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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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바다케이블카, 각산정류장 ‘느린 우체통’ 새단장
    사진 = 사천바다케이블카 제공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정)은 지난 4일, 사천바다케이블카 각산정류장 2층 야외 테라스에 있는 느린 우체통 일대를 새단장했다고 밝혔다.   느린 우체통은 케이블카 개통 당시 2018년도에 설치된 것으로 하루를 숨가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기다림의 여유를 느끼고, 케이블카에서의 옛 추억을 떠올리는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했다.   현재까지 누적 수거된 엽서는 총 3만 여장으로 가장 많이 수거될 때는 월 3천 5백장이나 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나, 작은 책상 하나에 의자도 없어 방문객들이 엽서 쓸 때마다 불편함을 호소해 왔다.   새롭게 단장한 느린 우체통은 ‘추억의 국민 학교’ 콘셉트로 칠판 모양의 안내 표지판과 알록달록한 국민 학교 책상 3개를 설치해 보다 많은 사람이 편안하게 앉아 엽서를 쓸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박태정 이사장은 “느린 우체통은 케이블카 방문객 모두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기념촬영도 함께 할 수 있도록 예쁘게 꾸며놨다”며, “사천바다케이블카에 오셔서 예쁜 사진과 6개월 후의 엽서를 남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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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진에어, 김포~부산 국내선 취항식 열려
        진에어(www.jinair.com)가 14일 오전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김포~부산 노선 취항식을 진행했다. 이날 취항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진에어 임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리본 커팅과 꽃다발 증정식 등 간략하게 진행됐다. 또한 탑승객에게 취항 기념 선물을 전달하며 김포~부산 노선의 취항을 알렸다. 이와 더불어 진에어는 신규 취항을 기념해 고객과 함께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진에어는 김포~부산 노선에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일 4회 왕복 스케줄로 운영한다. 오전 첫 편인 LJ353편은 김포공항에서 9시 5분 출발, 부산 김해공항에 10시 도착한다. 오후 출발 편인 LJ355편과 LJ357편은 김포공항에서 각각 12시, 15시 5분 출발하며 저녁에는 LJ359편이 18시에 출발하는 운항 스케줄이다. 비행시간은 약 1시간이다. 또한, 진에어는 김포~부산 노선과 더불어 대구~제주(5/15), 김포~광주(5/16) 노선을 연이어 개설하며 국내선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대구~제주 노선은 대구공항에서 오전 7시 55분 출발, 제주공항에 9시 5분에 도착하는 일정을 시작으로 일 4회 왕복 운항한다. 김포~광주 노선은 김포공항에서 7시 5분, 17시 35분 출발해 광주공항에 각각 8시 및 18시 25분 도착하는 하루 2회 왕복 운항 스케줄이다.  이번 신규 취항 3개 노선은 이달 31일까지 부정기편으로 운항 후 정기노선으로 전환될 예정이다.(상세 운항 스케줄은 정부 인가 조건으로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진에어는 국내선 3개 노선 신규 취항 기념으로 18일부터 31일까지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취항식의 주요 퍼포먼스인 리본 커팅을 연상할 수 있는 사진이나 영상물을 개인 SNS에 해시태그‘#아무커팅챌린지’,‘#진에어’등을 포함해 업로드하면 된다. 또는 진에어 공식 인스타그램을 방문하여 팔로우 진행 후 취항식 관련 게시글에 취항 축하 댓글을 남겨도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국내선 신규 노선 왕복 항공권, 블록 항공기 및 지니쿠폰 등이 제공된다. 진에어는 “이번에 확장된 국내선 하늘길을 통해 편리한 스케줄과 합리적인 운임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면서 국내선 고객 점유율을 점점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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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아시아나항공, 6월 국제여객 17%까지 늘린다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코로나19로 축소했던 미주, 동남아, 중국 등 일부 국제선 노선의 운항을 6월부터 재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전세계 입국 제한 조치 완화를 대비하고 침체됐던 항공시장 활력 회복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6월부터 국제선13개 노선을 재개하고, 주간 운항횟수를 57회 추가 운항한다.   먼저 주력 노선인 중국 노선을 6월부터 12개 노선을 우선적으로 재개한다. 현재 중국은 여행 제한 조치로 인해 운항 시기는 변동 가능성이 있으나, 사전 준비를 통해 조치 완화 즉시 운항을 가능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동남아 노선은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 노선을 각 주 3회에서 주 7회로, 캄보디아 프놈펜과 필리핀 마닐라는 각 주 3회에서 주 4회로 운항 횟수를 늘린다. 싱가폴 노선도 여행 제한 조치 해제를 기대하며 주 3회 운항할 계획이다.   미주 노선의 경우 시애틀 노선을 운휴 77일만에 운항을 재개한다. 시애틀 노선은 화물 수요 등을 고려해 운항을 우선 주 3회로 늘려 미주 노선 수요 회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유럽 노선은 프랑크푸르트 노선을 주 3회에서 주 4회로 운항 횟수를 늘려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6월 일부 노선 운항 재개로 현재 계획대비 8%에 머물러 있는 운항률을 17%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제선 여객 수요 회복은 여전히 요원한 상황이지만, 출장이나 공무 등 주요 비즈니스 이용객들을 위해 일부 국제선 노선의 운항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각 노선별 수요 회복 추이를 분석해 증편 노선을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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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대한항공 “코로나19 극복 위해 2조 2000억원 자금 확보”
        대한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조2000억원 규모의 자금 확보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5월 13일 이사회를 열어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국책은행을 통한 정부 자금 지원안의 실행을 결의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 우선 배정 후 실권주를 일반공모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상증자로 새로 발행되는 주식 수는 7936만5079주이며, 예상 주당 발행가격은 1만2600원이다. 유상증자가 이뤄지면 대한항공의 전체 발행 주식은 기존 9595만5428주에서 1억7532만507주로 증가하게 된다. 최종 발행가액은 2020년 7월 6일 확정될 예정이며, 신주 상장은 7월 29일에 이뤄질 계획이다. 또한 이날 대한항공 이사회는 국책은행으로부터 지원받는 1조2000억원 규모의 차입 실행 방안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항공화물 매출채권을 담보로 하는 70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과 주식전환권이 있는 3000억원 규모의 영구채권 발행 등이 결의되었고, 2000억원의 자산담보부 차입도 진행 예정으로,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을 통한 정부 지원이 조속히 실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로 인해 악화된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자구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전 임원이 최대 50% 급여를 반납한데 이어 직원의 70% 가량이 6개월 간 휴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추가적인 자본 확충을 위한 자구 노력의 일환으로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 왕산마리나 운영사인  ㈜왕산레저개발 지분등 회사 소유의 자산 매각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 재편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도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최대 15%까지 할인 가능한 선불 항공권 판매를 지난달 17일부터 시작하는 등 각 부문에서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유동성 확보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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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서울관광재단, 틱톡(TikTok)과 함께한‘SEOUL NOW’챌린지 글로벌 1700만뷰 돌파하며 랜선 서울여행 붐업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숏폼 형식의 동영상 공유앱으로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는 틱톡(TikTok)과 손잡고 ‘SEOUL NOW’ 캠페인을 진행했다. 해당 캠페인에 등록된 영상들은 일주일만에 조회수 1,700만을 돌파하며 이른바 랜선 서울여행에 대한 뜨거운 호응을 보여주었다.    ‘너의 서울을 보여줘 #SEOULNOW’라는 주제로 진행된 챌린지는 틱톡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영상 공유 캠페인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창문 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서울의 풍경부터 저마다의 휴대폰 속에 저장된 풍경과 추억까지 다양한 서울의 모습을 공유하였다.  챌린지 참가자들은 물론 글로벌 틱톡 이용자 모두가 온라인을 통해 다채로운 서울의 모습을 즐길 수 있었다.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된 캠페인에는 총 1,182개의 영상이 등록되었으며, 캠페인 직후 세계적으로 1,700만 뷰 이상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참여 영상 중에서는 잠실 롯데월드타워의 낮과 밤을 찍은 영상이 87만 뷰를 넘으며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거나, 서울을 여행했던 경험이 있는 외국인들의 참여도 돋보였는데, 관광객의 시각에서 서울의 모습을 다채롭게 담아내며 ‘랜선 여행’의 묘미를 살려주었다.    서울관광재단은 캠페인 종료 후 #SEOULNOW 챌린지 참가자 중 40명을 선발, 서울 소재 호텔 숙박권, 서울사랑상품권 등의 경품을 증정하였다. 코로나19 이후 서울관광 활성화 및 업계응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경품은 코로나19 상황 진정 이후 사용될 수 있도록 유효기간을 연말까지 길게 확보하여 제공되었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챌린지 캠페인에 앞서 서울의 아름다운 풍경을 중계하는 ‘SEOUL NOW’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한 바 있다. 코로나19로 서울을 방문할 수 없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온라인에서 서울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서울의 명소 5곳을 선정하여 현장의 모습을 중계하며, 온라인 서울관광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호응을 얻었다.    4월 14일~18일까지 서울의 대표 명소인 석촌호수, 남대문, 남산, 한강, 경복궁의 낮과 밤의 풍경이 릴레이로 생생하게 중계되어 랜선여행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SEOUL NOW’ 라이브에서 중계되었던 영상은 서울관광재단 공식 틱톡 계정(@visit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틱톡이라는 플랫폼 특성에 맞게 타임랩스로 편집된 숏폼 영상을 통해 시간의 변화에 따른 서울 명소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 이혜진 팀장은 “틱톡과 함께한 ‘SEOUL NOW’ 캠페인을 통해 서울로 여행 올 수 없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온라인으로나마 다채로운 서울의 모습을 즐길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서울에 대한 전세계인들의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이번 챌린지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서울관광업계에도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로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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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문체부, 2020년 예비 열린 관광지 23개소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2020년 ‘예비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 지원 대상으로 9개 관광권역의 관광지 23개소를 선정했다.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이동의 제약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해 국민의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방자치단체 23곳(71개 관광지점)이 지원한 가운데, 12곳(40개 관광지점)이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2차 현장 심사에 참여했다. 최종 선정된 ‘예비 열린 관광지’ 23개소는 다음과 같다.   충북 단양군(2) - 다리안관광지, 온달관광지 제주특별자치도(3) -서귀포 치유의 숲, 사려니 숲길 삼나무 숲,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경기 수원시(3)-수원화성연무대, 수원화성장안문, 화성행궁 강원 속초시(2)-속초 해수욕장 관광지, 아바이 마을 강원 횡성군(2)-횡성호수길5구간, 유현문화관광지 강원 강릉시(3)-강릉커피거리, 강릉경포해변, 연곡솔향기캠핑장 전남 완도군(3)-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완도타워, 정도리 구계동 경남 거제시(3)-수협효시공원, 포로수용소유적공원평화파크, 칠천량 해전공원 전북 임실군(2)-임실치즈테마파크, 옥정호 외얏날 비 열린 관광지는 ▲ 맞춤형 현장 상담(컨설팅), ▲ 화장실, 편의시설, 경사로 등 시설 개·보수를 포함한 무장애 동선 조성, ▲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 나눔여행 등 온·오프라인 홍보, ▲ 관광지 종사자 교육 등을 지원받는다.   열린 관광지 환경 조성부터 운영까지 내실 다진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단순히 물리적인 환경 조성에만 그치지 않고,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성 후 5년이 지난 ‘열린 관광지’ 현장을 매년 점검하고 국민들이 ‘열린 관광지’ 추천 길 등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정보 통합 페이지’를 별도로 운영한다. 관광지 내 종사자와 관련 지자체 공무원들의 열린 관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열린 관광지’는 모든 이동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관광 향유권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이번에는 기존에 비해 1개소당 지원 금액을 확대(1억 6천만 원 ⟶ 2억 5천만 원)하고, 관광지 자체 매력도를 증대하기 위해 관광 콘텐츠에도 중점을 두어 선정한 만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들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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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함안군, 2020년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함안군은 군을 대표하는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여 함안관광기념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도 함안군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함안군을 대표할 수 있는 지역특성 및 상징성을 가진 관광기념품이나 주요 관광지, 축제, 특산물 등을 스토리로 표현한 제품 등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공예품, 팬시, 생활용품 등을 공모하면 된다.    별도의 응모자격 제한은 없으며 국내외에 이미 상품화된 유사제품 ·모방품, 타 공모전에 출품하여 입상한 작품, 저작권을 보장하지 못하는 제품, 지속적으로 양산이 어려운 상품 등은 응모와 출품이 제한된다.    서류 및 제품접수는 기념품제작 기간을 감안하여 10월 5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며 1인당 3점까지 제출 가능하다. 군 가야사담당관 관광진흥담당(☎055-580-2581)부서로 방문접수하거나 이메일·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단, 제품은 반드시 우편이나 방문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수상작발표 및 시상은 올해 11월과 12월 중에 있을 예정이며 수상작들은 함안군 관광기념품으로 활용되고 각종 축제 및 행사시 전시되거나 판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된 기념품들은 여행하기 좋은 함안을 알리기 위한 관광마케팅에 적극 활용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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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경상남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공식여행사 팸투어 실시!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14일 함양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공식여행사 지정서 수여식과 업무협약식을 가지고, 1박2일 일정으로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2개 공식여행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엑스포 소개, 지정서 수여, 업무협약 체결, 팸투어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단체관람객 유치를 위한 이번 조직위원회와 공식여행사 간의 업무협약으로 조직위에서는 공식휘장 사용권, 엑스포 공식홈페이지 링크, 엑스포 홍보물 제공 등을 지원한다.   공식여행사는 엑스포 여행상품 개발을 통한 모객활동을 실시하고 관람객 유치시 입장권 구매액의 최대 80%까지 관람객 유치보상금을 받는다. 또 실적 우수여행사에 대해서는 상품개발과 홍보비로 300만 원을 추가로 지급 받는다.   한편, 공식여행사가 아닌 일반여행사 또는 관광버스업체(기사포함)도 20명 이상 단체관람객을 유치할 경우 10~30%까지 관람객유치보상금을 지원 받는다.   조직위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엑스포 제1·2행사장의 주요 컨텐츠와 연계 가능한 엑스포장 인근 및 도내 관광지를 사전 안내함으로써 엑스포와 연계한 패키지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단체관람객을 적극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팸투어는 엑스포 행사장, 대봉산모노레일, 남계서원 등 함양을 비롯한 도내의 관광지 탐방으로 진행된다.   장순천 사무처장은 “코로나19 지속으로 관람객 유치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조직위와 공식여행사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관람객 유치에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면서, “관람객 유치목표인 129만 명이 엑스포를 찾아 성공적인 엑스포가 되도록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정부공인 국제행사로서 개최되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입장권 예매는 티켓링크, nh농협, 엑스포조직위에서 가능하며, 1차 예매 기간인 6월 30일까지는 최대 60% 할인된 가격(성인6,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2,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예매권 및 입장권 소지자는 엑스포 기간 중(일부는 예매시부터 올해 연말까지) 경남도 내 16개 시군 숙박 및 유료관광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할인대상 시설과 할인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여행
    • 종합
    2020-05-14
  • 경상남도, 경남형 한 달 살이 ‘경남별곡(慶南別曲)’으로 떠나요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도내에서 생활하며 여행하는 장기체류 여행 프로젝트 경남형 한 달 살이 ‘경남별곡(慶南別曲)’ 참가자를 14일부터 모집한다.   이 사업은 패키지여행에서 체험·체류형 개별자유여행으로 여행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발굴한 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다.   ‘경남별곡(慶南別曲)’은 조선시대 송강 정철 선생이 관동팔경을 돌아보며 ‘관동별곡’을 지은 것을 모티브로, 경남 곳곳으로 일상 여행을 즐기며, 그 추억을 기록으로 남긴다는 뜻을 담고 있다.   경남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한 달 살이 공모를 거쳐 지난 2월 통영시, 김해시, 하동군, 산청군, 합천군 5개 시군을 선정하였으며,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5월 본격 추진하게 됐다. ※ 김해시는 운영단체 선정 등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6월부터 참가자 모집 예정   선정된 사업은 △통영 '놀면 뭐하니?'(문화예술형) △김해 'live and life'(문화예술형) △하동 '흥미진진한 하동에서의 일상'(청년노동형) △합천 '드라마틱 합천'(청년교육형) △산청 '산청에 살어리랏다'(체류형 농촌관광형)이다.   통영 ‘놀면 뭐하니?’는 화가 이중섭, 음악가 윤이상, 화가 전혁림, 누비·소목 공예를 테마로 한 예술체험여행이고, 김해 'live and life'는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Young Artist 레지던시 프로그램, 상동면 대감마을 농사지어보기 등 농어촌체험마을과 연계한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이다.   하동 '흥미진진한 하동에서의 일상'은 하동 찻잎 따기 일자리 연계 자유여행과 최참판댁 규방 태교·야생차 다례체험 등 태교여행이며, 합천 '드라마틱 합천'은 청년영상아카데미 교육, 영상 속 주인공 컨셉의 웨딩 촬영 등 청년교육형 프로그램이다.   산청 '산청에 살어리랏다‘는 한방 및 약선 음식 웰니스 체험, 귀농·귀촌 체험 여행 등으로 5개 시군별 특성을 반영해 독특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우리나라 대표 차 시배지, 하동 찻잎 따기를 통한 하동 워킹홀리데이, 유튜버·크리에이터 등의 양성을 위한 합천 청년 영상아카데미 프로그램은 2020년 경상남도 핵심과제인 ‘청년특별도’와 연계한 청년형 프로그램으로 기획·운영된다.   프로젝트 참가자에게는 최소 3일부터 최대 30일 이내의 기간 동안 팀별(1~4명) 하루 5만 원 이내의 숙박비와 시군별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농어촌 체험·관광지 입장료 등이 지원되며, 개인 유튜브, 블로그, SNS 등을 통해 경남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경남지역 외 거주자로 만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에 있어 청년·여행작가·파워블로거 등 경남관광을 적극 홍보할 수 있거나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자원봉사자는 우대할 계획이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 시군 홈페이지(관광포털)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류명현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분들이 많을 텐데 경남에 머무르면서 몸과 마음의 안정도 얻을 수 있는 힐링·치유 여행이 되릴 바란다.”면서, “코로나가 진정추세에 있지만 체류하는 동안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개인별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부족한 점은 보완하는 등 사후관리도 철저히 하여, 내년에는 18개 시군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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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함평군, 함평군립미술관 6월 30일까지 특별기획전 개최
    사진 =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이달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군립미술관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2월 26일 임시 휴관 이후 처음 열리는 전시로, 정운학최대주김용안 작가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자연을 보는 시선」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특별전에서는 서양화, 미디어아트, 설치미술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된 자연의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참여한 세 작가 모두 독창적인 예술세계로 각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한국 현대미술의 트렌드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전시는 함평엑스포공원 내 함평군립미술관(함평읍 곤재로27) 제12전시실에서 정기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주말공휴일 포함)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다만 코로나19 관련 방역 지침에 따라 입장 전 발열체크와 개인소독, 마스크 착용 등이 의무화 되며 단체 관람과 작품 설명(도슨트) 등 각종 프로그램은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모두 중단된다. 함평군립미술관 관계자는“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도록 이번 전시 주제를 자연으로 정했다”면서,“위생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는 관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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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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