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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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달력’ 사진 공모전 실시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한국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담은 ‘한국관광달력’에 게재될 사진공모 온라인 이벤트를 6월 22일부터 7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실시한다.       공사는 매년 국내의 아름다운 여행지, 테마로 즐기는 한국여행 등 독특한 주제로 한국관광달력을 제작하고 있으며, 한국어를 포함, 총 9개 언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번체, 일본어, 러시아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로 번역해 글로벌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공사가 정한 2021년도 달력의 주제는 ‘Instagrammable Korea’로, 여행의 추억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하고 즐기는 젊은이들의 최신 감성을 자극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았다.      이벤트엔 내·외국인 모두 참가 가능하며, 공사 여행정보 누리집인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과 ‘VisitKorea(english.visitkorea.or.kr)’ 내 이벤트 페이지에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재된 사진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5명 내외로, 선정된 사진은 한국관광달력에 활용되며, 당선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공사 제상원 해외디지털마케팅팀장은 “기존에 전문가 작품 사진 중심으로 달력을 제작해온 것과 달리, 올해는 일반인에게도 직접 달력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국내여행에 대한 내·외국인의 관심을 이끌 수 있게 했다”며,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이 많이 위축된 가운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여행의 추억도 되살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 여행
    • 종합
    2020-06-17
  • 창원과학체험관, 오는 21일 부분일식 관측행사 개최
        부분일식 관측, 천문특강 및 태양안경 만들기 체험 운영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오는 21일 창원과학체험관에서 하짓날에 부분일식 관측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부분일식은 달이 태양의 일부분을 가리는 천문현상이다. 21일 하짓날 오후 3시 53분에 시작돼 오후 5시 2분경 태양의 약 55%을 가리는 최대치를 지나 오후 6시 4분경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부분일식은 올해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일식이며, 2030년 6월 1일이나 되어야 다음 일식을 관측할 수 있다.  또한, 관측행사뿐만 아니라 플라네타륨에서 천문전문가의 태양과 일식에 대한 특강과 부분일식을 관측할 수 있는 태양안경 만들기 체험도 같이 준비했다. 기타 자세한 행사내용은 창원과학체험관 홈페이지(www.cwsc.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 267-2676)로 문의하면 된다. 나재용 평생교육담당관은 “이번 관측 행사를 통해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한 행사를 위해 참가자는 불편하더라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적정 거리 유지 등 예방수칙을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여행
    • 국내
    2020-06-17
  • 청주문화재야행 10월 중순으로 연기
        청주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돼 이에 대한 우려로  ‘2020 청주문화재야행’을 10월로 연기한다.  당초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었던 청주문화재야행은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에 걸쳐 ‘중앙공원~철당간~청녕각~성안길~북문로~청소년 광장~ 옛 청주역사공원’에서 개최된다.  청주시 관계자는“청주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고심 끝에 행사 일정을 변경했다”며 “향후 코로나19 상황 등을 예의 주시하여 행사 개최 여부를 심도있게 재검토하고, 행사 개최 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문화재야행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시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진행되고, 2019년도에는 9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청주의 대표적 야간 문화행사로 자리를 잡았으며, 올해는 고려부터 조선, 근‧현대를 오가는 시간여행을 테마로 다양한 유‧무형 문화재와 문화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0-06-17
  • 해남군, “시티투어버스 타고 해남 구석구석 gogo”
        해남 주요 관광지를 누비는 해남시티투어버스가 오는 6월 20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시티투어버스는 매주 토, 일, 월요일 광주 유스퀘어에서 출발, 광주 송정역을 거쳐 해남의 곳곳을 여행하게 된다.  해남시티투어는 매일 다른 주제와 코스로 운행된다.  토요일에는“향기가 풍기는 전통여행”코스로 고산윤선도유적지, 대흥사를 관광하고 삼산주조장에서 남도소리 공연 관람과 막걸리 시음을 할 수 있다. 일요일“꽃길따라 화려한 외출”코스는 수국이 화려하게 피어난 4est수목원과 우수영관광지, 매월리 낙조전망대를 둘러보는 힐링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마지막으로 월요일“인생순례길 달마고도 여행”은 땅끝관광지, 송호해변, 미황사를 거쳐 한국의 산티아고라 불리는 달마고도를 걷는 코스로 해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흠뻑 체험할 수 있다.     해남시티투어버스 이용요금은 1만 2,000원이며(입장료, 중식비 별도) 이용 고객에게는 해남 특산품도 제공한다. 해남시티투어 이용은 온라인 예매가 우선이며 잔여 좌석이 있는 경우에 한해 현장탑승이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 예방을 위해 개인별 마스크를 준비해 착용해야 버스에 승차할 수 있고, 현장에서 체온 검사를 진행해 발열 등의 증상이 있으면 탑승이 제한된다.    명현관 군수는“관광지를 정비하고 사전 방역을 실시해 관광객 맞이에 적극 대비한 만큼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해남에서 힐링하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여행
    • 국내
    2020-06-17
  • 전주시 포스트코로나 시대, 스마트관광으로 승부한다
           관광거점도시 전주시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ICT(정보통신기술)와 접목한 스마트 관광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6일 전주시와 한국스마트관광협회(회장 이영근), 관광경영학회(회장 류인평)가 공동으로 진행한 코로나19 이후 관광객 유치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에서 스마트관광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관광에 활력을 줘야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스마트관광은 여행지의 정보를 스마트폰과 모바일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관광을 말한다.  이영근 한국스마트관광협회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스마트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서 4차 산업혁명 추세에 맞는 관광 서비스와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 회장은 “스마트관광 시대, 변화하는 관광 흐름에 맞춰 모바일과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한 관광서비스가 필요한 만큼 교통, 언어, 예약, 결제까지 한꺼번에 해결되는 스마트관광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누적된 관광정보의 분석을 통해 관광 인프라를 개선하고 특화된 지역 콘텐츠의 발굴에도 힘써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진 토론에서 패널들은 “코로나19 이후 관광 트렌드가 소규모 비대면 관광, 언택트(비대면) 중심의 관광소비가 예상된다”면서 “모바일 중심의 스마트관광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새로운 전략을 통해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영미 동신대 관광경영학과 교수의 ‘코로나19 이후 지역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제로 시작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장인식 한국관광학회 부회장과 한민규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문화관광팀장, 이원근 승우여행사 대표, 서용진 플랜플러스 연구소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관광콘텐츠와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스마트관광, 플랫폼, 인바운드, 콘텐츠, 관광벤처 등 다양한 분야의 관광기업 20개사와 함께 지역과 연계한 관광상품 제안설명회도 진행됐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관광객 유치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홍보마케팅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관광 관련 학회와 관광기업 등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관광거점도시 전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전북 시군까지 연계해 방문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관광객 유치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여행
    • 국내
    2020-06-17
  • 제주시 민속자연사박물관, 6월 27일부터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노정래)은 2020년 첫 번째 교육프로그램으로 <박물관 밖 인문학 여행>을 추진한다.   이는 제주도는 인문학 현장에서 진행되는 교양 강좌로, 전문가의 현장감 넘치고 생생한 해설을 통해 제주 역사 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계획 중이다.    2020년 프로그램의 주요 주제는 ‘거꾸로 보는 제주 역사’이다. 근현대를 시작으로 탐라국 시기까지 여섯 번에 걸쳐 제주의 역사의 흔적을 시간을 거슬러 찾아 떠날 계획이다.    첫 강의는 6월 27일 오전 09:30~12:00 사라봉과 별도봉 일원에서 진행된다. 제주 현대사를 주제로 해 ‘돌아오지 못한 4·3 사람들’을 제목으로 김영란 강사(4·3도민연대 4·3진상조사단 조사연구원)가 진행한다.   사라봉, 별도봉 둘레길, 잃어버린 마을 곤을동 등을 엮어서 순례하는 코스로 ‘산지항과 주정공장’, ‘4·3과 잃어버린 마을’ 등을 탐구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20분까지 오현중·고등학교 정문에 집결해야 한다.    두 번째 강의는 6월 27일 오후 14:00~17:00 대정읍 일원에서 추진한다. 제주 근대사를 주제로, ‘돌과 바람의 섬, 제주의 항일운동 사적지 탐방’이란 제목으로 이정은 강사(사단법인 대한민국역사문화원 원장)가 진행한다.   섯알오름, 셋알오름, 알뜨르비행장, 송악산 외륜 일제 동굴진지 등을 답사하는 코스로 ‘제주의 3대 지역적 특성’, ‘3·1운동 이전의 제주 항일독립운동’, ‘태평양 전쟁과 제주’에 대해 탐구할 계획이다. 13시 50분까지 섯알오름 주차장(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1629-8)로 집결해야 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강의별 20명 정원으로 지난 15일부터 접수를 받고 있다. 접수는 오는 6월 26일 18시까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접수를 하지 않은 신청자는 참가가 어려우며, 프로그램 시작 전 출석부 작성 및 발열검사를 시행한다.    민속자연사박물관 노정래 관장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해 온 사회교육프로그램에 대하여 야외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시범 추진하고자 한다”며 “제주형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향후 실내 교육 프로그램도 점진적으로 추진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여행
    • 종합
    2020-06-17
  • 제주시 민속자연사박물관 재개관 첫 특별전, 오는 18일부터 「제주광어展」 열려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노정래)에서는 제144회특별전 「제주광어展」을 오는 6월 18일부터 9월 6일까지 민속자연사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의 올해 첫 특별전인 「제주광어展」은 제주의 대표 수산물인 광어를 주제로 표본, 영상 등의 전시자료 30여점을 가지고 제주광어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 광어는 1986년도에 육상양식이 시작되어 청정한 제주의 바다환경과 지속적인 양식기술개발로 국내 광어생산량의 60% 이상, 수출량의 90% 이상을 담당해왔으며, 지난 2005년에는 정부가 인증하는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될 만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산물로 꼽힌다.    이번 전시는 광어의 소개, 특징, 변화, 제주의 광어양식 총 4가지의 소주제로 구성됐다.    광어의 다양한 특징(성장에 따른 골격변화, 자어 발달과정, 보호색 등)과 변화(황금광어, 암수별 성장 차이 등)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자리가 될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제주의 광어양식과 관련된 변천과정과 인물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전 연계프로그램으로 광어 골격염색 체험행사를 마련해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광어 골격염색 표본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제주와 광어는 인연이 매우 특별하다. 예로부터 귀한 어종인 광어는 제주에서 양식이 시작되면서 전 국민이 좋아하는 횟감으로 자리를 잡게 됐다”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제주광어에 대하여 흥미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기회를 제공하고, 최근 연어와 방어의 수입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어양식 어가에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민속자연사박물관(☎710-7693, 710-7691)로 문의하면 된다.
    • 여행
    • 국내
    2020-06-17
  •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 ‘박물관 속 갤러리’서 제14회 제주 야생화 회원전 개최
        사진 = 제주시 제공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노정래)이 ‘박물관 속 갤러리’ 전시공간에서 『제14회 제주 야생화 회원전』을 18일(목)부터 6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를 주관하는 제주야생화(회장 이성권)는 제주의 들꽃과 자생지를 보호하기 위해, 2004년에 창립된 단체이다. 그동안 제주의 곶자왈, 오름, 계곡, 해안, 한라산 등에서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아내면서 회원 간의 현장 탐사 및 전시회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제주 야생화 단체는 올해로 창립 16주년을 맞이해 봄이 왔음을 알리는 세복수초, 바람이 이는 대나무 숲속의 망태버섯, 오래된 숲에서라야 볼 수 있는 구상난풀, 바닷내음 물씬한 해국 등 44점의 작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성권 회장은 “작년에 봤던 꽃을 올해도 다시 찾는다는 열정으로 매년 사진전을 열고 있다”며 “봄꽃 감상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마음이 회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정래 관장은 “제주 곳곳에 피어 있는 들꽃을 통해 제주다움을 감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지키는 다양한 전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속자연사박물관은 ‘박물관 속 갤러리’를 통해 매월 전시를 계획 중이며, 오는 6월말에는 서예 작품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 여행
    • 종합
    2020-06-17
  • 예산군, 봉수산수목원 수석전시실 개관
    사진 = 예산군 제공     예산군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이들의 심신을 달랠 수 있는 전시관을 개관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11일 황선봉 군수, 이승구 군의장을 비롯해 박재호 한국수석회 중앙회 회장(기탁자) 및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수산수목원에서 수석전시실 개관식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준공한 수석전시실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그간 개관식을 미뤄오다 뒤늦게 개관식을 진행했다.    수석전시실은 수목원 방문자센터 1층에 감정가 약 7000만원 상당의 수석 177점이 전시돼 있으며, 이는 예산지명 1100주년을 맞아 박재호 씨가 기탁한 수석 330점과 관련서적 770권 중 일부이다.    수석전시실의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를 유지한 관람수칙 준수 등이 이뤄지고 있다.    군은 봉수산 일원을 산림휴양 거점 지역으로 육성하고자 수목원 방문자센터 옆에 곤충생태관을 조성중이며, 봉수산 수목원 내 산림휴양 인프라 구축 사업과 유아숲체험원 조성 사업을 추진 중으로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40년간 모아온 소중한 수석을 흔쾌히 기증해주신 박재호 회장님께 감사드리고 예산군민과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수석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난 9일부터 오는 8월 9일까지 추사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는 추사 유관기관 공동기획전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예산군과 예술의전당, 과천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추사 김정희의 글로벌 콘텐츠 진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진행되는 첫 공동사업으로 추사 유관기관 간의 소통과 교류에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시되는 유물은 추사의 연대별 업적을 중심으로 준비됐으며, 국립중앙박물관, 과천시 추사박물관, 제주추사관, 개인소장 유물 등 20여점으로 추사의 연대별 활동상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개인은 별도 예약 없이 관람이 가능하나 단체의 경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발열자, 유증상자, 마스크 미착용자는 입장이 통제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만큼 봉수산수목원 수석전시실과 추사기획전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사회적 거리 유지 관람수칙 준수 등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여행
    • 국내
    2020-06-17
  • 충남, 관광 불편 개선해 질적 만족도 높인다
      충남도는 16일 혜전대학교에서 관광 불편사항 발굴·개선을 위한 ‘충남 관광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관광모니터단, 혜전대 총장 및 교수,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관광모니터단 위촉식, 운영 방향 설명,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위촉한 관광모니터단은 문화관광해설사 28명, 도내 외국인 유학생 6명 등 총 34명이며 오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한다.  관광모니터단은 도내 관광지의 청결·친절, 안전위해요소 등 관광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관광시책 제언 활동 등을 수행한다. 그동안 도는 문화관광해설사 전원을 관광모니터단으로 위촉해 운영했으나 올해는 모니터링 집중도를 높이고자 인원을 소수 정예로 구성하고, 모니터단 활동비 지급체계도 마련했다. 도 관계자는 “관광모니터단을 통해 관광객의 질적 만족도를 개선하고, 관광의 질을 높여 관광객의 양적 증가도 이끌 것”이라며 “성과에 따른 보상 체계 운영으로 관광모니터단의 활발한 활동을 유도하고, 도내 관광객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해 ‘다시 찾고 싶은 충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관광모니터단 사업을 통해서 2017년부터 관광모니터단이 제보한 불편사항 478건을 심사·채택해 시·군 관광부서에 전달, 개선 조치한 바 있다. 
    • 여행
    • 종합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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