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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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명물‘송도용궁구름다리’개통
    사진 = 부산 서구 제공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지난 4일 암남공원 입구에서 공한수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내외 귀빈,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용궁구름다리 개통식을 가졌다   국·시·구비 49억 원을 투입해 건설한 송도용궁구름다리는 길이 127.1m, 폭 2m 규모로 암남공원에서 바다 건너 작은 무인도인 동섬 상부에 연결됐다. 현수 보행교인 송도용궁구름다리는 교량과 건축구조를 접목한 보기 드문 복층형 구조로 관광도시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기에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한수 구청장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추억의 송도구름다리를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되돌려줄 수 있게 돼 기쁘다. 송도해수욕장의 4대 명물 복원 사업이 마무리돼 구름산책로에서부터 해수욕장, 오션파크, 해안볼레길, 암남공원까지 하나의 해양관광벨트가 완성된 만큼 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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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24개 지역관광업체 관광상품 선정 지원
    사진 = 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4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를 맞은 지역관광업계를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상품개발을 위해 24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권역별 관광 콘텐츠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 ‘부산 고유의 로컬푸드 테마 관광 프로그램 부로콜리 사업’, ’민관 공동 부산여행  프로젝트 사업‘ 등 3개 분야, 24개 업체에 각 5백만원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총 3억3백만원을 지원한다. 공모에 선정된 업체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Untact)’ 관광 시대에 부합하는 지역여행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부산 대표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24개사 중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동래의 역사와 전통시장을 스토리텔러와 돌아보는 ‘선샤인 동래 트래킹’, 영도에서 생산된 12개지 식재료를 테마로 한 ‘영도소반‘, 부산을 드라이브 스루로 즐기는 ‘부산로드트립‘, 야경 관광지를 활용한 ’부산나이트스냅 체험’ 등이 눈에 띈다. 공사는 선정업체에 △전문가 자문, △홍보마케팅 컨설팅, △철저한 방역과 안전관광 관련 세미나 개최, △유관기관 네트워킹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하여 지역관광상품의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빠져있는 지역 업체들이 부산시와 공사의 지원으로 새로운 ‘뉴노멀 시대’에 맞는 지역관광상품을 발굴하여 지속발전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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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6-05
  • 제천시, 단체관광 줄고 소규모 관광 늘고.. 제천시 관광택시 “순항 중”
    사진 =제천시 제공   관광택시 “순항 중” - 5월부터 시행하여 한 달 만에 24대 61명 탑승 - - 발 빠른 대응에 모범사례로 평가 받아 - 제천시에서 5월부터 시행한 관광택시 사업이 호평을 받고 있다. 코로나 사태 초기부터 추진된 관광택시 사업은 단체관광객에서 소규모로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관광택시는 지난 5월 사업을 시작한지 한 달여 만에 24대 61명이 탑승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로 인해 모르는 사람과 접촉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크다.”며 관광택시가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임을 강조했다. 전세 형태인 관광택시는 탑승 전 신원을 확인하고, 일행 외 타인과 공간을 공유하지 않아 동선 관리가 투명하다. 시간 활용 측면에서도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단체관광은 개인별 여행 습관과 무관하게 일정한 시간을 할당받는데 반해 택시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므로 시간을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기상, 도로사정 등에 대해서도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 관광택시를 시티투어 사업에 포함시켜 단체관광객에 준하는 할인혜택을 적용한 점도 장점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청풍호반 케이블카 탑승권을 포함한 패키지 상품 구매 시 관광객의 혜택은 더욱 늘어난다. 택시 탑승비용은 5시간에 5만원 (최대 6시간), 8시간에 8만 5천원(최대 10시간)으로 저렴하다. 제천시 개인택시지부 이은상 지부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고생을 함께 감내하자는 취지로 요금을 적게 책정했다”며 “관광객들이 지역 곳곳을 찾도록 유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 관광택시는 제천시티투어 홈페이지(http://citytour.jecheon.go.kr) 및 제천시 관광협의회(☎043-647-2121)에서 예약 탑승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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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구례군, 구례 섬진강변 맛좋은 던데들 수박 맛보러 오세요
    사진 = 구례군 제공   전남 구례군 섬진강변 던데들에서는 수박 수확이 한창이다. 수박은 대표적인 여름 과일 중 하나로 94%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다. 더운 여름에 느끼기 쉬운 갈증을 해소해 주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구례 수박은 섬진강가의 비옥한 사질토양과 일교차가 큰 기후에서 재배되어 타 지역의 수박보다 당도가 높고 향이 뛰어나 수박시장에서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구례 던데들에서는 43농가가 23ha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수박을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10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 중 친환경 재배농가가 17농가 9.1ha이며 면적과 농가수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노동력 절감과 품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기술도 적용한다. 구례수박은 5월 중순부터 수확하기 시작하여 7월 초순까지 생산된다. 광주, 순천, 여수 공판장에 출하하며 친환경학교급식과 아이쿱생협에 납품하고 있다. 총 생산량은 1,132톤이다. 금년 4월 이상기온으로 수박 생육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수박 농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산량을 평년수준만큼 회복을 했다. 문척면 수박농가와 화양마을 주민들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화양마을에서 ‘수박도 맛보고 달팽이도 구경가자!’라는 주제로 체험행사를 열 계획이다. 수박 서리 체험, 왕달팽이 사육환경 만들기, 화양마을 척갤러리 미술 전시 등 다체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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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옥천시, 향수 옥천·포도복숭아 축제 취소
        옥천군의 대표 농특산물 행사인 포도‧복숭아 축제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옥천군은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로 예정돼 있던‘제14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가 코로나의 여파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옥천군과 포도 연합회, 복숭아 연합회는 지난 3일 3차 실무협의회를 열고 참석위원 전원 찬성으로 축제 취소를 최종 결정했다. 2007년‘제1회 옥천 포도축제’가 개최된 이래 옥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어온 만큼 아쉬움도 많지만 국민의 건강, 안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였다. 그러나 옥천군은 농산물 재배 농가를 위해 판매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옥천농협 APC를 통한 공동 출하를 확대하고 인근 대도시 대형매장에 집중 판촉활동 등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며“온라인 판매 등 비대면 마케팅을 강화하여 지역 농산물 판매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용규 포도 연합회장은 "제14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를 개최를 위한 다각적 방법을 시도하였으나, 코로나19 사태 확산에 취소하게 되어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옥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축제가 취소되어 아쉬움을 전하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히며, “비록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농특산물 판매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는 충청북도 2019년 농특산물 판매활성화 우수시군‘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제13회 향수 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방문객은 무더위와 장마에도 불구하고 2018년 대비 2.3%가 증가한 총 7만2천여명이 다녀갔다. 축제 기간 동안 판매 수입액은 총 5억4천3백만원으로 주력 판매품목인 포도, 복숭아 외에도 자두 ․ 옥수수 ․ 아로니아 등 농특산물과 가공품이 현장에서 판매되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방문객 만족도가 증가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2020-06-05
  • 보령시, 대천.무창포해수욕장, 코로나19 없는 청정 해수욕장으로 운영
        보령시는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시 해수욕장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1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개장기간 및 개장시간, 해수욕장 관리·운영 계획, 코로나19 예방책 등에 대하여 협의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천해수욕장은 지난해보다 20여일 늦은 7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59일간 운영한다. 개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입욕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지난해 호응이 높았던 야간개장을 올해는 7월 27일부터 8월 15일까지 20일간 오후 10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또한 무창포 해수욕장은 예년과 같은 7월 11일부터 8월 16일까지 37일간 개장한다. 개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입욕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아울러 시는 올해 코로나19로 실내 활동 및 해외여행 제약으로 해수욕장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대폭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이를 대비하기 위한 코로나19 방역 대응반을 운영키로 했다.   대응반은 기존 해수욕장 근무 인원 외에도 1일 13명을 편성해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 관광객 개인위생 수칙 안내, 다중 이용시설 소독방역 점검, 환자 발생 시 신속조치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대천해수욕장의 경우 주요 진입로 3곳, 무창포해수욕장은 주요 진입로 1곳에 차량계수기를 설치하여 코로나19 발생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방문차량 확인으로 방문자를 신속하게 추적 ․ 관리하는 등 역학조사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김동일 시장은 “전국의 해수욕장 개장 시기에 발맞춰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들의 심리적인 걱정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코로나블루 등 우울감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탁 트인 바다를 찾는 국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철저한 방역대책 마련과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로 심신이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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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2020-06-05
  • 양구군, ‘박수근 미술체험마을’ 어린이미술관 5일 개관
    양구군이 ‘박수근 미술체험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어린이미술관이 5일 오후 2시 양구읍 정림리 박수근미술관 옆 현지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박수근 미술체험마을은 세계적 화가인 박수근 화백의 작품을 주제로 이미 조성된 박수근미술관과 수근수근 마을 등의 문화적인 가치와 연계해 양구지역만의 특징과 특색을 갖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지난 2017년 국비 37억5000만 원과 도비 11억2500만 원, 군비 26억2500만 원 등 총 7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양구읍 정림리 박수근공원에 어린이미술관, 야외 아트놀이터, 퍼블릭 전시관 건립을 내용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3가지 사업 중에서 가장 먼저 야외 아트놀이터가 지난해 11월 준공됐고, 이날 어린이미술관이 개관하며, 퍼블릭 전시관은 지난 4월 착공해 올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어린이미술관은 지난 2018년 8월 26일 착공돼 44억6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상 1층, 연면적 1500㎡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건립됐으며, 지난해 12월 30일 건축물과 실내 전시물 설치를 마무리해 개관에 이르렀다.   어린이미술관은 박수근 화백의 일대기를 그린 동화 ‘꿈꾸는 징검돌’과 박수근·김복순 부부가 함께 엮은 동화책 ‘고구려 이야기’를 영상화한 작품을 선보이는 2개의 기획전시실, 박 화백의 작품에 표현돼있는 마티에르 기법을 접목시킨 2개의 체험전시실, 어린이의 감성에 맞춰 디자인된 교육실, 뮤지엄 샵 등 각종 전시실과 부대시설이 들어서있다.   조인묵 군수는 “올해는 박수근 선생님이 작고하신지 55주년이 되는 해여서 어린이미술관 개관이 더 큰 의미로 다가온다.”며 “어린이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서 많은 방문객들에게 양구의 높은 문화적 품격을 보여주는 구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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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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