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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3월 이용분 사전예약 시작
- 예산군이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의 2026년 봄 시즌 운영을 앞두고 3월 이용분에 대한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사전예약은 2월 1일 오후 1시부터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예약을 완료한 이용객은 3월 한 달 동안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방문객은 정해진 일정에 맞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은 동절기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마쳤으며, 오는 3월 1일 재개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전예약은 새 단장을 마친 캠핑장을 미리 계획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봄철 캠핑을 기다려온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은 예당호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가족 단위 캠핑객과 초보 캠퍼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아온 명소다. 호수와 산책로,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이 뛰어나 사계절 휴식형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캠핑장 예약 및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캠핑장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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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3월 이용분 사전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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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겨울밤을 밝히는 추억의 놀이터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 개최
- 추억 속 얼음썰매와 팽이치기가 다시 살아나고, 낙화의 불빛이 단양의 겨울밤을 수놓는다. 단양군이 겨울 관광의 새로운 콘텐츠로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강면 죽령천 인근 대강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연다. 부제는 그리운 그시절 그놀이로, 세대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겨울축제로 기획됐다. 이번 축제는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직접 뛰어놀고 체험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죽령천 일대에 조성된 얼음놀이장은 대회장과 체험장을 분리해 운영하며, 관광객과 지역 주민 누구나 시간대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축제 기간 동안 얼음썰매와 외발썰매, 이색 컬링, 팽이치기, 얼음판 줄다리기 등 겨울 놀이가 상시 체험과 대회로 운영된다. 현장 접수만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관람객이 아닌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구현한다. 전통 겨울 풍속을 되살리는 민속놀이도 풍성하다. 윷놀이와 딱지치기, 엿치기, 연 만들기와 연날리기 체험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웃고 경쟁하는 추억의 장을 만든다. 밤이 되면 단양의 겨울은 또 다른 얼굴을 드러낸다. 금요일 저녁에는 쥐불놀이가 펼쳐지고, 토요일 저녁에는 소망기원 낙화놀이가 이어져 축제장을 빛의 무대로 바꾼다. 현장에서는 소원 접수도 함께 진행돼 가족과 연인, 친구가 새해의 바람을 남길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촘촘히 마련됐다. 눈꽃레이스와 고구마 던지기, 3초 시계 등으로 구성된 미니게임존은 아이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어른들에게는 자연스러운 사진 명소가 된다. 여기에 불멍존과 온기 쉼터, 겨울 테마 포토존, 반려동물 포토존과 놀이터까지 더해져 춥지만 계속 머물고 싶은 축제장을 완성했다. 현장에서는 우동과 어묵, 컵라면 등 따뜻한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땅콩빵 등 겨울 간식과 직접 구워 먹는 체험형 간식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양 농특산물 판매부스가 함께 열려 축제의 즐거움이 지역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전망이다. 단양군은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겨울철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사계절 내내 찾고 머무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추억과 체험, 빛과 온기가 어우러진 단양의 겨울놀이는 올겨울 단양을 찾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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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겨울밤을 밝히는 추억의 놀이터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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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관광의 얼굴을 찾는다 2026 밀양 관광의 별 공개 모집
- 밀양시가 관광객이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관광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밀양 관광의 별 Miryang Star Guide’ 공개 모집에 나선다. 밀양시는 21일, 우수 관광업체를 발굴하고 체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이번 공모를 통해 밀양 관광의 품질을 상징하는 대표 브랜드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공모 기간은 오는 2월 19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업 6개월 이상인 관내 관광 관련 사업자다. 선정 분야는 숙박업소, 일반 및 휴게음식점, 카페와 베이커리, 야영장과 캠핑장, 체험프로그램 등 5개 분야로, 각 분야별 1곳씩 총 5개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밀양 관광의 별’ 현판과 상장이 수여되며, 고화질 홍보영상 제작과 화보 촬영, 브랜딩 굿즈 제공, 밀양 관광의 별 전용 누리집 등재, 온오프라인 홍보 등 종합적인 패키지 지원이 이뤄진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주요 관광 이벤트와 연계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해 선정 업체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평가는 1차 서류 및 인터뷰 평가 50퍼센트와 2차 현장평가 50퍼센트를 합산해 진행된다. 특히 2차 현장평가에는 체험 평가단이 참여해 서비스 품질과 현장 완성도, 관광객 만족 요소 등을 직접 점검한다. 접수는 이메일 또는 밀양시청 관광진흥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제출 서류는 참여신청서와 업체 소개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각 1부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관광진흥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참여 대상을 넓혀 밀양 관광의 별을 밀양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대표 브랜드로 키우겠다며,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밀양만의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곳곳에 숨은 우수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관광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려 머무는 도시 밀양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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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관광의 얼굴을 찾는다 2026 밀양 관광의 별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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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강 위에서 즐기는 특별한 하룻밤, 안동 대사리 빙방 얼음캠핑 인기
- 경북 안동시 길안면 대사리 일원에서 운영 중인 ‘대사리 빙방 얼음캠핑’이 겨울철 이색 체험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꽁꽁 얼어붙은 강 위에 설치된 빙방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이색적인 캠핑 형태로, 매서운 겨울 속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전국 각지의 캠핑 마니아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대사리 빙방 얼음캠핑은 얼음 위에 마련된 전용 공간에서 숙박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투명하거나 반투명한 구조의 빙방 안에서는 얼음 아래로 흐르는 물과 겨울 풍경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는 색다른 감성을 선사한다. 낮에는 얼음 위 체험과 사진 촬영, 주변 마을 산책을 즐기고, 밤에는 별빛과 고요한 겨울 강의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캠핑장에는 기본 난방 장치와 안전 시설이 갖춰져 있어 혹한기에도 비교적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얼음 상태와 기상 상황에 따라 수시로 안전 점검이 이뤄진다. 운영 측은 기온 변화와 결빙 상태를 면밀히 확인해 이용 가능 여부를 결정하고, 방문객들에게 안전 수칙을 철저히 안내하고 있다. 대사리 빙방 얼음캠핑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겨울 자연을 오롯이 체감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도시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얼음 위 하룻밤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는 젊은 층은 물론 가족 여행객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동시는 이 같은 겨울 특화 콘텐츠를 통해 비수기로 여겨졌던 겨울 관광 수요를 끌어올리고, 지역 체류형 관광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인근에는 안동호와 전통 마을, 문화유산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이 분포해 있어, 빙방 캠핑과 연계한 1박 2일 코스 구성도 가능하다. 겨울이 만들어낸 자연 무대 위에서 즐기는 하룻밤. 안동 대사리 빙방 얼음캠핑은 추위마저 여행의 일부로 바꾸며, 겨울 안동을 찾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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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강 위에서 즐기는 특별한 하룻밤, 안동 대사리 빙방 얼음캠핑 인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