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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북 관광공사 손잡았다…APEC 연계 ‘초광역 관광 시대’ 본격 추진
- 부산관광공사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부산·경북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관광 협력에 본격 나선다. 양 기관은 APEC 레거시를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동남권 관광 경제권 조성을 목표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지난 6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와 대한민국 대표 초광역 관광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간 관광 연계를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기간 확대 및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에 의미가 있다. 특히 부산의 글로벌 관광 인프라와 경북의 풍부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결합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광역 관광 마케팅 및 공동 홍보 ▲APEC 레거시를 활용한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 개발 협력 ▲국제행사 공동 유치 등을 핵심 협력 과제로 추진한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미 초광역 관광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공사는 지난해 SIC(Seat-In-Coach) 사업을 통해 부산과 경주를 연계한 관광 코스를 운영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부산 도심 관광과 경북 역사문화 관광을 연계할 경우 체류형 관광 확대 효과가 크다는 점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공사가 운영 중인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 ‘비짓부산패스’의 성공 경험도 이번 협력 사업의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공사는 지난해 비짓부산패스 39만 장 판매와 지역 관광기업 대상 237억 원 규모 정산 성과를 기록하며 관광패스 운영 경쟁력을 입증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산과 경북 주요 관광지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칭) APEC 패스’ 개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해당 패스는 향후 APEC 개최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관광 유산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정부 역시 APEC 관광 레거시 활용과 패스 기반 초광역 관광 콘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만큼, 이번 협력은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도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이 부산·경북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 관광벨트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부산은 지난해 개항 이래 최초로 외국인 관광객 364만 명을 유치했으며, 전국 외국인 관광객 점유율도 3년 연속 증가해 19.2%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공사의 관광패스 운영 역량과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결합해 APEC 레거시를 활용한 경쟁력 있는 초광역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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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북 관광공사 손잡았다…APEC 연계 ‘초광역 관광 시대’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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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통주와 초콜릿 결합한 미식 체험 운영…‘경기 잇는 식탁’ 참가자 모집
-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전통 식문화와 제철 식재료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식 프로그램 ‘경기 잇는 식탁’을 운영하고 오는 1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경기도먹거리광장 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단순 요리 체험을 넘어 전통주와 디저트를 결합한 감각적인 미식 콘텐츠로 구성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43호인 이기숙 명인이 직접 참여해 우리나라 대표 전통주 가운데 하나인 ‘감홍로주’의 역사와 제조 철학, 전통 식문화 이야기를 생생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들려준다. 감홍로주는 조선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온 전통 증류주로, 은은한 약재 향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명인의 감홍로주를 직접 시음하며 전통주의 향과 맛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감홍로주를 활용해 현대적인 감각의 ‘감홍로주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전통주의 향과 초콜릿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색다른 디저트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 식문화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 체험 행사가 아니라 전통과 현대 미식문화가 만나는 ‘예술적 미식 경험’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민과 도내 거주자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다만 명인과의 깊이 있는 체험과 실습 운영을 위해 선착순 20명만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경기도먹거리광장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근 지역 식문화와 전통주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식문화의 가치 확산과 지역 미식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전통주와 초콜릿이라는 이색적인 조합을 통해 도민들이 우리 식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전통주의 깊은 매력을 이해하고 우리 식문화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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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통주와 초콜릿 결합한 미식 체험 운영…‘경기 잇는 식탁’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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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역대 최다 인파…수도권 관광객 몰리며 전국 봄 명소 입증
- 경북 예천군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가 역대 최대 방문객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봄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예천군은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11일간 용궁면 대은리 회룡포 일원에서 열린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려들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회룡포는 내성천이 마을을 약 350도 감싸 안듯 휘돌아 흐르는 독특한 지형으로 유명한 명승지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이곳은 매년 봄이면 청보리밭과 꽃잔디, 형형색색의 봄꽃이 어우러져 전국 사진 애호가와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올해 축제는 황금연휴와 맞물리면서 축제 기간 내내 관광객이 대거 몰렸다. 행사장 주변 주차장은 연일 차량으로 가득 찼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회룡대 전망대와 뿅뿅다리 일대가 이른바 ‘인생샷’을 남기려는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방문객의 증가가 눈에 띄었다. 청보리밭과 꽃잔디 산책로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이어졌으며, SNS를 중심으로 회룡포 절경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수도권 관광객 증가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출발한 관광버스와 자가용 방문이 크게 늘었으며, 현장 만족도 조사에서도 상당수 방문객이 수도권 거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영남권 중심 관광지로 인식되던 회룡포가 전국 단위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 특히 SNS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회룡포의 봄 풍경이 알려지며 ‘전국 봄 여행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예천군은 올해 축제를 단순 관람형 행사가 아닌 체류형 관광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청보리밭 포토존과 꽃잔디 산책길 등 자연경관을 활용한 콘텐츠는 물론, 어린이날과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된 모래체험과 어린이 체험부스, 각종 공연 프로그램 등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인근에서 열린 용궁순대축제와의 연계 효과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축제 기간 동안 식당과 숙박업소, 인근 관광지 방문객이 크게 늘어나며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돌았다는 평가다. 예천군 관계자는 “올해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는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려들며 회룡포의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자리였다”며 “역대 최다 방문 기록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는 주차 공간 확충과 방문객 편의 개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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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역대 최다 인파…수도권 관광객 몰리며 전국 봄 명소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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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상케이블카, 5월 ‘스탬프 어드벤처’·어린이날 키즈 페스타 운영
- 부산 대표 관광시설인 송도해상케이블카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어린이날 특별 행사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모바일 미션 투어 ‘스탬프 어드벤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케이블카 주요 공간을 탐험하듯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다이노어드벤처, 어린왕자의 별, 모멘트 캡슐 등 주요 테마 어트랙션 5곳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기념품 할인 등 리워드가 제공돼 참여 재미를 높였다. 또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는 상부 송도스카이파크 광장에서 ‘송카 키즈 페스타’가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키다리 삐에로의 풍선 아트 퍼포먼스와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송도해상케이블카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와 체험 요소를 결합해 방문 만족도를 높이고, 부산 대표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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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상케이블카, 5월 ‘스탬프 어드벤처’·어린이날 키즈 페스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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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서 ‘코리아 포럼’ 개최…K-소프트파워·이니셔티브 글로벌 확장 전략 논의
- 영국 런던에서 한국의 소프트파워와 글로벌 확장 전략을 논의하는 국제 포럼이 열리며 공공외교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주영국 대한민국대사관과 주영한국문화원은 지난 4월 28일 런던에서 ‘코리아 포럼: 미래들을 건너며(Korea Forum: Across Future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주간 2026’ 공공외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K-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한국의 문화·기술·산업을 아우르는 융복합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포럼에는 영국 주재 약 60개국 외교단과 경제·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영국 내 공공외교 네트워크인 런던 문화관 협회와의 협력으로 다양한 국가의 시각이 교차하는 국제 담론의 장이 마련됐다. 김시운 주영국 대한민국대사관 공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K-이니셔티브가 영국을 비롯한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대사관 역시 유럽 내 거점 공관으로서 공공외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기조 발제를 통해 K-소프트파워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는 “K-컬처는 단순한 콘텐츠 확산을 넘어 문화유산과 동시대 창의성, 공공외교를 아우르는 개념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한국 문화의 힘은 전통과 기술, 감성과 공공적 가치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한국이 문화유산을 ‘살아 있는 미래 자산’으로 전환하며 국제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산업과 콘텐츠 관점에서 한류 확산 전략이 논의됐다. 런던정경대의 유영진 교수는 기업이 단순한 경제 주체를 넘어 현대 문화를 형성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반도체·뷰티·식품 등 다양한 산업에서 한국 기업의 혁신이 한류 확산을 견인해 왔다고 분석했다. 또한 CJ ENM 민다현 해외 콘텐츠 사업 부장은 K-드라마의 글로벌 유통 전략과 유럽 시장 확장 사례를 소개하며 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2부 오픈 포럼에서는 공공외교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 외교단 등이 참여해 K-이니셔티브의 지속 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정책·기술·산업 간 연계를 통한 협력 모델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실질적인 협력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이 런던 문화관 협회의 ‘스포트라이트 국가’로 선정돼 소프트파워 사례를 공유한 첫 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한국형 공공외교 모델이 국제 사회에서 새로운 협력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행사를 기획한 이혜수 문화원 홍보 매니저는 “정책과 산업, 기술이 결합된 한국의 경험이 글로벌 협력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음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다양한 국가 전문가들과의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을 계기로 K-이니셔티브의 현지화와 글로벌 확산을 위한 논의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오는 6월에는 전문가 중심의 후속 ‘코리아 포럼’이 추가로 개최될 예정으로,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속 가능한 공공외교 전략이 한층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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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서 ‘코리아 포럼’ 개최…K-소프트파워·이니셔티브 글로벌 확장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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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한옥마을, 체험형 공연 ‘한옥콘서트 ’ 개최…북콘서트·피크닉 음악회 운영
- 서울 도심 속 전통문화 공간에서 음악과 이야기,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공연이 열린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2026 남산골 한옥콘서트 <시공이음(時空怡音)>’ 상반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공이음’은 시간과 공간을 잇는 즐거운 소리를 의미하는 공연으로, 한옥이라는 전통 공간에서 음악과 이야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단순 관람을 넘어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북콘서트와 초여름 밤 감성을 더하는 피크닉 음악 콘서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삼각동 도편수 이승업 가옥에서는 체험형 북콘서트가 열린다. 하루 2회(오후 1시, 3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듣고 직접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3일에는 이고은 작가의 ‘내가 알던 것보다 사연이 많아! K-요괴 도감’을 주제로 전통 요괴 이야기를 듣고 이를 바탕으로 창작 체험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포대 자루를 활용한 가면 만들기와 OHP 필름을 활용한 요괴 그림 및 그림자 연출 체험을 통해 상상력을 확장할 수 있다. 24일에는 김지원 작가의 ‘지렁이 키우지렁’을 주제로 생태 체험형 북콘서트가 마련된다. 어린이들은 핑거 니팅 기법으로 반려 지렁이를 만들고, 지렁이의 서식 환경을 꾸미는 체험을 통해 생명과 자연의 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어 지렁이 분변토를 활용한 화분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6월 5일에는 관훈동 민씨 가옥 마당에서 피크닉 음악 콘서트가 열린다.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플루티스트 필립 윤트와 피아니스트 연효정이 출연해 한국 드라마 OST를 중심으로 한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한옥 마당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하는 피크닉 형식으로 운영되며, 우천 시에는 실내 공연으로 전환된다. 남산골한옥마을 관계자는 “5월에는 이야기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 6월에는 음악 중심 공연으로 구성해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전통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티켓은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남산골한옥마을 공식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북콘서트는 회차별 1만5,000원, 피크닉 음악 콘서트는 3만 원이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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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한옥마을, 체험형 공연 ‘한옥콘서트 ’ 개최…북콘서트·피크닉 음악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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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남도 기차둘레길’ 시범사업 추진…경전선 따라 동서 관광벨트 연결
- 경상남도가 철도를 기반으로 한 광역 관광상품을 선보이며 남부권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철도공사, 그리고 부산·광주·울산광역시, 전라남도 등 남부권 지자체와 협력해 경전선(부산~목포)을 따라 동남권과 서남권을 연결하는 ‘남도 기차둘레길’ 여행 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전선 구간을 중심으로 남부권 주요 관광 거점을 연결하는 철도 기반 관광상품으로, 경남 진주·하동 코스를 포함해 총 4개 코스로 구성된다. 열차 이동과 지역 연계 버스를 활용한 관광, 숙박을 결합한 1박 2일 패키지 형태로 운영되며, 참여 지자체와 기관이 비용을 분담해 시장가 대비 최대 약 35%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첫 상품은 오는 5월 16일 ‘지금 떠나는 남도 기차여행’ 진주·하동편으로 출발한다. 이후 코스별로 연중 순차 운영되며, 상품 정보 확인과 예약은 코레일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경남 구간은 목포·광주 등 호남권에서 출발해 진주와 하동을 잇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진주에서는 경상남도수목원과 지수승산부자마을, 진주성 등 역사·생태 자원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하동에서는 쌍계사, 화개장터, 최참판댁, 송림공원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이 포함됐다. 경상남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경전선을 중심으로 한 동서 관광축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향후 더 많은 경남 관광자원이 기차 둘레길 코스에 포함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진주·하동을 포함한 경남 서부권은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고루 갖춘 핵심 관광 권역”이라며 “이번 ‘남도 기차둘레길’ 시범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경남 서부권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를 비롯해 부산·울산·광주·전남 등 5개 광역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2024년부터 2033년까지 총 1조 1,080억 원이 투입된다. 남부권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 확충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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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남도 기차둘레길’ 시범사업 추진…경전선 따라 동서 관광벨트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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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독일마을 맥주축제 10월 9일 개막 확정…참여형 콘텐츠·교통 개선 강화
- 남해군이 대표 가을 축제인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남해군은 지난 27일 맥주축제 기획단 회의를 열고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개최 일정과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단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 구성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퍼레이드에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요소를 강화해 현장 몰입도를 높이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남해군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방문객이 주도적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교통 개선 방안도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셔틀버스 운행 구간을 확대하고 승·하차 지점을 다양화해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축제 기간마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단기적인 운영 개선과 함께 중장기적인 주차 인프라 확충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향후 부지 확보를 포함한 체계적인 주차장 조성 방안도 지속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이국적인 마을 풍경과 독일식 맥주 문화 체험을 결합한 지역 대표 축제로, 매년 가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남해의 핵심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남해군은 올해 축제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미선 관광경제국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교통과 주차 등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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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독일마을 맥주축제 10월 9일 개막 확정…참여형 콘텐츠·교통 개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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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체류형 관광으로 지역 매력 알린다
- 통영시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본격적인 관광 마케팅에 나선다. 통영시는 ‘통영애(愛)온나(2026년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 1차 참가자를 오는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참가자가 일정 기간 통영에 머물며 지역의 숨은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SNS를 통해 홍보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경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총 40팀(팀당 1~2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통영의 섬 지역에서 1박 이상 체류하거나 주요 축제 및 행사 기간에 방문 계획이 있는 신청자에게 가점을 부여해, 지역 고유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여행자를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오는 6월부터 8월 사이 최소 3박에서 최대 29박까지 자유롭게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 여행 기간 동안 발생하는 비용은 사후 정산 방식으로 일부 지원되며, 숙박비는 팀당 1일 최대 5만 원, 체험비는 1인당 5만 원에서 최대 15만 원, 보험료는 1인당 1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통영 투어패스’를 구매한 참가자에게는 1인당 1만 원의 체험비가 추가 지원돼 보다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체류 기간 동안 개인 SNS에 하루 1회 이상 통영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게시해야 하며, 시는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 홍보자를 선정해 별도의 관광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통영시는 제출된 지원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5월 15일 최종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 서식과 세부 내용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방문에 그치는 관광 형태에서 벗어나 장기 체류를 유도하고, 여행자의 자발적인 콘텐츠 생산을 통해 통영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특히 바다와 섬, 지역 축제 등 통영만의 관광 자원을 결합해 체험 중심의 관광 모델을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업계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통영의 자연과 문화, 일상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의 많은 여행자들이 통영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통영애온나’ 프로그램의 주인공으로 참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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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체류형 관광으로 지역 매력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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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도심 속 자연을 잇는 ‘힐링투어버스’ 운영…5월부터 체험형 관광 본격화
- 부산진구가 도심과 자연을 아우르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부산진구는 도심 속 자연휴양 관광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관광지와 자연휴양 자원을 연계한 ‘부산진 힐링투어버스(Healing tour bus)’를 오는 5월부터 9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투어버스는 부산역과 서면역을 출발해 송상현광장,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부산정중앙공원, 선암사 등 부산진구를 대표하는 명소를 순환하는 도심형 체험 관광 프로그램이다.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 해설사가 전 일정에 동행해 부산진구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함으로써 단순 이동형 관광을 넘어 ‘스토리텔링형 관광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 관광객들은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관람, 키링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운영 횟수도 대폭 확대됐다. 올해는 정규운영 30회, 기획운영 11회 등 총 41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으로, 관광객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이뤄진다. 이용요금은 정규운영 기준 1인 9,000원이며, 기획운영은 프로그램 구성에 따라 5,000원에서 10,000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4인 이상 모집 시 출발한다. 부산진구는 이번 힐링투어버스를 통해 기존 도심 관광에 자연휴양 요소를 접목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KTX 부산역을 출발지로 포함해 외지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부산진구만의 역사·문화·자연휴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관광객 유입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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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도심 속 자연을 잇는 ‘힐링투어버스’ 운영…5월부터 체험형 관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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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5월 ‘여수엔’ 할인 프로모션·거북선축제 연계 이벤트로 관광객 유치 강화
- 여수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스마트관광 통합플랫폼 ‘여수엔’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과 축제 연계 이벤트를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2026 가정의 달 맞이 여수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수엔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과 참여형 이벤트를 제공해 관광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이용자는 음식점, 관광지, 지역 특산품, 짐 배송, 주차장 등 주요 관광 서비스 전반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은 여수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프로모션 대상 가맹점을 선택한 뒤 예약 및 결제 단계에서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돼 눈길을 끈다. 축제 기간인 5월 1일부터 3일까지 행사장 일원에서는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캐릭터 잡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현장에서 AR 캐릭터 5개를 수집한 뒤 여수엔 홍보 부스를 방문해 인증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과 MZ세대 모두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엔’은 관광지, 음식점, 숙박시설, 특산품, 교통, 편의시설 등 여수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관광 통합플랫폼으로, 예약과 결제는 물론 다양한 관광 편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여행 준비부터 현지 이용까지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수시는 이번 프로모션이 5월 관광 성수기를 맞아 지역 방문객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할인 혜택과 체험형 이벤트를 결합한 전략을 통해 관광객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관광객들이 여수엔을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축제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더욱 풍성한 여행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혜택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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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5월 ‘여수엔’ 할인 프로모션·거북선축제 연계 이벤트로 관광객 유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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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5월 어린이 무료입장 이벤트…가족·반려동물 동반 혜택 확대
-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허브동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허브동산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소인(어린이)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고,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허브동산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허브 정원과 다양한 포토존, 체험 공간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허브동산은 봄철 만개한 꽃과 향기로운 허브가 어우러진 자연 경관을 갖춘 힐링 공간으로, 도심을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관광지로 꼽힌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가정의 달 이벤트에서는 반려동물 동반 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하는 고객에게는 입장료 50% 할인 혜택이 적용돼,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여행 트렌드에 부응했다. 허브동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자연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아이들과 반려동물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무료입장 및 할인 이벤트는 가족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체류형 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프로그램으로, 5월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세부 내용과 운영 시간은 허브동산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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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5월 어린이 무료입장 이벤트…가족·반려동물 동반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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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도전! J-스타트업’ 모집…관광 혁신 이끌 유망기업 발굴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제주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양 기관은 오는 5월 29일까지 ‘2026 도전! J-스타트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도전! J-스타트업’은 제주를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성장할 가능성을 지닌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단계별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관광 비즈니스를 육성하고 제주 관광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는 ‘제주 대표 브랜드로 성장·도약 가능한 관광비즈니스’를 주제로 진행되며, ▲기업 철학과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 ▲브랜드 중심의 시장 확장성과 고객 접점 확대 가능성 ▲외국인을 포함한 관광객 대상 수익 창출 모델 ▲제주의 자연·문화·역사·사람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 ▲중장기 성장 전략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등 5개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참여 기업은 자격 검토와 서류 검증을 거쳐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받게 된다. 1차 평가에서는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성을 중심으로 최종 선정 규모의 약 1.5배수를 선발하고, 2차 발표평가에서는 사업화 가능성과 브랜드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총 5,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되며, 1위 기업에는 최대 1,600만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비즈니스 진단과 전략 컨설팅, 관광시장 진출을 위한 전문 컨설팅, IR 코칭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관광 분야 전문 코칭 그룹을 별도로 구성해 기업의 시장성을 검증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창업 7년 이내의 중소기업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관련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이 제주 관광산업의 고도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주를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유망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도전! J-스타트업’은 지난 2024년 70개 사, 2025년 60개 사가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최종 5개 기업을 선발해 집중 육성해왔다. 이번 공모 역시 제주 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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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도전! J-스타트업’ 모집…관광 혁신 이끌 유망기업 발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