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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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 휴가는 ‘청정 제주’ 자연이 펼쳐지는 핀크스리조트에서
    사진:포도호텔 전경, 에스케이핀크스 제공   최근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제주도로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항공 예약 플랫폼 스카이스캐너는 올해 여름 휴가철 여행지 선호도에서 제주도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힘입어 제주도 호텔들은 다양한 하계 상품을 내놓고 있다. 도심에서 벗어나 청정 제주의 중산간 자락에 있는 핀크스 리조트는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여름 휴가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이타미 준의 건축미가 녹아든 제주 7대 아름다운 건축물의 포도호텔은 여름 휴가를 더욱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Cool Summer 패키지 상품을 내놨다.  국내 유일의 고온천 사우나&실내 수영장과 다양한 부대 시설을 갖춰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도)가 높은 디아넥스호텔은 가족이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Summer Family 패키지를 내놨다. ◇더운 여름, 시원한 제주를 느끼며 프라이빗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Cool Summer 패키지  오름과 초가집을 모티브로 만들어져 “하늘에서 내려다보니 한 송이의 포도 같다”고 불리는 제주 포도호텔은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의 설계 철학이 그대로 녹아든 하나의 예술 작품인 호텔이다. 예술 작품의 공간이 주는 멋과 아름다움은 제주의 어떤 휴가지보다 더 온전한 휴식을 선사한다. 또 국내 유일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을 객실마다 공급해 프라이빗한 양질의 고온천욕을 아무 때나 즐길 수 있다. Cool Summer 패키지는 디럭스 룸(한실, 양실) 1박, 조식 2인 제공, 셀룰러바이오마스크팩 2매 증정, 제주의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디아넥스 실내 수영장을 동반 자녀 1인까지 무료로 1회 이용할 수 있다. 2박 시 조리장이 직접 조리한 수제 허브치킨과 오랜 전통 오스트리아의 에델바이스 생맥주 2잔을 룸서비스로 즐길 수 있다. 3박 시에는 포도호텔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 왕새우튀김우동정식을 투숙 중 1회로 추가 제공한다. 올여름 해외여행의 아쉬움이 있다면 색다른 제주의 휴가지에서 시원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포도호텔을 권한다. ◇온 가족이 함께 제주의 여름을 즐기러 떠나보자, 디아넥스 Summer Family 패키지  제주 디아넥스호텔은 포도호텔과 함께 국내 유일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수가 공급되는 온천 호텔이다. 온천과 함께 제주의 푸른 하늘을 보면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수영장은 전면과 지붕이 통창 구조로 탁 트여 물놀이에 즐거움을 더한다. 성인 풀과 유아풀이 마련돼 있으며 외부에 노천온탕으로 알로에탕과 라벤더탕이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디아넥스호텔은 하계 시즌을 맞이해 7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Summer Family 패키지를 마련했다. Summer Family는 성인 2명과 소인 1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3인 혜택 상품이다. 기본으로 슈페리어 객실과 수영장&온천(1회), 스포츠 홀(1시간)의 혜택이 주어진다. 2박을 예약하면 실내 수영장에서 현무암 순살 치킨과 미니 새우버거 2개, 제주 음료 2개를 투숙 기간 중 1회 제공받을 수 있다. 올여름 가심비 좋은 3인 상품을 찾고 있다면 디아넥스호텔에서 Summer Family 패키지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여름 휴가를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완벽한 조치  핀크스리조트는 호텔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호텔 모든 시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먼저 호텔 프런트에는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돼 매뉴얼에 따라 모든 방문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로비와 레스토랑 부대 시설에는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객실을 포함한 호텔 전 시설 및 집기를 매일 소독하며 모든 직원의 감염 질환에 대한 교육 및 건강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모든 객실 직원이 손 소독과 건강 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있다. 레스토랑에서는 사용 후 즉시 테이블과 의자를 살균 소독하며 에피타이저와 반찬류를 개인별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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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한국관광공사, 동남아 진출 돕는 ‘트래블 투 씨’ 참여 기업 모집… “최대 12억 지원”
        한국관광공사가 동남아 진출을 희망하는 관광 기업 육성을 위해 최대 12억을 지원한다.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유망 관광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돕는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트래블 투 씨(Travel to Sea)’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고 어썸벤처스가 운영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연간 매출액 규모 5억원 이상 △연간 수출액 50만 달러 이상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 △투자 유치 10억원 이상 △M&A 10억 이상 등 5가지 조건 중 하나 이상을 달성한 경우다. 다만 올해 관광벤처사업이나 관광 액셀러레이팅 선정 기업, 관광 플러스팁스 선정 기업, 중소기업벤처부 창업패키지 선정 기업 등 기타 정부 지원 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지원이 제한된다.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된 기업들에는 최대 12억원의 한국관광공사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된다. 1등(1곳) 기업에는 최대 3억원이 지원되며 2등(2곳)과 3등(5곳)으로 선정된 기업은 각각 최대 2억원, 1억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넷째 주부터 11월 셋째 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참여 기업들에는 △시장 검증 △해외 바이어 매칭 △해외 로드쇼 △피드백 리포트 △시설, 기자재 지원 △데모데이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참여 기업들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과 현지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동남아 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프로그램 성과 및 실적에 따라 프로그램 종료 뒤에는 운영사인 어썸벤처스의 직접 투자(최대 2억원) 검토도 받을 수 있다. 지원 방법은 7월 9일 오후 2시까지 이메일로 간단한 기업 소개와 동남아 시장 진출 전략을 10줄 내외로 적은 뒤 회사 소개서, 사업 계획서, IR 자료 등과 함께 보내면 된다. 양식은 자유 양식이다. 해외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 기업은 8월 초에 발표되며 선발 기업들에 개별 통지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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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6-18
  • 진에어, 여수 신규 취항 기념 이벤트
        진에어(www.jinair.com)가 여수공항 신규 취항을 기념해 다음달 16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6월 19일부터 7월 16일까지 운영되는 김포~여수, 여수~제주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노선의 최저가 항공권은 편도 총액 운임 기준 김포~여수 1만 4900원, 여수~제주 1만 900원부터 판매되며 진에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총액 운임은 환율 및 TAX 변동으로 예매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진에어는 이벤트 기간 내 여수 노선에 탑승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 당첨자에게는 국내선 왕복 항공권(5명), 국제선 3만원 할인 쿠폰(30명)을 증정한다. 진에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앱을 통해 여수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고 탑승한 고객이라면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는 7월 22일에 발표된다. 이밖에도 국내 전 노선을 대상으로 다양한 제휴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이날부터 10월 24일 사이에 운항하는 항공편을 예매한 고객에게는 KB국민카드 1만원 할인 쿠폰, SK렌터카 이용 시 최대 50% 할인, 여행의 컨셉에 맞게 의류를 빌릴 수 있는 공유옷장 서비스인 클로젯셰어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진에어는 이달 19일 여수공항 첫 취항을 앞두고 있다. 김포~여수는 김포공항에서 오전 8시 10분, 여수공항에서 오후 5시에 출발하고 여수~제주는 여수공항에서 오전 9시 45분, 제주공항에서 오후 3시 35분에 출발한다. 각 노선은 부정기편으로 매일 왕복 1회 운항되며 추후 정기편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상세 운항 스케줄은 정부 인가 조건으로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진에어는 “이번 신규 취항으로 지역민들과 여수를 찾는 고객들의 이동 편의가 향상되는 것은 물론 여수공항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여행
    • 항공
    2020-06-18
  • 대한항공, 2020년말 만료 마일리지 유효기간 1년 연장한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로 마일리지를 쓰지 못하는 고객들이 발생함에 따라 올해 말 만료되는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을 1년 연장한다. 대한항공은 2008년 7월 1일 이후 적립한 마일리지에 대해서는 10년 후 만료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지난 2010년 1월 1일부터 같은해 12월 31일까지 적립되어 올해 말 만료될 예정이었던 마일리지는 유효기간이 1년 연장되어 내년 12월 31일 만료된다. 항공권은 출발 361일 전부터 구매할 수 있다. 올해 말 만료될 예정이었던 마일리지의 사용 기간이 2021년 12월 31일로 연장됨에 따라 2022년 12월 말 출발하는 여정까지 2010년에 적립한 마일리지로 예약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대한항공은 코로나19에 따른 고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들을 시행해 온 바 있다. 대한항공 우수회원인 모닝캄 회원들에 대한 자격기간 및 재승급 심사기간을 각각 6개월씩 연장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운항노선이 축소됨에 따라 항공권에 대한 ▲ 환불/ 재발행 수수료 면제 ▲ 날짜 변경 시 운임 차액 면제 ▲ 전체 미사용 항공권 출발일 변경 허용 ▲ 부분 미사용 항공권 유효기간 연장 조치도 취했다. 또한 보너스항공권을 취소할 때, 당시 공제했던 마일리지의 유효기간(2019년 12월 31일)이 만료됐을 경우 이를 1년 연장한 바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고객 혜택 유지를 위한 이러한 조치들과 더불어 예약 가능한 좌석도 많은 상황이기에 현재 사태가 안정화된 이후 여행 계획이 있는 분들에게는 보너스 항공권 예약이 수월한 시기이다”고 전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여행
    • 항공
    2020-06-18
  • 보성군, 미식 투어선두주자로 … 유기농 미식주 여행 선봬
    사진 =보성군 제공   보성군, 미식 투어선두주자로 … 유기농 미식주 여행 선봬   지역민이 만든 향토음식을 맛보고 즐기는 힐링 미식여행 운영 보성군은 지난 17일 보성을 대표하는 유기농 식재료 생산지를 둘러보고 지역민이 만든 향토음식을 맛보고 즐기는‘보성 유기농 미식주(味食住) 여행’을 선보였다.  이번 미식여행은 단순 관광에서 벗어나 보성군민의 삶과 문화를 구석구석 느끼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체험객들은 대한민국 최초 벼 부문 유기재배 인증을 받은 ‘우리원’ 농장에서 40년간 유기농을 고집하며 벼농사를 지어온 부부의 농업정신과 서울살이를 접고 가업을 이어받아 우리원을 이끌어 가고 있는 강선아 대표의 스토리를 들으며 농산물에 대한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체험했다.  ‘우리원’에서는 농장투어를 비롯해 유기농 식재료만으로 구성된 건강밥상을 맛보고, ‘징광옹기’에서는 도예가가 직접 빚은 옹기에 보성 야생차를 마시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근 건강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발효초 제조 농가인 ‘비니거파크’에서는 2천여 개 가까운 옹기에서 발효 중인 흑초 제조 공정을 살펴보고,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보성 비니거파크는 전남 무형문화재인 미력옹기에 지역에서 생산된 현미, 녹차, 흑미 등을 활용해 다양한 식초를 만들고 있다.  마지막으로 율포 해변의 노을을 보며 제철 해산물로 차린 보양식을 맛보며 여행이 마무리 됐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2023년 KTX보성역 개통을 대비해 미식여행, 레저여행, 힐링여행 등 다양한 여행 코스를 개발하는 등 관광 상품 다양화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사계절 풍성한 먹거리로 미식가들이 사랑하는 보성을 미식투어의 선두주자로 만들어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작년부터 ‘달콤 테이스티 로드’, ‘보성 만추 미식여행’ 등 미식여행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바 있으며, 이번 미식주 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보성 당일 일정과 광양, 순천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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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옥천군 화인산림욕장, 자연과 친구하기 좋은 곳
    사진=옥천군 제공, 화인산림욕장 메타세쿼이아   신록이 가득한 6월 충북 옥천의 화인산림욕장에 발길이 이어진다. 50만㎡임야에 메타세쿼이아, 소나무, 참나무, 편백나무 등 10만여 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있어 전국 최고의 산림치유 체험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나무와 흙 그리고 산새울음소리만 가득하다. 인공 조형물은 주인이 만든 이정표와 잠시 쉬어가라고 갖다 놓은 커다란 바위의자 뿐이다. 화인(和人=Fine)이란 명칭 그대로 사람에게 좋은 산림욕장이다.  옥천에서 가장 작은 면소재지 안남면에 위치한 화인산림욕장은 안내면에서 안남면으로 넘어가는 고갯길 중간쯤에서 좌측으로 700m정도 농로를 따라 가면 입구가 나타난다.  작은 돌을 깔아놓은 넓은 주차장에 아담하게 지어진 집 한 채가 보이면 그곳이 바로 출발점이다. 오르는 길은 1481m, 내려오는 길은 2525m 총 4㎞정도 걸으며 다양한 나무와 함께 산림체험을 할 수 있다.  오르고 내려오는 시간은 중간 중간 두세 번 쉬며 걸어도 2시간이면 충분하다. 오를 땐 약간 힘들지만 내리막길에 접어들면 발걸음이 사뿐해진다. 첫 길목은 하늘높이 솟은 메타세쿼이아로 가득하다. 산 중턱에 이르면 소나무가 울창하고 내리막길에는 참나무와 밤나무, 편백나무가 기다린다.  마라톤 하프코스와 유사하게 이 산림욕장에는 비상코스가 있다. 오르막길이 시작될 때 쯤 “비상연결로”라는 이정표가 있는데 주인이 노약자를 위해 산중턱을 연결해 놓은 통로다.  이 중간 통로를 이용하면 정상까지 가지 않고 피톤치드 내뿜는 메타세쿼이아와 편백나무 위주로 평탄한 길을 따라 힐링할 수 있다. 그래도 정상까지 오르기를 추천한다. 산 너머 멋진 조망을 볼 수 있어서다.  산책로는 서너 명이 나란히 걸을 수 있을 정도로 모든 구간이 잘 정비돼 있다. 계단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산악자전거 라이딩 코스로도 인기가 많다. 쉼터는 6곳으로 커다란 바위 의자가 놓인 곳에서 쉬면된다.  사시사철 색다른 풍경을 자아내는 이 산림욕장은 그 중에 늦가을 11월쯤이 가장 아름답다. 곧게 뻗은 메타세쿼이아에서 황금색 낙엽이 눈처럼 떨어지는 멋진 장관이 연출되기 때문이다.  방문객은 이 모든 것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반려견과 동반 입장도 가능하다. 고성방가와 자연 훼손, 금연, 쓰레기 투기 금지 등 기본적인 사항만 지켜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산림욕장을 조성한 이는 48년 동안 한 결 같이 나무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정홍용 대표다. 한 평생 목재와 목공 관련 무역에 종사해온 정씨는 40여 년 전 고향에 임야를 매입하여 주말마다 홀로 나무를 심고 가꾸고 있다.  지난 2013년 나무의 소중함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산림욕장을 무료 개장했다. 정 대표는 “방문객들이 피톤치드 가득한 숲을 천천히 걸으면서 자연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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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 부분일식 금련산 관측행사 진행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이 오는 21일 진행되는 부분일식 천문현상을 수련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맞이할 수 있도록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2020년 부분일식 관측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식은 달에 의해 태양이 가려지는 현상으로 태양 전체가 가려지면 개기일식, 일부분이 가려지면 부분일식이라 부른다. 21일에 진행되는 일식은 부분일식으로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경 시작해 오후 5시 2분에 최대 면적을 가린 뒤 오후 6시 4분에 종료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일식은 우리나라에서 관측할 수 있는 2020년대 마지막 일식으로 다음 부분일식은 2030년 6월에나 볼 수 있다.     청소년수련원은 부분일식을 맞아 ▲천문특강 ▲일식 관측 ▲일식 현상 촬영 ▲우주과학 돔영상 관람 ▲천문공작 ▲천문퀴즈 등으로 다양한 관측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주차비는 유료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수련원을 방문할 때에는 개인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우천 및 기상악화 시에는 일식 현상이 관측되지 않으므로 행사가 취소될 수 있어 사전에 수련원으로 문의(☎051-610-3227)해야 한다.     배권수 부산시 청소년수련원장은 “흔치 않은 천문현상인 만큼, 이번 관측행사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여행
    • 국내
    2020-06-18
  • 울산대곡박물관, 24일~25일 단오 체험 행사 개최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6월 24일(수)과 25일(목) 이틀간 단오맞이 세시풍속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이며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단오절(음. 5월 5일)을 맞아 열리는 것으로, 예술가와 함께하는 단오선(端午扇) 만들기, 쑥향낭(향주머니) 만들기와 부채 그림 그리기, 창포 관찰하기, 민속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예술가와 함께 하는 단오선 만들기’는 전문 강사의 지도로 합죽선(合竹扇) 위에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써 보는 프로그램으로, 6월 24일과 25일 이틀간 매일 오후에 3회씩 열리며 회당 10명의 성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6월 17일(수)부터 22일(월)까지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https://yes.ulsan.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 쑥향낭 만들기와 창포 관찰하기, 부채 그림 그리기, 민속놀이는 사전 예약 없이 이틀간 자유롭게 이용하고 체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개인위생을 지키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출입 시 열화상카메라를 통과해야 한다. 또한 명단을 작성하고 손소독과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1년을 기념하여 울산의 숲과 나무를 통해 울산 지역사를 조명하는 ‘숲과 나무가 알려주는 울산 역사’ 기획특별전을 지난 6월 2일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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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0-06-18
  • 중구문화의전당, 씨네 스테이지 여섯 번째 작품 올려
      사진 = 울산 중구제공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지키는 것을 전제로 여섯 번째 ‘2020 씨네 스테이지(Cine Stage)’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공연예술계의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오페라, 발레 등의 다양한 공연실황을 볼 수 있는 ‘씨네 스테이지’의 올해 여섯 번째 작품으로 아돌프 아당의 고전발레 ‘해적’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기획해 운영한 뒤 큰 인기를 얻은 씨네 스테이지는 ‘영상으로 즐기는 명작무대’라는 콘셉트로 운영되는 중구문화의전당이 자체기획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무대에 오르는 아돌프 아당의 고전발레 ‘해적’은 2014년 영국국립발레단 공연 실황으로 상영된다.  영국의 낭만시인 바이런의 서사시 ‘해적’을 토대로 탄생한 스펙터클 걸작 발레로, 이 작품은 본래 조셉 마칠리에의 안무로 1856년 프랑스 파리에서 초연됐으나 현재는 마리우스 프티파 안무로 재탄생한 리바이벌 버전이 널리 알려져 있다.  터키의 악덕 부호에게 노예로 팔린 아름다운 그리스 소녀들을 정의로운 해적이 구출하는 내용을 담은 이 작품은 평론가와 관객이 예찬했듯이 무엇보다 볼거리가 풍성한 작품이다.  폭풍우 장면으로 시작하는 서막, 이국적인 지중해의 해변, 북적대는 아라비아 풍의 노예시장, 바다가 보이는 동굴에서의 해적들의 장쾌한 춤 등 변화무쌍한 볼거리 속에서 발레의 절정을 완벽하게 이끌어내는 안무가의 솜씨가 담겨 있다.  영국 국립발레단의 이번 작품은 영국을 대표하는 발레리나 출신 안무가인 안나-마리 홈즈가 제작한 프로덕션으로, 영국로열발레단의 슈퍼스타였다가 영국국립발레단으로 이적한 알리나 코조카루와 이 작품 직후 영국로열발레단으로 영입한 영국국립발레단의 프린시펄 바딤 문타기로프가 환상적 호흡을 자랑하며 관객들을 설레게 한다.  티켓 오픈은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로, 중구문화의전당 홈페이지(http://artscenter.junggu.ulsan.kr)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문화의전당(☎052-290-4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객석을 양옆으로 한 칸씩 띄어 앉기를 시행하는 한편, 철저한 시설방역과 객석 거리두기, 관객 발열체크 등으로 관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며 “관객 모두 마스크착용 및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 등으로 보다 안전한 관람환경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0-06-18
  • 청양군, 새 관광캐릭터 개발에 역량 집중
    사진 = 청양군 제공   후보군 4종류로 압축…의견수렴 거쳐 8월말 확정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관광객 500만 시대를 대표할 새 캐릭터와 명칭을 찾기 위해 잰걸음을 떼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종합관광개발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한 군은 캐릭터 선정을 우선 추진과제로 정하고 개발용역에 착수해 지난 15일 중간보고회까지 마쳤다.  용역을 통해 제시된 캐릭터 후보군은 모두 4가지로 ‘깻잎머리소녀 청양이’, ‘시원 상쾌 청량이’, ‘매력 청년 청양군(君)’, ‘푸른 양(羊) 청양이’ 등이다.  ‘깻잎머리소녀’는 한자 靑陽(청양)이 참깻잎을 한약재로 쓸 때 부르는 이름인 데서 착안한 명칭이고 ‘청량이’는 청양과 발음이 유사하면서 청량음료 같은 자연환경을 부각한 명칭이다. 또 ‘청양군(君)’은 착한 눈망울에 친절하고 순수한 청년을 부를 때 쓰는 호칭을 활용한 이름이고 ‘청양(靑羊)이’는 온순하고 순결한 양과 청양산 농산물을 연결시킨 이름이다.  군은 후보군을 중심으로 각계 전문가와 군민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 시시각각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고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한 캐릭터와 명칭을 8월말까지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지난달 7개 관광거점 조성과 연계전략을 담은 관광종합개발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7개 거점 사업은 ▲천장호 관광지 재활성화 사업 ▲칠갑호 관광거점 허브 육성 ▲칠갑산 천문대 보완 ▲지천구곡 힐링공간 조성 ▲청양군 지방정원 조성 ▲구기자 온천관광지 조성 ▲아토피 힐링 에코타운 조성사업이다.  이어 6월초 기획재정부가 ‘국립 청양 치유의 숲’ 조성사업 설계비 2억원을 승인함으로써 화성면 화암리 산105-1번지 국유림 일원에 내년부터 2023년까지 국비 50억원을 투자하게 되는 등 관광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 이미지를 잘 살린 캐릭터 하나가 도시 브랜딩의 주역이 될 수 있다”면서 “청양만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과 지역성, 독창성을 갖춘 캐릭터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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