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8(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강원 겨울관광 3,500만 명 돌파…사계절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 강원 방문의 해’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2025~2026 겨울철 관광객 3,50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겨울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강원자치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약 3,50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3,312만 명 대비 188만 명(5.7%) 증가한 수치다. 도는 이번 성과를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적극적인 관광 마케팅, 겨울축제 경쟁력 강화,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겨울축제는 일부 기상 변수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높은 흥행을 기록했다. 화천 산천어축제는 축제 기간 중 17일간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가 이어지며 방문객이 다소 감소했으나,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홍천강 꽁꽁축제, 평창송어축제, 대관령눈꽃축제, 철원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 등 주요 축제는 전년 대비 방문객이 증가하며 강원 겨울관광의 핵심 콘텐츠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 가운데 평창송어축제와 철원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며 국내 대표 겨울축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해외 관광객 유치 성과도 눈에 띈다. ‘강원 스노우페스타’를 중심으로 한 겨울 관광 프로그램은 2025~2026 시즌 동안 총 6만6,473명을 유치해 전년 대비 35.5% 증가했으며, 당초 목표였던 5만2천 명을 27.8% 초과 달성했다. 세부적으로는 춘천 남이섬 연계 관광상품이 2만7,136명, 춘천 엘리시안 강촌 등 도내 8개 스키리조트 협력상품이 2만797명, 글로벌 OTA 트립닷컴 협력상품이 1만3,249명을 유치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이는 기온 상승과 해외여행 증가 등 관광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원자치도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강원 방문의 해’ 2년 차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23일부터 진행 중인 ‘혜택받GO! 강원여행’ 이벤트는 숙박과 소비 인증을 통해 최대 4만 원 상당의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 21일 기준 1만7,600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4월 8일부터 30일까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대한민국 숙박페스타’를 운영해 전국 최대 규모인 3만3천여 장의 숙박 할인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숙박 조건에 따라 최대 7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봄철 관광객의 체류 기간 확대와 지역 소비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개별 자유여행(FIT) 수요 증가에 맞춰 외국인 관광택시와 G-셔틀 운영을 확대해 도내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강원자치도는 앞으로 수도권 팝업스토어 운영, 카드사 연계 소비 인증 캠페인, 스탬프 투어, 글로벌 OTA 협업 마케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비수기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올해 겨울 관광객 증가세는 도민과 시군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해 강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27
  •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 5월 개막…체험·공연·관광 결합된 대표 역사축제
      경기도 연천 전곡리 유적 일대에서 열리는 ‘연천 구석기 축제’가 올해로 33회를 맞아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한반도 선사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표 역사문화 축제로 자리잡은 이번 행사는 체험, 경연, 퍼포먼스,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연천 전곡리는 한반도 최초 인류의 생활 흔적이 발견된 유적으로, 약 20만㎡ 규모의 유적지에서 구석기 시대의 의·식·주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점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고유의 역사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며 그 위상을 한층 높였다. 행사 운영 방식도 한층 진화했다. QR코드와 컴인 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줄서기’를 도입해 방문객들이 긴 대기 없이 입장하고, 프로그램 예약 및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핵심 프로그램으로는 ‘전곡리안 서바이벌: 전곡 쌍코뿔이 레이스’가 꼽힌다. 매일 오후 1시 주무대 앞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는 가족 참여형 레이스로, 특수 제작된 ‘쌍코뿔이’ 모형을 활용한 이색 경연이다. 2~4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 1인 이상이 포함돼야 한다. 하루 30개 팀이 사전 예약을 통해 참가 가능하며 팀당 1만 원의 참가비가 부과된다. 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하나투어가 주관하는 관광 상품을 통해 서울에서 전곡까지 이동하는 버스 패키지가 운영되며, 축제와 주요 관광지 방문, 지역 상권 식사까지 포함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청량리역에서 전곡역까지 운행하는 관광열차가 5월 3일부터 5일까지 하루 1회 운영돼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연천군은 연천역을 출발해 재인폭포, 전곡시장, 전곡선사박물관을 경유하는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하며, 이용 요금 1만 원 중 5천 원을 지역화폐로 환급해 지역 소비를 유도한다. 체험 콘텐츠 역시 풍성하다. 대표 프로그램인 ‘구석기 바비큐’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대형 화덕에서 직접 고기를 구워 먹는 이색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5월 3일과 4일에는 요리사 김병묵과 조광효가 참여한 ‘구석기 흑백 바비큐 미식전’이 열려 특별한 먹거리 콘텐츠를 선보인다. 국내외 선사문화 기관이 참여하는 ‘세계 구석기 체험 마당’도 눈길을 끈다.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일본, 네덜란드, 스페인, 대만 등 다양한 국가의 박물관과 기관이 참여해 각국의 선사시대 생활상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소개한다. 이 외에도 구석기 의상 체험, 페이스페인팅, 구석기 행진, 활쏘기, 구석기 올림픽, 실감형 보물찾기 콘텐츠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축제 분위기는 전야제부터 이어진다. 5월 1일 오후 6시 전곡역 광장에서는 ‘연천 군민 노래자랑’ 본선이 열려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이어 2일 오후 5시 30분에는 개막 행사인 ‘전곡랜드 카니발’이 펼쳐져 전곡역 광장에서 농협사거리까지 퍼레이드와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연천군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 소도시 연천이 가진 역사적 가치와 문화 콘텐츠를 국내외에 알리고,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풍부한 체험과 볼거리, 관광 프로그램이 결합된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려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 나들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4-27
  • 담양 대나무축제 25주년, “빛으로 물든 대숲”…체류형 야간축제로 도약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한 담양 대나무축제가 올해로 25회를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성대하게 열린다. 축제는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펼쳐지며,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대나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콘텐츠로 풀어낼 예정이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야간 콘텐츠 강화다. 죽녹원 봉황루를 중심으로 한 화려한 조명 연출과 관방천 수상 조명 등 축제장 전역을 빛으로 꾸며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밤 9시까지 개장하는 죽녹원에서는 대숲 야경 속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대숲 영화관’이 처음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축제를 단순 관람형에서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볼거리 역시 한층 풍성해졌다. 개막식에서는 담양의 새로운 관광 캐릭터를 공개하는 브랜드 선포식이 진행되며, 행사장 곳곳에는 캐릭터 팝업스토어와 포토존이 조성돼 방문객 참여를 유도한다. 공연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윤도현 밴드, 남진, 알리, 황민호 등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뮤지컬과 드론 제작 체험, 전국 스피드 드론 경진대회 등 미래형 콘텐츠가 마련되며, 대나무 뗏목 타기와 물총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내내 운영된다. 자연과 기술, 놀이가 결합된 콘텐츠로 다양한 연령층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역경제와의 상생에도 힘을 쏟는다. 축제 기간 동안 죽녹원과 메타랜드 입장료를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 방문객이 읍내 상가를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하는 ‘동행축제’를 통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향토음식관 운영을 통해 담양의 지역 먹거리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안전과 서비스 준비도 철저히 진행됐다. 전시·체험 및 판매 부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친절·위생 교육을 실시했으며, 안전관리 계획 심의와 현장 점검을 완료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올해 축제는 낮보다 더 아름다운 야간경관과 다채로운 체험·공연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축제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족과 친구, 연인 모두가 담양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22
  • 진도 신비의 바닷길축제 4월 17일 개막…미식·청소년 콘텐츠 결합 체류형 축제 강화
      전남 진도군이 대표 해양문화축제인 ‘진도 신비의 바닷길축제’를 한층 확장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선보인다. 진도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제46회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바닷길이 열리는 세계적인 자연현상에 지역 먹거리와 청소년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형 관광축제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식과 체험, 공연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축제 기간 동안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진도8미 쿠킹쇼&베이킹쇼’다. 4월 1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쿠킹쇼에서는 유명 요리 프로그램 출연으로 알려진 안유성 명장이 진도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오감 만족형 미식 체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진도8미 김밥 만들기 경연대회’도 열려 참여형 콘텐츠의 재미를 더한다. 이어 4월 19일에는 ‘베이킹쇼’가 진행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제빵 경연대회를 통해 체험형 프로그램의 폭을 넓힌다.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미식 콘텐츠는 축제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방문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기대를 모은다. 청소년을 위한 대형 문화 콘텐츠도 마련됐다. 4월 18일 진도읍 철마공원에서는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개최된다. 총 6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는 전국의 청소년 댄서들이 참여하는 대형 경연으로, 1차 온라인 심사를 통과한 팀들이 예선과 본선을 거쳐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본선 무대에서는 래퍼 넉살과 유명 댄서 제이블랙의 공연이 함께 진행돼 젊은 세대와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밤을 연출한다. 이를 통해 축제의 문화적 다양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축제는 바닷물이 갈라지며 약 2.8km 길이의 길이 드러나는 세계적인 자연현상을 중심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다. 여기에 지역 특산물과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강화하면서 명실상부한 해양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신비의 바닷길이라는 уник한 자연자원에 진도의 맛과 청소년 문화 콘텐츠를 더해 더욱 풍성한 축제를 준비했다”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8미 김밥 만들기’, ‘제빵 경연대회’,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참가 신청은 진도군 관광문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진도군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08
  • 군포철쭉축제 4월 18일 개막…이승기·박정현 공연에 야간 콘텐츠 강화
      전국 곳곳에서 벚꽃 축제가 절정을 맞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인 군포철쭉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군포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군포철쭉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포철쭉축제는 매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군포시 대표 봄 축제로, 올해는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도시 비전 아래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과 체험형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시민들의 편안한 관람 환경을 위해 4월 18일 0시부터 19일 오후 10시까지 8단지 사거리에서 소방서사거리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해당 구간에서는 거리 공연과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이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개막일인 4월 18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축하공연은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내 여자라니까’, ‘결혼해줄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가수 이승기와 ‘꿈에’, ‘편지할게요’ 등 감성적인 보컬로 유명한 가수 박정현이 무대에 올라 봄밤의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대형 아티스트의 참여로 축제의 흥행 열기가 한층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야간 콘텐츠의 대폭 강화다. 단순히 낮 시간대 꽃 관람에 그치지 않고 밤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축제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철쭉동산 보행로와 주요 포토존에는 조명 연출을 활용한 ‘철쭉 라이트업’이 운영되며, 철쭉공원 터널 구간에는 관람객의 움직임과 소리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조명 공간이 조성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철쭉이 만개한 야경 속에서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군포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낮에는 화려한 철쭉 경관을, 밤에는 감성적인 조명과 체험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올데이 축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철쭉축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군포시 대표 축제”라며 “올해는 야간 경관과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봄꽃의 아름다움과 특별한 추억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철쭉축제는 접근성이 뛰어난 도심형 축제로, 수도권 시민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대표적인 봄철 나들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역시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 볼거리가 어우러진 종합 문화관광축제로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봄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4-0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