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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홍콩 여행경보 1단계(여행유의)로 하향 조정
- 외교부는 최근 홍콩 시위 사태가 안정적 추세를 보이는 상황임을 감안, 2020년 1월 17일부로 홍콩 전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2단계(여행자제)*에서 1단계(여행유의)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홍콩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유의하시고, 동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여행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외교부는 향후 홍콩 내 시위 동향 등 정세와 치안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입니다. ※ 여행경보단계별 행동요령 - 1단계(남색경보, 여행유의) : (체류자) 신변안전 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유의 - 2단계(황색경보, 여행자제) : (체류자) 신변안전 특별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필요성 신중 검토 - 3단계(적색경보, 철수권고) : (체류자) 긴급용무가 아닌 한 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취소․연기 - 4단계(흑색경보, 여행금지) : (체류자) 즉시 대피․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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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홍콩 여행경보 1단계(여행유의)로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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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등 여행금지국가 지정 6개월 연장
- 외교부는 1월17일 제40차 여권정책심의위원회(사용정책분과위)를 통해 기존 여행금지국가·지역 지정기간 연장을 심의하였다. 이번 심의 결과, 이라크 ․ 시리아 ․ 예멘 ․ 리비아 ․ 소말리아 ․ 아프가니스탄 등 6개국과 필리핀 일부지역(잠보앙가 반도, 술루 ․ 바실란 ․ 타위타위 군도) 내 △정세 불안, △열악한 치안 상황, △테러 위험 등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평가하고, 이들 국가 및 지역에 대한 여행금지 지정기간을 2020.2.1. ~ 2020.7.31.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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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등 여행금지국가 지정 6개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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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박 3일 삶의 쉼’이 있는 관광도시
- 옥천9경중 1경인 둔주봉 겨울(옥천군 제공) 충북 옥천군은 ‘삶의 쉼이 있는 관광도시’를 마케팅 비전으로 삼고 올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관광옥천 도약의 원년(2019) 2년차를 맞은 군은 민․관 협력형 관광홍보 시스템 구축, 테마가 있는 여행 코스 개발 및 홍보, 오감만족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 운영을 3대 전략목표로 정했다. 군은 관광 홍보의 민관 협력을 위해 관광바구니 비치 사업과 관광안내소 설치, 대외 홍보망 협력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관광바구니는 옥천 구읍과 관광지 인근 여행객이 자주 찾는 음식점과 찻집 등에 관광안내 지도를 비치하는 사업이다. 관광객들이 식사와 차를 마시며 자연스럽게 여행할 곳을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관광안내소는 올해 봄 개관 예정인 옥천전통문화체험관 내에 설치된다. 면적은 38㎡ 1층 구조로 안내소에는 종합관광안내도와 각종 홍보물이 비치되고 멀티비전, 키오스크 등 현대적 여행안내 시스템도 갖춰진다. 군은 관광안내소를 전통문화체험관과 연계하여 관광객뿐만 아니라 군민 등 누구나 편하게 출입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만들고 지역에서 생산한 기념품도 전시․판매할 계획이다. 대외 홍보 협력망은 지난해 구축한 15개소에서 5곳을 더 늘릴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대전, 청주권 종합관광안내소 7곳과 고속도로 휴게소에 있는 안내실 8곳에 관광홍보 협력 관계를 맺고 다양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테마여행 코스는 먹거리와 연계한 ‘금강산도 식후경’,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소확행’, 지난해 선정한 ‘옥천9경’을 중심으로 한 여행 코스를 만들고 홍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충북 옥천은 생선국수와 도리뱅뱅, 올갱이국밥, 물쫄면 등이 전국적으로 유명하지만 이 외에도 순두부, 추어탕, 민물매운탕, 한우 등 지역에서 생산한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도 인기가 높다. 또 이원양조장, 향수을전통주교육원 등 술을 소재로 한 체험장과 여토도예, 옥천요, 오네마루 등 도예 체험장도 많다. 군은 이러한 체험장 위주로 가족, 친구, 연인 등이 삼삼오오 모여 즐길 수 있는 소확행 코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물론 옥천의 관광명소는 금강줄기가 만들어낸 둔주봉 한반도 지형, 부소담악 등 9경에 속한 이름난 곳들이다. 군은 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정지용생가가 위치한 구읍, 생태문화탐방로 향수호수길, 장계관광지 등을 연결한 남서에서 동북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코스를 개발 중이다. 전통문화체험관 한옥숙박이 문을 열면 장령산자연휴양림과 함께 공공형 숙박시설 두 곳 갖춰지기 때문에 1박 2일은 물론 2박 3일까지도 체류형 관광이 가능하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김재종 군수는“올해 전통문화체험관이 문을 열고 장령산 휴포레스트 사업이 완료되는 등 관광인프라가 확대 된다” 며 “각각의 건립 목적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하여 삶의 쉼이 있는 관광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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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박 3일 삶의 쉼’이 있는 관광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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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버스타고 국립익산발문관 시티투어
- 익산시는 국립익산박물관을 순환하는 시티투어 버스를 이달 18일부터 2월말까지 무료로 운행한다. 시티투어 버스는 국립익산박물관 개관을 맞아 익산역-익산문화원-국립익산박물관 코스로 관광객 및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행하며 운행시간은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에 익산역 출발 10:00~16:00, 국립익산박물관 출발 12:00~18:00이고 배차간격은 30분이다. 다만, 설날 당일은 국립익산박물관의 휴관으로 운행하지 않는다. 국립익산박물관은 미륵사지 출토유물 뿐 만 아니라 백제의 또 다른 중심 익산이라는 주제로 백제왕궁(왕궁리유적), 제석사지, 쌍릉 등 백제왕도 핵심유적의 발굴유물들이 최신 모형들과 함께 전시되어 있다. 특히 익산에서 출토되었지만 타 지역에 보관․전시되어 있던 왕궁리오층석탑(국보 제289호) 발견 사리장엄구(국보 제123호)와 입점리고분 출토 금동관모와 금동신발 등 익산 출토 대표 유물들도 50여년 만에 귀환해 관광객을 맞이한다. 국립익산박물관에는 백제시대 말기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익산지역에서 출토된 3000여점의 유물 전시를 통해 백제왕도 익산문화권의 역사문화를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방학을 맞아 국립익산박물관을 찾는 방문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함에 따라 많은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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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버스타고 국립익산발문관 시티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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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해남 관광지 무료 개방
- 공룡박물관 매직빅맨공연(해남군 제공)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2020 해남방문의 해를 맞아 설 연휴기간인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군에서 운영하는 관광지 전체를 무료 개방한다. 무료 입장할 수 있는 관광지는 해남공룡박물관을 비롯해 우수영관광지 명량대첩해전사기념전시관, 두륜미로파크, 땅끝전망대, 고산윤선도유적지 등 5개소이다. 군 관광지는 평시에는 어른 기준 1,000~4,000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다. 이와함께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해남공룡박물관, 명량대첩해전사기념전시관, 두륜미로파크, 땅끝전망대에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한복을 입고 온 관광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고산윤선도 유적지에서는 굴렁쇠 굴리기와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민속놀이 마당이 마련되며, 땅끝순례문학관 상설체험도 정상 운영된다. 전통놀이 체험은 공룡박물관과 명량해전사기념전시관에서도 만날 수 있다.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공룡박물관에서는 25~26일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 25일 오후 3시부터는 박물관 정문 광장에서 화려한 마술과 거대한 인형이 움직이는 매직 빅맨 공연, 26일에는 차이나 마술 변검술 공연이 각각 펼쳐진다. 앞서 오후 2시에는 박물관 거대공룡관에서 밴드 블루이어스의 버스킹무대도 열린다. 명량대첩 해전사 기념전시관에서는 25~26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남도민요, 판소리, 국악가요 등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해남군은 2020 해남방문의 해를 맞아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해남을 찾을 수 있도록 관광지 시설 개선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해남의 볼거리, 즐길거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시기별, 주제별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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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해남 관광지 무료 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