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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이용객 22만명 돌파 인구감소지역에 활력
-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의 대표 여행상품인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이용객이 22만 명을 넘어섰다. 코레일은 29일, 2024년 8월 출시한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협약을 맺은 전국 42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열차 운임 50퍼센트 할인과 관광명소 체험 혜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첫해와 비교해 월평균 이용 인원은 약 1만 명에서 2만 명 수준으로 두 배 증가했으며, 누적 이용객은 1년 반 만에 26만 명을 달성했다.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임시열차 등을 포함해 기차여행으로 42개 인구감소지역을 찾은 인원 역시 약 두 배 늘어났다. 이를 경제적 파급효과로 환산하면 총 825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를 낸 것으로 추산된다.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은 지역은 전북 남원 2만3천여 명, 경남 밀양 2만여 명, 충북 영동 1만9천여 명 순이다. 특히 생활인구 규모 대비 비중을 보면 영동은 10.4퍼센트, 남원은 7.4퍼센트, 밀양은 4.2퍼센트에 달한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관광을 넘어,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의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코레일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지자체뿐 아니라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상품을 다각화한 점을 꼽았다.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디지털관광주민증을 통해 삼척과 단양 등 25개 관광지 입장권 할인을 제공했고,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김제와 익산 등 10개 지역의 농촌 체험 혜택도 마련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 증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철도를 활용한 이동 편의와 지역 맞춤형 체험을 결합해, 인구감소지역을 다시 찾고 머무르게 만드는 새로운 관광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교통과 관광을 연계한 정책이 지역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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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이용객 22만명 돌파 인구감소지역에 활력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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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 경남 특산품 선물 한자리에
-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경남관광재단 주관으로 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을 오는 2월 2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설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도내 18개 시군의 우수 특산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며 지역 상품 소비 촉진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전 기간에는 경남의 하루를 주제로 한 특별기획 선물 세트 4종이 처음 출시된다. 선물 세트는 식탁 프리미엄 케어 휴식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을 담아 경남의 일상과 매력을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선물 세트는 개별 구매 대비 15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총 200개 한정 판매된다. 식탁 테마 세트에는 통영 육수명장 제품과 고성 참기름 등 경남을 대표하는 식재료가 담겼으며 프리미엄 세트는 사천 프로폴리스와 함양 와인세트 등 고급 선물용 제품으로 구성됐다. 케어 세트에는 거제 워시바와 하동 마스크팩 등 건강과 힐링을 위한 상품이 포함됐고 휴식 세트는 창원 국화꽃차와 산청 명차 등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제품들로 꾸려졌다. 기획전 기간 동안 설 기획 선물 세트 4종은 15퍼센트 할인되며 매장 내 전 품목은 10퍼센트 할인 판매된다. 단 온라인 제품과 기획상품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온라인몰 구매 고객에게는 5퍼센트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1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창녕 매실원액과 함안 일월삼주 등 1만5천 원 상당의 사은품이 제공되며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김해 칼칼육수 선물 세트와 진주 실크커피 포션 등 3만 원 상당의 사은품이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사은품은 설 기획 선물 세트 4종을 제외한 매장 내 상품 구매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설 기획전은 경남 각 지역의 우수한 특산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준비한 만큼 설 명절 선물로 경남의 정성을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기념품점 매장과 온라인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은 창원컨벤션센터 1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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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 경남 특산품 선물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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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로 겨울 여행 재미 더한다
- 경남 남해군이 관외 거주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를 오는 3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기념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해군 주요 관광지 12곳 가운데 3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한 뒤 독일마을 여행라운지에서 기념품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행 동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돼 남해 여행의 재미를 한층 높인다. 스탬프 투어 대상지는 남해 웰컴센터 이순신바다공원 충렬사 남해향교 창생플랫폼 유배문학관 관광안내소 흔적전시관 죽방렴홍보관 힐링숲타운 가천다랭이마을 관광안내소 쏠비치 관광안내센터 설리 스카이워크 등 남해를 대표하는 명소들이다. 역사 문화 자연 경관을 고루 아우르는 장소들로 구성돼 남해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기념품은 남해군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나매기 인형과 유자 텀블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기념품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방문 팀당 1개가 제공된다. 이연주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국민쉼터 남해에서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고 스탬프 투어의 소소한 재미와 함께 특별한 기념품도 받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남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관광객의 재방문을 이끌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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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로 겨울 여행 재미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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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에 머무는 여행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본격 추진
- 하동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수립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따라 섬진강을 중심으로 한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총 3조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부산 광주 울산 전남 경남 등 남부권 5개 시도의 관광자원을 연계 육성하고, 남부권을 세계적인 K관광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국가 중장기 관광정책이다. 하동군은 이 가운데 남중권 한국형 웰니스 관광지대 조성 권역에 포함돼 있으며, 남중권 5대 관광매력 특화 전략 중 하나인 섬진강 워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하동군 단독 사업이 아니라 섬진강을 중심으로 하동 광양 구례 곡성 등 4개 시군이 역할을 분담해 추진하는 광역 연계형 관광 모델이다. 하동은 북케이션, 광양은 아트케이션, 구례는 그린케이션, 곡성은 레저케이션을 각각 담당해 단일 지역 방문에 그치지 않고 섬진강 권역 전반에서 하루 이상 더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특히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은 대규모 신규 개발이 아닌 기존 유휴 공공건축물의 재생과 기능 전환을 기본 방향으로 한다. 구 푸드마켓과 스마트복합쉼터 등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부분적인 증개축을 통해 머무르는 관광 인프라로 전환함으로써 공공자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상생과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 23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관광객 편의를 제공하는 북케이션 센터와 문화 예술 콘텐츠를 담은 섬진강 아트센터 등이 조성돼 새로운 관광 모델을 구현할 전망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동군 화심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농식품 첨단산업단지와 연계돼 관광과 산업이 결합한 융복합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한 숙박과 체류 기능을 넘어 농식품 산업과 문화 관광 인프라가 함께 작동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를 거쳐 8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2026년 10월 착공,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을 통해 섬진강을 찾는 방문객이 하루 더 머무를 수 있는 체류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권역 연계형 워케이션 관광이 정착되면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섬진강 관광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이번 사업과 함께 하동 반값여행이라는 핵심 관광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숙박비와 체험비 등 여행 경비의 50퍼센트를 지원하는 이 정책은 관광객의 부담을 낮추고 자연스러운 지역 소비를 유도해 지역 상권과 관광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하동군은 이러한 전략을 통해 관광객이 스쳐 지나가는 방문이 아닌, 지역에 머물며 즐기는 여행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 상권과 관광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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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에 머무는 여행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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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대축제 문화관광축제 선정 경남 유일의 국가대표 축제로 도약
- 경남 밀양시가 자랑하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에서 27개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밀양아리랑대축제는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의 지역축제 가운데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축제를 선별해 집중 육성하는 제도다. 선정된 축제는 국비 지원은 물론, 중앙 차원의 홍보와 마케팅, 콘텐츠 고도화 지원을 받게 된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이번 선정으로 2026년과 2027년 2년간 안정적인 재정 지원과 함께 전국 단위 홍보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밀양의 대표 문화자산인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펼쳐지는 지역 대표 축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밀양아리랑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열리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개최될 예정이다. 봄철 밀양의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축제는 아리랑을 매개로 한 공연과 퍼레이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콘텐츠 등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것은 시민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 온 축제의 가치가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밀양만의 문화와 품격을 담아 더 많은 분들이 찾고 머무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시키고, 관광객에게는 잊지 못할 경험을, 지역에는 실질적인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전통과 현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성장해 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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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대축제 문화관광축제 선정 경남 유일의 국가대표 축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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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큐레이터 투어와 2026 교육 로드맵 공개
- 경남도립미술관이 오는 28일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큐레이터 전시투어를 진행하고, 2026년 주요 연간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함께 공개한다. 이번 전시투어는 특별기획전 현대옻칠예술 겹겹의 시간을 기획한 김재환 큐레이터가 직접 참여해 전시의 기획 의도와 준비 과정, 작품에 담긴 의미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28일 오후 6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미술관 1층과 2층 전시실,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현대옻칠예술 겹겹의 시간은 전통 회화 기법인 옻칠이 현대미술의 다양한 매체로 확장되는 양상을 조명한 전시로, 성파스님을 비롯한 8명의 작가가 참여해 옻칠 예술의 현재와 가능성을 보여준다.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당일 모든 전시실은 무료로 개방되며, 관람 시간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미술관은 이날 2026년 연간 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도 함께 공개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을 비롯해 문화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인 함께하는 미술관, 공교육 연계를 위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 등 전시 연계 교육이 포함된다. 미술관은 전시와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람 경험을 한층 깊이 있게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감상 교육을 강화한다. 피카소와 정연두, 송정인 작가 전시를 비롯해 동시대 기획전과 소장품전, 폴란드 협업 전시 등 주요 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도내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미술관 밖 미술관과 한국의 거장들 감상꾸러미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한국의 거장들 감상꾸러미는 2월 중 신청을 받아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며, 미술관 밖 미술관은 5월부터 미술관이 직접 학교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남도립미술관 관계자는 전시 관람을 넘어 배우고 경험하는 미술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 큐레이터 투어와 함께 공개되는 이번 교육 로드맵은 경남도립미술관이 전시와 교육을 결합한 문화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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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큐레이터 투어와 2026 교육 로드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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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투자 글로벌 무대서 주목 2026 호텔페어서 30여건 상담 성과
- 경상남도가 국내 최대 규모의 호텔 숙박 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6 호텔페어에 참가해 관광 호텔 분야 투자유치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경남도는 이번 행사에서 홍보관을 운영하고 국내외 호텔 리조트 운영사와 투자사, 관광개발 전문기업 등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 상담을 진행해 총 30여 건의 투자 상담을 성사시켰다. 특히 남해 통영 거제 등 남해안권 주요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나며 경남 관광자산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는 행사 기간 동안 남해안 관광벨트 조성 구상, 해양과 체류형 관광자원, 차별화된 자연과 문화 인프라, 관광 투자 인센티브와 행정지원 제도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남해안권 복합리조트와 고급 호텔, 체류형 관광시설 개발이 가능한 유망 부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설명은 참가 기업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만난 한 호텔 관계자는 경남은 관광자원과 입지 여건뿐 아니라 행정의 준비도와 투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지역이라는 인상을 받았다며 실제 사업을 검토해볼 충분한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경남도는 이번 상담 결과를 토대로 관심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과 사업성 분석, 맞춤형 행정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군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투자 모델을 구체화하고,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후속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과장은 2026 호텔페어는 경남이 보유한 관광자산과 투자 경쟁력을 국내외 시장에 각인시키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관광 투자 유치 활동을 통해 경남 관광산업의 질적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투자 박람회와 산업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관광과 호텔 분야를 포함한 미래 성장 산업 투자유치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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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투자 글로벌 무대서 주목 2026 호텔페어서 30여건 상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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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체류형 관광도시로 대전환 2026년 관광객 1800만명 로드맵 가동
- 경남 밀양시가 치유형 체류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며 2026년 관광객 1800만명 달성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확정했다.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휴식, 체류를 핵심으로 한 관광 구조로 방향을 전환하고, 관광소비 확대와 계절축제 다양화, 웰니스 콘텐츠 강화, 민관 협력 생태계 구축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밀양 관광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밀양 관광은 최근 몇 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2023년 1510만명, 2024년 1524만명, 2025년에는 1600만명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확보했다. 시는 이 같은 양적 성장을 체류 중심의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현장 사업 중심의 다층적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에 도전해 지난해 시범 운영한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을 확대 추진한다. 관광객이 밀양에서 체험과 식음 등 여행 관련 소비를 하면 사용 금액의 50퍼센트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체류형 여행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축제나 관광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지역상품권 페이백 제도를 병행하고, 디지털 관광주민증 확산과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여행비 부담을 낮춰 다양한 계층의 재방문을 이끈다는 구상이다. 밀양시는 계절별 특화 콘텐츠를 연중 촘촘히 배치해 방문의 흐름을 체류로 확장한다. 5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시작으로 여름 밀양 물축제, 가을 외계인대축제와 매운맛 축제가 차례로 열린다. 밀양문화관광재단과 함께 텐브릿지 야간걷기대회, 에코레일 자전거 여행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오는 6월 개관 예정인 얼음골 신비테마관, 7월 개장 예정인 영남루 별빛정원, 연말 준공 예정인 삼랑진 낙동선셋 디지털타워가 연계되면 밀양 관광은 낮에서 밤으로, 개별 거점에서 순환형 네트워크로 확장될 전망이다. 시는 이를 통해 관광객 숙박률을 끌어올리고, 원도심과 주요 관광지를 잇는 체류형 관광 루트를 완성할 계획이다. 밀양은 밀양요가라는 고유 브랜드를 바탕으로 치유와 웰니스 관광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낸다. 2026년 상반기 중 밀양 치유관광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정책 방향과 단계별 실행 전략을 정리하고, 선샤인밀양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요가와 명상, 고택 체험형 리트릿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확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웰니스관광지 추천 사업과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에 참여해 국비 지원 확보에 나서고, 무장애 관광 인프라 구축과 열린관광지 공모에도 도전해 누구나 머물며 회복할 수 있는 포용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관광의 미래 경쟁력은 디지털과 지속가능성에서도 찾는다. 밀양시는 밀양관광 공식 SNS 채널과 인플루언서, 숏폼 영상, 브랜드 이미지 제작 등을 통해 젊은 세대에 친화적인 홍보 전략을 강화하고, 온라인 이벤트와 밀양 관광의 별 선정 사업으로 지역 관광 품질 인증 시스템을 마련한다. 민간협력체계인 밀양시관광협의회를 중심으로 숙박과 식음, 체험, 야영장 사업자 등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관광 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관광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광의 패러다임이 보고 가는 여행에서 머물며 감동을 쌓는 여행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밀양은 치유와 체류, 디지털,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체류관광 모델을 통해 2026년 관광객 1800만명 달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밀양은 이제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머물며 회복하고 다시 찾는 여행지로의 변화를 향해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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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체류형 관광도시로 대전환 2026년 관광객 1800만명 로드맵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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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항에 바다를 품은 체류형 관광지 조성, 오션뷰케이션 시대 연다
- 경상남도는 21일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 기공식이 통영시 미수동 연필등대 일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을 비롯해 천영기 통영시장, 강성중 도의원,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와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해양관광 거점의 출발을 함께했다.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핵심 과제인 통영 관광만 구축사업에 포함된 대형 프로젝트다. 경남도와 통영시는 올해부터 2년간 총 194억 원을 투입해 통영시 도천동과 미수동 일원에 보도교 128미터, 스카이워크 130미터, 익스트림 클라이밍 100미터 규모의 체험시설을 설치하고, 통영항을 주야간으로 조망할 수 있는 복합 관광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바다를 배경으로 걷고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공간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통영항의 수려한 해양 경관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구조물과 액티비티 요소를 결합해, 단순한 전망 공간을 넘어 머무르고 싶은 해양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통영항 당동방파제 건설공사에 반영된 첼로 모형 등대를 언급하며 “통영을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남해안 대표 미항으로 조성하는 데 경남도가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통영의 예술적 이미지와 해양 경관을 결합한 상징 공간을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경남도는 2026년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에 국비 589억 원을 포함해 총 1,177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18개 시군에서 통영 관광만 구축을 비롯한 시설사업 24건과 남부권 로컬 투어랩 운영 등 진흥사업 8건을 본격 추진한다. 경남도는 통영항 오션뷰케이션을 시작으로 남해안 전역에 걸친 해양관광 거점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남부권을 체류형 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바다와 도시, 문화와 체험이 어우러진 통영항의 변화는 남해안 관광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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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항에 바다를 품은 체류형 관광지 조성, 오션뷰케이션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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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호텔페어 참가 관광 투자유치 본격 시동
- 경상남도가 국내 유일의 호텔 호스피탈리티 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6 호텔페어에 참가해 관광 호텔 리조트 분야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화한다. 경남도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호텔페어에 참가해 경남 관광산업의 투자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텔페어는 호텔 개발 운영 투자 건축 등 호텔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전시회로, 매년 호텔 개발사와 투자자 운영사 건축 설계 전문가 등 산업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다. 경남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경남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집중 홍보한다. 전시 기간 동안 경남도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일대일 투자 상담을 통해 경남 관광 숙박산업의 투자환경과 유망 호텔 리조트 개발 대상지, 관광 투자 지원제도, 민관 협력 모델 등을 소개한다. 특히 해양 섬 산악 도시 등 경남이 보유한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호텔 리조트 및 복합관광 개발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현장 상담과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협의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호텔페어에서 확보한 투자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를 연계 홍보해 지속적인 상담과 후속 협의를 이어간다. 단발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투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연계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과장은 호텔페어를 통해 청정 자연환경과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경남을 적극 소개하겠다며, 9월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에서도 경남의 관광 투자 경쟁력을 알리고 호텔 리조트 등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간투자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2025년 거제와 남해를 무대로 약 1조 원 규모의 관광개발 투자 업무협약 2건을 체결하며 남해안을 중심으로 새로운 관광의 지평을 열었다. 사람과 자본이 모이는 변화는 지역에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경남을 세계로 향하는 관광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발판이 되고 있다. 경남도는 이번 호텔페어 참가를 계기로 관광산업 전반의 투자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해양과 자연을 품은 글로벌 관광지로의 도약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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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호텔페어 참가 관광 투자유치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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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이 안내하는 관광 서비스 학부모 관광해설사 운영 본격화
- 경남 밀양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 안내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밀양시는 2026년 학부모 관광해설사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관광해설사는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내 고장을 알리는 데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는 시민참여형 관광 해설 인력이다. 단순한 자원봉사 개념을 넘어,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시민이 직접 관광객을 맞이하고 안내하는 밀양형 관광 서비스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매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에 해설사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월에는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두산 생태공원 달팽이 전망대 일원에서 운영되며, 해설사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현장에 상주한다. 방문객의 요청이 있을 경우 즉시 현장 안내와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실시간 맞춤형 서비스가 이뤄진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초행 관광객이 많은 특성을 반영해, 단순한 길 안내에 그치지 않고 주요 볼거리 소개, 추천 관람 동선, 소요 시간 안내, 주변 편의시설 정보 제공 등 현장에서 바로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안내에 집중한다. 관광객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현실적인 서비스가 핵심이다. 밀양시는 운영에 앞서 학부모 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주요 안내 동선과 핵심 콘텐츠 숙지, 관광객 응대 요령, 안전 관리와 비상 상황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다뤄졌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학부모 관광해설사 운영은 시민이 직접 밀양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방문객을 환대하는 시민주도형 관광서비스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에게는 보다 친절하고 따뜻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현장이 밀양 관광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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