주인공인 부시리는 겨울철이 되면 기름기가 가득 차 방어보다 살이 단단하고 식감이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겨울 횟감의 황제로 불릴 만큼 높은 평가를 받는 어종으로, 이번 축제를 통해 그 진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축제는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행운의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로 개막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특히 회 포장이 가능한 부시리 드라이브스루존이 운영돼,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도 신선한 제철 부시리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주민들의 손맛이 담긴 다양한 부시리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새콤달콤한 회무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부시리 탕수육, 든든한 한 끼가 되는 부시리 회덮밥 등을 한 그릇에 1만 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자구리공원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문화예술 공연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미스트롯 출신 가수 김유선의 개막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국제문화예술단의 무대, 제주를 대표하는 밴드 사우스카니발의 신나는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신년 운세를 살펴보는 타로 점보기, 일상의 피로를 풀어주는 아로마 테라피 체험, 나만의 썬캡 꾸미기, 미니 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국철 송산동마을회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힘을 모아 준비한 작지만 알찬 축제라며 자구리 문화예술공원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제철 부시리의 참맛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직 즐거움과 맛에 집중한 축제인 만큼 많은 분이 찾아와 2026년 새해의 행운을 가득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는 2월 6일부터 7일까지 송산동 자구리 문화예술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jejubusir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송산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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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후쿠오카 직항 재개 기념 감성 팝업으로 일본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1월 22일 일본 후쿠오카 텐진 라이온 광장에서 열린 the Jeju 포시즌 in 후쿠오카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며 제주 후쿠오카 직항노선 재개를 기념하고 일본 관광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이번 행사는 후쿠오카 시민을 대상으로 제주의 사계절과 감성,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팝업 갤러리 카페 형태로 운영됐다. 제주산 동백차와 감귤 디저트 시음, 교복 포토존, 체험 키트 등 현지 소비자의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콘텐츠가 다채롭게 구성돼 현장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팝업은 6년 만에 재개된 제주 후쿠오카 직항노선에 맞춰 기획된 현지 밀착형 소비자 홍보 이벤트로, 일본 소비자와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하고 제주 관광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시도로 주목받았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티웨이항공 대표와 제주관광공사, 관광협회 주요 인사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체험존을 둘러보며 SNS 이벤트, 경품 추첨, 포토존 촬영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 현장에서 진행된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 지사는 제주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집중 소개했다. 겨울철 눈꽃 버스 체험과 방어 미식 관광, 봄철 동백과 유채, 철쭉으로 이어지는 꽃 관광, 감귤과 흑돼지, 갈치 등 제주의 대표 특산물을 예로 들며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제주 여행의 매력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제주와 후쿠오카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이자 관광과 해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인 파트너라며,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나누는 자리를 통해 관광산업에 새로운 바람이 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탐라국은 천년의 역사 속에서 큐슈 지역과 긴밀히 교류해 왔으며, 이제는 후쿠오카와 제주가 새로운 교류를 통해 공동 번영하는 미래 천년의 역사를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 지사는 같은 날 오후 후쿠오카 수산해양기술센터를 방문해 후쿠오카현이 추진 중인 블루카본 정책과 성계양식 기반 해양자원 활용 사례를 공유받고,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생태 보전을 위한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저녁에는 후쿠오카 지역 관광 파트너 기관들과 간담회에 참석해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 후쿠오카공항, 규슈관광기구 등 일본 관광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직항노선 활성화와 관광상품 공동 개발, 콘텐츠 협력 등 한일 양방향 관광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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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공간으로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2026년 브랜드 가치 강화 나선다
-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2025년 개관 20주년을 맞아 추진한 다양한 기념 사업을 통해 인지도와 관람객 만족도를 높인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박물관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관람객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감귤박물관은 올해를 제주 감귤 전문 박물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는 전환점으로 삼고 특화 전시와 체험 교육의 내실화 감귤 자료 아카이빙을 통한 정체성 확립 참여 계층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제주 감귤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전시는 감귤을 매개로 한 주제의 확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초점을 맞춘다. 4월부터 6월까지는 생태와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특별전이 열려 감귤을 단순한 농산물이 아닌 제주의 기후변화를 기록하는 살아 있는 지표로 재조명한다. 이어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는 지역 장애예술인과의 협업 전시를 통해 감귤 문화를 예술적으로 해석하고 지역 예술계와의 상생과 다양성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 역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콘텐츠로 확대된다. 4월에는 성인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귤꽃 활용 조향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5월에는 어린이를 위한 감귤나무 탁본 체험이 마련된다. 6월에는 지역 공방과 연계한 신효 공방 초대전이 열리고 7월과 8월 여름 성수기에는 감귤도장 판화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단체 현장 학습의 질적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활동지와 교구를 상반기 중 개발해 교육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박물관의 본질인 정체성 확립을 위한 아카이빙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제주 감귤 발전사와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정리하는 지역사 기록 작업을 연중 이어가고 상반기 중에는 감귤 역사와 미래 유산 자료를 공개 구입해 전문 박물관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전익현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장은 개관 20주년의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기후위기와 장애인 예술 등 사회적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감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다시 찾고 싶은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앞으로도 전시 교육 기록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제주 감귤 문화의 깊이를 알리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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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공간으로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2026년 브랜드 가치 강화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