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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설 연휴 일평균 20만 7,829 명 이용 예측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올해 설 연휴 특별 교통대책 기간인 1월 23일(목)부터 1월 27일(월)까지 5일간 약 103만 9,144 명, 일평균 기준 약 20만 7,829 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설 연휴 기간(2019.2.1~2.7, 총 7일) 일평균 여객 20만 2,085 명 대비 2.8% 가량 증가한 수치이다.이번 설 연휴 기간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1월 24일(금)로 22만 3,157 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되며, 출발여객이 가장 많은 날 역시 1월 24일 금요일(11만 1,152 명), 도착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월 27일 월요일(11만 4,123 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터미널별로는 제1여객터미널 이용객 75만 2,060 명(일평균 15만 412 명), 제2여객터미널 이용객 28만 7,084 명(일평균 5만 7,417 명)으로 여객이 고르게 분산(1터미널 72.4%, 2터미널 27.6%)될 전망이다.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시행중인 동계성수기 특별 교통대책에 더해 설 연휴 기간 동안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친 혼잡완화 대책을 강화함으로써 연휴기간 무결점 공항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우선 공사는 설 연휴 기간 중 혼잡 시간대에 1여객터미널 보안검색대를 추가로 운영하고, 1여객터미널 2번 출국장의 운영 시간을 기존 대비 30분 연장 운영함으로써 여객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공항철도의 경우 1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임시열차가 추가 투입되고 막차 운행구간이 연장된다. 또한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환자가 국내에서 발생함에 따라 입국장 등 공항 내 다중 여객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일제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체계를 강화하였다. 공사는 앞으로 질병관리본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공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수하물 처리시설(BHS), 탑승교, 항행안전시설 등 공항운영 핵심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완료했으며, 여객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블랙아이스 안전대책도 시행하는 등 여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한편 설 연휴 기간 동안 퓨전전통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우선 1월 22일에서 24일까지 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는 '새해맞이 문화 한마당'을 주제로 퓨전전통공연, 인간문화재 공연, 전통소품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1월 23일에서 24일까지 1터미널과 2터미널 면세구역에 위치한 한국전통문화센터에서는 '새해맞이 복(福)잔치'를 주제로 민속놀이, 전통음식 나눔, 전통 예술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릴 예정이다.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공사는 설 연휴기간 여객 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많은 여객 분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만큼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시고 각종 스마트서비스를 활용하시면 더욱 빠르고 쾌적하게 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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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설 연휴 일평균 20만 7,829 명 이용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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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기내 무료 VOD 서비스 본격 시작
-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2월 1일부터 국제선 전 노선에서 기내 VOD(Video On Demand)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지난 10월부터 LCC 중에서는 최초로 기내 모니터를 통해 영화 등의 상영물을 시청할 수 있는 ‘하늘 위 영화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제까지는 동남아 일부 노선에서 지정된 영화만을 시청할 수 있었으나, 오는 2월 1일부터는 상영 영화가 추가되고 인기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가 대폭 확대되어, 개인 취향에 맞게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선정할 수 있다. 기내 VOD 서비스는 일본, 중국, 동남아, 괌 등 에어서울의 국제선 전 노선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에어서울은 이제까지 LCC다운 최저 운임을 유지하면서도, 넓은 좌석, 영화 상영 서비스, 무료 게임기 대여 등 기내 차별화 서비스를 추구해왔다.”며, “지난 10월 기내 영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승객들이 만족도가 무척 높아, 본격적으로 VOD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LCC 중 가장 넓은 좌석을 보유하고 있는 에어서울은 중국, 베트남 등에 신규 취항하면서 기내 VOD 서비스, 기내식 메뉴 다양화 등 중거리 노선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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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코스 장성호 수변길
- 장성호 수변길(장성군 제공) 장성호 수변길(장성군 제공) - 수변길과 옐로우 출렁다리 스릴 ‧ 재미 ‘만점’- 세계유산 필암서원, 축령산 편백숲, 백양사도 추천 4일간의 설 연휴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여행’이 좋다. 장성군의 관광지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여행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장성호 수변길과 옐로우 출렁다리는 첫 손에 꼽는다.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장성호는 유려한 곡선의 산들에 둘러싸여 있다. 호수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나무 데크길은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거닐 수 있으며 시원한 산바람과 광활한 호수 덕에 지루함을 느낄 새가 없다. 또 옐로우 출렁다리는 건너는 동안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장성군은 올해 제2출렁다리와 수변백리길을 개통하고, 편의시설인 ‘넘실정’과 ‘출렁정’도 설치할 계획이다. 장성호 수변길을 다녀왔다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장성 필암서원도 꼭 둘러봐야 한다. 대표적인 건축물인 ‘확연루’의 현판은 당대 최고의 성리학자인 우암 송시열 선생의 글씨이며, 서원에서 보기 힘든 화려함을 지닌 경장각에는 인종의 묵죽도 판각과 정조의 편액 등 소중한 사료들이 소장되어 있다. 아이들이 뛰어놀 만한 곳을 찾는다면 필암서원 인근의 홍길동 테마파크를 추천한다. 장성군 황룡면 아치실은 역사 속의 실존 인물인 홍길동이 태어난 고장이다. 이곳에 조성된 홍길동 테마파크에는 홍길동 생가를 비롯해 산채, 전시관, 야영장 등이 갖춰져 있다. 또 테마파크 곳곳에 아기자기한 조형물이 자리잡고 있어 추억이 담긴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 청정한 산바람을 맞고 싶다면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 조림지인 축령산 편백숲을 권한다. 편백나무는 소나무보다 53% 더 많은 피톤치드를 발산해, 편백숲에서 삼림욕을 하면 장 건강과 심폐기능이 강화되며 아토피성 피부염, 갱년기 장애, 호흡기 질환 개선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금곡 영화마을과 입암산성, 남창계곡과 함께 여행계획을 짜기에도 수월하다. 축령산에서의 감흥을 이어가고 싶다면 천 년 세월을 간직한 백양사를 함께 다녀오는 것도 좋다. 특히 눈이 소복이 쌓인 백양사의 풍경은 감탄을 자아낸다. 애석하게도 올 겨울에는 포근한 날씨 탓에 설경을 감상할 수 없지만 ‘전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백양사 진입로는 호젓하게 걷기에 제격이다. 또 백암산 백학봉은 등산 매니아들 사이에 잘 알려진 명품 등산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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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코스 장성호 수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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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다양한 문화관광프로그램으로 볼거리, 즐길거리
- 경주시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풍성하고 다양한 문화관광프로그램으로 볼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알고 갈수록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은 여행지 경주, 천년고도에서만 보고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야경과 풍성한 명품공연, 가족들이 함께 문화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교촌한옥마을에서 명품전통문화공연경주시와 경주문화재단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교촌한옥마을에서 명품 전통문화공연을 마련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선사한다. 교촌한옥마을에서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설날 맞이 ‘경주국악여행 교촌국악버스킹’이 열린다. ‘경주국악여행 교촌국악버스킹’은 지역의 명인명창이 참여하는 ‘거리에서 만나는 명인명창’과 젊은 국악인들의 ‘당신의 일상에 국악BGM’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지역의 국악예술단체인 가람예술단, 신라선예술단, 신라향가박덕화정가보존회 등이 참여하며 판소리, 판굿 등 다양한 장르의 국악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또한 24일부터 27일까지 제기차기, 투호놀이, 굴렁쇠 등 전통놀이마당도 체험할 수 있다. 예쁜 한복으로 멋지게 뽐내면… 사적지 입장료 무료경주동궁원에서는 현재 유료로 운영 중인 식물원을 연휴기간중인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손님들에 한해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곤충체험장, 꽃누르미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도록 했다. 한복입고 무료입장은 동궁원 식물원뿐만 아니다. 고즈넉한 운치를 자아내는 대릉원, 동궁과월지, 포석정, 오릉 등 주요사적지도 설 연휴기간 한복 착용자는 무료입장이므로 예쁜 한복으로 멋지게 뽐내 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또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은 설날 당일 무료로 개방한다. 보문관광단지… 보문호반광장 멋진 공연 보기경주보문관광단지의 보문호반광장에서도 설 연휴기간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24일과 27일은 오후 2시부터 버스킹 공연으로 관악 앙상블 공연과 혼성 통기타 락발라드 공연, 흥겨운 고고장구 퓨전국악 공연, 알토 색소폰&7080 발라드 공연 등이 열린다. 26일은 오후 2시부터 레크레이션, 초대가수, 통기타, 퓨전국악, 가훈써주기, 새끼꼬기, 주령구놀이, 투호던지기, 대형윷놀이 등 특별공연과 체험 민속놀이가 진행된다. 세계문화엑스포… 풍성한 이벤트 즐기자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도 연휴기간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매일 선착순 5명을 대상으로 연간 회원권과 경품증정하고, 한복 착용한 방문객에게는 입장료를 면제한다. 경주타워 ‘카페 선덕’에서는 신라천년예술단 이성애 단장과 단원들이 수준 높은 대금과 가야금연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며, 공연은 25일(14시, 16시), 26일(15시, 16시) 이틀간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새해소원 빌기’ 이벤트를 열고 연휴기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들에게 ‘비움 명상 길’ 내에 위치한 사랑나무 아래에 부착할 수 있는 소원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새해소원 빌기’와 연계한 ‘인증샷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해 관광객이 사랑나무 아래에 소원지를 걸고 직접 촬영한 사진을 온라인으로 접수 받아(http://photo.cultureexpo.or.kr) 10명의 수상작을 선정해 연간 회원권을 전달하는 등 경주엑스포 공원은 관광객의 만족도와 관람편의 증대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가족들의 나들이코스… 경주국립박물관에서 민속놀이 체험가족들이 많이 찾는 경주국립박물관도 영화상영, 전통음식 및 전통차 체험, 새해소망카드 만들기, 민속놀이 체험 등 연휴기간 중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24일과 26일, 27일에는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국영화 ‘주먹왕 랄프/마음이, 인사이드아웃/주토피아, 도리를 찾아서/니모를 찾아서’를 오후 2시에 박물관 강당에서 상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라역사관 앞마당에서 투호놀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26일 오후 2시부터는 신라역사관 앞마당에서 쌀강정 만들기와 전통차 시음, 떡메치기 및 인절미만들기 등 전통음식 및 전통차 체험행사가 열리며, 27일에는 새해 소망카드 만들기 행사가 열린다. 밤도 아름다운 천년 고도 경주… 휴식과 편안한 여유를 느껴보세요최근 문화재 야간관광의 활성화와 함께 시민들의 야간 산책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동부사적지 일대가 지난해 경관조명등 정비로 야간에도 어디에서나 눈에 띄는 야간경관을 연출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위해 설치된 휴게쉼터 등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교촌마을에서 계림과 첨성대가 있는 동부사적지로 연결되는 산책로는 아름다운 야간경관조명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하게 만든다. 또한, 조명등(석등), 보안등, 화단의 울타리 수벽 등을 이용해 스피커를 통해 음악방송업체 전문프로듀서의 계절에 맞는 음악방송으로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또 다른 여유를 느끼게 할 것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경주를 찾는 귀성객 및 관광객들이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며, “천년고도 경주에서 2020년 설 명절을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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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다양한 문화관광프로그램으로 볼거리, 즐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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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연휴 남산골한옥마을서‘열두 띠’주제로 축제
- 2020 남산골 설축제 ‘모두의 설’ 행사 포스터(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설연휴를 맞아 남산골한옥마을에서 2020 남산골 설축제 <모두의 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십이간지(十二干支)의 첫 동물인 쥐띠 해를 맞아 ‘십이지’를 주제로 하여 다양한 공연과 토크, 체험프로그램 등이 3일간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정월 초하루부터 12일간을 ‘정초십이지일(正初十二支日)’이라 하여 열두 동물의 날을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해오며 십이지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왔다. 이번 설 연휴에는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펼쳐지는 설축제를 즐기며 열두 띠의 의미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연휴 첫날에는 열두 띠 탈 만들기와 운맞이 굿으로 진행되는 <십이지 탈놀이>, 설 당일에는 길놀이와 차례상 해설, <설풍류마당> 공연이 진행되며, 축제 마지막 날에는 남산골 설 맞이 특별공연 <모두의 설>이 1, 2부에 걸쳐 진행된다. 남산골 설축제의 첫 날 24일(금)에는 십이지의 첫 동물인 쥐띠 해를 맞아 조상들의 풍습을 재현하는 <십이지 탈놀이> 공연이 진행된다. 남산골한옥마을에 방문한 어린이들과 함께 종이 탈을 만들어보고, 방문객과 함께 십이지신 운맞이 굿을 진행한다. 운맞이 굿은 십이지신을 모시는 영접굿과 길놀이, 고사와 진풀이 등으로 진행되어 예로부터 우리 삶에 친근한 십이지신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십이지에 얽힌 설화와 조상들의 풍습을 알아보는 토크쇼 <십이지 이야기> 등도 진행된다. 설 당일 25일(토)에는 정월 초하루를 여는 설맞이 길놀이에 이어 악사들의 연주와 함께 진행되는 차례상 해설프로그램 <차례상 이야기>가 진행된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남녀노소 쉽게 우리의 전통음악에 다가갈 수 있도록 <설풍류마당>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코리안 집시 ‘상자루’의 크로스오버 공연과, 연희컴퍼니 ‘유희’와 스카밴드 ‘킹스턴루디스카’가 함께하는 ‘유희스카’의 공연이 진행되어 방문객으로 하여금 풍류 가득한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26일(일)에는 2020 남산골 설 맞이 특별공연 <모두의 설>이 진행된다. 설 연휴 고단했던 마음을 녹이고 열 두 띠 ‘모두’에게 흥겨움을 선사하는 공연으로 길놀이와 판굿, 탈춤 공연과 사자놀음 등이 1, 2부에 걸쳐 진행되어 남산골 설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특히 1, 2부 사이에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십이지배 전통놀이대회>를 진행하여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남산골한옥마을을 찾는 방문객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열두 띠 동물을 주제로 한 12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가옥 내에서는 설 특선 영화를 상영하며, 명절 음식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도 연다. 특히 고향에 가지 못한 서울 시민들이 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25일과 26일 이틀간 한옥마을 내 관훈동 민씨가옥에서 ‘공동차례상’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2월 16일까지 한옥마을 내 관훈동 민씨가옥에서는 ‘십이지’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해온 이용일 작가의 <십이지신도(十二支神圖)> 특별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십이지의 동물을 한문 타이포그래피로 형상화하여 영문 중심의 '타이포그래피'에서 벗어나 '동양 타이포그래피'에 관한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해 보는 시각을 제시할 것이다. 이 외에 정월 대보름 때 ‘달집태우기’에 사용할 소원지를 새끼줄에 매다는 대형 소원지 쓰기 행사 <만개의 소원> 프로그램이 한옥마을 마당에서 진행되어 서울 시민의 염원을 가득 담을 예정이다. 설 연휴가 지나고 2주 뒤인 2월 8일(토)은 한 해의 첫 번째 보름달이 뜬다는 정월 대보름(음력 1월 15일)으로,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서울 도심에서 가장 큰 규모로 <달집 태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www.hanokmaeul.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남산골한옥마을 축제기획팀 (02-2266-6924)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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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연휴 남산골한옥마을서‘열두 띠’주제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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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권역별 사업관리단 공모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개발연구원(대표 이동원)과 함께 1월 22일(수)부터 2월 11일(화)*까지 ‘2020년~2021년도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이하 테마여행 10선) 권역별 사업관리단**[PM(Project Manager)단]’을 모집을 한다. ‘테마여행 10선’은 지리적 인접성과 문화·관광자원의 유사성을 가지고 있는 3~4개 지역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어 관광지 환경 개선과 관광콘텐츠 확충, 지역 간 연계망 구축,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5개년 사업(2017~2021년)이다. 이를 통해 방한관광객의 70% 이상이 서울과 제주 등 특정 지역에 집중된 점을 개선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지역의 매력을 충분히 선보여, 지역 관광을 질적으로 개선해 관광상품(브랜드)으로 만들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사업관리단은 앞으로 2년 동안(~2021년) 해당 권역의 연계망 구축과 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총괄 조정하고, 지방공항과 연계한 권역별 여행상품 개발·운영, 권역별 협의체 운영 등을 추진해야 한다. 여행상품 개발, 지역 교통 거점들과 여행상품 연계성 강화 ‘테마여행 10선’은 초기 3년간(2017~2019년), 지자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주요 관광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확충하는 등 기반을 만드는 데 주력해 왔다. 남은 2년 동안(2020~2021년)에는 지자체, 한국관광개발연구원과 함께 그동안의 사업성과를 집약해 국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완성된 여행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지역을 여행할 수 있도록 지방공항 등 지역의 교통 거점들과 여행상품의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 대한 신청 방법과 관련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과 한국관광개발연구원 누리집(www.td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접수 완료 후 제출서류 평가와 발표심사 등을 거쳐 2월 17일(월)에 발표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4년째를 맞이한 ‘테마여행 10선’이 그간의 성과를 종합한 지역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역 관광에 정통한 많은 문화·관광 기획 전문가들이 이번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테마10선 10개 권역과 테마> 권역 지역 테마명 권역 지역 테마명 1 인천, 파주, 수원, 화성 평화역사이야기여행 6 여수, 순천, 보성, 광양 남도바닷길 2 평창, 강릉, 속초, 정선 드라마틱강원여행 7 전주, 군산, 부안, 고창 시간여행101 3 대구, 안동, 영주, 문경 선비이야기여행 8 광주, 목포, 담양, 나주 남도맛기행 4 거제, 통영, 남해, 부산 남쪽빛감성여행 9 대전, 공주, 부여, 익산 위대한 금강역사여행 5 울산, 경주, 포항 해돋이역사기행 10 단양, 제천, 충주, 영월 중부내륙힐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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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설연휴 여행명소 추천
- 마산로봇랜드 (창원시 제공) 마산로봇랜드, 짚트랙 등 6곳 가볼만한 곳 추천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주말과 겹쳐 유난히 짧은 이번 설 연휴에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창원의 여행지 6곳을 소개했다.△부모·자녀 함께 빠져드는 ‘마산로봇랜드’ = 20개가 넘는 놀이기구와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갖춘 마산로봇랜드는 여타 놀이공원과 확연히 다른 매력이 있다. 국내 첫 로봇테마파크로서 관람차를 타고 로봇이 자동차를 조립하는 과정을 들여다보는 로봇팩토리, 로봇과 대화하면서 미래 인공지능을 느껴보는 체험관 등 이른바 로봇체험시설을 갖춰 로봇에 대한 향수가 있는 아빠, 호기심 충만한 자녀의 관심을 동시에 사로잡는다. 로봇테마파크라고 만만히 보다가는 큰 코 다친다. 쾌속열차, 자이로드롭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성인 남성도 다리가 후들거릴 만큼 극강의 스릴감을 선사한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이용료를 30% 할인한다.주소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로봇랜드로 250△도심 속 전통 한옥 ‘창원의 집’ = 도심 한 가운데 번듯하게 자리한 전통 한옥은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로 시민 휴식처는 물론 지역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역할도 한다. 사림동 주택가에 자리한 조선 후기 가옥 ‘창원의 집’이 그런 곳이다. 순흥 안씨가 대대로 살던 집을 1985년 창원시에서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매입했다. 안채, 사랑채, 솟을대문, 팔각정, 퇴은정 등 다양한 옛 건물에 조상의 모습을 재현한 인형이 생동감을 더한다. 계절마다 색을 달리하는 꽃이 고풍스러운 한옥 정취와 어우러져 포토존으로 인기다. 창원의 집 뒤편에는 창원의 역사와 문화, 유물을 전시한 역사민속관이 있다. 설 당일인 26일에는 창원의 집에서 ‘세시풍속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팽이 돌리기, 대형 윷놀이, 연 만들기 등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 주소 창원시 의창구 사림로16번길 59△바다 위를 나는 짜릿함 ‘창원 짚트랙’ = 진해해양공원에 가면 바다를 가로지르는 짜릿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오직 줄 하나에 몸을 매단 채 빠른 속도로 활강하는 이색스포츠 ‘짚트랙’이다. 창원 짚트랙은 해양공원 음지도에서 건너편 소쿠리섬까지 1.4km에 달하는 거리를 최고 시속 80km로 이동하는 코스다. 체험 후 출발지까지 제트보트를 타고 돌아오기에 짜릿한 기분을 멈출 수가 없다. 짜릿함을 넘어 아찔함을 맛보고 싶다면 ‘엣지워크’를 추천한다. 99타워(99m) 해발 94m 지점의 외벽을 걸으면서 간담 서늘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아쉽다면 해양공원 내 보도교를 건너 우도를 산책하는 것도 좋다.주소 창원시 진해구 명동로 62△투명다리 위에서 사랑 맹세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와 저도를 잇는 ‘저도 콰이강의 다리’는 발아래 쪽빛 바다가 훤히 비춰 ‘스카이워크’라 불린다. 언젠가 남녀가 손잡고 이 다리를 건너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얘기가 퍼지면서 다리 옆 조형물에는 연인들이 채운 사랑의 자물쇠가 빽빽이 달려있다. 바닥 일부에 강화 유리를 깔아 바다 위를 걷는 스릴과 함께 밤이면 은하수 조명으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데이트 장소로 더할 나위 없다. 트릭아트 포토존에서 바다로 뛰어드는 포즈를 잡고, 느린 우체통에 소망을 적은 엽서를 넣고 1년을 기다리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자. 차로 10분 거리에 사극 촬영지인 해양드라마세트장이 있다.주소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해양관광로 1872-60△널뛰기·투호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 ‘창원단감테마공원’ = 설 연휴 민속놀이를 통해 자녀에게 예절과 협동심을 길러주는 것도 좋을 듯하다. 그렇지 않아도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창원단감테마공원이다. 창원 단감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조성된 이 곳은 주남저수지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전망대를 비롯해 온 가족이 오순도순 쉴 수 있는 파고라와 평상, 오두막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춰 시민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인기다. 이 가운데 가장 인기를 끄는 장소는 전통민속놀이체험장. 옛 시골 분위기를 정교하게 재현한 초가집 앞마당에서 투호와 윷놀이, 널뛰기, 팽이돌리기, 제기차기, 비석치기, 연날리기, 그네뛰기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소품과 교구가 마련돼 있다.주소 창원시 의창구 동읍로359번길 27△뜨끈뜨끈 신선놀음 ‘마금산 온천’ = 여행의 종착지로 온천만한 게 없다. 마금산 기슭에 자리한 이 온천은 도심에서 멀지 않아 가볍게 다녀오기 좋다. 특히 도내 처음, 전국에서 아홉 번째 보양온천으로 지정받은 온천탕도 있다. 보양온천은 온천의 온도와 성분이 우수하고 주변 환경이 좋아 건강증진과 심신 요양에 적합하다고 행정안전부가 인정하는 온천이다. 대중탕, 가족탕, 물놀이탕 등을 갖춰 부족함이 없다. 지하 200m에서 끌어올린 마금산 온천수는 최고 온도 57도 알칼리성 식염천으로 나트륨과 철, 칼슘, 망간 등 20여 가지 천연 미네랄을 다량 함유해 류머티즘과 신경통, 창상, 요통, 근육통 등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 인근 마금산온천 둘레길(3.5km)에서 트레킹 후 온천욕을 즐기는 것도 좋겠다.주소 창원시 의창구 북면 천주로1170번길 24창원관광 홈페이지(culture.changwon.go.kr)에서 더 많은 관광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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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설연휴 여행명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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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설 연휴 가볼만한 곳 26곳 추천·발표
- 거제돔식물원(경상남도 제공) 주남저수지철새(경상남도 제공)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설 연휴(1. 24.~27.)를 맞이해 가족, 친지와 함께 가볍게 가족나들이를 할 수 있는 도내 관광지 26곳을 추천·발표했다.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부터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썰매장, 최근 개장한 국내 최대 규모의 돔 식물원, 명절 증후군을 날려버릴 수 있는 힐링카페 명소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쉴 거리가 있는 26곳과 관광지 입장료 할인 정보 등을 소개했다. 이번 경남도 추천 관광지는 내륙권, 가야권, 지리산권, 남해안권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해 18개 시군으로부터 26곳을 추천 받아 선정했다. 먼저 ‘내륙권’에는 ▲동서남북이 확 트여 경치가 아름다운 의령 구름다리, ▲물고기와 함께 하는 특별한 즐거움이 있는 거창 피쉬월드, ▲어릴 적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합천 무곡천 얼음썰매장이 있다. ‘가야권’에는 ▲영어공부도 하고 딸기 체험도 할 수 있는 김해 클라우드베리 딸기 체험농장, ▲나무에 관한 모든 걸 보고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김해 목재문화박물관, ▲터널 속에 펼쳐지는 1억 개의 빛의 축제 밀양 트윈터널, ▲민속놀이와 무료 영화감상까지 즐거움이 가득한 양산 시립박물관, ▲아이, 어른 모두가 즐거운 양산 야외 스케이트장, ▲아라가야 500년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함안 박물관&말이산고분군, ▲토끼와 함께하는 행복 놀이터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창녕 산토끼노래동산&영산 전통얼음썰매장이 있다. ‘지리산권’에는 ▲도심 속에서 겨울을 즐길 수 있는 진주 야외스케이트장, ▲전 세계적으로 희귀하고 멋진 발자국 화석이 있는 진주 익룡발자국전시관, ▲아이들이 만지고 체험하는 진주 어린이박물관, ▲대하소설 ‘토지’ 문학의 향기가 배어나는 하동 최참판댁&박경리문학관, ▲태초의 신비와 생명이 살아 숨 쉬는 하동 청학동 삼성궁, ▲천년의 향기와 풍경을 담은 하동 야생차밭, ▲한방항노화 힐링체험을 할 수 있는 산청 동의보감촌,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 산청 남사예담촌,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 천년의 숲 함양 상림공원이 있다. 마지막으로 ‘남해안권’에는 ▲일상에서 벗어나 철새들의 군무를 보며 힐링할 수 있는 창원 주남저수지, ▲레트로 감성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통영 서피랑 마을 점빵 나들이, ▲산속에서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는 사천 산으로 간 낚시꾼,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천 선상카페 씨맨스&천국의 계단 커피홀, ▲국내 최대 규모의 돔형 열대온실 거제 정글돔식물원, ▲한려수도 풍광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고성 문수암,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감성카페 남해 이색 카페 ‘헐스밴드, 물건너온세모점빵’ 등이 있다. 경남도가 제공하는 설 연휴 가볼만한 곳의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와 ‘경남관광길잡이 홈페이지(http://tour.gyeongnam .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23일 창원중앙역에서 귀성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 명절 가볼만한 곳 홍보 캠페인을 창원시, 마산로봇랜드 등과 함께 개최하고 관광지 홍보와 입장료 할인 쿠폰도 제공할 계획이다.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우리 도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분들이 경남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거리와 행사를 많이 준비했다”며 “이번 명절에 가족, 친지와 함께 경남의 다양한 관광지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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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설 연휴 가볼만한 곳 26곳 추천·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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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벽골제관광지 무료 입장 1.24~1.27일까지
- 벽골제아리랑사업소(소장 신형순)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명절 연휴 동안 벽골제관광지를 무료개방한다. 무료입장 기간에도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1. 27.)을 제외하고는 농경문화박물관, 벽천미술관, 농경사주제관, 아리랑문학관 등 4개 전시관과 상설체험프로그램은 정상 운영된다. 상설체험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하는 짚풀공예, 목공예, 한복체험과 무료로 운영하는 명인학당(예절·전통혼례 체험), vr체험, 자전거 타기, 전통민속놀이체험 등이 있다. 시설 및 체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밤 10시까지 입장이 가능해 벽골제의 상징인 쌍용을 비롯해 벽골제 곳곳을 아름답게 밝히고 있는 야간 경관조명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자전거 타기와 벽골제 곳곳에 마련된 전통민속놀이체험(전통활쏘기, 그네 및 널뛰기, 투호 등)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만한 놀이로 추천한다. 할아버지 할머니 손을 잡고 힘껏 널을 뛰고, 아빠 엄마가 밀어주는 그네뛰기를 하며 신이 난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함빡 피어나고, 어른들은 옛 추억을 떠올리며 향수에 젖는 시간이 될 것이다. 신형순 벽골제아리랑사업소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벽골제에서 향수 어린 고향의 정취를 느끼며 휴식을 누리고, 더 많은 타지역 관광객에게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유산인 벽골제를 알릴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벽골제 무료 개방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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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벽골제관광지 무료 입장 1.24~1.2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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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이번 설 연휴에 익산으로
- 최근 개관한 국립익산박물관 등 박물관에서 놀자! 국립익산박물관은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지하2층, 지상 1층 규모로 건립한 유적 밀착형 박물관이다. 개관과 함께 최초로 공개되는 자료들이 많으며, 미륵사지 출토품 2만3000여점을 비롯해 전북 서북부의 각종 유적에서 출토된 약 3만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1965년 석탑 보수공사 중 발견된 왕궁리 오층석탑 사리장엄구(국보 제123호·국립전주박물관), 익산 입점리 고분군 금동관모, 원수리 출토 순금제불상 등 다른 지역에서 보관·전시되던 자료들도 고향으로 돌아와 관람객을 맞이한다. 또한 개관기념 특별전(‘사리장엄-탑 속 또 하나의 세계’)이 1월 10일부터 3월 29일까지 열린다. 최근 개관된 국립익산박물관 관람을 원하는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위한 교통 편의를 위해 익산역에서 국립익산박물관까지 운행하는 단일코스가 신설되어 토·일 ·공휴일 1일 13회 30분 간격으로 10시부터 운행한다. 국내유일 보석박물관에서는 11만점 이상의 보석과 원석 관람이 가능하고 5시30분일몰부터 밤10시 30분까지 보석박물관 앞 칠선녀 광장에 사랑의 언약돔, 사랑의 마차, 하트터널, 연결교량 등에 야간 경관조명이 켜져 보석 못지않게 반짝이는 야경을 볼 수 있다. 또한 이병기선생의 수많은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7년 문을 연 가람문학관, 왕궁리유적 발굴조사 과정에서 출토된 유물을 상시 전시하는 왕도역사관, 마한에서 백제까지의 역사문화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마한박물관, 입점리고분전시관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익산에는 박물관을 한번에 투어할 수 있는 박물관시티투어가 있으며 1회 10명 이상 사전예약시 운행하며 익산시 홈페이지 및 전화접수로 예약이 가능하다. ※ 박물관시티투어 문의처 : 063-854-4522, 063-859-5797 교도소세트장, 아직도 안 가봤니? 성당 교도소세트장은 설 명절 당일은 물론 연휴기간 내내 운영된다. 국내 유일 교도소 촬영지로 원래도 유명했던 성당 교도소세트장은 최근 대한민국 상품대상을 수상하고 그 인기가 더욱 치솟고 있다. 신기하게도 교도소 정문을 들 어서는 순간, 넓은 잔디와 높은 담장, 곳곳에 붙은 교정 문구들이 수많은 드라마 와 영화에서 봤던 딱 그 장면이다. 게다가 무료로 대여해주는 죄수복과 교도관복을 입고 수갑을 차고 호송버스까지 탑승하면 그 동안 내가 지은 사소한 잘못들이 주마등처럼 머리속을 스쳐갈 것이다. 명절을 맞아 착하게 살자는 다짐과 함께, 그 어디서도 해보지 못한 특별한 추억과 인생사진을 남겨보자! 따끈따끈 핫플레이스 문화예술의거리의 ‘익산아트센터’ 익산역 앞 100미터에 위치하고 있는 문화예술의 거리는 과거 영정통이라 불렸다. 1월 15일 오픈한 문화예술의 거리에 위치한 익산아트센터는 고백/사랑이라는 주제로 트릭아트를 전시하고 있어 가족, 연인들이 방문하며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이며 입장은 매 30분마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또한 커플 등록증/ 우정 등록증/ 부부 등록증을 발급해 주고 있어 즐거운 여행을 추억을 할 수 있다.(유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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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이번 설 연휴에 익산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