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한국철도, KTX 객실 환기 시스템 강화
- 한국철도(코레일)가 KTX 열차 내부 공기순환 시스템을 대폭 강화해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관리하고 여름철 코로나 방역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철도는 지난 6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모든 KTX의 냉방 및 환기 시스템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필터를 통해 정화된 깨끗한 공기가 3.5분마다 한 번씩 객실에 새로 공급되도록 환기를 강화한다. 그동안 1시간에 12회 가량, 4.5분마다 한번 꼴로 환기하던 것을 ‘시간당 17회 자동 환기’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이는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에어컨 가동 시 2시간 마다 1회 이상 환기’하도록 권장한 코로나19 대비 여름철 생활방역 지침보다 34배 더 많은 횟수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환기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폭염 시 KTX 객실 온도가 1~2도 가량 상승할 수 있어 승객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조금 덥더라도 열차 안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나와 다른 승객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마스크 의무 착용을 당부했다.
-
- 여행
- 국내
-
한국철도, KTX 객실 환기 시스템 강화
-
-
대구 달서구, 달서구 맛집 탐구를 위한 ‘달서 맛 식객단’ 운영
- 슬기로운 맛집 탐구, 달서 맛 식객단 모집 - 달서구, 달서구 맛집 탐구를 위한 ‘달서 맛 식객단’ 운영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역 음식점을 포함한 우수한 음식문화 홍보 및 모니터링 실시로 달서구 맛의 질적 향상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달서 맛 식객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달서맛나 음식점 선정과 맛 페스티벌 행사 모니터링을 위해 ‘달서 맛 식객단’을 6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달서구민 또는 직장 및 학교가 달서구이면 가능하고, 신청서를 작성하여 구청 위생과로 이메일(dotobi79@korea.kr)로 제출하면 되며, 구체적인 사항은 구청 또는 달서푸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25명 정도로 연령별, 직업별 적절히 분배하여 선정할 계획이며, 29일 최종 선발자를 통보하고, 7월초 위촉식 개최 후 1년 동안 본격적으로 ‘달서 맛 식객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올해 식객단의 주요활동은 달서맛나 음식점 선정 신청업소 시식 및 후기작성, 달서 맛 페스티벌 행사 모니터링 후 후기작성 등이고, 식객단에 제공되는 혜택은 시식 1회당 최대 3만원의 시식비와 우수 활동자에 대한 연말 표창 추천 등이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달서구 음식과 먹거리골목의 우수성 홍보에 참여하여 지역 외식산업에 대한 관심도 및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음식문화의 질적 향상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 여행
- 국내
-
대구 달서구, 달서구 맛집 탐구를 위한 ‘달서 맛 식객단’ 운영
-
-
김제시 드림스타트, 전통문화체험‘옹기야 놀자’운영
- 김제시 드림스타트(과장 소연숙)는 정서발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25명과 함께 지난 6월 20일(토) 백산면에 위치한 안시성 옹기에서 ‘옹기야 놀자’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프로그램은 인간문화재인 안시성 선생님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옹기들을 관람하며 가마터 견학과 옹기(항아리) 작품 시연·옹기 컵 만들기 체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아이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흙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찾는 계기도 마련됐다. 체험에 참석한 학생은 “스마트폰 게임이 제일 재미있는 줄 알았는데, 가마터를 들어가서 체험해보고, 하나 밖에 없는 나만의 옹기 컵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김제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옹기체험은 문화체험이 부족한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 알기 및 심리적 즐거움을 주는 계기가 됐다.” 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여행
- 국내
-
김제시 드림스타트, 전통문화체험‘옹기야 놀자’운영
-
-
단양군, 소백산자연휴양림 승마장에서 말달리자!
- 녹색쉼표 단양군이 소백산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단양승마장의 활성화를 위해 내달 1일부터 체험프로그램 참가 신청자를 모집하며 재개장에 들어갔다. 군은 그 동안 학생승마체험지원사업과 농촌관광승마활성화사업 등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을 잠시 중단했었다. 영춘면 소백산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단양승마장은 1만4609㎡의 부지에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2017년 7월 문을 열었으며, 실내승마장(987.78㎡)과 실외승마장(1,000㎡), 마사(254.40㎡), 마분창고(50.40㎡)등을 갖췄다. 참가 신청자를 모집하는 학생승마체험지원사업 중 학생 일반승마는 초·중·고 학생 170명을 대상으로 10회 체험이 가능하며 32만원의 체험비 중 자부담은 9만60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학생 생활승마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다문화 가정의 초·중·고 학생 23명이 대상이며 무료(10회 체험)로 운영된다. 농촌관광승마활성화사업은 일반인 444명을 대상으로 외승코스 1회(2시간) 승마 체험을 진행하며 보조금이 지원돼 체험비는 6만원정도다. 승마 프로그램을 이용하고자 할 경우 방문상담(영춘면 하리방터길 180), 또는 전화 (043-420-368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승마는 말과의 교감을 통해 신체 균형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이색 스포츠로 근 활성도 향상과 근육 효율성 증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거기에 다이어트는 물론 허리통증 완화 등 재활효과가 높아 최근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군은 소백산자연휴양림 개장 이후, 2019년 7월에는 단양승마장과 470㎡ 규모의 어린이 그물놀이 시설인 ‘네트어드벤처’를 확충했으며, 올해는 2,000㎡의 파크골프장을 개장하는 등 힐링과 체험이 가득한 시설물 저변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백산자연휴양림은 개장 이후 지난 5월말까지 약 11억 6천만 원의 수입을 거뒀다.
-
- 여행
- 국내
-
단양군, 소백산자연휴양림 승마장에서 말달리자!
-
-
온라인으로 펼쳐지는 제23회 보령머드축제, 세부 프로그램 확정
- 보령시는 지난 22일 보령머드박물관에서 열린 보령축제관광재단 제47차 이사회의에서 올해 온라인으로 펼쳐지는 제23회 보령머드축제 세부 프로그램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5일 보령축제관광재단 제46차 이사회를 열고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청정보령을 유지하기 위해 축제를 상호간 접촉인 없는 온라인으로 개최키로 결정하고, 이날 구체적인 프로그램안을 확정한 것이다. 특히, 올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보령머드축제는 코로나19 재확산과 감염병을 대비해 온택트(온라인-언택트)형 머드콘텐츠 도입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축제와 대규모 행사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데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올해 보령머드축제는 당초 계획대로 내달 17일부터 26일까지 개최키로 잠정 결정했으며, 4개 분야 11개 콘텐츠로 운영키로 했다. AR(증강현실) 체험 분야로 ▲머드 스노우앱 체험 및 공모전 ▲서울을 포함한 광역시의 대형전광판이 설치된 광장이나 주요 거리를 이용한 AR 머드댄스 체험 및 공모전을 연다. 또한 공모형 콘텐츠로 ▲사전 신청을 통한 머드체험키트 1000매 발송 후 체험키트를 활용한 머드체험 공모전 ▲지난 1998년 첫 축제 개최 이후 전문가가 아닌 실제 체험객들이 보유한 사진 및 영상 등을 활용한 리멤버 머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아울러 유트브 활용 콘텐츠로 ▲축제 기간 중 머드 유튜브 채널 개설로 머드축제와 머드화장품, 해양머드박람회 등 소개와 참가자 즉석 이벤트 개최 ▲릴레이 머드버킷 챌린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인플루언서 참여 콘텐츠 ▲유명 유튜버와 함께하는 머드아바타 라이브체험 등도 마련한다. 이밖에도 코로나19가 종식될 경우에는‘V(빅토리) 대한민국 In 보령’의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라는 주제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머드빅 콘서트와 K-POP 콘서트, 해양불꽃쇼, 머드테라피 스퀘어 등도 개최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코로나19로 일상이 이전 같지 않고, 앞으로도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상황에서 보령머드축제를 온라인으로 시도하고 다양한 변화를 도모하여 향후 축제와 대규모 행사의 방향성과 연속성을 찾고자 한다”며, “첫 시도인 만큼 많은 시행착오와 아쉬움도 있겠지만, 우리 국민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안겨드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
- 여행
- 국내
-
온라인으로 펼쳐지는 제23회 보령머드축제, 세부 프로그램 확정
-
-
의령군, 의병박물관“아름다운 우리그림展”특별전 개최
- 사진 =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지난 23일부터 의병박물관에서 특별 기획전 “아름다운 우리그림展”을 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창원궁중회화협회 회원들의 연합전으로 의령에서 활동하는 김남희 작가 등 21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아름다운 우리그림은 궁중회화와 민화를 지칭하는 말로 궁중회화는 오봉도, 십장생도, 궁중모란도, 책가도 등 궁중에서 사용하던 고급스런 작품들을 말하며 민화는 일반 서민들의 삶 속 행복과 장수, 출세의 바람과 교훈의 내용을 담아낸 그림을 말한다. "대중미술“의 전형으로 비록 조선후기에 반짝 그 빛을 발하고 말았지만 그 정신과 흐름은 우리의 소중한 자산으로 남아 있다. 의병박물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과거의 단순한 재현이 아닌 현대인의 미감과 대중의 새로운 요구에 걸맞은 재창조의 작품들로 과거의 아름다운 전통과 오늘날 감성을 잘 반영했다”고 한다. 그리고 관람객들을 위한 코너에서 민화색칠하기 등의 체험도 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7월 5일까지 열리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은 정부의 코르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손 소독, 관람객 명부 작성은 필수이며, 관람 시 주변 사람과 1m이상 관람 거리두기 등의 지침을 따라야 한다.(관람문의 055-570-2800)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
의령군, 의병박물관“아름다운 우리그림展”특별전 개최
-
-
국립자연휴양림, 여름 성수기 추첨결과 발표
- 여름 성수기 추첨 결과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한 전북 부안 국립변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위도항) 국립자연휴양림 여름 성수기 추첨결과 변산자연휴양림 내 ‘위도항’ 객실(숲속의 집)이 119대 1로 최고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여름 성수기 휴양시설 사용을 위한 추첨결과를 6월 17일 발표했다. 지난 6월 8일부터 6월 15일까지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한 추첨 신청 결과 총 7만 227명이 신청해 객실은 평균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고, 야영시설은 1.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년도 추첨결과와 비교하여, 신청인원은 2만889명 증가하였고, 객실 경쟁률은 3.59 대 1에서 4.4대 1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가장 인기 있는 숙박시설은 변산자연휴양림 ‘위도항’ 객실(숲속의 집)로 1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야영시설은 가리왕산자연휴양림 ‘201번 야영데크’로 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최고의 경쟁률을 보인 숙박시설은 서해바다와 숲이 어우러져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변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위도항’)이다. ‘위도항’ 객실은 숲을 배경으로 자리한 트리하우스로, 바다를 조망하고 경관을 즐기기에 제격인 곳이다. 앞서 2017년과 2018년에도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야영시설의 경우 전년도에 이어 강원도 정선 회동계곡에 자리 잡은 가리왕산자연휴양림 ‘201번 데크’가 가장 인기 높았다. ‘201번 데크’는 다른 데크와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고 있어,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독립된 공간을 추구하는 최근 휴양객의 취향을 반영했다. 특히, 무명폭포와 회동계곡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어 이용객들 사이에서 ‘명당 데크’라 불리고 있다. 휴양림별 전체 휴양시설에 대한 평균 경쟁률은 해안생태형 자연휴양림인 국립변산자연휴양림이 7.22대 1로 3년 연속 최고의 경쟁률을 자랑하며 인기 휴양림임을 증명하였다.
-
- 여행
- 국내
-
국립자연휴양림, 여름 성수기 추첨결과 발표
-
-
인천시,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방역 및 거리두기 강화
-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해수욕장의 본격 개장을 앞두고 23일 군・구와 「2020 해수욕장 개장 준비현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각 해수욕장 관리청의 방역상황을 점검하는데 중점을 두었고, 그밖에 해수욕장 안전 및 물가관리 대책 등도 점검하였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18일 수정된 해수부의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해수욕장 운영 대응지침(2판)」을 반영한 집중 관리 분야를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코로나19 해수욕장 현장 대응반 운영 ▲해수욕장별 방역관리자 지정 ▲차양시설 2m 이상 이격 설치 ▲어린이 물놀이시설 미운영 ▲행사 자제 ▲다중이용시설 및 안전・대여시설 방역 강화 ▲운영인력 방역지침 교육 ▲차양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명부 관리 ▲해수욕장에서 거리두기 현장계도 실시 및 상시 홍보 등이다. 특히 시는 군・구와 협의하여 주요 해수욕장 9개소*를 선정하고 ‘차양시설 현장배정제’를 운영하기로 하였다. 해수욕장 내 차양시설 설치수량을 제한(2m 이격 거리 준수)하여 현장등록을 받고, 차양시설 이용객은 발열체크・명부작성・손목밴드를 착용하게 해 관리할 계획이다. * 3년 평균 이용객수 3만명 이상 해수욕장 7개소 및 선박 이동시간 1시간 내 도서지역 2개소 : 중구(왕산, 을왕리, 하나개) / 강화(동막, 민머루) / 옹진 영흥면(십리포, 장경리) / 옹진 북도면(옹암, 수기) 그 외에도 해수욕장 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안전장비 및 안전인력을 확보하여 운영하고, 편의시설 및 수질・환경관리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 해수욕장 이용객 밀집도를 높일 수 있는 개장식, 야간 축제 등 행사자제를 권고했다. 해수욕장 관리청인 군・구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 및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해수욕장 운영 대응지침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수욕장 이용객들에게 홍보・계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열 도서지원과장은 “섬이 많은 인천의 특성상 도서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은 여객터미널에서 발열체크 및 승선신고서 작성으로 유증상자의 도서지역 해수욕장 이용을 제한할 수 있으나, 을왕리 등 자동차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해수욕장은 주출입구가 없는 개방된 구조로 이용객 관리에 어려움이 많을 것이 예상되므로 시민 한분 한분이 자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등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 여행
- 국내
-
인천시,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방역 및 거리두기 강화
-
-
원주시 역사박물관, 제9회 원주 역사그림 공모전 개최
- 원주시 역사박물관(관장 박종수)은 원주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지역사에 대한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제9회 원주 역사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주제는 원주의 역사(구석기~근대), 민속문화, 설화, 인물, 역사박물관 전시 자료 등이며, 공모 분야는 수채화, 세밀화, 파스텔화, 유화, 조감도 등 일러스트다. 공모 대상은 원주지역 유치원생(7세)과 초·중·고등학생이며, 작품 규격은 유치부와 초등 저학년(1~3학년)은 8절, 초등 고학년(4~6학년)부터 고등부까지는 4절이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입상의 기쁨이 돌아갈 수 있도록 상금을 조금 낮추는 대신 입상 작품 수를 늘리는 방향으로 시상 규모를 변경했다. 작품 및 응모 신청서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원주시 역사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1인당 1작품씩만 응모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시상할 예정이다. 입상 작품은 원주시에 저작권을 귀속해 지역 홍보 책자 등 문화 콘텐츠로 활용하게 된다. 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원주의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원주시 역사박물관 홈페이지(http://whm.wonju.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3-737-4371)로 문의하면 된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
원주시 역사박물관, 제9회 원주 역사그림 공모전 개최
-
-
서울관광재단, 2019년 서울시민 여행 경험률 월 평균 37.2% 다수는 국내 여행, 1박 2일 이하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외래관광객과 서울을 방문하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이들을 맞이하는 서울시민을 포함하여 ‘관광시민’이라 정의하였으며, 관광시민으로서 서울시민의 관광인식, 서울 시내 관광활동, 국내외 관광활동 등을 파악하기 위해 2019년 신규 사업으로 ‘서울시민 관광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서울시민 관광 실태조사’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월별 조사이며, 월 600표본 씩, 총 7,200명의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가구방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서울시민 관광 실태조사는 서울시민의 ‘관광 인식, 서울 내 여가활동 실태, 여행 총량, 국내 관광 활동, 해외여행 활동’ 등으로 구성하였고, 2019년 한 해 동안 서울시민의 여가, 국내외 관광 행태 등을 세분화하여 조사하였다. 서울관광재단의 ‘2019 서울시민 관광 실태조사’의 여가/관광 관련 인식 결과에 따르면, 여가/관광이 개인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응답이 80% 이상으로 여가와 관광활동이 서울시민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서울시민의 관광객 수용도는 서울 방문 내국인의 경우 약 58%, 외국인의 경우 약 67%로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수용도가 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조사에 응답한 서울시민은 여가활동이 ‘필수적인 요건’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66.8%,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응답 비율이 83.7%를 기록하였으며 관광이 ‘필수적인 요건’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은 64.5%,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응답 비율이 80.6%를 기록하였다. 서울시민이 서울을 방문한 관광객이 ‘반갑다’는 응답을 한 비율은 내국인 관광객의 경우 57.9%(반갑다 48.4%, 매우 반갑다 9.5%)를 기록하였으며,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67.2%(반갑다 51.5%, 매우 반갑다 15.8%)를 기록하였다. 또한, 서울시민의 관광객 수용도는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서울 거주기간이 10년 이상인 장기 거주자의 경우,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반갑다’는 응답 비율이 낮은 편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서울시민이 평가한 여가·관광 환경으로는 ‘교통 접근성’ 77.5%, ‘편의시설’ 72.1%, ‘역사문화자원’ 65.3% 순으로 높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울의 관광정책·지원에 대해서는 ‘질 좋은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56.8%, ‘전문인력 양성 및 배치’ 52.5%, ‘관련 법규 및 제도개선 추진’ 48.1%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의 여가활동 실태 파악을 위해 2019 서울시민 관광 실태조사에서는 유형별 여가활동 경험률, 세부 활동별 경험률, 여가활동 방문 공간 등을 조사하였다. 응답자들의 여가활동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휴식활동(91.8%), 취미·오락(87.8%), 사회 및 기타활동(76.1%), 문화·예술 관람활동(30.5%), 스포츠(16.1%), 여행·관광(15.4%), 문화·예술 직접활동(2.6%)로 집계되었다. 기준시점별로는 전반적으로 1분기(1~3월) 여가활동 경험률이 높은 편으로 집계되었으며, 휴식활동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20~29세의 여가활동 경험률이 전체 연령 중 상위권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체 세부 여가 활동별로는 영상물시청(84.9%), 인터넷검색(69%), 친구만남(60.6%), 산책 및 걷기(46.1%), 쇼핑(45.2%), 식도락(36.7%), 공연관람(26.6%), 라디오청취(20.2%), 게임(18.4%), 가족 및 친지방문(16.8%) 순으로 집계되었으며 평일과 휴일의 여가활동 중 차이를 보이는 내용으로 휴일에는 친구만남, 쇼핑 항목이 2위, 3위 순위를 기록하였으나, 평일에는 4위와 7위를 기록하여 차이를 보였다. 서울시민이 서울에서 방문한 여가 공간으로는 식당·주점(73.9%), 카페(59.8%), 대형마트(43.9%), 쇼핑몰(37.8%), 아파트 내 공터(36.3%), 재래시장(33.3%), 생활권 공원(32.5%), 복합 문화거리(28.5%), 영화관(21.9%), 종교시설(16%) 순으로 집계되었다. 조사에 응답한 서울시민 중 ‘지난달에 여행을 다녀왔다.’는 서울시민은 월평균 37.2%로 집계되었으며, 이 중 국내여행 32.7%, 해외여행 5.5%로 분석되었다. 또한,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의 평균 여행 기간은 1.75일이며, 여행 경험자의 60%가 1박 2일 이하의 일정으로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집계되었다. 응답자들이 방문한 국내여행 방문 지역으로는 월평균 경기(28.2%), 강원(27%), 충남(8.2%), 인천(7.8%), 부산(6.8%), 제주(6.8%), 전남(5.9%), 경북(4.8%) 순이며, 국내여행 경험이 있는 응답자들의 국내여행 지출 전체 비용은 평균 213,353원이며 이중 숙박비 평균 81,125원 식/음료비 평균 71,020원으로 집계되었다. 응답자들이 방문한 해외여행 국가 순위로는 일본(23.3%), 베트남(18.8%), 중국(12%), 필리핀(8%), 태국(7.3%), 미국(6.9%), 대만(4.6%), 싱가포르(2.7%), 스페인(2.4%), 프랑스(2.1%)로 확인되었다. 특히, 일본의 경우, 2019년 1분기 29.8%, 2분기 32.5%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으나 3분기 17.5%, 4분기 9.1%로 감소하였으며, 이는 작년 하반기 시작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해 볼 수 있다. 또한, 해외여행 경험이 있는 응답자들의 전체 지출액은 평균 1,490,716원이며, 이중 교통비 평균 517,708원, 숙박비 평균 338,904원, 식·음료비 평균 248,113원으로 집계되었다. 신동재 서울관광재단 R&D팀장은 “2019 서울시민 관광 실태조사는 서울시민을 내외국인 관광객을 포괄하는 서울관광시민의 관점과 관광정책 참여자 관점에서 2019년도 처음 실시한 신규 조사이다. 향후 매년 조사를 통해, 서울시민의 여가·관광 활동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서울시민을 위한 서울 관광 콘텐츠 발굴, 여가·관광 향유권 확대, 나아가 서울시민의 관광 행복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 여행
- 종합
-
서울관광재단, 2019년 서울시민 여행 경험률 월 평균 37.2% 다수는 국내 여행, 1박 2일 이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