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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읍시립미술관, “전시, 온라인으로 즐기자”
- 정읍시립미술관, “전시, 온라인으로 즐기자” ‘온라인 미술관’개설, 정읍시 홈페이지 또는 전용 QR코드로 이용 정읍시는 코로나 19를 이겨내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소박한 선_물’ 기획전시를 집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온라인 미술관’을 선보인다. 이번 ‘소박한 선_물’ 전은 많은 관람객과 시민들이 코로나 19로 침체 되었을 감정들을 작품을 통해 직접 감상하고 체험해 보며 해소해 볼 수 있는 기회로 마련했다. 특히, 코로나 19 환자의 치료와 지원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많은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치유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인 미술관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현장 관람을 꺼리는 관람객들을 위해 오프라인 전시를 온라인 공간에 그대로 옮겨놓은 것이다. 시 홈페이지 ‘자주 찾는 서비스’와 전용 QR코드를 통해 작품을 관람하며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해설 서비스도 도입해 온라인 관람객과 오프라인 관람객을 동시에 맞이할 예정이다. 온라인 미술관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45점 중 20점의 작품설명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또, 전시실에서는 음성 아이콘이 표시된 작품들의 설명을 순서별 또는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시립미술관은 체험과 교육을 손꼽아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교육도 준비 중이다. 코로나 19로 잠정 중단되었던 ‘미술관 뚝딱 아지트’체험을 8월부터 온라인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다음 달 1일 10시부터 신청 후 체험 날인 8월 26일 영상이 업로드되면 미술관에서 보내주는 재료를 이용해 가족과 함께 가정에서 체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과 체험 등의 다양한 미술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로 집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이 작품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립미술관 홈페이지(www.jeongeup.go.kr/cultur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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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읍시립미술관, “전시, 온라인으로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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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소비진작을 위한 포항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행사 실시
- 포항시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이하여 오는 8월 3일부터 상품권 소진 시까지 포항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할인 행사는 위축된 소비심리를 활성화하여 관광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상품권 보유 잔액 1,869억원 중 1,000억원을 판매할 계획이다. 특별할인 행사기간의 1인당 개인 구매한도는 월 50만원 연간 400만원까지이며, 구입은 농협, 새마을금고, 대구은행 등 164개 판매 대행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포항시는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포항사랑상품권 사용 권장을 위하여 주요 피서지 주변 안내소에서 가맹점과 판매처를 안내하고, 피서지 주요 물가정보를 공시하여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3년 성과에 이어 다양한 시민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9월 중으로 모바일앱 기반 카드형 상품권 출시를 준비 중이며, 이에 맞춰 하반기 할인행사도 계획 중이다. 포항시 김종식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포항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피서철 소비심리를 높여줄 마중물이 될 것이며, 포항사랑 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상품으로 계속 인기몰이를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를 할 것이다.”라며 “피서지 물가관리 및 불공정 행위도 철저히 통제하여 다시 찾고 싶은 포항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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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소비진작을 위한 포항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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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관광홍보전문가 SNS 트립마스터 모집
- 포항시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해돋이 역사기행권역(포항·울산·경주)의 관광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포항관광홍보전문가 SNS 트립마스터 양성교육⌟을 추진한다. ⌜포항관광홍보 SNS 트립마스터⌟란 젊은층의 참신한 시각으로 우리 지역 관광콘텐츠를 새롭게 기획하여 홍보하는 청년 홍보단으로,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인근 도시 울산 경주를 연계하는 동남권 핵심 관광자원을 탐방하고, 테마별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영상콘텐츠 제작 및 SNS 홍보마케팅 전문교육도 받을 수 있어 추후 관광 콘텐츠 분야에 취업·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유익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참가자 개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포항시 및 유관기관 홈페이지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되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원으로 유용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교육은 8월 10일부터 11월 8일까지 주 2회로 진행되고 관광자원에 대한 이론교육과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관광지 현장투어, SNS홍보영상 제작 및 편집 등 특화된 1인 미디어 전문교육으로 이루어지며, 최종 발표영상물 심사를 통해 우수교육생으로 선발되면 포상 혜택도 주어진다. 지원 자격은 여행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고 포항시에 거주하는 청년(만 19세 이상~만 45세 이하)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8월 5일까지 30명을 모집하고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접수 방법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메일(coshca@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문의 010-2220-4930) 조현율 포항시 관광산업과장은 “포항홍보전문가 SNS 트립마스터 양성교육은 젊은층의 참신한 시각으로 온라인의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우리 지역의 숨겨진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관광을 활성화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참가자들에게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홍보에 관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만큼 열정과 창의성을 지닌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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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관광홍보전문가 SNS 트립마스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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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지역화폐 ‘장성사랑상품권’ 연말까지 10% 할인 판매
- 장성군이 지역화폐 ‘장성사랑상품권’의 10% 할인 판매 기간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1인당 월 50만원이었던 판매 한도도 100만원으로 상향된다.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침체되어 있는 민생 경기를 지속적으로 부양하고, 가계의 어려움을 경감시키기 위해서다. 장성사랑상품권의 올해 발행 규모는 총 275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14배 가까이 확대됐다. 코로나19 지원금 등 정책 발행분이 205억원을 차지해, 발행 규모 신장에 주된 요인이 됐다. 일반 발행분(70억원)은 2019년(20억원)에 비해 3.5배 증가했다. 상품권 환전율이 높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장성군의 올해 1‧2분기 집계에 따르면 총 발행분 가운데 약 208억원이 판매되고 147억여원이 환전돼, 70.7%의 환전율을 기록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했음을 살펴볼 수 있다. 마트(25.7%), 도‧소매(19.2%), 식품접객(17.8%) 업종에서 가장 높은 환전율을 보인 점도 주목된다.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업종에 환전이 집중되어, 상품권의 유통이 민생 경제에 큰 영향을 끼쳤음을 알 수 있다. 상품권 가맹점 수도 크게 늘었다. 장성 지역 내 1450개 점포에서 장성사랑상품권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이용자의 편의성이 한결 높아졌다. 군은 가맹점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장성사랑상품권 관련 설문조사도 실시한다. 설문조사를 통해 군민 만족도와 경제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운영 방식을 보완・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지난 가을 처음 선보인 장성사랑상품권이 어느새 지역 경제에 활기를 더하는 효자상품으로 자리잡았다”면서 “10% 할인 판매 기간 연장을 통해 가계를 지원하는 한편, 민생 경제에도 활력을 더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 7월 초 인근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던 장성호 수변길 상품권 교환제를 8월부터 다시 시행할 예정이다. 관광객이 수변길 상품권 교환소에 3000원을 내면, 동일한 금액의 장성사랑상품권을 되돌려받게 된다. 토‧일요일마다 1만여 명이 찾는 ‘관광 핫플레이스’ 장성호 수변길과 지역 상권을 연계하는 획기적인 대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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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지역화폐 ‘장성사랑상품권’ 연말까지 10%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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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오페라 투란도트 갈라 콘서트’ 무관중 온라인 공연
-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고택수)은 오페라‘투란도트 갈라 콘서트’를 오는 8월 8일 오후 3시,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작곡가 푸치니(1858~1924)의 역작인 투란도트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로 꼽는다. 이 작품은 푸치니가“지금까지 내 오페라들은 다 버려도 좋다”라고 단언했을 만큼 자신감을 보인 그의 유작이기도 하다. 공연의 지휘는 이탈리아 프로시노네 국립음악원에서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작곡·오케스트라지휘·합창지휘 등 3개 부문 졸업장을 획득한 박지운 씨가 맡았으며, 제주프라임필하모닉과 호흡을 맞췄다. 여기에 예술총감독인 김수정 씨가 해설을 곁들여 공연의 볼거리를 더한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투란도트역에 수십여 편의 오페라 작품에 출연해 표현력에 큰 호평을 받는 소프라노 오미선 씨가, 칼라프 왕자역은 한국의 칼라프로 불리며 투란도트 공연에 100회이상 출연한 테너 이정원 씨가, 이외에도 티무르 역에는 베이스 박준혁, 류 역은 소프라노 김은경, 핑팡퐁 역은 바리톤 왕광렬 씨가 맡았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은 예술의전당의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당초 예술의전당은 투란도트와 쓰리테너 갈라 콘서트 등 2개의 작품을 3일에 거쳐 3회 운영 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일정을 축소, 1회 운영으로 결정했다. 공연 실황은 서귀포시 유튜브채널(채널서귀포)과 페이스북(서귀포시청)에서 관람할 수 있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오페라 공연 축소 및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하게 돼 아쉬움이 크다”며 “온라인 실황 공연 생중계로나마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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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오페라 투란도트 갈라 콘서트’ 무관중 온라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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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화폐 시루, 10% 특별할인 기간 연장
- 8월 1일부터 추가 200억 소진 시까지… 이후 5% 상시할인 계속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애초 7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던 ‘시흥화폐 시루’의 10% 특별할인 판매 기간을 8월 1일부터 추가 200억 예산 소진 시까지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골목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흥화폐 시루는 지난 22일 기준, 올해 1018억여 원이 발행됐으며 ‘모바일시루’의 발행액은 700억여 원에 달한다. 특히 모바일시루는 전체 시루 발행액의 7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지역사회 안착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모바일시루의 유통률은 84%로 올해 약 590억여 원이 시흥시 상권에 풀렸다. 백화점, 대형마트, 대기업 프랜차이즈, 편의점, 주유소, 온라인 쇼핑몰 등을 제외한 시흥시 지역 점포에서만 시루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유통된 590억 원의 시루가 시흥시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데 한몫했다고 볼 수 있다. 시흥화폐 시루가 활발히 유통되며 시루 가맹점 등록 업체 수도 급증했다. 당초 목표로 했던 7,000개를 상회하는 9,704개 업체가 시루 가맹점으로 등록했다. 해당 가맹점에서는 모바일시루 결제가 100% 가능하다. 이처럼 시흥화폐 시루가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배경으로는 모바일시루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모바일시루 가입자 수는 지난 22일 기준 15만 명으로 시흥시 경제활동인구 2명 중 1명이 앱을 사용 중이다. 언택트 결제 방식으로 10%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모바일시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흥시 관계자는 10% 특별할인 기간이 8월 이후까지로 연장된 만큼 지역 경제에 훈기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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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화폐 시루, 10% 특별할인 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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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치유 관광지 고창에서 한 달 여행 어때?
- 전북 고창군이 곳곳의 숨은 명소를 찾아 맛·멋과 함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전라북도 고창에서 한 달 여행하기’를 선보여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코로나19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지역 여행을 할 수 있는 장기 체류형 상품인 ‘한 달 여행하기’의 참가자를 접수 받고 있다. ‘한 달 여행하기’는 말 그대로 고창에서 한 달을 머물면서, 고창의 사람과 문화와 여유롭게 소통하고, 그 속에서 힐링하며, 충전과 성찰을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여행이다. 전북도와 고창군은 지역에 숨어있는 다양한 관광자원 홍보와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에 활력을 북돋우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은 전북지역 거주경험이 없는 여행작가, 여행기자, 여행유튜버, 여행블로거, 코로나19 현장 근무자 등 고창여행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이다. 여행과 홍보계획서 등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에겐 7일 이상 30일 이내의 여행기간 동안 숙박비와 체험비 일부를 지원한다. 고창군은 고창문화관광재단과 함께 관내 숙박시설과 음식점의 전문방역업체를 통한 위생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품질관리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양성, 종사자 교육 등 언택트 시대 그 어느 곳보다 안전한 여행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고창군청 나철주 문화유산관광과장은 “요즘 트렌드에 맞는 장기체류형 프로그램인만큼 고창관광 활성화 뿐만 아니라 지역소득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관내 여행 분위기 조성에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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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치유 관광지 고창에서 한 달 여행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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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사려니숲에서 ‘스스로 즐기는 유아숲
- 서귀포시(시장 김태엽)에서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원활하지 못한 이 시기에 숲을 찾는 유아·어린이 동반가족을 위해 찾아가는 산림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비대면 프로그램‘스스로 즐기는 유아숲’을 사려니숲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스로 즐기는 유아숲’프로그램은 가족단위로 숲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유아·어린이 동반가족이 함께 활동하는 프로그램과 따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모두 준비하여 가족 모두 숲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스스로 즐기는 유아숲’은 손으로 넘기지 않고 보는 그림책 ‘배고픈 애벌레’를 만나고, 부모 손을 잡고 애벌레처럼 걸어보는‘슬랙라인 위 걸어보기’, 보호색으로 숨어있는‘애벌레 모형 찾기’, 곤충경을 사용하여‘곤충의 눈으로 숲속 바라보기’로 구성되어 있다. 곤충경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에게 제공되는데 아이들이 곤충경에 색칠을 하는 동안 어른들은 ‘손 코팅지 기념품 만들기’체험을 한다. 색칠과 기념품 만들기가 끝난 후 어른과 아이 모두 잠시 쉬며 힐링 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참여자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해야 하며 방문기록을 남겨야 한다. 체험자간 거리는 2m를 유지하여야 하고 사용된 물건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자가 소독을 한다. 오는 7월 29일, 30일, 31일. 3일 동안 사려니숲 미로숲길에서 산림교육 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 숲해설사가 운영하며 오전10시 시작, 오후2시 마무리 한다.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 간 거리두기(2m)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에는 체험이 제한될 수 있고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이용안내☏ 064-760-3067) 서귀포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야외로 나가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공기가 맑은 야외 숲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야외에서도 방심은 금물이다. 찾아가는 산림복지서비스 운영의 날을 통해 코로나19예방수칙 강화 홍보와 유아·어린이 동반가족이 숲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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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사려니숲에서 ‘스스로 즐기는 유아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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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역화폐 하머니 10% 특별할인 연말까지 연장
- 하남시는 7월까지 계획되어 있던 지역화폐 하머니 10% 특별할인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소비경제를 살리고 매출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ㆍ골목상권 등 소상공인을 돕기 위하여 하반기 인센티브 지급 예산 24억원을 추가 확보해 당초 7월까지 진행예정이었던 10% 특별할인을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구매한도액은 7월말까지 100만원, 8월에는 50만원을 적용하기로 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예산 추가 확보시 한도액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최길용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특별할인 예산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 정책을 마련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얼어붙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지속적으로 10% 하머니 특별할인을 진행해 상반기 기준 일반발행 415억원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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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역화폐 하머니 10% 특별할인 연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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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보거리‘생활상권’살려 지역경제 활성화… 5곳 첫 선정
- 지하철역, 학교, 동주민센터 등 생활중심지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도보생활권 내 ‘상권’을 주민 스스로가 살리는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대형마트, 온라인쇼핑에 밀려 활기를 잃어가는 골목상권을 되살려 발길을 돌렸던 동네 단골을 되찾겠다는 것이 취지다. 서울시는 낙후된 동네가게들을 지역주민이 즐겨 이용할 수 있는 ‘생활상점’으로 바꿔 골목경제를 살리는「생활상권 육성사업」대상지 5곳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①양천구 신정 6동 일대 ②관악구 난곡동 일대 ③종로구 창신동 일대 ④서초구 방배2동 일대 ⑤송파구 가락본동 일대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1차로 8곳의 후보지역을 예비 선정하고, 이 지역에 ▴추진위원회 구성 ▴커뮤니티스토어 운영 ▴손수가게 발굴·지원 등 3개 과제를 부여했다. 이들 지역은 자체적 추진위원회 구성, 올해 6월까지 7개월간 시범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시는 그 성과를 평가해 최종 5개 지역을 선정했다. ‘커뮤니티 스토어’는 주민 300명 이상의 의견을 수렴해 주민이 원하는 생활서비스를 발굴하고 제공하는 곳이다. ‘손수가게’는 가게 주인이 국산농산물을 주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식당이다. ‘생활상권’으로 선정된 5곳에 대해선 1차로 자문위원회가 지역특성과 유동인구, 구매성향과 같은 소비패턴을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컨설팅을 해준다. 이 컨설팅을 바탕으로 신상품 개발, 주민편의시설 설치 등의 실행은 지역내 추진위원회가 맡는 방식이다. 생활상권 육성을 위해 시는 올해 우선 지역당 3억여 원을 지원하며, 3년간 최대 30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서초구 방배2동’ 일대는 주민자치위원장을 중심으로 상인, 주민, 직능단체회원들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 내 ‘손수가게’를 적극적으로 육성했다. ‘손수가게’는 주민들에게 믿을 수 있는 식당이라는 이미지를 갖게 돼 코로나19에도 매출이 오를 정도였다. ‘송파구 가락본동’ 일대는 커뮤니티스토어에 집중했다.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SNS 플랫폼을 개설하고, 마을 신문도 제작했다. 또 주민 설문을 통해 어린이 도서, 공구, 장난감 등 사용하지 않는 유휴물품들이 교환할 수 있는 보물상자도 설치했다. 이외에도 커뮤니티스토어 내 운영 중이 카페의 어닝과 벤치 등을 설치해 매출향상에도 도움을 줬다.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에 ‘생활상권’ 후보지 20곳을 선정하고, ’21년 초 최종 10곳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2년까지 총 60개 지역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목표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현재 서울시내 자영업의 약70%정도가 생활상권내 분포돼 있다”며 “생활상권 조성은 관주도가 아닌 지역주민과 상인을 주축으로 스스로 실행하는 방식으로 지역주민의 소비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 지속가능한 모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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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보거리‘생활상권’살려 지역경제 활성화… 5곳 첫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