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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군내 첫 공립박물관 등록
-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는 윤봉길의사기념관이 군내 첫 공립박물관으로 등록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지난 6월 초 제2종 박물관 등록을 위한 서류를 충청남도에 제출했으며, 6월 말 현장심사 및 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22일 충청남도로부터 박물관 등록증을 교부받았다. 제2종 공립박물관 등록을 위한 주요 요건은 박물관자료 60점 이상 보유, 학예사 1명 이상 확보, 82㎡ 이상 전시실·수장고 보유 등으로 현재 기념관은 612㎡의 전시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수장고 공사를 마치고 올해 학예사를 확보하는 등 박물관 등록요건을 충족했다. 군은 기념관 조례를 개정해 공립박물관의 운영을 뒷받침할 기념관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에는 학예사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유물 발굴 및 확보를 통해 100점 이상의 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공립박물관 대상 공모사업 응모, 특별기획전시 개최, 교육프로그램과 관광상품(기념품) 개발 및 보완, 쾌적한 시설물 관리, 계절꽃 식재, 친절교육 등 관광객 수용을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군을 대표하는 공립박물관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내년에는 체계적인 유물관리 및 추가적인 유물확보, 교육기능 강화를 통해 제1종 박물관 등록도 추진할 계획이다. 황선봉 군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인 윤봉길의사를 기린 윤봉길의사기념관이 예산군의 첫 공립박물관이 돼 매우 큰 의미가 갖는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소는 윤봉길의사기념관의 기능 강화 및 확대를 위해 전시관 리뉴얼, 교육관 신축, 휴게공간 마련을 골자로 한 윤봉길의사기념관 확충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공립박물관 사전타당성 심의(증축)를 앞두고 있다.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예산군 대표 문화재인 윤봉길의사유적(사적 제229호) 내에 위치한 시설로 2001년 개관했으며, 우리나라 대표 독립투사인 윤봉길의사를 기린 기념관으로 김구선생과 윤봉길 의사가 교환한 회중시계를 비롯한 보물 제568-2호, 제568호-3호 등 국가지정문화재와 기타 유품 등 유물 74점이 전시돼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윤봉길의사기념관(041-339-8238)으로, 문화관광해설 예약은 전화(041-339-73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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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군내 첫 공립박물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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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보부상촌" 화려한 막 올리다
- 예산군은 국내 최초 보부상을 주제로 한 ‘내포보부상촌’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24일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군은 24일 덕산면 내포보부상촌에서 군 관계자 및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개막식이 끝난 오후 3시부터는 정식 개장으로 일반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군은 예로부터 전국적으로 유명한 장터가 자리해 내포지역 유통의 중심으로 보부상들이 호황을 누렸으며, 보부상 유물(중요민속자료 제30-2호 등)이 잘 보존돼 있어 이를 중심으로 보부상을 주제로 한 내포보부상촌을 덕산면에 조성했다. 덕산면 사동리 일원 6만3000여㎡의 부지에 총 479억2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조성된 내포보부상촌은 △예산보부상박물관 △전수관 △위패사당 △어귀·장터·난장마당 △체험공방 △숲속놀이터 △숲속슬라이드 △보부상놀이터 △물놀이터 △동물체험장 등을 갖췄다. 내포보부상촌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입장료는 일반 1만1000원, 청소년 9000원, 아동 및 노인 7000원, 임산부·장애인·국가유공자 8000원이고 단체 및 군민, 다자녀가구를 비롯해 여행사를 통한 이용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황선봉 군수는 "예산의 또 하나의 명소가 될 내포보부상촌을 개장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산업형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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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보부상촌" 화려한 막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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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두륜미로파크에서 여유로운 언택트 관광하세요
- 해남 두륜미로파크에서 여유로운 언택트 관광하세요 두륜미로파크 8월 1달간 야간 개장, 7월 30일 전남도 라이브 방송 〔관광과 관광마케팅팀 ☎061-530-5914〕 8월 한달간 해남 두륜미로파크의 한여름 밤이 다채로운 불빛으로 물든다. 해남군은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관광 트랜드를 반영한 언택트 관광지로 두륜미로파크 일원에 LED조명을 활용한 아름다운 감성 야경을 연출,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야간개장은 LED를 활용한 그네와 시소 등 놀이기구, 미로 위 풍선조명, 투광등과 바닥 네온조명 등을 다채롭게 연출할 계획이다. 수목에 해를 미치지 않는 무발열 조명으로 공원 곳곳을 포토 스팟으로 바꿔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특히 7월 30일 밤 8시에는 V.O.S 김경록 가수와 함께하는 라이브 버스킹 방송‘쿨한 밤, 전남이 빛나는 밤에’해남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은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으뜸전남튜브’와‘남도여행길잡이’를 통해 생중계 된다. 생중계 시간 동안에는 안심 여행지인 해남관광 안내와 함께 고구마빵과 감자빵 등 특산품 소개, 퀴즈와 온라인 참여 사연에 대한 경품 행사가 진행된다. 군은 코로나 이후 한적하고 여유로운 국내여행 등에 여행객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을 적극 반영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국관광공사에서도 비대면, 비접촉 여행이 가능한 언택트 관광지를 선정해 올해 여름휴가는 가까운 야외로 떠나는 가족여행을 권장하고 있는 만큼 두륜미로파크 야간 개장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관광객 유치보다는 다양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발굴하여 해남관광자원을 새롭게 마케팅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야간명소를 발굴하고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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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오전 샛별, 초저녁 짝별을 찾아보자
- 올해는 지난 6월 21일에 펼쳐진 부분일식만큼 화려한 천문현상이 드문 해이다. 하지만, 일자가 맞고 당일 날씨상태가 좋다면 이번 여름에는 금성, 목성, 토성, 쌍성 등 멋있는 천체의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지리산 주변의 불빛 없고 청정한 곳에서는 쏟아질 것 같은 수많은 별들과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은하수의 장관에 지친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금성은 지구와 태양 사이의 상대적인 위치에 따라서 달처럼 모양이 바뀌는 행성이다. 지금은 하늘에서 태양의 오른쪽에 위치해 그믐달 모습으로 보이며, 8월 말까지 점점 부풀어 올라 하현달 모양으로 관찰할 수 있다. 새벽에는 해 뜨기 전 매우 밝게 보이기 때문에 예로부터 “샛별”이라는 애칭으로 불려왔다. 이와 모양이 반대인 금성 또한 “개밥바라기”라는 아주 귀여운 이름으로 불린다. 저녁에는 태양처럼 한 개의 별이 아닌 두 개 이상의 별이 중력적으로 묶여있는 쌍성(짝별)을 보기에 적절한 시기이다. 만원권 지폐 뒷면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쌍성인 큰곰자리의 “미자르”와 백조자리의 “알비레오”를 본다면 우주의 크기와 별의 개수 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이 될 것이다. 남원항공우주천문대 관계자에 따르면 금성은 오전 10시부터 12시 사이, 쌍성은 저녁 20시에서 22시 사이가 천문대 운영시간 중 최적의 관측시간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저녁에는 태양계 대표적인 행성인 목성과 토성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주부터 8월 말까지가 천문대 여행을 하기에 좋은 시기라고 말한다. 다만, 천문대는 다중이용시설이므로 마스크를 필히 착용하고 손소독 및 발열체크에 작극 협조해 주기를 당부했다. 아울러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은 관계로 방문 전 꼭 전화로 문의해서 관람에 대한 안내를 받기를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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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오전 샛별, 초저녁 짝별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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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시동’
-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이 본격화 될 조짐이다. 남원시는 24일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의 기공식을 갖고, 사업 추진을 공식화했다. 남원형 민간개발사업은 남원시가 대표관광지 광한루원과 남원관광지간 관광연계성 강화와 체험형 관광시설 도입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총 사업비 383억원 투입해 남원관광지 내 춘향테마파크와 함파우소리체험관, 김병종 시립미술관을 연결하는 총연장 2.44㎞의 관광형 모노레일을 설치하고, 남원항공우주천문대 주변에 70m 높이의 짚타워에서 출발하는 2개 코스의 짚와이어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6월 민간개발 사업자들과 MOU를 체결했으며, 이후 12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해는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이행했다. 특히 시는 착공을 위해 올 5월에 실시협약 체결 이전 남원시의회로부터 실시협약 동의를 받는 등 모든 절차를 완료, 오늘 기공식을 통해 사업추진을 본격화했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이환주 남원시장을 비롯, 양희재 남원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이정린 전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장, 남원시 관내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했으며, 민간개발업체에서는 주식회사 대림건설, 삼안, 더밸류컴퍼니 대표이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공식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장 방역과 참석자 전원 발열측정을 실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사업소개를 영상으로 담은 사전영상과 오프닝영상, 사업추진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기공버튼 누르기,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기공식에서 이환주 남원시장은 “이번에 추진되는 남원형 민간개발사업은 대표 관광도시 남원의 가장 큰 문제인 광한루원과 남원관광지간 관광연계성을 확보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대안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 자리를 빌려 대표 관광도시 남원의 힘찬 비상을 위해 민간투자를 결정해 준 주식회사 대림건설과 삼안 대표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시장은 “우리 시는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올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2022년 1월부터 시험운행을 거쳐 춘향제 이전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주변 관광인프라 구축 등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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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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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유커(游客, 중국여행자) 모시고, 충북으로 힐링하러 오세요
- 충청북도는 7월 24일 천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중국 온라인 교육 사이트인 결승망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충북 대표 웰니스 관광지인 깊은산속옹달샘의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깊은산속옹달샘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싱잉볼 명상, 통나무 명상 등을 직접 체험하는 생생한 모습과 옹달샘의 아기자기한 시설 투어 및 시설 중 최대 자랑거리인 유기농 식재료가 가득한 음식저장고 투어를 중국에 실시간 중계했다. 이번 실시간 라이브 방송은 충북의 힐링치유 프로그램을 알리고, 숙박형 웰니스 관광지를 소개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충북관광을 중국에 소개하고 추후 인바운드 관광객 모객에 힘을 실었다. 실시간 중계는 방송이 끝난 후 편집 영상을 중국의 스트리밍 영상 플랫폼인 수박영상과 바이두, 위쳇에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충북관광 SNS채널인 들락(樂)날락(樂)충북에도 게시해 홍보를 지속해 나간다. 이번 중국 실시간 방송 중계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을 시작으로 증평 블랙스톤 벨포레, 오송 뷰티박람회 등 충북 관광 관련 아이템을 을 시리즈로 묶어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체험에 참가한 관광항공과 이승기 과장은 “충북의 다음 관광먹거리로 주목하고 있는 웰니스관광을 중국 시장에 알리고, 많은 분들이 충북의 힐링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코로나 19를 이겨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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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유커(游客, 중국여행자) 모시고, 충북으로 힐링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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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통놀이 미래를 만든다
- 문체부와 (재)한국전통문화전당이 주최하고, 전주시가 후원한 ‘2020 전통놀이문화포럼 및 ’전통놀이 판을 깔다‘ 생활 속 전통놀이 야외행사가 지난 24(금)부터 26일(일)까지 2박 3일동안 한국전통문화전당과 전주향교 일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번 개최된 ‘2020 전통놀이문화포럼’ 및 ’전통놀이 판을 깔다‘ 야외행사는 코로나 19와 우천속에서도 우리 전통놀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전통놀이 한마당이었다. 먼저, ‘전통놀이, 현재에서 미래를 묻다’ 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통놀이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고 전통놀이문화의 조성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전통놀이 분야 전문가 및 관련단체, 일반 등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민속학회’가 [전통놀이 기초조사 연구]와 [전통놀이 현장조사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형호 박사가 현시대의 전통놀이 전승 양상을, 어린이 놀이 전문가 이상호 박사가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전통놀이의 지속가능성과 활용방안을, 유동환 건국대학교 교수가 전통놀이문화 조성확산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참가자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외 전문가로는 유럽 전통놀이 스포츠 협회장(Pere Lavega –Burgues)이 ‘전통놀이: 현재 및 미래의 과제를 위한 네트워킹’을, 덴마크 레고 본사에서 시각마케팅 리드 아티스트로 일하는 Seon JEON씨가 ‘레고의 변화와 비전’을 발표하고 우리의 전통놀이가 레고처럼 오래 사랑받는 놀이도구로의 발전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EBS 에서 뚝딱이 아빠로 활동하고 있는 서정대학교 김종석 교수가 ‘교육적 활용면에서 바라본 놀이의 창의성’을, <아빠놀이 백과사전>의 저자 조준휴 대표도 <아빠놀이 백과사전>의 클라우드 펀딩 성공 스토리를 통해 전통놀이의 적용 가능성을, ‘윷놀이 전국 청춘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아리랑 스쿨’의 문현우 대표가 나서서 전통놀이가 투자 및 사업가치가 있는 대상으로 확장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포럼 참가자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 야외행사와 함께 펼쳐졌는데 (재)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개발한 ‘가족행사형 전통놀이 콘텐츠’를 사전접수로 신청한 가족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전통놀이를 즐기며, 온라인게임에서는 즐기지 못한 생생한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었다. 사방치기, 투호 윷놀이 등의 새롭게 재탄생 된 전통놀이들을 전주 향교 내부의 5개 코스를 통해 선보였으며, ‘칠교’라는 전통놀이를 활용하여 만든 ‘조선명탐정’이라는 미션 수행 형식의 프로그램과 딱지치기, 제기차기, 비석치기 등 총 15개의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궂은 날씨 속에도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으로 추억과 재미를 안겨주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단계 지침에 따라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해 프로그램당 1시간에 최대 10명만 참여할 수 있도록 입장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또한 현장 방역지침에 따라 체열 확인 및 마스크 착용, 손세정제 비치는 물론 방역 관리 요원을 따로 배치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민들로 하여금 안전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전주시는 한옥마을 내 전통놀이 전용공간을 조성하여 연중 전통놀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오는 9월 개관을 목표로 조성 중에 있다. 이 공간을 통해 전주시는 온라인게임 챌린지를 능가할 전통놀이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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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통놀이 미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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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정책 UCC 공모전’ 최우수작에 ‘평화를 기대, 정성을 다해’ 선정
- 경기도가 평화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평화정책 UCC(사용자제작콘텐츠) 공모전’에서 대성동 마을과 북측의 기성동 마을의 이름을 활용해 창의적인 영상을 제작한 ‘평화를 기대, 정성을 다해’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24일 도청 신관 4층 대회의실에서 ‘평화정책 UCC 공모전’ 본선 진출작 10편에 대한 본선심사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앞서 도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경기도 평화정책 제안‧홍보영상 예선을 진행해 10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5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본선 UCC영상을 접수했다. 본선 접수작 10편은 ▲일복이 터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경기도에서 울려퍼지는 평화의 종소리 ▲한반도 평화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평화를 염원하다. ▲건늠다리 ▲경기도와 함께 걷는 DMZ평화관광지 ▲고려사람. 귀향을 꿈꾸다 ▲평화를 기대, 정성을 다해 ▲평화, 평범한 일상의 시작 ▲상대 등이다. 유튜브에서 제목을 검색하면 해당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본선 심사는 전문가심사 80%, 사회관계망서비스(SNS)심사 20%를 합산해 평가했다. 본선 진출팀 총 10팀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7명의 심사위원들의 현장심사가 이뤄졌으며, SNS심사는 15일 오전 10시 기준 유튜브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반영해 일반 국민들의 평가를 심사에 반영했다. 시상식은 이재강 평화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우수작은 ▲평화를 기대, 정성을 다해가 선정됐으며, 우수작에는 ▲평화를 염원하다 ▲경기도에서 울려퍼지는 평화의 종소리, 장려작에는 ▲상대 ▲건늠다리가 뽑혔다.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최우수상 1팀 500만 원, 우수상 2팀 각 300만 원, 장려상 2팀 각 2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경기도 행사나 정책자료, 홍보물, 행사장,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재강 평화부지사는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청년들이었고, 청년들이 평화 이해도가 높은 것에 감명을 받았다”며 “수준 높은 영상을 제작해 한반도 평화를 쉽게 표현해준 것에 감사드리며, 선정된 영상을 활용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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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정책 UCC 공모전’ 최우수작에 ‘평화를 기대, 정성을 다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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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여름 휴가철 비대면 관광지로 완주가 뜨고 있다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완주군이 여행하기 좋은 비대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조건이 안전이 최우선이 되고 안심하고 다녀올 수 있는 국내 관광지가 각광받으면서 완주군은 청정관광지로서 여름휴가철에 방문하기에 손색이 없는 곳으로 꼽히고 있다. 이달 초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하는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고산 창포마을을 비롯해 오성한옥마을, 산속등대 미술관, 상관 편백숲 등 관광과 휴식을 병행하며 안전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다. 만경강 지류에 위치한 고산창포마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창포군락지가 있고 창포를 이용한 전통방식의 천연샴푸와 천연비누 만들기, 마을주민들과 함께하는 다듬이 공연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시골농부의 들밥을 재현한 들녘밥상 등 먹거리, 카페와 전통한옥 숙박시설도 갖춰져 있어 가족단위로 여유롭게 묵어갈 수 있다. 창포마을 바로 옆 전통문화공원에는 국내 유일의 어린이 청소년 복합문화체험공간인 놀토피아와 전통문화체험장이 들어서 있어 실내암벽등반 등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고산 자연휴양림과 대아수목원, 경천 농촌사랑학교도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도 좋고 연계 관광지로서 장점이 있다. BTS가 다녀가 더 유명세를 타고 있는 오성한옥마을은 아원고택과 한옥카페들이 자리 잡고 있어 전통한옥의 품격을 느낄 수 있고 노령산맥이 뻗은 깊은 산자락을 정원처럼 품고 있는 곳이다. 유사시에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모셨던 위봉산성과 위봉사가 지척에 있어 느긋한 휴식과 역사탐방도 함께 할 수 있다. 버려진 제지공장을 리모델링한 산속등대미술관은 높이 33m 굴뚝을 재생해 산속에서 등대를 보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금속예술품을 전시한 미술관과 체험장, 카페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교육형예술놀이터와 어른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주요 조형물과 전시물이 야외에 노출되어 있어 거리두기와 안전 여행 장소로 적격이다. 161㏊에 달하는 방대한 규모의 수십 년 된 아름드리 편백 수만 그루가 빽빽하게 자라고 있는 상관 편백숲은 여유로운 산림욕과 등산으로 피톤치드가 듬뿍 담긴 건강한 기운과 특별한 휴식을 보장받을 수 있다. 입장료와 주차료를 받지 않아 부담도 없다. 완주군은 코로나 여파로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나홀로 혹은 가족단위 여행으로 여행트렌드의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코로나 청정지역의 이점을 살린 여름휴가철 비대면 관광지로 완주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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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여름 휴가철 비대면 관광지로 완주가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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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홍대관광특구’ 추진… 글로벌 관광도시 청사진 제시
-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서울의 대표 관광지인 홍대 일대를 관광특구로 지정해 관광산업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구는 문화‧예술, 쇼핑‧관광 등이 발달한 홍대 일대를 마포관광의 거점으로 삼고 점점 침체되고 있는 지역의 관광생태계를 복원해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계획에 따르면, 구는 오는 27일 마포구 홍대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 를 시작으로 관련 설문조사 및 주민 의견수렴 절차에 돌입한다. 10월까지 홍대 지역 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및 서울시 등과 협의를 거쳐 오는 11월 홍대관광특구 지정 신청을 할 계획이다. 특구 대상지역은 상수동, 합정동 일부를 포함한 홍대 일대의 서교동 지역 약 1.02㎢ 규모 면적으로, 향후 관광특구 지정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범위를 확정할 예정이다. 관광특구 지정기준은 ▶해당 지역의 최근 1년간 외국인 관광객 수가 50만 명 이상 ▶관광안내시설, 공공편익시설 및 숙박시설 등이 갖추어져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지역 ▶관광활동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는 토지 비율이 10% 미만 ▶위의 요건을 갖춘 지역이 서로 분리되어 있지 아니할 것 등이다. 2019년 마포구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마포구는 서울을 방문한 외래 관광객의 40%인 567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기타 관광특구로 지정되기 위한 요건을 모두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관광특구로 지정될 경우 특구 내의 공공 편익시설, 숙박시설, 문화·체육시설, 상가시설 등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진흥개발기금을 대여 또는 보조받을 수 있고, 서울시로부터 관광특구 활성화 보조금 등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관광 활동과 관련된 법률 적용이 완화돼 서비스 안내체계 및 홍보 등 부분에서 활성화가 기대된다. 예를 들면, 차 없는 거리 조성, 옥외영업 및 옥외광고물 허가기준 등 제한 완화, 공개공지에서의 공연 등 관광활성화 효과가 전망된다. 구는 홍대관광특구 지정이 현실화 되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관광인프라 개선, 주변지역과 연계된 관광코스 개발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더욱 침체되고 있는 마포 관광산업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홍대관광특구 지정을 통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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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홍대관광특구’ 추진… 글로벌 관광도시 청사진 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