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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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연휴 기간, 안전여행을 위해 ‘여행 경로별 행동 요령’ 꼭 확인합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요구되는 가운데, 황금연휴 기간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참고해야 할 ‘여행 경로별 행동 요령’ 홍보에 나섰다.     이 행동 요령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5월 5일까지 연장되었으나 최근 강원도와 제주도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국내여행 인파가 늘고 있어, 여행자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행동 수칙을 제시해 보다 안전한 여행을 유도하고자 함이다.     행동 요령은 ▲이동 수단(자가용, 대중교통, 고속도로 휴게소) ▲실외 관광지 및 액티비티 ▲음식점(식당, 커피숍) ▲쇼핑(쇼핑몰, 전통시장) ▲숙박시설(호텔, 콘도, 캠핑장 등) 5가지 여행 경로별로 여행자와 사업주가 각각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이 담겨 있다. 또한 마스크 상시 착용, 손소독제 사용, 두 팔 간격 건강거리 유지 등 여행자 입장에서 야외활동 시 체크해야 할 필수 안전사항들을 사례를 통해 쉽게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행동 요령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오전 10시부터 문체부 누리집(https://www.mcst.go.kr) 또는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https://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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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 한국관광공사, 중화권 코로나 극복과 교류 재개 기원 온라인 캠페인 전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중국 및 홍콩ㆍ대만 지역의 코로나 조기 극복과 관광교류 재개를 기원하는 ‘코로나19 희망 캠페인’과 ‘한국 가상여행 및 랜선여행 이벤트’를 4월 29일부터 두 달 동안 전개한다.     ‘웃는 얼굴로 서로를 맞이해요, 봄날을 향해 같이 걸어갑시다(笑眼相迎, 共赴春日)’라는 슬로건의 ‘코로나19 희망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과 한·중 관광교류 재개의 희망을 담아 제작한 온라인 캠페인이다. 공사는 한국 어린이들의 메시지, 엔플라잉, 황치열 등 중국 내 인기 한류스타들의 응원, 그리고 국내 관광업계와 우한지역 여행사 및 광동성 여행업협회 등 중국 관광업계가 공동 참여한 2개의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물은 4월 29일부터 6월 18일까지 웨이보, 위챗, 페이스북, 유튜브 등 공사 본사 및 중국, 홍콩, 타이페이 지사 SNS 계정과 현지 유력 온라인 매체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공사는 이를 통해 코로나19 조기종식 응원 해시태그 공유 및 댓글달기 이벤트를 전개, 중국 등 현지 소비자들의 참여와 공감대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5월 18일부터 시작 예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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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 문체부, 지역관광추진조직 12곳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4월 29일(수) ‘지역관광추진조직’ 12곳을 최종 선정했다.   ‘지역관광추진조직’은 지역 주민과 정부(지역자치단체 등)의 중간 단위 조직으로서 기초지역 단위에서 관광 기획 역량을 갖추고 다양한 협력 연계망을 활용해 지역의 관광 현안을 해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에 선정된 12개 지역은 강원 평창군, 경기도 고양시, 충북 단양군, 충북 제천시, 충남 보령군, 충남 홍성군, 전북 고창군, 전북 익산시, 전남 강진군, 전남 여수시, 경북 고령군, 경북 포항시이다.    주민 주도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문화사업 연계로 관광수요 창출    ▲ 포항문화관광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심 유휴공간에서 행사, 공연 등을 개최해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주민주도형 익산역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며, <ㅇㅅㅇ> 등 이색콘텐츠를 개발해 익산역을 관광자원으로 만든다. ▲ (사)여수시관광협의회는 도심 시내관광 상품을 직접 운영하고, ▲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푸소(농박+농촌체험) 상품과 ‘조만간(조선을 만난 시간)’ 사업을 기획한다. ▲ 사단법인 단양군관광협의회는 ‘단양 오고(5GO)’ 임무여행(미션투어)을 운영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                          관광안내판 개선, 친절 서비스, 인력 양성 등 찾아오기 좋은 지역 만들기 주력    재단법인 고창문화관광재단은 관광안내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고양시관광컨벤션협의회는 고양시 맛집, 멋집 인증과 인증업체 품질 관리에 집중한다. 재단법인 보령축제관광재단은 보령관광 해설사를 양성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의 눈으로’, 지역관광 실태조사 및 관광 연계 시스템 운영    사단법인 고령군관광협의회는 온라인 예약시스템인 ‘고령 관광정보 시스템(GTIS) 구축 사업’에 참여하고, 주식회사 행복한 여행나눔은 홍성관광통(홍성 관광 분야 민관 협의체)을 만들어 관광안내 통합콜센터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평창군관광협의회는 평창군의 관광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누리집을 제작하고, (사)제천시관광협의회는 제천 북부권과 도심권의 관광실태를 조사해 지역 마케팅 전략을 수립한다.   각 지역관광추진조직의 다양한 관광활동을 통한 지역관광 발전 도모    ‘지역관광추진조직’은 5월 중 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국비 1억 5천만 원, 지방비 1억 등 사업비 총 2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관광공사는 기획사업 전문가 상담(컨설팅)과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해 ‘지역관광추진조직’의 향후 자립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은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방분권시대 지역 중심으로 관광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라며, “‘지역관광추진조직’이 이제 첫발을 내디딘 만큼 지속적인 지원과 정책 발굴로 지역관광 핵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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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 창녕군, 공공 무선인터넷 확대구축“빵빵 터진다”
    사진 = 창녕군 제공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다음달 1일부터 공공 무선인터넷 서비스 추가 개통으로 군민 누구나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하는 공공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부곡온천중앙로, 창녕스포츠파크, 창녕국민체육센터, 만옥정공원 및 자하곡주차장 등 5개소다.    특히, 부곡온천중앙로 일대와 창녕스포츠파크, 창녕국민체육센터에 공공 와이파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군민뿐만 아니라 부곡온천을 방문하는 관광객,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하는 선수단 등에게 데이터요금 걱정 없이 주변 맛집, 관광지 검색, SNS 등 무선인터넷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해당지역에서는 스마트폰, 노트북 등 휴대용 단말기의 무선인터넷에 ‘스마트창녕(SMART-CHANGNYEONG)’를 선택하면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창녕군은 지난 2017년부터 공공 무선인터넷 구축사업을 추진해 총 15개소 56대를 주요관광지, 공원, 체육시설 등 군민이 많이 찾는 장소에 설치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앞으로도 공공 무선인터넷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군민 누구나 무료로 데이터를 이용하고 불편 없이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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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 창녕군 안전한 관광 인프라 점검, 2보 전진 준비
    사진 = 창녕군 제공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난 2월 20일부터 관내 주요 관광시설물의 휴관‧휴장을 시행해 지역 감염을 차단했다.    한참 맹위를 떨치던 코로나19는 최근 들어 확진자의 수가 확연히 감소하는 등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다.    이에, 창녕군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하여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주요 관광지인 부곡온천(부곡르네상스관 포함)과 우포생태촌, 산토끼노래동산, 우포늪생태체험장의 시설물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2개월여간 휴관‧휴장했던 시설물들이 관광객을 안전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곧 다가올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했다.    안전한 관광지를 조성을 위해 관광 인프라를 정비한 창녕군은 한걸음 더 나아가 위기를 기회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창녕군은 한해 6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데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그 수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우포늪, 화왕산 등 야외 관광지는 그 피해상황이 적기는 했지만 실내 관광지는 직격탄을 맞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126만 명이 찾는 낙동강유채축제를 취소하고, 유채단지와 개비리길을 약 한달 간 폐쇄하면서 지역경제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군은 한해 17만 명 이상이 찾는 인기 관광지인 산토끼노래동산 입장료 면제 등 파격적인 조치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던 지역관광과 경기 활성화를 준비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된 것은 아닌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으면서, 그와 동시에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안심하고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관광창녕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정부가 지휘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대책에 따라 주요 관광시설물의 개관·개장 일정이 유동적이기는 하지만 안전을 위해 1보 후퇴했던 창녕군의 2보 전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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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 정읍시, “내장산리조트가 확 달라집니다!” 사계절 관광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기대’
      사진 = 정읍시 제공     2014년 기반시설 조성 이후 지지부진했던 내장산리조트 조성 사업이 민선 7기 들어 높은 분양률을 보이며 사계절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정읍시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내장산리조트 조성 사업은 약 860억 원을 투자해 48만여 평(1,605,364㎡)의 부지조성을 완료했다. 이중 공공부지를 제외한 33.8만 평(1,117,554㎡)의 부지는 민간에 분양해 건설·운영하는 민자유치 대상 사업이지만 그간 호텔 등 대형부지의 분양이 지연되어 왔다. 그러나, 국립공원 지역 밖인 용산호 주변과 내장호 아래쪽 문화광장 일원에 시설을 집적화한 개발 소식이 알려진 2019년 이후부터 외면당했던 내장산리조트 부지 분양이 면적 대비 92%의 분양률을 보이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국립공원 외 지역에 차별화된 체험과 휴식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쉼과 놀이, 문화, 레저, 예술이 어우러진 공원 시설물을 공공기관 선도사업으로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을 느끼고 누리는 열린 공간으로 꾸며 갈 계획이다.   ㈜리트리트 숙박시설 첫 삽... JB 연수원·호텔 등 분양 ‘순조’ 시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구축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내에 지난해 12월 전북은행과 직원 연수원 건립을 위한 부지계약을 마쳤다. JB연수원은 약 1만 평(34,266㎡)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8층의 연수동과 숙박동, 운동장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시는 ㈜현대에너지와 약 4,800평(15,868.9㎡)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5층의 약 60객실의 관광호텔과 워터파크, 위락시설 등을 건설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 여기에 지난 2월에는 ㈜대일내장산컨트리클럽과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로 70객실의 관광호텔과 워터파크, 식당 등을 건설하기로 협약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리트리트는 약 2천여 평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건축 허가 승인을 받았고,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자해 2021년 준공을 목표로 5월 중 첫 삽을 뜰 계획이다. 내장산리조트는 내장산 국립공원과 용산저수지에 둘러싸여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또한, 전주·광주 등 인근 대도시에서 40~50분 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내장산 IC에서도 5분 이내로 교통 접근성도 매우 우수하다. 이렇듯 좋은 경치와 뛰어난 접근성을 두루 갖추고 있는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조성 사업이 정읍시의 공공 부분에서의 선도 투자가 알려진 이후 높은 분양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생태·휴양·레저’리조트 집적화, 사계절 관광 허브 꿈꾼다! 내장산의 수려한 경관 속에 사계절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게 정읍시의 숙원이다. 시는 신정동 용산호 일대를 문화와 체험 콘텐츠를 접목해 생태·휴양·레저·조경 시설을 두루 갖춘 수변 공원과 힐링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공간 배치와 시설 입지 계획을 구체화하고 오는 6월부터 수변 둘레길 설치를 위한 공사발주 및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용산호 수변에 둘레길을 조성하고 야간 볼거리 제공을 위해 경관 조명도 설치해 남녀노소 가볍게 수변을 산책하면서 고품격 힐링과 친환경적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용산호 일원에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체험장을 조성해 용산호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번지점프와 수중게임, 스포츠 등 여행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쏟아지는 물줄기를 배경으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워터스크린도 설치한다. 다양한 동영상을 구비해 환상적인 야외 공연을 선보이고 홍보영상이나 문구 등으로 관광객에게 정읍을 알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수변 생태공원이 조성되면 저수지 주변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시민에게 각광 받는 휴식·여가·레저 공간이자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공 부분 선도 투자로 민간 시설 투자 견인! 새로운 관광트렌드 변화에 부흥하고 사계절 관광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콘텐츠 제공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내장산리조트 인근과 용산호 일대에서 추진되는 각종 개발사업과 민간의 시설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해 공공 부분에서의 선도 투자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용산호에 분수 시설을 비롯해 조명과 음향시설, 관람 시설 등을 설치함으로써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게 되면 호남권을 대표하는 사계절 랜드마크 조성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의 관광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로 인해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하게 되고 관광소득 확충과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용산호 음악분수 사업은 총사업비 50억 원이 소요되는 만큼 지역 내에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지만, 정읍 관광산업의 한 축을 맡게 될 사업인 만큼 사소한 문제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연계 관광 OK! 아이 어른 모두를 사로잡는 곳! 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 자원을 기반으로 사계절 명품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내장호와 문화광장, 용산호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리조트를 조성한다. 현재 내장산리조트에는 골프장과 함께 호텔 등 다양한 시설들이 준비되고 있어 가족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휴양 공간을 제공하며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독수리가 날개를 펼친 듯한 망해봉과 연지봉 사이의 능선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골프장은 수려한 경관과 국내 최초의 그린에버 품종의 잔디로 타 골프장과 차별화된 골프장으로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국내 중견 조각가 16인의 조각품이 전시되어있는 내장산조각공원과 음악분수를 비롯한 어린이 놀이 시설이 마련된 내장산워터파크, 내장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눈부시게 푸른 잔디가 어우러진 국민여가캠핑장, 정읍 생태관광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단풍생태공원, 시민들의 여가 활동과 건강을 책임지게 될 복합 놀이 시설 천사히어로즈 등 체험과 볼거리가 다양한 콘텐츠 등이 후한 점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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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 전주시,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중심의 비공개 영화제로 전환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가 경쟁부문 중심의 비공개 영화제로 전환, 개최된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개최 일정을 한 달여 늦춘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는 그동안 안전한 영화제를 치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심해왔다. 상영작 발표를 비롯해 해외 게스트가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 대담 및 토크 프로그램의 온라인 전환, 그리고 스태프와 초청자,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고강도 방역 대책 등이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아 경계를 늦출 수 없는 데다 가족의 달 연휴로 인한 재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만큼, 전주국제영화제 역시 관객과 영화인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 규모를 대폭 축소,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정상생활로의 복귀를 위해 진행 중인 국가차원의 노력에 궤를 같이함과 동시에 코로나19의 위협으로부터 전주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야 할 전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의 의견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결정이기도 하다.    (재)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는 4월 27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이 같은 상황을 함께 논의하고 고심 끝에 국제경쟁, 한국경쟁, 한국단편경쟁 등 각 경쟁부문 심사위원과 초청작 감독 등 최소의 인원만 참여하는 무관객 영화제로 전환,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이준동 집행위원장은 “다가오는 5월 연휴를 맞이하며 방역 당국이 초긴장 상태에 있는 만큼 전주국제영화제도 국민의 안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최선의 방법을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하며, 그러나 동시대 영화예술의 대안적 흐름을 주도하는 영화와 영화인들을 발굴, 지원하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역할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전주프로젝트마켓을 비롯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은 전과 다름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는 “향후 코로나19가 충분히 안정되면 영화제 집행위원회와의 숙의 과정을 거쳐 올해 전주국제영화제가 초청한 주요작들을 관객들 앞에 소개할 수 있는 자리도 적극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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