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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청년 서포터즈 모집 관광기업 홍보 콘텐츠 강화
-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기업 홍보를 강화하고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서포터즈 운영에 나선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청년층을 중심으로 관광 마케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대전관광공사는 3월 23일부터 4월 23일까지 충청권 청년을 대상으로 2026 대전 세종 관광기업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대전과 세종 지역 관광기업의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청년으로 총 20명을 선발한다. 서류 및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관광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5월 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대전과 세종 지역 관광기업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며 실무 중심의 마케팅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활동 종료 후 우수 서포터즈 3명에게는 추가로 2개월간 관광기업 인턴십 기회가 제공돼 실질적인 취업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활동 기간 동안에는 매월 활동비가 지급되며 팀별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공간 지원과 함께 우수 팀 및 개인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진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제작과 관광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청년 인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온라인 홍보 역량을 관광기업과 연결해 실질적인 마케팅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기업은 홍보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새로운 홍보 채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관광공사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가 지역 관광 콘텐츠를 새롭게 재해석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지역 관광산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관광공사와 대전 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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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청년 서포터즈 모집 관광기업 홍보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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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회원 모집 글로벌 예술관광 생태계 확대
- 서울관광재단이 글로벌 예술관광 도시로서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 플랫폼 확대에 나선다. 공연과 전시 관광업계 등 다양한 분야를 연결해 외래 관광객 대상 예술관광 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는 서울시와 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의체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예술관광 콘텐츠 발굴과 산업 육성을 목표로 2025년 출범했다. 재단은 지난해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총 83개 회원사와 관광 예술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협력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실질적인 협업과 사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서울에 소재한 예술관광 관련 기업과 기관 단체로 공연과 전시 관광업계 유관기관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서울관광재단 공식 누리집 공고를 확인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30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선정된 회원사에는 국내외 홍보마케팅 지원과 함께 예술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 지원 다양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회원사 간 교류를 확대해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술자원 답사와 팸투어 상담회 등 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모집을 통해 공연과 전시 등 서울의 우수한 예술 자원과 관광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외래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울 예술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 관계자는 예술관광 얼라이언스가 서울의 문화예술 자산과 관광산업을 결합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은 전통과 현대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로 이번 얼라이언스 확대를 통해 공연과 전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며 글로벌 예술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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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회원 모집 글로벌 예술관광 생태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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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동의보감촌 우수웰니스관광지 10년 연속 선정 힐링 관광지 위상 강화
-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웰니스관광지에 10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이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천되는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웰니스관광지는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 노력 운영 관리 적정성 발전 가능성 등 다양한 평가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되는 제도로 국내 웰니스 관광의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동의보감촌은 이번 평가에서 한방 테마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난 2017년 최초 선정 이후 2026년까지 10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한방을 중심으로 한 특화된 웰니스 콘텐츠와 지속적인 운영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동의보감촌은 한의학박물관과 엑스포주제관 무릉교 등 다양한 체험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웰니스 아카데미와 헬스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심신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며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공공기관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웰니스 아카데미는 스트레스 완화와 자기 관리 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연계된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이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함께 2025년과 2026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에 이어 이번 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까지 이어지며 지역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 확충과 콘텐츠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힐링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동의보감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의보감촌은 전통 한의학과 자연 치유를 결합한 관광 콘텐츠로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주목받으며 글로벌 웰니스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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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일주일 살기 참가자 모집 장기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 매력 알린다
- 충남 태안군이 장기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태안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태안의 자연과 관광 자원을 여유롭게 체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태안군은 충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약 25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안을 일정 기간 머물며 여행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경험하고 온라인을 통해 이를 널리 알리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 사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6박 7일 동안 태안에 머물며 여행을 진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지정된 필수 관광 과제와 선택 관광 과제를 수행하며 태안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한 여행 기간 동안 경험한 관광 콘텐츠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홍보 매체에 소개하는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실제 여행 경험이 온라인 콘텐츠로 확산되면서 태안 관광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참가자들의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기 위해 숙박비와 식비 교통비 등 다양한 비용을 지원한다. 하루 기준 숙박비 5만 원과 식비 교통비 2만 원을 지원하며 여기에 체험비 10만 원과 여행자 보험비 2만 원도 별도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여행 종료 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되며 1인 팀의 경우 최대 56만 원, 2인 팀의 경우 최대 6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태안의 주요 관광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의 여행 범위는 충청남도 전역까지 허용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여행 동선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지원금 정산을 위해서는 전체 여행 비용의 50퍼센트 이상을 태안군 내에서 사용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태안군은 참가자들이 태안의 핵심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해양치유센터 등 주요 관광지 방문을 권장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자원을 여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도시 태안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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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일주일 살기 참가자 모집 장기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 매력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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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순환열차버스 타고 떠나는 인문 여행 마포구 타고배우고 교양강좌 운영
- 서울 마포구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골목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새로운 형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마포순환열차버스를 활용한 체험형 교양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마포의 다양한 문화 자산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마포구는 마포순환열차버스를 타고 마포 곳곳을 탐방하며 역사와 문화, 골목상권의 이야기를 배우는 체험형 인문교양 프로그램 타고배우고 교양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의 인물과 공간, 문화와 예술, 골목상권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타고배우고 프로그램은 마포순환열차버스를 이용해 주요 거점을 이동한 뒤 도보로 골목과 명소를 탐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중장년 전문 해설사와 함께 지역의 역사와 인물, 문화적 의미를 들으며 마포의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게 된다. 현장 중심의 해설과 체험을 통해 지역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인문 여행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강좌는 총 10개 코스로 운영되며 크게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산책 코스와 자연과 상권 등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체험 코스로 나뉜다. 먼저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코스로는 시인 김수영의 발자취를 따라 홍대 일대의 예술문화를 살펴보는 김수영 산책, 근대 건축가 김중업의 작품을 감상하는 김중업 산책이 마련된다. 또한 마라톤 영웅 서윤복과 조선시대 실학자 토정 이지함의 흔적을 찾아가는 서윤복 이지함 산책, 3 1운동 유적지와 김대중 전 대통령 가옥을 잇는 용강 산책 등 마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코스도 운영된다. 마포의 대표 명소와 골목상권을 체험하는 코스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상수동 카페거리와 경의선숲길을 잇는 마포 산책, 문화비축기지와 난지생태습지를 둘러보는 한강 산책, 망원시장과 연남동 일대를 체험하는 망원 산책,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와 하늘공원을 연결하는 상암 산책 등 마포의 현재를 보여주는 다양한 탐방 코스가 포함된다. 강좌는 회당 10명 규모의 소규모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보다 밀도 높은 해설과 체험을 통해 지역 이야기를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마포상생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수강료 대신 마포순환열차버스 탑승료만 부담하면 된다. 코스별 운영 시간과 세부 프로그램 일정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참여 횟수에 따라 스탬프가 부여되는 마포탐방여권이 발급된다. 나그네 여행자 탐험가 해설사 등 단계별 등급이 매겨져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마포를 탐방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 시민뿐 아니라 마포구 직원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 과정으로도 운영된다. 참가 공무원들은 마포의 역사와 문화,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도시 탐방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포구는 마포순환열차버스를 지역 명소와 골목상권을 연결하는 관광 인프라로 활용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순환열차버스는 마포의 주요 명소와 골목상권을 잇는 중요한 관광 인프라라며 이번 타고배우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마포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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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순환열차버스 타고 떠나는 인문 여행 마포구 타고배우고 교양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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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워케이션 프로그램 Work in 동해 운영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추진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가 일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에 나선다. 동해시는 2026년 관광 비수기 활성화를 위해 워케이션 프로그램 Work in 동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성수기인 7월과 8월을 제외한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관광객이 일정 기간 머물며 업무와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단기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동해시는 바다와 자연환경을 활용한 힐링 관광과 업무 환경을 결합해 새로운 관광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워케이션 프로그램의 주요 거점은 망상오토캠핑리조트와 동해오션시티레지던스다. 참가자들은 바다와 인접한 숙박 시설에서 업무를 수행하면서 서핑 체험과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해양 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동해시는 서핑과 해양 레저, 자연 치유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단순한 숙박형 워케이션이 아니라 지역 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지난해 시범 운영된 워케이션 프로그램에는 총 119명이 참여했으며, 모집 인원이 조기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동해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워케이션 전문 플랫폼 더휴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동해시 관계자는 동해시는 푸른 동해 바다와 쾌적한 숙박 인프라, 다양한 해양 체험 콘텐츠를 갖춘 워케이션 최적지라며 일과 쉼이 공존하는 도시로서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 동해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워케이션 프로그램과 해양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사계절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체류형 관광 중심 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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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워케이션 프로그램 Work in 동해 운영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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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열린관광 페스타 참여 기업 모집 모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관광약자의 여행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열린관광 페스타를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관광약자가 보다 편리하게 제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모두를 위한 제주 열린관광 페스타 프로모션에 참여할 기업과 기관을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열린관광 페스타는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이동이나 시설 이용, 관광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약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관광 프로그램이다. 관광약자가 제주 여행을 보다 자유롭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관광약자들이 제주를 방문할 경우 다양한 관광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해 열린관광 페스타를 통해 체험 프로그램과 기념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약자의 여행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당시 13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과 인식 확산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도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의 참여를 유도해 관광약자 친화 관광 환경 조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기관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쇼핑과 교통, 숙박, 식음료, 체험 프로그램, 편의 서비스 등 관광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다. 참가 기업과 기관은 관광약자가 보다 편리하게 제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제공하거나 사은품 증정, 무장애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참여 기업과 기관의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주 공식 관광 정보 포털 비짓제주를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연계해 열린관광 페스타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주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열린관광 페스타는 관광약자도 편리하게 제주를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 실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모두를 위한 제주 관광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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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열린관광 페스타 참여 기업 모집 모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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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관광객 2213만 명 돌파 전년 대비 4.9퍼센트 증가 체류형 관광 확대 추진
-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을 찾는 관광객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수도권 대표 자연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홍천군은 한국관광공사 관광 데이터랩 분석 결과 2025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홍천군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2213만 명을 기록해 전년 동 기간 대비 약 103만 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가율은 약 4.9퍼센트로 나타났다. 홍천군은 그동안 관광 인프라 확충과 사계절 관광 콘텐츠 확대를 중심으로 관광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자연 친화적인 관광자원과 지역 특화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힘써 왔다. 2025년에는 양조장과 캠핑장, 자연경관 등을 기존 관광지와 연계한 체험 캠핑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기간 동안 진행된 패들보드 체험과 드론 라이트 쇼, 별빛 요가 등 이색 프로그램은 축제의 즐길 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하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관광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홍천군 방문객의 주요 유입 지역은 춘천시와 경기도 양평군, 가평군 등 인접 지역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홍천이 수도권과 가까운 자연 관광지로서 당일 또는 단기 여행지로 선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등 수도권 핵심 지역에서도 방문객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며 홍천군이 수도권 배후 관광지로서 안정적인 관광 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를 통한 관광 활성화 성과도 뚜렷했다. 올해 1월 개최된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는 전년 대비 관광객이 약 20.5퍼센트 증가하며 겨울 대표 축제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온라인 관광 트렌드 분석에서도 홍천은 스키와 힐링, 캠핑 등 레포츠와 휴식 중심의 여행 키워드가 활발하게 언급되며 자연 속 힐링 여행지이자 액티비티 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방문객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숙박 방문자 비율과 평균 체류 시간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이 지역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가 향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홍천군은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관광 홍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관광협의회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용소계곡 힐링로드 활성화 사업 등 신규 관광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우수 축제로 선정된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주변 인접 도시와 연계한 관광 코스 개발과 전략적인 마케팅도 병행할 방침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홍천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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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관광객 2213만 명 돌파 전년 대비 4.9퍼센트 증가 체류형 관광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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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자동차극장 화이트데이 특별 이벤트 운영
- 부산 태종대 자동차극장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태종대 자동차극장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화이트데이 당일 자동차극장을 방문한 차량 가운데 선착순 50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관람객들이 영화 관람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체험과 간식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관람객들은 자동차극장 현장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진을 업로드하고 티켓박스에서 인증하면 부산슈퍼 청사포점에서 판매하는 어포튀각 1개와 음료 2개, 사탕 1개로 구성된 달콤짭짤 화이트데이 세트를 받을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자동차극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며 색다른 영화 관람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자동차극장과 태종대 관광지를 알리는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자동차극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자연스러운 홍보와 함께 자동차극장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과 기념일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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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자동차극장 화이트데이 특별 이벤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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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봄철 제주 여행 콘텐츠 제철 제주 봄 추천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봄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철 제주 봄 여행 콘텐츠를 선보였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봄 여행 시즌을 맞아 2026 추천 제주 관광 콘텐츠로 지금이 가장 좋은 제철 제주 봄 여행 방법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제주 봄을 대표하는 색을 따라 여행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관광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주의 봄 여행은 노란 유채꽃이 펼쳐진 들판에서 시작해 분홍빛 벚꽃이 물든 마을을 거쳐 푸른 바다와 초록 들판으로 이어지는 색의 흐름을 따라 이동하는 여행 동선으로 소개된다. 관광객들은 이러한 색의 변화를 따라가며 제주 봄의 풍경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올해 제철 제주 봄 콘텐츠는 꽃 풍경과 바다 경관을 중심으로 로컬 음식과 마을 여행, 웰니스 관광, 인기 여행지, 버킷리스트 체험 등 다양한 관광 요소를 결합해 구성됐다. 특히 제주의 대표 봄 먹거리인 고사리를 활용한 로컬 음식과 세화리 남원읍 상가리 등 지역 마을을 연계한 여행 콘텐츠도 함께 소개됐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콘텐츠와 함께 비짓제주 캐릭터 우다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홍보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우다의 시선을 통해 제주 봄 풍경과 여행 감성을 전달하며 관광객들이 보다 친근하게 제주 여행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제주관광공사는 봄 여행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비짓제주 홈페이지에서 제주 봄 사진 타임캡슐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최근 여행 또는 이전 제주 여행에서 촬영한 유채꽃 벚꽃 바다 등 봄 풍경 사진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봄의 계절 흐름 속에서 풍경을 발견할 수 있도록 색을 기준으로 여행지를 제안했다며 벚꽃에서 유채꽃 그리고 귤꽃으로 이어지는 짧은 제주 봄의 순간을 따라 여행하며 제주의 계절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더 제주 포시즌 캠페인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주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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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실레마을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문학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
- 강원 춘천시의 대표 문학 관광지인 실레마을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로 평가받으며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됐다. 춘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김유정문학촌 일원의 춘천 실레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사업은 인지도는 낮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모에 선정된 관광지는 전문 컨설팅과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실레마을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김유정의 소설 배경이 된 장소로 잘 알려진 문학 관광지다. 마을에는 김유정문학촌을 비롯해 책과 인쇄박물관, 전상국 문학의 뜰, 전통주조 체험공간 등 다양한 문화와 체험 관광시설이 도보권에 밀집해 있어 문학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마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 전철로 약 한 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교통 편의성 덕분에 자동차 없이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관광지다. 춘천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실레마을 일대 관광 자원을 더욱 강화하고 문학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걷고 체험하며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홍보 마케팅을 확대해 춘천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오는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역협력단과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실레마을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실레마을은 문학과 자연,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라며 한국관광공사와 협력을 통해 실레마을을 강원을 대표하는 문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고 춘천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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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관광진흥기금 60억원 융자 지원 관광업계 경쟁력 강화
- 전라남도가 관광업계의 경영 안정과 관광시설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관광진흥기금 융자 지원 대상 33개 관광업체에 총 6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 전남도는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총 100억 원 규모의 관광진흥기금을 편성했으며 상반기 지원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융자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광진흥기금은 관광숙박업과 야영장업, 한옥체험업, 관광식당업, 여행업 등 관광 관련 사업체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과 경영 안정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하는 정책 금융 제도다. 지역 관광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관광 지원 정책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관광시설 신축과 증축, 개보수 등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14개 업체에 약 39억 원이 지원되며 관광업체의 경영 안정과 운영 활성화를 위한 운영자금으로 19개 업체에 약 21억 원이 지원된다. 선정된 관광업체는 선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광주은행 등 취급 금융기관을 통해 융자를 실행할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연 1퍼센트의 저금리가 적용된다. 전남도는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와 전남 섬 방문의 해 추진 등 대형 관광 이벤트를 앞두고 관광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관광시설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관광객 수용 기반을 선제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전남 섬 방문의 해 등 주요 관광 이벤트를 앞두고 관광 수요 회복이 기대되는 시점이라며 관광진흥기금을 통한 시설 개선과 경영 안정 지원으로 관광업계가 활력을 되찾고 전남 관광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 관광진흥기금은 전라남도와 시군이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총 600억 원을 조성한 기금으로 지금까지 186개 관광업체에 총 632억 원을 지원했다. 융자 지원 한도는 시설자금의 경우 신축 최대 30억 원, 증축 10억 원, 개보수 5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운영자금은 최대 6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관광진흥기금을 통해 관광업계의 경영 안정과 관광 인프라 개선을 지속 지원해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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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관광진흥기금 60억원 융자 지원 관광업계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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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옥정호 벚꽃축제 4월 11일 개막 출렁다리와 붕어섬 봄 관광객 발길 이어져
- 전북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에 봄을 맞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 옥정호 벚꽃축제가 열린다. 임실군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 옥정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임실의 대표 봄 축제로 천만 관광 임실 시대를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개막식 축하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개막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트롯 가수 김용빈 남승민 채윤 홍성윤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행사를 앞두고 옥정호 일대는 이미 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은 2월 말 재개장 이후 첫 주말에만 약 3900명이 방문했으며 현재까지 총 6550여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옥정호 벚꽃 드라이브 코스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많은 관광객이 찾는 전국적인 명소로 알려져 있다. 올해 축제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개최될 예정으로 관광객들은 옥정호 수변 경관과 함께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의 봄꽃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은 봄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붕어섬 생태공원 일대에 팬지 아네모네 수선화 데이지 루피너스 등 봄 초화류 3만1000여 본을 식재했다. 또한 꽃볼 40개와 초화 박스 400개를 주요 동선에 배치해 관광객들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경관 조성을 마쳤다. 큰 일교차 속에서도 꽃들이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보온 작업과 관수 시설 점검 등 체계적인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붕어섬 생태공원은 옥정호 출렁다리 개장 이후 관광객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며 임실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 지난해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45만 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임실군은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붕어섬 생태공원 보완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장미원과 산수유원을 조성하고 생태연못 주변에는 벌개미취 오루오줌 눈향나무 등을 식재할 계획이다. 여기에 수국과 수양버들 등 다양한 수목도 추가로 식재해 자연 경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산책로 환경을 정비하고 포토존과 휴식 공간도 확충해 사계절 내내 꽃과 나무를 감상할 수 있는 생태 힐링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천만 관광 임실 시대를 위해 아름답고 조화로운 경관을 조성하는 한편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와 편의시설도 강화했다며 오는 4월 열리는 옥정호 벚꽃축제에서 아름다운 봄꽃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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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옥정호 벚꽃축제 4월 11일 개막 출렁다리와 붕어섬 봄 관광객 발길 이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