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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여행 관광 블로그‧SNS 채널 오픈 한 달 만에 2만 여명 방문 기념 이벤트 실시
- 언택트 여행지로 뜨고 있는 완주군이 관광홍보 온라인 채널을 새롭게 열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5일 완주군은 최근 ‘완주여행의 모든 것’이란 이름의 블로그와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개설했다. 알찬 내용으로 한 달여 만에 2만 여명이 다녀가는 등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군은 이를 기념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 오는 14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 응모방법은 네이버블로그 이웃 추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팔로우하기, 각 채널의 게시물을 공유 또는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완주 주요관광지 숙박권, 완주특산품, 커피음료권 등을 지급한다. 완주군이 개설한 온라인 홍보채널은 코로나 확산으로 자연친화적이고 근교의 안전한 여행을 선호하는 여행트렌드에 맞춰 완주여행을 통해 소소한 행복과 평온을 주는 감정을 담아내어 더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해 여유로운 마을풍경을 수채화로 담아 여행지를 소개하여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신국섭 행정복지국장은 “‘2021~22년 완주방문의 해를 준비하며 ‘바람따라 완주따라’를 슬로건 아래 보는 곳마다 그림 같은 곳, 은은한 자연의 향처럼 감성적인 분위기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아직 완주를 다녀가지 못하신 분이나 완주가 궁금하신 분은 SNS를 통해서라도 완주의 멋도 느끼시고 많은 경품도 받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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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여행 관광 블로그‧SNS 채널 오픈 한 달 만에 2만 여명 방문 기념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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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여름밤, 한옥 정원에서 전통공연 즐기세요
- 관광거점도시 전주시가 정원이 잘 가꿔진 한옥 체험업소에서 한여름 밤을 즐길 수 있는 전통공연을 펼친다. 시는 오는 7일부터 29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저녁마다 한옥마을 내 한옥체험업 8개소에서 총 32회에 걸쳐 ‘여름밤 한옥 정원 콘서트’를 시범 운영한다. 이는 전주한옥마을 여행객들에게 정원을 보유한 개성 있는 한옥 숙박시설을 소개하고, 전주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전주에서 하루 더 머물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함이다. 시는 이를 위해 마당이 넓은 한옥체험업소를 선정했으며, 여행객들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시간 동안 개방키로 했다. 8월 첫째 주와 둘째 주의 경우 △풍남헌 △삼락헌 △전주한옥마당 △사랑루에서 진행된다. 이어 셋째 주와 넷째 주에는 △동락원 △한지꿀잠 △이오당 △하늘기와에서 계속된다. 이번 공연에는 문화포럼 나니레와 이희정 밴드, 이상욱 밴드가 참여해 전통 민요와 퓨전 국악, 국악인이 부르는 드라마 OST, 국악트롯, 국악가요, 판소리 등 전통을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을 입힌 음악들을 선보이게 된다. 시는 사전예약 접수를 통해 참여인원을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운영할 방침이다. 향후 시는 한옥 정원 콘서트 시범운영 결과에 따라 전주한옥마을 인증제와 연계해 인증을 받은 한옥체험업을 중심으로 한 상설공연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한옥 정원에서의 공연은 여행객들에게 뜻깊은 여름밤의 추억을 제공해 의미 있는 전주 여행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에 지친 여행객들이 이번 한옥 정원 콘서트를 통해 위로받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한옥마을 여름밤 한옥 정원 콘서트와 관련된 세부 일정은 전주한옥마을 홈페이지(hanok.jeonju.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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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여름밤, 한옥 정원에서 전통공연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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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여행대학, ‘시니어 꿈꾸는 여행자 과정’ 수강생 모집
- 국내 최초 시니어 여행 전문 과정…지난해 수강생 모집 경쟁률 11대 1 육박 – 19일까지 서울∙부산∙광주∙창원지역에서 총 120명 선발…전문가 교육, 여행 실습 등 수강료 전액 무료 야놀자 계열사 여행대학(대표 유덕수)이 오는 19일(수)까지 ‘시니어 꿈꾸는 여행자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주관의 시니어 꿈꾸는 여행자 과정은 시니어들의 주체적인 여행 문화 조성과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국내 최초의 시니어 여행 교육 과정으로, 지난해 수강생 모집 당시 평균 11대 1에 육박하는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올해는 모집 인원을 작년 대비 50% 증가한 360명으로 대폭 늘리고, 모집 지역도 광주, 창원 등으로 확대해 총 8개 지역에서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총 7주에 걸쳐 ▲여행 계획 수립 ▲앱을 활용한 숙소∙교통∙액티비티 예약 ▲여행 콘텐츠 제작 방법 ▲여행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강사진으로는 임택 여행작가, 오재철 사진작가, 김은지 여행 크리에이터, 이종원 여행작가협회 감사, 박무진 뮤지컬 배우, 정상근 여행대학 총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여행 실습 비용을 포함한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60세 이상(1961년 출생자 포함)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지원동기, 참여의지 등을 심사해 기수별 30명 등 총 120명을 선발한다. 오는 19일(수) 오후 5시까지 시니어 꿈꾸는 여행자 홈페이지(seniordream.org)에서 신청할 수 있고, 합격자는 8월 31일(월)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개강일은 광주 1기 9월 7일(월), 창원 1기 9월 8일(화), 서울 11기 10월 7일(수), 부산 1기 10월 8일(목)이다. 유덕수 여행대학 대표는 “시니어 맞춤형 교육 과정을 통해 직접 설계하는 여행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수료 이후에도 적극적인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면서, “2025년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도 시니어들의 건강한 여가 문화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4년 설립된 여행대학은 성숙한 여행문화를 전파하고, 여행가를 양성하는 소셜 플랫폼이다. 전문 여행가들이 자유롭게 강의를 개설하고 수강생들이 원하는 강의를 신청해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금까지 총 500회 이상 강의를 진행, 3천6백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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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여행대학, ‘시니어 꿈꾸는 여행자 과정’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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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신성희 작가의 첫 시집 ‘하늘사다리’ 출간
-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이 신성희 작가(51세)의 첫 번째 시집 ‘하늘사다리’를 펴냈다고 밝혔다. 신성희 작가는 14년간 자연인으로 살아오면서 쓴 시 88편을 묶어 첫 시집 ‘하늘사다리’를 출간하게 됐다. 신성희 작가는 고향 순창에서 염소를 방목해 키우면서 독서를 하며 시를 쓰기도 했고 여러 야생화를 보면서 시적 감성을 키워 왔다. 신 작가는 오랜 독서에서 얻은 경험을 통해 다양한 어휘를 구사하며 시적 아름다움을 표현해냈다. 시집을 통해서는 여러 꽃내음과 풀내음, 별과 달, 바람과 이별, 죽음, 그리움 등의 색을 묘사했으며 시골에서 보냈던 경험을 토대로 자연 친화적인 순수함을 시어에 담았다. 신성희 작가는 “젊었을 때는 돈을 모으기 위해 무서운 줄 모르고 일을 했다. 유리 회사에서 근무할 때는 하루도 다치지 않는 날이 없었고 그 일이 끈기로 남아 자신을 지탱해주는 디딤돌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꽃과 별에는 의미가 있듯이 인생에서 겪게 되는 희로애락을 넘어 순수한 진실로 다가가겠다”고 덧붙였다. 신성희 작가는 지나온 인생 여정에서 맛보았던 힘들고 고달픈 삶의 흔적을 첫 시집 ‘하늘사다리’에 쏟아부으면서 자연에서 우러나오는 청량감 있는 시어 묘사로 독자들에게 다양한 시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하늘사다리’ 시집은 한국문학세상이 ‘2020년 내 책 갖기 운동’으로 추진하는 소량 출간 시스템을 통해 출간이 지원됐다. ‘내 책 갖기 운동’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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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신성희 작가의 첫 시집 ‘하늘사다리’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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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구, 슬도 수산생물체험장(슬도피아) 본격 운영
- 동구 슬도 수산생물 체험장이 8월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동구청은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사전 접수자 70명이 참가한 가운데 슬도 수산생물체험장의 첫번째 체험행사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입구에서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한 뒤 입장해, 진행요원의 안내에 따라 주의사항과 몸풀기 운동 등을 하고, 안전요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산생물 체험 및 바다낚시 체험을 했다. 수산생물체험 참가자들은 부교 안쪽에 마련된 체험장 안에 구명조끼와 수경 등을 착용하고 물속에 들어가 맨손으로 문어와 새우, 물고기 등을 잡았다. 또, 부교 바깥 쪽에 마련된 낚시코너에는 구청에서 마련한 대나무 낚싯대로 물고기 등을 낚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정천석 동구청장과 홍유준 동구의장 및 구의원 등이 체험행사 진행 상황을 지켜보았다. 동구청은 체험형 바다자원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방어진항 슬도 입구 방파제 안쪽 700㎡에 해상 부교를 설치하고 해조류와 어패류 등을 직접 관찰, 채집해 보는 수산생물체험과 낚시체험을 할 수 있는 슬도 수산생물체험장을 마련했다. 슬도 수산생물체험장은 8월 6일부터 9월 13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오후 1시30분, 오후 3시30분 등 1일 3회 체험행사가 열린다. 매회 수산생물체험 50명, 낚시체험 20명을 사전 신청받아 운영하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체험을 원하는 분은 홈페이지 www.슬도.com 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아쿠아 슈즈 및 물안경은 등은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스노클링 장비 및 모자 등 개인용품은 사전 준비해야 한다. 슬도 수산생물체험장에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샤워실, 화장실, 종합안내소, 응급의료실, 휴게쉼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간식코너도 운영된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출입자 사전 발열체크 및 수시 방역 등 코로나 19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슬도 수산생물체험장은 우리 동구가 추진하고 있는 체험형 바다자원 관광화 사업의 첫 시작을 알리는 사업이면서 지역 주민 및 어업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이기도 하다. 동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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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구, 슬도 수산생물체험장(슬도피아)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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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 본격화
-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와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개발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마무리하고 최초 제안자외 민간사업자로부터 사업계획을 제안 받아 평가하기 위해 공개경쟁 절차인 제3자 제안공고를 8월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액 민간제안 투자사업으로 민간투자법에 의한 타당성 검토 대상은 아니지만 제안의 타당성과 사업의 적격성을 검증하고자 지난해 8월 울산연구원에 검토를 의뢰하였다. 검토 결과 한국개발연구원(KDI) 예타 일반지침을 적용한 정책성 분석과 지역균형발전 분석을 포함한 종합평가(AHP=0.56)에서 사업의 타당성이 있다는 긍정적인 결론이 도출되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8월중 제3자 제안 공고 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실시협약을 거쳐 오는 2021년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 인가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2022년 공사에 착공해 2023년부터 케이블카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개발사업 민간 제안서에 따르면 총 500여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대왕암공원에서 고늘지구 구간 총 연장 1.26㎞의 케이블카 및 0.94㎞의 짚라인과 상·하부정류장을 설치하게 된다. 또한,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은 울주군에서 민간사업자 유치를 위한 제3자 제안 공고를 8월 중순에 시행한다. 지난해 12월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 민자 적격성 분석 결과 적격 판정을 받은 이후 7개월 만이다. 지난 2000년도부터 시작된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은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주민들의 요구로 2013년부터 공영개발로 전환되면서 2017년 실시설계 착수까지 들어갔으나 지난 2018년 6월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환경영향평가 본안 협의 ‘부동의’ 통보를 받고 좌초 위기를 겪었다. 하지만 지난해 6월 민간사업자가 대왕암 케이블카와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의 동시추진 의사를 밝히면서 영남알프스 케이블카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민간제안자가 제시한 사업계획에 따르면 복합웰컴센터에서 간월재 구간에 연장 1.68km, 사업비 500여억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울주군은 기 실시한 민자적격성 검토 결과에 따라 전액 민간투자로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을 추진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울주군은 오는 10월까지 제3자 제안 공고 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22년 공사를 착공하고 2023년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산시와 울주군 관계자는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적 약자 등에 대한 관광체험시설 제공, 관광객 유입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대왕암 케이블카 사업과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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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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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판타지 컨벤션 2020 개최
-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8월 22일(토) ~ 29일(토) 인천 송도국제도시 일대에서「인천 판타지 컨벤션 2020」을 개최한다. 「인천 판타지 컨벤션 2020」은 미래 콘텐츠 발굴・육성과 미래기술 체험을 위해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영화 ‘반지의 제왕’, ‘아바타’ 등을 제작한 판타지의 제왕 ‘피터 잭슨’과 ‘리차드 테일러’가 공동으로 설립한「웨타그룹(WetaGroup)」과 (주)영화대장간, (사)인천영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다. 지난해를 시작으로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올해는 코로나19 감염과 확산방지를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대면행사를 최소화하고 전문가 대상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웨타 판타지 아카데미, 미래영화 디자인 워크숍, SF판타지 컨퍼런스 등이 있다. 웨타 판타지 아카데미는 상상에 기반해 그려진 콘셉트 디자인을 구체적인 영상으로 시각화하는 과정을 교육한다. 본 과정에는 웨타 워크숍의 설립자 리처드 테일러 경, 크리에이티브 아트디렉터 지노 아세베도와 함께 국내 VFX업체 ‘매드맨포스트’ 김남식 대표가 멘토로 참여한다. 교육은 손으로 그린 스케치가 CG나 VFX를 통해 영화 스크린에 등장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다룰 예정이다. 8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홀리데이 인 인천송도호텔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50명 내외로 디자이너・ 영화인・학생 등 콘셉트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웨타워크숍 멘토들과의 수업은 뉴질랜드와의 화상연결을 통해 진행한다. 미래영화 디자인 워크숍은 올해 초 진행된 ‘미래영화 제작지원 공모전’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영화 콘셉트 디자인을 발전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웨타 판타지 아카데미 아카데미 참가자 중 디자인 역량을 더 집중적으로 강화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본선에 진출한 제작진과 팀을 이뤄 다양한 디자인 미션을 수행한다. 워크숍이 종료된 후 리처드 테일러 경이 최우수작 1편을 선정하여, 웨타워크숍의 피칭패키지(투자‧제작을 위한 2,000만 원 상당의 이미지 자료)를 제공한다. 워크숍 과정은 8월 22일(토)부터 8월 28일(금)까지 홀리데이 인 인천송도호텔에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디자인 작업물의 보안과 코로나19 감영 방지를 위해 해당 기간 동안 별도의 숙박 및 식사를 제공한다. 작년 행사에서 크게 호평을 받았던 전문 컨퍼런스가 올해도 계속된다. <스타워즈: 더 만달로리안>을 제작한 헐리우드 모션캡쳐 전문가 존 루트, 웨타워크숍의 버추얼 스튜디오 총괄자 알레스데어 쿨, <강철비2>의 양우석 감독, <유랑지구>의 곽범 감독, 공격이 프로듀서 등이 연사로 참석하여 SF・판타지 영화제작현장의 미래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해외 게스트들은 화상 연결을 통해 컨퍼런스에 참여할 예정이다.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컨퍼런스별 인원은 65명으로 제한되며 홈페이지 사전신청을 받는다. 컨퍼런스는 홀리데이 인 인천송도호텔에서 8월 29일(토) 진행된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 프로그램은 코로나19의 확산위험을 최소화하고자 야외 열린 공간에서 진행한다. 8월 28일(금) 송도 아트포레 수변로에서는 영화음악 OST를 연주하는 ‘시네뮤직 연주회’와 시네마틱 드라마 <SF8> 중 2작품 <우주인 조안>, <블링크> 상영 및 GV가 예정되어 있다. 29일(토)에는 송도 아트포레 수변로와 중구 상상플랫폼 자동차극장에서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상영회를 개최한다. 송도 아트포레 수변로에서는 영화 상영 전 사전 프로그램으로 염동균 작가와 함께하는‘VR 드로잉쇼’를 진행한다. 인천 판타지 컨벤션이 개최되는 8월 22일(토)부터 10월 21일(수)까지 약 2개월 간, 송도 아트포레와 트리플스트리트 미디어 터널에서는 장기 전시를 운영한다. 한국과 뉴질랜드 양 국의 디자이너들이 시간여행자의 모험을 주제로 참여한 ‘국제 콘셉트 디자인 공모전’ 대표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인천 판타지 컨벤션 2020은 올해 방역수칙 준수를 위하여 야외 전시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에 대해 사전신청을 받는다. 아카데미, 컨퍼런스, 상영 등 개별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 확인 및 참가신청은 인천 판타지 컨벤션 홈페이지(www.ifcon.co.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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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판타지 컨벤션 2020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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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벨리우스부터 모차르트까지-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선율 여행
- 인천시립교향악단이 기획연주회 <시벨리우스부터 모차르트까지>로 8월 12일 관객들과 만난다. 지난 1월에 열린 신년음악회 이후 약 7개월 만에 성사된 오프라인 만남이다.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객석 띄어 앉기”로 시행된다. 1층의 좌석 중 약 400석만 오픈하여 입장객 수를 제한하였으며 마스크 착용, QR코드 시행 등 관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관람을 위해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벨리우스부터 모차르트까지>라는 제목 그대로 현대부터 고전시대 전성기까지 음악사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며 감상하는 시간이다. 이경구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의 지휘로 각 시대별 대표작곡가의 작품을 선곡하여 음악 스타일의 변화를 보여준다. 연주회는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로 문을 연다. 준엄한 조국의 자연에 대한 찬가이자 러시아 압제 하에 있었던 국민들에게 애국심을 불러일으킨 곡이다. 뒤이어 드보르작이 미국 뉴욕의 국립음악원 원장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작곡한 <첼로 협주곡 b단조 Op.104> 중 3악장을 연주한다. ‘근대 첼로 협주곡의 황제’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고금을 통틀어 가장 뛰어난 첼로 협주곡 중 하나로 꼽히는 이곡을 섬세하면서도 당당한 연주를 선보이는 첼리스트 이길재의 협연으로 들려준다. 청아한 음색과 섬세한 해석, 화려하고 뛰어난 테크닉을 구사하는 소프라노로 평가받고 있는 김성혜의 목소리로 베토벤의 오페라 <피델리오> 중‘내님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과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중‘밤의 여왕 아리아’를 즐길 수 있다. 초절 기교와 극적인 격분(激憤)으로 가득 찬 노래들을 매력적으로 소화하는 콜로라투라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기회이다. 연주회의 후반부는 모차르트의 교향곡 36번 C장조 <린츠>가 장식한다. 악성 하이든의 영향을 받은 곡으로 모차르트가 고향 잘츠부르크를 방문했다가 빈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른 린츠에 머물며 불과 엿새 사이 이 교향곡을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려한 관현악 기법, 우아함과 정열을 느낄 수 있어 오랜만에 공연장을 방문한 관객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시벨리우스부터 모차르트까지>는 지난 7월에 온라인으로 선보인 <비발디부터 모차르트까지>의 후속 공연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본 공연을 관람하기 전, 인천시립교향악단 유튜브를 통해 <비발디부터 모차르트까지>의 연주를 먼저 감상하고 오시길 추천 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시벨리우스부터 모차르트까지>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s://www.incheon.go.kr/art)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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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벨리우스부터 모차르트까지-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선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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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위천면, 서덕공원 해바라기 꽃 활짝
- 거창군 위천면(면장 최주현)은 지난 5월 말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신훈)에서 서덕공원 옆 4,000㎡ 면적의 논에 뿌린 해바라기 씨앗이 이번 주말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금 이곳 해바라기 꽃밭은 여름 긴 장마를 이겨내고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방문 바란다고 6일 전했다. 강신훈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해부터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힐링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 해바라기 군락지 조성을 시작했으며, 올해도 해바라기꽃이 만개했다”며, “해바라기 꽃말은 ‘당신만을 사랑한다’로 알고 있다. 서덕 해바라기 꽃밭에 오셔서 가족, 친구들과 사랑을 나누고 힐링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주현 위천면장도 “앞으로 해바라기 꽃밭뿐만 아니라 꽃잔디 동산 등을 추가 조성해 위천면을 찾는 많은 분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위천면 서덕공원 해바라기 꽃밭은 하반기에 추진 중인 서덕공원 정비사업과 더불어 지역발전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는 사업으로써 여름 휴가철 수승대, 금원산과 함께 위천면의 또 다른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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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위천면, 서덕공원 해바라기 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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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해 비대면 여행지' 추천
- 잡힐 듯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코로나 때문에 올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대신 국내 비대면 여행지가 뜨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한국관광공사와 경남도는 최근 비대면 여행지를 엄선해 추천했고 가야문화가 살아 숨 쉬는 김해의 안전하고 여유로운 관광지들도 이름을 올렸다. 공신력 있는 외부의 시선은 김해의 안전하고 여유로운 여행지로 김해분청도자박물관, 한옥체험관, 가야의 거리를 꼽았다. 이곳들은 TV 인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인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서 지난 6월 방영한 곳이기도 하다.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관광공사에서 엄선한 화려함보다는 편안한 일상과 가까운 국내 100대 여행지 중 한 곳에 선정됐다. 분청도자박물관은 2009년 5월 15일 개관한 국내 첫 분청도자 전문전시관으로 175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전시관 외형도 한국 전통 찻사발을 형상화했다. 지상 1층은 분청도자기의 유래와 제작과정, 기법과 종류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분청도자정보관과 전시관, 기획전시관이, 지상 2층에는 김해 도예가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도자판매장이 있다. 전시관 앞마당에는 전통 가마를 설치해 관광객이나 학생들이 분청도자를 제작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면 매일 상설 도자체험을 할 수 있다. 또 도자관 옆에 건축도자를 표방하는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이 있어 전통도자와 현대도자를 연계해 관람할 수 있다.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은 2006년 3월 24일 개관한 세계 최초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으로 5000장의 도자작품(Fired Painting)이 전시관 외벽을 감싸고 있어 건물 자체가 도자이고 건축이며 회화이다. 근처에 김해 9미(먹거리) 중 하나인 진례 백숙촌이 있어 음식 관광을 겸해도 좋다. 한옥체험관과 가야의 거리는 경남도의 체류형 힐링 숙박여행지 30선과 언택트 힐링관광 18선에 차례로 선정됐다. 한옥체험관은 고택과 현대식 편의시설이 조화로운 숙박시설로 안채와 사랑채, 별채 등 13개의 한옥 객실이 있다. 특히 한옥체험관은 주변으로 고풍스런 돌담으로 둘러싸인 수로왕릉과 수릉원, 김해민속박물관, 봉황대, 대성동고분군과 고분박물관을 비롯해 이러한 가야문화 주요 유적지를 연결하는 가야의 거리, 특색 있는 카페와 음식점, 옷가게들이 아기자기한 봉황대길이 있는 원도심 김해관광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가야의 거리는 김해 대표 생태하천인 해반천을 따라 가야문화의 주요 유적지들을 연결하는 2㎞ 거리(봉황역~연지공원)의 가로공원으로 이 길 사이에 봉황대, 대성동고분군, 국립김해박물관 등을 만날 수 있다. 오랜 세월 식객들이 인정한 맛집 탐방도 즐거워 이와 함께 개업 30년 이상으로 중소기업청 백년가게와 김해시 한우물가게에 선정된 오랜 맛집들이 근처에 몰려 있고 세계 각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푸드타운 또한 가까이 있어 맛집 탐방의 재미도 쏠쏠하다. 주변 한우물가게는 경화춘, 만리향, 소문난횟집, 남광식당, 기장복국, 마포숯불갈비가 있다. 경화춘은 70년 전통의 김해에서 가장 오래된 중식당이며 40년 전통의 만리향은 경화춘 운영자 친척이 운영하는 만두전문점으로 백년가게에도 선정됐다. 소문난횟집은 1976년 개업해 45년째 자연산회만 고집하는 식당으로 이곳 역시 한우물가게이자 백년가게이다. 남광식당은 낙곱새 등 곱창전골 전문점으로 최근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도 소개됐다. 기장복국은 김해에서 가장 오래된 복국집으로 복국도 복국이지만 청어구이 등 함께 나오는 다양한 반찬이 맛깔스럽다. 마포숯불갈비는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이 열린 1988년 개업한 돼지양념갈비 전문점으로 돼지갈비와 갈매기살만 취급한다. 글로벌푸드타운은 동상동 다문화거리에 자연스럽게 형성된 곳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인도, 필리핀,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몽골, 모로코,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10여개국의 이색적인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골목 사이사이에 30여개 레스토랑이 모여 있으며 거리를 오가는 외국인들과 낯선 언어의 간판들로 인해 이곳이 과연 김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글로벌푸드타운 근처 동상시장에는 김해 9미 중 두 번째 먹거리인 동상동 칼국수타운이 있다. 이곳과 통로로 연결된 사찰 연화사는 추사 김정희 선생이 부처님 진신사리를 중국에서 가져와 김해 해은사 파사석탑과 3과씩 나눠 봉안한 인도 남방식 진신 사리탑이 있어 한번 둘러볼만하다. 한편 김해관광에 대한 궁금증은 ‘김해관광포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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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해 비대면 여행지' 추천
