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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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관광공사 청년 서포터즈 모집 관광기업 홍보 콘텐츠 강화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기업 홍보를 강화하고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서포터즈 운영에 나선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청년층을 중심으로 관광 마케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대전관광공사는 3월 23일부터 4월 23일까지 충청권 청년을 대상으로 2026 대전 세종 관광기업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대전과 세종 지역 관광기업의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청년으로 총 20명을 선발한다. 서류 및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관광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5월 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대전과 세종 지역 관광기업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며 실무 중심의 마케팅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활동 종료 후 우수 서포터즈 3명에게는 추가로 2개월간 관광기업 인턴십 기회가 제공돼 실질적인 취업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활동 기간 동안에는 매월 활동비가 지급되며 팀별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공간 지원과 함께 우수 팀 및 개인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진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제작과 관광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청년 인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온라인 홍보 역량을 관광기업과 연결해 실질적인 마케팅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기업은 홍보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새로운 홍보 채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관광공사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가 지역 관광 콘텐츠를 새롭게 재해석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지역 관광산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관광공사와 대전 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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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6-03-23
  • 서울관광재단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회원 모집 글로벌 예술관광 생태계 확대
      서울관광재단이 글로벌 예술관광 도시로서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 플랫폼 확대에 나선다. 공연과 전시 관광업계 등 다양한 분야를 연결해 외래 관광객 대상 예술관광 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는 서울시와 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의체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예술관광 콘텐츠 발굴과 산업 육성을 목표로 2025년 출범했다. 재단은 지난해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총 83개 회원사와 관광 예술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협력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실질적인 협업과 사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서울에 소재한 예술관광 관련 기업과 기관 단체로 공연과 전시 관광업계 유관기관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서울관광재단 공식 누리집 공고를 확인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30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선정된 회원사에는 국내외 홍보마케팅 지원과 함께 예술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 지원 다양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회원사 간 교류를 확대해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술자원 답사와 팸투어 상담회 등 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모집을 통해 공연과 전시 등 서울의 우수한 예술 자원과 관광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외래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울 예술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 관계자는 예술관광 얼라이언스가 서울의 문화예술 자산과 관광산업을 결합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은 전통과 현대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로 이번 얼라이언스 확대를 통해 공연과 전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며 글로벌 예술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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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6-03-23
  • 산청 동의보감촌 우수웰니스관광지 10년 연속 선정 힐링 관광지 위상 강화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웰니스관광지에 10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이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천되는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웰니스관광지는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 노력 운영 관리 적정성 발전 가능성 등 다양한 평가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되는 제도로 국내 웰니스 관광의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동의보감촌은 이번 평가에서 한방 테마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난 2017년 최초 선정 이후 2026년까지 10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한방을 중심으로 한 특화된 웰니스 콘텐츠와 지속적인 운영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동의보감촌은 한의학박물관과 엑스포주제관 무릉교 등 다양한 체험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웰니스 아카데미와 헬스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심신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며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공공기관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웰니스 아카데미는 스트레스 완화와 자기 관리 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연계된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이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함께 2025년과 2026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에 이어 이번 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까지 이어지며 지역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 확충과 콘텐츠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힐링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동의보감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의보감촌은 전통 한의학과 자연 치유를 결합한 관광 콘텐츠로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주목받으며 글로벌 웰니스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23

실시간 축제/행사/지역뉴스 기사

  • 무안연꽃축제 6월 개최 회산백련지서 여름 대표 힐링축제 선보인다
      전남 무안군이 여름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인 무안연꽃축제를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로읍 회산백련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무안연꽃축제는 회산백련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무안군의 대표 여름 축제로 매년 연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관광객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경험을 제공해 왔다. 특히 조생종인 인취사 백련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어 여름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무안군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회의를 열고 올해 축제 일정과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이번 일정은 여름철 폭염을 고려해 방문객의 쾌적한 관람 환경을 확보하고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반영해 효율적인 축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결정됐다. 올해 축제는 기존 4일에서 3일로 운영 기간을 조정하는 대신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절감된 예산은 공연 콘텐츠 강화와 체험 프로그램 확대 편의시설 개선 등에 재투입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축제 기간 동안 회산백련지 일원에서는 연꽃 관람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힐링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체류형 관광 효과도 기대된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장은 운영 기간이 줄어든 만큼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의 내실을 강화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여름철 대표 관광지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연꽃을 활용한 생태관광과 체험형 관광을 결합한 콘텐츠로 관광객 유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3-21
  • 여수 야간관광 특별관 운영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밤바다 매력 집중 홍보
      전남 여수시가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야간관광 콘텐츠 홍보에 나서며 관광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수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야간관광 특별관을 운영하고 여수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관광 박람회로 전국 2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3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는 대규모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와 학술회의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진행되며 국내 관광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테마관 내 야간관광 특별관이 별도로 조성돼 여수시를 비롯한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참여했다. 각 지자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야간관광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별 특색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여수시는 이번 행사에서 여수 밤바다를 중심으로 한 야경 명소와 다양한 야간 체험 콘텐츠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해상 케이블카와 해양공원 일대의 야경 관광 자원 등 여수만의 특색 있는 밤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관광 누리집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여수 관광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식 SNS 구독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러한 온오프라인 연계 홍보 전략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여수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7년까지 국비 12억 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여수의 야간관광 경쟁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발굴과 홍보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향후 야간관광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3-21
  •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 3월 개최 분홍빛 산행과 체험 어우러진 봄 축제
      전남 여수시가 봄을 대표하는 자연 축제인 영취산 진달래축제를 개최하며 상춘객 맞이에 나선다. 여수시는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 중 하나로 꼽히는 영취산 일원에서 제34회 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를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취산은 매년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진달래가 산 전체를 뒤덮으며 장관을 이루는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분홍빛 진달래가 능선을 따라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풍경은 봄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번 축제는 산악 달리기 대회를 시작으로 산신제와 개막식 산상음악회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흥국사에서 출발해 봉우재를 거쳐 영취산 일원 12킬로미터 구간을 달리는 산악 달리기 대회를 신규 프로그램으로 도입해 색다른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참가자들은 달리기를 통해 영취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함께 진행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등산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산상음악회와 축하공연은 진달래가 만개한 산 위에서 펼쳐져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취산 진달래 군락지를 오르는 산행 코스는 중흥동 GS칼텍스 후문 상암초등학교 흥국사 등 세 가지 경로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상암초등학교 인근에서 출발해 봉우재를 거쳐 흥국사로 이어지는 코스는 비교적 완만해 노약자나 가족 단위 방문객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수시는 축제 기간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장 내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임시주차장과 돌고개 주차장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흥국사와 상암 방면 노선버스를 확대 운영하고 셔틀버스를 투입해 방문객 이동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영취산의 아름다운 봄 풍경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방문객이 찾아 만개한 진달래를 감상하며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자연경관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봄철 대표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3-21
  • 군산관광버스 운행 시작 주요 관광지 한 번에 연결
      전북 군산시가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주요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군산관광버스를 오는 2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군산관광버스는 고군산군도와 근대문화유산이 밀집한 시간여행마을 등 군산의 대표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된 순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개별 이동의 불편을 줄이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버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노선별로 하루 한 차례 운행되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설명을 제공한다. 관광객들은 이동 중에도 군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 보다 깊이 있는 여행이 가능하다. 운행 노선은 총 3개로 시외버스터미널과 군산역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운영되며 근대역사박물관 출발 노선과 익산역 출발 노선은 매주 토요일에 운행된다. 주요 방문지로는 근대문화유산이 집중된 시간여행마을과 자연경관이 뛰어난 고군산군도 등이 포함돼 군산의 대표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다. 이용요금은 50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초중고등학생과 경로자 장애인 군인 유공자 도내 거주 다자녀 가정은 5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0명 이상 단체는 20퍼센트 할인되며 만 6세 이하 미취학 아동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군산시 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전화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익산역 출발 노선은 코레일 여행상품 누리집과 익산역 여행센터를 통해 별도로 신청이 가능하다. 군산시는 이번 관광버스 운영을 통해 개별 관광객과 단체 관광객 모두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관광 동선을 확장해 관광 소비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김도현 군산시 관광진흥과장은 관광버스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이 군산의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산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향후 관광버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노선 확대와 콘텐츠 보강을 검토하며 서해안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3-21
  • 순창 옥천골 벚꽃축제 4월 개최 경천변 따라 펼쳐지는 봄 대표 축제
      전북 순창군이 따스한 봄을 맞아 벚꽃과 함께하는 대표 축제를 선보인다. 순창군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순창읍 경천로 일원에서 제23회 옥천골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옥천골 벚꽃축제는 순창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매년 경천변을 따라 만개한 벚꽃과 다양한 문화행사가 어우러지며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올해 축제 역시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맞춰 개최돼 방문객들에게 한층 깊은 봄의 정취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축제는 옥천골벚꽃축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순창군이 후원하며 벚꽃 명소인 경천변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 개회식과 폐회식을 비롯해 불꽃놀이와 축하공연이 진행돼 낮뿐 아니라 밤에도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둘째 날인 4월 3일 저녁에는 개회식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벚꽃이 만개한 밤하늘을 장식한다. 이와 함께 지역 가수 공연과 유튜브 공연 청소년 국악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군민노래자랑과 읍면 댄스페스티벌 생활예술동호회 공연 등이 마련돼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맨손 장어잡기 체험은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 장소인 경천변 일대는 봄이면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순창의 대표 관광 명소로 꼽힌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벚꽃길을 따라 산책하며 공연과 체험을 동시에 즐기는 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나현주 옥천골벚꽃축제 제전위원회 위원장은 옥천골 벚꽃축제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순창의 대표 축제라며 벚꽃이 만개한 경천변에서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창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함께 봄철 대표 관광지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3-21
  • 논산딸기축제 3월 개막 세계딸기엑스포 앞두고 글로벌 축제 도약
      충남 논산시의 대표 봄 축제인 논산딸기축제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달콤한 딸기와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논산딸기축제는 품질과 맛 빛깔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논산 딸기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잡았다. 문화관광축제 지정과 지역 100선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통해 축제의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으며 국내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 성장해 왔다. 특히 올해 축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약 300일 앞두고 열리는 만큼 글로벌 산업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전초 무대로서 의미가 크다. 축제 현장에는 엑스포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의 핵심 공간인 논산딸기주제관에서는 스마트팜 기술과 미래 농업을 소개하는 전시가 운영되며 엑스포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글로벌 퍼레이드와 국제 페스티벌존 등 국제적 요소를 강화한 프로그램도 확대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의 변화를 예고한다. 케이팝 음악과 함께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 무대 역시 젊은층과 관광객의 참여를 이끌며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미식 콘텐츠도 한층 강화됐다. 방문객들은 신선한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맛볼 수 있으며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다. 딸기호떡 가래떡 비빔밥 등 이색 먹거리가 마련된 푸드존은 야외 테라스 형태로 조성돼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축제 전과 기간 중 463개 항목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품질 관리로 신뢰도를 높였다. 논산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방위산업 프로그램에서는 육군항공 헬기 탑승 체험과 항공 장비 전시가 진행되며 KoRex 방위산업전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하늘에서 논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헬기 체험은 매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자연놀이 공간과 열차 투어 판타지 놀이랜드 족욕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어린이 상상극장에서는 마술쇼와 체험 공연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엑스포 벽화 그리기 드론 축구대회 배틀크루 경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올해는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위한 개선도 이뤄진다. 축제장을 여러 구역으로 나누고 번호 체계를 도입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주차와 안내 인력 교육을 강화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음식점 배치를 개선하고 가격 기준을 적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높은 딸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논산딸기축제는 달콤한 맛과 다양한 체험 볼거리를 결합한 대표 봄 축제로서 올해도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축제를 통해 논산 딸기의 세계적 경쟁력과 산업적 가치가 한층 부각되며 향후 엑스포 성공 개최로 이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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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6-03-21
  • 증평 투어패스 인기 건강과 힐링 담은 주말 여행상품 주목
      충북 증평군이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 투어패스를 앞세워 주말 하루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힐링 여행을 제안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증평 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하나의 상품으로 묶은 통합형 관광 패스로 여행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고 개별 이용 대비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실속형 여행객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환절기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 미세먼지 등으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장거리 여행보다 가까운 지역에서 짧게 다녀오는 건강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증평 투어패스가 이러한 트렌드에 부합하는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인삼 체험부터 숲속 힐링 전통문화 체험까지 하루 일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증평인삼문화센터에서는 인삼과 홍삼 관련 제품을 둘러보고 홍삼을 활용한 족욕 체험을 통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투어패스 이용객에게는 족욕 체험과 함께 카페에서 인삼꿀쉐이크가 무료로 제공되며 일부 인삼 제품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좌구산 휴양림에서는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다. 투어패스 이용 시 좌구산숲명상의집에서 꽃차 족욕 체험과 함께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차별화된 힐링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는 해설 프로그램과 체험키트 교환권이 제공돼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구성은 단순 관광을 넘어 체험과 학습이 결합된 여행 콘텐츠로 여행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증평 투어패스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판매 시기를 2월 중순으로 앞당겼으며 한 달여 만에 2500매 이상이 판매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용객 만족도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재방문과 추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상품은 24시간권과 48시간권으로 운영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일정 변경 시 환불이 가능해 이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증평군 관계자는 증평 투어패스를 통해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며 주말 하루 증평에서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하는 여행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중부권 대표 힐링 관광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21
  • 충북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지정 체류형 관광 확대 본격화
      충청북도가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 마케팅을 강화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충북도는 오송역 선하마루에서 2026년 충북 국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지정서 전달식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전담여행사는 총 7개 업체로 충북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체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이들 여행사는 충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관광정책과 연계해 주요 관광지와 신규 관광지 지역 축제와 행사 등을 반영한 상품을 기획하고 관광객 유치를 실질적으로 이끌게 된다. 충북도는 전담여행사에 대해 상품 개발과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여행사별로 최대 1200만 원 범위 내에서 상품 개발비와 홍보비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체류형 관광상품과 당일형 관광상품 충북도 지정 축제 연계 상품 등 다양한 유형의 운영 실적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여행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 성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 중심으로 관광 구조를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은 소규모 맞춤형 여행 수요에 대응해 관광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수도권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관광객 5천만 시대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담여행사는 충북 관광객 유치의 핵심 파트너라며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충북 관광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체계를 중심으로 관광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21
  • 부산관광공사 국제회의 유치 협력 강화 글로벌 마이스 도시 도약 본격화
      부산관광공사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글로벌 마이스 시장 공략에 나서며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최근 한국관광공사와 국제회의 공동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평가받는 마이스 산업을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부산이 보유한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를 결합해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원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협약을 계기로 부산관광공사는 2031 국제 인공지능 연합 학술대회와 2033 국제 생화학 분자생물학 학술대회 등 대형 국제회의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각각 수천 명 규모의 해외 참가자가 예상되는 행사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 이미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해 왔다. 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유치를 비롯해 2031년 세계산업응용수학회 개최까지 확정하며 대형 국제회의 유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부산이 국제회의 개최 도시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부산관광공사는 앞으로 부산만의 해양 관광 자원과 유니크베뉴를 결합한 부산형 마이스 경험을 강화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회의 개최를 넘어 체류형 관광과 재방문을 유도하고 2028년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달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양 기관은 국제회의 유치 정보 공유와 공동 홍보를 비롯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력을 강화한다. 부산관광공사는 유치 전략 수립과 실무 추진을 담당하고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유치 마케팅과 주요 의사결정자 초청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관광공사는 디지털 전환과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국제회의 발굴에도 나선다. 비짓부산패스 등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마이스 참가자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그동안 부산은 지역 관광 마이스 업계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형 국제회의 유치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앞당기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공사는 향후 국제회의와 관광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통해 부산을 글로벌 마이스 허브 도시로 성장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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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3-20
  • 강원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선정 평창 삼양라운드힐 우수 관광지 지정
      강원특별자치도가 정부 공모사업 선정과 우수 관광지 지정이라는 성과를 잇달아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강화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건강관리 웰니스 관광 협력지구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이어 한국관광공사의 2026 우수 건강관리 웰니스 관광지에 평창 삼양라운드힐이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지구 선정은 지역의 특화된 웰니스 자원과 관광산업을 결합해 고부가가치 관광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강원을 포함해 인천 전북 충북이 웰니스 중심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부터 3년간 총 13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는 웰에버라는 브랜드를 기반으로 원주 평창 정선 양양 등 4개 시군과 함께 수면 웰니스 관광을 핵심 주제로 설정하고 자원 발굴과 기반 구축 홍보 마케팅 등 3개 분야 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원주는 디지털 헬스케어 중심 평창은 산림 자원 활용 정선은 자연 휴식 양양은 해양 회복 중심의 특화 전략을 통해 지역별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모델을 구축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020년부터 웰니스 관광 협력지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최근 3년간 약 117만 명의 웰니스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생산 유발효과 611억 원 취업 유발효과 582명 부가가치 유발효과 309억 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평창 삼양라운드힐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6 우수 건강관리 웰니스 관광지에 자연 치유 테마 관광지로 이름을 올렸다. 전국 4개 신규 선정지 가운데 하나로 해발 1000미터 고지대에 위치한 광활한 초지와 청정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힐링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양라운드힐은 다양한 자연 치유 프로그램과 함께 인근 리조트 및 관광지와의 연계성이 뛰어나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우수 웰니스 관광지 총 88개소 가운데 14개소를 보유한 지역으로서 최다 보유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향후 협력지구 사업과 도내 웰니스 관광지를 연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강원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김동준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은 강원의 청정 자연과 치유 자원을 기반으로 한 강원형 수면 웰니스 관광을 통해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누구나 찾고 싶은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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