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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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구, “주말 벚꽃놀이 오지 마세요”…국회 및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 폐쇄
          사진=영등포구 제공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여의도 한강공원 제1~4주차장 및 국회의사당 둔치 주차장을 폐쇄한다. 구는 벚꽃 개화와 함께 여의서로 등 봄꽃길에 상춘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2020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취소 및 봄꽃길 전면 통제에 이어 인근 주차장을 폐쇄하며 ‘고강도 봄꽃 거리두기’에 앞장선다. 구는 한강사업본부, 국회사무처 및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과 적극 협의를 통해, 인파가 집중되는 주말 동안 해당 주차장의 차량 출입을 통제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여의도 한강공원 제1~4주차장은 오는 4월 4일(토), 5일(일), 11일(토) 폐쇄하고 진․출입로 6개소에 차단 시설을 설치하며, 국회의사당 둔치 주차장은 4일(토), 5일(일) 2일간 전면 폐쇄한다. 또한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 주차장에 현수막 설치를 완료했다. 다만 여의도 한강공원 제5주차장은 여의도성모병원 휴일 교대근무자 등의 주차 수요를 고려해 별도 폐쇄일 없이 운영한다. 구는 오는 11일(토)까지 주차 질서 상황실을 운영하며, 단속반 및 기동반이 24시간 현장에서 불법 주․정차를 계도 및 단속한다. 이외에도 구는 여의도공원 앞 제1~3 노상 주차장 및 KBS 본관 뒤 노상 주차장을 4월 4일(토), 5일(일), 11일(토) 폐쇄하며, 여의서로 노상 주차장은 4월 1일(수)부터 11일(토)까지 전면 폐쇄한다. 한편, 구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자 ‘2020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전면 취소했다. 4월 1일부터 11일까지 3천여 명의 구청 직원, 경찰, 자원봉사자 등이 현장에서 봄꽃길 통제, 안전사고 예방, 기초질서 유지 등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국회 3문에서 서강대교 남단까지 여의서로 1.6km 구간을 전면 폐쇄하며, △4월 1일(수)~11일(토) 교통 통제(11일간) △4월 2일(목)~10일(금) 보도 통제(9일간) 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 및 국회 둔치 주차장 등을 폐쇄한다”라며 “구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봄꽃 거리두기’에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여행
    • 국내
    2020-04-02
  • 송파구, 송파사랑상품권 발행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을 지원,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100억 원 규모의 ‘송파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송파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물품 구매 시 QR코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이다. 당초 구는 송파사랑상품권 발행을 올 6월로 계획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극복, 지역경제 소비 진작을 위해 2개월 앞당겨 발행했다. 이와 함께 구는 송파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해 할인, 환급 등의 혜택도 한층 강화했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를 감안해 올 7월까지 송파사랑상품권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50만 원에서 월 100만 원으로 확대했다. 또, 한시적으로 상품권 구매 할인율 15%를 적용했다. 이후에도 평상시에 7%,명절 등에 10% 할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상품권으로 물품 구입 시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 형식으로 환급한다. 이로써 총 2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셈이다.      또한 6월까지 상품권 사용분에 대해 소득공제 혜택이 기존 30%에서 60%로 확대된다. 전통시장에서 상품권을 사용하면 80%까지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상품권 결제 건에 대해 수수료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송파사랑상품권은 1만원·5만원·10만원권 총 3종으로 발행되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누구나 구입, 결제할 수 있다. 상품권 구입, 결제 전용 스마트폰 앱은 ▲비즈플레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등이다. 결제는 제로페이와 동일한 방식으로, 앱을 통해 제로페이 가맹점의 QR코드를 촬영한 후 금액을 입력하거나, 스마트폰에 생성된 QR코드를 가맹점에 제시하면 가맹점 리더기로 QR코드를 스캔해서 할 수 있다. 송파사랑상품권은 송파구 소재 제로페이 가맹점인 학원, 음식점, 약국, 편의점 등 9,000여 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취지인 만큼 이마트, 롯데마트, 다이소 등 대형 프랜차이즈나 사치·향락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송파구 홈페이지(www.songpa.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송파구청 지역경제과(☎02-2147-2500)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사랑상품권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지역경제가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 구청장은 송파사랑상품권 발행 첫날인 1일 오전 풍납동의 한 꽃집을 찾았다. 최근 졸업식, 입학식 등이 취소되며 꽃집 매출이 급감하자 소상공인 돕기에 나선 것이다. 이날 박 구청장은 꽃다발을 구입하며 송파사랑상품권 첫 결제를 선보였다.
    • 여행
    2020-04-02
  • 마포구, 안방에서 즐기는 경의선 숲길 ‘랜선 벚꽃여행’
    사진 = 마포구 제공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로 유명한 경의선 숲길공원의 벚꽃이 만개함에 따라 오는 3일 무빙카메라와 드론을 활용해 경의선 벚꽃길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윤중로 등 서울 시내 주요 벚꽃길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면 통제되자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불안하고 무기력해진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랜선 벚꽃여행’을 기획하게 됐다.   이번 생중계는 4월 3일(금)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마포구 유튜브 채널(마포TV)와 마포구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튜디오에 있는 마포TV 아나운서와 현장의 카메라를 연결해 함께 산책하며 벚꽃을 즐기는 이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랜선 벚꽃여행’은 기존의 일방향적 영상 제공이 아닌, 댓글창을 통해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만들어가는 참여자 중심 컨셉의 영상이다. 이를 위해 지상과 벚꽃나무 상공에 카메라를 위치시켜 시청자들이 실시간 댓글로 원하는 풍경을 요청하면 카메라가 시청자들의 아바타가 돼 이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무빙카메라와 드론을 활용해 생동감과 입체감이 가득한 벚꽃 영상을 담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새롭게 시도하는 ‘랜선 벚꽃여행’의 호응 여부에 따라, 마포의 숨겨진 벚꽃명소 구경 등 새로운 컨셉으로 안방에서 즐기는 여행을 테마로 한 신규 프로그램을 구상할 계획이라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은 최대한 자제하고 집안에서 생활하시는 구민들을 위해 특별히 ‘랜선 벚꽃여행’을 준비했다.”라며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경의선 숲길의 벚꽃 풍경을 통해 따뜻하고 희망찬 봄의 기운을 받으시길 바란다.”
    • 여행
    • 국내
    2020-04-02
  • 옥천군, 옥천 구읍 벚꽃 길, 올해는 드라이브 스루 해요
    사진=옥천군 제공   충북 옥천 드라이브하기 좋은 코스 옛37번 국도변(구읍 벚꽃 길)에 벚꽃이 만개했다. 옥천읍 교동저수지에서 군북면 국원리까지 8㎞정도 이어지는 이 꽃길을 올해는 눈으로만 만끽해야 될 듯하다. 옥천군은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추진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구읍 벚꽃 길 드라이브스루를 당부했다. 잠시 꽃향기를 맡고 싶더라도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일정 간격을 두고 걸어달라고 권유했다. 군은 이달 초 이곳에서 개최 예정이던 봄꽃 축제도 취소했다. 봄을 반기는 축제지만 혹시나 있을 감염을 우려해서다. 군 관계자는“화사한 꽃은 눈으로만 봐주시고 길 따라 드라이브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관광명소 2경 ‘구읍 벚꽃 길’은 자전거 타기 좋은 향수100리길의 출발 구간이기도 하다. 길을 따라가다 보면 굽이치는 금강 줄기를 볼 수 있고 정겨운 시골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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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울주군, 강양항 수산물촉진 드라이브 스루 판매
    사진=울주군 제공   온산읍 강양항 명선교 일원과 부둣가에서 문어, 고동을 드라이브 스루로 판매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수산물 판로가 막혀 위기를 맞은 어업인이 소비자가 차에 탄 채 문어, 고동을 주문하면 도시락에 담아 초고추장 등과 함께 판매하는 방식이다.   소비자와 판매자 간의 접촉을 최대한 줄여 관광객들은 바닷가 일원에서 먹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고 어민들은 코로나19로 인한 급감한 매출을 만회할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반기고 있다.   명선교 주변을 찾은 관광객은 “코로나19로 인해 식당을 찾는 것도 쉽지 않은데,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따뜻한 문어를 사서 맛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선진호 선주 정화채씨는 “강양 어촌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수산물 소비촉진을 확대해 나갈 계획”고 말했다.
    • 여행
    • 국내
    2020-04-02
  • 충주시, 꽃보다 코로나...충주댐 벚꽃길 통제
      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시가 벚꽃이 만개하는 계절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벚꽃길 통제에 들어간다. 충주시는 4월 초 기온이 상승해 벚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주말에 많은 인파가 벚꽃을 보려 모여들 것에 대비해 충주댐 벚꽃길 통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와 협조해 충주댐 물문화관의 주차장을 잠정 폐쇄한 데 이어, 충주경찰서와 공조해 벚꽃길 구간 내 주정차 단속을 강화·실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시는 벚꽃길 주정차 집중단속과 출입 자제 등의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충주댐 일원에 게시해 코로나 확산 위험이 큰 만큼 벚꽃 구경을 자제해 주길 홍보하고 있다. 벚꽃길 통제에 들어가는 구역은 충원교에서 물문화관에 이르는 벚꽃길 조성구간이며, 벚꽃 개화 구간을 걷고자 하는 시민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보행 시 2m 이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한다. 이러한 조처는 벚꽃 개화지역과 관련된 긴급 행정명령 발령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벚꽃을 기다려 온 많은 분의 아쉬운 마음은 잘 알고 있지만, 코로나19를 빨리 극복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결정이기에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충주시의 아름다움을 소개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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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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