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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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검색결과

  • 경남 봄꽃 관광 글로벌 공략 외국인 대상 캠페인 본격 추진
        한국관광공사가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봄꽃 관광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6월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봄꽃여행은 경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벚꽃과 철쭉, 수국 등 경남 전역의 대표적인 봄꽃 자원을 활용해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는 외국인의 경남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역 여행사와 협력해 서울과 부산 주요 거점에서 출발하는 봄꽃 축제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했다. 진해 군악의장페스티벌과 군항제를 비롯해 합천과 산청의 황매산 철쭉제, 고성 만화방초 수국축제 등 계절별 대표 축제를 연계한 상품으로 경남의 봄 정취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KKday와 클룩 등 주요 플랫폼과 연계한 기획전을 운영해 상품 노출을 확대하고 집중적인 모객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외 홍보 마케팅도 강화된다. 대만 지역에서는 라인페이 플랫폼을 활용해 경남의 대표 봄꽃 명소를 소개하고, 3월 말에는 중국을 포함한 해외 언론과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현장 취재와 체험을 통해 경남 관광의 매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환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김해국제공항 입국장에서는 경남 봄꽃 포토존이 운영되며, 경남 지역 숙박과 관광지를 예약한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방문 초기부터 긍정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재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존 벚꽃 중심의 봄 여행 이미지를 철쭉과 수국 등 다양한 봄꽃 콘텐츠로 확장해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부각한다는 전략이다. 이동욱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한국의 봄꽃 여행을 보다 다양하게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매화부터 수국까지 이어지는 경남의 풍부한 봄 관광 자원을 적극 알리고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관광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여행
    • 종합
    2026-03-17
  • 코레일 여행가는 달 맞아 기차여행 할인 확대 인구감소지역 방문 인증하면 열차 운임 할인
      봄 여행 시즌을 맞아 한국철도공사가 다양한 기차여행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열차 운임 할인과 자유여행 패스 할인 등 다채로운 기차여행 상품을 마련해 국내 여행 수요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지원한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2026 여행가는 달 기간에 맞춰 기차여행 상품을 특별 할인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혜택은 인구감소지역 여행 활성화와 테마열차 이용 확대, 철도 자유여행 패스 할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전국 42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한 자유여행 상품 이용 시 열차 운임 전액에 해당하는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여행객이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자유여행을 진행한 뒤 지정 관광지에서 QR 코드 또는 디지털관광주민증을 통해 방문 인증을 하면 상품 이용 후 5일 이내에 해당 상품의 열차 운임과 동일한 금액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청량리에서 안동까지 왕복 열차를 이용해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 상품을 이용한 뒤 안동 하회마을 방문을 인증하면 다음번 열차 이용 시 동일 금액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방식으로 영월 단종 유배지나 봄철 산수유 꽃축제로 유명한 전남 구례 등 전국의 인기 여행지를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할인 대상 인구감소지역은 전국 42곳이다. 강원 지역은 삼척 영월 정선 태백 횡성 등 5곳이며 충북은 괴산 단양 영동 옥천 제천 등 5곳이다. 전북은 김제 남원 무주 익산 임실 정읍 등 6곳이 포함된다. 경북은 군위 문경 봉화 안동 영덕 영주 영천 울릉 울진 의성 청도 등 11곳이며 충남은 공주 논산 보령 서천 예산 등 5곳이다. 전남은 강진 고흥 곡성 구례 보성 장성 장흥 함평 해남 등 9곳이며 경남에서는 밀양이 대상 지역에 포함됐다. 테마열차 할인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 동해산타열차 강릉 분천 노선과 백두대간 협곡열차 영주 분천 철암 노선, 서해금빛열차 용산 익산 노선, 남도해양열차 서울 여수엑스포 부산 목포 노선, 정선아리랑열차 청량리 민둥산 노선 등 5개 테마열차를 5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정선아리랑열차는 5월 초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철도 자유여행 패스인 내일로 할인도 확대된다. 이번 여행가는 달 기간에는 권종에 관계없이 2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만 29세 이하가 이용할 수 있는 Youth권은 연속 7일권이 6만 원, 선택 3일권이 5만 원에 이용 가능하며 연령 제한이 없는 Adult권은 연속 7일권이 9만 원, 선택 3일권이 8만 원에 판매된다. 이번 할인 혜택은 4월과 5월 두 달 동안 운행하는 열차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 상품과 테마열차는 3월 16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내일로 상품은 3월 25일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다만 예매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이용을 원하는 여행객은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코레일은 이번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봄철 기차여행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지 방문을 촉진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여행하기 좋은 봄을 맞아 다양한 기차여행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활용해 전국 곳곳의 봄 풍경을 즐기고 기차여행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행
    • 국내
    2026-03-16
  • 한국관광공사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9곳 선정 지역 관광명소로 육성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9곳을 선정했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사업은 인지도는 낮지만 독특한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관광지를 발굴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관광지는 강경근대역사거리 충남 논산, 거창산림레포츠파크 경남 거창, 만휴정 경북 안동, 해양생태과학관 경기 시흥, 실레마을 강원 춘천, 온달관광지 충북 단양, 왕궁보석테마관광지 다이노키즈월드 전북 익산, 제주별빛누리공원 제주 등 8곳이다. 여기에 전남 해남의 산이정원이 지난해에 이어 연장 지원 대상지로 포함되면서 총 9곳이 확정됐다. 선정된 관광지는 향후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국내지사를 중심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여행가는 달 등 국내 관광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홍보 마케팅을 추진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거창산림레포츠파크, 산이정원, 실레마을 등 3개 관광지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기반 관광 컨설팅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 방문 패턴과 소비 흐름 등을 분석하고 관광지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지의 성장 잠재력뿐만 아니라 초광역 관광 연계 가능성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관광지는 향후 지역 간 관광 연계를 통해 관광 시너지 창출과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김석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실장은 국내에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많다며 선정된 관광지들이 지역 간 연계를 통해 초광역 관광 시너지를 만들고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구분 선정 관광지 개 요 1 강경근대역사거리 (충남 논산시) 일제강점기 강경포구를 중심으로 형성된 근대 상업·주거 유산 밀집 지역으로 근대 건축물, 옛 금융·상점 시설 등이 보존·활용되어 역사 문화 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음. 현재는 근대 문화와 ICT를 연계하여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근대역사문화거리로 조성·운영되고 있음. 2 거창산림레포츠파크 (경남 거창군) 경상남도 최북단 백두대간의 해발 750m에 위치하고 있는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짚코스터, 로프어드벤처, 등반체험시설 등의 산림 레포츠 콘텐츠와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체험–숙박–휴식이 한 공간에서 완결되는 복합 산림 관광자원으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 3 만휴정 (경북 안동시)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안동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드라마(미스터션사인) 등 여러콘텐츠 노출로 대중적 인지도가 있으며 입지적‧공간적 특성이 상징성(선비정신과 재난극복)과 결합하여 관광지로서 확장 가능함. 2025년 산불 당시 피해없이 보존되어 ‘기적과 희망의 상징 공간’이라는 서사적 가치로 확장됨. 4 시흥 해양생태과학관 (경기 시흥시) 해양 동물의 구조와 치료, 갯벌·연안습지 등 지역 특화 해양 생태계 교육·체험,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전시·연구 기능을 핵심으로 하는 복합 연구 및 교육·문화 시설임. 5 실레마을 (강원 춘천시) 소설가 김유정의 고향이자 ‘동백꽃’, ‘봄봄’ 등 소설의 배경마을로, 김유정 문학촌, 책과 인쇄 박물관, 실레이야기길 등 문학·출판·공예체험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도보권 내에 집적되어 있는 고밀도 문학 테마형 관광지임. 6 온달관광지 (충북 단양군) 온달산성, 온달동굴 등 문화유적과 더불어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이야기를 주제로 고구려 문화를 학습할 수 있는 전시시설이 있으며, 단양군 대표 지역축제인 ‘온달문화축제’의 개최지로 사용되고 있음. 다양한 사극드라마의 촬영지로 사용된 문화·자연·역사가 어우러진 복합관광지임. 7 왕궁보석테마관광지 다이노키즈월드 (전북 익산시) 공룡을 테마로 한 실내 놀이시설과 야외 체험공간이 결합된 구조로 보석박물관, 가족공원, 롤 글라이더 등 복합 체험 콘텐츠를 갖춘 가족·아동 중심 체험형 관광지임. 8 제주별빛누리공원 (제주 제주시) 제주시 직영 천문대로, 한라산 중턱에서 제주의 맑은 밤하늘을 만끽할 수 있는낭만적인 야간관광 명소임. 최첨단 망원경으로 별자리를 관측하고, 천체투영실 프로그램과 4D영상관 체험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배우는 교육적이고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임. 9 산이정원 (전남 해남군) 해남군 산이면에 조성 중인 ‘친환경 정원도시’ 솔라시도 프로젝트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미래세대가 살아갈 미래환경을 꿈꾸는 정원이라는 두 가지의 비전으로 조성 중임. 전남 최초의 식물원이자 전국 최대 규모의 민간정원으로 조성될 예정(2단계 오픈 준비 중)으로 해남의 대표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함.
    • 여행
    • 국내
    2026-03-12
  • 지역항공 모빌리티 섬에어 운항증명 취득 김포 사천 노선으로 상업 운항 시작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 섬에어가 항공운항증명을 취득하며 본격적인 상업 운항에 나선다. 수도권과 지역 공항을 연결하는 새로운 항공 교통망 구축을 통해 국내 항공 인프라의 공백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3월 10일 섬에어의 안전운항체계 검증을 완료하고 항공안전법에 따라 항공운항증명을 발급했다고 밝혔다. 항공운항증명은 항공사가 안전한 운항 체계와 정비 및 훈련 시스템, 전문 인력과 장비 등을 갖추었는지를 정부가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국가 인증으로 정기 노선 운항을 위한 필수 절차다. 섬에어는 신조 항공기 도입과 함께 의료 및 구조 전문 지식을 갖춘 승무원 확보, 기종 특화 운항 및 정비 인력 채용 등 안전 중심의 운항 체계를 구축하며 준비를 이어왔다. 이번 운항증명 취득으로 안전 운항을 위한 핵심 요건을 모두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섬에어는 오는 3월 30일부터 김포 사천 정기편 운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상업 운항에 들어간다. 김포 사천 노선은 하루 4회 왕복 운항할 예정이며 항공권은 3월 10일 오후부터 섬에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된다. 정기편 운항에 앞서 3월 12일부터는 김포 사천 부정기편을 주 6일 하루 2회 왕복 운항해 수도권과 경남 지역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이동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섬에어의 출범은 최근 제기되고 있는 인천공항과 지방 공항 간 직항 노선 부족 문제의 대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지역 항공 인프라 확대를 목표로 설립된 섬에어는 허브 공항과 지역 공항을 연결하는 항공 간선망을 구축해 국내 항공 교통의 지역 불균형 해소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섬에어 최용덕 대표는 항공업은 속도가 아니라 신뢰의 산업이며 비행은 기술이 아니라 약속이라며 정해진 시간에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것이 항공사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섬에어는 섬과 육지 학교와 병원 일터와 가정을 연결하는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로서 본격 출범하게 됐다며 항공 노선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는 항공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형 항공사와 저비용 항공사가 수익성을 이유로 운영하지 않는 단거리 저수요 노선을 적극적으로 운항해 항공 인프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섬에어는 김포 사천 노선을 시작으로 김포 울산 사천 제주 울산 제주 김포 대마도 등으로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후 울릉도 흑산도 백령도 등 섬 지역 공항 취항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간 항공 연결성을 높일 방침이다.
    • 여행
    • 항공
    2026-03-11
  • 섬에어 사천 김포 노선 취항 지역항공 모빌리티 시대 본격화
      경상남도는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인 섬에어가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으로부터 항공운항증명을 취득하고 오는 3월 30일부터 사천 김포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항은 서부경남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항공 교통망 구축의 시작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항공운항증명은 항공사가 항공기 운항을 수행하기 위해 반드시 받아야 하는 국가 인증으로 항공사의 안전운항 체계와 정비 운항 훈련 시스템 그리고 전문 인력과 시설 장비 등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능력을 정부가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다. 섬에어는 이번 운항증명 취득을 통해 안전 운항에 필요한 핵심 요건을 모두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신조 항공기 도입과 기종 특화 운항 및 정비 인력 확보 등을 통해 안전 중심의 운항 체계를 구축했으며 항공 안전관리 역량을 정부로부터 검증받았다. 오는 3월 30일부터 운항을 시작하는 사천 김포 노선은 수도권과 서부경남을 연결하는 핵심 항공노선으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기업 출장과 산업 활동 그리고 관광 수요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섬에어는 허브공항과 지역공항을 연결하는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로 단거리 저수요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항공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공항 간 연결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이번 신규 취항을 계기로 사천공항 이용 활성화와 항공 접근성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안정적인 노선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섬에어는 사천 김포 노선을 시작으로 김포 울산 사천 제주 울산 제주 김포 대마도 등 다양한 노선으로 운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울릉도 흑산도 백령도 등 도서 지역 공항 취항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섬에어의 항공운항증명 취득과 신규 취항은 지역 항공교통망 확충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도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여행
    • 항공
    2026-03-10
  • 지역 주민이 만드는 관광사업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 창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두레 참여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1일까지 관광두레 사업에 참여할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체험 기념품 등 관광사업을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참여형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관광두레 사업은 2013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전국 152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약 1400개의 주민사업체가 참여하며 지역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지역 주민이 직접 지역의 매력과 자원을 발굴하고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대표적인 주민 주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신규 선정 지역 5곳과 기존 선정 지역 16곳 등 총 21개 기초지자체에서 약 50개 내외의 주민사업체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규 선정 지역은 울산 중구 경기 광명시 강원 철원군 충남 서천군 전남 해남군이다. 기존 사업 지역으로는 부산 수영구 인천 중구 광주 남구 울산 동구 경기 여주시 강원 태백시 충북 보은군 충남 당진시 전북 정읍시 전남 화순군 진도군 경북 의성군 영양군 경남 밀양시 함안군 함양군 등이 포함됐다. 신청 대상은 해당 지역에서 숙박 식음 기념품 체험 등 관광 관련 사업 창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다. 주민사업체는 반드시 지역 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돼야 하며 관광두레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 동안 최대 1억1천만 원 범위 내에서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이와 함께 창업과 경영 개선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 파일럿 사업 지원 홍보 마케팅 법률 세무 자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협력팀 명세원 팀장은 관광두레는 주민이 주인이 되어 지역의 매력을 발굴하고 알리는 핵심적인 사업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주민사업체들이 지역 관광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관광두레 누리집과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 및 각 지자체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관광두레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 여행
    • 국내
    2026-03-04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산청 동의보감촌 우수웰니스관광지 10년 연속 선정 힐링 관광지 위상 강화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웰니스관광지에 10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이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천되는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웰니스관광지는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 노력 운영 관리 적정성 발전 가능성 등 다양한 평가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되는 제도로 국내 웰니스 관광의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동의보감촌은 이번 평가에서 한방 테마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난 2017년 최초 선정 이후 2026년까지 10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한방을 중심으로 한 특화된 웰니스 콘텐츠와 지속적인 운영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동의보감촌은 한의학박물관과 엑스포주제관 무릉교 등 다양한 체험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웰니스 아카데미와 헬스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심신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며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공공기관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웰니스 아카데미는 스트레스 완화와 자기 관리 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연계된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이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함께 2025년과 2026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에 이어 이번 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까지 이어지며 지역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 확충과 콘텐츠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힐링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동의보감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의보감촌은 전통 한의학과 자연 치유를 결합한 관광 콘텐츠로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주목받으며 글로벌 웰니스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23
  • 부산 광안리서 더현대 팝업스토어 개최 벚꽃과 해양레저 결합 관광 콘텐츠 선보인다
      부산관광공사가 벚꽃 시즌을 맞아 광안리 해변에서 이색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부산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센터는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12일까지 블루윙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에서 더현대 팝업스토어 인 광안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관광공사와 현대백화점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가 협력해 추진하는 장기 팝업스토어로 봄철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관광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동시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벚꽃 시즌과 해양 관광이 결합된 복합형 관광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 팝업스토어에는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 협약 기업들이 참여해 부산의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인다. 부산을 담은 모다라 고등어빵 플루니티 등 지역 기반 브랜드들이 참여해 수공예품과 특색 있는 먹거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됐다. 부산관광 스타기업 블루윙과 수영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크레이지컬처스가 협업해 광안리 벚꽃 요트 벚꽃 보트 벚꽃 패들보드 등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벚꽃이 흩날리는 바다 위에서 즐기는 체험은 광안리만의 자연 환경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인기 피규어와 굿즈 브랜드 플레이인더박스와 협업한 공간을 마련해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팝업스토어의 매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관광기업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동시에 추진한다. 대형 유통 플랫폼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관광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현대백화점과의 협업을 통해 부산 관광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공사는 향후에도 지역 자원과 민간 기업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부산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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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경남 관광기념품 한자리에 경남관광박람회서 지역 매력 홍보 강화
      경남관광재단이 경남 전역의 관광자원과 지역 특산품을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경남관광재단은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경남 관광기념품의 경쟁력과 매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경남을 담아 봄이라는 주제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도내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상품 전시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스토리형 콘텐츠로 기념품을 소개해 관람객의 이해도를 높이고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2025년 기준 경남 18개 시군의 대표 관광기념품도 함께 공개됐다. 창원시 진해콩과자, 진주시 장생도라지 한포, 통영시 코인육수, 사천시 아보리덤 샴푸, 김해시 육수선물세트, 밀양시 명품양갱, 거제시 굴 통조림, 양산시 상황버섯, 의령군 의령쌀빵, 함안군 일월삼주, 창녕군 장아찌맛소스, 고성군 우리쌀전병, 남해군 보물섬 흑마늘진, 하동군 재첩국, 산청군 뽕소금, 함양군 숙성벌꿀, 거창군 부부수저세트, 합천군 티텀블러세트 등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특산품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대표 상품을 중심으로 전 품목 최대 5퍼센트 할인 판매가 진행됐으며 추가 5퍼센트 할인권 제공과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러한 혜택은 단순 관람을 넘어 실제 구매로 이어지며 지역 관광상품의 실질적인 소비 확대로 연결되는 성과를 낳았다.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경남의 관광기념품은 각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중요한 콘텐츠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경남의 매력을 체험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관광재단은 관광상품과 콘텐츠 개발을 비롯해 국내외 관광홍보 설명회 개최, 관광기념품점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남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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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남해에 경남 유일 5성 관광호텔 탄생 체류형 관광 새 전환점 기대
      경상남도 남해군이 프리미엄 리조트 쏠비치 남해의 관광호텔 5성 인증을 계기로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해군과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19일 쏠비치 남해에서 관광호텔 최고 등급인 5성 인증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하고 경남 지역 최초이자 유일한 5성 관광호텔 리조트의 탄생을 공식화했다. 이번 행사는 쏠비치 남해의 5성 인증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 관광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남해군 관계자와 소노인터내셔널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남해 관광 경쟁력 강화의 상징적 성과를 함께 기념했다. 쏠비치 남해는 지난 2월 관광호텔 최고 등급인 5성 인증을 획득하며 경남 지역 관광 인프라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특히 기존의 자연경관 중심 관광에서 나아가 고급 숙박과 휴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2025년 7월 개장한 쏠비치 남해는 호텔동 366실과 빌라동 85실 등 총 451실 규모를 갖춘 대형 리조트로 조성됐다. 양양 삼척 진도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인 쏠비치 브랜드로, 남해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지중해풍 건축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된 휴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남해군은 이번 5성 인증을 계기로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고급 숙박시설 확충을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정석원 남해부군수는 쏠비치 남해의 5성 인증은 남해 관광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상징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해양관광과 휴양 인프라를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함께 숙박 관광객 유치 정책을 확대하며 남해를 남해안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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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경남 관광마케팅 협력 강화 시군과 통합 전략 본격 추진
      경남관광재단이 도내 18개 시군과 지역 관광조직이 참여하는 실무 협의체를 통해 경남 관광의 통합 마케팅과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3월 16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제3회 경남 관광마케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도내 시군과 지역 관광조직 마케팅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경남 관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재단과 지자체, 지역 관광조직 간 실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통합 마케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재단은 이날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시군 연계 협력이 가능한 핵심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상생 전략을 공유하는 특강이 큰 관심을 모았다. 하동놀루와 협동조합 조문환 이사는 지역 관광 선도 기업의 운영 사례와 지역 상생 모델을 소개하며 실무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과 협력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협의회와 연계해 열린 B2G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도 눈길을 끌었다.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관광스타트업과 지자체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입주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관광기업이 참여해 콘텐츠와 서비스 모델을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는 진캠핑, 브리스트, 이퓨월드 등 3개 기업이 참여해 각각 캠핑카 공유 기반 관광 플랫폼, 문화예술 지식재산 기반 실감형 미디어아트, 지역 축제 맞춤형 확장현실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자체와 관광기업 간 협력 접점을 확대하고 실증사업 및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어진 네트워킹에서는 재단과 시군, 지역 관광조직 관계자들이 상반기 통합 마케팅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사업을 발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해외 주요 관광박람회 공동 참가를 통해 글로벌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국내로 전환될 가능성에 대응해 내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경남 지역의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 관광의 경쟁력은 재단과 18개 시군 간의 긴밀한 협력에 달려 있다며 실무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경남이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6월부터 경남 관광 AI 홍보영상 공모전을 추진하는 등 지자체 협력 기반의 관광 마케팅과 디지털 전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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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경남관광박람회서 벼리 팝업스토어 운영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 기대
      경상남도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도 홍보캐릭터 벼리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관광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경상남도는 오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벼리를 주인공으로 한 팝업스토어 벼리 상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벼리 캐릭터 저작재산권 개방 사업에 참여한 도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친근한 콘텐츠로 경남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벼리 상점에서는 저작재산권 이용 승인을 받은 도내 9개 업체가 참여해 인형과 키링, 에코백 등 총 40여 종의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선보인다. 각 업체가 자체 제작한 굿즈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창의적인 상품 개발 역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 금액에 따라 현장에서 증정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경남 18개 시군을 주제로 한 관광퀴즈 이벤트는 매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대형 보드판 위에서 참가자가 직접 이동하며 문제를 풀어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정답자에게는 벼리 캐릭터를 활용한 경품이 제공되며 하루 100명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퀴즈는 경상남도 공식 관광포털과 축제 정보 플랫폼에 게시된 내용을 기반으로 출제돼 경남 관광에 대한 이해도를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도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들에게도 경남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는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 홍보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벼리 상점이 도내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과 관광객들에게는 경남의 대표 캐릭터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벼리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 제작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저작재산권 이용 인정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관련 사항은 경상남도 바로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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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 체험형 코스 확대 지역 상권 연계 강화
      경남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과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중인 모바일 스탬프투어 사업을 체험형 중심으로 확대하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양산시는 17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지역 연계 체험코스 참여업체 설명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참여 방법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카페와 체험시설 등 총 29개 참여업체가 참석해 모바일 쿠폰 운영 방식과 홍보 협조 사항 등을 안내받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양산시는 그동안 관광지 방문 인증 중심으로 운영해온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올해부터 체험과 소비가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관광객이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 상권에서 체험과 소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조를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체험형 코스는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며 참여업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관광객이 지정된 카페나 체험시설에서 메뉴를 이용하거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면 반기별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과 관광캐릭터 인형 키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 제공되는 모바일 쿠폰은 양산시가 자체 개발한 전용 쿠폰으로 체험코스 참여업체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경품이 다시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참여업체들도 양산의 지역 자원과 관광캐릭터를 활용한 특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자연과 역사, 지역 상징을 모티브로 한 음료와 디저트,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체류 시간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모바일 스탬프투어가 관광객 방문을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참여업체들과 협력해 양산만의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모바일 앱 K스탬프투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GPS 기반 자동 인증 방식으로 운영된다. 양산12경을 포함한 관광명소 30개소로 구성된 상시 인증 코스가 마련돼 있으며 인증 개수에 따라 편의점 기프티콘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또한 전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배달 기프티콘이 지급되는 등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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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 3천여 명 방문 속 성황리 마무리
      경남 의령군이 지역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례 밭미나리 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의령군은 지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린 제5회 가례 밭미나리 축제에 약 3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축제장은 봄철 대표 먹거리인 밭미나리를 맛보고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며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밭미나리 먹거리 부스는 큰 인기를 끌었다. 밭미나리 삼겹살을 비롯해 비빔밥, 미나리전 등 다양한 메뉴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했다. 신선한 향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밭미나리는 봄철 건강 식재료로도 주목받으며 축제의 매력을 더했다. 현장에서는 갓 수확한 밭미나리를 구매하려는 방문객들이 몰리며 긴 줄이 이어지는 진풍경도 펼쳐졌다. 준비된 물량인 1565박스가 모두 판매되며 완판을 기록해 밭미나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입증했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직접 밭미나리를 수확해보는 체험은 어린이와 부모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농촌 체험의 즐거움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색소폰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의령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밭미나리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관광과 연계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례 밭미나리 축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축제로 매년 봄철 관광객 유입에 기여하며 의령을 대표하는 농촌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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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3월 27일 개막 십리벚꽃길 봄 축제 펼쳐진다
      경남 하동의 대표 봄 축제인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올해로 27회를 맞아 다시 관광객을 맞이한다.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가 열리지 못했던 아쉬움을 딛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운영으로 봄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2026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화개면 그린나래공원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십리벚꽃길은 우리나라 대표 벚꽃 명소로 알려진 곳으로 매년 봄 수많은 상춘객이 찾는 하동의 대표 관광지다. 이번 축제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다양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를 개최하지 못했던 만큼 올해는 더욱 철저한 준비와 풍성한 콘텐츠로 관광객 맞이에 나설 계획이다. 축제는 3월 27일 오후 6시 개막식과 축하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28일에는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벚꽃노래자랑과 벚꽃 디제이 뮤직 페스티벌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열려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 행사도 운영된다. 플리마켓과 차 시음 행사 별맛 부스 등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감성적인 문화 프로그램은 하동의 봄 풍경과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 여행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벚꽃 웨딩로드 포토존 행사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벚꽃길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단계에서 전국 각지의 신청자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벚꽃 웨딩로드 포토존 행사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사전 접수된 약 200여 팀 가운데 특별한 사연을 가진 20팀을 선정해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축제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3월 28일과 29일 그리고 4월 4일과 5일 주말에는 화개면 일부 구간인 화개중학교부터 동림모텔까지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또한 일방통행 구간을 지정해 교통을 통제하고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벚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지난해 산불로 인해 벚꽃축제를 개최하지 못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아쉬움이 있었다며 올해는 더욱 철저한 준비와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하동의 봄을 기다려온 많은 분들에게 잊지 못할 벚꽃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매년 봄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하동의 대표 관광 행사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봄맞이 축제로 자리 잡았다. 십리벚꽃길과 화개장터 일대의 자연경관과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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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3-16
  • 거제 옥포대첩축제 경남 지역특화축제 선정 호국 문화관광축제로 도약
      경남 거제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인 거제옥포대첩축제가 경상남도 지역특화축제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거제시는 2026년 경상남도 지역축제 지원사업에서 거제옥포대첩축제가 지역특화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가 도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거제옥포대첩축제는 도비 1100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올해로 64회를 맞는 거제옥포대첩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이끈 조선 수군이 첫 승리를 거둔 옥포해전을 기념하는 호국 문화예술 축제다. 매년 6월 거제 옥포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역사적 의미와 지역 문화가 결합된 대표적인 역사문화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축제에서는 옥포해전의 승리를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대표 행사로는 승전행차 가장행렬과 뮤지컬 옥포해전 해상불꽃전투 그리고 제례봉행 등이 진행된다. 또한 드론 라이트쇼와 폐막 불꽃쇼 등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들이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거제시는 이번 지역특화축제 선정을 계기로 축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한 콘텐츠를 확대해 거제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송황 거제시 문화예술과장은 거제옥포대첩축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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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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