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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10월 개최 체험형 K 미식축제로 본격 도약
- 강원도 춘천시가 대표 음식 축제인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를 한 단계 끌어올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 미식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춘천시는 20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조직위원회와 춘천문화재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사전 추진상황보고회를 열고 축제 추진 계획과 부서별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올해 축제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기존 4일 일정에서 하루를 늘려 운영 기간을 확대하고 개최 시기를 10월로 정례화해 가을 대표 미식축제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주 행사장은 공지천 수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조성되며 국제관은 화동2571 권역별 행사는 명동 일원에서 진행된다. 춘천시는 올해 축제를 통해 방문객 50만 명 유치와 지역 소비 150억 원 달성 만족도 85퍼센트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맛을 넘어 경험으로라는 비전 아래 기존 먹거리 중심 축제에서 체험형 미식 관광 콘텐츠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둔다. 단순히 먹고 떠나는 축제가 아닌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의 변화를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미식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가 대폭 확대된다. 축제 한정 막국수와 닭갈비 포장 키트를 선보여 현장에서의 경험이 일상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고 공지천 수변 공간에는 취식과 휴식 피크닉이 가능한 공간을 넓혀 체류 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승마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역 예술인 공연과 대중가수 무대 마임과 인형극 등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강화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동시에 확충할 계획이다. 지난해 축제에서 제기된 취식 공간 부족과 편의시설 문제도 개선된다. 상설 부교 설치와 전기 인프라 확충 야간 조명 보강 등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야간 체류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삼악산 케이블카 레고랜드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아트서클 등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셔틀버스를 통해 접근성을 높인다. 아울러 단체 관광객 유치와 타겟형 홍보를 확대해 외래 관광객 비중을 늘리고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지 부스를 함께 운영해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지난해 축제를 통해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기존 야시장과 공연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막국수와 닭갈비 중심의 미식축제로 전환하고 지역 대표 맛집 유치와 가격 통일 다회용기 도입 QR 주문 시스템 운영 등 차별화된 운영 전략을 통해 축제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냈다. 그 결과 약 30만 명이 방문해 100억 원 규모의 지역 소비를 창출했으며 만족도 82.8퍼센트 브랜드 가치 83.5퍼센트 상승이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20대에서 40대 방문객 증가와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 지역 상권 매출 상승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체험과 소비가 결합된 미식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K 미식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미식과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강원도를 대표하는 글로벌 미식 관광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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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10월 개최 체험형 K 미식축제로 본격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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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티투어 버스 운행 시작 시화호 뱃길 연계 관광 확대
- 안산시가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하며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올해는 계절별 관광 코스와 체험형 프로그램, 시화호 뱃길을 활용한 해양 관광 코스 등을 새롭게 도입해 더욱 다양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안산시티투어 버스 운행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운영되는 안산시티투어는 계절별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코스를 비롯해 체험 중심 관광 프로그램, 안산과 대부도를 연결하는 뱃길 연계 코스 등으로 구성돼 관광객에게 보다 다채로운 여행 콘텐츠를 제공한다. 계절별 코스는 봄과 여름, 가을 등 시기별로 변화하는 안산의 자연 풍경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관광객들은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안산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둘러볼 수 있다. 체험형 코스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을 겨냥해 참여형 관광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부도 와이너리와 종이미술관, 유리섬 등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안산과 대부도를 연결하는 시화호 뱃길을 활용한 연계 코스가 새롭게 운영된다. 해당 코스는 시화호와 대부도를 잇는 해상 구간을 따라 이동하며 안산의 해양 생태계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해양 관광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관광객의 여행 목적과 일정에 맞춘 맞춤형 코스도 운영된다. 일반형 코스는 단체 관광객 20명 이상이 신청할 경우 관광지 3곳 이상을 포함해 자유롭게 일정을 구성할 수 있으며 뱃길형 코스는 15명 이상 신청 시 뱃길 이용과 관광지 2곳 이상을 연계한 여행 코스를 편성할 수 있다. 안산시티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대한여행사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세부 코스와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안산시 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화호 뱃길 개통과 함께 운영되는 2026 안산시티투어는 안산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연결하는 핵심 관광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산의 매력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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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티투어 버스 운행 시작 시화호 뱃길 연계 관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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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방문의 해 선포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도약 본격 추진
- 수원시가 2026년과 2027년을 수원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수원시와 관광업계 지역 공동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선포식에는 약 1500명이 참석해 수원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수원시는 지난 2월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고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광업계 관계자와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수원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함께 만들겠다는 뜻을 모았다. 수원시는 수원 방문의 해를 통해 연간 관광객 15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설정했다. 지난해 약 1350만 명으로 추산된 관광객 수를 10퍼센트 이상 늘려 관광산업을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단순히 서울을 방문한 관광객이 잠시 들르는 도시가 아니라 숙박하며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과 결제 인프라를 개선하고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를 통해 재방문을 유도하는 관광도시를 구축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문화관광 중심도시 조성을 시정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국내 관광 수요 역시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문화관광 산업을 도시 발전의 중요한 축으로 설정했다. 이번 수원 방문의 해는 역사적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수원의 대표 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은 축성 230주년을 맞았으며 내년은 수원화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다. 또한 수원시는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 이후 10년 만에 다시 지역 방문의 해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산업 도약의 계기로 삼고 있다. 수원시는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형성된 관광 흐름을 수원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의 장점을 살려 문화유산과 케이컬처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는 관광객 증가 효과를 이끌어낸 바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주요 관광 지점 입장객 통계에 따르면 화성행궁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16년에 약 5만7000명으로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가 분석한 글로벌 소셜 데이터에서도 수원화성은 서울 외 관광지 키워드 중 상위권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수원시는 향후 관광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 인기 드라마 촬영지에 안내 표지판과 포토존을 설치하고 팔달산 회주도로 등 주요 촬영지에는 드라마 분위기를 재현하는 관광 장치를 마련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 또한 화성행궁을 중심으로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인 수원화성 태평성대를 운영해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다.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특화 관광 콘텐츠도 확대한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한식 치킨과 한복 체험을 주제로 한 특화 거리를 조성하고 공공 한옥을 활용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관광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인프라 개선도 추진된다.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관광 동선을 개선하고 주요 관광 거점과 인근 상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이동 수단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직관적인 관광 안내 시스템과 무장애 관광 지도 그리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해외 결제 인프라 구축도 함께 진행된다. 수원시는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세계 관광산업 콘퍼런스와 한중일 피디 포럼 등 국제 행사 유치를 통해 관광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문화관광 행사도 준비됐다. 봄에는 만석거 새빛축제가 열려 만석공원 일대에서 봄의 정취를 전한다. 5월에는 화성행궁 야간개장이 시작되고 경기상상캠퍼스에서는 연극축제가 열린다. 여름에는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와 수원화성 야행 등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가을에는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 그리고 미디어아트 등 수원을 대표하는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10월에는 수원의 대표 행사들이 집중돼 수원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로 꼽힌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방문의 해는 수원의 가치를 세계와 나누기 위한 선언이라며 수원의 문을 세계로 활짝 열어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하는 여정에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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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방문의 해 선포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도약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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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누리길 사계절 걷기 여행 경기도 계절별 추천 코스 소개
- 경기도 비무장지대 접경 지역을 따라 이어지는 평화누리길이 사계절 걷기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는 계절별 자연과 역사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평화누리길 코스를 소개하며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도보 여행 코스를 제안했다. 경기도 접경 지역을 잇는 평화누리길은 김포 고양 파주 연천 등 4개 시군을 연결하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이다. 철책선을 따라 걷는 길 위에서 분단 현실을 체감하는 동시에 자연 경관과 역사 유적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 약 189킬로미터 길이로 구성돼 있다. 김포 3개 코스 고양 2개 코스 파주 4개 코스 연천 3개 코스로 이어지며 각 구간마다 자연 풍경과 역사적 이야기들이 어우러져 도보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경기도는 계절별 특징을 담은 평화누리길 코스를 소개하기 위해 DMZ 사색하다라는 주제로 월별 추천 코스를 안내하고 있다. 사계절의 색깔을 천천히 음미하며 걷는다는 의미를 담아 자연과 역사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봄이 시작되는 4월에는 연천 임진적벽길과 고양 행주나루길이 대표 코스로 소개된다. 임진적벽길은 진상리 벚꽃길을 따라 숭의전지와 당포성 임진강 주상절리 등을 만날 수 있는 길로 5월에 열리는 연천 구석기 축제와 함께 즐기기 좋다. 행주나루길은 행주산성을 중심으로 개나리 진달래 벚꽃 철쭉이 이어지는 대표적인 봄꽃 코스로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와 연계해 봄나들이 코스로 인기가 높다. 5월에는 김포 조강철책길이 추천된다. 문수산 철쭉길과 함께 문수산성 홍예문 조강저수지 등 병인양요의 흔적을 따라 걸으며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코스다. 6월에는 평화누리길의 시작점인 대명항에서 출발하는 김포 염하강철책길이 이어진다. 덕포진과 손돌묘 그리고 손돌바람 설화가 전해지는 구간을 따라 걸으며 한강 하구의 시원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여름철 걷기 좋은 길로 꼽힌다. 가을에는 역사와 문화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코스들이 이어진다. 9월에는 연천 고랑포길이 소개된다. 고구려 요새 호로고루를 비롯해 장남교 고랑포 옛 포구 고인돌과 적석총 등 선사와 고대 유적을 만날 수 있는 길로 통일바라기 축제와 댑싸리 축제 등 연천 지역 행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10월에는 파주 반구정길이 추천된다. 황희 정승의 청백리 이야기가 깃든 반구정을 지나 임진각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가을철 코스모스 풍경과 함께 DMZ 오픈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11월에는 파주 율곡길이 이어진다. 율곡 이이의 발자취를 따라 율곡습지공원 율곡수목원 임진강 적벽 산책로 등을 걷는 코스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펫 트레킹 프로그램 등 체험형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겨울 추천 코스인 12월에는 김포 한강철책길이 소개된다. 후평리 철새도래지와 애기봉 전류리 포구 등을 따라 걷는 코스로 한강 하구의 겨울 철새와 생태 환경을 관찰할 수 있다. 인근 고양 장항습지 일대에서는 겨울 철새를 관찰하는 생태 탐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평화누리길은 자연 풍경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도보 여행길이라며 계절별 추천 코스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내 길 위에서 사색하며 DMZ 접경 지역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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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누리길 사계절 걷기 여행 경기도 계절별 추천 코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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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따라 걷고 등반하며 즐긴다 7개 지자체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 낙동강 권역 7개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낙동강의 생태 가치와 관광 매력을 알리는 광역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남 양산시와 김해시, 밀양시, 부산 북구, 사상구, 강서구, 사하구 등 7개 지자체로 구성된 낙동강협의회는 3월 3일부터 2026 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낙동강변의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관광 콘텐츠다. 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지난 2024년 6개 지자체가 참여하며 처음 시작됐으며 지난해 밀양시가 추가로 합류하면서 현재 7개 지자체 협력 사업으로 확대됐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준비된 경품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으며 낙동강 권역을 대표하는 광역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기존 관광지 방문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낙동강의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테마를 도입했다. 상반기에는 낙동강변 수변공원을 따라 걷는 힐링걷기 코스가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낙동강을 조망할 수 있는 명산 등반 코스가 진행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인 수변공원 힐링걷기는 낙동강변 산책로 14개 코스를 지정해 운영한다. 참가자는 강변을 따라 산책하며 코스를 완주하면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4개 코스를 인증하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9개 코스는 1만 원 14개 코스를 모두 완료하면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9월부터는 낙동강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주요 등산로 7개소를 연결한 가을명산 등반 투어가 진행된다. 산행 코스 인증 개수에 따라 3개소 인증 시 5천 원 5개소 인증 시 1만 원 전 코스 7개소를 완주하면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모든 경품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스마트폰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아이나비 스탬프 앱을 설치한 뒤 투어 목록에서 낙동강따라 힐링걷기 또는 가을명산 스탬프투어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위치정보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정된 코스에 도달하면 스탬프가 자동으로 적립되는 방식이다. 낙동강협의회 회장인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난 2년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한 관광 방문을 넘어 낙동강의 생태 환경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7개 지자체가 함께 만든 이번 관광 이벤트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낙동강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낙동강협의회는 앞으로도 낙동강 권역을 중심으로 한 광역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간 연계 관광을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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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따라 걷고 등반하며 즐긴다 7개 지자체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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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누적 관광객 300만명 돌파 지역경제 파급효과 224억원
- 강원 철원군의 대표 관광지인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이 개통 4년 4개월 만에 누적 관광객 300만명을 넘어섰다. 철원군에 따르면 주상절리길은 2021년 11월 19일 개장 이후 3월 1일 기준 누적 방문객 300만 842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입장권 수입은 약 224억 5천만원에 달했다.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뚜렷하다. 관광객이 사용한 철원사랑상품권 교환액은 약 109억원으로 집계됐다. 군은 주상절리길이 관광 수입 증대뿐 아니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총 연장 3.6킬로미터 구간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한탄강 협곡과 주상절리를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기암절벽과 현무암 주상절리의 장관을 따라 걷는 코스로 사계절 내내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가을에는 단풍이 절벽을 물들이고, 겨울에는 눈과 얼음이 어우러진 설경을 감상할 수 있다. 봄에는 야생화가 피어나 한탄강의 독특한 지질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김익수 관광정책실장은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의 차별화된 매력을 더욱 강화하고 계절과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철원군은 앞으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 콘텐츠를 확대해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중심으로 한 지역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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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누적 관광객 300만명 돌파 지역경제 파급효과 22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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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문화유산 부문 대상
- 화순군이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축제 문화유산 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상으로 지역 정체성과 콘텐츠 완성도, 운영 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 축제가 결정된다.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을 중심으로 자연과 문화, 역사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구성해 일상 속에서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가을꽃 경관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축제 현장에는 함께 찍으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황금 고인돌 포토존과 구석기 시대를 상징하는 돌도끼 모양 게이트, 청동기 의상 대여 프로그램, 움직이는 공룡 전시 등 차별화된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끌었다. 먹거리 역시 화순만의 개성을 담았다. 화순 탄광을 기념해 선보인 올블랙 아이스크림과 화순의 군화를 형상화한 들순이 국화빵은 축제의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으며 젊은 세대의 관심을 모았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서 개최된 군 대표 축제가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이 화순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화순 봄꽃 축제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화순읍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봄꽃 야행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화순군은 계절별 특색을 살린 축제 운영을 통해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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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문화유산 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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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가조온천 족욕체험장 3월 1일 개장 무료 운영으로 웰니스 관광 강화
- 경남 거창군이 가조온천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가조온천관광지 족욕체험장을 3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앞두고 웰니스 관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가조온천 족욕장은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운영되는 힐링 공간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한 정기 휴장일이다. 족욕장은 가조면 일부리 1263번지 가조온천관광지 입구에 위치하며, 총면적 270제곱미터 규모로 동시에 약 100명이 이용 가능하다. 온수탕 2곳과 원수탕 2곳, 세족장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온천수 족욕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곳에는 pH 9.7의 강알칼리성 온천수가 공급된다. 가조온천의 온천수를 간편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지난해 1만 8천여 명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 거창군은 가조온천 힐링 관광과 연계해 가을철 꽃단지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계절별 볼거리와 온천 체험을 결합해 사계절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가조온천 족욕체험장을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와 연계를 강화해 웰니스 관광 거점 공간으로 육성하겠다며 2026 거창 방문의 해와 연계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무료로 운영되는 가조온천 족욕체험장이 거창 웰니스 관광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방문객 유치 확대에 기여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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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가조온천 족욕체험장 3월 1일 개장 무료 운영으로 웰니스 관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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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문화예술 부문 대상 수상
- 순천시의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축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순천시는 24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축제 콘텐츠의 독창성과 완성도,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문화예술 콘텐츠를 혁신적으로 강화하며 시민과 관광객 참여를 확대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축제 기간 중앙로 일대에서는 미술과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 운영됐다. 특히 스토리형 마임과 서커스 공연은 관객과의 즉흥적 소통을 이끌어내며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참여형 문화예술축제로 진화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국립한글박물관과 협업해 선보인 사투리 이야기 콘서트도 주목받았다. 전남 방언의 정서를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으로 재조명하고 언어와 생활문화를 축제 콘텐츠로 확장해 인문학적 깊이를 더했다는 평가다. 공간 재생과 미식 콘텐츠의 결합도 눈길을 끌었다. 원도심 빈 점포를 활용해 순천만의 자연과 생태를 소리로 표현한 사운드체어 예술 공간을 조성했으며 지역 소상공인과 협업한 닭구이 거리 홍보와 미식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전시장으로 활용했다. 순천시는 이번 수상이 시민과 소상공인,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 자산을 축제에 접목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도심과 자연,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치유도시 순천만의 축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매년 순천 원도심 일원에서 열리는 순천의 대표 가을 축제다. 올해는 축제 10회를 맞아 보다 다채롭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순천의 문화와 미식을 한층 풍성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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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문화예술 부문 대상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