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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청년 서포터즈 모집 관광기업 홍보 콘텐츠 강화
-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기업 홍보를 강화하고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서포터즈 운영에 나선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청년층을 중심으로 관광 마케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대전관광공사는 3월 23일부터 4월 23일까지 충청권 청년을 대상으로 2026 대전 세종 관광기업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대전과 세종 지역 관광기업의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청년으로 총 20명을 선발한다. 서류 및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관광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5월 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대전과 세종 지역 관광기업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며 실무 중심의 마케팅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활동 종료 후 우수 서포터즈 3명에게는 추가로 2개월간 관광기업 인턴십 기회가 제공돼 실질적인 취업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활동 기간 동안에는 매월 활동비가 지급되며 팀별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공간 지원과 함께 우수 팀 및 개인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진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제작과 관광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청년 인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온라인 홍보 역량을 관광기업과 연결해 실질적인 마케팅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기업은 홍보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새로운 홍보 채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관광공사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가 지역 관광 콘텐츠를 새롭게 재해석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지역 관광산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관광공사와 대전 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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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청년 서포터즈 모집 관광기업 홍보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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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회원 모집 글로벌 예술관광 생태계 확대
- 서울관광재단이 글로벌 예술관광 도시로서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 플랫폼 확대에 나선다. 공연과 전시 관광업계 등 다양한 분야를 연결해 외래 관광객 대상 예술관광 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는 서울시와 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의체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예술관광 콘텐츠 발굴과 산업 육성을 목표로 2025년 출범했다. 재단은 지난해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총 83개 회원사와 관광 예술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협력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실질적인 협업과 사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서울에 소재한 예술관광 관련 기업과 기관 단체로 공연과 전시 관광업계 유관기관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서울관광재단 공식 누리집 공고를 확인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30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선정된 회원사에는 국내외 홍보마케팅 지원과 함께 예술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 지원 다양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회원사 간 교류를 확대해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술자원 답사와 팸투어 상담회 등 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모집을 통해 공연과 전시 등 서울의 우수한 예술 자원과 관광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외래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울 예술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 관계자는 예술관광 얼라이언스가 서울의 문화예술 자산과 관광산업을 결합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은 전통과 현대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로 이번 얼라이언스 확대를 통해 공연과 전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며 글로벌 예술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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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회원 모집 글로벌 예술관광 생태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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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동의보감촌 우수웰니스관광지 10년 연속 선정 힐링 관광지 위상 강화
-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웰니스관광지에 10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이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천되는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웰니스관광지는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 노력 운영 관리 적정성 발전 가능성 등 다양한 평가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되는 제도로 국내 웰니스 관광의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동의보감촌은 이번 평가에서 한방 테마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난 2017년 최초 선정 이후 2026년까지 10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한방을 중심으로 한 특화된 웰니스 콘텐츠와 지속적인 운영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동의보감촌은 한의학박물관과 엑스포주제관 무릉교 등 다양한 체험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웰니스 아카데미와 헬스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심신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며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공공기관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웰니스 아카데미는 스트레스 완화와 자기 관리 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연계된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이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함께 2025년과 2026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에 이어 이번 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까지 이어지며 지역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 확충과 콘텐츠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힐링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동의보감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의보감촌은 전통 한의학과 자연 치유를 결합한 관광 콘텐츠로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주목받으며 글로벌 웰니스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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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동의보감촌 우수웰니스관광지 10년 연속 선정 힐링 관광지 위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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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관광 올인원 투어패스 가맹점 모집 진해군항제 연계 관광 활성화 추진
- 창원특례시가 통합 관광상품인 창원관광 올인원 투어패스 출시를 앞두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창원특례시는 3월 진해군항제 기간에 맞춰 출시 예정인 2026 창원관광 올인원 투어패스 운영을 앞두고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한 관광 소비 활성화를 위해 투어패스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원관광 올인원 투어패스는 관광객이 하나의 모바일 패스를 통해 창원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은 물론 카페와 음식점 등 다양한 관광 관련 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관광상품이다.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창원 전역의 관광 자원과 지역 상권을 하나의 관광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창원시는 이번 투어패스 도입을 통해 관광객들이 창원에서 머무르는 시간을 늘리고 관광지 방문뿐 아니라 지역 상권 이용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창원시에 소재한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관광시설 등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업소로 투어패스 이용객에게 할인 또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업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가맹점은 투어패스 판매 플랫폼과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전국 관광객에게 소개되며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매출 증가 등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창원시는 3월 개최되는 진해군항제와 연계해 투어패스를 출시함으로써 봄철 벚꽃 시즌에 창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진해뿐 아니라 창원 전역의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의 공간적 범위를 확대하고 관광 소비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강혜진 창원특례시 관광과장은 창원관광 올인원 투어패스는 관광객들이 창원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통합 관광 플랫폼이라며 지역 관광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창원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투어패스 가맹점 신청 방법과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관광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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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관광 올인원 투어패스 가맹점 모집 진해군항제 연계 관광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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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문화관광재단 초대 비상임 임원 공개모집 재단 설립 본격 추진
- 양주시가 지역 문화예술과 관광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을 앞두고 초대 비상임 임원 공개모집에 나섰다. 양주시는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양주문화관광재단 초대 비상임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올해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인 재단 설립 절차의 일환으로 창립총회 개최에 필요한 최소 인원의 초대 임원을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지난해 12월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법인 설립을 위한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재단은 향후 지역 문화예술과 관광 정책을 전문적으로 추진하는 핵심 기관으로서 지역 문화자원과 관광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발전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 9일 양주문화관광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을 선출하고 임원 공개모집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시장 추천 4명과 시의회 추천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재단 임원 후보자에 대한 심사와 추천을 담당한다. 이번 공개모집 대상은 비상임 이사 3명과 비상임 감사 2명 등 총 5명이다. 비상임 이사는 이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해 재단의 주요 경영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비상임 감사는 재단의 업무와 회계 전반에 대한 감사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지원서 접수는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 동안 진행된다. 이후 오는 3월 30일 제2차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서류심사를 실시하고 결격 사유 조회 등을 거쳐 4월 초 최종 임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과 관광 정책을 전문적으로 추진하는 기관으로 지역의 문화자원과 관광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발전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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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문화관광재단 초대 비상임 임원 공개모집 재단 설립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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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K 관광콘텐츠 기반 FIT 관광상품 개발 글로벌 OTA 진출 지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지역 관광콘텐츠의 상품화와 글로벌 유통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 강화에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글로벌 유통망 확대를 위해 부산 K 관광콘텐츠 활용 FIT 상품 기획전과 부산 관광사업체 글로벌 OTA 진출 코디네이팅 컨설팅 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따른 특화진흥사업의 하나로, 부산이 보유한 해양 미식 뷰티 치유 웰니스 K 문화 e스포츠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글로벌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관광 시장은 단체 관광 중심에서 개별관광객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관광자원을 단순한 관광 콘텐츠에 머무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판매 가능한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한 유통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관광 경쟁력 확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광상품 개발과 글로벌 유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두 개의 공모 사업을 통해 부산형 K 관광콘텐츠의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민간 주도의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 K 관광콘텐츠 활용 FIT 상품 기획전은 부산이 보유한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관광상품 20개를 개발하고 이를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해 판매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에는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등록업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여행사와 콘텐츠 제작사가 연합체 형태로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선정된 참여사는 부산의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테마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인 놀과 클룩 등에 상품을 등록해 판매하게 된다. 상품 주제는 영화 드라마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웹툰 등 영상 콘텐츠 기반 관광을 비롯해 야간 관광 사찰 체험 미식 뷰티 패션 해양 레저 체험 K 컬처 체험 e스포츠 전통시장 관광 등 부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선정된 상품에는 상품 개발비와 운영비 홍보 판촉비 등 최대 2천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부산 관광사업체 글로벌 OTA 진출 코디네이팅 컨설팅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이 사업은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입점과 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수행사를 선정해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사업체가 글로벌 플랫폼에서 관광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모에는 부산 소재 법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수행사는 부산 지역 관광사업체 발굴을 비롯해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입점 교육과 컨설팅 입점 및 판매 개시 지원 등 글로벌 온라인 유통 진출 전 과정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 성과에 따라 최대 4천만 원의 지원금도 제공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콘텐츠가 상품화와 유통을 거쳐 실제 관광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하고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연계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두 사업은 이달 중 공모를 시작으로 서류 접수와 평가 절차를 거쳐 수행기관과 참여사를 선정하며 올해 한 해 동안 관광상품 개발과 글로벌 유통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나윤빈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의 관광자원이 이제는 단순히 구경하는 콘텐츠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고 소비하는 관광상품으로 전환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이번 공모사업이 지역 관광업계와 함께 글로벌 관광시장으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만큼 부산을 중심으로 한 남부권 관광콘텐츠 확산과 초광역 관광권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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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K 관광콘텐츠 기반 FIT 관광상품 개발 글로벌 OTA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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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디스커버서울패스 신규 제휴시설 모집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민간 관광업계와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디스커버서울패스 신규 제휴시설 모집에 나선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디스커버서울패스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업계의 수익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디스커버서울패스 신규 제휴시설을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디스커버서울패스는 서울관광재단이 발행하고 운영하는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로 서울의 주요 관광지 이용은 물론 교통 통신 결제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올인원 관광 상품이다.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서비스를 하나의 패스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패스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량 120만 건을 돌파하며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필수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근 3년 동안 제휴시설에 환원된 정산금이 100억 원을 넘어서는 등 민간 관광업계와의 상생 구조를 구축하며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해 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서울에 소재한 사업체 가운데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관광시설뿐 아니라 체험 프로그램과 서비스 등 관광 인프라 전반이 참여할 수 있다. 제휴 방식은 운영 형태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패스 이용자에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 뒤 이용 실적에 따라 사후 정산을 받는 무료 제휴와 패스 소지자에게 할인 등 쿠폰 혜택을 제공해 방문을 유도하는 쿠폰 제휴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제휴시설로 선정될 경우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디스커버서울패스 공식 채널을 통한 해외 홍보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별도의 마케팅 비용 없이도 전 세계 관광객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방문객 유입과 매출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디스커버서울패스 발행 10주년을 맞아 통합 브랜딩과 글로벌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확대해 패스 판매 증대와 제휴시설 이용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패스 전용 고객센터를 통한 고객 지원과 무료 제휴시설을 위한 간편 입장 처리 시스템 투명한 정산 시스템 등 다양한 운영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제휴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오는 4월 30일까지 디스커버서울패스 공식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모집 안내를 확인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 검토와 현장 점검 정량 정성 평가 등을 거쳐 심사가 진행되며 최종 제휴 여부는 6월 중 결정된다. 선정된 제휴시설은 시스템 연동을 거쳐 7월 초부터 패스 운영 체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기숙 서울관광재단 관광서비스팀장은 디스커버서울패스는 지난 10년 동안 관광업계와 함께 성장하며 외래 관광객 유치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제휴사의 해외 노출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적극 지원하고 생활밀착형 로컬 콘텐츠 중심의 신규 제휴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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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디스커버서울패스 신규 제휴시설 모집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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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AI 시대 관광 트렌드 특별 강연 개최
-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관광 소비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제주 관광 산업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 대응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관광 종사자와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최신 소비 트렌드를 공유하는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급변하는 관광 환경과 소비 패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저자인 전미영 박사를 초청해 오는 3월 1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미영 박사는 트렌드코리아컴퍼니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대표 소비 트렌드 전문가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동 저자로 참여하며 소비자 행동 변화와 미래 사회 흐름을 분석해 기업과 공공기관에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시해왔다. 최근 관광객들은 인공지능 기반 검색과 추천 서비스를 활용해 여행 정보를 탐색하고 온라인 후기와 개인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여행지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관광 산업 전반에 새로운 전략과 대응 방식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 행동과 관광객의 여행 선택 기준을 중심으로 관광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통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제주 관광 산업이 앞으로 대응해야 할 방향과 시사점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강연은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에서 진행되며 제주 지역 관광 종사자뿐 아니라 관광 트렌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행사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관광 산업은 결국 소비자의 선택으로 완성되는 만큼 관광객의 행동 변화와 트렌드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강연이 제주 관광 현장이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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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AI 시대 관광 트렌드 특별 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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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사 미식 체험 행사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 370대 1 경쟁률 기록
- 강원관광재단이 평창 월정사에서 개최하는 사찰 미식 체험 프로그램이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강원 사찰 관광 콘텐츠의 높은 인기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열리는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 행사가 지난 3월 9일 참가자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진행됐으며 접수 시작과 동시에 총 1만1101명이 몰리며 370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사찰 관광 프로그램 가운데 이례적인 경쟁률로 강원 산사 관광 콘텐츠의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행사는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사찰음식 명장으로 주목받은 선재스님의 사찰음식 시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월정사 스님의 싱잉볼 명상과 차담 그리고 전나무 숲길 걷기 프로그램이 더해져 자연과 미식 명상을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고요한 산사 환경 속에서 사찰음식과 명상 숲길 체험을 통해 오감을 깨우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사찰의 수행 환경을 유지하고 참가자들이 체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총 30명 규모의 소수 인원으로 운영된다. 또한 참가비 일부를 평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관광 체험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 재단의 취지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2025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기념해 기획했으며 강원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사찰음식의 가치를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는 강원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사찰음식의 정수를 경험하고 지역사랑상품권 환급을 통해 지역경제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높은 관심 속에 모집이 조기 마감된 만큼 참여하지 못한 신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강원도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강원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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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사 미식 체험 행사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 370대 1 경쟁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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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단종 설화 활용 영월 태백 연계 관광 이벤트 추진
- 강원 태백시가 단종 설화를 활용한 관광 이벤트를 통해 영월과 태백을 잇는 연계 관광 마케팅에 나선다. 역사와 설화를 결합한 스토리텔링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태백시는 365세이프타운에서 단종 설화를 활용한 특별 이벤트 영월의 왕 태백의 수호신이 되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단종의 육신은 영월 장릉에 머물고 있지만 영혼은 태백산의 산신이 되었다는 전설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단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태백시는 이를 지역 관광 콘텐츠와 연결해 관광객 유치 마케팅으로 확대했다. 영월에서 단종의 생애와 역사를 기린 관광객들이 태백을 찾아 산신령이 된 단종의 기운을 느끼며 가족의 안전을 기원하는 새로운 여행 코스를 제안하는 것이 이번 이벤트의 핵심이다. 태백시는 영월 장릉 주차장과 청령포 입구 등 주요 관광 거점에 육신은 영월 장릉에 머물고 영혼은 태백의 산신이 되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설치해 영월 태백 연계 관광 홍보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영월 주요 관광지인 장릉과 청령포 등의 입장권이나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는 태백 365세이프타운의 인기 체험시설인 케이블카와 9DVR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의 태백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365세이프타운 체험관 본관 2층에는 단종 설화를 주제로 한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단종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구성한 스토리보드 영월의 눈물 태백의 신령이 되다를 비롯해 곤룡포를 입은 호랑이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수호신 포토존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수호의 벽 등이 조성된다. 특히 수호의 벽에서는 QR코드를 통해 영화 속 주요 장면과 주제곡을 감상할 수 있는 숏츠 영상 서비스도 제공해 방문객들이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보다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태백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이 태백까지 여행 동선을 확장하도록 유도하고 두 지역을 연결하는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영화 흥행으로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태백산 신화라는 새로운 이야기를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단종을 비극적인 역사 속 인물이 아니라 우리를 지켜주는 수호신으로 재해석해 태백의 관광 자원을 알리고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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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철도 개통 맞춰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관광객 유치 본격화
- 전남 장흥군이 철도 개통 시대를 맞아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장흥군은 전남 장흥역과 장동역 개통으로 철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이를 관광 활성화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도 교통망 확대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을 찾는 생활 인구를 늘려 지역 경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 2억 원이 투입되며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인센티브 정책에서 가장 큰 변화는 기존 버스 중심 관광 지원 체계를 철도 관광까지 확대했다는 점이다. 새롭게 도입된 기차 단체 관광 인센티브는 여행사들이 철도 관광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1인당 기준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금액은 당일 여행의 경우 1인당 1만5천 원이며 숙박을 포함한 여행 상품은 1인당 2만5천 원이 지원된다. 철도를 이용한 관광객 유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여행 상품 구성에 맞춘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기존 버스를 이용한 단체 관광 상품 지원도 계속 유지된다. 버스 단체 관광은 여행 조건에 따라 1대당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해 철도와 버스 관광을 균형 있게 활성화할 계획이다. 장흥군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단체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관광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객 증가로 숙박시설과 음식점 체험 관광 등 지역 관광 산업 전반에 경제적 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철도 접근성 개선은 장흥 관광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정남진 장흥의 매력을 경험하고 이것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철도 교통망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과 다양한 관광 정책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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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자연생태공원 야생화 개화 봄의 전령 복수초 노루귀 꽃망울
- 전남 함평군에 이른 봄을 알리는 야생화가 개화하며 방문객들에게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자연 속에서 봄꽃을 감상할 수 있는 함평자연생태공원이 봄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함평군은 새봄을 맞아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다양한 야생화가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공원 곳곳에서는 노란 꽃잎이 특징인 복수초와 연보라색 노루귀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의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복수초는 눈과 얼음 사이에서도 꽃을 피우는 강인한 생명력으로 봄의 전령이라 불리는 대표적인 야생화다. 노루귀 역시 이른 봄 숲속에서 가장 먼저 피어나는 꽃으로 자연 속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공원 내 수생식물 전시관에서는 노랑어리연도 개화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물속에서 조용히 꽃을 피우는 노랑어리연은 작은 수중 해바라기를 연상시키는 밝은 색감으로 봄철 생태공원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함평자연생태공원은 환경부가 지정한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 다양한 야생화와 희귀 식물을 보호하고 전시하는 생태 공간이다. 봄철에는 야생화를 비롯해 조름나물 등 희귀 멸종위기 식물도 관찰할 수 있어 자연생태 교육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봄이 시작되면서 함평자연생태공원 곳곳에서 다양한 야생화가 차례로 개화하고 있다며 자연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며 멸종위기 식물도 함께 관찰할 수 있는 생태 체험 공간으로 많은 방문객들이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자연생태공원은 사계절 다양한 식물과 생태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 체험 공간으로 봄철에는 야생화 개화 시기에 맞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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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중국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 진행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 강화
- 전주시가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와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중국 현지 여행업계를 초청한 홍보 여행을 진행하며 해외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주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 산동 대자연국제여행사 대표와 중국전담여행사 관계자 등 총 20명을 초청해 전주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홍보 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여행은 인근 남원시와 협력해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중국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이 한국 문화 체험 중심의 관광코스를 직접 답사하고 이를 기반으로 방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문단은 3일 동안 전주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며 전주 관광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K뷰티 체험을 비롯해 전라감영 야간 투어 전주한옥마을 방문 한복 체험 남부시장 야시장 탐방 등이 진행됐다. 또한 구도심 관광지인 웨리단길 이시계점 객리단길 등을 방문하며 전주의 전통과 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분위기를 체험했다. 특히 야간 관광 콘텐츠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전주의 주야간 관광 매력을 동시에 소개했다. 전주시는 이번 현장 답사를 통해 중국 현지 여행업계와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전주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방한 상품 개발과 판매 확대를 유도하고 중국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홍보 여행을 계기로 중국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홍보 여행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전주 관광의 매력을 중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현지 여행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해외 여행업계와의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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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중국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 진행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