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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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랜드, 720종 300만 송이 장미 만발
    사진 = 에버랜드 제공   생활 방역과 함께 일상으로의 복귀가 차분하게 진행되고 있는 요즘,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에 '꽃의 여왕' 장미가 만발한다. 에버랜드는 오는 15일부터 한 달여 간 약 2만㎡(6000평) 규모 야외 로즈가든(장미원)에 720종 300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에버랜드 로즈가든에는 다양한 장미 체험존과 포토스팟은 물론, 야외 정원에서 특별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푸드 체험도 진행돼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 있던 국민들에게 힐링과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내 대표적인 장미 명소로 손꼽히는 에버랜드 로즈가든에서는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24종의 장미 신품종을 포함해 포트선라이트(영국), 뉴돈(미국), 나에마(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장미 720종 300만 송이를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다. 특히 로즈가든 내에 올해 새롭게 조성된 '에버로즈 힐링랩'에서는 떼떼드벨르(상큼달콤향), 스위트드레스(달콤과일향) 등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신품종 장미인 에버로즈 4종의 특별한 장미향을 체험하고, 개발과 육종 스토리도 알아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약 20미터 길이의 장미향기 터널 2곳이 새롭게 선보이며, 장미를 테마로 한 다양한 포토스팟도 마련돼 따뜻한 봄 야외 로즈가든에서 잊지 못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로즈가든 옆 포시즌스가든에는 풍성한 볼륨감과 밝고 화려한 색상이 특징인 루피너스 테마정원이 5월말까지 선보이고 있다. 루피너스 테마정원에서는 레드, 핑크, 오렌지 등 형형색색의 루피너스 뿐만 아니라 디기탈리스(화이트), 델피늄(블루) 등 다양한 색상의 봄꽃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이국적인 정원 풍경을 연출한다. 720종 300만 송이 장미와 함께 야외 정원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푸드 체험도 진행된다. 에버랜드 로즈가든 일대 대자연에서 진행되는 '스프링 온 스푼'에서는 서울,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등 국내 8개 지역 테마의 특선 메뉴 30종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종로식 불돼지(서울/경기), 순창고추장 닭꼬치(전북), 안동식 찜닭구이(경북) 등 모든 메뉴는 각 지역별로 차별화된 컬러의 식재료를 사용하고, 각 지역 특색을 반영한 조리법을 선보여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모든 메뉴는 고객선호도 조사를 통해 매직타임, 알프스쿠체, 한가람 등 에버랜드 대표 레스토랑별로 조리사들이 직접 개발했다.  또한 '스프링 온 스푼' 기간 에버랜드 로즈가든에서는 에딩거(독일), 칭따오(중국) 등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와 토핑콘, 아이스크림 등을 자유롭게 골라 먹을 수 있는 '에맥앤볼리오스'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메뉴 소개 및 운영 시간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야외 카니발 광장에서는 몬스터가 되어 돌아온 플라스틱, 비밀, 깡통으로부터 환경을 지키는 좌충우돌 스토리가 담긴 '라라의 몬스터 클린 업' 공연이 댄스, 아크로바틱, 트램폴린, 파쿠르 등 다양한 익스트림 퍼포먼스와 함께 지난 5월 1일부터 매일 펼쳐지고 있다. 또한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인 레니와 라라가 마법봉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가 노래, 댄스 등 라이브 뮤지컬쇼로 펼쳐지는 '레니의 대모험'(부제 : 드래곤성을 찾아서) 공연도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조만간 시작할 예정이다. '레니의 대모험'에서는 파나소닉의 초고화질 프로젝터를 활용해 초대형 세트에 투사되는 영상과 무대 위를 날아다니는 연기자들의 플라잉 효과가 실감나게 어우러지며 더욱 환상적이고 흥미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에버랜드는 고객 및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입장 시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모든 시설물 앞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소독과 방역을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 매번 놀이시설 작동 후 손잡이와 같이 고객들의 접촉이 많은 곳을 소독하고 있으며, 어트랙션별로 탑승 인원을 조정하고 대기동선 바닥에 일정한 간격의 스티커를 부착해 고객간 거리두기를 유도하는 등 생활 방역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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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청주시, 5월 23일부터 청주시티투어 운영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던 청주시티투어가 오는 5월 23일 첫 개시를 시작으로 12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올해 청주시티투어는 관광명소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테마형과 체험형 관광코스로 꾸며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투어 노선 이동 동선이 길어 관람과 체험시간이 부족하다는 관람객 의견에 따라 관람코스를 권역별 테마로 묶어, 조정을 통해 관람객에게 충분한 체험시간을 갖도록 했다. 특히 한범덕 청주시장과 임수정 운보문화재단이사장 등 5명은 12일 오후2시 시청 직지실에서 운보의 집 입장료 할인 협약식을 맺고 시티투어 참가자에게 운보의 집 입장료를 6천원에서 3천원으로 반값 할인키로 했다. 이밖에 수시투어 활성화를 위해 관람객 신청자 기준을 30명에서 20명으로 완화해 운영한다. 한편 청주시티투어는 정기투어 경우, 4개 코스로 매주 토·일요일에 운영하고 수시투어 경우, 관람객들이 관광 테마코스 3곳씩 자율 선택권이 주어져 청주의 숨은 명소를 관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티투어 이용료는 2천원이며 관람코스는 청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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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울산 동구, 12일 부터 관광시설 재개관
        코로나 19 「생활 속 거리두기」 정부방역 지침이 확정됨에 따라 관광시설을 단계적으로 재개 하는 대신 방역수칙 준수 강도를 강화하여 관리 될 수 있도록 한다. 12일 개관 하는 관광시설은 울산대교전망대, 소리체험관, 대왕암공원 등 2개소이며 단체예약은 6월부터 접수가능하고, 관광기념품판매소, 일산해수욕장관광안내소 등도 운영 재개한다. 운영 시설은 사전 시설별 방역을 실시하고, 코로나 지침에 따른 운영 및 미비점을 보완하여 재개 할 계획이고 입장 시 발열 체크 및 방문객 간 거리 두기, 손소독제 비치 및 수시 소독을 통하여 엄격히 관리 한다. 구청 관계자는 “시설을 이용할 때 신체접촉을 자제 하고 이용자 간 거리두기 유지 및 마스크를 꼭 착용 하고, 발열 또는 호흡기 유증상자 및 최근 14일 이내 해외여행자는 출입을 자제 해 줄 것은 바라며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개인 안전을 위해 위생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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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예산군, 황금연휴 기간 예당호 관광객 15만명 방문
    사진 = 예산군 제공   예산군은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10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동안 예당호를 찾은 관광객이 15만명을 돌파했다고 잠정 집계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예당호 음악분수 준공 등과 관련해 관광객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하지 못했음에도 관광객들 사이에 입소문을 통한 방문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난해 4월 6일 개통한 국내에서 가장 긴 예당호 출렁다리는 충남의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해 예산군을 찾는 관광객 급증의 요인이 되고 있으며, 이번 황금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는 올해 4월 25일 예당호 음악분수가 준공되면서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 데 따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음악분수 야간 가동시간인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의 출렁다리 입장객 수가 2만989명에 이르는 등 통계수치가 이를 방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군은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를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과 코로나19 발생 및 확산방지를 위해 현장 체온체크, 손 소독 등 근무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확진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아 청정지역의 위상을 지키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언제나 변함없이 군을 사랑해주시고 찾아주시는 방문객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께서 안심하고 예산군을 방문하실 수 있도록 코로나19 대응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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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고성군, 15일 송지호 오토캠핑장 개장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호수와 바다가 어우러져 많은 캠핑족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송지호 오토캠핑장을 오는 15일 개장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송지호 오토캠핑장 운영 기간은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5개월간이며, 오토캠핑장 데크 이용요금은 비수기 평일 3만원, 주말·공휴일·성수기는 4만원이다. 통나무집 이용요금은 비수기 평일 4만원, 주말 5만원, 성수기는 7만원이다.   오토캠핑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11일 오전 10시부터 고성군 홈페이지(http://gwgs.ticketplay.zone)를 통해 예약이 가능 하다.   매월 예약접수 시기는 이용을 희망하는 달의 초부터 10일 전에 예약 접속이 가능하며, 미 예약분(야영장 데크, 통나무집)에 한해 당일 선착순 현장 발매한다.   90개소의 야영장(데크)과 10동의 통나무집으로 구성된 송지호 오토캠핑장은 지난 2007년 개장 이래 매년 많은 캠핑족이 찾고 있으며, 100대 규모의 주차장과 샤워장, 화장실, 음수대 및 전기를 이용할 수 있는 분전함까지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변에는 백사장이 넓은 탁 트인 동해(송지호)바다와 울창한 송림이 우거진 송지호(호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송지호 밀리터리체험장, 전통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왕곡마을 등이 위치해 있어 가족 단위 캠핑족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김창래 관광문화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 경기 활성화를 위해 송지호 오토캠핑장 개장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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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이천시, 이천사랑지역화폐 100만원까지 10% 인센티브지급
    이천사랑지역화폐 100만원까지 10% 인센티브지급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이천사랑지역화폐의 인센티브로 지급할 수 있는 월 충전금액을 이달부터 월 4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까지 상향하여 운영되는 카드형 이천사랑지역화폐는 그동안 월 40만원까지 충전된 금액에 대해서만 인센티브를 지원해 왔으나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급감하게 되어 소비진작은 물론 이들에 대한 지원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평상시 6% 지급되던 인센티브도 계속해서 10%를 유지키로 했다며, 이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말했다. 이로써 이달부터 지역화폐로 100만원을 충전하게 되면 10%의 인센티브가 더해져 10만원이 추가되어 110만원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지역화폐는 대규모점포,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연매출 10억 이하의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에서는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전통시장과 병원, 약국 등에서는 제한없이 모두 사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또 “최근 재난기본소득 지급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인 소비를 하고 있는 틈새를 이용해 일부 가맹점의 상인들이 카드수수료 명목 등으로 추가적인 금전과 물품 추가 매수 등을 요구하거나 부당한 가격 인상을 시도하고 있다”며 지역화폐에 대한 차별거래가 발견될 시에는 경기도와 함께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취소, 신용카드 가맹점 계약해지, 형사처벌 등 강력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 및 이천시 재난기본소득 사용처인 이천사랑 지역화폐 가맹점은 시에 별도로 등록신청할 필요가 없으며, 연매출액 10억원 미만 IC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업소라면 카드사를 통해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자동 등록된다. 사용 가능한 점포는‘경기지역화폐’앱 또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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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완도 직장인들, 관광객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식은?
          사진= 완도군 제공       어패류와 해조류 등으로 만든 메뉴 14선 선정 완도의 직장인들은 완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어떤 음식을 추천하고 싶을까? 완도군이 지역에서 생산한 해산물로 만든 경쟁력 있는 음식을 발굴하여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직장인을 대상으로 관광객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식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실시한 설문 조사에는 완도군청 및 읍면사무소를 비롯해 각 기관 등 직장인 670여 명이 참여하였다. 설문은 어패류와 해조류를 이용해 만든 음식 중 가장 맛있고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메뉴 3종 이상을 추천하도록 하였으며, 총 3,152건이 접수됐다. 다만 생선회와 중화요리, 육류, 백반, 김밥, 치킨, 분식류는 추천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했다. 14개 메뉴가 추천 빈도수가 가장 높았는데, 그중 가장 많이 추천한 메뉴는 95명이 추천한 미락식당의 아구찜이다. 이어 빙그레식당의 생선구이 백반, 소영식당과 대박집의 장어탕, 삼거리식당의 솔잎구이 곰장어, 상화식당의 전복 비빔밥이 추천 빈도수가 높았다. 이외에도 바글바글식당의 낙지 초무침, 미소식당의 솜팽이탕, 최선장식당의 복어탕, 계절의 맛 명성식당의 대구뽈탕 등 다양한 해산물을 재료로 요리한 음식이 추천됐다. 특히 섬 지역인 노화도 만물회관의 젓국, 보길도 세연정식당의 간장게장, 약산도 천동식당의 우럭 김치찜을 경쟁력이 높은 음식으로 추천하여 관심을 끌었다. 완도군은 선정 업소와 메뉴를 완도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홍보함으로써 완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의 대표 음식은 전복과 생선회 등인데 지역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해 업주 스스로 메뉴를 개발하도록 유도하고 전략적인 홍보를 실시하는 등 차별화된 식문화를 조성하여 관광산업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가 ‘타 지역에 비해 음식 값이 비싸다’ 등 설문조사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이 요구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철저히 분석하고 향후 완도군 맛집 선정 사업을 추진하는데 참고 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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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예술의전당, 2020 연극의 해 맞아 연극 ‘레 미제라블’ 오디션 진행
    사진 = 예술의전당 제공     예술의전당은 2020년 연극의 해를 맞아 연극 <레 미제라블> 공연에 출연할 배우 오디션을 진행한다. 연극 <레 미제라블>은 2020년 8월 7일부터 8월 16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 예정이다.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은 등장인물이 비현실적이라는 비난으로 언제나 혹평되어 왔다. 아무리 지독한 정신적·육체적 고난과 맞부딪쳐도 끄떡도 없는 장 발장, 상상도 못할 정도로 차고 완고한 경찰 근성을 가진 자베르, 극단적인 모성애의 화신인 팡틴, 혁명의 전사와도 같은 앙졸라 등 등장인물의 거의가 극단적으로 전형화 되어 그려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인류의 무한한 진보나 이상주의 건설이 가능하다고 진지하게 믿고 있던 위고가 자기의 주장을 작품 이상으로 충분히 토로한 작품이 <레 미제라블>이다. 연극 <레 미제라블>은 시공간을 초월한 인간사의 보편성을 표출하여 극적 완성도가 높은 작품으로 2011년 초연시 30여명의 출연진과 대형 무대로 많은 화제가 된 바 있으며, 2020년에 제작되는 연극 <레 미제라블>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품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연극 <레 미제라블> 오디션은 △장 발장 △쟈베르 △테나르디에 △테나르디에 부인 △팡틴 △마리우스 △코제트 △앙졸라 △에포닌 등 남, 여 주연, 조연 및 앙상블 배우들을 선발할 계획이며 신인이나 경력배우 모두 지원 가능하다. 서류는 5월 19일(화)까지 접수를 받으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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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0-05-12
  • 단양군, 다리안관광지 즐길 거리 풍성, 올 여름 최고 휴양지로 각광
        관광1번지 단양군의 다리안관광지에 즐길 거리들이 더욱 풍성해지며 올 여름 최고의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군은 지난 5일 아이들의 오감만족을 책임질 체험형 생태그물놀이시설인 ‘팡팡 그라운드’ 시설을 단양읍 천동리 다리안관광지 내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해 4월 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착공에 들어간 ‘팡팡 그라운드’는 생태그물놀이시설 A=1985㎡과 데크 시설물 A=198㎡로 구성됐다. 생태그물놀이시설은 허니콤보 A=214㎡, 다락탑 A=289㎡, 트램폴린 (1,2,3,4) A=852㎡, 네트로드(통로) A=630㎡ 등의 코스로 구성된 그물형 놀이터다. 지난 9일 주말을 맞아 단양 다리안관광지를 찾은 한 가족은 “모처럼 나온 나들이에서 아이들이 그간 쌓아뒀던 에너지를 ‘팡팡 그라운드’에서 모두 쏟고 갈 정도로 너무 즐거워한다”며 “다리안관광지 내 편의시설 뿐만 즐길 거리도 너무 잘돼있어 앞으로 자주 방문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팡팡 그라운드’가 들어선 다리안관광지는 지난 해 17만 명이 넘게 찾은 단양군의 대표 휴양 명소로 서늘한 소백산 그늘과 깊은 계곡에서 흘러나오는 깨끗한 물줄기, 상쾌한 공기로 찾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단양읍 시가지에서 7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접근성도 용이하며, 인근에는 고수·천동동굴 등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관광명소와 지난 해 7월 새롭게 정비를 마치고 개장한 천동물놀이장도 소재하고 있다. 특히, 천동물놀이장은 7억 원을 들여 조합놀이대 2개소, 소형 물놀이시설 7개소 등의 시설물 정비를 마쳐 물놀이 환경이 보다 쾌적해 졌단 평가다. 총 15만3835㎡ 면적에 조성된 다리안관광지 내 시설로는 원두막 31개와 야영장 7개소, 취사장 4개소를 비롯해 주차장 4개소를 갖춰 힐링을 위한 최적지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시사철 소백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을 볼 수 있으며 봄, 가을에는 색동옷을 입은 소백산을 마주하기 위해 상춘객들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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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공주시, 웅진성 수문병 교대식 팡파르…다양한 볼거리 제공
    사진 = 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김정섭)의 대표적인 상설 문화관광 프로그램인 웅진성 수문병 교대식이 지난 주말 개막을 시작으로 일반인들에게 선보인다. 12일 시에 따르면,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웅진성 수문병 교대식’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5회, 12시 제외) 매시 정각에 약 20여 분간 진행된다.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는 교대식은 6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혹서기 기간에는 휴식기에 들어가지만, 백제문화제 기간에는 평일에도 매일 진행된다. 특히 2021년 대백제전을 고려해 기존 교대식과 달리 ‘초엄-이엄-삼엄’의 단계를 거치는 정형화된 수문병 교대식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교대식 외에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추억의 보물찾기’를 통해 웅진성 내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백제문화제 기간 중에는 지난해 처음 시도해 큰 인기를 끌었던 무용극 ‘수문병의 사랑’이 올해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부대행사 등을 관내 자영업자와의 제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관행 관광과장은 “2021년 대백제전을 대비해 올해는 더욱 다양하고 알찬 역사문화 콘텐츠를 도입, 완성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른바 문화수도 공주시로의 도약을 꾀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성 수문병 근무교대식은 백제 왕성 성곽을 지키는 호위병과 수문병들의 모습을 고증을 통해 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하루 평균 1천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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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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