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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제작지원 사업 참가자 50팀 모집
- 사진 = 경기도 제공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인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2020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제작지원’ 참가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1인 크리에이터는 개인이 창작한 영상 등을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제공하는 1인 창작자를 말한다. 모집대상은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1인 크리에이터 또는 팀으로, 구독자수 100명 이상 10만 명 이하, 직접 기획/제작해 업로드한 동영상 콘텐츠가 10개 이상이면 된다. 참가서류는 19일까지 전자메일(gcreator@gcon.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www.gcon.or.kr)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서류와 발표심사를 거쳐 50명(팀)을 선정한다. 50팀 전체에 제작비 각 250만 원을 지원하며, 이 중 중간평가를 통해 선정된 각 30팀에게는 추가로 제작비 750만 원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화를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1인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은 올해로 4년째로, 최고 9: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크리에이터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올해는 단계별 지원방식 도입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신설 등을 통해 1인 크리에이터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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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제작지원 사업 참가자 50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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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대덕e로움 대전시 전역 사용 가능, 15% 캐시백 지급
-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대전시 지역화폐 발행에 발맞춰 오는 11일부터 대덕e로움 사용처를 대전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결제한 금액의 15%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등 발행방식을 새롭게 변경한다고 밝혔다. 5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대전시 최초로 발행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어온 대덕e로움은 기존 10% 선할인 방식을 변경해 사용한 금액의 15%를 캐시백으로 지급하게 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과 소비촉진을 위해 개인 구매한도를 월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 사용처가 대전시 전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백화점·대형할인마트·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IC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는 대전시 모든 점포에서 사용 가능해진다. 대덕e로움은 14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구매할 수 있고, 환전차익거래(일명 깡) 문제 해소와 가맹점 모집 편의성을 고려해 종이 상품권이 아닌 전자카드 형태로 발행되고 있다. 구매는 대덕e로움 전용 앱에서 우편 배송 받거나 대덕구 내 동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보건소, 금융기관(하나은행·신협)에서 할 수 있다. 연회비 및 발급수수료는 무료다. 박정현 구청장은 “대덕e로움은 그동안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해 왔고, 이제는 대전경제를 살리기 위해 새롭게 태어나게 됐다”며, “대전 최초의 지역화폐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대전시민의 사랑을 받는 지역화폐가 될 수 있도록 사용자 확산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대덕구 이외 지역의 대덕e로움 사용자 확산을 위해 시민생활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사용자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홍보 마케터를 채용해 현장발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덕e로움은 5일 현재까지 200억 원이 넘게 발행돼 올해 발행 목표액인 500억 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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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대덕e로움 대전시 전역 사용 가능, 15% 캐시백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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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역문화예술인, ‘코로나 아웃’ 온라인 콘서트 개최
- 사진= 도봉구 제공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5월 11일까지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에게 음악으로 전하는 ‘코로나 아웃, 온라인 희망 콘서트’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위축된 구민들에게 희망의 에너지를 전하기 위해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관객 없이 공연하며, 도봉구청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공연으로 중계한다. 공연은 4월 29일 도봉구 거리예술단의 ‘7080 포크, 팝, 트로트 공연’을 시작으로, 5월 6일 ''아름다운 클래식 - 도봉구민,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5월 7일 ''인문학 콘서트 - 도봉의 인물을 말하다'', 5월 8일 ''뮤직토크 콘서트'', 마지막 5월 11일 도봉구립교향악단의 ‘뮤지컬, 드라마 OST 공연’으로 이어진다. 이뿐 아니라 구는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공연의 기회가 적었던 지역문화예술인들에게 무대와 더불어 경제적 지원을 위해 마을극장(흰고무신)에 5월 29일까지 ‘온라인 상설 공연장’을 운영한다. 공연 영상은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매일 시청할 수 있다. 한편, 구는 도봉구립교향악단과 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을 시작으로 ‘예술로(路) 희망을’ 아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공연은 온라인 콘서트로, 4월 24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목∼토요일 오후 3시에 도봉문예지 유튜브와 도봉구청 홈페이지에서 영상을 확인 할 수 있다. 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응원영상은 각자의 집에서 촬영한 영상들을 취합하여 제작했다. 이들은 함께 했던 지난 날, 또 다시 함께 할 앞으로의 날을 소망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곡 ‘풍선’을 선곡해, 코로나로 지친 구민들과 봉사자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지역 예술이 하루빨리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화되길 바라며, ‘코로나 아웃, 희망 콘서트'' 와 ''예술로(路) 희망을'' 등 온라인 콘서트가 따뜻한 음악으로, 지친 구민들의 정서적 피로감을 조금이나마 달래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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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역문화예술인, ‘코로나 아웃’ 온라인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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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곤충 체험학습 하러 파주로 오세요
- 파주시는 곤충의 정서적 기능을 상품화해 농업인의 소득원 개발 및 파주시민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곤충 체험학습장을 조성하는 ‘학습·애완곤충을 이용한 소비자 곤충산업 인식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곤충을 이용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곤충 체험학습장 리모델링 또는 신축, 체험학습 등에 필요한 시설 및 장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로 선정된 파주시 교하동에 위치한 곤충농장 숲속친구들(대표 임형준)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체험학습장을 리모델링하고 외국 곤충 표본을 구입하는 등 체험 방문객들에게 보다 나은 곤충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체험학습 운영이 잠정 중단되면서 일정이 미뤄지는 등 현장체험학습 진행에 따른 어려움이 있지만 찾아가는 현장체험학습 및 소규모 체험학습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곤충 현장체험학습이 확대돼 시민들의 곤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아직 초기단계인 파주시 곤충시장의 발전을 위해 곤충산업육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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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곤충 체험학습 하러 파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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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우륵국악단 온라인 콘서트, 유튜브로 본다
- 사진 = 충주시 제공 충주시립우륵국악단(단장 충주시부시장 임택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온라인 콘서트’를 선보인다. 우륵국악단은 5월은 가정·사랑을, 6월에는 호국·보훈을 주제로 매주 다른 테마의 공연 영상을 제작했다. 공연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5월 6일 첫 번째 연주를 들을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자택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진 시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일상에 활력소가 되고자 기획하게 됐다. 온라인 콘서트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부부의날 △충주 예인과 함께 Take1 △현충일 △6.10민주항쟁 △충주예인과 함께 Take2 △한국전쟁 70주년, 단오 등 총 8개 테마로 업로드되며, 다양한 국악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된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공연 예술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하는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충주시립우륵국악단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 희망 온라인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의미 있는 공연을 통해 충주시립우륵국악단과 충주시를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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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주의 명물 소금산 출렁다리 재개장!
-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월 28일 운영이 중단됐던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다시 관광객을 맞이한다. 원주시는 간현관광지 관광시설이 5월 6일(수)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운영이 재개되는 시설은 하늘바람길을 포함한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를 비롯해 공연장, 족구장, 모래 축구장 등이다. 특히, 4월 말 문화관광해설사가 배치된 관광안내소가 새로 문을 열어 관광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캠핑장은 종합관광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이용객 안전을 위해 당분간 계속 휴장한다. 원주시는 운영 재개에 앞서 이용자가 많은 시설에 대해 추가 소독을 실시했으며, 관람객 안전을 위한 예방 물품 비치를 완료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 단계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에 맞춰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의 생활방역 세부지침 준수를 위해 출렁다리 일방통행, 발열 여부 체크 및 신원 확인을 시행할 예정인 만큼, 이용객들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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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 온라인 콘서트 매주 금요일 안방에서 즐긴다
- 사진 = 인천시 제공 인천시립교향악단(이병욱 예술감독)은 코로나19로 공연장을 자유로이 찾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해 5월 한 달간 총 4편의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라인 중계 공연 <문화백신>과 발맞추어 선보이는 인천시향의 온라인 콘서트는 5월 15일 오전 10시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7시30분에 각각 다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인천시립교향악단과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5월 15일에는 이병욱 예술감독의 격려메시지와 함께 차이코프스키의 작품을 새로운 시선으로 해석하는 <차이코프스키 리부트>를 준비하였다. 현악만으로 이루어진 순수한 형식과 적절한 균형을 통해 아름다운 고전미를 뽐내는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들려준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있는 시민들을 18세기 유럽의 어느 궁정 또는 정원으로 안내하는 낭만적인 시간이 될 것이다. 같은 날 오후 7시30분에는 야외공연장을 배경으로 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챔버홀릭Ⅰ>이 공개된다. 파헬벨의 캐논,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그리그 홀베르그 모음곡 등 우리 귀에 듣기 쉽고 익숙한 선율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스크린 밖에 있는 청중들께 활력을 줄 것이라 기대된다. 인천시립교향악단 목관5중주 팀의 일치된 호흡이 빛나는 ‘카르멘 모음곡’은 5월 22일 오후 7시30분에 만날 수 있다. ‘하바네라’, ‘투우사의 노래’등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6곡을 유니크하게 재편곡하여 연주한다. 마지막인 29일에는 제387회 정기연주회 <작곡가 집중탐구Ⅰ–차이코프스키>가 온라인 생중계 된다. 유럽의 작곡 기법과 민족주의와 낭만주의를 결합하여 러시아풍의 음악이 국제적으로 통할 수 있다는 길을 제시한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의 작품 중 청중들이 가장 사랑하는 교향곡 5번과 오페라 스페이드 여왕 서곡을 연주한다. 서울대 교수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트럼펫터 성재창의 협연으로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도 감상할 수 있다. 인천시향은 “코로나19에 적극적으로 대처한 시민들, 소상공인들 그리고 현장에서 누구보다 애쓰고 있는 의료진들에 대한 존경을 담아 연주를 준비했다. 아름다운 선율에 마음을 위로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각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상영 일정 및 채널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s://www.incheon.go.kr/art)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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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 온라인 콘서트 매주 금요일 안방에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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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인천,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공연실황 온라인 중계
-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 IGOR STUDIO사진제공: 아트센터 인천 아트센터 인천이 세계적 고(古)음악 단체로 인정받고 있는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공연을 온라인 중계한다. 아트센터 인천은 2020년 시즌 개막작으로 계획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된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공연을 오는 5월 12일(화) 오후 8시에 온라인 중계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공연을 관람하길 원하는 사람은 네이버TV 에서 공연 이름을 검색하거나 아트센터 인천의 홈페이지 팝업창 링크를 통해 들어가면 된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10일 호주 멜버른 리사이틀 센터에서 개최된 공연 실황으로 당초 아트센터 인천의 국내 단독 개최로 계획됐던 시즌 개막공연과 동일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이하는 시즌에 걸맞게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1번, 2번, 3번을 연주하고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호우트가 포르테피아노로 참여한다.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지역 음대 학생들의 독특하고도 즉흥적인 음악적 영감에서 시작해 설립된 연주단체이다. 1987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공연을 선사하며 전 세계에 명성을 떨치고 있다. 독일의 프라이부르크를 비롯한 슈튜트가르트, 베를린에서 다양한 시리즈 연주를 펼치고 있으며 세계의 저명한 콘서트홀에서 끊임없이 초대받으며 세계적 고음악 단체로 인정받고 있다. 연주 뿐 아니라 음반작업에서도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아르모니아 문디 레이블과의 협업으로 독일음반비평가상 3회, 그라모폰상 2회, 에디슨 클래식 음악상 3회, 클래시컬 브리트상 2회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그래미상 후보에도 올랐다. 예술감독인 고트프리트 폰 데어 골츠를 주축으로 르네상스와 바로크,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을 넘나들며 전 세계를 다양한 도시에서 활발한 연주를 펼치고 있다.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호우트는 포르테피아노, 하프시코드, 현대 피아노 연주를 총망라해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건반 연주자이다. 21세에 벨기에 부르제 포르테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에 명성을 알리기 시작했다. 레자르 플로리상, 계몽시대 오케스트라 등 명성 높은 연주 단체에 정기적으로 초청받으며 다양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모차르트 건반 음악 전곡 발매로 올해의 디아파종상, 독일 레코드 비평가상, 체칠리아 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013년에 그라모폰 잡지사의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피아노협주곡을 포르테피아노로 연주한다. 대가의 피아노 연주를 통해 18-19세기 본연의 음색을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연 아트센터 인천 운영준비단장은 “국내 단독 개최,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호우트의 첫 내한 등으로 큰 주목을 받은 공연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아쉽게 취소되었다.”며, “다행히 연주자측과 잘 협의되어 이번에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호주 공연실황을 온라인 중계로 선보이게 되었으니 많은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트센터 인천은 올해 취소된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2021년 기획공연으로 추진 중이다. 연 명 :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공연실황 온라인 중계중계일시 : 2020년 5월 12일(화) 20:00 중계채널 : 네이버tv프로그램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번, 2번, 3번출 연 진 :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호우트(포르테피아노)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주최・문의 : 아트센터 인천(T.032-453-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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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인천,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공연실황 온라인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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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원문화재단, 젊은 감각과 혁신적 시도로 무장한 차 패키지 디자인 공모
- 2019명원세계차박람회 현장에 설치된 제2회 대한민국 차 패키지 공모전 수상작 = 명원문화재단 제공 명원문화재단은 제3회 대한민국 차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그란 종이통에 뚜껑을 열면 욱여넣어진 은빛 봉투. 흔히 한국 차(茶) 하면 떠오르는 외양이다. 수십 년 동안 비슷한 모습을 고수해왔던 차 포장이지만 최근에는 영국의 유서 깊은 차 브랜드 못지않게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차 패키지 디자인이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어떤 물건이든 시대의 흐름에 따라 디자인 트렌드를 따라 변천을 거듭하게 마련이다. 차 패키지 역시 단순히 물건을 포장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대중에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가교이기에 그 중요성이 크다. 이런 때에 우리 차의 매력을 뽐낼 수 있는 창작 디자인 공모전이 열린다. 한국 차 문화의 종가인 명원문화재단(이사장 김의정)이 주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차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이다. 우리 차의 다양성과 전통성을 보다 잘 표현해낸 디자인을 선발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내놓을 수 있는 차 패키지로 활용하는 것이 대회의 주목적이며 2020 명원세계차박람회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공모 주제에는 제한이 없다. 우리 차 생산지의 자연환경이나 문화와 전통, 우리 차의 다양성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자유롭게 제시하면 된다. 제출할 패키지 역시 차 박스, 차 통, 티백 통, 소량의 차를 담을 수 있는 패키지 등 차 내용물을 포장할 수 있는 모든 패키지를 포괄한다. 다만 녹차, 발효차, 떡차, 블렌딩 차, 가루차 등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차나무(Camellia Sinensis) 잎으로 가공된 차에 사용될 패키지라야 한다. 공모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신청받는다. 참가신청서, 작품소개서, 전개도를 포함한 작품 파일 등을 사무국 메일로 접수해야 하고, 당선작 발표는 7월 3일 명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참가신청서 및 공모 요강은 명원세계차박람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입상자에게 주어지는 상금은 총 1100만원 규모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500만원, 금상 25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3점), 장려상 20만원(5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작들은 8월 6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국내외 차 산업 종사자 및 소비자들의 축제 ‘2020 명원세계차박람회’ 기간 동안 특별부스에서 전시되며 각종 차 문화 잡지에도 소개된다. 대상 수상자가 외국 거주자일 경우 시상식 참가 시 한국 왕복 항공권과 숙박을 제공한다. 2018년 첫선을 보인 대한민국 차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양적, 질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공모 첫해에 67개 작품, 두 번째 해에 154점의 작품이 접수되면서 참가 규모가 두 배 이상 늘었다.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공모전 참가 문의도 쇄도하고 있어 보다 국제적인 행사로 발돋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제3회 공모전은 한국 차를 알리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영국 차와인퓨전협회와 캐나다 차와허브협회 등 해외 차 문화 업계에서 자국에 있는 패키지 디자이너의 적극 참가와 한국 차 소개를 위한 공모전 후원에 나서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K-Tea Festival 유양석 사무총장은 “이들 해외 단체의 관심과 후원으로 하여금 차 패키지 디자인 대회의 세계화와 한국 차 문화 해외 진출의 물꼬가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서 제2회 공모전에서는 총 154개 출품작 가운데 60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수상작은 한국 차의 정체성과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작품에 차별적인 특색과 도전적인 시도가 이뤄져 내용 면으로 풍성한 공모가 됐다는 총평을 받았다. 대상으로 선정된 한주연 작 한색(韓色)은 전통 조각보와 색조를 현대적인 타이포그래피 그래픽과 융합해 한국의 빛깔을 구현해냈으며, 금상의 작품인 이원국 작 ‘일상 행다’는 고려 도자기의 형태를 펄프 몰드(Pulp mold) 방식을 통해 차 패키지에 도입함으로써 종이 패키지에서 찾아보기 힘든 새로운 접근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은상을 받은 강지우, 조채리 작 ‘다다(多茶)’는 전통 한국화인 ‘일월오봉도’를 모티프로 한국을 대표하는 고귀한 차를 표현한 것이 큰 점수를 받았다. 공모전에 당선된 패키지 디자인은 우리 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에 걸맞게 차 농가에 무료로 제공한다. 차 산업 종사자와 참가자, 소비자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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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원문화재단, 젊은 감각과 혁신적 시도로 무장한 차 패키지 디자인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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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콘서트 ‘특별한 선물’ 개최
- 사진=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제공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재난심리지원단(이하 서울시 재난심리지원단)은 서울시 태릉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코로나19 경증환자 및 치료진을 위한 콘서트 ‘특별한 선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진자 중 무증상, 경증환자를 치료하고 조속한 일상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 재난심리지원단은 생활치료센터 의료지원 중 하나로 입소자들의 심리지원 및 안정화를 위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심리지원 서비스를 통해 입소자가 느낄 수 있는 격리 생활의 우울 및 불안감을 해소하고 퇴소 이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지속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콘서트 ‘특별한 선물’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및 자가격리자, 치료진, 그리고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음악이라는 콘텐츠를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콘서트는 총 3회(5월 4일 오후 2시, 11일 오후 2시, 18일 오후 7시)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4일에는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및 치료진, 11일에는 격리시설 및 자가격리자와 그의 가족, 18일에는 일반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공연은 유튜브로 생중계 될 예정이며, 블루터치 유튜브 채널(https://bit.ly/2VGXtyJ)을 통해 볼 수 있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해우 센터장은 “콘서트 ‘특별한 선물’을 통해 생활치료센터 내 입소자 및 치료진들에게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스스로 정신건강을 돌보고 관리할 수 있는 ‘심리적방역’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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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콘서트 ‘특별한 선물’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