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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동의보감촌 우수웰니스관광지 10년 연속 선정 힐링 관광지 위상 강화
-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웰니스관광지에 10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이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천되는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웰니스관광지는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 노력 운영 관리 적정성 발전 가능성 등 다양한 평가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되는 제도로 국내 웰니스 관광의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동의보감촌은 이번 평가에서 한방 테마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난 2017년 최초 선정 이후 2026년까지 10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한방을 중심으로 한 특화된 웰니스 콘텐츠와 지속적인 운영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동의보감촌은 한의학박물관과 엑스포주제관 무릉교 등 다양한 체험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웰니스 아카데미와 헬스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심신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며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공공기관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웰니스 아카데미는 스트레스 완화와 자기 관리 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연계된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이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함께 2025년과 2026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에 이어 이번 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까지 이어지며 지역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 확충과 콘텐츠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힐링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동의보감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의보감촌은 전통 한의학과 자연 치유를 결합한 관광 콘텐츠로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주목받으며 글로벌 웰니스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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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동의보감촌 우수웰니스관광지 10년 연속 선정 힐링 관광지 위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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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관광 공모사업 4건 선정 국비 20억 확보 관광 경쟁력 강화
- 충청북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관광 분야 주요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관광 기반 확대와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관광 분야 주요 사업에 연달아 선정돼 총 20억3천만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과 권역별 DMO 육성지원 사업,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자체 행사 지원사업, K 관광마켓 지원사업 등 총 4개 사업이다.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과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충북도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에 2019년과 2023년에 이어 2026년까지 세 차례 연속 선정됐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세 번 연속 선정된 사례는 충북이 유일하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충북도는 국비 4억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향후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년 동안 총 13억5천만 원의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충북도는 한방과 스파 뷰티, 치유 명상, 자연 숲을 핵심 테마로 수변 치유 자원 등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치유 관광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충북도와 보은 옥천 영동 등 남부권 3개 군이 함께 추진하는 권역별 DMO 육성지원 사업도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지원받는다. DMO는 지역 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관광 현안을 발굴 해결하는 지역 관광경영 조직을 의미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충북 남부권은 지역 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관광 브랜드 개발과 공동 관광상품 운영, 홍보 마케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남부권관광협의회 공동사업과 연계해 단일 지자체를 넘어서는 권역 단위 관광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광역 관광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자체 행사 지원사업에는 충주시의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선정돼 국비 2억8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은 중앙 한류 행사인 MyK FESTA와 연계해 K팝 공연과 로컬푸드, 메이크업과 헤어 등 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한류 복합 축제로 오는 6월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 관광마켓 지원사업에는 단양군 구경시장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단양 구경시장은 2027년까지 공연과 야시장 등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 마케팅, 행사 공간 개선, 관광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충북도는 단양 구경시장이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 거점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와 단양군과 협력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은 다양한 관광 분야 공모사업 선정으로 충북 관광 기반을 넓힐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체류형과 체험형 관광을 강화해 관광객 5천만 명 달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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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관광 공모사업 4건 선정 국비 20억 확보 관광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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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서북부 4개 군 권역형 DMO 웰니스관광 비전 선포 전국 유일 선정
- 경상남도가 27일 경남도립거창대학 다목적체육관에서 산청 함양 거창 합천 등 서북부 4개 군이 연계한 권역형 DMO 웰니스관광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권역형 DMO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서 경남 서북부 권역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DMO는 지역관광 추진조직을 의미하며, 지역이 주도적으로 관광 마케팅과 관리를 수행하는 체계를 말한다. 전국 4개 권역이 신청해 경쟁을 벌인 가운데 경남 서북부 4개 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단독 선정되면서 연계 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과 신성범 국회의원, 이승화 산청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구인모 거창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등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휴식 치유 연결의 웰니스 허브 서북부 경남이라는 공동 비전을 선포하고 시군 경계를 넘어선 연계 관광 거버넌스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사업은 경남도립거창대학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오는 6월까지 총 5억 원을 투입한다. 국비와 군비를 각각 2억 5천만 원씩 매칭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웰니스 관광 협업 거버넌스 구축을 비롯해 지리산을 테마로 한 치유 한방 관광 연계 상품 개발, 4개 군 공동 브랜드 구축과 글로벌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이다. 지리산권 자연 자원과 산청의 한방 자원, 합천의 역사 문화유산, 거창과 함양의 청정 자연환경을 연계한 통합 웰니스 관광 모델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은 시군 연계 관광은 개별 경쟁을 넘어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새로운 전략이라며 전국 최초 공모 선정에 걸맞게 경남 서북부를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 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권역형 DMO 모델을 향후 도 전역으로 확산해 연계 관광 정책의 새로운 기준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의 관광 활성화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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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서북부 4개 군 권역형 DMO 웰니스관광 비전 선포 전국 유일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