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4(토)

전체기사보기

  • 진에어, B777 여객기를 화물기로 활용
        진에어(www.jinair.com)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영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국내 LCC 중 유일하게 보유 중인 중대형 B777-200ER 여객기를 화물기로 활용해 수익 창출에 나선다.   진에어는 30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B777-200ER 여객기 하부 전체를 화물칸으로 쓰는 방식으로 인천~타이베이 노선에 투입해 원단, 의류, 전기 및 전자 부품류 등 화물을총 6회에 걸쳐 수송한다.   이번 특별기 투입은 코로나19로 인한 항공기 운항 축소 영향으로 항공 화물 수송이 필요한 국내 수출입 기업들을 돕는 동시에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수익을 창출하고자 추진됐다.B777-200ER은 약 15여 톤의 화물 공간과 함께 온도 및 습도 조절도 가능해 B737-800 기종 보다 많고 다양한 종류의 화물을 수송할 수 있는 중대형 기종이다. 진에어는 "앞으로도 가능한 모든 수익원 발굴과 비용 절감을 통해 어려운 경영 환경을 반드시 극복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에어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대표이사 50%, 전무급 40%, 상무급 30%의 임원 급여 반납을 결정했고, 유급 순환 휴직 및 희망휴직 제도도 운영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0-03-30
  • 진에어, 제주 지역 쏘카 할인 이벤트 실시
        진에어(www.jinair.com)가 다음달 26일까지 제주 지역 쏘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진에어는 제주도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카셰어링 서비스인 ‘쏘카’와 함께 제휴 이벤트를 마련했다. 진에어 제주행 항공권을 예약한 회원이면 누구든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고 제주 지역에서 48시간 이상 쏘카 차량을 예약할 때 1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사용 가능 기간은 7월 26일까지다.    이외에도 진에어는 지난 9일부터 ‘2020 봄맞이 제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다음달 30일까지 탑승 가능한 최저가 항공권을 판매하고 있으며, 7월 19일까지 사용 가능한 국내선 5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진에어는 “진에어를 찾아주시는 고객 분들께 보다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주력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항공편 제공을 통해 지역 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이번 쏘카 할인 외에도 쇼핑 및 관광 할인 등 제주도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해왔다. 탑승일로부터 31일 이내의 탑승권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사용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 여행
    • 항공
    2020-03-30
  • 서울시, 벼랑 끝 관광업계에 총 100억 원 지원… 서울관광 위기극복 총력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으로, 자국민의 해외여행을 금지하거나 빗장을 걸어 잠그는 국가들이 늘어나면서, 관광산업의 피해규모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 특히, 관광산업의 주축인 여행업계는 직접적 피해가 더욱 막심해 그야말로 고사 위기에 놓였다.    관광산업의 허브(hub) 역할을 하는 여행업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극심한 대표 업종이다. 서울 소재 여행업체는 서울 전체 관광사업체의 약 73.7%(총 8,518개)를 차지하고 있고, 여행업이 무너지면 관광숙박과 관광식당 등 연계 산업이 줄도산 할 우려가 큰 만큼, 여행업에 대한 우선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이러한 위기에 처한 영세 여행업계를 보다 실질적이고 직접적으로 지원하고자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 업계 소생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서울시는 총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울 소재 1,000개 여행업체(최소 5년 이상 여행업을 운영한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에 각 500만원씩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실상 개점휴업 중인 여행업체가 코로나19 진정 이후, 관광시장이 회복되는 시기에 빠르게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업체가 여행상품을 새롭게 발굴하고, 콘텐츠 고도화와 시스템 및 플랫폼 개선 등 기반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사업비용의 일부를 서울시가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별도의 선정과정을 거쳐, 기준에 적합한 업체를 선별하고, 지원금을 지급한다.    금년도 2~3월 월매출 평균액이 전년도 월매출 평균액 대비 75% 이상 감소한 업체 중 매출액 감소비율이 높은 업체를 우선 대상으로 고려한다. 또한, 여행상품 기획 및 개발에 대한 사업계획 등을 심사하여, 총 1,000개 업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재정적 지원과 함께 전문가 현장 컨설팅도 실시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업계의 자생력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또는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www.sto.or.kr), 서울시관광협회 홈페이지(www.st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신청 접수만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관광재단 콜센터(02-3788-8119, promoteseoul@sto.or.kr)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여행업체에 대한 지원뿐 아니라, 사각지대에 놓인 종사자에 대한 지원에도 나선다. 서울시는 ‘5인 미만 소상공인’ 업체의 무급 휴직자에게 고용유지 지원금을 지급해, 정부가 발표한 「고용유지지원 대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가장 피해가 극심한 관광산업에는 50억 원을 별도로 할당, 소상공인 관광사업체 1곳 당 2명의 무급 휴직자에게 각 월 최대 50만원씩, 2개월 간 무급휴직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일자리정책과또는 관할 자치구 일자리 관련 부서로 연락하면 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산업, 특히 여행업계가 입은 피해가 상상을 초월하는 가운데, 서울시는 업계 종사자들의 피부에 와 닿는 현실적인 지원방안을 고심한 끝에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보다 직접적인 지원과 함께 장기적으로는 업계의 자생력도 높이는 계기가 되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여행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재원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피해가 크고 영세한 여행업계를 우선 대상으로 하였지만, 타 분야 지원에 대한 추가 대책도 곧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여행
    • 종합
    2020-03-30
  • 문체부, 관광두레 지역, 대전 동구, 충남 청양 등 14곳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지역 관광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 이하 문광연)과 함께 ‘2020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 14개소와 프로듀서(이하 피디) 14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표로 지난 2013년에 시작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올해 신규 선정 지역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85개 지역이 ‘관광두레’ 사업 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총 480개 주민사업체가 발굴되었다.   대전 동구, 경기 포천, 충남 청양 등 14개 지역, 14명 관광두레피디 선정    2020년 관광두레 사업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 대전 동구, ▲ 세종, ▲ 경기 용인, 포천, ▲ 강원 평창, ▲ 충남 부여, 청양, ▲ 전북 진안, ▲ 전남 고흥, 순천, ▲ 경북 영주, ▲ 경남 거제, 김해, 진주이다. 해당 지역과 함께 선정된 관광두레피디는 선정 지역에 거주하며, 3년에서 최대 5년간 관광 분야의 다양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임무를 맡는다. 관광두레피디에게는 창업 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활동비를 지원하고, 주민사업체에는 창업 상담(멘토링), 경영실무 교육, 상품 판로 개척 및 홍보 등을 지원해 주민 중심의 사업체가 지역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능한 관광두레피디를 선발하기 위해 관광학계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는 후보자의 역량, 지역의 관광두레 사업 추진 필요성, 지자체의 협력 계획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면접 평가 등을 통해 지원자들을 심사했다. 특히, ▲ 자신이 자란 고향에서 1인 여행사업체를 설립해 직접 공정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 청년(대전 동구)과 ▲ 귀촌 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직거래 장터와 야시장을 기획했던 지역 활동가(충남 청양), ▲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에서 20년간 사업체 운영 경험을 쌓은 관광전문가 등이 관광두레피디에 선발됨으로써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주민사업체를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 관광두레사업의 활력소가 될 ‘관광두레 청년피디 3기’ 선정    아울러 기존 사업 지역의 주민사업체 육성 활동을 내실화하기 위해 ▲ 안성, ▲ 안산, ▲ 순창, ▲ 경주 지역에서 청년피디 4명을 추가로 선발했다. ‘청년피디’는 기존 사업 지역의 관광두레피디와 짝을 이루어 활동하며,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감각으로 주민사업체 활동과 지역 관광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두레’는 피디라는 지역의 핵심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지역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가 현장에 뿌리내리게 하는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관광두레 조성 사업 8년째를 맞이해 주민사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간 협력과 홍보를 강화해 그 성장의 혜택이 지역과 주민들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여행
    • 국내
    2020-03-30
  • 부산시, 동백전 월 한도 100만원 10% 캐시백, 4월까지 연장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 소상공과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매출 증대 및 경기 활성화를 위해 부산 지역화폐「동백전」의 월 한도 100만 원 캐시백 10% 지급 기간을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30일 지역화폐 동백전 출시기념으로 오는 1월 31일까지만 월 100만 원 한도에서 10%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5월 이후 월 한도 및 캐시백 혜택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은 시민들의 큰 호응으로 현재까지 일 평균 7천여 명씩 가입자가 증가하며 3월 25일 기준으로 가입자 수는 47만 5천 명, 발행액은 2,042억 원, 결제액은 1,665억 원에 이르렀다.   (1월 말 누계) 가입자 수  9만 3천 명, 충전금액 206억 원, 결제금액 148억 원 (2월 말 누계) 가입자 수 29만 3천 명, 충전금액 957억 원, 결제금액 748억 원     또한, 4월에는 부산은행에서 「동백전」카드가 출시되고 기존 일부 택시에만 가능하던 동백전 카드 결제가 전체 택시로 확대돼 시민들의「동백전」카드 발급 및 사용 편의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거돈 시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의 월 한도 100만원 캐시백 10% 이벤트를 4월까지 연장한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지역경제의 활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여행
    2020-03-30
  • 성동구, 개나리 축제 등 봄꽃 축제 취소
    사진=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마다 3월 말 개나리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개최되던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비롯 3월과 4월 집중적으로 개최되던 봄꽃축제 전체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응봉산 개나리 축제’는 성동구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로 성동구를 넘어 서울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판단하에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 이외에도 ‘송정마을 벚꽃축제’, ‘금호산 벚꽃축제’가 취소됐다.   구는 개나리 축제 취소와 상관없이 응봉산에 개나리꽃 만개 시, 구민과 상춘객들이 응봉산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우리 구 최대 봄꽃축제인 응봉산 개나리 축제 등 봄꽃축제가 취소되어 매우 안타깝지만, 무엇보다 구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임으로 구민들이 너그러운 이해해 주시기를 바란다” 며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잠시 멈춤 캠페인’에 주민 여러분들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0-03-30
  •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 ‘우리동네 보물지도’ 제작
      사진= 대전광역시 중구 제공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동장 강명규)은 “우리동네 보물지도”를 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동네 보물지도”는 2020년 시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며 요즘 핫 플레이스인 선화동 카페거리 ‘선화단길’을 중심으로 카페, 갤러리, 공원, 관공서 등 지역 숨은 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소개한 지도다. 이 지도는 1,000장이 제작되어 지역 내 공공기관, 단체, 다중이용시설 등에 배포될 예정이고 온라인 홈페이지 및 SNS에도 게시되어 은행선화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홍보 도우미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명규 동장은 “우리동네 보물지도를 통한 지역홍보로 지역상권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지역주민들에게도 자긍심·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여행
    • 국내
    2020-03-3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