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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보고 체험까지”… 익산, 백제문화 연계 무료 이벤트 운영
- 전북 익산시가 지역 대표 축제와 백제문화 체험을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익산시는 백제문화체험관에서 ‘2026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과 ‘2026 익산 서동축제’ 기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축제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지역 문화시설로 이동하도록 유도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역사문화도시 익산의 매력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4월 24~26일) 또는 ‘익산 서동축제’(5월 1~3일)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지참해 익산 백제문화체험관을 방문하면 된다. 사진을 통해 동일인 여부가 확인되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중 1가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백제 의복 체험 △즉석사진 촬영 △백제 관련 만들기 체험(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왕과 왕비, 귀족, 평민 등 다양한 계층의 복식을 갖춘 의복 체험은 방문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복을 착용한 뒤 미륵사지 석탑과 국립익산박물관 일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추억을 제공한다. 익산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축제와 문화유산, 체험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광 동선을 확장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을 찾은 방문객들이 축제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문화 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벤트 및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익산 백제문화체험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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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보고 체험까지”… 익산, 백제문화 연계 무료 이벤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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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뉴트로 감성 입은 익산 시간여행… ‘이리열차’ 타고 근대 역사 속으로
-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전북 익산에서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시간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익산시는 근대역사 자원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생생국가유산사업 ‘뉴트로 이리열차 타고 익산행’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류형과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1박 2일 일정의 대표 프로그램 ‘뉴트로 이리열차 타고 익산행’을 비롯해 ‘독립된 이리에서 씨유 어게인’, 당일형 프로그램 ‘청춘! 뉴트로 감성 솜리골목기행’ 등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 방문객의 여행 스타일에 맞춘 체험이 가능하다. 핵심 프로그램인 ‘뉴트로 이리열차 타고 익산행’은 옛 삼산의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근현대 시대복을 입고 당시 분위기를 체험하는 것은 물론, 농지개혁을 주제로 한 게임형 콘텐츠와 토지대장 기록 체험 등을 통해 역사 속 사건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이어 둘째 날에는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과 옛 춘포역을 탐방하며 근대 도시 이리의 형성과 철도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독립된 이리에서 씨유 어게인’ 프로그램은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역사 미션 수행과 어린이 인형극, 거리극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당일 프로그램인 ‘청춘! 뉴트로 감성 솜리골목기행’은 익산역 철도관사마을과 익옥수리조합,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 등을 해설사와 함께 탐방하는 코스로, 근대 도시의 흔적을 따라 걸으며 익산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이야기 기반의 미션형 체험과 체류형 콘텐츠를 결합해 참여자가 ‘근대 도시 이리’의 시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일제강점기와 해방기 전후의 시대상을 시민의 삶과 함께 조명함으로써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보다 흥미롭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마수리늘배움협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익산시는 지난해 생생국가유산사업을 통해 지역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콘텐츠를 운영,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올해 프로그램을 한층 고도화해 체험의 몰입도를 높이고, 지역 역사문화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체험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익산의 근대 역사문화자원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지역 국가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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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뉴트로 감성 입은 익산 시간여행… ‘이리열차’ 타고 근대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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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다이로운 익산여행’ 상반기 운영 시작…종교·문화 잇는 치유형 관광 눈길
- 익산시가 봄을 맞아 종교와 문화를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다이로운 익산여행’을 본격 운영하며 차별화된 힐링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익산시는 9일 종교문화 체험 관광 프로그램인 ‘다이로운 익산여행’의 상반기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등 익산이 보유한 4대 종교 문화 자산을 하나의 여행 코스로 연결해 역사와 문화, 쉼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22년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익산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 17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1박 2일 일정으로 총 4회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원불교 익산성지를 시작으로 심곡사, 미륵사지, 두동교회, 여산 숲정이 순교성지 등 종교·역사 유적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게 된다. 각 방문지에서는 전문 해설과 함께 명상, 차담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종교 유적 방문을 넘어 자연과 문화 관광을 결합한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아가페정원, 황등석산 전망대, 보석박물관 등 익산의 대표 관광지도 함께 둘러보며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 ‘다이로운 익산여행’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익산시청 문화관광산업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다이로운 익산여행은 종교와 문화가 어우러진 길 위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여정”이라며 “참가자들이 익산에서 진정한 쉼을 경험하고 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종교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관광도시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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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다이로운 익산여행’ 상반기 운영 시작…종교·문화 잇는 치유형 관광 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