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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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이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영서 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류형 여행 상품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 관광 콘텐츠를 통해 숨은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강원관광재단은 원주 홍천 횡성 영월 평창 등 5개 시군이 참여하는 다섯발자국 관광마케팅 협의회와 협력해 오감자 페스타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협의회는 지난 2007년부터 영서권 상생 관광을 위해 운영돼 온 협력 체계로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권역 공동 홍보 성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오감자 페스타는 영서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하나로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개별 여행객을 겨냥해 취미 여가 플랫폼 프립과 협업을 진행하며 숙박과 체험을 결합한 1박 2일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4월에는 자연과 예술을 결합한 체험형 상품이 선보인다. 원주 피노키오 캠핑장과 영월 젊은달와이파크를 거점으로 캠핑과 현대 미술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예술 치유 캠핑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자연 속 휴식과 문화 체험을 결합해 감성 여행 수요를 반영했다.


또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영화와 연계한 관광 상품도 마련됐다. 영월 단종문화제와 연계한 역사 기행 프로그램 단종의 발자취는 선암마을 뗏목 체험과 장릉 방문을 포함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행 일정은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 숙박으로 마무리되며 체류형 관광의 완성도를 높였다.


강원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영서권 관광 브랜드인 다섯발자국을 중심으로 지역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강원관광재단 관계자는 강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영서 내륙권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지역 협력 기반 관광 상품과 체험형 콘텐츠가 결합된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 방문 중심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흐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연과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복합형 여행 콘텐츠가 향후 국내 관광 시장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KIN.KR 2026-04-02 02: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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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오감자 페스타 본격 추진 영서권 체류형 관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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