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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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박람회장에서 김숙빈 야외조각전 ‘OCEAN FLOOR’ 열어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답답한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야외조각 전시를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깁숙빈 야외조각전 ‘OCEAN FLOOR’가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실내 전시가 어려운 상황에 엑스포아트갤러리와 박람회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야외공간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해 주목을 끈다. 작품은 ‘농게가족의 외출’ 5점과 ‘공존’2점으로 총 7점을 선보인다. 전시 해설은 오전 11시, 오후 2시와 4시에 총 3회 진행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김숙빈 작가는 목재와 철골을 이용해 생활환경과 생태계 변화에 따른 환경오염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공미술 작품 선보이며 우리 사회의 의식변화를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신종 바이러스가 인간의 생태변화까지 뒤흔들고 있는 시점에서 자연과 인간의 공생공존,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환경오염의 당사자인 인간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한다. 시 관계자는“야외에 설치된 작품은 시각, 촉각, 휴식, 포토존 기능을 제공하는 공공미술로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편안한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0-04-13
  • 목포시, 율도ㆍ달리도, 육지와 이어진다..국도 77호선 연결 본격 추진
    목포시 제공     목포시는 신안 압해 ~ 목포 율도 ~ 목포 달리도 ~ 해남 화원을 잇는 국도 77호선 1·2공구 도로건설공사가 8일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국도77호선의 단선 구간 연결 공사는 그동안 지지부진했지만, 지난 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선정으로 예타가 면제되면서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지난 8일 공고된 1공구(신안 압해~목포 율도)와 2공구(목포 달리도~해남 화원) 도로건설공사는 목포, 신안, 해남 3개 시ㆍ군을 해상교량과 해저터널로 잇는 총연장 13.4km의 사업으로 공사 난이도 등을 고려해 2개 공구로 나누어 설계ㆍ시공 일괄입찰방식(턴키)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4,820억원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최근 개정된 국가계약법 시행령에 따라 ‘지역의무 공동도급 제도’가 적용된 첫 사례로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지역업체(전남)가 20% 이상 참여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야 하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찰공고 후,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은 8월까지 각각 기본설계를 준비하고 국토교통부는 9~10월 중 기본설계 내용 등을 평가해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한다. 모든 공사를 마치고 율도ㆍ달리도가 육지화 되면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생활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주민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지고, 독특한 정취를 가진 새로운 관광지로의 발전도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건설공사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전체 사업 중 첫 사례라 더 의미가 크다. 국도77호선 연결은 단순한 도로를 넘어 대한민국 서ㆍ남해안의 균형발전과 관광활성화를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국도77호선은 인천에서 서해안과 남해안을 따라 부산까지 이어지는 897km의 대규모 해안국도이다.
    • 여행
    • 종합
    2020-04-13
  • 부여군, 궁남지・정림사지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 선정
      사진=부여군 제공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궁남지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정림사지가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야간관광 100선 선정은 침체된 관광산업 회복과 체류시간 증대를 통해 숙박을 유도하는 스테이형 관광아이템을 활용하여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신규 핵심사업으로, 지자체 및 전문가 추천, SK텔레콤 T맵의 야간 시간대 목적지 빅데이터 등을 수집분석하고 야간관광 매력도, 접근성, 치안·안정, 지역기여도 등을 반영한 전문가 선정위원회를 거쳐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야간관광 100선에는 전국의 유명한 야간관광 명소가 대거 공모에 참여하였으며, 충남에서는 부여군의 궁남지와 정림사지를 비롯해 서산의 해미읍성과 예산군의 예당호 출렁다리 등 4개 관광지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궁남지는 (2019~2020)한국관광 100선 선정에 이어 야간관광 100선에도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관광명소임을 증명하게 되었으며 2018 열린관광지로 조성된 부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또한, 정림사지는 매년 3월부터 무료로 야간개방을 하고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현재는 야간개방이 잠정 중단된 상태다. 군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 선정으로 밤이 아름다운 부여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코로나19 진정 국면 이후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여행
    • 국내
    2020-04-13
  • 안산 대부도 봄꽃 단장…‘힐링 스루하세요’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수도권 드라이브 관광 코스로 각광받는 대부도에 ‘해솔길 봄꽃 조성사업’을 추진, 시민들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대부도는 수도권에서 1시간 내로 가까워 멀리가지 않고도 계절에 관계없이 탁 트인 서해바다와 아름다운 낙조 등 천혜의 환경을 감상할 수 있는 수도권 ‘핫플레이스’ 여행지다. 특히 소나무숲길, 염전길, 석양길, 바닷길 등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된 총 길이 74㎞의 대부해솔길 7개 코스는 자연을 벗 삼아 다양한 풍경을 볼 수 있는 지역명소다. 최근에는 16.8㎞ 길이의 7-1코스가 추가로 조성돼 매력을 더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도 가능한 ‘드라이브 스루 관광’을 대부도에 도입, 짭짤한 바닷내음이 어우러진 7가지 매력을 품은 대부해솔길에 봄꽃 5천 본을 식재해 코로나 블루에 지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릴 힐링공간으로 거듭나게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활동이 중단됐던 안산문화관광해설사들과 함께 침체된 관광 사업에 응원을 더하고자 쾌적하고 아름다운 관광환경 조성에 참여한다. 시는 이날부터 다음 달 말까지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안전예방수칙 지키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해솔길·시화나래·탄도 바닷길 등 관광지 현장답사를 진행해 해설사 스토리텔링 및 안산만의 특화된 관광컨설팅 매뉴얼 개발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대부도가 드라이브 스루 관광의 대표관광지로 거듭나도록 코로나 감염확산 방지에 힘쓰면서도 관광산업의 희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일 사업비 429억 원을 들여 대부도 서부해안을 따라 대부북동 낙조전망대와 해솔길이 있는 구봉도 초입 돈지섬과 아일랜드CC 인근 바다와 만나는 뻑국천 주변 길을 잇는 해안도로를 개통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의 통행 불편 해소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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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2020-04-13
  • 안산시, 안산화폐 ‘다온’ 최단기간 300억 원 판매 돌파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안산화폐 다온의 올해 판매액이 판매 100일 만에 3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다온은 지난 9일을 기준으로 지류식은 122억 원, 카드식은 청년기본소득과 산후조리비 등 정책발행분을 포함, 180억 원을 판매해 모두 302억 원이 팔린 것으로 기록됐다. 이 같은 수치는 발행 첫 해인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약 3배 가까이 빠른 것으로,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 지역화폐가 시민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빠르게 안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상시국을 극복하기 위해 10% 특별혜택 이벤트를 오는 7월까지 연장 운영하며, 발행액은 당초 300억 원에서 2천억 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다온 판매량 확대를 위해 시 홈페이지(www.ansan.go.kr)에 가맹점 지도 등 다온 메뉴를 전문 마케터를 활용해 운영하는 등 카드식 가맹점 3만7천900개소·지류식 1만3천673개소를 확보하고 이용자들이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골목에 돈이 돌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는 공감대가 지역사회에 형성되면서 다온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며 “다온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여행
    2020-04-13
  • 서초구, 서초구민을 위한 무료 야간 자동차 극장 오픈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서초구민을 위해 4월 11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일요일 구청주차장에서 ‘서리풀 Drive-in 영화관’ (자동차극장)’을 운영한다.    ‘서리풀 Drive-in 영화관’은 매주 콘셉트를 달리해 최신 흥행영화를 상영한다. 최신 마블 시리즈인 <캡틴마블>, <어벤져스 엔드게임>를 시작으로 <라라랜드>, <코코>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밝고, 따뜻한 작품 등을 준비했다. 상영시작은 저녁 7시 30분이며, 총 60대가 관람가능하다.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매주 금요일 구청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사전예약 할 수 있다. 4월 운영 후 주민 반응이 좋으면 기간을 연장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극장 입차 시에는 전체 입장객의 체온을 측정해서 발열증상이 있는 이용자는 입장을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사용을 필수로 해야 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은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자동차극장을 열게 되었으니 마음 놓고 찾아 달라”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랜 기간 동안 집에 머무르며 불편을 견디고 계신 주민 여러분에게 ‘서리풀 Drive-in 영화관’이 작은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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